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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고민 깊어지는 수원시…어떤 해결책 내놓을까 |은하수마을,팅스

2020-12-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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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고민 깊어지는 수원시…어떤 해결책 내놓을까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입력 2020. 12. 10 오후 6 : 13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가 60년 이상 도시 흉물로 전락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일부를 내년 2월 철거(경기일보 11월26일자 7면)할 예정인 가운데 수원시와 관계 기관들이 후속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의 철거를 촉구하는 인근 아파트 단지의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들 기관이 어떠한 해결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와 수원남부경찰서, 수원남부소방서 등 21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수원역 집결지 성매매 방지 실무협의체’는 지난 8일 회의를 열고 수원역 집결지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수원시 도시재생과, 도시정비과, 도시계획과 등 9개 부서만 참석했다.

협의체는 내년 2월 일부 성매매 업소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소방도로를 개설하는 사업 이후 추진할 과제를 모색했다. 부서별로 성매매 집결지의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부서 협의 방식 등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협의체는 지난달 13일 첫 회의에서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및 환경 정비, 단속 강화 등 각 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또 중장기 계획을 세워 성매매 집결지 정비 대책을 마련하자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기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이 사안을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며 “실무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수원시 부서마다 집결지와 관련된 과제가 주어졌으니 조만간 방향성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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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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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힘으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반드시 폐쇄시키자” |은하수마을,팅스

2020-12-0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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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힘으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반드시 폐쇄시키자”

이민우 기자

승인 2020.12.06

수원역 성매매집결지폐쇄 수원시민행동,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입주페스타 참석해 서명운동 동참

▲ 수원역 성매매집결지폐쇄 수원시민행동(대표 임미숙)은 12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수원역 메쎄에서 진행된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입주페스타에 참석해 커뮤니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수원역 성매매집결지폐쇄 수원시민행동(대표 임미숙)은 12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수원역 메쎄에서 진행된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입주페스타에 참석해 커뮤니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임미숙 대표는 “수많은 정치인들이 공약했지만 입주가 임박한 지금에도 이를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주민의 힘으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를 반드시 폐쇄시키자”고 호소했다.

또한 임미숙 대표는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입주예정자 협의회 커뮤니티 관계자들께서 주민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러한 노력은 반드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의 완전한 폐쇄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폐쇄 수원시민행동은 성매매집결지의 완전한 폐쇄를 위해 지난 21대 총선이후 만들어졌으며, 이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과 민원 넣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입주예정자 협의회 회원들과 팔달3구역(고등동지역) 재개발 조합 등 주민조직, 수원일하는여성회와 수원여성의전화 등과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벌여가고 있다.

수원시민행동은 향후 주민들의 서명운동의 결과를 토대로 수원시장 및 경찰서, 정부행정기관 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며, 수원역 성매매집결지폐쇄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한 몸이 되어 강력한 해결방안을 모색해나갈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민행동 임미숙 대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폐쇄를 메인 공약으로 수원병(팔달)지역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뒤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행동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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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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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20% 철거”…수원시 집장촌 철거 첫 단추 |은하수마을,팅스

2020-11-2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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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20% 철거”…수원시 집장촌 철거 첫 단추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입력 2020. 11. 25 오후 7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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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수원시가 60년 이상 도시 흉물로 전락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일부를 내년 2월 전격 철거한다. 수원 유일의 집창촌인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철거하기 위한 수원시의 사업이 첫 단추를 끼우게 된 것이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부의 좁은 골목길을 소방도로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가 114번지 일원에 폭 6mㆍ길이 163m의 도로를 개설해 노후 건물이 밀집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게 주요 골자다.

이런 가운데 시는 지난달 말 사업 부지에 해당하는 성매매 집결지 토지 24필지(512.8㎡) 가운데 92%인 22필지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성매매 업소 14개가 폐쇄되며 관련 건물이 철거될 계획이다.

