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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 등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연중 운영 |-수원특례시 기타

2022-01-1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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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 등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연중 운영

이해용 기자

승인 2022.01.10 09:06

[경기타임스] 수원시가 ‘2022년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사진)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홍보물ⓒ경기타임스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는 시민의 삶이나 기업 활동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규제·애로사항을 현장에 찾아가 듣고, 기업 운영이나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 방안을 찾는 것이다. 수원시 규제개혁팀 공무원들이 기업체와 시민을 찾아가 상담해준다.

시 관내 기업, 소상공인, 시민단체 등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 누구나 ▲법령·조례 등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행정 규제 ▲기업 투자·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기업에 불필요한 부담·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각종 인허가·증명서 발급 등 민원서류 처리 시 부당한 첨부서류 요구 등에 관해 상담할 수 있다.

시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담당 부서에 전달해 개선하도록 조처하고, 경기도·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건의한다. 개선을 건의한 시민에게는 개선 진행 상황을 전자우편으로 안내한다.

또 기업체를 방문할 때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돕는 ‘규제샌드박스(새로운 제품·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하는 제도)’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한다.

규제개혁 상담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정보공개/개방→규제개혁 신고’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규제개혁 알림’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hyelyoun11@korea.kr)·팩스(031-228-2785)로 제출하면 된다. 규제개혁 신고센터(031-228-3333)로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을 추진해 규제개혁 효과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2회에 걸쳐 기업체·단체를 방문해 ‘청년 고용·취업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 제한 완화’ 등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또 2020년에는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지방규제혁신 역점 분야 우수기관 선정(행정안전부 주관)’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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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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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로 탈바꿈한 폐수처리장…수원 고색뉴지엄 화려한 변신 |-수원특례시 기타

2022-01-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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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2022-01-09 08:02

김인유 기자

기자 페이지

10년 방치된 콘크리트 구조물 개조해 전시·공연장으로 활용

젊은 예술인에 기회의 공간…영화·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입소문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10여년간 방치됐던 옛 수원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이 수원지역 젊은 예술인과 주민들이 즐기는 아름다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예전엔 혐오스러웠을 콘크리트 시설물이 이제는 독특한 매력을 풍기면서 영화와 드라마 촬영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85 수원델타플렉스(옛 수원산업단지)에 2017년 11월 문을 연 '고색 뉴지엄(New-Seum)'은 2005년 산업단지 조성할 당시 만들어진 폐수처리장이다.

문화시설로 탈바꿈한 폐수처리장… 수원 '고색 뉴지엄'

(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가 2005년 조성된 뒤 사용하지 않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해 2017년 11월 개관한 '고색 뉴지엄'이 수원지역 젊은 예술인과 주민들이 즐기는 아름다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와 공연 등이 펼쳐지는 지하 1층 전시장의 모습. 2022.1.9 [고색 뉴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그러나 산업단지가 폐수 배출이 없는 전기·전자 등 첨단업종으로 재편되면서 폐수처리장은 한 번도 가동하지 못한 채 쓸모없이 방치됐다.

재활용을 고민하던 수원시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도비를 지원받아 395억원을 들여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고색 뉴지엄은 건축총면적 1천81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전시실과 아카이브, 독서공간, 어린이집, 작품보관소 등을 갖췄다.

이곳은 산업단지 종사자의 휴식공간, 산업과 예술을 융합한 창조교육공간, 지역 주민과 산업단지 종사자 간 소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는 지하 1층은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

1층에서 계단을 걸어 내려가자마자 원통형의 거대한 약품 탱크 2개가 관람객을 맞는다.

이 탱크 사이에는 폐수정화시설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기다란 통로가 있는데, 통로 옆 벽면에는 배관과 배수펌프가 그대로 남아있다.

통로 끝에 도착하면 고색 뉴지엄의 메인 전시공간을 만나 볼 수 있다.

문화시설로 탈바꿈한 폐수처리장… 수원 '고색 뉴지엄'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2005년 조성된 뒤 사용하지 않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해 2017년 11월 개관한 '고색 뉴지엄'이 수원지역 젊은 예술인과 주민들이 즐기는 아름다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와 공연 등이 펼쳐지는 지하 1층 전시장의 모습. 2022.1.9 hedgehog@yna.co.kr

427㎡의 전시공간은 시야에 막힘없이 개방감 있는 일반 전시장과 달리 건물을 지탱하는 거대한 기둥들이 세워져 있어 과연 이곳이 전시와 공연을 할 수 있는 곳인지 의심을 들게 한다.

