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도움되는 말...(816)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조합원 분양권 투자 다시 관심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7 07:58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754683597 주소복사

 

조합원 분양권 투자 다시 관심

 

서울 뉴타운 사업지에서 조합원이 보유한 분양권 물량이 대거 시장에 출회되면서 일반 분양권보다 조합원 분양권이 싸게 팔리는 역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투자자들이 시세가 저렴하고 향과 층이 좋은 조합원 분양권으로 몰리며, 최근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일반 분양분의 미분양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졌다.

16일 인근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작년 말 순위내 청약에 이어 현재 선착순 분양이 진행중인 왕십리2구역 뉴타운의 조합원 분양권이 일반 분양권 가격 대비 5000만~700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풀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조합원 분양권은 주로 전용면적 84㎡의 중형 평형 물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왕십리뉴타운2구역에 공급된 텐즈힐은 전용면적 59㎡ 소형 주택형은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84㎡BㆍD타입과 125㎡이상 대형 평형은 순위내 마감에 실패한 바 있다.

특히, 고분양가 논란까지 낳았던 왕십리 텐즈힐 84㎡주택형의 일반 분양가는 약 6억1000만~6억7000만원, 59㎡는 4억5000만~4억9000만원 선이었는데, 현재 84㎡형의 조합원 분양권은 5억7000만~6억20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일반분양가보다 평균 5000만~7000만원 저렴한 가격이다.

분양 신청 당시 3.3㎡당 1300만원대에 분양을 받았던 조합원들로서는 이같은 가격대에 처분해도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서울 뉴타운 사업지에서 조합원 분양권이 일반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팔리는 역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사진은 3.3㎡당 평균 1900만원대의 높은 일반분양가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던 왕십리뉴타운2구역 텐즈힐의 견본주택 전경.


이런 현상은 과거 일반 분양권보다 조합원 분양권이 비싸게 거래되던 것과는 대조되는 현상이다.

통상 조합원 분양권은 일반 분양권보다 좋은 동ㆍ호수를 고를 수 있는 데다, 청약 통장을 쓰지 않아도 돼 일반 분양 가격 대비 소정의 프리미엄이 붙어왔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이같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세가 저렴해 매력도가 높아진 조합원 분양권은 다만, 초기 투자금액이 큰 게 단점으로 꼽힌다.

왕십리 텐즈힐 84㎡의 경우 평균 2억 6000만~2억8000만원 정도의 초기 투자금이 필요하다.

K공인관계자는 “한꺼번에 목돈이 필요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여유자금이 있으면 지금 조합원 분양권을 사는 것이 좋은 물건을 싸게 살 기회”라고 말했다.

왕십리보다 분양실적이 좋았던 답십리 래미안에서도 84㎡ 기준, 조합원 분양권이 일반 분양가보다 1000만~2000만원 정도 저렴하게 풀렸다.

답십리 래미안위브의 청약결과 59ㆍ84㎡ 규모의 중소형 평형은 순위내 마감에 성공했지만, 121㎡ 이상 중대형 평형은 모두 미달됐다.

현재 전용 84㎡형 조합원 분양권이 매물로 많이 나오고 있다.

작년 말 84㎡ 형 일반분양가는 4억9000만~5억5000만원이었던데 비해, 현재 매물로 나온 조합원 분양권은 이보다 1000만~20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초기 투자금은 2억~2억50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

이처럼 조합원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일반 청약때 대거 미달됐던 왕십리와 답십리 뉴타운의 중대형 평형은 아예 시장에서 취급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매물이 대거 풀렸지만, 향후 추가 하락 기대감과 중대형 기피 현상으로 중대형을 찾는 투자자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인근 W공인관계자는 “중대형 평형의 입주권을 살 경우 초기자금만 3억원 이상인데, 금융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비어있는 집을 당장 살 이유가 없다“며 “입주 때까지 시장상황을 살피는게 현명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heraldm.com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4개월 연속 내림세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7 07:54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754467479 주소복사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4개월 연속 내림세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4.7로 전월 대비 3.6포인트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0개 시ㆍ군ㆍ구의 일반 가구 6400가구와 중개업소 2240개소를 대상으로 0~200 범위로 발표한다.

