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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양주택, 광교신도시 ‘한양수자인’ 아파트 분양 |정보

2009-06-10 11:01

http://blog.drapt.com/wjungmin/51244599289656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뉴스 종합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51081381485209

- 저밀도 주거단지에 친환경 아파트 214가구 공급
- 신분당선 및 고속도로와 가까운 신도시내 최고입지에 위치

한양주택은 광교 명품 신도시 A5, A6블록에서 공급되는 ‘한양수자인’아파트 총 699가구 중 A5블록 214가구를 공급면적 109㎡, 지하1층~지상15층 4개동 규모로 6월 공급할 계획이다.
 

광교 명품 신도시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단지 주변을 광교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서쪽으로 근린공원과 단지 양 옆에 ‘V’자 형태로 조깅코스를 겸비한 하천이 흐르고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풍부한 채광과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웰빙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 등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전 가구에 공간 활용을 위한 가변형 벽과 홈 오피스 룸 등이 설치되며 가구당 최대 91㎡(구28평)의 넓은 대지지분이 제공되는 저밀도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사업지 주변은 주거용지 개발계획에 따라 금번에 분양하는 수자인 214가구를 비롯하여 금년 하반기 A6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한양수자인’ 중대형 485가구를 포함하여 인근지역이 총 3,232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광교 명품 신도시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광교신도시 내 A5블록에 위치하며 단지 남쪽에 신설되는 신분당선 연장선(2014년 개통예정) 경기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쪽으로 용인~서울 고속화도로 나들목(2009년 7월 개통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라 서울 접근성 및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남쪽의 기존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와도 가까워 외곽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서울 및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맟춤형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근에는 경기대, 아주대 등 기존의 우수한 대학시설 및 단지 서쪽 근린공원을 경계로 신설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예정되어 있으며 신도시 내에 들어설 에듀타운에 대한 접근성도 양호해 교육여건 또한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광교 명품 신도시 ‘한양수자인’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현재 거래되는 택지 외곽 지역의 아파트 분양가와 비교해 저렴한 분양가가 예상되어 광교신도시 입주를 기다려온 실수요자의 구매가치 뿐만 아니라 전매차익에 대한 투자가치도 높아 많은 소비자에 의한 높은 청약이 기대된다.
 

또한 신규 주택 구입시 적용되는 양도세 한시감면 조치로 취득 후 5년간 양도소득세를 60%감면 받을 수 있고 전매제한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단축 적용되어 입주 후 2년 뒤에는 자유로이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재당첨 제한 2년간 한시적용 배제 등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의 수혜를 다양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분당주택전시관’내에 준비중으로 6월 26일 오픈을 위해 한창 내부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분당선 정자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광교 명품 신도시에는 총 3만 1,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공원 녹지율이 기존의 일산, 분당, 평촌 등 완성된 신도시 대비 월등히 높은 전체면적의 41.4%에 달하며 인근 광교산과 원천유원지, 신대저수지 등 기존의 자연환경을 원형대로 활용한 친환경 명품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경기도청, 법원, 경찰청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컨벤션센터, 첨단연구개발단지, 상업단지, 비즈니스타운 등 복합상업 업무단지와 입주민들을 위한 친수형 유원지인 호수공원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광교 명품 신도시에서 처음 분양한 울트라건설의 ‘울트라참누리’와 용인지방공사의 ‘이던하우스’의 경우 유례없는 세계적인 금융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 100%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4일~9일 분양한 A8블록 ‘오드카운티’의 경우 654(특별공급 14가구 제외)명 모집에 5,167명이 청약, 7.9대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광교신도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 분양문의 : 1588-7150
분양정보 바로가기 : http://greensuj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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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광교신도시 파격적 분양조건으로 청약열기 '후끈' |정보

2009-06-10 09:27

http://blog.drapt.com/wjungmin/51244593635658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뉴스 종합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74741381578407


뉴스 : “광교신도시 파격적 분양조건으로 청약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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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린고비씨가 고민에 빠진날 |정보

2009-06-10 09:23

http://blog.drapt.com/wjungmin/1882331244593427639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생활백서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page_name=paper_view&menu_key=18&uid=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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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역우선공급을 아시나요 |정보

2009-06-10 09:20

http://blog.drapt.com/wjungmin/51244593232368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닥터특급정보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79821381307287

지난 6월 3일 청약접수를 받은 인천 청라지구 반도유보라 101.95㎡A형은 인천지역 우선공급 9가구에 총 6백85명이 몰려 76.11대 1을 기록했다. 