하지만 전시공간을 찾지 못하는 젊은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개관 이후 지난해 말까지 150회가 넘는 전시·공연·교육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작가 발굴전을 비롯해 지역 신예작가 전시회가 무료로 열려 전시에 목마른 젊은 예술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장애인의 작품을 전시할 곳이 없다는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긴급요청에 복도같은 긴 통로를 전시공간으로 마련해주기도 했다.

미술작품 전시뿐 아니라 시민 대상 찾아가는 문화공연, 소규모 국악 공연, 미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미디어파사드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로 2020년과 2021년은 대면과 비대면 전시를 병행했는데도 지난 4년간 월 평균 2.5회의 전시·교육 행사가 열렸고 누적 이용자는 4천89명으로 집계됐다.

고색 뉴지엄을 이용한 작가들은 "흰 벽면에 화려한 조명이 있는 일반 전시장보다 콘크리트 벽면이 묘한 매력을 주는 차별화된 전시장"이라고 호평하고 있다.

수원 '고색 뉴지엄'

[수원시 제공=연합뉴스]

고색 뉴지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독특한 공간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촬영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다국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영화와 드라마 촬영 문의를 한 뒤 직접 현장을 보고 갔다. 해당 영화·드라마 일정이 늦어지고 취소되면서 실제 촬영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에는 1월 중에 국내 지상파 방송 드라마 촬영장소로 대관이 예정돼 있다.

고색 뉴지엄은 개관 5년 차를 맞는 올해 전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과 '유휴공간의 재생'을 주제로 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델타플렉스와 연계한 환경·과학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박사승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고색 뉴지엄을 수원시민, 지역 예술인, 산업단지 근로자가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소통의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09 08:02 송고

#뉴지엄#고색#폐수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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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부에 “표준지 공시지가, 점진적으로 현실화해달라” 의견 제출 |-수원특례시 기타

2022-01-0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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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부에 “표준지 공시지가, 점진적으로 현실화해달라” 의견 제출

정준성 기자

승인 2022.01.06 10:50

- 2022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 예정가, 전년보다 10% 상승

-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 표준지 공시지가(안) 의견청취·심의 후 의견 제출 예정

수원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가 ‘표준지 공시지가의 점진적 현실화’를 요구하는 의견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6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2년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예정가에 따르면 수원시 2666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안)는 전년보다 10.0% 상승했다.

이에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정부의 표준지 공시지가(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서면으로 심의한 후 의견을 제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감정평가사·세무사·부동산 분야 교수·공인중개사 등 전문가 15명으로 이뤄져 있다.

위원회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2년 연속 10% 이상 상승하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임차인 등 시민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민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정부에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국토교통부는 각 시·군·구에서 제출한 의견을 검토한 뒤 중앙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월 25일 확정할 표준지가를 공시할 예정이다.

이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https://www.realtyprice.kr)와 각 구청 민원실에서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을 적용해 조사·산정한 2022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예정가 상승률은 전국 10.16%, 서울시 11.21%. 경기도 9.85%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우리 시가 조사·산정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고,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이 된다”며 “공시지가 상승은 시민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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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수원시#경기도#국토교통부#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표준지 공시지가#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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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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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긴급지원 기준' 42만 2900원에서 64만 3200원으로 상향 |-수원특례시 기타

2022-01-0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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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긴급지원 기준' 42만 2900원에서 64만 3200원으로 상향

정재형 기자 kifuturenews@naver.com

등록 2022.01.03 08:58:50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수원특례시'가 출범하는 1월 13일부터 수원시민들은 서울시·광역시(대도시)와 동일하게 긴급복지지원 기준을 적용받는다.

▲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31일 '긴급지원 지원액 및 재산의 합계액 기준' 관련 고시를 개정해 재산 합계액 기준 지역 구분에서 특례시를 '대도시'에 포함했다.

