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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7달째 동결…연 3.25%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3 12:06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423996245 주소복사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7달째 동결…연 3.25%

 
 
 
올해 처음으로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7개월 연속 동결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현재 연 3.2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연 3.25%로 0.25% 포인트 인상된 이후 7개월 연속 제자리에 머물게 됐습니다.

한은 금통위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높아 물가상승률의 하락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수준에서 안정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해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매우 완만할 것이며 이로 인해 우리 경제의 성장세는 당분간 저조한 상태에 머물다가 점차 장기추세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은 경제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새해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물가 안정에 보다 무게 중심을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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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태수 '1000억 땅싸움' 결말은?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3 10:58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419918968 주소복사

 

서울시-정태수 '1000억 땅싸움' 결말은?

 

서울시와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측이 서울 송파구 일대 시가 1000억원 상당의 부지 3만여㎡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시가 송파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건립을 위해 1999년 정씨로부터 수용한 땅이다. 하지만 주민 반발로 공사가 10년이 넘도록 지연되면서 결국 원주인인 정씨에게 되팔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현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공 목적을 위해 수용한 토지를 10년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원주인에게 되팔아야 한다. 환매가는 감정평가 등을 기준으로 199억원이다. 해당 부지의 시가는 1000억원 내외지만 위례신도시 부지로 수용될 예정욿 실제 땅을 팔아 받을 수 있는 가격은 600억원선이다. 정씨가 환매권을 행사해 매입한 땅을 다시 되팔 경우 400억원의 실익을 얻게되는 셈이다.

정씨 측은 환매권을 행사해 1500억원이 넘는 국세·지방세 체납액의 일부를 납부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시는 체납 세금을 이유로 환매권을 압류한 상태다. 이에 지난해 10월 정씨는 시를 상대로 환매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법원에 조정신청을 냈지만 시는 여전히 환매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정씨 측은 환매권 압류 결정에 대해 시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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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황에 '리츠'로 10兆 몰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2 08:53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325994384 주소복사

 

부동산 불황에 '리츠'로 10兆 몰려

 

 

부동산 투자패턴이 종전 시세차익 위주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되면서 대표적인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인 부동산투자신탁(리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리츠는 2001년 기업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뒤 답보상태를 보이다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몰아닥친 2008년 이후 최근 4년 동안 연간 30∼70%대의 성장(운용 개수 기준)을 구가하면서 자산운용액 기준으로 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로, 기업에는 새로운 자금조달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리츠시장 10조원 시대 눈앞

 1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에 운용 중인 리츠는 70개로 2010년(51개)에 비해 37.2% 증가했다.

리츠는 제도 도입 이듬해인 2002년 4개에서 2004년 10개를 기록하며 두자릿수를 기록했고 주춤하다가 2008년 20개에서 2009년 35개로, 2010년 51개, 2011년 70개로 최근 들어 급성장하고 있다.

 리츠가 운용하는 자산 규모도 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까지 리츠의 자산규모는 7조4000억원에 달한다.

이어 지난해 4·4분기에도 대형 리츠가 잇따라 영업인가를 받으면서 10조원에 육박한 상황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말 코크렙청진18호 위탁관리리츠와 코크렙청진 19호 위탁관리리츠를 영업인가했다.

이들 리츠는 서울 종로구 청진동의 청진 12∼16구역에 건설 중인 오피스빌딩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10년 이상 임대, 운영하게 된다.

전체 자본금의 80%인 1조원 정도는 국민연금에서 투자하고 나머지 2000억원은 일반 공모를 통해 조달하게 된다. KT계열의 부동산자산관리회사인 케이티에이엠씨(KT AMC)도 지난해 말 케이티리얼티 제1호 기업구조조정리츠(CR 리츠)에 대한 영업을 인가받았다.

케이티리얼티1호 CR리츠는 최대 6000억원 규모의 전국 KT지사(20개) 소유 부동산(토지 총 9만1288㎡, 건물 연면적 19만1271㎡)을 자산으로 매입해 유동화하게 된다.

