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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보다 9.57% 상승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3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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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보다 9.57% 상승

입력2022-04-29 15:56:37수정 2022.04.29 15:56:37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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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전경

수원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관내 10만9,30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9.57% 상승했다.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팔달구 매산로 1가 61-1번지 파리바게뜨 1층 상가건물로 1㎡ 기준 1,922만원이었고, 최저지가는 그린벨트 지역인 상광교동 산 14번지로 1㎡ 기준 6,630원이었다.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표준지가가 높아져 전체적으로 공시지가가 상승했다. 상승률은 장안구 9.64%, 권선구 10.61%, 팔달구 8.82%, 영통구 9.21%였다.

개별공시지가는 정확한 토지특성조사와 토지가격비준표를 바탕으로 산정한다.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 수원시는 4월 19일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의 부과 기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한다. 수원시는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의 신청된 토지는 결정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6월 24일 개별공시지가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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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VRX49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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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색동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된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2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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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색동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된다

정준성 기자

승인 2022.04.27 16:16

- 수원시,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선정돼 국비 240억원 확보

-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400억원 투입해 수인분당선 고색역 반경 2㎞에 조성

- 7개 전략사업 추진...탄소감축 효과 극대화할 계획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된다.

수원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4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환경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탄소중립이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추진되며 국비 240억원·도비 48억원·시비 112억원 등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을 제안해 그린도시 대상지로 선정됐다. 행정타운·공동주택·상업지구·산업단지 등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사업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다.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은 에너지 전환 분야 3개 전략사업을 비롯해 7개 전략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2026년까지 온실가스를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략사업은 ▲플러스에너지 행정타운 ▲에너지 자립마을 ▲그린수소 탄소중립 모빌리티 ▲탄소중립가든 탄소상쇄숲 ▲도심 온도 낮추기 기후쉼터 ▲폐기물 관리 레인시티 수원 ▲탄소비서 씨엔(C.N) 등이다.

수원시는 7개 사업을 적절하게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추진해 탄소감축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공공기관 10여 개가 모여있는 행정타운에 ‘플러스 에너지 시범타운’을 조성한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스마트센터’,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그린리모델링’, ‘옥상, 주차장 태양광 발전’, ‘전기차 전용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충전타워’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상가·업무빌딩, 공동·단독주택에 BEMS와 미니태양광,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태양광에너지 발전설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그린수소’ 생산, 태양광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으로 ‘그린수소 중심의 탄소중립 모빌리티’를 실현하고, 탄소중립가든·탄소상쇄숲·학교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온도 낮추기, 기후쉼터 마련’ 핵심 사업은 ▲쿨루프(시원한 건물 지붕) ▲쿨페이브먼트(시원한 통학로) ▲스마트 정류장 ▲아파트 방음벽 벽면 녹화 등이다.

아울러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스템, 노면 빗물분사장치를 설치하고, ‘탄소관리 비서 씨엔(C.N)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사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또 행정(수원시)과 민간(협업단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중간 조직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며 지속해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업의 기술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공공기관, 시민사회,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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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수원시#환경부#그린경제#탄소중립#플러스에너지시범타운#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그린리모델링#태양광발전시스템#에너지 자립마을#그린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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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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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한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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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한다

정준성 기자

승인 2022.04.20 14:42

- 20일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2022~2026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평화엔지니어링.㈜서영엔지니어링에 용역...내년 3월 완료 계획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는 대중교통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방안을 제시하는 ‘제4차 수원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22~2026년)’ 수립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문종 제2부시장 주재로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은 ㈜평화엔지니어링과 ㈜서영엔지니어링이 담당하고, 내년 3월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시 지방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향후 5년 동안 실행할 수 있는 개선대책을 제시한다. 또 사업 시행에 필요한 투자비를 선정하고, 재원조달방안도 마련한다.

5개년(2022~2026년) 계획으로, 범위는 수원시 행정구역과 주변 대중교통영향권역이다.

