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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없어지자, 중계동 상권이 뜨는 이유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6 08:19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853573383 주소복사

 

'놀토' 없어지자, 중계동 상권이 뜨는 이유

초중고 주5일제 도입 후 상가투자 문의 눈에띄게 늘어

 

 

 초·중·고등학교의 주 5일제 전면시행으로 도심내 학원가 일대가 투자처로 재조명받고 있다.

이른바 ‘물수능’으로 주택수요는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상권으로의 가치는 여전하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국내 대표 학군으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과 노원구 중계동이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명문학교는 물론 학원시설이 밀집해 30~40대 선호도가 매우 높다.

여기에 내부수요는 물론 외부유입 인구규모도 크다. 전문가들이 대치동과 중계동 상권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다.

이 일대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최근 들어 초·중·고의 주 5일제 시행 이후 상가투자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같은 학원가라도 시장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따라서 투자자라면 거주민의 소비수준과 주민수 등 각종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해야 한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치동과 중계동 일대 상권들의 업종별 매출액은 큰 차이를 보인다.

대치동의 경우 학원 업종과 화장품 판매점이 월 평균 매출액 6000만원대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분식점과 잡화점은 700만~900만원대로 저조하다. 대치동 주민들의 경우 학원 관련 소비 수준은 높지만 생활용품 등의 일반 소비규모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반면 중계동은 슈퍼마켓이 월 평균 매출 4352만원으로 가장 높고 중식집(3722만원)과 안경점(3446만원)이 뒤를 잇는다.

국내 대표 학원가로 꼽히지만 매출액 상위권에서 학원 업종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 일대 입주민들의 주생활권이 학원가다보니 학원 관련 소비보다 일반 소비규모가 큰 셈이다.

이렇다보니 전문가들은 대치동 학원가를 “거주민 소비수준은 높지만 교육수요가 대부분인데다 임대료까지 높아 임차인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자리잡은 배후수요 대부분이 교육문제로 유입되다보니 학원 관련 소비수준은 높지만 생활상권에는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다.

반면 중계동 학원가는 소비수준은 낮지만 소비세력 규모면에서는 대치동의 2배에 달한다.

중계동 내 아파트 가구수만 3만3000여가구로 대치동(1만8000가구)과 큰 차이를 보인다.

등록된 주민수도 중계동이 6만1000여명으로 대치동(4만7000여명)을 훨씬 웃돈다.

임대료의 경우 ㎡당 2만7000원으로 노원구 평균(2만4000원)보다 높다.

장용훈 부동산114연구원은 “중계동은 내부수요의 외부유출 없이 자체적으로 소비가 이뤄지는 폐쇄적 상권”이라며 “하지만 강북권 내 소비력이 높은 세대의 유입이 많아 소비규모는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를 대표하는 학원가지만 이 일대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대치동은 30~40대 교육층 수요를, 중계동은 3만가구의 생활용품 수요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야한다”고 조언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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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떨어지는 세종시 분양…소형보단 중형 ‘주목’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5 07:54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765695899 주소복사

 

힘 떨어지는 세종시 분양…소형보단 중형 ‘주목’

 

 

1순위 미달 사례 첫 발생
소형 집중·
분양전환이 이유
60㎡∼85㎡ 청약경쟁률 월등


1순위 청약 마감 행진을 이어오던 세종시에서 첫 1순위 미달 사례가 나오면서 향후 분양시장에 대한 전망이 분분하다.

최근 청약을 받은 웅진스타클래스2차와 중흥S-클래스의 경우 2순위 마감으로 여전히 높은 구매 수요를 증명하기는 했지만, 지난해부터 전 면적 1순위 청약마감은 물론 단지평균 최대 71 대 1의 높은 경쟁률까지 보이며 승승장구하던 모습에 비하면 크게 힘이 떨어진 모습이다.