95 미만은 하강, 95~115는 보합, 115 이상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유형별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월 110.2에서 12월 106.6으로 하락했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같은 기간 117.6에서 109.7로,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1.8에서 98.5로 각각 떨어졌다. 매일경제



 

1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아파트 관리업체를 탁구공으로 뽑아?"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7 07:50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754230916 주소복사

 

 

아파트등 관리는 위탁관리 보통입니다.어느 업체가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아파트의 품질도 유지되죠.선정하는 기준이 바뀌었다네요.아래기사입니다.

 

---------------------------------------------------------------------

"아파트 관리업체를 탁구공으로 뽑아?"...법에 우는 입주민·관리업체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거 다 운으로 뽑는 거야."

지난 12일 저녁 8시 송파구 잠실의 'ㄹ'아파트 단지. 영하10도의 날씨에도 입주민들과 주택관리업자들이 모여 있었다. 2년간 아파트를 관리할 회사를 선정하기 위해서다. 선정방식은 최저가 낙찰 입찰이다. 총 10개사 응찰했다. 그런데 화이트보드에 적힌 응찰가가 6983만9880원으로 모두 같았다.

한 주민이 벌떡 일어나 "담합한 거 아니에요? 어떻게 다 같아요?"라 항의했다. 그러자 입주민들과 업체 대표들이 일제히 "아닙니다"라 외쳤다. 모두가 적은 가격은 입주민이 제시한 최저가 자체였던 것이다.

최저가 낙찰이 실패하자 '탁구공 추첨'이 이어졌다. 여기서 뽑힌 관리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하겠다는 것이다.

입주민 대표는 미리 준비해둔 박스와 탁구공, 목장갑, 안대를 꺼냈다. 처음에는 마술쇼인냥 박스를 뒤집었다. "아무것도 없죠?"라며 참관인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그 자리에서 탁구공에 번호를 썼다. 탁구공을 박스 안에 집어넣으며 업체 관계자들을 불렀다.

한 사람이 "먼저 추첨한 사람에게 유리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추첨 과정을 준비한 입주민은 "우리가 조작하지 못하도록 고안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갑(주민) 마음이다. 을(관리업체)이 하는 게 아니다"라고도 했다. 주민이 정하는 방법대로 관리업체를 선정할테니 이의를 제기하지 말라고 압박한 것이다.

이에 입찰에 참여한 업체 대표들은 일제히 목장갑을 끼고 안대로 눈을 가렸다. '나는가수다' 프로그램에서 순번을 뽑듯 탁구공을 뽑았다. "9번입니다"라는 소리를 들은 한 업체대표는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누군가는 "그냥 대충 뽑아요, 어차피 운에 맡기는 건데"라고 말했다. 아파트관리업체 선정 과정이 로또 같았다. 어떤 이는 "웃기는 입찰"이라 표현했다.

8번째로 나선 업체 대표가 '1번' 탁구공을 뽑았다. 여기저기서 부러움의 탄식이 쏟아졌다. 탁구공으로 1,2,3위가 선정됐다. 서류검토만 통과하면 입찰된다. 나머지 업체는 입찰봉투를 되돌려 받았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한 입주민은 "저렇게 뽑으니 관리를 잘 하는 업체를 마음대로 못 고르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 관리 서비스의 질이 낮다는 데 불만이었다. 다른 입주민은 "경비아저씨가 있지만 나이가 너무 많은 탓에 아파트를 둘러보기는커녕 초소에만 앉아 있다"고도 털어놨다. 이어 "현재 관리업체도 추첨으로 뽑았다"며 "그때 잘못 뽑아서 서비스가 엉망이라 1년 만에 다시 입찰하게 됐지만 결과는 또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김태준 입주민 대표회장은 "정부차원의 규정이 없다는 게 문제"라고 토로했다. 아파트가 한국의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상품이 됐고, 도시민의 대부분이 아파트에 살고있지만 관리업체 선정방식은 원시적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된 이유다.

◇개정된 주택법 때문에..=사실 이런 로또 뽑기식 관리업체 선정과정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 2010년 7월6일 제정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에 맞게 진행해서다.

이 지침은 그간 아파트 관리업체 선정 때 비리가 많았다는 이유로 만들어졌다. 이를통해 '최저 위탁관리수수료'를 제시한 주택관리업자를 선택하도록 했다. 업체들이 입찰에서 써낸 수수료가 같으면 추첨으로 선정해야 한다.

그러나 지침이 시행된 초기부터 위탁관리업체들이 수수료를 ㎡당 5원, ㎡당 4원같은 최저가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당 0원이나 1원을 제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로인해 검증되지 않은 업체가 입찰되기도 했다. 이제는 일제히 최저가를 적어서 입찰한다. 응찰가가 모두 같게 된 배경이다.