▲수원시 도시교통의 현황·전망 ▲대중교통 정책의 성과 ▲대중교통 정책의 기본방향·목표 수립 ▲대중교통 시설 개선·확충 방안 ▲대중교통 시설·수단 개선·확충 방안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서비스 개선 방안 ▲투자사업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연구·분석한다.

수원시 대중교통 현황과 ‘제3차 수원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17~2021)’의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정책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체계의 현안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래 대중교통수요를 예측한 후 대중교통 정책의 기본방향과 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한다.

또 대중교통시설·환승시설 등의 개선·확충 방안, 시내버스 운영 개선 방안, 버스운행 여건 개선 방안,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서비스 개선 방안과 연차별 투자계획·재원확보 방안 등을 마련한다.

주민설명회 등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 상반기 고시할 예정이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제4차 수원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으로 대중교통 개선·확충 방안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시설과 수단을 확대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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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수원시#대중교통#유문종 제2부시장#지방대중교통계획#평화엔지니어링#서영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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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윤희여, 프로볼링 개막전 DSD삼호컵 남녀부 우승- (수원 빅볼 볼링경기장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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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윤희여, 프로볼링 개막전 DSD삼호컵 남녀부 우승- (수원 빅볼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022시즌 프로볼링 개막전인 2022 DSD삼호컵 프로볼링대회...)

입력 : 2022.04.14 22:27:26

남자부 우승자 이상일

이상일(명인공조)과 윤희여(스톰)가 2022시즌 프로볼링 개막전인 2022 DSD삼호컵 프로볼링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일은 14일 수원 빅볼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문경호(미스틱)를 213-199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프로 3년 차인 이상일은 데뷔 첫 TV 파이널 진출과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장식했다.

여자부 우승자 윤희여

여자부 결승에서는 윤희여가 김효미(스톰)를 223-186으로 꺾고 우승했다.

윤희여는 통산 10승째를 수확, 최현숙과 여자 프로볼링 역대 최다승 공동 1위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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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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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김명길 기자

승인 2022.04.15 19:35

수원시, 4월 25일까지 2022년 신규 입주 기업 모집

 

수원시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3D프린터 특화형)에 신규 입주할 기업을 4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영통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4층)는 제조·지식서비스 융합 분야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는 기관이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가 없는 업체다.

3년 이내에 1인 창조기업을 창업했거나 3개월 이내에 창업할 수 있는 예비창업자(입주일 기준)가 지원할 수 있다.

평가를 거쳐 1인 창조기업 10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입주 기간은 5월 26일부터 2023년 5월 25일까지 1년이고, 연장 평가를 통과하면 입주를 1년 연장할 수 있다(최대 2년).

선정된 기업에는 1인실, 2~6인실 독립·공동사무실을 무료로 임차해주고, 공용 복합기·팩스·PC, 유무선 인터넷, 3D프린팅 랩실, 회의실 등을 제공한다.

또 ▲전문가 자문(멘토링) ▲투자 유치 IR(투자가 대상 홍보) ▲창업역량 강화 교육 ▲선택형 사업 ▲창업자 네트워킹 ▲글로벌 무역상담회 ▲3D 프린팅 기술교육 등을 지원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4월 25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hyo596@gsmba.kr)로 제출해야 한다.

입주신청서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발하고, 선정된 기업은 14일 이내에 입주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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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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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있는 수원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복지혜택, 한 권에 담았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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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있는 수원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복지혜택, 한 권에 담았다



수원시, 「2022 장애인복지사업안내」 발간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2/04/12 [08:34]

▲ 「2022 장애인복지사업안내」 표지. 수원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수원시가 장애인 등록 신청부터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장애인 일자리·창업 지원, 의료·재활 지원 등 장애가 있는 수원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복지혜택을 담은 책자 「2022 장애인복지사업안내」를 펴냈다.

