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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검은 호랑이와 함께 하는 다양한 전시들 |전시,행사일정(클릭

2022-01-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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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원 시내 40여 개 전시관 50여 전시로 시민을 맞이하다
2022-01-04 10:48:08최종 업데이트 : 2022-01-04 14:01:24 작성자 : 시민기자 강남철
 
수원선경산업관, 수원 근대 경제와 산업 역사를 향토기업 선경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수원 시내 전시관은 올해도 수원광교박물관 2022년 틈새전시 '호호호 호랑이'를 포함한 40여 개 전시관에서 50여 개(기획, 상설 포함)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수원선경산업관은 지난해 12월 1일 옛 선경직물 공장 터(수원 권선구 평동)에 수원 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문화 공간을 열었다.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본관동을 재현한 건물을 전시관으로 조성한 것이다. 평동 제14호 문화공원에 있다.
 
상설전시로 공개하는 산업관은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원 근대 산업 역사에 관한 내용을 시대순으로 구성되었다. 수원과 함께 성장한 SK와 선경직물 공장 모형 그리고 직기와 직물 전시 그 외 다양한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111CM 복합문화공간, 연초제조창을 문화제조창으로 탈바꿈한 도시재생 현장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은 지난해 12월 1일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 있는 옛 연초제조창 건물을 고쳐 지어 재생했다. 휴게 공간(카페)과 아카이브 공간, 다목적실, 교육실, 라운지, 갤러리 등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아카이브에서는 1970년대 수원의 모습, 연초제조창 사진·영상 등을 볼 수 있다.
 
개관 전시 'IN&OUT : 경계없는 유토피아'는 설치 예술과 디지털 미디어 예술로 작품을 구성되었다.
이 전시에서 작가 생각은 작품 속으로 스며들고 작품은 생명 에너지를 드러내는 듯하다. 작품을 관람하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생명 에너지가 무엇인지 느껴보자.


고색뉴지엄, 전시와 각종행사가 이루어지는 시설로 폐수처리장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사진:고색뉴지엄 누리집 캡처)
 
고색뉴지엄은 지난 2017년 10여 년 동안 방치됐던 수원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 곳이다. 뉴지엄은 '뉴'(New, 새로운)와 '뮤지엄'(Museum, 박물관)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이번 전시 'ON the roag, Seoul' 남오일 사진전은 서울에 살지 않는 작가의 서울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사진전이다. 어렸을 적 가지고 있었던 서울에 대한 동경으로 작업은 시작된다. 화려함 이면의 모습이 담긴 서울의 기록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 시내 40여 개 전시관(박물관·미술관·전시관·교육관·체험관)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속해서 전시를 열고 있다. 다만,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이 주도하고 있으며, 사립은 휴관하거나 기획전시에서 상설전시로 전환하며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을 견디고 있다. 이 모습은 서로가 생각해 볼 일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2021 미술시장 조사(2020년도 기준)에 의하면 화랑과 미술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영향 조사를 한 결과, 2020년 휴업을 경험한 화랑은 47.3%, 미술관은 75.1%로 나타났으며 평균 휴업 일수는 화랑 124일, 미술관 99일로 조사되었다. 이로 인해 화랑은 전시 횟수 17.9% 감소, 관람객 수 29.5% 감소, 미술관은 전시횟수 27.7% 감소, 관람객수 63.3% 감소했다.
 
전시관 측은 시민에게 미술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공간 유지 및 전시 기획을 비롯해 작가를 섭외하고 작품을 전시한다. 미술작품은 시민에게 다양한 창의 생각과 가치 탐구를 제공한다. 때로는 자신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하게 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올해도 전시관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해서 전시하며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 관심과 발걸음이 필요하다.
수원 1월 전시현황, 검은 호랑이해에도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전시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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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복합쇼핑몰 판타지움, 영상 공모전 개최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2-2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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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9 오전 9:20:06

수정 2021-12-21 오전 7:59:27

이윤정 기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수원 복합쇼핑몰 판타지움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판타지움)

판타지움은 도심 속에 있는 복합쇼핑몰로, 다양한 F&B시설과 힐링 공간, 놀이 공간 등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패밀리형 놀이공간’이다.

