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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3지구보상계획공고... |기타도움되는 말...

2012-04-05 08:33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3582434756 주소복사

 

 

 

파주운정3지구에 대한 보상계획공고입니다.

2012.4.4일자 중앙일보이며,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은 2012.4.4-20일까지입니다.

보상개시일은 2012년 8월부터입니다.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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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속 매수전략.. 급매물 잘고르는 방법은 |기타도움되는 말...

2012-04-03 08:33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3409599910 주소복사

 

 

불황속 매수전략.. 급매물 잘고르는 방법은

 

 

주택시장 침체가 계속되면서 급매물 위주 거래만 증가하고 있다. 가격상승이 기대되지 않는 시장상황에서 수요자들이 급매물만 찾기 때문이다. 통상 급매물은 시세보다 5~10% 저렴한 매물로, 가격경쟁력이 있지만 싼 가격에 혹해 섣불리 거래를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급매물을 현명하게 잡는 법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 및 중개업소를 통해 알아봤다.

■step1. 원하는 조건 미리 예약

2일 부동산 전문가 등에 따르면 좋은 급매물은 언제나 대기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원하는 조건의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한다. 중개업소에 가서 원하는 가격을 말한 후 비슷한 조건의 급매물이 나오면 연락을 달라고 말해두면 좋은 조건의 급매물을 선점할 수 있다. 특히 중개업자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목표금액을 제시하는 고객의 경우 계약을 하겠다는 확신을 주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그러나 계약할 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여기저기 급매물을 알아보러 다니면 안 좋다. 여러 중개업소를 방문해 물건을 확인하고 다니면 집주인들은 매수자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 급매물을 회수하거나 시세를 높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섣부른 행동으로 급매물 시세를 올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step2. 급매물 분석

무조건 가격이 싸다고 덥석 잡아서는 안된다. 왜 가격이 저렴한지 이유 등을 분석해야 한다. 매도자가 이사 등의 이유로 특정기한까지 팔아야 하는 등 타당한 이유가 있는 물건이라면 등기부등본 확인 후 이상이 없다면 계약하면 된다. 매도자가 이미 이사할 집을 새로 계약했을 경우와 같이 상황이 급할수록 매도자가 제시한 금액보다 더 싸게 제시해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저렴하게 나왔거나 매물로 나온 지 오래됐다면 집주인의 재무상태나 권리관계 등을 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 급매물의 가격을 판단할 때는 중개업자의 말만 믿으면 안된다. 반드시 국토해양부 실거래가를 확인해 얼마나 싸게 나왔는지를 비교해봐야 한다.

■step3. 자금계획은 철저히

급매물에 대한 입지여건이나 미래가치 등의 상품성을 면밀하게 검토했다면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몇 년간 해당 매물의 최고가와 최저가 분석을 통해 향후 미래가치를 따져본 뒤 자금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 대출 가능여부 및 가능금액 등을 살펴보고 대출승계 여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향후 금리 등도 고려해 투자의 판단이 설 경우 신속하게 결정해야 한다. 좋은 물건일 경우 노리는 매수자가 많기 때문에 머뭇거리다가는 자칫 놓칠 수도 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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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의미있는글입니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4-03 07:3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3405915787 주소복사

 

 

"송해처럼 살겠다는 의미는?"

 

 

김인만 굿멤버스 대표

 

 

일요일 낮 TV를 켜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최장수 프로그램이 바로 전국노래자랑이다.

이렇게 장수프로가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진행자인 송해 선생님이다.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신나는 한바탕 놀이마당을 만드는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30년 넘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송해 선생님이 대단한 건 은퇴나이를 잊고 끊임없이 현역으로 일하는 왕성한 활동력이다.

85세가 넘는 나이에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치지 않는 활동을 하고 있는 그다.

최근 ‘송해처럼 살겠습니다’ 라는 선서가 유행이다.

송해 선생님처럼 은퇴하지 않고 계속 현역 경제활동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을 부인 앞에서 손을 들고 ‘송해처럼 살곘습니다’라고 선서한다는 것이다.