결국 당락은 탁구공, 제비뽑기와 같은 추첨에 좌우되게 됐다. 관리사의 기술력이나 자본금은 무의미해진 셈이다.

◇아파트관리회사도 힘들어=관리업계는 고역이다. 관리 노하우나 자본금을 기준으로 뽑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개 단지도 수주하지 못하는 곳이 늘고 있다. 저가 관리에만 신경써야 하니 수익은 전혀 챙길 수 없다. 한 업체 관계자는 "바뀐 선정지침 때문에 대형 주택관리사 몇 곳이 도산했다"고 전했다.

최진희 우리관리 브랜드개발팀 팀장은 "지난해 월 위탁수수료 수익 기준으로 연초대비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며 "부사장 2명도 구조조정했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탁구공 추첨 전에 주민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며 "어차피 추첨으로 할 거면 설명회는 왜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탁구공 선정에 따른 갖가지 부작용도 제기되고 있다. 기술력이 있어도 수주하지 못해 도산하는 회사가 생기는 반면 관리 노하우가 없는 회사가 아파트관리를 맡을 수 있다.

또 받지 못한 적정 수수료를 받기 위한 비리도 발생하고 있다. 아파트의 공사 용역 업자를 선정할 때 관리 인력에게 줄 급여를 얹기도 한다. 결국 공사비가 늘어 입주민이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 낮은 임금에 인력을 쓰면서 서비스의 질이 낮아질 거라는 문제도 거론된다. 한 입주민은 "관리비를 더 내서라도 제대로 된 업체를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털어놨다.

사실 아파트 관리비에서 위탁관리수수료는 1% 내외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난방, 전기 등의 요금과 기타 공사대금이다. 최저수수료로 입찰한다고 해서 아파트관리비가 크게 낮아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상반기에 새 평가기준 도입될 듯= 논란 많은 지침을 도입한 국토해양부도 이 같은 실태를 잘 파악하고 있었다. 최저가 낙찰제와 함께 새로운 평가기준을 마련해 보완하도록 하겠다는 개선안을 만드는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저가낙찰제가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관리비가 내려가는 부분도 있고 덕분에 비리도 줄었다는 지적도 내놨다. 다만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다른 길도 튼다는 계획이다. 최저가 낙찰제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과반수이상이 찬성하면 심사제를 통해 선정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다.

류종우 국토해양부 주택관리 사무관은 "주택관리업체 선정과 관련해 적잖은 민원이 있다"며 "지금은 가격으로만 업체를 선정하도록 돼 있는데 관리 능력도 볼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파트 단지에서 기업의 신뢰도나 기업의 관리업무수행능력, 입찰 가격 등의 제반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선정해 배점을 부여하는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늦어도 상반기 전에는 확정, 시행할 것"이라 덧붙였다.아시아경제

7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설 전날 오전과 설 당일 오후에 도로 가장 붐빌듯"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6 08:56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671777705 주소복사

"설 전날 오전과 설 당일 오후에 도로 가장 붐빌듯"

3154만명 대이동,서울~부산 귀성길 7시간10분 예상
귀성길보다는 귀경길이 더 붐벼

 

올해 설 연휴에는 설 하루 전인 22일 오전과 설 당일인 23일 오후에 도로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시작이 주말과 붙어있어 고향 가는 길은 전반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귀경길은 예년보다 고생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6800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귀성길은 설 하루 전날인 22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1.5%로 가장 많았다. 귀경은 설 당일인 23일 오후와 다음날인 24일 오후를 꼽은 비율이 34%와 28.4%로 나타났다. 
 

▲자료=국토해양부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525만명, 전체 315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보다 2.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설 당일에는 최대 64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철도·고속버스 증편, 국도 23개 구간 임시개통 등 교통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대도시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 (자료=국토부)


 

 

정부는 설문조사 내용을 근거로 설 연휴 동안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소요시간을 추산한 결과 귀성 때는 서울~대전 3시간40분, 서울~부산 7시간10분, 서울~광주 5시간40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20분, 부산~서울 9시간10분 걸릴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설은 귀경기간이 짧아 작년 설보다 귀성길은 1~2시간 줄겠지만, 귀경길은 30분~1시간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철도는 347량, 고속버스 386회, 항공기 22편, 선박 154회 증편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늘리기로 했다. 또 시외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전세버스 3만2034대를 탄력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고속도로는 영동선 신갈~호법, 서해안선 비봉~매송 등 3개 구간, 국도는 37호선 청형~현리 등 15개 구간이 개통되고, 32호선 퇴계원~진접 등 23개 구간은 임시로 개통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 구간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할 계획이다.

