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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도시 전면유보!!! |정보

2009-03-24 10:30

http://blog.drapt.com/wjungmin/1882331237858256839 주소복사

[단독] 송파신도시, 3년 6개월만에 중단·축소위기…배경 의문
국가 안보때문에? 아니면 또다른 이유 있나?
MB 줄곧 반대… '제2 롯데월드 맞물려 불똥' 해석도'
국토부 '중단 있을 수 없어'… 보상 혼선 등 파장 일파만파
  • ◇23일 한 주민이 정부가 신도시 건설을 재검토 중인 서울 송파신도시 예정지역을 가리키고 있다.
    이제원 기자
    송파신도시가 사업 추진 3년6개월 만에 전면 재검토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송파신도시 사업을 재검토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국방부가 주장하는 국가안보 논리다. 국방부가 송파신도시 예정지에 주둔하고 있는 특수전사령부를 수도권 외곽으로 이전하면 서울 방위와 국가 수호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다며 신도시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자,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여 관계부처 협의를 주문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 일각에서는 국방부가 주장하는 내용은 대부분 사업 초기에 검토된 사항이어서 국방부가 공개할 수 없는 다른 이유가 생긴 것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송파신도시 인근 제2롯데월드 건설을 승인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롯데월드 부지와 가까운 송파신도시 건설에 불똥이 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송파신도시 재검토, 무슨 의도 있나
    =국방부는 특전사가 수도권 외곽으로 이전하면 휴전선에서 40여㎞에 불과한 서울 등 수도권을 북한의 장사거리포와 대량살상무기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중대한 허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또 신도시가 들어서면 서울공항 이전 주장이 확산돼 결국 수도권 영공 방어를 담당하는 서울공항이 존폐 위기에 내몰릴 우려가 높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송파신도시 건설에 줄곧 반대 입장을 펴온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이 깔린 게 아니냐는 시각이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직 시절, 2010년까지 강남과 송파 재건축을 통해 10만가구를 공급하고 강북도 뉴타운사업을 통해 2011년까지 10만가구를 공급하는데, 4만여가구를 짓기 위해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며 송파신도시를 2012년 이후로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파신도시 편입 예정인 ‘남성대골프장’를 남기기 위한 조치라는 주장도 있다. 국토부는 향후 주한미군 소유의 성남골프장을 남성대골프장 대체 골프장으로 국방부에 제공하기로 하고, 주한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수도권에 대체 골프장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그러나 대체 골프장을 놓고 국토부와 국방부가 이견을 보이면서 1년여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남성대골프장은 군 원로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이들이 대체 골프장을 서울과 아주 가까운 곳으로 원하고 있어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방부가 남성대골프장을 전시 물류기지로 전환하기 위해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최근 정부가 승인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진 제2롯데월드 건설과 관련 있을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제2롯데월드 건설을 위해 서울공항 활주로를 동쪽으로 조정할 경우 이착륙 항로가 신도시 방향으로 접근해 소음 피해 등 민원 제기에 따른 공항이전론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이란 얘기다.

    ◆전면 재검토 파장 일파만파
    =국방부는 송파신도시 건설계획 백지화를 주장한다. 그러나 국토부는 폐지는 있을 수 없으며, 건설 유보나 축소도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가 국방부의 주장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는 만큼 송파신도시 건설계획은 중단되거나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한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커다란 혼선이 불가피해진다. 송파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토지공사는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보상에 착수해 22일 현재 대상 토지 117만3000㎡ 중 88만7000㎡의 보상을 완료해 75.62%의 보상률을 기록하고 있다. 금액으로는 전체 보상금액 1조5451억원 중 1조2335억원에 해당한다. 송파신도시 예정부지는 총 678만8000㎡지만 대부분이 국·공유지이며 117만3000㎡(17.3%)만 보상 대상이다.