송해처럼 살면 은퇴하지 않고 계속 경제활동을 해 가계경제가 잘 돌아간다.

1주일에 3~4일 지방출장을 가서 집에도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일석이조라는 것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현실화되면서 웃기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씁쓸한 일이 생기고 있다.

우리보다 10년 넘게 앞서 베이비부머 은퇴를 겪은 일본의 경우 벌써 은퇴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밖에서 일하고 돈 벌어주던 남편은 은퇴한 후 집에서 돈은 안 벌어주며 "밥 달라, 어디 나가느냐, 같이 놀자, 집안 꼴이 왜 이러느냐"고 끊임없는 잔소리를 하게 된다.

이에 부부갈등은 더 커지고 황혼이혼이 급증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남편 길들이기란 책이 인기를 끌고 부인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대처방법을 배우는 학원까지 성행 중이라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도 1964년부터 시작한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일본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지금도 보험, 금융회사들이 은퇴준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실은 자사 상품 판매가 목적이지 제대로 된 은퇴준비는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은퇴준비를 잘 할 수 있을까? 먼저 은퇴의 개념부터 잡아야 한다.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은퇴가 아니라 퇴직이다. 경제활동을 완전히 그만두는 것이 은퇴다.

결국 앞서 언급한 송해 선생님처럼 지치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이 최대 은퇴준비다.

퇴직을 하면 마치 모든 것이 끝나고 바로 은퇴를 하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퇴직이 곧 은퇴인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퇴직 후 제2의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미리 은퇴준비를 잘해서 모아둔 돈과 연금 또는 임대수익으로 편하게 살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80살을 넘어 90살까지로 예상된다. 퇴직 후 30년을 경제활동 없이 살겠다는 생각이 과연 예상처럼 잘 맞아떨어질지 걱정이다.

설사 돈이 풍족해서 경제적 어려움은 없을지 모르지만 골프치고 여행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다.

은퇴 후 모아둔 돈과 연금 또는 수익형부동산으로 막연하게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을 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은퇴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좋다.

송해 선생님처럼 일 하지는 못하지만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제2의 경제활동을 하고 사는 것이 행복한 은퇴생활임을 깨달아야 한다.
김인만 굿멤버스 대표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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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폭탄’ 맞은 집주인들 ‘눈물’ |기타도움되는 말...

2012-04-02 09:0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3324896521 주소복사

 

 

조속히 해소되어야할 문제입니다.

이런 현상이 누적된다면 누가 집을 살것이며,누가 분양을 받겠습니까?

경제를 마비시키는 매매실종현상은  올해안에 해결되어야할 정부의 첫번째 숙제입니다.

본인들이 이런 고통속에 있다면,,,,이러지는 않을 것입니다.(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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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폭탄’ 맞은 집주인들 ‘눈물’

 

 

#. 최근 입주가 시작된 인천 청라지구 S아파트 115㎡(전용면적)에 들어가야 할 직장인 이모씨(47)는 요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살고 있는 서울 구로동 집을 지난해 말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아 신규 입주 아파트 잔금을 치르지 못했고 결국 10%가 넘는 연체이자를 물게 됐다.

이씨의 연체이자는 한 달에 100만원이 넘는다.

한 달을 넘기면 연체이자율이 크게 높아져 부담이 더 늘어난다.

현재 이씨는 중도금 대출이자까지 합쳐 한 달에 부담해야 할 이자가 200만원을 웃돈다.

1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경기 침체 장기화로 거래가 말라붙으면서 기존 집이 팔리지 않아 잔금납부가 지연돼 연체 '이자폭탄'을 맞는 사람들이 이어지고 있다.

새집 입주 때 적게는 집값의 30∼40%, 많게는 절반가량을 잔금으로 내기 위해서는 살고 있는 자가 또는 전셋집을 팔거나 빼야 한다.

전세난으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기는 그나마 쉽지만 팔아야 하는 자가의 경우 가격을 낮춰도 좀처럼 나가지 않는 게 문제다.