또 고속도로 상습 지·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51개 교통혼잡 구간 운행 차량을 우회도로로 유도하고 갓길차로 임시운행 허용 구간을 확대한다.

아울러 정부는 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수도권 시내버스와 전철 운행을 설날 다음날인 24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이데일리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광명역세권·파주 유니온아크 개발 숨통?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5 22:40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634847501 주소복사

 

광명역세권·파주 유니온아크 개발 숨통?

 

 

 

 
 
장기 표류 중인 경기도 광명역세권, 파주 운정신도시 유니온아크 등 대규모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이 정부 조정으로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해양부 장관이 직권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은 '공모형 PF 정상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12ㆍ7 부동산대책' 후속 조치 일환으로 공모형 PF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PF조정위원회를 발족해 활동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공모형 PF사업은 모두 31개에 달하나 착공은커녕 자금조달 계획도 제대로 수립하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정부 조정위원회 발족으로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전국 대형 공모형 PF사업장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오는 16일부터 사업 주체인 PFV로부터 조정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심의를 거쳐 조정 사업지로 결정되면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조정계획안 초안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다시 심의를 거쳐 최종 조정계획안을 수립한다.

김재정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조정위가 사업 자체를 해지하지는 않겠지만 중단되거나 지연되고 있는 공모형 PF사업이 조정위 활동을 통해 일부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업 조정이 결국 민간과 공공기관 양측의 양보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강제력 없는 조정위 활동이 실효성을 거둘수 있을지 미지수다.

김 정책관은 "PF조정위원회가 법적 기구가 아니어서 강제성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토부 장관 직권으로 조정지로 지정하는 방안, 이해당사자의 4분의 3 동의만 얻으면 조정지로 결정하는 방안 등을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해관계가 첨예한 만큼 정부의 조정작업을 반대하는 이들에게는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되 제외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모형 사업 10개 중 광명역세권, 파주 운정신도시 유니온아크 등을 최우선적으로 조정이 필요한 사업지로 보고 있다.
10개 사업장 중 현재 광명역세권, 파주 유니온아크, 남양주 별내신도시 메가볼시티, 판교 알파돔시티는 아직 삽도 뜨지 못했다.
 

 
 
김 정책관은 "용산국제업무단지와 판교 알파돔시티는 LH 측 양보로 일단 사업이 그런대로 굴러가고 있는 만큼 정부가 개입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광명역세권, 파주 유니온아크 등이 우선적으로 조정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광명역세권과 파주 유니온아크는 각각 사업비가 1조2449억원, 2조6431억원에 달하는 대형 PF사업이다.
광명역세권 사업은 현재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유상증자 등을 병행해 사업 정상화를 꾀하고 있다.

유니온아크는 운정신도시 10만2111㎡에 최고 35층 높이 주상복합단지와 호텔, 오피스, 문화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 진행이 더뎌 LH가 아예 협약 해지까지 검토 중이다.

★ <용어설명>

공모형 PF : LH, 지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개발자금을 대는 민ㆍ관 합동방식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을 말한다. 동판교역 일대에 들어설 초대형 복합상가 알파돔을 포함해 전국 31곳에 달하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부분 난항을 겪고 있다.
매일경제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전세시장 착시효과.."내렸다는데 왜 이리 비싸"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5 09:00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585649539 주소복사

 

전세시장 착시효과.."내렸다는데 왜 이리 비싸"

 

 

12월 주춤했지만 1~2년 전과 비교하면 대폭 올라

"전셋값이 떨어졌다는데 왜 우리 집주인은 값을 올려달라고 할까?"
수도권 전세시장에 `착시효과`가 나타나 수요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작년 말부터 연일 뒷걸음칠치고 있다. 15일 국민은행의 주택전세가격 종합지수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작년 12월 0.2% 빠졌다. 같은 기간 수도권 아파트 역시 0.3% 떨어졌다.