판타지움의 영상 공모전은 다양한 시각으로 판타지움을 바라볼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기획됐다.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방문객들과 더 친근한 도심 복합몰로 자리매김하고, 동시에 판타지움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 영상 주제는 △내가 만난 판타지움 △판타지움 200% 즐기는 법 두 가지로,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개인이나 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MP4, MOV, AVI 등 유튜브에 업로드할 수 있는 10분 내외의 영상 파일을 지정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1인(팀)당 1개의 작품만 지원 가능하다.

수상작은 2월 28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3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당선된 수상자들에게는 △대상(1명)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2명) 상금 100만 원 △우수상(3명) 상금 50만 원이 제공된다.

판타지움 관계자는 “전 국민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복합쇼핑몰 판타지움의 특색이 잘 드러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영상이 다양하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심사 기준은 영상미와 스토리 및 콘텐츠의 전체적인 구성, 창의성 등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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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지역문화콘텐츠 매거진 ‘요새’ 출간 기념전시 개최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2-2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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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 12.22(수) 09:49

/우민기

[ /우민기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문화콘텐츠 매거진 ‘요새’출간 기념전시를 개최한다.
기념전시회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작자와 브랜드를 재조명하고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 형성및 창의적인 문화콘텐츠의 발굴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문화브랜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공존공간 1층 로비에서 12월 24일 14:00 ~ 내년 1월7일 21:00까지 진행한다.
요새 출간 기념전시회는 지역 청년 디자인 그룹(피큐알 크리에이터스레이블)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와 창작자의 이야기를 담은 잡지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이를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개최하고 매거진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방문객의 이목을 끌고 손쉽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발적 사진 콘텐츠 생산 및 공유를 통한 매거진 홍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명소로의 확장을 기대된다.
수원문화재단관계자는“ 수원시가 준비하고 있는 제3차 법정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콘텐츠의 발굴 및 지속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이”며”지역의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작자 간 연대 및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031-290-3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우민기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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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경기도 중심 도시 광교서 열리는 ‘코리아 아트쇼 수원 2022’ 참여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2-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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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1.12.23 14:28

2021년 12월 22일~2022년 1월 3일 1차 신청(부스 우선 배정) 접수
2차 신청은 2022년 1월 5일~20일까지

1300만 경기도 중심 도시 광교서 열리는 ‘코리아 아트쇼 수원 2022’ 참여 작가 모집 [사진=코리아 아트쇼 수원 2022]

2021년 12월 23일 (뉴스와이어) -- 2022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0부스, 약 70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코리아 아트쇼 2022’가 함께할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예상 관람 인구 약 800만명의 약 1.5%를 추산할 때 대략 12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유명 가수 콘서트 △불꽃놀이 △댄싱나인 우승자 공연 △댄싱 파티 △사물놀이 △관현악단 공연 △마술쇼 △경품 추첨 등 화려한 오픈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가 우선 배정되는 1차 접수 기간은 2021년 12월 22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다. 2차 신청은 2022년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웹하드 또는 코리아 아트쇼 수원 2022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은 뒤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 아트쇼 수원 2022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 아트쇼 수원 2022 조직위원회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으며, 미국·영국 등 해외 최신 예술 트렌드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아트 뉴스를 매일 분석하고 작가들과 함께 공유하며 토론하고 있다. 국내 유명 작가를 초청해 중심 도시 광교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트페어는 앞으로 3~4년 안에 국내 최대 아트 그룹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종 기자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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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출신 조영순 작가 개인전‘은하의 탄생’개최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2-1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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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주호덕 기자 승인 2021.12.16 09:35

수원시 전시공간 지원으로 28일까지 고색뉴지엄에서 80여 점 작품 전시

오는 28일까지 수원시 고색뉴지엄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수원 출신의 조영순 작가의 개인전 ‘은하의 탄생’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원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한 ‘2021년 고색뉴지엄 하반기 전시공간 지원 공모’에서 선정된 조영순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에는 인간의 삶과 은하수의 탄생·소멸을 주제로 작업한 미술(회화)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조영순 작가가 신표현주의(1980년대에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된 표현주의적 회화 경향) 기법으로 완성한 ‘은하의 성장’, ‘은빛 강’, ‘rock의 환영’, ‘기대의 선’, ‘은하의 탄생’, ‘색의 탐색’ 등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조영순 작가의 화법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체험 재료를 받아 그리드(격자무늬) 기법을 활용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일요일·공휴일 휴관)까지 무료다.