■연체이자율 최고 15.8%

입주가 시작됐는데도 잔금을 못내면 연체이자를 물어야 한다.

현재 민간 건설사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에 따라 한국은행의 가계대출금리(5.8%)에 기간별로 5~10%의 이자율을 더한 연체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다.

한 달 내에 갚으면 10.8%, 한 달을 넘기면 13.8%로 뛰어오르고 3개월에서 6개월 미만은 14.8%의 연체이자를 물어야 한다. 6개월이 지나면 15.8%로 높아진다.

공공기관의 일반 분양물량 연체이자율은 이보다 낮은 수준이다. SH공사의 경우 한 달 미만은 11%, 1∼6개월 미만 12%, 6개월 이상은 13%를 적용하고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개월 이내 9%. 1∼3개월 이내 11%. 3개월 이상은 13%다.

최고치로 보면 민간건설사보다 2.8%포인트 낮다. 이런 내용은 분양계약서에 명시돼 있다.

사례의 이씨의 경우 잔금을 내기 위해 지난 2월 집값을 2억5000만원에서 2억3500만원으로 낮췄지만 한 달 동안 전화 한 통 오지 않았다.

중개업소에서는 좀 더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2억원에 가까운 잔금과 그동안 낸 중도금 대출이자 등을 감안하면 집값을 더 낮추기도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특히 이번 달은 입주시기 한 달을 넘겨 연체이자율이 지금보다 2∼3%포인트 높아진다.

이자부담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손실을 보더라도 더 낮춰 팔아야 할지 고민 중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부산 쪽에 많았으나 올 들어서는 서울·수도권 사업지에서 잔금을 못내 연체이자 늪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주택거래가 안돼 연체되는 것은 알지만 딱히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잔금 유예 등 지원책 마련해야

전문가들은 주택거래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연체이자 고통에 시달리는 입주민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광교·별내신도시 등 중대형 택지지구 중심으로 입주가 본격화되는 점도 이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잔금납부 유예 등 입주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고 정부는 취득세 인하와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또는 폐지 등 규제완화로 주택거래 숨통부터 틔워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부동산114 김규정 본부장은 "앞으로 주택거래 침체로 잔금을 못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 입주단지 빈집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건설사들은 잔금납부 유예나 분할납부 등 입주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 분양을 받는 수요자들은 장기적으로 잔금납부 지연 시 이자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사전에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는 "주택시장이 역사상 보기 드문 거래가뭄에 빠져 입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지금은 집값 등락보다 일단 거래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취득세 인하 및 DTI 완화나 폐지 등으로 주택거래 정상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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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초보 탈출기-농지투자에 관한 상식 |기타도움되는 말...

2012-04-02 08:5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3324302595 주소복사

 

 

부동산 초보 탈출기-농지투자에 관한 상식

 

 

금회부터는 농지와 관련한 투자를 위한 기초적인 상식들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농지는 농사짓는 사람들을 위한 토지인데 과연 투자대상으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소유할 수 있는가?

또한, 만약에 투자하게 된다면 수익을 창출할 수는 있는 것인가?

부동산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부동산이라고 하면 아파트 등과 같은 주거용 부동산을 생각하게 된다.

반면 토지, 그 중에서도 농지라고 하면 상당한 수준의 지식과 경험이 없으면 사기당하기 딱 좋다라고 생각한다.

특히 ‘농지투자는 아무나 못 한다’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사실 관련 법령 등으로 인하여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그렇지만, 농지와 관련한 부동산사기가 상당히 많았던 것 또한 농지투자를 꺼리게 된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현실에서는 토지투자로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농지와 관련한 투자성공담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서울이나 도시사람들이 농지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인가? 그렇다. 농지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렇다.

다만 다양한 관련지식의 함양은 필수적이며, 경험이 풍부한 조언자를 가까이 해야 하는 것은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우선 농지는 지을 사람만이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도시사람들이 어떻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는 말인가?