 

「2022 장애인복지사업안내」에는 ▲장애로 인해 생활이 곤란할 때 ▲자녀 양육에 곤란을 겪을 때 ▲일자리가 필요할 때 ▲사회활동과 자립을 원할 때 ▲의료 및 재활 지원이 필요할 때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원할 때 ▲장애인을 위한 세제 혜택을 받고 싶을 때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싶을 때 ▲기타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받고 싶을 때 ▲각종 요금을 감면받고 싶을 때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등 11개 분야 복지 정보가 수록돼 있다.

 

장애로 인해 생활이 곤란할 때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 등록신청을 하고,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발급받은 후 국가·지자체의 각종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출산한 여성장애인(임신 기간 4개월 이상 유산, 사산 포함)에게는 출산 자녀 1인 기준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장애 아동을 국내입양한 가정에는 양육보조금을 지급한다.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 예비창업자·업종전환자에게는 창업을 지원한다.

 

또 만 6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저소득층을 위한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를 운영하고, 수원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민원 업무·출퇴근·장보기·외출·병원 이용 등 이동을 도와준다.

 

이 밖에 장애인 세제 혜택,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 장애인을 위한 요금 감면 제도,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등 장애가 있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게 수록했다.

 

시각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변환 바코드 ‘보이스아이 코드’를 삽입했다. 스마트폰으로 보이스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책자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수원시는 「2022 장애인복지사업안내」를 1000부 제작해 44개 동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 관련 기관에 배부했다.

<저작권자 ⓒ 수원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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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개 공공도서관 수원시민과 책의 연결고리 321만명 이용, 383만권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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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개 공공도서관 수원시민과 책의 연결고리 321만명 이용, 383만권 대출…시민편의 위한 서비스

이해용 기자

승인 2022.04.12 07:32

지하철 역사 이용한 책나루도서관, 희망도서 서비스, 전집대출 등 편리성↑

앱 서비스에 가족회원 기능 추가·온라인 책소개 영상 등 시민에 가까이

숲·공원으로 확장하며 힐링 기능하고, 특화주제로 깊이 있는 정보 제공 등

[경기타임스] 수원시는 2010년까지 10곳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 수가 2배 이상 늘어 현재 총 20개의 공공도서관이 있다. 수원시도서관은 지난 3월 말 기준 총 299만9130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시민 1인당 장서수로 환산하면 2.53권이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12억원 이상의 예산을 도서구입비로 활용한다.

사진) 수원시도서관 지도.ⓒ경기타임스

시민의 문화적 욕구 해소와 책 읽는 도시를 위해 늘어난 도서관 덕분에 열람실과 자료실, 문화행사 등으로 도서관을 찾은 누적 이용자는 연간 321만5763명에 달했다. 가입된 도서대출회원은 32만명 이상이다. 지난해 연간 146만4367명이 383만7667권의 도서를 대출해 1일 평균 5083여명의 회원이 1만3352권의 도서를 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수원시도서관이 책과 시민을 잇기 위해 진행해 온 다채로운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소개한다.

◇필요한 모든 책, 수원시도서관이 빌려드립니다

수원시도서관은 양적 증가 뿐 아니라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고안해 제공하며 발전해 왔다. 대출과 반납을 용이하게 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원하는 책을 신청하고, 전집류도 한꺼번에 빌릴 수 있는 등 도서관 서비스가 진화하며 시민과 책을 연결했다.

사진) 가족 등 단위 이용객이 책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광교푸른숲도서관 개별 독서공간 책뜰.ⓒ경기타임스

지하철역을 이용한 책나루 스마트 도서관이 대표적이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사 한 켠에 도서 대출 및 반납기를 두고 언제든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케한 간이 도서관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어느 역에서 찾아갈지 정해 대출 신청하면 해당 도서관에서 2~3일 내에 책나루도서관에 가져다 둔다. 책이 비치됐다는 문자를 받으면 새벽 5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 언제든 책을 찾아가면 된다. 책나루도서관은 ▲고색역 3번 출구 ▲성균관대역 3번 출구 및 환승주차장 연결통로 ▲수원역 국철 서편 입구 ▲수원시청역 주개찰구 옆 ▲망포역 타는 곳 3, 4번 입구 ▲영통역 2, 8번 출구 ▲광교중앙역 2번 출구 등 총 7개소에 마련돼 있다. 책나루도서관을 통해 지난해 1년간 7만7천여권의 책이 대출됐고, 14만여권이 반납됐다. 출퇴근이나 귀갓길에 오며가며 책을 대출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도서 이용에 큰 도움을 준 덕분이다.