    특전사령부 등 신도시 예정지구 내 군부대 이전 예정지역에도 작지 않은 혼란이 예상된다. 국방부는 특전사령부를 경기도 이천, 국군체육부대를 경북 문경, 종합행정학교와 중앙군사학교를 각각 충북 영동과 괴산으로 이전키로 하고 현재 토지보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대는 물론 이전 예정지역에도 작지 않은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송파신도시의 주택 청약을 준비하던 청약예정자들의 반발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도시 유보 또는 규모 축소에 따른 주택 공급 감소와 정부정책 신뢰성 추락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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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개통될 도로를 알면 유망 APT가 보인다 |정보

2009-03-23 13:43

http://blog.drapt.com/wjungmin/1882331237783431749 주소복사

출처 : 나누어요~☆

원문 : http://blog.drapt.com/ljh0119

◆ 서울ㆍ수도권 외곽순환도로
= "앞으로 개통될 도로를 보면 유망 단지가 보인다."

이는 아파트 분양을 받거나 집을 살 때 명심해야 할 불문율로 여겨진다. 도로가 새로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좋아지고 쇼핑센터와 병원 등 편의시설과 학교가 잇따라 설립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 도로 주변에 들어서는 주택은 가치가 크게 상승할 여지가 생긴다. 특히 앞으로 몇 년 안에 수도권 주변에 개통될 도로를 미리 알아 두면 내집 마련을 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유용하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을 도는 순환도로를 비롯해 남부와 서북부, 동부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거나 설계 단계에 들어갔다. 이들 도로 주변에서 분양하고 있거나 공급 예정인 아파트 중에는 유망 단지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

지난해 말 개통된 서울외곽순환도로는 일산~벽제~의정부~퇴계원으로 이어진다.
고양시 의정부 양주 등 경기도 북부 지역이 최대 수혜지로 손꼽힌다. 수도권을 넓게 한 바퀴 도는 제2외곽순환도로는 인천 김포 송도 동탄 등 신도시를 연결한다.
두 외곽순환도로 수혜 단지로는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면에서 공급하는 113㎡와 148㎡ 320가구를 비롯해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천 청라지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단지들이 꼽힌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최근 분양한 우남건설 1202가구(131~250㎡)는 주택시장 침체로 순위 내 분양에는 실패했지만 앞으로 교통여건이 더 좋아지면 그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서구 청라지구 M3블록에서는 풍림산업이 공급하는 126~203㎡ 중대형 주상복합 616가구가 쏟아진다. 원건설은 청라지구 A24블록에 1284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올해 하반기에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84~86㎡로 소형이다.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는 국제금융와 업무, 스포츠ㆍ레저단지가 인근에 조성된다. 경인고속도로도 가깝다.

인천 서구 신현동에서는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인천 신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분양에 나선다. 총 2966가구 대단지로 이 중 11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공급면적은 83~205㎡로 다양하다.

경기 북부에서는 미분양 물량을 노려볼 만하다.
풍림산업은 고양시 벽제동에 고양 풍림아이원 3ㆍ4차 총 768가구 중 잔여 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이미 1ㆍ2차 단지가 순차적으로 분양돼 이 일대는 총 1724가구에 달하는 대단위 아파트촌으로 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는 곡릉천과 창릉천이 있고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구파발역이 가깝다.
고양시에는 또 112~303㎡ 4683가구로 구성된 GS건설 위시티 자이도 미분양 물량을 내놓고 있다. 제2자유로(2009년 개통 예정), 경의선 복선 전철(2009년 개통 예정),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2011년 완공 예정) 등 외곽순환도로 외에도 교통 측면에서 개선될 여지가 많다.

이미영 스피드뱅크 팀장은 "서울과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주변을 따라 아파트 벨트가 형성되면서 기반시설 확충도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 도심과는 좀 멀지만 도로가 개통되면 접근 시간이 많이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인 ~ 서울 고속화도로, 판교ㆍ광교 연결 대단지 많아


서울과 수도권 남부에 위치한 신도시들을 연결하는 도로 중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은 내년 개통 예정인 용인~서울 간 고속화도로다. 용인 기흥구 영덕동부터 북쪽으로 상현동, 성복동,

서판교를 거쳐 서울 헌릉로(강남구 세곡동)까지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이 도로가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분산해 경부축의 교통정체를 일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서울 간 고속화도로 주변에는 판교와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용인 흥덕과 성복지구 등 대규모 단지가 많다. 판교신도시에서는 대우와 서해종합건설이 A20-2블록에 125~201㎡ 948가구를 분양한다. 동판교에 자리한 신분당선 판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에서는 울트라건설이 공급하는 1188가구가 유망 단지다. 남쪽으로 호수공원을 둘러싼 경관을 볼 수 있고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현재 수원시와 최종 분양가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수원시는 3.3㎡당 평균 1275만원, 울트라건설은 1345만원을 원하고 있다.