고시 개정으로 수원시의 지역 구분은 '중소도시'에서 '대도시'로 변경되고 수원시를 비롯한 4개 특례시 시민은 1월 13일부터 특별시·광역시 시민과 동등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수원시민의 긴급복지지원 재산기준은 1억 5200만원(중소도시)에서 2억 4100만원(대도시)으로 8900만원 늘어난다.

재산 기준 상향으로 주거지원 월 한도액은 4인 가구 기준 42만 2900원에서 64만 3200원으로 22만 300원 증가하게 된다.

긴급복지는 실직, 질병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휴·폐업 등으로 실질적인 영업이 곤란한 상황에 놓이는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가 발생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인구가 120만 명에 이르고 도시 규모·생활 수준도 광역시와 차이가 없지만 그동안 불합리한 기준으로 인해 광역시 시민과 재산가액이 같아도 기본재산액 공제가 적어 지원금액이 적거나 긴급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장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 시민이 받는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와 여러 차례 "불합리한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를 개정해 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했고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위기가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1월 13일부터 늘어나는 긴급복지지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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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월 3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수원특례시 기타

2022-01-0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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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기자

승인 2021.12.31

수원시, 1월 3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홍건표 행정지원과장(4급 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홍건표 행정지원과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원천동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다. 꼼꼼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 신망이 높다.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상규 환경국장(4급 지방서기관 승진)

1964년생인 최상규 환경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 미술관사업소 미술관운영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환경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제4차 아·태환경장관 포럼을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탁월한 소통능력, 뛰어난 판단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해 직원들의 신뢰가 두텁다.

■박란자 도서관사업소장(4급 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박란자 도서관사업소장은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지동장, 청년정책관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시민봉사과장으로 일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으로 정평이 났고,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업무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다른 부서와 소통·협치 능력이 뛰어나다.

■오기영 공원녹지사업소장(4급 지방기술서기관 승진)

1964년생인 오기영 공원녹지사업소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조원2동장,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생태공원과장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공원관리과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가 발로 뛰며 업무를 처리하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용덕 기획조정실장

1965년생인 김용덕 기획조정실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안전교통국장, 영통구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이다. ‘덕장’ 스타일 리더십을 갖춰 ‘다가가기 편한 관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미숙 복지여성국장

1964년생인 박미숙 복지여성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사회복지과장, 복지여성국 복지허브화추진단장, 사회복지과장, 노인복지과장으로 재임하고,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서관사업소장을 지냈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직원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후배 직원들에게 신임이 두텁다.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어려운 과업을 무리 없이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기배 문화체육교육국장

김기배 문화체육교육국장은 1965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서울사무소장, 광교2동장, 군공항이전협력국 소통협력과장, 관광과장을 거쳐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환경국장으로 재임했다. 예리한 판단력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업무에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머러스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한다.

■이귀만 권선구청장

1963년생인 이귀만 권선구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광교1동장, 고등동장, 시 생태교통과장을 거쳐 2020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체육교육국장, 복지여성국장을 역임했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꼼꼼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김현광 팔달구청장

1963년생인 김현광 팔달구청장은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율천동장, 태장동장, 영통구 세무과장, 청년정책관, 시 교육청소년과장을 거쳐 202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화성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좋고 신망이 두텁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재 영통구청장

1963년생인 김선재 영통구청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1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법무담당관, 인적자원과장을 지내고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다. 현안이 있을 때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돌파구를 찾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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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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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시 |-수원특례시 기타

2021-12-3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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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시

인천일보

승인 2021.12.30 22:08

수정 2021.12.30 22:08

◇4급(지방서기관) 승진

▲ 시민봉사과장 박란자 ▲환경정책과장 최상규 ▲행정지원과 홍건표

◇4급(지방기술서기관) 승진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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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회수시설 폐열 활용해 전력 생산 |-수원특례시 기타

2021-12-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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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연간 전력생산량 3만 6100㎿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1827t/년

정재형 기자 kifuturenews@naver.com

등록 2021.12.28 09:21:20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수원시가 자원회수시설에서 생활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열로 전력을 생산한다.

 

수원시는 2019년 3월, 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증기열을 활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민간 발전사업을 유치했다.