 ■올해는 CR리츠가 대세

 전문가들은 리츠 시장은 올해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실질적인 법인 형태를 갖추고 기관 또는 일반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은 뒤 부동산 및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이익을 올리는 자기관리리츠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올해는 구조조정 대상 기업의 빌딩 등 자산에 투자하는 기업구조조정리츠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견해다. 유럽 재정위기 등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경영사정이 악화돼 기업 소유 자산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다.

이런 가운데 케이탑자기관리리츠는 오는 16일 상장을 위한 일반공모로 올해 첫 리츠 공모 시장을 연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각종 제도개선을 통해 리츠의 건전성을 확보한 상황이어서 올해는 리츠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올해 들어 벌써 2개의 리츠에 대해 인가를 심사 중"이라고 말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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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공공임대 기다려지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2 08:49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325757291 주소복사

 

"서울시 새 공공임대 기다려지네"

주택협동조합 임대·장기안심주택·장기임대…
세입자 원하는 주택 신청
市가 전세계약 후 임차
'장기안심' 인기 높을듯
 
  • 서울시내에서 앞으로 새로운 임대주택이 잇따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시가 지난 9일 발표한 올해 업무계획에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유지를 활용한 '주택협동조합 임대'다.
  • 세입자들이 직접 조합을 구성, 시유지를 빌려 주택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땅값에 대한 부담이 없어 조합원들은 낮은 비용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김장수 서울시 임대계획팀장은 "시유지를 매각할지 임대를 할지, 시가 어느 정도 지원해줄 것인지 등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올해 중 시범사업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4,050가구가 공급될 예정인 '장기안심주택'은 현재 LH가 시행하고 있는 '전세임대'와 비슷한 제도다.
  • 세입자가 들어가고 싶은 주택을 선택해 신청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뒤 이를 다시 세입자에게 임차하는 방식이다.
  •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주택을 선정해 지원하는 식이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운영은 SH공사가 할 예정이며 시는 총 전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대표 임대주택이던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경우 앞으로는 좀 더 소형화된다.
  • 기존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 85㎡ 이하 대신 65~70㎡로 면적 기준을 낮춘 '시민주택 규모'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전용 60ㆍ85ㆍ114㎡ 3가지 유형으로 공급되던 시프트는 40~85㎡ 규모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 전체 공급의 10%가량을 차지하던 대형 면적 시프트의 경우 비중이 5% 미만으로 축소된다.

    이 밖에 서울시가 민간토지를 임차해 임대주택을 건설,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과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을 통한 '맞춤형 임대주택'도 공급된다.
  • 서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전세보증금 단기지원, 주택바우처 지원, 전세보증금 융자ㆍ알선 등의 제도도 병행해나가게 된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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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공시지가 주민 설명회 열어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11 09:25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6241525286 주소복사

     

    2012년 개별공시지가 반영하기위한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본인 토지등에 공시지가가 과대,과소  반영되는것을  예방하기 위한 관심을 가지라는 뜻으로 기사내용을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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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공시지가 주민 설명회 열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8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2012년도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개별공시지가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표준지공시지가 조사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개별공시지가를 조사·결정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으로 양도소득세 증여(상속)세 종합부동산세, 국·공유재산 대부료와 각종 부담금 산정에 이용되는 등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주민 설명회

    그동안 개별공시지가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장관이 실거래가격과 거래동향 등을 조사해 매월 2월 말 결정·고시해왔다.

    그러나 표준지 가격이 결정된 후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이 있어도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날 설명회는 ▲표준지와 개별공시지가 조사방법과 활용 범위 ▲2012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일정과 지가현황 ▲모바일을 이용한 공시지가 알림 서비스 소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청취와 질의 응답시간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 날 수렴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 자문을 거쳐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심의 안건으로 상정, 표준지공시지가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부담금 등 각종 세제와 관련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구민들 충분한 이해와 의견 수렴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토지행정의 패러다임을 구민의 관점으로 전환, 구민들의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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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토지매각 공고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05 15:16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5744218853 주소복사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토지매각 공고

     

     

     
     
    경기 새마을영농조합에서 경기도 파주시의 접경지역 토지를 특별 매각, 1차 최종마감한다.