사업 위치도

시는 보상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나머지 2필지(2.3㎡)에 대해선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토지수용재결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토지수용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토지수용재결 신청은 수용 예정인 토지 소유자와 사업시행자가 보상가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때 해당 관청에 이에 대한 조정을 요구하는 것으로, 도에서는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 관계자는 “성매매 집결지에 있는 업소 71개 중 14곳이 내년 2월 철거되면 전체 20%가량의 업소가 사라지는 셈”이라며 “끈질기게 토지주와 건물주를 설득해 이 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개선 사업을 통해 그동안 음지에 있던 성매매 집결지가 양지로 드러나 점차 사라지는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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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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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팅스몰' 계속된 잔혹사…경찰 수사까지 |은하수마을,팅스

2020-11-1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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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팅스몰' 계속된 잔혹사…경찰 수사까지

최종수정 2020.11.10 11:15 기사입력 2020.11.10 11:15

시행사 보영건설·우선수익권 보유 한미금융그룹 공방

경찰, '편법대출 의혹' 고소사건 수사

15년 사업 공전에 흉물 전락

수사 결과에 운명 갈릴 듯

수원 팅스몰./카카오맵 로드뷰 캡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감정평가액이 1550억원에 달하는 수원역 대형 복합상가 '팅스몰' 사업이 좀처럼 정상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5년째 공전해오더니 최근 들어선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팅스몰의 우선수익권을 확보한 한미금융그룹과 시행사 보영건설 간 공방이 격화되면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보영건설 주주 측이 한미금융그룹 관계자 등을 사기, 사인위조, 자격모용사문서작성·사문서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보영건설 측은 한미금융그룹이 우선수익채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올해 6월 170억원의 대출을 받았는데, 이것이 편법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대출에 필요한 보영건설 명의의 채권채무조회서, 자산양도동의서 등에 보영건설이 서류 날인을 거부하자 임의로 대표이사와 이사, 법인 인감을 변경하고 관련 서류를 대출기관에 제출했다는 취지다.

이에 대해 한미금융그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한미금융그룹 관계자는 "대출은 보영건설 주주변경과 무관하게 우선수익권채권을 담보로 받은 것"이라며 "상대방 주장대로라면 변경된 보영건설 대표이사가 날인한 서류를 우리가 대출을 위해 받았다는 건데 단 하나도 없다"고 반박했다.

수원 팅스몰은 2005년 착공 당시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란 예상이 나와 주변 상인과 시민의 기대감이 컸다. 하루 유동인구만 35만명에 달하는 수원역 앞에 대형 복합상가가 들어서면 실패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부동산 경기가 크게 위축된데다 건물 입지가 집창촌 인근이어서 분양률이 매우 저조했고, 현재까지 97% 공사를 완료한 상태에서 사업이 중단됐다. 수원의 '랜드마크'로 기대됐던 팅스몰은 현재 흉물로 전락한 상황이다.

그러다 2014년 수원시가 집창촌 정비사업을 발표하면서 팅스몰 사업도 반전의 기회를 맞았다. 이에 한미금융그룹이 우선수익권을 확보했지만, 편법 대출 의혹까지 겹치며 팅스몰 정상화는 당분간 쉽지 않게 됐다. 결국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향후 팅스몰 사업의 운명도 갈릴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수사팀을 배당하고 고소인들이 제출한 자료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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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집창촌 옆 고등지구...내년 초 입주 앞두고 입주민들 한숨만 |은하수마을,팅스

2020-09-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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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집창촌 옆 고등지구...내년 초 입주 앞두고 입주민들 한숨만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송고시간 2020. 09. 09 18 : 49