겨울방학을 이용한 이사수요와 학군수요 등으로 전셋값이 들썩일 것이라는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였다. 특히 우수 학군으로 꼽히는 강남구는 0.5%, 노원구(중계동)는 0.3%가 각각 떨어져 평균 하락폭을 밑돌았다.

그러나 `전세 구하기 그리 어렵지 않겠다`는 기대감을 품고 집을 찾으러 나서면 여전히 비싼 전세가격에 깜짝 놀라게 된다. 또 전세 재계약 시점을 맞은 집주인들은 수천만원 인상 요구를 다반사로 한다.

전세 수요·공급간 괴리감은 전셋값이 내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올랐기 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현재 수도권 아파트 전세 시가총액이 619조원으로 지난 2010년 1월 521조원에 비해 98조원 올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60조원에서 310조원으로 2년만에 50조원이 대폭 상승했고 경기도 역시 165조원에서 199조원으로 34조원 올랐다.

신도시는 5조5천억원에서 6조6천억원으로 시가총액이 1조1천억원 늘어났다.

수도권에서 2년간 전세 시가총액이 감소한 시군구는 단 한곳도 없었다.

최근 수년간 신규 공급이 쏠린 김포한강신도시와 파주운정신도시 등은 작년 1월 전세 시가총액이 전년보다 떨어지기도 했지만 올해 1월 들어 다시 올랐다.

김포한강신도시는 2010년 7천484억원에서 2011년 7천274억원으로 210억원 하락했다가 올해 7천567억원으로 상승했다. 파주운정신도시도 1조원에서 9천600억원으로 빠졌다가 올해 1조2천억원으로 올라갔다.

정부가 작년 한해 1.13 전·월세 안정화 방안에서 12.7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주거 안정 지원방안에 이르기까지 수차례에 걸쳐 전·월세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셈이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은 1.13대책 발표 당시 2억3천25만원이었지만 1년 뒤 2억6천248만원으로 3천223만원 급등했다.

수도권도 2011년 대비 2천384만원 오른 1억8천697만원을 기록했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소장은 "서울은 고덕시영 이주 여파로 강동구 전셋값이 올랐고 김포한강신도시 등 2기 신도시와 경기 남부에서도 대규모 입주로 적체됐던 물량이 빠지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최근 전셋값이 주춤했다고 하지만 1~2년 전과 비교하면 훨씬 올랐고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곳곳에서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전셋집 찾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매일경제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하남 미사·부천 옥길…2012년 보금자리 3만 가구 쏟아진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5 08:56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585402243 주소복사

 
 

하남 미사·부천 옥길…2012년 보금자리 3만 가구 쏟아진다

 
 


 

 

올해 수도권에서 보금자리주택 3만1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물량을 제외한 본청약 규모는 8000여가구로 무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올해 예정된 수도권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분양일정을 조사한 결과 8개 지구에서 총 3만1203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사전예약 공급량 2만3198가구를 제외한 본청약 물량은 8005가구다.

시범지구인 하남 미사지구는 올해 총 1만195가구가 예정돼 있다.

사전예약 8145가구를 제외한 2050가구가 본청약 대상이며, 3월 A2블록과 A11블록을 시작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6월 A5·A19블록, 9월 A7·A20블록을 공급하며 이어 A8·A18·A28블록을 연내 순차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보금자리주택 2차지구 중에서는 다음달 부천옥길과 시흥은계지구를 시작으로 서울세곡2, 남양주진건, 구리갈매지구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 중 유일한 강남권 물량인 서울 세곡2지구는 4분기 중에 본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3차지구에서는 4월 인천구월지구, 연말께 하남감일지구 본청약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전반적인 시장 침체 상황에서 보금자리주택만큼의 입지여건과 낮은 분양가를 갖춘 곳은 찾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작년 순위 내 미달이 발생한 고양원흥지구처럼 지구별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어 청약 전에 장단점을 꼼꼼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ankyung.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프랑스 등 유럽 9개국 신용 등급 강등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4 22:48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548931265 주소복사

 

프랑스 등 유럽 9개국 신용 등급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9개국의 국가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은 같은 날 그리스 국채 손실률을 둘러싼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간 협상이 결렬된 사실과 맞물려 정초부터 유로존의 위기 지수를 높였다.

등급이 강등된 나라에는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키프로스,몰타, 슬로바키아 등이 포함됐다.