이처럼 청약 수요가 낮게 형성된 데는 각각 전용 60㎡이하의 소형주택과 분양전환 주택이라는 상품 특성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현재 시장의 대세는 중소형주택이지만, 소형 보다는 전용면적 84㎡의 중형 주택에 실수요자들이 보다 많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동안 세종시 내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은 경쟁률이 10.32 대 1을 보인 반면, 전용면적 60㎡초과∼85㎡이하 중형의 경쟁률은 20.46 대1을 보이면서 약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번에 극동건설이 분양했던 웅진스타클래스2차 또한 전용면적 46, 59㎡ 소형으로만 구성된 탓에 청약 경쟁률이 다소 낮게 형성됐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면적대가 작을수록 청약접수율이 낮았으며 일부 1순위 청약 미달된 주택형도 전용면적 46㎡였다.

반면 단지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큰 면적인 전용면적 59㎡는 청약 접수율이 좀 더 높았다.

세종시 내 최초 민간 임대 아파트인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의 경우에는 추후 이뤄질 분양전환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의 임대 의무 기간은 5년 으로, 임대 기간 종료 후에 분양 전환이 이뤄질 때 분양전환 가격은 주택 건설원가와 감정평가금액을 산술 평균한 가액으로 하도록 돼 있다.

김용철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증흥 분양전환 임대의 경우 향후 높은 분양전환 예상가격에 대한 부담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에게 리스크로 작용했다”며 “세종시 임대 주택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확정분양가 방식의 임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청약에 나서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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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엽 국토장관 "전월세상한제 바람직하지 않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5 07:49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765367219 주소복사

 

권도엽 국토장관 "전월세상한제 바람직하지 않다"

여야의 '전월세 상한제 도입' 총선 공약에 직격탄.. 보금자리주택 임대확대도 '부정적'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전월세 상한제는 바람직하지 않다.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이를 통제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새누리당의 4·11 총선 주요 공약인 '전월세 상한제 도입'과 '보금자리주택 임대 확대'에 대해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권 장관은 14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도산아카데미' 조찬세미나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토해양 주요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강제로 가격을 통제당하는 지역은 조금 안정될 수 있지만 새로 이사하는 경우 올라가는 가격을 부담해야 할 것"이라며 "또 가격을 못 올리면 집수리나 도배를 안 해주거나 이면계약을 하는 등으로 가게 되는 부작용이 속출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권 장관은 결국 전월세 문제도 수급조절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 장관은 "전월세주택을 공급하는 사람에게 세제 등의 인센티브를 줘서 공급을 늘려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세를 놓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수입이 보장돼야 주택을 구입하고 많이 세를 놓으면서 시장의 주택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장관은 또 "정부는 계획에 따라 돈을 들여서 집을 짓기 때문에 정부에서 건설·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임차료는 통제해도 괜찮다"면서도 "시장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가격통제는 임대든 매매든 바람직하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권 장관은 새누리당이 내놓은 '보금자리주택 임대주택 확대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권 장관은 "여태까지 국민임대주택을 운영해온 결과 슬럼화 우려가 있어 지역에서도 임대주택 건설의 반대가 심해서 추진이 어려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LH와 SH공사 부채문제도 임대주택 전환에 부정적인 이유라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는 6월부터 제한적 전월세 상한제를 한시적을 시행하고 2018년까지 임대주택 120만가구 건설을 골자로 한 주요 총선 공약을 내놓았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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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상가 담장 없어야 건축허가" 구로구 의무화 추진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4 07:55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679345639 주소복사

 

 

"집·상가 담장 없어야 건축허가" 구로구 의무화 추진
또 사유재산 침해 논란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확보한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운정길 전경. <사진 제공=구로구청>

 
 
서울 구로구가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야 건축 허가를 내준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의 `텃밭 의무화`에 이어 일선 지자체의 사유재산 침해 논란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다.