    매각가는 3.3㎡당 29,000원으로 지목은 전, 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각 토지는 민통선과 DMZ 등을 대상으로 한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등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된 바 있는 접경지역 중 중추를 담당할 파주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 투자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시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하여 등기완료시까지 매매대금을 보관하며, 소규모의 금회 1차분 매각을 완료하면 2차분은 금액을 인상하여 매각할 예정이다.

    필지당 단독 등기이전 되며, 준비된 1차분 필지가 많지 않아 계약을 원할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개성공단, 정상회담, 6자회담 등의 이슈가 뜰 때마다 화제가 되던 파주였지만, 그간 허가지역으로 외지인의 투자가 어려웠던 실정이었다.

    이에 이번 분양은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장기적 안목의 투자가 가능한 기회로 여겨진다.

    문의 : 02 - 5577 - 005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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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송 LH사장의 '아름다운 결단'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05 15:15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5744102679 주소복사

     

    이지송 LH사장의 '아름다운 결단'

     

    "현대건설 정상화 혼자만의 공 아니다"
    스톡옵션 5만주 권리행사 않고 130억원 현대건설에 환원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50여년간의 직장생활에 이어 인생의 마지막 소명으로 공직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 무슨 욕심이 있겠나. 깨끗하게 정리하고 본분에 집중하겠다."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30억원 상당의 큰 돈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장은 지난 2005년말 채권단에서 받은 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스톡옵션 5만주의 권리행사를 포기했다.

    포기한 시점은 지난 12월23일. 정수현 현대건설 총괄사장과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게 스톡옵션 권리 불행사 의사를 문서로 전달했다.

    이 사장의 스톡옵션 권리행사 기간이 12월27일까지였으니 미리 뜻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던 것이다.

    이 사장은 앞서 기자에게 이런 의사를 차분하면서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시끄럽게 공개적으로 포기하는 모양새는 싫다"면서 극구 공표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힘겨웠던 현대건설 시절 함께 경영정상화를 일군 사람들의 땀방울이 담겨 있는 자산인 만큼 포기한 권리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을 위해 값지고 뜻있게 쓰이기를 바란다"는 마음에서였다.

    이 사장은 "현대건설 정상화는 혼자만의 공이 아니었기에 그 공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10만주 중 5만주를 임원들에게 부여하고 5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다"며 "나머지 5만주에 대한 행사 포기에는 3500여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함께 권리를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는데 LH 사장이라는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더욱 확고해졌다고"고 털어놓았다.

    일각에서는 권리를 포기하는 대신 스톡옵션을 현금화해 장학재단을 만들거나 사회에 기부하는 방안을 건의하기도 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하지만 좋은 뜻이라도 권리를 행사하는 순간 공직자로서의 윤리가 땅에 떨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이 사장의 이런 뜻은 확고했으나 가족까지 나서 결단에 힘을 보탰다.

    미국에 체류중인 딸까지 찾아와 '조건없는 권리포기'를 선택하기를 요청했던 것이다.

    이에 건설업계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업계 원로로서 건설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이 사장의 인간적인 면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고현무 대한토목학회 회장(서울대 교수)은 "쉽지 않은 결단을 내린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싶다"면서 "새로운 기업인의 표상이자 본보기를 보여준 셈이며 배워야 할 자세"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송 사장이 이끌고 있는 LH는 지난해 부동산경기 불황과 금융시장 불안에도 토지ㆍ주택 판매실적을 전년도 16조원보다 6조2000억원이 높인 총 22조2000억원을 달성하는 실적을 보였다.

    대금회수실적도 16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하며 재무상태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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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력 갖춘 중견건설사들은 급부상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05 15:1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5743901224 주소복사

     

     

    자금력 갖춘 중견건설사들은 급부상

    호반·부영·우미·중흥 등 택지매입 통한 자체 사업 활발
     
    기존 시행사들이 위축되면서 풍부한 자금력을 앞세운 중견 건설사들이 주택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중견 건설사는 연간 3,000~6,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격적으로 공급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주택용지를 공급받아 자체
    사업을 진행하는 호반건설ㆍ부영ㆍ우미건설ㆍ중흥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주택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건설업체는 광주 지역에 기반을 둔 호반건설이다.