 

6월 4일 접수를 받은 광교신도시 오드카운티도 지역우선 공급분 1백96가구에 2천7백60명이 몰려 14.1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이렇게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되고 있는 지역우선공급이 무엇일까? 누구나 청약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 지역우선공급제도란?

 

지역우선공급제도란 주택 청약을 할 때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일정비율을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역우선공급은 ‘주택공급에관한규칙 제30조’에 따라 택지개발사업이 시행되는 지역 및 경제자유구역으로 면적이 66만㎡ 이상인 지역은 주택수의 30% 범위에서 우선 공급하는 것으로, 일반분양분 중 일부를 떼어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먼저 경쟁을 붙이는 공급방법이라고 보면 된다.

 

30% 물량에서 해당 지역 거주자끼리 먼저 경쟁한 후 떨어지는 사람은 나머지 70% 수도권 거주자와 다시 경쟁하게 된다.

 

따라서 인천 청라지구 같은 경제자유구역은 공급물량의 30%가 인천지역 거주자에게 공급되는 것이다. 당초 경제자유구역은 지역우선공급 물량이 100%였으나 2008년 1월 1일 분양승인 신청분부터는 지역우선 물량이 100%에서 30%로 낮춰졌다. 그래서 지금은 서울, 수도권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거주기간은 제4조에 따라 수도권의 투기과열지구인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해당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가 되며, 수도권의 투기과열지구 외 지역은 해당 지자체장이 정하는 기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면 된다. 청라지구는 거주기간을 1년으로 내세웠다.

 

최근 분양된 청라지구 SK뷰 카탈로그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보자.

 

 

일반공급란에 인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지역우선으로, 1년 미만 거주자는 수도권 거주자 자격으로 청약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광교, 위례신도시 지역우선공급 비율은?

 

그렇다면 아직 공급 물량이 많이 남은 광교신도시나 위례신도시의 지역우선공급은 어떻게 될까?

 

먼저 광교신도시는 최근 분양된 오드카운티처럼 수원시 또는 용인시 어느 한 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 우선공급에 청약할 수 있다. 그리고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이면 수도권 거주자로 청약할 수 있다.

 

우선공급 30% 물량 중 88%는 수원시 거주자에게, 12%는 용인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그러나 수원시 또는 용인시에 모두 거주한 사실이 있더라도 두 지역에 각각 거주한 기간을 합산해 산정은 하는 것은 안 된다. 현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에서 거주한 기간만을 기준으로 한다.

 

 

2010년 하반기 공급될 위례신도시 역시 비슷한 비율대로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물량을 나눌 계획이다. 하지만 같은 경기도 내에서 면적별로 나눈 광교신도시와 달리, 위례신도시는 서울과 경기도 하남, 성남시에 걸쳐 있다는 점이 다르다.

 

서울 청약자들은 송파구, 하남시, 성남시 물량에 모두 청약할 수 있는 반면 하남시, 성남시 청약자들은 송파구에 위치한 단지에는 청약할 수 없다.


위례신도시 면적은 총 678만8천㎡로 송파구(38%), 성남시(41%), 하남시(21%)로 구성돼 있다.


우선공급 규정상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의 주택은 30%만 해당지역에게 우선 공급되지만 서울의 주택은 인구 억제와 서울시의 주택보급률을 이유로 지난 1999년부터 서울시민에게 100% 우선 공급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남시, 하남시 지역에 짓는 아파트는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분양 물량의 30%만 우선 배정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경기도 안에서도 성남시 거주자는 성남시 분양 물량에, 하남시 거주자는 하남시 분양물량에만 우성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 관계자는 지자체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현행 청약 방식에 따라 지역우선공급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장 전국의 청약저축 가입자가 2백50만명 정도 되는데다 당장 내년부터 청약에 들어가는 일정 때문에 갑작스레 청약제도를 변경하면 혼란이 야기될 수 있어 현재로서는 규칙을 개정할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올해 9월 공급할 보금자리주택 물량 중 서울 세곡지구와 우면지구 역시 서울지역 거주자에게 100% 공급하는 반면 고양 원흥지구와 하남 미사지구는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30%를 우선 공급할 것으로 보여 인기 분양 단지에 대한 우선공급 물량에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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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부동산 부자' 대학은? |정보