S&P는 지난달 유럽 정상들이 만들기로 합의한 재정통합 강화 협약이 위기의 돌파구로는 미흡했다고 평가하면서 "최근 몇주 동안 유럽의 정책당국이 취한 조치들은 유로존의 `구조적인 스트레스`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게 우리의 견해"라고 등급 강등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유로존 위기 해결을 저해하는 정치적 장애물들의 존재를 지적하면서 위기의 원인이 개별국가들의 재정문제에 국한되지 않는 만큼 긴축 재정 만으로는 문제를 풀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최고등급인 AAA(트리플 A)에서 AA 로 1단계내려앉았고, 재정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각각 2계단 하락해 BBB 와 A로 조정됐다.

포르투갈과 키프로스의 신용등급은 투기등급인 `BB`와 `BB `로 각각 두 단계씩 하락했고, 몰타와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의 신용등급은 1단계씩 내려갔다.

반면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은 AAA등급(트리플 A)을 유지했고, 네덜란드, 벨기에, 에스토니아, 핀란드, 아일랜, 룩셈부르크 등도 기존 등급을 지켰다.

신용등급 전망은 독일과 슬로바키아 2개국만 `안정적`을 부여받았고 나머지 14 개국은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프랑스의 등급 강등은 프랑스가 재원의 5분의 1 가량을 책임지고 있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등급 강등(현재 AAA)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에 대해 장 클로드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유로그룹) 의장은 "부채 위기를 해결하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길로 되돌아가도록 어떤 일이든 하겠다는 유로존 국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EFSF의 트리플A 등급을 유지하기 위한 참여국들의 의지는 단호하다"고 강조했다.

유로존은 일단 격앙된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번 등급 하락이 투자자 신뢰에 미칠악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프랑수아 바루앵 프랑스 재무장관은 신용등급 강등이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재앙이 닥친 것도 아니다"며 추가 긴축정책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리아 펙터 오스트리아 재무장관은 등급 강등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자국 경제 지표가 건전하기 때문에 시장의 반응이 호들갑스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리 렌 EU 경제ㆍ통화담당 집행위원은 "유로 지역이 부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결단력 있게 행동을 취하는 중에 신용 등급을 강등한 S&P의 결정은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하고 유감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세계 주요 주가지수는 S&P 및 그리스 악재에도 불구, 소폭 하락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뉴욕 주식시장에서 다우지수는 0.39% 떨어졌고, S&P 500지수 및 나스닥 지수는 0.5% 안팎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또 당사자인 유럽에서는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가 0.46%,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0.11% 각각 떨어졌다. 반면 강등 대상이 아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가 0.58% 내려 프랑스 보다 하락폭이 컸다.

S&P는 유럽 재정위기를 촉발시킨 이후 거듭된 강등으로 이미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수준에 근접한 CC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그리스를 제외한 16개국의 신용등급 또는 등급 전망을 이번에 다시 조정했다.

앞서 S&P는 지난해 12월 채무위기가 계속 악화되는데도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유로존 회원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다.

S&P는 지난해 8월 사상 처음으로 당시 최고등급이던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해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을 준 바 있다.

 

디지탈타임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한번 수술로 병 완벽 치유 힘들어" 부동산 추가대책시사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4 10:20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504035297 주소복사

"한번 수술로 병 완벽 치유 힘들어" 부동산 추가대책 시사
■권도엽 국토부장관 현장탐방 동행 인터뷰
올 전체 입주물량 늘어나 작년같은 전세대란 없을 것
사업 지연 광명시흥 보금자리 민간업체 참여 유도해 추진
 
"의사가 한번 치료나 수술로 '다 나았다'고 하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환자가 갑자기 악화되거나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맞게 처방을 해야겠죠.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최근 준공된 단지형 도시형생활주택 현장. 수은주가 뚝 떨어진 12일 오후 권도엽(58) 국토해양부 장관이 올해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이곳을 찾았다.

5개동, 전용 58㎡, 72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 내외부는 물론 건축주와 입주자까지 일일이 만난 권 장관은 "3~4인 가족이 살기에도 불편이 없을 만큼 잘 지어진 것 같다"고 평가하며 "전세시장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권 장관은 암사동 도시형주택 현장을 시작으로 송파구 마천동 전세임대 가정, 논현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내 대학생 전세임대 접수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3시간여 동안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경제신문은 이날 각 현장에 일일이 동행하며 부동산정책의 수장인 권 장관의 생각을 들어봤다.