 

▲ 발전시설 전경.<사진=수원시>

 

이후 증기터빈과 발전기를 설치하는 설비공사를 진행했고, 최근 시운전을 시작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설비용량 7000㎾ 증기터빈과 발전기로 이뤄진 발전설비는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내부 잔여부지 695㎡에 설치됐다.

 

연간 전력생산량은 3만 6100㎿로 민간사업자가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했다. 터빈과 발전기는 건물 내부에 있어 외부에서는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

 

증기열 발전설비는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폐기물에너지자원화로 석유 대체효과는 875TOE/년,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는 1827t/년에 이른다.

 

수원시는 그동안 소각열을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난방 열원으로 공급했는데 발전용 증기는 판매 단가가 높아 재정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증기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고 재정 안정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자원회수시설을 안정적으로 관리·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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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 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 “특례시, 끝이 아닌 시작이다”....“특례시 |-수원특례시 기타

2021-12-2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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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규 기자

승인 2021.12.23 08:32

[경기타임스] “특례시, 끝이 아닌 시작이다”

사진)김상회 전국특례시시장 특별보좌관 ⓒ경기타임스

김상회 전 청와대 행정관이 22일 오후 8시에 복지TV ‘정경수의 만남’에 출연해 2022년 1월 13일 출범하게 될 특례시에 관한 오해를 풀고, 특례시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렸다.

이날 방송은 ‘김상회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상회 특별보좌관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한 자치분권 전문가로 특례시 권한확보 관련 대외 협력 및 여론 조성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 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김 특별보좌관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법적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부여 받을 수 있는 지방행정체계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들과 공직자들,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들이 힘 모아 이뤄낸 귀한 열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특례시’에 걸맞은 구체적인 권한 확보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와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나 만만치 않다”면서 “그렇기에 내년 1월13일에 특례시라는 밝은 미래가 열릴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확대해석된 것”이라고 짚었다.

김 특별보좌관은 “물론 특례시 출범 이전에 가능한 받아낼 수 있는 권한을 최대한 획득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특례시 권한 확보는 지금까지의 노력보다 더 치밀하고 힘든 과정이다. 결코 만만하게 차려진 밥상이 아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 특별보좌관은 “이제 시작이라는 자세로 하나하나 설득하고 조정해서 특례사항들을 채워나가야 하는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다”면서 “수원특례시 명칭에 걸맞은 권한확보, 그 엄중한 길에 저 김상회가 갖고 있는 모든 능력을 아낌없이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상회 특별보좌관은 안룡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서울신학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민예총 수원지부장, 원천천물사랑시민모임 대표, 경기국제인형극제 집행위원장·총감독, 녹색자치경기연대 상임대표 등 거쳐 2010년 경기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 제19대 대선 경기도국민주권선대위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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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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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연화장 '꽃 단장'...5년여 걸쳐 시설개선사업 마치고 준공식, 개장 |-수원특례시 기타

2021-12-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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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승인 2021.12.20 08:43

[경기타임스]"수원시 연화장이 확 달라졌습니다"

사진) 염태영 시장(오른쪽 10번째) 등이 준공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경기타임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장사시설’인 수원시 연화장이 개장 21년 만에 새 단장을 했다.

수원시는 20일 연화장 제2추모의 집에서 ‘수원시 연화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2001년 1월 개장한 연화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봉안시설 수용 능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시는 2016년 6월 ‘연화장 시설개선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시설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은 2차에 걸쳐 이뤄졌다. 먼저 2018년까지 봉안담(야외에 설치한 봉안시설) 4235기를 설치했다.

2차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됐는데, 2020년 5월 착공해 지난 6월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1단계 공사에서는 장례식장 증축·리모델링, 제1추모의집(봉안당) 제례실 증축, 지하 주차장 리모델링을 했다.

장례식장 빈소를 확장하고, 유가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빈소를 늘리고, 빈소 내에 유족 휴게실·전용 화장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모든 접객실을 입식(立式)으로 조성했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유족을 위한 ‘접객실 없는 빈소’를 만들었다. 현재 빈소 가동률이 95%에 이른다.

또 지하 주차장과 장례식장·추모의 집을 연결했고, 제1추모의집(봉안당)에는 실내 제례실(7실)을 설치해 독립된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하도록 배려했다.