2009-06-08 13:19

http://blog.drapt.com/wjungmin/1882331244434795858 주소복사

건국대학교가 국내 사립대 중 가장 많은 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대학회계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2008년 사립대학법인 수익용 토지 및 건물 평가액' 자료에 따르면 건국대는 수익용 토지 및 건물 등 총 5914억원 규모(2008년 말 기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건국대는 수익용 토지와 건물의 평가액이 각각 5291억원과 623억원으로 전체 수익용 부동산 자산 중 토지의 비중이 90% 가까이에 이른다.

수익용 토지 및 건물은 학교법인의 기본 재산 중 수익을 목적으로 운용하는 부동산이다. 교육 용도인 토지와 건물은 제외된다.

또 전체 188개 사립대학교 중에서 1000억원대 이상의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있는 대학은 11개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용 부동산 자산 2위는 연세대학교(4461억원)가 차지했다. 수익용 토지와 건물 평가액이 각각 3133억원과 1330억원으로 토지의 비중이 약간 높았다.

3·4위를 차지한 단국대학교와 한림대학교는 각각 3883억원과 3028억원으로 3000억원 이상의 수익용 부동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가 2077억원, 명지대 1765억원, 이화여대 145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1000억원 미만의 수익용 부동산을 가진 주요 대학은 △고려대 834억원 △중앙대 814억원 △포항공대 575억원 △서강대 329억원 △성균관대 105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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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첫 출연료 금목걸이가 부자를 만들다(75억) |정보

2009-06-08 09:01

http://blog.drapt.com/wjungmin/1882331244419261667 주소복사


"16살 때 떡 장사를 했던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든 저력이 됐습니다."

거침없는 말투로 14년째 아침 프로를 누비고 있는 원로 배우 엄앵란(73)의 첫마디는 의외였다. 화려한 배우 생활을 했을 것 같은 그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 그는 돈의 소중함도 알고 돈에 대한 한이 많아지면서 그때부터 '억척이'가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첫 출연료 금목걸이 1개

엄앵란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1956년 영화 '단종애사'에 출연하면서다. 숙명여대 1학년이던 열 아흡살 때, 학비를 벌려고 시작했다. 배우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지는 해를 보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놀랄 만한 재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속마음은 대구 피난 가 방천시장서 떡 장사하던 때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돌아와 대학에 다니는 생각을 하니 감개무량해 눈물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신인 여배우 엄앵란의 탄생은 대박으로 이어졌다. 또 대박은 그를 최고의 여배우 반열에 올려놨다. 그 후 '청실홍실', '진리의 밤' 등 4개 작품 주인공으로 동시에 캐스팅되는 영광을 누렸다. 개런티도 당연히 올랐다. '단종애사' 때는 금목걸이 1개를 받고 출연했지만 다음 작품부터는 편당 30만원씩을 챙겼다.

"학비만 벌어도 좋다는 생각이었는데 대학을 4번 졸업해도 남을 돈을 벌었어요." 지금 물가로 대학졸업까지 비용이 4000만원이 든다고 가정할 때 모두 1억6000만원을 거머쥔 셈이다.

29세에 결혼할 때까지 모두 17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출연료가 좀더 올라 편당 35만원이었음을 감안하면 결혼 전까지 번 돈만 모두 6000만 원에 이른다. 지금 시세(대학 학비와 추정비교)로 치면 75억 원 가량이다.

첫 사업은 비빔밥 장사

은막에서 사라진 후 엄앵란의 연예계 복귀는 무려 20년 만에 이뤄졌다. 남들 같으면 은퇴할 시기인 59세 때다. 복귀전에는 비빔밥 장사를 먼저하며 사회에 눈을 떴다. 남편인 강신성일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연거푸 떨어지면서 가세가 기울었기 때문.

"어느 날 집에 있는데 남자 몇 명이 쳐들어오더니 빨간 딱지를 붙여 대더군요." 큰 충격을 받았지만 자존심을 챙길 여유가 없었다고 했다. 엄마로서 자식들을 먹여 살릴 책임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 그는 대구로 내려가 비빔밥집을 차렸다.