그는 "지난해와 같은 전셋값 급등은 없을 겁니다. 전체 입주물량도 늘어나는데다 전세수요의 매매 전환이 이뤄지면 시장이 충분히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때문에 권 장관은 "일단 12ㆍ7대책의 주요 내용이 차질 없이 시행되는 데 집중하고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추가 대책마련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권 장관은 특히 "대규모 재건축단지 이주가 한꺼번에 몰리면 국지적 전세난이 있을 수 있다"며 "단지별로 이주시기에 시차를 두면 이 같은 문제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 같은 이주시차제는 과거 잠실 등 5개 저밀도지구 재건축 당시에도 도입돼 주변 전세시장 안정에 도움이 됐던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 장관은 암사동 도시형생활주택 방문 도중 "자영업자들은 정부 대출 지원을 받기가 너무 힘들다"는 한 입주자의 건의에 즉석에서 담당 실무진에게 "한번 검토해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서민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도입된 것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7만채가 공급됐다.

하지만 이중 6만채가 원룸형이어서 신혼부부나 3~4인 가족의 전세난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시장수급에 따라 공급도 조절되지 않겠느냐"며 당분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완화된 규정 때문에 주차난을 심화시킨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일본 도심의 경우 주차장이 드물다. 우리도 도심 주택에서는 자가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며 강화 방침이 없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암사동 방문 후 마천동 전세임대 가정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권 장관은 일부에서 제기되는 자산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위기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알지만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부터 거래가 확연히 살아났다는 것이 최근 통계에서도 확인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보금자리주택은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것이 권 장관의 생각이다.

"일부 지구의 경우 보상지연 등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큰 무리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광명시흥지구의 경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TX 민간 위탁운영과 인천공항 지분매각에 대해 "이를 민영화와 같은 개념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두 사업 모두 민영화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효율성의 문제입니다.
어느 것이 국민 편익을 위해 더 나은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는 특히 KTX 민간 위탁운영에 대해 "경쟁체제가 바람직하다"며 철회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권 장관은 4대강 친수구역 지정과 관련해 현재 용역이 상당 부분 진척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친수구역 개발방식에 대해서는 "수자원공사 단독개발뿐 아니라 수공ㆍ지자체, 지자체 단독개발 등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중 친수구역 시범지역을 2~3곳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두 번째 방문지인 송파구 마천동의 허름한 다세대ㆍ다가구 밀집지에서 한부모 가정의 가장으로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이향선씨를 만났다.
이씨는 정부에서 약 6,6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연 2%의 저리로 지원받아 전셋집에 살고 있었다.
이씨는 "정부 지원 덕에 월 11만원 정도로 주거비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때문에 지금은 월급을 받아 꼬박꼬박 저축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권 장관은 "보다 많은 서민에게 혜택을 주고 싶지만 재정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며 "그나마 정책이 시장에서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3시간여에 걸친 현장점검을 마친 권 장관은 "최근에 마련된 서민주거안정책이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부 정책이 더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서울경제

5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소형 집값·전셋값 동반상승…전세만 고집하면 손해?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4 10:16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503803403 주소복사

 

소형 집값·전셋값 동반상승…전세만 고집하면 손해?

 

 

#1. 지난해말 박씨(37)는 전셋집을 재계약하지 못했다. 전세로 살던 곳은 동탄신도시 전용 85㎡. 2년전 1억원에 계약했으나 집주인이 8000만원을 올라달라고 요구해 주거지를 옮겨야 했다. 그는 동탄에서 가까운 화성 병점에서 전용면적 51㎡형 아파트를 1억8000만원에 매수했다. 면적이 다소 줄긴 했으나 크게 차이가 나지않는 데다 전세가 1억4000만원이나 돼 내집마련을 하게 됐다.

#2. 남양주에서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씨(43)는 최근 들어 전화를 달고 산다. 2년전 전세를 알선해준 소형 아파트 세입자들이 줄줄이 매매상담 요청을 해와서다. 집주인이 전셋값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이제는 집을 사도 되느냐는 문의다.

서민들의 내집 마련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집값과 전셋값 동조 현상이 깨진지 오래여서 전세가 오른다고 집을 사려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지는 않고있다. 특히 보증부 월세(반전세)를 원하는 집주인이 늘어나 집을 사야할지 서민들의 눈치작전은 더해간다.