농사는 전업으로 할 필요는 없으며 자기가 직접 경영을 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에 90일 이상 농사를 지어야 하고 농작업의 1/2 이상을 직접 지어야 한다’는 법규가 있기에 의문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규정은 매도할 경우 소득세 규정에서 필요한 것이고 농지를 구입해서 농사를 짓는 것은 농지법에서 정한 자기 경영으로 하면 가능한 것이다.

이 또한 어렵다면 농지은행에 위탁할 수도 있다.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서울 등 도시사람들도 농지를 구입할 수 있고, 다만 토지거래허가지역내의 농지인 경우에는 다소 제약이 있다고 알아두자.

실질적으로는 서울 등 도시사람들이 귀농을 하면서 농지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고, 전원생활를 위한 농지투자도 있을 수 있다. 주말체험 영농을 위한 농지투자도 있을 수 있고, 그 목적이나 투자자의 다양한 여건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의 농지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제 언제 어떠한 농지에 투자하면 될까?

이와 관련해서는 다음회부터 구체적인 분석을 통하여 살펴보기로 하다.

<자문> 백민석 세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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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 횡단보도 위치 `10m 갈등`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31 17:05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3181148812 주소복사

 

 

명동역 횡단보도 위치 `10m 갈등`

외국인 관광루트가 `돈길`… 명동 상권 다툼 점입가경

 

 

"이랏샤이마세. 환잉광린(어서 오세요)."

외국인 손님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는 명동관광특구.

30일 이곳 한 화장품숍 앞에서 호객에 나선 젊은 여성 점원이 연신 일본말과 중국말로 `어세오세요`를 되풀이하고 있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07년(780만명)부터 해마다 10% 이상 급증해 올해에는 첫 1000만명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당연히 외국인들 관광루트와 동선이 `돈길`이고, 이들을 잡으려는 상권 다툼도 가열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 지상 횡단보도 신설건을 놓고 상인들이 3년 가까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명동 쇼핑가와 프린스호텔 쪽 남산 방면을 연결하는 횡단보도를 어느 쪽에 놓느냐를 두고 지하상가 상인, 지상상가 상인, 관할 지자체인 중구청 3자가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명동역 횡단보도 논란`은 2009년 서울시가 회현고가차도 철거계획을 세우고, 중구청이 교통개선방안으로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중구청은 보행자 통행권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했지만 지하상가 상인들은 생존권을 주장하며 횡단보도 설치에 반대했다.
2009년 10월 중구청이 기초공사에 나섰다가 지하상가 상인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2010년 중구청은 `횡단보도 설치위치 조정안` 세 가지를 마련했다.

1안은 명동역 밀리오레 앞과 맞은편 기업은행을 잇는 것이고, 2안은 1안보다 충무로 방향으로 100m가량 떨어진 프린스호텔과 국민은행 옆 건물을 연결하는 것이다.
3안은 2안보다 충무로 방향으로 조금 더 떨어진 국민은행 앞과 알파문구를 연결하는 안이다.
2안과 3안은 불과 10m밖에 안 떨어져 있지만 절충은 쉽지 않다.
중구청 관계자는 "일반인 눈에는 미세한 차이 같지만 상인들 이해는 크게 엇갈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결국 지하상가 상인들은 2안을 수용하고,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동역 3번과 7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자구안을 마련했다. 이 기회에 지하상가도 리모델링해 최신식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노미숙 상가번영회장은 "에스컬레이터 설계도면이 완성되면 곧바로 중구청과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중구청이 이를 받아들이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에스컬레이터 설치비용 16억원은 111개 점포주들이 부담하고 10년 후 에스컬레이터를 시에 기부채납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구청이 이 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1안대로 가겠다면 상가 리모델링 비용 36억여 원을 대신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하상가 상인들과는 반대로 명동관광특구 내 상인들로 이루어진 관광특구협의회는 1안을 고수하고 있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동희 관광특구협의회 사무국장은 "명동중심거리와의 연결성, 유동인구를 고려할 때 횡단보도 설치 장소는 1안이 가장 적합하며 2안과 3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양측이 크게 반대하지 않는 위치에 횡단보도를 설치할 것"이라며 "상인들과 매주 접촉해 횡단보도 위치를 계속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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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임대 갈등 여전한 '소셜믹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26 07:54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2716049302 주소복사

 

 

분양-임대 갈등 여전한 '소셜믹스'

 

 


은평뉴타운

▲계층 간 갈등을 줄이고 사회통합을 위한 취지에서 도입된 소셜믹스 정책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은평뉴타운 내의 한 혼합아파트 단지 전경.