구로구청은 13일 `트인 담장 열린 마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연면적에 상관없이 단독주택, 아파트, 오피스, 상가시설 건립 때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야 건축 허가를 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로구가 이 같은 방침을 세운 것은 다가구주택 밀집지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 분쟁을 없애고 부족한 조경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화재 시 소방활동 장애, 이웃 간 소통 단절 등 그간 담장 설치로 야기됐던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측면도 있다.

구로구는 담장을 없애면 건물 일조량 증가, 개방감 확보, 미관 개선 등 부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로구는 건축 허가를 내주기 전 단계인 구 건축위원회 심의 시 담장 설치로 인한 문제를 신청인에게 설명하고 설치하지 않는 것을 의무사항으로 둘 계획이다.
다만 주택의 경우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해 부득이하게 담장이 필요하다면 1.2m 이하 낮은 울타리 조경은 허용하기로 했다.

민홍기 구로구 건축과장은 "구 내에 다세대ㆍ다가구 밀집지가 많아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에 따라 그간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주차공간을 두는 그린파킹 사업을 해왔지만 2010년에만 25억원이 넘게 드는 등 비용 문제가 커 아예 제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종로구에 이어 구로구 또한 건축물 건립과 관련한 일률적 규제 강제화에 따른 논란이 예상된다.
주차난 해소와 조경 설치를 통한 미관 개선 취지는 이해하지만 구 내 전 지역이 주차난으로 몸살을 겪는 것도 아닌데 담장 허물기를 의무화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란 비판이 제기된다.

앞선 지난 6일 종로구는 대지면적 200㎡ 이상 건축물에 대해 조경시설 일부를 텃밭으로 의무 조성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공공에서 지나친 사유재산권 개입 문제도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민주통합당 출신 이성 구로구청장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조성 행보에 맞추다 보니 정책을 다소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제도 적용 범위를 다가구ㆍ다세대 등 주차면적 확보가 필요한 주택형과 주택 밀집지역 등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준수 시 소폭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당근`을 제시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는 "사생활 침해와 보안이 주요 이슈인 요즘 일률적인 담장 허물기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며 "주택 유형에 맞게 제도를 유연하게 운용하는 게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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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일조권, 준주거지역은 적용 않는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4 07:5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679096496 주소복사

 

국토부 "일조권, 준주거지역은 적용 않는다"

 

 
 
 
공동주택의 일조권은 전용·일반주거지역에만 적용하고 준주거지역은 제외하겠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안을 포함해 건축안전기준 강화, 건축허가 절차 간소화, 건축협정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건축법'과 '건축법 시행령', '건축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4일자로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최근 법제처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준주거지역에서도 일조권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오면서 준주거지역 내 도시형 생활주택과 주상복합 건축에 차질이 빚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준주거지역 내 공동주택에는 일조권 적용을 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힘으로써 공사 중단 등의 피해를 일단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정태화 국토해양부 건축기획과장은 "건축법 61조 부칙에 모호한 점이 있어 법제처에서 준주거지역 일조권 허용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온 것"이라며 "문구를 명확히 바꿔 준주거지역을 일조권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일조권 이외에 개정안은 재해취약지역 내 건축물은 모두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구조안전 확인 대상도 연면적 1000㎡ 이상에서 500㎡ 이상으로 확대했다.
건축물을 철거할 때는 해체공사계획서를 제출하고 감리도 받도록 했다.

또 현지 주민이 상호 건축협정을 맺는 경우 건축물의 높이제한 등의 기준을 완화 적용키로 했다.
이로써 소규모 블록 단위의 노후 주택 정비를 쉽게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상업지역에만 허용하고 있는 맞벽건축을 건축협정구역까지 확대해 좁은 땅에도 효율적으로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


 
 
 
 
대학가로, 문화가로 등 일정 도로 구간에 접한 필지도 특별가로구역으로 설정한다.
이 경우 건축물을 설계할 때 주변의 보도, 가로수,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의 공공시설물과 조화롭게 만들어야 한다.