쌈짓돈 2500만원을 투자해 남편 친구가 운영하는 백화점에 250평을 임대받았다. 그 자리서 꼬박 10년을 하고 대구 명동거리로 나와 120석짜리 식당을 내고서야 빚 독촉에서 벗어났다. "어려서 고생이 힘이 됐어요." 그는 다시 16살 때의 떡 장사 얘기를 되뇌었다.

방송에 나와서도 그의 저력은 놀라왔다. 공백기가 있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 아침 방송에서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강연에도 여러 번 초대됐다. 요즘은 한 달에 4번꼴로 강단에 선다. 물론 그의 강의료는 특A급이다. 2004년부터는 한 결혼정보회사의 CEO로 활동 중이다.

"또다른 나를 개발하고 싶어 CEO제안을 승낙했다"는 그는 "지금은 결혼정보회사의 뚜쟁이 이미지를 싹 바꿨다"며 스스로를 대견해 했다. 지난 2월에는 막내딸과 함께 경기도 안성에 김치회사도 만들었다. 노후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딸과 50:50지분으로 투자했다고 한다. 바쁜 와중에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들러 훈수를 둘 정도로 열정이 가득하다.

돈이 돈을 낳는다

엄앵란의 돈 모으기 비법은 집이다. 집을 늘려가는 것이 재테크의 최고 수단이란다. 자신의 이름으로 주택을 구입한 것은 은막의 스타로 한참 이름을 날리던 23세 때. 서울 약수동 금오산 주변에 마련한 이집은 80평의 대지에 건평만 30평이었다.

"어릴 때 소원이 집을 사는 것이었어요. 하루에 3번씩 물을 떠 놓고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가 하늘에 상달된 거죠." 두 번째는 약수동 밑으로 내려와 대지 150평, 건평 60평의 일본식 집에 살았다. 이어 딱지가 붙었던 서울 용산의 아파트를 거쳐 지금은 이촌동의 69평짜리 아파트서 살고 있다. 이 아파트의 시세는 13억여원(추정가격). 노후를 보내기 위해 20년쯤에는 제주도 애월읍에 시골집도 마련했다. 그는 이집을 '애월의 집'이라고 부른다. 총 면적은 418평 시세로 치면 5억원대다.

하지만 과도한 땅 투자는 생각지 않고 있다. 땅 사기를 여러 번 당해서란다. 은행저축도 재테크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푼돈을 목돈으로 만들고, 이것이 덩어리지면 정기예금으로 돌리는 식이다. 대신 보험이나 주식, 펀드 등에는 손을 안 댄다. 한번은 중간에 해약하자 원금도 한 푼 못 받았던 경험이 보험을 멀리하는 이유가 됐다고 고백했다. 주식과 펀드는 아예 할 줄도 모른다고 손사레다.

"송곳이 처음엔 점하나로 시작하지만 나중엔 손잡이가 들어갈 정도로 커져요. 하나하나가 모여 거금이 된다는 것이지요. 대박이나 공짜를 바라기보다 차근차근 모으겠다는 뚝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젊은이들에게 돈 모으는 비법을 전수해달라는 말에 "대박이나 공짜 욕심부터 버리라"라며 "돈의 소중함을 알고 차근히 모아간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엄앵란 프로필>
출생: 1936년 3월20일
직업: 방송인, CEO
데뷔: 1956년 영화 단종애사
가족: 강신성일과 1남2녀
출연작: 여사장, 맨발의 청춘, 김약국집 딸들, 천하일색 말괄량이, 떡국, 짝, 7옥타브, 현재 예능프로 출연

<재산현황>
부동산: 서울 용산구 이촌동 69평 아파트(13억원 추정)
제주도 애월읍 시골주택(5억원 추정)
통 장: 일반적금, 정기예금 등 2개
지 갑: 20만원
재테크 목표: 노후생활 및 김치사업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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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동광건설 오드카운티 1순위 청약 마감 |정보