사진)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깔끔하게 변화한 북수원도서관 내 미술특화자료실에 미술 관련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경기타임스

도서관에 구비되지 않은 도서를 신청해 새 책을 빌려보는 서비스도 있다.지역 내 서점 21곳과 연계한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수원시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자료 구비를 신청해 새 책을 받아보는 첫 대출자가 될 수 있다. 특히 ‘희망도서 바로대출’의 경우 신청한 회원이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직접 책을 받을 수 있어 도서관에서 책을 구비하느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년간 2만2천여권의 책이 이용자를 만난 뒤 도서관에 소장됐다.

사진)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및 반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원시청역에 마련된 스마트 책나루 도서관.ⓒ경기타임스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쉽게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전집을 장기간 빌려주는 도서관서비스도 있다. 버드내도서관이 올해 시작한 전집대출 서비스로, 수원시 도서관 정회원에게 유아동 전집 한 질을 40일간 대출해 준다. 비룡소 그림동화, 칼데콧상 등 그림책상 수상작 컬렉션, WHY 한국사 세계사, 내일은 실험왕, 용선생 시끌벅적 과학교실 세계문학여행 등 유명 전집류 60여권 전권을 집에 쌓아두고 볼 수 있다. 어린이 영어 원서도 전집대출 구성에 포함돼 있다. 버드내도서관은 올해 5차에 걸쳐 전집대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도서관 인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단체대출 서비스도 있다. 50~200권 내외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해 다수의 어린이들이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더 편리하고 더 쉽고 더 가까운 도서 서비스

시민이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는 것은 수원시도서관의 주요 목표다.

사진) 그림책을 특화주제로 운영되는 매여울도서관에서 한 어린이가 책을 보고 있다.ⓒ경기타임스

수원시도서관이 지난해 10월부터 모바일 앱에 가족회원 등록 기능을 추가해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도 바로 편리성 때문이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 회원이 도서관회원증을 모바일 앱으로 사용할 경우 개별 ID로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한 것이다.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회원들이 효율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도서관이 더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들이 수원시 슬기샘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타임스

수원시도서관의 통합 전자잡지 구독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잡지 탐독을 지원한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215종에 달하는 국내 잡지에 게재된 기사 뿐 아니라 과월호를 열람할 수 있는 덕분이다. 언제 어디서든 전용뷰어를 통해 과학, 기술, 산업, 교양, 교육, 문화, 예술, 시사, 경제, 여행, 취미, 인터넷 등 관심 분야의 잡지가 내 손 안에 있는 셈이다. 지난해 1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연간 3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5만2천여권의 전자잡지를 이용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온택트 시대에 걸맞는 도서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사서들이 직접 선정하고 제작한 ‘북트레일러’ 영상을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하고 있다. 각 도서관별 전시도서를 소개하는 1분 내외의 동영상물을 사서가 직접 제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해 책을 소개한다. 지난해 52권의 책 소개 영상이 제작돼 6만여회 조회되는 등 비대면으로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숲으로 공원으로…확장되는 도서관

수원시도서관은 건물 밖 자연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기도 한다.