    호반은
    분양대부분을 택지 매입을 통한 자체사업으로 진행하며 지난해 총 5,690여가구를 공급해 업계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분양실적을 기록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은 2조2,000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며 "이는 지난 2008년의 4배에 이르는 것이며 2010년과 비교해도 30% 이상 늘어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호반건설은 올해에도
    세종시 4개 단지를 포함해 전국 11개 단지에서 7,7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민간임대사업을 주로 하는 부영 역시 향후 움직임이 주목되는 건설사다.
    지난해 부영은 평택 청북, 천안 청수, 경산신대부적 등에서 민간임대 3,500여가구를 공급한 부영은 지난해 LH를 비롯해 충북ㆍ전남개발공사 등에서 무려 2조5,000억원어치에 해당하는 용지를 매입하며 주목을 받았다. 각 용지의 사용 시기, 사업성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분양계획을 수립 중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미건설 역시 지난해
    대전과 전주, 경남 양산에서 3,000여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였다.
    올해에도 경북 구미, 남양주 별내 등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약 9,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010년(약 6,000억원) 대비 매출액이 60% 가까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중흥건설의 경우 지난해 세종시ㆍ광주첨단2지구 등에서 공급된 공동주택용지를 미리 확보해뒀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시행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문제와 재개발ㆍ재건축시장의 불황으로 민간수주시장이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여력이 많은 중견사들의 사업 확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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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증권맨의 고백 "주식으로 7억 날린 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04 10:02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5638978442 주소복사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전직 증권맨의 고백 "주식으로 7억 날린 뒤…"

    "나이 들수록 안전자산에 투자하라"

     

     

     

    # "2년동안 주식으로 7억 정도 날렸어요. 요즘 잠을 못 잡니다."

    아침 일찍 필자를 찾아온 전직 증권맨 출신의 40대 중반 최기성(46)씨. 20년전 결혼 할 당시만 해도 아무 것도 없었던 그는 '속칭' 마늘 두쪽만 차고 지하셋방부터 신혼을 시작했다.

    그 후 주식시장 활황기때 본인의 능력까지 발휘해 큰 돈을 만지게 돼 집을 차츰 넓혀 중산층에 이르게 됐다.

    2001년 퇴직 시점에는 퇴직금 2억원에 그동안 모은 종잣돈 2억원을 보태 강남지역에 40평형을 구입했다. 그런데 집값이 상당히 올라 소위 부자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

    하지만 퇴직 이후 몇 년동안 혼자 주식 투자하다가 4억원 정도 날리고,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기회다 싶어 신용까지 이용해 급락한 수출주에 배팅했지만 두세차례 더 급락해 남아있던 자산까지 반토막났다.

    현재 14억 정도 나가는 강남 집까지 팔 수 밖에 없게 되었을 때 아내와 자식들의 얼굴이 떠올라 홀로 눈물을 삼켰다고 한다.

    # 60대의 나이답지 않게 골프도 싱글 수준이고 젊은 회원들과의 대화 센스도 좋으며 언제나 얼굴에 미소가 가득인 김호성(63세,사업)씨.

    필자가 개인적으로 나가는 모임에서 한동안 뵙지 못해 그동안 안부가 궁금했는데, 직접 보니 얼굴 안색이 예전만 못했고 건장이 약간 좋지 않게 보였다.

    사연인즉, 1년 동안 수십억원의 재산을 주식투자로 날리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었다.

    수십억원을 주식투자로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손실을 인정하고 주식계좌를 폐쇄하니 그때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멋스럽게 필자에게 애기하곤 한다. "박사장, 그래도 나를 속이지 않는 건 부동산 밖에 없는 것 같네."

    그 분은 마지막 보루로 남은 수도권 외곽의 1만평 정도의 토지와 도심의 오피스건물의 활용방안을 검토중이다.

    해당 부동산의 개발 가치를 볼 때 주식투자로 잃은 수십억원의 손실은 금방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미국의 달러는 1971년 이후 94.4%나 구매력이 하락했으며 오늘날 1달러는 1970년대의 5.6센트의 가치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은 1980년대만 해도 1년에 1만 위안을 버는 것이 부유함의 상징이었으나 1990년대의 1만 위안은 도시의 평균소득에 지나지 않는다. 요즘 세상에 한 가정에 연간소득이 1만 위안이라면 극빈자 수준이다.