2009-06-08 08:46

http://blog.drapt.com/wjungmin/1882331244418411253 주소복사

동광종합토건이㈜ 수원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A8블럭에 분양한 ‘오드카운티’ 아파트가 최고 19.44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금융결제원과 동광종합토건에 따르면 1순위 청약 결과 총 654명(특별공급분 14가구 제외) 모집에 5167명이 접수해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122.416㎡ C타입(전용면적 기준)은 지역우선공급 39명 모집에 758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인 19.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수도권은 91명 모집에 710명이 접수해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21.975㎡ A타입은 지역(70가구) 10.29대 1, 수도권(164가구) 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3.407㎡ B타입의 경우에는 지역(62가구) 19.19대 1, 수도권(144가구) 6.6대 1을, 122.232㎡ D타입은 지역(25가구) 3.68대 1, 수도권(59가구) 3.22대 1을 나타냈다.

지난 4일 지역 1순위(전체 가구수의 30%) 청약 결과에서는 총 196명 모집에 2760명이 접수해 14.0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동광 오드카운티의 견본주택에는 3만여 명이 넘는 내방객이 찾기도 했다.



이와 관련 동광종합토건 유동환 본부장은 “수원 광교라는 뛰어난 입지와 탁월한 교통망, 계약금 10% 및 중도금 이자후불제의 파격적인 조건, 양도세 60% 감면 혜택 등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투자 메리트를 높인 점이 성공의 요인이 된 것 같다” 고 밝혔다.



수원 광교 동광오드카운티의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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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세 감면 내년까지 연장 |정보

2009-06-08 08:43

http://blog.drapt.com/wjungmin/1882331244418189718 주소복사

올해 말로 끝나는 일반 주택의 취득세와 등록세 등 부동산 거래세 50% 감면 조치가 내년에도 계속 적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감세정책이라는 논란도 예상된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말까지 취득ㆍ등록세를 기존 4%에서 2%로 한시적으로 줄여주는 부동산 거래세 경감 조치를 부동산 경기활성화와 국민의 세부담 경감을 위해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취득세와 등록세 과세 기준이 실거래 가격으로 변경돼 주택 거래에 따른 거래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2006년 9월부터 올해 말까지 취득ㆍ등록세율을 각각 4%에서 2%로 인하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부동산 경기 활성화가 필요하고 국민의 과중한 세 부담을 줄여준다는 차원에서 거래세 인하에 대한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도 "부동산 거래세 인하는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향"이라며 "(감면 재연장을)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일단 내년에는 올해처럼 2% 내리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 관계자는 특히 "향후 재정 건전성 확보, 보유세 완화에 따른 부동산 교부세 감소 추세, 부동산 시장 안정 등 경제회복 속도 등이 고려사항"이라며 "이를 토대로 2011년 이후에도 거래세 인하를 추가 연장할지, 세율을 더 낮출지, 아니면 인하조치를 중단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말해 내년 이후 재연장 가능성도 내비쳤다.

하지만 현재 유동성이 과다해 감세 축소가 불가피한 데다 거래세가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한 중요한 세원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세금인하 조치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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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강남·북 집값 더 벌어질것" |정보

2009-06-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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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문가 60명 설문조사

"강남3구 상승률 최고" 71%

‘서울 강남북 집값 차이 더 벌어진다.’

부동산 관련업계 종사자 및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시장의 ‘강남 쏠림’ 현상이 올 하반기부터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강남권에 집중된 재건축아파트가 유망 투자상품 1순위로 꼽힌 가운데 서울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강남3구의 집값 상승률이 다른 곳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또 본격적 부동산 경기 회복시기는 내년 1ㆍ4분기가 되리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7일 서울경제신문이 금융권ㆍ건설업계ㆍ학계ㆍ중개업계 등 부동산 관련 전문가 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부동산시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1%가 올 하반기 이후 서울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을 곳으로 강남3구를 꼽았다.

이번 설문에는 은행 PB 10명, 컨설팅 및 정보업체 10명, 건설업체 10명, 대학교수 10명, 공인중개사 20명 등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11%인 7명은 용산구를 지목했고 8%에 해당하는 5명만이 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강북3구를 유망지역으로 내다봐 지역별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시장 회복 변수로는 ‘경기회복 시점’이 66.7%에 달해 실물경기가 얼마나 빨리 살아나느냐에 따라 부동산시장 회복시기가 좌우될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예상했다.