이번 '건축법'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올해 정기국회(9월)에 제출키로 했다.
'건축법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건축법'개정 시행일(7월18일)에 맞춰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건축법령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4월 3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 법령·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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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입주민 추가지원 요구에 업체 진땀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2 10:32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515929946 주소복사

 
뿔난 입주민 추가지원 요구에 업체 진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많아지자 입주자들이 적극 나서서 지원책을 요구하는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건설사들도 입주가 지연되면 잔금 회수에 비상이 걸리기 때문에 입주율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내놨으나 더 많은 지원을 받기 위한 입주자들의 목소리가 커져 양측 줄다리기가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단지 비교는 필수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입주를 앞둔 많은 단지에서 입주지원책을 두고 입주자와 건설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인천 청라지구나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와 같이 현재 시세가 분양가보다 낮게 형성된 지역 입주자들의 요구는 더욱 강력하다.

입주가 대거 진행되고 있는 청라지구의 경우 부동산 침체 및 기반시설 미비 등으로 마이너스프리미엄이 형성되자 입주민들의 불만이 커져 입주단지마다 지원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3월 말 입주를 시작하는 청라지구 한화꿈에그린아파트 입주자들은 지난 8일 적극적인 요구를 통해 입주기간 4개월과 셔틀버스 지원, 입주 시기에 따라 지원금 200만~500만원의 차등지급 지원책을 약속받았다.
 
여기에 더해 전동빨래건조대 설치 및 재산세와 공용부 아파트 관리비 대납 등을 담은 재협상을 검토 중이다.
입주 시기가 비슷한 청라 제일풍경채는 입주지원금 200만원, 잔금선납할인율 15%, 공기청정기, 이온수기 등을 지원받고 청라 한라비발디도 입주기간 4개월에 입주지원금 400만원을 얻어내는 등의 사례와 꼼꼼히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입주자들의 요구가 강력하자 건설사가 추가 지원책을 내놓는 경우도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김포한강신도시 우미린아파트의 경우 사전점검 시 제시된 입주지원책이 미흡해 입주율이 낮자 추가 지원책을 내놓았다.
 기존의 2년 담보대출 이자 지원을 1년 단위 순차지급에서 잔금납부 시 2년 이자를 일괄 공제하는 방안으로 변경했고 중도금대출 무이자분 적용기간 연장과 이자대납기간 연장 방안 등을 담았다.

청라지구 입주 예정자인 박모씨는 "입주지원책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비슷한 분양가에 분양한 다른 단지는 우리보다 더 많은 혜택을 보고 들어가는데 그만큼의 요구를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 아니냐"며 "가뜩이나 집값이 떨어져 손해가 많은데 가만히 앉아서 더 손해를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입주자 요구에 건설사 '몸살'

이처럼 입주지원책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건설사들도 어느 정도까지 지원책을 내놔야 하는지 난감한 상황이다.
입주지원책을 제공해 입주율을 높이면 잔금회수에는 좋겠지만 건설사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입주율이 낮으면 단지 상권 형성이 늦어지거나 집값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는 만큼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며 "회사 이미지 관리와 추후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주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건설사 관계자는 "입주가 활성화해아 자금이 돌아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요구는 들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입주지원 기준은 없지만 통상 동일지역 내 다른 건설사들이 제공하는 수준에 맞춰 대책을 내놓게 마련"이라고 전했다.

최근 부동산 침체로 입주자들의 요구가 강해지자 한 건설사 관계자는 "마이너스프리미엄이 형성된 경우 그것을 보상받기 위해 생떼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건설사에 화살을 돌리는 것 같아 억울하다"며 "같은 동네라도 분양가나 상품성이 다른데 무조건 다른 단지와 비교해 지원책을 요구할 경우 난감하다"고 털어놨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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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 강남의 두얼굴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2 10:27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515625288 주소복사

 

 

`부동산 불패` 강남의 두얼굴

신규 분양 선방 행진 …기존 아파트값은 추락

 

 

서울 강남의 주택시장이 새 아파트에는 청약 신청자가 몰리는 반면 기존 아파트 가격은 날개 없이 추락하는 등 양극화되고 있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 동안 서울 강남 서초송파구에서 분양된 11개 아파트 중 7개 단지가 1~3순위 안에서 청약마감됐다.