#1."1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조용해졌을 뿐 갈등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서울 은평뉴타운 A단지 시프트 입주민)


#2."분양과 임대 측의 모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중간에서 조율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죠."

(A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

서울시가 계층 간 갈등을 줄이고 사회통합을 이룬다며 도입한 소셜믹스 정책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은평뉴타운 내 혼합단지인 A단지에서는 단지 운영을 둘러싸고 입주자대표회의와 임차인대표회의가 견해차를 보이며 갈등이 불거진 바 있다.

1년 후 찾은 A단지는 지난해보다는 조용해졌지만 갈등의 씨앗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태였다.

■원인 해결 없어 갈등 여전

25일 기자가 찾은 서울시 은평뉴타운 A단지는 분양과 임대아파트를 혼합한 소셜믹스 단지다.

그래서 한 단지에서도 분양아파트 입주자모임인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아파트 입주자모임인 '임차인대표회의'라는 두 개의 입주자 모임이 구성돼 있다.

지난해 A단지는 아파트 운영이 입주자대표회의 위주로 이뤄지면서 임차인대표회의는 아파트 운영과 관련한 각종 현안에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통로가 없어 임차인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그러나 1년이 지나 찾은 지금도 상황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A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여전히 분양아파트 입주자 모임과 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임이 따로 구성된 상태"라며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분양과 임대가 다른 동에 떨어져 있으면 상관없겠지만 한 동에 섞여 있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아파트 구성에 따라 잡음이 생겨 관리에 난감한 상황이 많다"고 말했다.

이같이 소셜믹스 단지에서 입주자 간 갈등이 커지는 것은 임대.분양 혼합단지 운영에 대한 법적인 근거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분양주택의 경우 주택법의 적용을 받고 임대주택은 임대주택법 적용을 받아 각각의 대표회의를 구성하도록 돼 있지만 이들 두 대표회의의 의견을 종합해 단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주택법 및 임대주택법의 미비점을 보완한 '분양임대혼합단지 관리규약'을 만들어 '공동주택대표회의'를 구성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관리규약은 권고사항일 뿐 법적 구속력이 없어 공동주택대표회의 구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겉으론 조용, 대책은 필요

그러나 아파트 운영과 관련한 갈등을 제외하고는 혼합단지가 비교적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자 김모씨는 "사실 아파트 운영 등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혼합단지 내에서 어떤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동네에 잡음이 크게 일어난 적은 없으니 비교적 소셜믹스의 운영이 잘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은평뉴타운 B공인 관계자는 "A단지는 분양아파트와 시프트 입주민이 섞여 있지만 입주민 사이에 생활수준 격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잘 어울려 사는 것 같다"며 "사실 누가 분양아파트에 살고 임대아파트에 사는지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도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은평뉴타운 S공인 관계자는 "아직 신생단지이기 때문에 충당금 등이 별로 없어서 큰 갈등으로 커지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운영기준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문제가 될 소지는 충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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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섭하면 재건축 어렵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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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섭하면 재건축 어렵다'

박창민 신임 한국주택협회장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이 21일 제9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주택협회는 이날 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택건설산업 윤리경영 결의문 채택과 함께 박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 간담회에서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사실상 사문화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금융규제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 일반세율 적용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이어 '뉴타운 사업은 토지 소유자 중 10~25%가 반대해도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서 '출구전략의 실효성 확보와 함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신임 회장은 '재건축 소형주택 비율을 조합이 결정해야지 서울시가 간섭하면 사업 추진이 힘들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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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주택구매력지수 139.2… 다시 하락

 

지방 중소형집값 상승 영향

경기 침체로 내 집 마련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력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택구매력지수는 139.2로 전 분기(140.6)보다 1.4포인트 떨어졌다.