이명박 정부가 취임 이후 추진해온 부동산정책 중에서는 재건축 규제 완화(20%), 보금자리주택 신설(18.3%), 투기과열지구 해제(18.3%) 등이 가장 잘한 정책으로 평가됐다. 반면 미분양 해소대책(43.3%), 종합부동산세 완화(30%) 등은 잘못된 정책으로 지적했다. 미분양 주택에 대한 혜택을 수도권과 지방에 똑같이 줌으로써 지방 미분양시장은 오히려 더 악화됐고 종부세 완화는 부동산 경기 부양과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본격적 부동산 경기 회복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에나 살아날 것이라는 의견이 85%에 달해 올해까지 침체가 계속되리라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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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집값 ‘지하실’ 탈출 조짐 … 경기 부양 자금이 ‘펌프’ |정보

2009-06-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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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선하.장세정.김동호] 중국 베이징의 대표적 주거지인 왕징(望京). 이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의 가오보(高博·22)는 요즘 일할 맛이 난다. 지난해 ㎡당 2만 위안(약 360만원)까지 치솟았던 아파트 값이 올 초 1만4000위안까지 떨어지면서 뚝 끊겼던 매매가 최근 되살아나고 있어서다. 그는 “가격이 ㎡당 1만6000위안 선을 회복하면서 하루에도 5~6명씩 주택 구입 문의가 이어진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집값이 많이 떨어져 바닥권이라는 공감대가 생기고 있는 데다 각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푼 유동자금 일부가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 가면서 세계 부동산 시장에 해빙 조짐이 보이고 있다. 각각 두 달 연속 집값이 오른 한국과 중국이 대표적이다. 일본·영국도 하락이 멈추지 않았지만 점점 낙폭을 줄이고 있다. 세계 경제위기를 불러온 미국 주택시장에서도 일부 긍정적 지표가 나오기 시작했다.

◆집값 '빙하시대' 끝나나=각국의 부동산 통계는 보통 한두 달씩 늦게 발표된다. 일부 국가에선 한두 달 시차가 있는 통계에서도 회복 조짐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회복세가 특히 빠르다.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연속 떨어졌던 중국 도시지역 집값은 3월(전월비 0.2%)과 4월(0.4%) 연속 상승했다. 또 상하이의 5월 신규 주택 판매는 21개월 만의 최고치 다.

주시쿤(朱希昆) 우리투자증권 베이징 리서치센터 소장은 “올 하반기에 집값이 진정세를 보이다가 내년 초부터 본격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국도 회복이 빠른 나라다. 6개월 연속 떨어졌던 전국 집값은 4, 5월 두 달 연속 소폭(전월비 0.1%)이지만 올랐다. 특히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서만 8~16% 뛰었다.

일본은 아직까진 하락세다. 그러나 수도권 맨션(아파트) 값의 4월 하락률은 지난해 11월(전월비 -1%)의 절반으로 줄었다. 반면 4월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9% 늘었다. 도쿄 신주쿠(新宿)의 부동산 업자인 사이토 마사루(46)는 “시장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현재는 새 집과 낡은 집 사이에 가격 차가 벌어지는 단계”라고 말했다. '유럽의 문제아'로 꼽혔던 영국도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 하락세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하락률(전월비)은 2월 -2.2%에서 4월 -0.3%로 확 줄었다. 특히 런던 집값은 두 달 연속 올랐다.

◆'봄맞이' 아직 일러=세계 부동산 시장이 최악의 상황을 넘겼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하지만 본격 상승을 얘기하긴 아직 이르다. 각국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려면 무엇보다 이번 위기를 불러온 미국 주택시장이 나아져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표적 주택가격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케이스-실러 지수'는 2006년 7월 고점에 비해 32.2% 떨어진 상태다.

물론 미국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지표가 하나 둘 나온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4월 잠정 주택판매는 한 달 전보다 6.7% 늘어 7년 반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압류 주택이 늘어나면서 헐값 매물이 많이 나온 영향이 크다. 손성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는 “지금은 값싼 집만 잘 팔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인 서강대 김경환(경제학) 교수는 “ 8월은 돼야 미국 주택 시장이 바닥을 찍을 수 있을 거라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전했다.

김선하 기자,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도쿄=김동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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