2단계 공사에서는 제2추모의집을 신축하고, 승화원은 증축·리모델링했다. 토목·조경 공사도 이뤄졌다.

새로 건립한 제2추모의집에는 2만 3000기를 봉안(奉安)할 수 있는 봉안실(18실)과 제례실(4실)이 있다. 장례문화 전시실, 문화교육실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도 조성했다.

연화장(영통구 하동)은 2001년 1월 15일 문을 열었다. 화장시설(승화원)뿐 아니라 장례식장, 추모공간(봉안당)까지 갖춘 국내 최초의 종합장사 시설이었다.

현재 제1추모의 집 안치율은 99.8%이고, 1차 사업 때 설치한 봉안담 안치율도 73%에 이른다. 자연장(3418기) 안치율은 57%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시설개선사업으로 연화장은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났다”며 “연화장이 슬픔만 가득한 곳이 아닌, 남은 자들이 고인에 대한 이런저런 추억을 떠올리며 담소를 나누고, 사색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 친화적 장례 공간이자, 아늑한 휴식·문화 공간으로 시민들께 사랑받는 연화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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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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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심재덕 시장 |-수원특례시 기타

2021-12-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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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

승인 2021.12.22 09:31

심재덕 전 수원시장. (사진=해우재)

내일(23일)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본보가 지난 10월 1일자 사설에서 ‘심재덕,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올라야 한다’라고 주장했는데 이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마땅하고 옳은 일이다. 그가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

수원시 명예의 전당은 지난 2018년 8월 14일 공개됐다. 시청 본관 로비 벽면에 ’수원을 빛낸 인물’ 8인(독립운동가 임면수·김세환·이선경·김향화 선생, 서지학자 이종학 선생, 기업가 최종건·최종현 회장, 평화활동가 안점순 할머니)의 사진과 약력을 내걸었다. 수원을 빛내고 국가 발전과 독립, 국가의 자존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들이다.

심재덕 전 시장의 공적은 차고도 넘친다. 수원문화원장 시절 ‘수원사랑’이란 포켓형 문화소식지를 발행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한마당, 성곽순례 등 굵직굵직한 문화 사업들을 시작했다. 수원천 복개반대운동, 수원화성행궁 복원사업, 서호 개방운동, 팔달산 터널 반대운동 등을 잇달아 펼쳤다. 지방선거는 정당공천을 폐지해야 한다던 소신 그대로 수원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서 민선 1~2기 시장을 역임했다.

수원시장 재직 기간 동안 서울 청계천보다 10년 먼저 수원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시켰다. ‘수원천의 기적’이었다. 수원화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시켰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비관적이었던 정부 관계자의 만류를 뿌리치고 단신으로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세계 각국의 위원들을 설득시켜 등재를 성공시켰다. 화성행궁 복원사업도 날개를 달아 시장 재임 때 복원 공사가 시작됐다. 경기도립병원, 수원경찰서, 경기도여성회관, 신풍초등학교를 이전해야만 가능했던 화성행궁을 복원을 이뤄낸 것이다.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수원에 유치한 것과 월드컵 경기장 건축도 그의 공적이다. 기피 시설인 화장장(연화장), 쓰레기 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등도 그의 재임 중 건립됐다.

그가 남은 생명을 바쳐가면서 매진한 일은 화장실문화운동이었다. 수원시내의 공중화장실을 혁명적 수준으로 개선했다.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하고 본부를 한국에 유치했다. 아예 자신의 집을 변기 모양으로 짓고 택호를 ‘해우재’라고 명명했으며 유족들은 2009년 해우재 건물과 땅, 유품을 수원시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심재덕은 지방자치의 자존심을 지킨 사람이었고, 지방자치시대 문화사업의 선구자였으며, 수원을 세계화장실문화의 메카로 만들며 세계 화장실 운동을 이끌었던 거인”이란 평가는 당연하다. 그는 ‘위인(偉人)’이었다. 그러나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7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올린 수원시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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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수원일보사설#심재덕시장#수원시명예의전당#수원문화원장#수원사랑#수원화성#수원시장#수원천#화성행궁#화장실문화운동#해우재#세계화장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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