내년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수원 고등지구 아파트단지와 수원역 집창촌이 불과 300여m 거리에 인접해 있어 입주를 앞둔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내년 2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에 입주 예정인 A씨(28ㆍ여ㆍ화성시 동탄)는 입주 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이 쌓이고 있다. A씨가 입주할 푸르지오 자이에서 직선거리 300여m 떨어진 곳에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가 군집하고 있어서다. A씨는 “자녀를 키우는데 집 근처에 집창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걱정”이라며 “수원시에서 이러한 불법 시설들을 왜 정리하지 못하는지 답답할 뿐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입주 예정자 B씨(33ㆍ수원시 권선구)도 “지자체에서 하루빨리 집창촌을 정리해야지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로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수원고등 C1블록 행복주택(500가구)와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4천86세대)가 오는 2021년 1월ㆍ2월 각각 입주 예정인 가운데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놓고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9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성매매 집결지 정비를 위한 ‘수원역 가로정비추진단’을 출범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성매매 업소 자체가 개인 사유 재산에 포함돼 철거 등의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우선 예산 124억원을 들여 성매매 집결지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팔달구 매산로1가 114번지 일원에 도로 163m를 개설해 골목길 화재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성매매 업소 70여개 가운데 23개가 도로 부지에 포함돼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시 사업에 성매매 집결지를 뿌리 뽑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원역 인근에서 45년째 부동산을 운영하는 박웅균씨(80)는 “45년 넘게 집창촌을 봐왔는데 지금도 대로변에 나와 있는 업소들은 영업 중”이라며 “양지로 드러난다고 그게 없어지겠느냐. 긍정적인 방향의 정책이지만 다른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은 집창촌이라는 오명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며 “뒷골목에 잠겨 있던 영역들이 도로개설을 통해 드러나 집창촌이 감소하는 효과를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명예스러움을 떨쳐내기 위해 점진적으로 집창촌 정비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관련 도로개설 조감도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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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성매매여성 자활 돕는다... 탈 성매매 시 최대 월 100만원 지원 |은하수마을,팅스

2020-05-2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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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성매매여성 자활 돕는다... 탈 성매매 시 최대 월 100만원 지원

김현우

기사입력 2020.05.24 21:48

최종수정 2020.05.24 21:56

지난해 10월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가 인근 성매매 집결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도로 경계선 지정을 위한 측량 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영운기자

수원시가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에 소방도로를 개설하면서 사라질 일부 성매매업소의 여성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수원시의회에서 제정된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뒷받침할 세부 추진 계획을 세웠다.

시는 우선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부근에 성매매 피해자들의 현장 상담 및 자활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상담소’를 오는 6월께 설치한다.

현장상담소를 통해 탈 성매매 여성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오랜 기간 제대로된 교육 및 직업훈련을 받지 못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시가 직접 돕겠다는 것이다.

세부 지원 사항은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로 나뉜다.

생계비는 탈 성매매 후 시에 거주하면서 자활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거나 신변안전 등의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전해 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최대 1년 동안 월 100만 원이내를 지원한다.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을 경우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주거지원비는 탈 성매매 후 시에 거주를 희망하거나 타 지역으로 이사한 뒤 지원시설에 거주하지 않게 되면 800만 원 이내의 월세(최대 12개월)와 1회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직업훈련비는 탈 성매매 후 직업훈련에 참여할 경우 최대 1년 동안 360만 원 이내로 학원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지원을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에 소방도로 확보를 위한 도로개설 공사를 준비중이다.

매산로1가 114-12에서 112까지 약 163m 구간과 매산로1가 114-4에서 114까지 약 50m 구간을 폭 6m의 도로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도로가 준공되면 약 25개 성매매 업소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예산을 들여서라도 성매매 여성의 탈 성매매와 성매매 재유입 방지를 하겠다는 목적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원시에는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이라는 조직이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소방도로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시는 성매매 피해 여성의 자활 등을 위해 예산을 투입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례를 제정해 성매매 여성의 자활을 돕고 있는 지자체는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를 포함해 춘천시·아산시·전주시·원주시·인천미추홀구·서울성북구 등 8곳이다.