수원에 거주하고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영순 작가(49)는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에서 서양화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다양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예술인이다.

수원시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2021년 고색뉴지엄 하반기 전시공간 지원 공모’ 선정 작가인 남오일 작가의 사진전(2022.1.27.~2.14)과 김미향 작가의 회화전(2022.2.17.~2.27)을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 85에 위치한 ‘고색 뉴지엄’은 뉴지엄은 ‘뉴’(New, 새로운)와 ‘뮤지엄’(Museum, 박물관)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기존 폐수처리장을 고쳐 지은 고색 뉴지엄은 전시실, 독서 공간, 창의적 체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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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월패드도 뚫렸을까?" 불안에 떠는 입주민들 ​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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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월패드도 뚫렸을까?" 불안에 떠는 입주민들

기자명 황아현 입력 2021.12.01 19:13

온라인 커뮤니티 해킹 리스트 확산… 경기도내 수원 등 25개 시·군 280여 곳

해킹 추정 단지명 공개 '혼란 가중'… IOT 발전 못 따라가는 보안 우려

경기도 수원시 한 아파트 입주민이 월패드 카메라를 포스트잇으로 막아놓은 모습. 사진=독자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파트 월패드 해킹 리스트’가 떠돌며 경기도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 리스트에 포함된 지역은 수원, 고양, 용인, 성남, 화성 등 25개 시·군, 280여 곳에 달한다.

1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아파트 월패드 해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경기도내 지자체는 31개 시·군 중 동두천시·의왕시·양주시·광주시·여주시·연천군 등 6곳을 뺀 나머지 모든 지역이 포함됐다.

리스트상 명시된 아파트 및 빌라 등 공동주택 단지수는 280여 곳으로 확인됐다.

최근 공동주택 벽면에 설치된 주택 관리용 단말기(월패드) 카메라를 통해 입주민들의 사생활이 녹화, 유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의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혼란에 빠진 상태다.

실제 지난 2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700여 건의 월패드 해킹 피해사실을 접한 뒤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여기에 ‘아파트 월패드 해킹 리스트’라는 문건이 온라인에서 퍼지며 해킹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동주택 단지명까지 공개됨에 따라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리스트에 기록된 도내 한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월패드 해킹 관련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달라는 민원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했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용석희(27)씨는 "관련 이슈를 접하고 월패드를 스티커로 가려놨는데 가족과 제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유출돼 거래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며 "꼭 이번 사건이 아니더라도 생활인터넷(IOT)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데 보안정책은 허술한 것 같다"고 우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 제조기업, 관리자, 이용자 모두가 협력해 이같은 상황을 예방, 대응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같은 상황을 예방대응하려면 정부, 제조기업, 관리자, 이용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기업은 정부가 마련한 기준에 맞춰 안전한 제품을 만든후 보호인증을 받고,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관리자는 침해사고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황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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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근·현대 산업사 볼 수 있는 ‘수원선경산업관’ 개관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2-0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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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근·현대 산업사 볼 수 있는 ‘수원선경산업관’ 개관

기자명 김은빈 기자 승인 2021.12.01 09:30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본관동 재현한 건물 전시관으로 조성

수원선경산업관(본관동) [사진=수원시]

옛 선경직물 공장 터(수원 권선구 평동)에 수원의 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문화공간 ‘수원선경산업관’이 문을 열었다.

12월 1일 개관한 수원선경산업관은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본관동을 재현한 건물을 전시관으로 조성한 것이다. 평동 제14호 문화공원에 있다.