이 중 5개 단지가 1순위 청약접수에서 모집가구 수를 모두 채워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11개 단지에서 나온 일반분양 물량은 총 1315가구로 여기에 3369명이 신청해 평균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나란히 분양한 래미안 도곡 진달래(강남구 도곡동)와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서초구 방배동)가 비싼 분양가에도 잇따라 순위 내 청약마감에 성공하자 일각에서 주택시장의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는 희망론까지 나왔다.

그러나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은 갈수록 차갑게 식고 있다.

부동산114 조사결과 3월 둘째주 현재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보다 1.26% 떨어져 서울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송파구가 1.09%, 서초구가 0.66% 각각 하락해 강남구의 뒤를 이어 하락률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송파구가 0.56%, 서초구가 0.39%, 강남구가 0.19% 각각 상승해 구별 아파트값 상승률 순위 1, 3, 8위에 올랐던 것과 크게 대비되는 결과다.

강남권 주택시장의 약세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과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책의 기조 변화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작년 4분기 3209만원에서 올해 2월 3162만원으로 떨어져 3천만원선까지 위협받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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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진화하는 세컨드하우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10 09:33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339613258 주소복사

 

 

강원도 횡성등은 서울에서 거리는 직통버스편으로 1시간30분거리이지만,목적지까지 이동하려면 시간이 예상외로 걸린다.최소한 2시간정도를 보면 된다.그러나,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부터는 횡성지역에 전철역이 2군데 생긴다.

횡성군소재지와 둔내면이다.아무쪼록 이곳에서 접근거리가 가까운 곳에 제2의 터전을 잡는것이 유리할것이다.

 

토지입지에 대한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지역민들의 보이지 않는 텃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먼저 내마음을 열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좋은 집을 등지고 떠나는 사람들을 여럿봤다.

입지적인 것 뿐만아니라 지역민들과의 융화등 ....여러가지의 대비를 하면서 신중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이  전원주택이다.

 

2012.3.10   이 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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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진화하는 세컨드하우스

캥거루하우스ㆍ황토힐링ㆍ반값 타운하우스…

 

 

 

 
 
 
서울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반을 달려 9일 찾은 강원도 횡성ㆍ원주 일대. 부동산 불황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전원주택 공사가 한창이다. 경칩(驚蟄)이 지나고 얼어 있던 땅이 풀리며 현장 공사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여러 전원주택을 살펴보니 특이한 형태 몇 가구가 눈에 띈다.
건평 120㎡ 내외 단독주택인데 이색적으로 현관문이 두 개다. 각각의 공간은 서로 왕래할 수 없게 엄격히 구분돼 있다. 손님들에게 펜션처럼 빌려주는 별실의 작은 대화소리조차 주인집 본실에서 들리지 않는다.

욕실도 부엌도 각각 따로 마련돼 있다. 큰 방이 작은 방을 앞으로 들쳐 메고 있는 형태다. 해서 `캥거루하우스`란 이름이 붙었다. 신축 아파트에서 종종 보이던 `가구분리형` 설계가 전원주택에까지 파급된 것이다.