김현우기자 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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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단체 및 피해여성들 간담회... 생활안정 지원 의견 수렴 |은하수마을,팅스

2020-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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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단체 및 피해여성들 간담회... 생활안정 지원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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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수원 정치인 모두 ‘성매매집결지 폐쇄’ 약속해야” |은하수마을,팅스

2020-04-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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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수원 정치인 모두 ‘성매매집결지 폐쇄’ 약속해야”

▲영동시장에서 유세중인 민중당 수원병 임미숙 후보

[새수원신문=김인종 기자] 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후보가 “수원 정치인 모두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미숙 후보는 13일 오후 팔달구 영동시장 유세에서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민중당 임미숙만이 아닌 수원 시민 전체의 요구”라며 “지역 모든 정치인들이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어 “지난 주말에 수원병 4명의 후보들에게 이에 대한 정책 연대를 제안했다”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라는 대의 실현을 위해 민중당은 선거 이후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월부터 후보로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21대 총선에서 핵심 공약으로 걸고 여론화 시킨 과정을 이후 시민들에게 결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미숙 후보는 지난 11일 김영진・김용남・박예휘・진재범 후보에게 ‘범죄 없는 수원, 안전한 수원, 성착취 없는 수원을 위한 정책 연대 제안서’를 발송한 바 있다.

‘민중당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국민 운동본부’는 총선 이후 임미숙 후보와 은동철 본부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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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청와대 국민청원 제기 |은하수마을,팅스

2020-03-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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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청와대 국민청원 제기

등록 2020-03-19 11:20:48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원 게시판에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즉각 폐쇄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2021년 2월이면 수원역 모 아파트 408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저 역시 입주예정자"라며 "수원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도보로 이동하든 집결지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수십만의 시민들이 이동하는 수원역을 이제 여성, 청소년, 시민들에게 돌려달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은 인구 130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있는 도시로, 관문인 수원역 대로변에 불법 성매매 집결지가 있다. 그 역사가 무려 6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법주차만 해도 매시간 단속하는 대한민국에서 왜 성매매 집결지는 단속도 폐쇄도 시키지 않는 걸까? 오늘도 버젓이 성매매 집결지의 업주와 건물주들은 불법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심지어 수원시는 불법 건물주, 업주들에게 재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이익까지 주는 계획을 세우고 그나마도 그들의 반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도 했다.

청원자는 "대통령님, 업주와 건물주들의 불법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확고하고 강력한 대응으로 불법을 막아달라. 정부와 경찰, 행정기관의 단속과 단전·단수를 포함한 강력하고 확고한 집행만이 집결지 폐쇄를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 지난 수십년간의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강력한 행정대집행으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즉각 폐쇄시켜주시길 간곡히 청원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 게시글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2620명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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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임미숙 수원병, 여성단체와 ‘성매매 없는 수원’ 토론 ​ |은하수마을,팅스

2020-03-1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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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임미숙 수원병, 여성단체와 ‘성매매 없는 수원’ 토론

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0.03.17 16:20

▲민중당 임미숙 수원병 예비후보와 수원일하는여성회 회원들

[새수원신문=김인종 기자] 민중당 임미숙 수원시병(팔달)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여성단체와 ‘성매매 없는 수원’ 방안을 토론했다. 수원일하는여성회 윤진영 대표, 박은희 사무국장 등 5명이 함께 했다.

임미숙 예비후보가 본인의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공약을 설명한 후 ‘성매매 없는 수원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임 예비후보는 “성매매의 폭력적 본질은 의사와 무관한 성관계의 지속”이라며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이런 사람 중심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진영 대표는 “성매매는 매매가 아닌 착취”라며 “착취인과 피착취인이 명확히 있으며 성매매를 통한 착복구조도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윤 대표는 이어 “도시 중심에 버젓이 자리한 수원역 집결지는 이 도시의 성격을 보여준다”며 “성매매 자체가 없는 도시를 만들 수 있어야 사회적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은희 사무국장은 “사회의 어두운 구석에 갇힌 피해 여성들이 삶의 주체로 설 수 있어야 한다”며 “기존의 시설 중심을 벗어나 지역사회가 포용할 수 있는 적응지원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한편 임미숙 예비후보는 1988년부터 30년간 수원에서 진보 운동을 해왔다.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수원시위원장, 박근혜 퇴진 수원시민행동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민중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수원노동인권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완전 폐쇄를 선언했다.

김인종 기자 webmaster@newsu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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