용인시 성복동에서는 고려개발이 131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113~320㎡ 중대형으로만 구성된다. 북쪽에 성복천이 위치하고 용인~서울 간 고속화도로 성복IC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금호건설과 코오롱건설은 평택시 장안동 483 일원에 1814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상 15~22층 8개동으로 이루어지며 110~203㎡ 주택형이 선보인다. 송탄IC, 안성JC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좋다. 단지 서쪽으로는 국제평화도시가 개발된다.

평택시 청북지구 9블록에서는 우림건설이 분양에 나선다. 126~162㎡ 총 6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평택~안성 간 고속도로가 올해 개통되면 청북IC를 통해 서울로 쉽게 갈 수 있다.
오산시 세교지구 C3블록에서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하는 1060가구도 관심 물량이다. 127~188㎡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위치한다. 2013년 개통되는 약 34㎞의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도 주변 아파트 가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남부 구간인 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 12.4㎞는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의 교통체증을 완화해 금천구와 구로구, 경기도 광명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 ~ 춘천ㆍ포천, 하남 ~ 안성 고속도로, 전원생활하며 출퇴근 기대
 
 
서울~춘천 고속도로 61㎞, 경기 구리와 포천 신북을 잇는 서울~포천 고속도로 45㎞, 하남~용인~안성을 연결하는 제2경부고속도 64㎞는 수도권 동부 지역 아파트 가치를 높여 줄 가능성이 높은 개통 예정 도로다.

이들 도로 주변에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원에 살면서 도시생활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는 늘푸른 오스카빌이 연말이나 내년 초 1910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99~295㎡로 다양하다. 내년 서울~춘천 구간이 완공되면 덕소(와부)IC를 통해 서울 강남권에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서울~포천 고속국도 주변에서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1블록에서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110~149㎡ 892가구가 수혜 단지로 꼽힌다.
별내지구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도 가깝다.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이 2011년 개통될 예정이고 현재 계획하고 있는 별내선(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신설되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제2경부고속도로 주변에 분양 예정 단지는 많지 않다. 다만 미분양 단지 중 교통 여건이 좋은 곳이 눈길을 끈다.

KCC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서 106~211㎡ 1101가구 중 미분양된 잔여 물량을 공급한다. 경부고속도로 평택ㆍ안성 나들목과 인접해 있고 주변에 90만㎡ 규모 원곡 물류단지가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650만원대며 준공 등기 후 전매 가능하다.

용인시 이동면에서는 세광종합건설이 782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지상 15~19층 13개동 규모로 송전 취락지구 내 도시개발사업지구와 가깝다. 단지 주변에 송전천을 비롯해 송전호수와 레이크힐스CC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2010년 4월 입주 예정이다.

신세계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풍산지구에서 오피스텔 280실을 분양한다. 하남호수공원이 바로 옆에 있다. 면적은 76~171㎡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750만원대다.

◆ 서울 ~ 문산, 서울 ~ 광명 고속도로, 파주 분양아파트 인기 예감


수도권 서부에서는 제2자유로를 비롯해 2014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와 광명~서울고속도로가 주변 집값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는 파주시 금촌IC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향동IC까지 이어진다. 그 후 문산읍 내포리까지 연결되는 것으로 돼 있다. 이 도로는 경기도 파주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에 혜택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양은 교하읍 운정지구 A-4블록에 85~148㎡ 78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외에 제2자유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공사 중인 데다 경의선 복선화가 진행돼 교통은 더 좋아진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싼 것도 장점. 3.3㎡당 평균 분양가는 995만~1000만원으로 인근 지역보다 200만~500만원 싼 수준이다.

교하신도시 운정1지구 A18-2블록에서는 삼부토건이 총 724가구 중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56번 국지도를 통해 서울 접근이 쉽다.

광명~서울고속도로는 경기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 강서구 가양동까지 이어진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원~광명고속도로와 광명~서울고속도로가 시흥에서 만나 수원에서도 광명과 서울로 쉽게 갈 수 있게 된다.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강서구 일대가 수혜 대상 지역이다.