지상 2층, 연면적 122.45㎡ 규모인 본관동에는 수원 근·현대 산업사(1층), 선경직물에서 시작된 SK그룹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물이 있다. 당시 선경직물 집무실도 재현했다.

단층, 연면적 71.07㎡ 규모인 관리동에서는 옛 선경직물에서 사용했던 방직기 등 선경직물 관련 전시물을 볼 수 있다.

수원시와 SK네트웍스·SK건설은 지난해 7월 ‘구) 선경직물 재현건물 재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수원선경산업관을 조성했다.

평동 문화공원에는 옛 선경직물 사무실로 사용했던 관리동 건물과 본관동 건물이 재현돼 있었는데, 건물 활용 방안을 고심하던 수원시는 SK 측으로부터 ‘선경직물 옛 건물을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연출하고 싶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받고, 협약을 체결했다.

‘선경직물’은 SK 그룹의 모태이자 뿌리다. SK 그룹 창업주인 故 최종건(1926~1973) 전 회장은 1953년,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수원 평동에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을 설립했다. SK그룹은 1962년 2대 故 최종현 회장(1929~1998)이 선경직물 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했다. 1995년 선경도서관을 건립해 수원시에 기증하기도 했다.

김은빈 기자 ruddlsrudw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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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 ‘모던 조형전’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1-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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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 ‘모던 조형전’
2017-11-17 13:36:28최종 업데이트 : 2017-11-17 14:10:13 작성자 : 시민기자 한정규
 
"제가 추구하는 예술은 푸념일수도 있고 현재를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과거를 탐닉하는 것으로 탁본 형식을 통해 변형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먹으로 탁본을 해서 파운데이션 기법으로 후 작업을 하는데 건탑용 먹을 사용합니다. 건탑용 먹이란 밀랍과 먹을 섞은 것으로 일종의 유화 드로잉 탁본이라 할 수 있지요. 현대미술은 작가의 모습이 드러나기에 장르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작가가 가지고 있는 정서와 철학이 반영되기 때문에 난해하기도 하지요."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인 '모던 조형전'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인 '모던 조형전'을 관람하다가 송은경 작가로부터 '시간'이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다른 전시작품과는 확연히 달라 작품에 눈길이 갔다. 새로운 예술적 장르로서 한지로 탁본을 한 후 작가가 추구하는 예술적 작업을 하는데 조형성이 멋스럽다. 400년 된 한지 위에 직접 작업한 작품을 보니 과거의 시간이 보이는 듯 신비롭기도 하다.
한지 위에 작업한 것을 보니 서예작품과 비교가 된다. 서예는 붓을 이용해 글자의 점과 선을 조형적으로 구성하는 조형예술의 한 장르다. 서예는 오랜 기간 좋은 글씨를 임모하면서 기초를 닦아야 한다. 스케치를 무시한 채 미술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오랜 시간 갈고 닦으면 작품을 통해 작가를 볼 수 있다. 예술은 서로 통하기 때문이다.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인 '모던 조형전', 송은경 작가의 '시간'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인 '모던 조형전', 송은경 작가의 '시간'
예술을 사전적인 의미로 구분하면 음악, 연극, 무용 등의 시간적인 예술과 회화, 조각, 공예 등의 공간적 예술이 있는데 후자를 조형예술이라고 한며 공간적인 형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이다. 현대예술은 이런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면서 작가주의적 경향을 더 극명하게 보여준다.
조형예술(造形藝術)의 영문 표기가 plastic art 인데 플라스틱이란 열이나 압력을 가해 일정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비금속 물질로 합성수지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성형외과(成形外科)의 영문 표기도 plastic surgery이다. 예술로서의 조형과 의학으로서의 성형이 같은 맥락인가.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인 '모던 조형전', 이동숙 작가의 '소나무'
이수진 작가의 '달항아리'란 작품이 있는데 맥간아트로 달항아리를 표현한 것이다. 순백색의 백자인 달항아리 이미지가 맥간아트로 태어나 이채롭다. 맥간아트란 보리줄기를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빛의 각도나 결의 방향에 따라 입체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보리줄기는 변형이 쉽고 어떤 재료에도 접착이 가능해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들판의 보리줄기가 은은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탄생하는 맥간아트는 회화작품 뿐 아니라 보석함이나 명함, 액자 등 생활소품으로도 인기가 많아 대중적인 예술작품이 됐다.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인 '모던 조형전', 이수진 작가의 '달항아리'
김명희 작가의 '축복1', 김병직 작가의 '진공불멸 14', 김윤정 작가의 '희망으로', 김점순 작가의 'tie 이미지', 민병숙 작가의 'The pain of broken heart II', 박성자 작가의 'Correspondan 1707', 박안순 작가의 '달팽이', 송연규 작가의 'forest-4월', 오순자 작가의 '풀꽃이야기', 윤선영 작가의 '교감-1803', 이동숙 작가의 '소나무', 이미예 작가의 '창가의 빛', 홍기옥 작가의 '두타산 아래' 등 15명의 작가들이 동문전에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인 '모던 조형전', 박성자 작가의 'Correspondan 1707'
대부분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 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작품의 제목만 봐서는 작품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 작가의 개성과 철학이 반영되고 장르가 융합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만 일반 관람객들이 작가로부터 작품의 설명을 듣지 않고는 작품을 이해할 수 없다면 현대예술의 경향을 말하기에 앞서 대중으로부터 외면 받을 수 도 있다.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동문전인 '모던 조형전'은 수원미술전시관 2층 전시실에서 11월 20일까지 계속된다. 만석거 둘레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도 느껴보고 멋진 예술작품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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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간 움' 11월 12일까지 장일암 초대전 <숨+결> 전시/ 수원 11월 전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0-3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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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간 움' 11월 12일까지 장일암 초대전 <숨 결> 전시/ 수원 11월 전시 현황