광교호수 인근 숲속에 자리잡은 광교푸른숲도서관은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신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위치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백미는 책뜰이다. 도서관 옆 녹지공간을 활용해 마련된 총 5개의 개별 공간에서 녹음을 즐기며 편안하게 숲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을 위해 책뜰 휴식 북큐레이션이라는 특별한 책 전시 행사도 진행한다. 매월 1일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이용분에 대한 접수를 선착순으로 진행하는데 예약이 쉽지 않을 정도로 인기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창룡문 인근에 위치한 창룡도서관은 도서관 주변 환경을 이용한 책나들이 프로그램을 간헐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2권과 성인 도서 1권 등 추천도서와 돗자리, 색연필과 보드게임 등 놀이소품이 담긴 꾸러미를 들고 가족끼리 인근으로 책나들이를 떠날 수 있다.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꾸러미를 이용한 후 반납하면 되는데, 코로나19로 가까운 곳에서 봄을 즐기고 싶은 가족들로 4월 프로그램은 모두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호응이 높다.

확장된 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자로 발전하는 가능성을 열었다. 책뜰에서 독서하며 힐링을 경험한 이용자들이 다음 이용자를 위한 도서를 추천하는 ‘시민 약사님의 책처방’ 같은 프로그램이 독서시민을 연결한다. 37명의 이용자가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스님의 주례사’를, 사람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해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등 103권을 추천하며 책으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경험을 하며 시민 북큐레이터라는 자부심을 얻었다.

◇특별한 주제 찾아보는 재미 ‘솔솔’

수원시 20개 공공도서관들은 각각 특화된 주제가 있다. 특정 주제의 장서를 집중적으로 보유·관리하는 자료실을 운영해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화 주제는 수원학, 인권, 과학, 육아, 문학, 레저, 건강, 미술, 생태, 디자인, 철학, 그림책 등 중복 없이 매우 다채롭다.

 

개관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원시 최초의 도서관 선경도서관은 향토자료를 중심으로 한 ‘수원학’ 특화 도서관이다. 3만2천여권이 넘는 향토자료와 족보 915권, 개인문고 1만1천여권 등 수원과 관련된 각종 도서들이 수원학자료실에 따로 자리를 잡고 있다. 수원에 대해 알고 싶은 시민 누구나 수원의 문학인물, 지역간행물, 수원 관련 발간물 등 풍부한 수원만의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다.

지난해 새롭게 리모델링해 쾌적해진 북수원도서관은 ‘그림’으로 특화돼 있다. 2층에 마련된 미술특화자료실에 1만1천권에 이르는 미술 주제 도서들이 즐비하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 전시자료를 디지털화해 수원지역 미술인과 동아리들의 전시작품 이미지 1120장을 키오스크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1층에 마련된 갤러리는 수원시 예술인이나 미술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무료 대관해 1년 내내 전시회가 열린다.

서수원 지역의 대표격인 서수원도서관의 특화 주제는 ‘문학’이다. 노벨문학상 등 세계 3대 문학상을 비롯해 외국문학상, 어린이문학상 등 국내외 문학상과 수상작품 정보를 제공하는 특화된 자료실을 운영 중이다. 문학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특강과 수원지역 작가로부터 글쓰기를 배우는 문학아카데미 등 문학에 집중하는 프로그램들도 활성화돼 있다.

이 밖에도 도서관별로 ▲중앙-노인·소외계층 ▲창룡-인권 ▲화서다산-과학 ▲호매실-육아 ▲한림-여행·레저 ▲버드내-건강 ▲대추골-청소년 ▲일월-생태·환경 ▲광교홍재-디자인 ▲영통-세계문화 ▲태장마루-철학 ▲광교푸른숲-힐링 ▲매여울-그림책 ▲망포글빛-경제 ▲슬기샘-트윈세대 ▲지혜샘-환경·에너지 ▲바른샘-멀티미디어 등 주제가 특화돼 있으니 관심있는 주제를 깊게 탐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수원시도서관은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이 삶을 재충전하고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고품질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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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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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및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 결정(변경) 및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1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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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및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고시공고구분
고시
게재제호
 
고시공고번호
수원시 고시 제2022-153호
등록일
2022-04-11
담당자/연락처
김준태 / 031-228-2961
담당부서
도시계획과
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에 대하여「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30조, 제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결정(변경) 고시하고,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5조, 제67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결정(변경) 고시하며, 「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 제2항에 따라 지형도면 고시합니다.
첨부파일
고시문(제2022-153호).hwp