광명역세권지구 B1, B2블록에서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하는 1527가구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면적은 99~112㎡며 홈에버와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다.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진다.
동부건설은 강서구 공항동에 공항연립 재건축 아파트 215가구 중 75~146㎡ 112가구를 공급한다. 김포공항이 가까워 공항 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부자열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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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종완“중산층의 붕괴 막기위한 규제철폐 절실한 시기” |정보

2009-03-23 13:43

http://blog.drapt.com/wjungmin/1882331237783415765 주소복사

출처 : 나누어요~☆

원문 : http://blog.drapt.com/ljh0119

▷ 복합불황에 빠진 우리경제, 2차하락 우려되는 주택시장

지난해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위기란 몸살을 앓고 있다.미국의 최대자동차 업체인 GM의 파산과 러시아와 동유럽국가들의 디폴트(DEFA ULT)가능성마저도 거론된다.게다가 국내 수출비중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경제상태도 심상치 않아 걱정이 커지고 있다.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5%대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 우리정부의 3% 전망치에 비하면, 말 그대로 천양지차다.그만큼 우리경제의 펀더멘탈과 미래 전망이 더욱 어두워졌다는 것이다.블룸버그통신은 한 발 더 나아가 지난 2월23일 “한국 외채의 62%가 유럽계 은행에서 빌린 것으로, 동유럽 위기로 서유럽이 타격을 받으면 한국은행들의 외채 만기연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구체적 수치를 들어 심각한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국민들의 생활도 고달프기는 매한가지이다.주가폭락으로 인한 금융자산 감소, 실업률 증가-소득감소, 고환율의 여파로 높은 물가고로 신음 중이다.글로벌 금융위기로 금융과 실물경제가 동시에 불황에 빠지는 복합불황이란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는 양상인 것이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지난해 말 시작된 금리인하와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일부 반짝하던 부동산시장이 3월 들어 다시 냉각조짐을 보인다.서울 강남권 재건축단지와 분당, 목동, 과천, 용인지역 등 회복세를 보이던 주택시장에 급매물이 재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한 데는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탓도 크지만, 여야의견 대립으로 각종 규제완화의 입법 지연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이 근본이유다.특히, 재건축 반등에 놀란 정부가 강남 3구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보류하면서 정책에 대한 의구심과 정책운용능력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

▷ 주택시장 붕괴되면 중산층도 무너진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가계 자산의 80% 이상을 부동산이 차지한다.그만큼 부동산가격의 안정여부는 개인들의 자산상태에 변화를 가져와 소득과 소비의 크기 결정으로 이어져 경기회복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실제 주택가격 변동이 소비수준에 끼치는 정도가 주식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 차원에서 부동산가격 급락내지 폭락은 개인들의 자산가치 감소-소비감소로 이어지면서, 작금의 경기침체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불황을 장기화 할 가능성이 크게 높이는 요인이 된다.

지난 3월 12일 이성태 한국은행총재가 금리동결을 발표하면서 “경기경제가 당초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깊고 길다” 라고 표현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미국, 영국, 일본, 중국을 세계 주요국가들이 주택시장의 추가 침체를 막고, 내수시장을 살리는 방향으로 정책의 초점을 두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경제는 건설, 부동산이 국내 총생산의 1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최근 실직한 사람들의 절반정도가 건설, 부동산분야에 종사자라는 통계에서도 내수와 일자리에서 건설, 부동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책 고위 당국자들은 자주 “전대미문의 대공황이후 최대의 글로벌 경제위기다”, “최악의 상황이 지나지 않았다” 등 위기감을 표출하고 있다.반면 정책운용능력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한 것 같다.그간 금리인하, 감세조치, 재정지출확대, 실업대책, 감세조치와 같은 가시적인 대책을 내놓았으나 시장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당장 부동산 대책만 놓고 보아도 위기의식과는 한참 거리가 먼 느림보식 정책행보를 계속하고 있다.강남 3구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규제완화 등 이미 발표한 정책마저 표류하고 있지 아니한가. 미분양 대책도 겉돌기는 마찬가지이다.주공과 대한주택보증을 통해 공개매입에 나섰지만 구입 물량이 턱없이 적고, 금융펀드 등을 통한 지원방안의 효과도 미지수이다.

