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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상암·은평 시프트 2000여가구 나온다 |성수동

2010-05-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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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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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복규기자][이달말 공급 예정…청약가점 20점 이상돼야 당첨권]

이달말 서울 강일, 상암, 은평 등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000여가구가 나온다. 오는 8월부터 시프트 입주자격에 소득 기준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고소득자들의 마지막 청약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달 청약을 앞두고 있는 시프트는 △강동구 강일2지구 3단지 1272가구 △마포구 상암2지구 2·4단지 455가구 △은평구 은평3지구 4단지 423가구 △재건축단지 10가구 등 총 2160가구다.

이들 시프트는 2년마다 전셋집을 구할 필요없이 최장 20년간 내집처럼 지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3개 단지는 지하철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강일2지구는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는 고덕지구와 인접한데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깝다. 상암2지구는 상암지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인근으로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 이용이 수월하다. 은평3지구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도보 10∼15분 거리다.

전문가들은 시프트의 당첨가점 커트라인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기가 많은 전용 84㎡에 당첨되려면 청약가점이 20점 이상돼야 한다고 분석한다. 이는 최소한 서울거주기간 10년 이상, 무주택 5년 이상, 부양가족 3명 이상돼야 해당하는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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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새도시 ‘나홀로’ 집값 상승 |성수동

2010-05-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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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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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년차 뒷심 발휘? 일시적 현상일뿐?
얼마 못갈것열달동안 거래 18건 불과"수급불균형탓…호가일뿐"
상승세 탄다매매값 수천만~수억원↑"학군 좋고 주거축 이동"
'입주 2년차의 뒷심인가, 뭔가 다른 게 있나?'

한때 '로또 판교'로 불리며 수도권 내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껏 받다가 금융위기 이후 집값이 추락했던 경기 성남 판교새도시가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경기의 극심한 침체에도 주변과 달리 집값이 하락하지 않고 나홀로 오르기 때문이다. 수도권 인기지역이었던 인천 청라지구에 이어 서울 강북구 미아뉴타운조차 시세가 분양가를 밑도는 '깡통 분양권'이 속출하고 있는데도 판교는 흔들림이 없다.

우선 인근인 분당, 용인, 평촌, 과천 등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24일 부동산정보회사 < 스피드뱅크 > 조사를 보면, 연초대비 매매가 변동률은 판교새도시 1.66%, 분당 -0.85%, 평촌 -1.02%, 과천 -3.29%, 용인 -1.58%로 나타났다. 경기 전체(-0.97%)도 하락세가 뚜렷하다.

실제로 분당의 대표적 중대형 단지인 파크뷰는 올들어 주택형에 따라 1억~2억원이 하락했고, 용인은 중대형 아파트는 2억원 이상 떨어진 곳이 수두룩하다. 안양 평촌은 올초 중대형 위주로 가격이 하락하다가 최근에는 중소형도 약세로 돌아섰다.

이에 비해 판교새도시는 지난해 7월 입주한 삼평동 봇들마을 9단지 전용 102㎡(16층)는 지난해 하반기 8억원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9억7000만~11억원으로 올라 있다. 봇들마을 9단지 142㎡는 12억∼13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고, 서판교의 산운 6단지 127㎡는 지난해 말 8억8000만원에서 지금은 9억원으로 상승했다. 판교의 한 공인중개사는 "경기 남부지역의 주거 중심축이 노후화한 분당에서 신흥 주거지역인 판교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판교는 중심상업지역과 업무단지 등 곳곳이 공사 중으로, 아직 편의시설은 미비한 상태다. 이 때문에 지난해 전세가는 분당보다 훨씬 낮았지만 올 들어선 전셋값도 껑충 뛰는 모습이다. 지난해 초 입주한 동판교 '이지 더원' 전용 85㎡의 전세가는 당시 1억5000만원이었으나 지금은 2억5000만원으로 1억원 정도 올랐다. 현지 부동산업계는 삼평동의 보평초등학교가 지난해 9월 혁신학교로 지정되는 등 학군이 좋아지면서 전셋값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판교새도시의 집값 상승을 일시적 현상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많다. 저금리의 장기화에다, 양도소득세 부담과 일부 전매제한으로 집주인들이 집을 내놓지 않아 수급이 극도로 불균형한 탓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국토해양부의 실거래가 신고 내역을 보면, 지난해 6월말부터 올 4월까지 신고된 판교 아파트는 통틀어 18건에 불과하다. 지난해 6월말 중대형(전용 85㎡ 초과)의 전매제한이 풀렸는데도 10개월 동안 거래량 자체가 없다시피한 형편이다. 전매제한을 받고 있는 중소형의 경우 소유권 이전등기를 미룬 불법전매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다. 이러다보니 현재 판교의 집값은 실거래에 따른 정상가격이 아니라, 시장에 나온 일부 매물의 부르는 값일 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조민이 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은 "비과세 요건인 보유 3년이 지나고 출구 전략으로 금리가 어느 정도 인상돼 봐야 판교의 가치가 판명될 것"이라며 "지금은 대출 금리도 5% 이하로 낮고 양도세 부담은 높아 집주인들이 아파트를 팔려고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허종식 선임기자 jo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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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덕소 뉴타운 2012년 착공? |성수동

2010-05-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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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와 도곡리 일대 67만㎡가 2018년 뉴타운으로 거듭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일대를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덕소 뉴타운 사업`이 지난 19일 경기도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도도시재정비위원회는 남양주시가 제출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심의하면서 특별계획구역인 덕소 6B구역 등에 대해 일부 조정 조건을 달아 가결했다.

지난 2007년 11월 26일 뉴타운 지구(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지 2년 6개월 만이다.

국토해양부 시범지구인 덕소 뉴타운 사업은 다음달 중순 결정고시가 나면 주민이 직접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설립 등 실질적인 뉴타운 사업 추진 절차를 밟게 된다.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가 보통 1년 6개월~2년 소요됨을 감안하면 이르면 2012년 초 착공해 2018년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덕소 뉴타운은 부지 외곽에 서울~춘천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국도 6호선이 위치해 있고, 지구 내에는 덕소역과 도심역이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이광복 남양주시 도시국장은 "국토부 시범지구 답게 토지이용계획부터 공원.녹지계획, 세입자주거대책, 공공문화시설계획까지 치밀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주거단지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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