과거 획일화됐던 전원주택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은퇴한 노후세대가 여가를 즐기며 별도 공간을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캥거루하우스가 대표적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차별화가 한창이다. 내외부 벽면을 친환경 황토로 마감한 `힐링 전원주택`이 나오고 있다. 서울 근교에서 주거와 별장을 겸해 사용할 수 있는 `준반값 타운하우스`는 싼 가격이 경쟁력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신은 전원주택에 수익형 부동산 개념을 접목시킨 캥거루하우스다. 이 전원주택을 분양 중인 OK시골의 김경래 대표는 "은퇴해 전원주택에서 노후생활을 만끽할 수 있으면서 별도 가구를 미니펜션 용도로 임대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아예 임대를 주목적으로 대형 평형 전원주택을 5~6개 분리 공간으로 설계한 형태도 있다"고 말했다. 집을 2층 다락방구조로 설계해 각각의 방에 별도 현관을 내는 방식도 가능하다.

김 대표는 "주말을 이용해 서울에서 내려온 자녀 부부가 사생활을 보장받으며 쉬다 갈 수 있어 임대 이외 여러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토를 활용한 `힐링 전원주택`은 전원주택 본래 목적인 `안식`과 `휴가` 목적 달성을 극대화한 형태다. 건물 내부 벽면 전체를 황토로 덧씌워 특유의 향과 감촉을 느낄 수 있다. 횡성에서 전원주택을 분양하는 드림하우징의 이기재 대표는 "서울에서 아토피를 앓던 자녀를 데리고 온 교수 부부가 황토 전원주택에 몇 달 동안 머물며 병을 완치시켰다는 사례는 유명하다"고 말했다.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시공 직후 새집증후군을 막을 수 있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다.

다만 건축비가 올라가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통상 3.3㎡당 300만원 정도면 전원주택 시공이 가능하지만 황토를 사용하면 3.3㎡당 500만원 이상으로 올라간다.

서울 기반시설과 전원주택 휴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용인에서 나오는 `준반값 타운하우스`을 주목할 만하다. 이르면 이달 중순 본격 분양 예정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 `뮤하우스`가 대표적이다.

대지면적 660㎡(약 200평) 안팎에, 건평 99㎡짜리 1층 단독주택을 모두 지어주는데 분양가는 3억7000만원 선이다. 비슷한 규모의 인근 타운하우스에 비해 분양가가 절반 수준이다. 서울과 가까워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말에는 별장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지는 연령대가 점차 내려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젊은층 사이에서 전원주택이 `세컨드하우스`로 떠오른 데다 올봄 신학기부터 시행 중인 `초ㆍ중ㆍ고교 주 5일제 수업`이 수요에 불을 댕기고 있다. 금요일을 끼고 매주 2박3일 가족휴가를 누리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30~40대 학부모 사이에서 주말 가족 여행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전원주택 용지로는 서울에서 두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고 풍경이 빼어난 경기도 가평ㆍ양평 일대와 강원도 횡성ㆍ평창ㆍ원주 등이 핵심 사업지다.

이 일대에서 전원주택을 갖기 위해선 1억5000만원 이상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오세윤 광개토개발 대표는 "지역별로 시공과 인허가에 소요되는 비용은 거의 비슷해 땅을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전원주택 용지로 조성된 토지를 사느냐, 토지 매입 후 직접 개발하느냐에 따라서도 비용과 시간에 차이가 난다. 요즘은 건축기술이 발달해 발주 이후 약 45일이면 주택이 완공된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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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래침체… ‘중소형아파트’ 마저 하락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09 00:37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221068308 주소복사

 

 

수도권 거래침체… ‘중소형아파트’ 마저 하락

 

 

수도권 주택거래시장 침체로 중소형아파트 매매값마저 하락세로 돌아섰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올해 1~2월 서울·경기·인천 아파트의 면적별 매매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가 0.10%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간 0.72%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지난해 1~2월 0.28% 올랐던 60㎡초과~85㎡이하 중형아파트도 올해 들어 0.26% 떨어졌다.

85㎡초과 대형아파트는 지난해 -0.03%에서 -0.26%로 8배 이상 하락했다.