    경제학자들은 소비자물가의 팽창에만 관심을 두고 높은 수치의 자산인플레이션 현상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런 화폐 제도는 저축자들에게 가혹한 형벌이다. 이것이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 위험이 많은 것을 알면서도 투자하지 않으면 더욱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다.(쑹훙빙의 화폐전쟁 인용)

    하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투자하면 주식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큰 실패를 할 수밖에 없는 머니 게임의 현장에 우리는 시시각각 내던져지고 있다.

    ◆부동산 정리하고 주식(펀드) 투자하라?

    매일같이 언론 방송에서 금융 전문가들이 나와 마치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물가상승율 보다 낮은 금리를 주는 예금통장에 목돈을 넣어두는 많은 사람들을 바보취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3~4년간을 유추해볼 때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차라리 금리를 적게 주더라도 안전한 예금에 넣어두는게 좋을뻔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수많은 상담사례를 통해서 필자가 깨우친 것은 나이가 들수록 주식같은 위험자산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자산 위주인 부동산으로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주거용 부동산은 줄이고 트렌드에 부합하고 매달 연금처럼 월세를 받을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늘려야 한다는 얘기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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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부동산시장 키워드] 세종시 |기타도움되는 말...

    2012-01-04 09:58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25638720603 주소복사

     

    [2012 부동산시장 키워드]  세종시

    중소형 중심 청약열기 계속될듯
    상반기에만 1만여가구 분양… 9월부터 기관 이전 본격화… 국제과학벨트와도 맞물려
    공급과잉 우려·집값 상승에 지방 분양열기는 다소 진정
     
    올해 부동산시장의 최대 관심지역은 '세종시'다.
     
    오는 9월 국무총리실과 국토해양부를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세종시는 주거와 업무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디게 된다.
    세종시에는 올 상반기에만 1만여가구의 아파트분양된다.
    지난해 부산을 중심으로 퍼져나간 지방분양시장의 열기가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세종시만은 예외다.
    지금까지 공공과 민간이 공급한 모든 아파트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방분양시장 인기 지속, 상승세는 둔화=올해 지방분양시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
     
    만 상승세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해 공급 물량이 많았던데다 가격도 오를 대로 올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전국에 공급된 신규
    분양아파트는 23만1,000여가구. 이 중 13만8,000여가구가 지방분양 물량이다.
    특히 대형 건설사들이 지방분양시장에 대거 뛰어들면서 분양가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부산의 경우 지난해 신규 아파트의 3.3㎡당 분양 가격이 전년 대비 106만원 상승했다.
    세종시와 인접한 대전은 212만원이나 올랐다. 전국적으로는 3.3㎡당 평균 38만원이 비싸졌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신규 아파트 3.3㎡당 분양가가 각각 241만원, 126만원이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올해도 지방분양시장의 공급과 청약 호조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감과 최근 가파른 가격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커 전반적인 청약 열기는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의 함영진 실장은 "지난해 2만가구가 넘게 공급된 부산은 거의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경남이나 광주도 너무 많이 가격이 오른 상태"라면서 "지난해와 같은 청약 열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등 개발호재지역 주목할 만=경기
    불안에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등으로 당분간 활기를 되찾기 어려울 것
     
    으로 예상되는 수도권주택시장과 달리 지방주택시장은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지역 개발호재를 중심으로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는 오는 2014년까지 2만여명의
    공무원이 이주할 예정이어서 잠재 수요층이 탄탄하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은 현재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태다. 올해 공급 물량이 많아 미분양에 대한 우려도 나오지만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는 당분간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수석팀장은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 이전 외에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도 맞물려 있기 때문에 청약 열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전주∙원주 등 공공기관이 이전 대상
    혁신도시도 개발호재로 인해 새 아파트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건설사들은 지난해부터 울산 우정혁신도시나 전북 혁신도시 등에 아파트 공급을 늘리고 있다.

    박상언 유앤알컨설팅 대표는 "대전이나
    춘천∙천안 등 중부권을 중심으로 올해도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올 상반기까지는 지방분양시장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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