▷ 신속, 과감한 규제철폐만이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이다

지금은 정치논리에 따라 경제논리가 왜곡돼서는 안되는 위기경제, 비상시국이다.일부의 반대로 경제살리기를 위한 규제완화 정책이 발목을 잡혀도 될 만큼 여유로운 때가 아니다.주택시장은 단순한 재화나 투자재가 아닌, 내수와도 직결된 우리경제의 버팀목이란 점에서 정부는 갈팡질팡식의 좌고우면보다는 일관된 실천력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건설, 부동산이 살아야 내수경기가 활성되고, 주택가격이 안정될 때 우리경제의 마지막 보루인 중산층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그런 면에서 부동산 호황기에 투기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불필요하고 과도한 부동산 규제제도는 실물경기침체-자산가치 급락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한시바삐 철폐가 마땅하다.

경기불황이 더욱 깊어지고 건설사 부도, 중산층 붕괴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전에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고 미분양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예컨대 미분양물량해소를 위해서는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위탁, 지역별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여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공적자금 외에 500조가 넘는 시중 부동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현행 ‘임대주택사업자’에게 세제, 금융 지원 혜택을 늘려주는 방안도 효과적이다.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에게는 1가구 1주택자처럼 양도세를 감면해주고 장기저리 융자제도를 도입한다면 임대매물도 늘리고 미분양도 줄이는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경제불황 속에 부동산규제를 유지하는 정책은 마치 수해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대책을 정반대의 가뭄대책으로 그대로 활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은 규제를 넘어(호황기에도 우리와 같은 과도한 시장 규제도 없었지만)사상 초유의 경제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과감한 경기부양책을 펴고 있다는 점을 깊히 반성해 보자. 더 늦기전에, 정책당국의 신속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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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게 서울의 오페라하우스?"…관심폭발 |정보

2009-03-03 18:52

http://blog.drapt.com/wjungmin/51236073962785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뉴스 종합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92681273278975


뉴스 : “"이게 서울의 오페라하우스?"…관심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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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인 분양시장 살아날까? 올 1만1천 가구 분양 예정 |정보

2009-02-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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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용인 분양시장 살아날까? 올 1만1천 가구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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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 분양권 값 회복세 |정보

2009-02-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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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 분양권 값 회복세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 급매물 대부분 소화…일부 웃돈도

김상용 기자 kim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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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온 용인 일대 아파트 시장이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분양권 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용인 동천동 래미안 현장.

용인 지역의 분양권 가격이 회복세를 타고 있다.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되면서 최근에는 웃돈(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고 있다.

25일 용인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와 삼성물산 등에 따르면 용인 동천래미안의 분양권 거래는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여 동안 30여건에 달했고 전용면적 85㎡형의 경우 최고 2,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 있다. 지난해 말 분양권 가격이 분양가보다 7,000만원이나 떨어지기도 했지만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가장 인기가 있는 동과 층의 경우 최고 2,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이번주 들어 분양권 거래가 뜸하지만 지난 1월 말과 2월초에 걸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큰 매물은 거의 소진됐다”며 “아직까지 분양가보다 낮게 나온 물건도 있지만 막상 매도를 권하면 물건을 회수하는 일이 잦다”고 전했다.

이처럼 용인 분양권 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것은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무주택자의 경우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양도세 면제 효과를 노리는 것보다 저렴하게 분양권을 구입해 3년 거주의 비과세 요건만 충족하면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또 기존 아파트의 가격반등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용인 신봉자이 1차 전용면적 85㎡형의 경우 지난해 말 3억2,000만원에 거래됐지만 현재는 가장 저렴한 매물이 3억8,000만원선이다. 또 신봉자이 2차 역시 3억4,000만원에서 3억8,000만원까지 매물 가격이 오른 상태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 소장은 “용인 등이 위치한 경기 남부와 강남권의 부동산 시장 은 시차가 있을 수 있지만 가격 흐름은 비슷한 패턴을 나타낸다”며 “최근 판교의 분양 성공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 반등 등이 경기 남부권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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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북권 아파트값 다섯달 연속 하락 |정보

2009-02-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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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남, 분당 집값 급등...벌써 바닥? |정보

2009-02-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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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산-용인-서울 '논스톱' 도로 7월 개통 |정보

2009-02-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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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경쟁 시작되나 |정보

2009-02-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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