지역별 하락세는 서울 소형아파트가 두드러졌다. 60㎡이하 매매가 변동률은 서울 -0.22%, 인천 -0.11%, 경기 0.02%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유일하게 소형이 소폭 올랐지만 지난해 같은기간 상승률인 1.11%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60㎡초과~85㎡이하 중형아파트 역시 서울이 0.36%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인천과 경기도는 각각 0.27%와 0.16% 내려갔다.

한편 85㎡초과 대형아파트 변동률은 서울 -0.33%, 인천 -0.23%로 나타나 중형보다 내림폭이 더 컸다.

대형은 이미 내릴 만큼 내린 반면 중형은 실수요 감소로 인한 타격이 더 컸다는 분석이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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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학이 송도 극찬한 이유는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08 16:2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1191296125 주소복사

 

 

미국 석학이 송도 극찬한 이유는

송도는 세계서 가장 완벽한 에어로트로폴리스

 

 

20세기가 국가 간에 경쟁하는 ‘국가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도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도시의 시대’다.

이미 지구 인구의 반 이상이 사회적, 금전적, 지적 네트워킹이 무궁무진하게 열려있는 도시에 살고 있다.

도시는 해안항구에서 하항에 의해 사라지고 하항은 철도 터미널에게 자리를 내어주었으며 결국 이마저도 고속도로와 교외로 인해 사라지고 이제는 ‘에어로트로폴리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금과 같은 글로벌화 시대에는 광케이블과 항공기로 도시와 도시의 연결을 가능케 하는 환경의 필요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에어로트로폴리스는 에어포트와 메트로폴리스의 합성어로 공항을 중심으로 세워지는 새로운 도시 형태를 말한다. 공항중심의 치밀하게 계획된 정주환경이 노동자, 공급자, 경영진, 제품을 글로벌 시장으로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가치를 높인다는 비즈니스 부동산 개발 컨셉트다.

이 같은 ‘에어로트로폴리스’의 대표적인 도시를 꼽는다면 두바이, 미국의 디트로이트와 멤피스, 중국의 중경, 인도의 하이데라바드, 그리고 송도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비즈니스 석사인 존 카사르다와 포춘지ㆍ불룸버그 통신 등에 비즈니스 기사를 기고하는 그렉 린지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 ‘에어로트로폴리스-곧 다가올 삶의 방식’에서 가장 이상적인 에어로트로폴리스로 언급된 한국의 송도국제도시는 높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계획 초기부터 공항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및 정주 환경의 조화를 염두에 두고 도시발전이 이뤄져야 하는 ‘에어로트로폴리스’ 조건에 가장 잘 부합되는 도시가 송도이기 때문이다.

송도국제도시처럼 공항을 중심으로 완벽한 주변 환경을 갖춘 자족형 계획도시는 재개발을 통해서 구현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삼성이 송도에 바이오 관련 총 2조1000억원 투자를 결정한 것도 초 단위를 다투는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송도처럼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는 이상적인 지역이 드물기 때문이다.

또 송도국제도시는 도시 계획 초기부터 공항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도시를 조성하는데 그 비전을 두고 도보로 30분 이내 거리에 주거, 직장, 교육, 문화, 쇼핑, 레저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덕분에 송도국제도시는 업무, 주거, 레저 등을 포함한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정주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규모 있는 국제행사를 위한 컨벤션 기능까지 소화할 수 있는 콤팩트 시티의 개념까지 갖춰 에어로트로폴리스의 개념을 현실에서 가장 완벽하게 구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스탠 게일 NSIC 회장은 “처음 송도 프로젝트에 대한 오퍼를 받았을 때 인천공항과 인천대교를 보고 이 프로젝트의 실질적 의미가 `중국에 기점을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들의 니즈 를 충족시키는 것`이라 판단했다”며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도시, 그리고 민간 주도 파이낸싱 부동산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규모인 송도국제도시를 가장 이상향적인 에어로트로폴리스로 만들어가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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