작가들이 예술 논하고 시민들이 인생 느끼는 전시공간을 찾아서
2021-10-29 10:11:39최종 업데이트 : 2021-10-29 15:11:34 작성자 : 시민기자 강남철




장일암, 숨 결5, 2021

수원에 있는 전시관(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등)에서는 11월 한 달, 사진공간 움 <숨과 결> 전시를 포함해 40여개 전시관에서 77여종의 전시가 진행된다. 지난 10월 25여 전시관에서 43여종의 전시가 진행된 것을 비교하면 한결 풍성해진 느낌이다.


팔달구 남수동에 자리한 '사진공간 움'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장일암 초대전 <숨 결>을 사진 전시한다. 사진은 맨 처음에 그림 그릴 때 밑바탕으로 도움 주려고 만들어진 도구였지만 예술 분야 중 기술적인 면에서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다.


"정신적 특질이 증가한 사물들, 존재들, 영혼들 등 모든 외양을 나는 포토제닉 하다라고 부른다"는 장 엡스탱 말을 빌려 작가가 추구하는 '숨 결'은 곧 사진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을 의미한다.


포토제닉(photogenic)은 원래는 초기 프랑스 영화계에서 썼던 말로 사진(Photo)과 정령(精靈)을 뜻하는 gene의 합성어이며 직역하면 '사진적 영혼'이라는 뜻이 된다. 사진계에서는 통속적으로 '사진 잘 받는' 뜻으로 쓰이곤 했다.


그러나 프랑스 영화감독 장 엡스탱(Jean Epstein)은 『에트나 산 위에서 본 영화』에서 '포토제닉은 회화에서 색채와 조각에서 볼륨처럼 예술 고유 요소를 의미한다'고 정의했고, 레옹 무시나크(Léon Moussinac)는 '포토제닉 본질은 시각적 리듬에 있다'고 정의했다. 포토제닉은 결국 간단히 말해서 '이미지에 존재하는 신비주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다.




장일암, 숨 결3, 2021


작가는 포토제닉 '시각적 리듬'과 신비스러운 속성을 숨과 결에서 발견 할 수 있다고 보고 꾸준히 찾는 작업을 해왔다.