그런데 소형주택은 영 딴판이다. 중대형보다 소형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며 전셋값도, 집값도 동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부의 분석 자료를 들여다보면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

최근 국토해양부가 KB국민은행의 4년치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전용 60㎡ 이하 소형 집값은 9.6%나 올랐다. 이에비해 중형(60~92㎡이하), 대형(92㎡초과) 집값은 각각 10.7%와 1.7% 떨어졌다. 소형 집값은 서울에선 두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남(6.8%)보다는 강북(13.3%)의 강세에 힘입어 10.4% 올랐다.

전셋값도 소형의 강세는 두드러진다. 집 크기와 관계없이 모두 큰 폭 오르긴 했으나 수도권 소형주택은 33.2%나 폭등했다. 대형은 18.8%, 중형은 28.3% 올랐다. 서울에서 소형 전셋값 오름폭은 35.9%, 경기 35%를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중대형 집값은 떨어졌으나 소형 집값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소형 전셋값이 집값 상승률의 3배 이상의 오름폭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집을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이 되는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고 전세로 눌러 앉아 있기 때문에 전세수요는 많고 공급은 부족해 전셋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 팀장은 '현재 전셋값 고공행진은 '회피', 즉 집값 기대감이 없는 사람들이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며 '중대형 집값에 대한 실망감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소형집값과 전셋값은 향후에도 오를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매매시장에서도 소형의 전성시대는 지속되며 집값은 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침체 등으로 집값상승 기대감이 많이 꺾였으나 소형은 실거주나 임대수익 목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나기숙 부동산1번지 팀장은 '실수요 외에 임대목적으로도 소형 아파트는 시장의 조명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특히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과의 경쟁상품으로도 손색이 없어 소형아파트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상황에서 수도권에서 박씨의 경우처럼 비싼 전셋값을 감당하느니 집을 사겠다는 사례가 늘어나 매매수요가 서서히 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김규정 부동산114 본부장은 '서울 서남부 등 일부지역과 수도권 외곽의 경우 전세수요의 매매전환 사례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세로만 몰리는 수요자들이 자연스레 매매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주택시장 패러다임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 부담자가 내집마련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저리대출 재원 확보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

 

강동구 등 일부지역 전세 상승

 

재건축 아파트 이주로 서울 강동구 전셋값이 급등하는 등 국지적으로 전세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전세시세는 전 주에 비해 서울이 0.05% 떨어졌고 신도시는 0.01% 올랐다. 수도권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강동구는 재건축 대상인 고덕 시영 아파트의 이주가 이달 16일로 다가오면서 미리 전세를 구하려는 수요가 움직이기 시작해 한 주 만에 전셋값이 0.65%나 올랐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외에 마포(0.05%)ㆍ성북(0.04%)ㆍ서초(0.03%)구가, 수도권에서는 광명(0.11%)ㆍ이천(0.04%)ㆍ오산(0.01%)시가, 신도시에서는 일산(0.02%)과 평촌(0.01%)이 각각 전셋값이 상승했다.

하지만 서울시내 나머지 구에서는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다. 송파구(-0.38%)와 강남구(-0.26%)는 전셋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성동(-0.05%)ㆍ강북(-0.04%)ㆍ동작(-0.04%)ㆍ노원(-0.03%)구도 내림세가 이어졌다.

매매시세는 지난해 말 취득세 추가 감면 혜택이 종료된 후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전 주 대비 서울이 0.04%, 신도시 0.02%, 수도권 0.01%가 각각 떨어졌다. 서울에서는 마포구가 0.18% 하락해 가장 내림폭이 컸고, 강남(-0.08%)ㆍ구로(-0.08%)ㆍ서대문(-0.07%)ㆍ서초(-0.06%)ㆍ송파(-0.05%)구가 뒤를 이었다.

신도시는 평촌(-0.04%), 분당(-0.03%), 일산(-0.02%)이 일제히 떨어졌고, 수도권도 파주시(-0.09%)와 과천시(-0.08%)가 매매가격 하락세를 주도했다.

재건축 아파트 시세는 지난주보다 0.08% 떨어졌다. 재건축 아파트가 많은 강남(-0.14%)ㆍ송파(-0.13%)ㆍ강동(-0.07%)ㆍ서초(-0.02%)구가 모두 평균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부동산114 측은 “예년보다 이른 설 연휴를 지내고 수요자들이 올해 부동산 자산관리 계획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세시장도 설 이후에나 본격적인 가격 변화가 나타나겠지만 국지적으로 수요 움직임이 포착된 곳은 일찍부터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서울경제


3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