주택구매력지수란 도시근로자 중간 소득자가 소득으로 대출 원리금을 상환할 능력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주택가격과 도시근로자의 월평균 소득, 금리 등을 종합해 산정한다.

100보다 클수록 상환능력이 좋다는 의미다.

 

주택구매력지수는 2010년 1분기 126.9에서 같은 해 4분기 143.2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해가 바뀌면서 분위기가 반전돼 1분기에 141.2로 하락했고, 2분기에는 137.0까지 떨어졌다.

이어 3분기(140.6)에 회복하는 듯했지만 4분기에 들면서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건설산업연구원 엄근용 연구원은 “주택구매력지수가 떨어진 것은 금리변동이 거의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소득 자체가 줄거나 지방의 중소형 주택 중심으로 집값이 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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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수령액 이르면 내년부터 조정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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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수령액 이르면 내년부터 조정

 

집값 상승률 둔화 때문…기존 가입자는 제외 주택연금(역모기지론) 수령액이 이르면 내년부터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서종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주택연금에 적용되는 집값 상승률 3.3%를 적용하면 20년 후 집값이 두배로 올라야 하는데, 이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기대수명도 늘고 있어 연금 수령액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의 월 지급금 산출에 이용하는 장기 집값 상승률을 지난달부터 기존 연 3.5%에서 3.3%로 낮췄다.

집값 상승률을 기본으로 산정하는 연금수령액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다.

다만 집값이 오르면 수령액의 하락조정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진다.

공사는 주택연금 조정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르면 내년부터 수령액을 조정할 계획이다.

서 사장은 "주택연금 수령액에 대해 상당한 조정이 필요하지만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조정하겠다"라며 "기존 가입자의 수령액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가입 의사가 있다면 될 수 있으면 서두르는 게 유리하다고 서 사장은 강조했다.

또 "2030년까지 주택연금 가입자 수를 100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택을 담보로 매월 고정적인 생활자금을 받는 주택연금은 집값 상승률, 기대수명 등을 고려해 수령액이 결정된다.

수령자가 사망하는 시점에 주택을 처분해 지급액을 거둬들이는데, 집값이 예상보다 오르지 않으면 주택금융공사가 부담을 떠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택금융공사는 2012년 2월 말 현재 가입자 수가 8천124명에 불과하지만, 가입률이 급증하면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는 만큼 연금 수령액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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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내 수원대 캠퍼스 조성된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3-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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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내 수원대 캠퍼스 조성된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 수원대학교 본교 외 새로운 캠퍼스가 조성된다.
19일 한국토지주택(LH)공사 동탄직할사업단 등에 따르면 LH와 수원대학교는 동탄2신도시 내에 수원대의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보건대학 등의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수원대의 산학연 사업시설, 미술관 및 기타 문화시설도 동탄2신도시에 새롭게 조성된다.
특히 수원대와 각종 협력을 추진 중인 대만 명전대학교의 일부시설이 들어서는 글로벌 캠퍼스를 비롯 수원대가 운영할 예정인 특수목적고등학교도 들어서게 된다.
캠퍼스 부지는 동탄2신도시 내 4만3천㎡(1만3천여평)의 연립주택용지와 9만2천㎡(2만8천여평)의 산업단지 유보지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LH와 수원대, 화성시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캠퍼스 조성사업에 대한 물밑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부지 매매가격을 조율중이다.
LH는 부지매매가격에 대해 이른 시일 내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사업계획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LH 동탄사업단은 다음 달 중 부지용도 변경 계획을 수립한 후 7월까지 개발계획 변경을 확정할 계획이다.
LH 동탄사업단 관계자는 “수원대가 들어서면 상권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수원대 유치를 위해 용도변경 등 관련 절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대 관계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수원대의 요구가 있을 경우 동탄2신도시 내 또 다른 산업단지 유보지도 제공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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