이는 2019년 발간된 작품집 에서 정신적, 영적 호흡을 뒤따르는 개념으로 '숨'은 정신적이며 시적인 호흡과 의식을 의미하며 '결'은 대상이나 종이의 질감을 포함하는 사물 표면을 의미한다. 즉 나무나 하늘, 물이나 바위와 만났을 때 정신적인 부딪힘을 경험하면서 작가 의식 속에서 움트는 '알아차림' (awareness)을 형상화하였다고 볼 수 있다.


작가 장일암은 "'알아차림'은 심리학이나 명상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개체가 자신의 유기체 욕구나 감정을 지각한 다음 게슈탈트(Gestalt)를 형성하여 전경으로 떠올리는 행위"라면서 "말하자면 자신 삶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현상들을 방어하거나 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지각하고 체험하는 행위로, 자신의 단편적인 지식 조각들을 깊이 통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진공간 움 대표 홍채원 작가는 "수원은 현재 제가 살며 사진 작업하는 곳이다. 수원시민들에게 사진예술을 많이 알리고 싶다"라면서 "사진공간 움이 사진과 영상 작업 하는 작가들이 예술을 논하고 시민들이 인생을 느끼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도 수원시내 전시장에서 전시하는 11월 전시를 조사했다.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인두화, 회화, 설치미술 등 다양하고 풍부하게 전시되는 수원문화도시 전시장을 방문하여 예술 논하고 인생 느끼는 시간 가져보자.


전시관을 찾기 전에 보고 싶은 전시, 가고 싶은 전시관 누리집을 찾아 보거나 전시관에 직접 전화를 해 코로나19 환경에 따른 전시 일정 따위 상황을 알아보는 것은 꼭 필요하다.





수원 11월 전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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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공공예술 ‘도시충;동 예술충;동’ 개최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0-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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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공공예술 ‘도시충;동 예술충;동’ 개최



도시가 말하고, 예술가가 움직인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3 [14:49]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수원 공공예술 프로젝트 ‘도시충;동 예술충;동’을 청려원갤러리 및 교동 일대에서 개최한다.




▲ 수원공공예술 ‘도시충;동 예술충;동’ 개최 © 수원문화재단




‘도시충;동 예술충;동’은 수원의 정기적인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위한 첫 시작으로 상이한 도시의 조건을 넘어 도시의 삶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흥미로운 생각들을 담아내고자 한다. 올해는 시민으로부터 수원에 대한 이슈와 이야기를 듣고 작가들이 수원 곳곳을 리서치한 뒤 그 결과물과 수원에 대한 흥미로운 시선을 아티스트들이 예술 언어로 드러냈다.


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공유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청려원갤러리와 교동 일대 상가들에서 아티스트의 작업을 보여준다. 청려원갤러리에서는 수원 시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 기반 작업을 전시하며, 교동 일대에서는 지역 내 상가와 협업하여 리서치 작업과 수원에 대한 작가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한 아티스트의 작업을 전시한다. <온라인>에서는 프로젝트의 준비과정과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프로젝트를 감상할 수 있다.


부대 프로그램로 ‘도슨트 투어’와 ‘도시충;동 예술충;동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도슨트 투어>는 오프라인에 전시 중인 작가들의 작업을 도슨트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금·토·일 오전 11시,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진행하며, 네이버예약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도시충;동 예술충;동포럼 ‘그래, 지금은 듣는 시간’>은 도시와 공공예술에 대해 전문가와 참여작가,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공유할 예정으로, 교동에 위치한 아트블랑켓에서 31일 오후 4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 교동일대 답사 모습 © 수원문화재단


도시충;동 예술충;동 프로젝트의 과정 및 결과는 사후 결과집 형태로 발간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s://publicartsuw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정보]
□ 사 업 명 : 수원공공예술 ‘도시충;동 예술충;동’
□ 목 적 :문화도시 수원을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하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실험적 도시 예술 활동
□ 기 간 : 2021. 10. 23.(토) ~ 11. 7.(일) 상설운영
□ 장 소 : 청려원갤러리, 교동 일대
□ 웹사이트 : https://publicartsuwon.com
□ 참고사항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3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현재 전국 16곳의 예비 문화도시가 1년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후 심의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말 문체부로부터 제3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받게 되면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문 의 :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문화팀 031-29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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