* 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s://www.suwon.go.kr/sw-www/www04/www04-06.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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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이스 아이’ 코드 활용한 인권백서 발간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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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이스 아이’ 코드 활용한 인권백서 발간

성은숙 기자

승인 2022.04.09

‘인권도시 수원’ 10년 발자취, 백서에 담았다

「사람, 사이를 걷다」

[수원=팍스경제TV 성은숙 기자] 수원시가 지난 10년 동안 ‘인권 도시’를 향해 걸어온 발자취를 기록한 인권백서 「사람, 사이를 걷다」를 발간하고 수원시 각 부서, 인권위원회, 다른 지자체 등에 배부했다.

「사람, 사이를 걷다」는 ‘수원, 인권도시로 가는 길’, ‘수원 시민의 인권을 지키는 곳’, ‘인권을 외치다’ 등 3개 장으로 구성됐다.

‘인권도시 수원’ 추진 과정, 수원시의 인권 관련 제도, 인권위원회·인권교육 관계자들의 인터뷰 등을 수록했다.

수원시는 2012년 10월 ‘인권도시 수원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이듬해 인권팀을 신설, 인권조례를 제정하고, ‘수원시 인권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으로 ‘인권 도시’ 조성에 나섰다.

2013년 11월 출범한 수원시 인권위원회는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제정·전부 개정 ▲수원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평가 ▲수원시 인권 시스템 개선 ▲투표소 인권영향평가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등 활동을 하며 수원시에 인권 행정이 뿌리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3월 ‘제5기 수원시 인권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015년 5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2019년 1월에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권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시민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인권센터는 수원시와 소속 기관, 출자·출연기관, 시의 지원을 받는 시설·단체에서 업무수행과 관련해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을 독립적으로 조사한다.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조사 대상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한다. 2017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수원시 인권센터 결정례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인권센터는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이용에 대한 제도개선을 권고해 중앙정부의 정책변화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전국 최초로 인권영향평가 제도를 체계화해 시정에 도입하는 등 수원시 인권 행정을 선도했다.

2021년 12월에는 수원시 첫 ‘인권청사’인 지동행정복지센터가 개청했다. 수원시는 2017년 9월 공직자, 인권·건축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협의회’를 구성하고, 공공건축물을 인권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지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경기도 최초의 ‘인권청사’로 건립하기로 하고, 설계 단계부터 건축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인권영향평가를 했다. 지동행정복지센터 청사에는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환경) 인증 기준과 인권에 기반을 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됐다.

수원시는 인권백서에 ‘보이스 아이’ 코드를 인쇄했다. 스마트폰으로 보이스 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백서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인쇄물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노인 등을 배려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누구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인권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와 쉼 없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생활밀착형 인권정책을 발굴하고, 하나하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도시로서 대한민국 인권정책의 표준을 만들고, 널리 확산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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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사람#사이를 걷다#인권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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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숙 기자 beaurea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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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메타버스 전문가' 수원에서는 꿈이 현실로 |-수원특례시 기타

2022-04-0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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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메타버스 전문가' 수원에서는 꿈이 현실로

성균관대와 손잡고 '교육과정 진행'

발행일 2022-04-07 제9면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가 함께 진행하는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수원시 제공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협력해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한 메타버스 전문 청년 인력이 향후 4차 산업을 이끌어 가는 건 물론 관련 취업 연계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전 중심 '메타버스 전문 청년 인력'

6일 수원시는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진행할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Metaverse) 관련 이론·실전 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년들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 중심 교육과정이다. 관련 업계 취·창업도 지원한다.

디지털커머스 전문가인 최재붕 교수와 빅데이터·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설상훈 교수 등 성균관대 교수를 비롯한 메타버스 전문가인 권두영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 관련 분야 현업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엔 수원시에서 주민등록을 한 만 19~34세(1988년 1월 ~ 2003년 12월 출생) 청년 또는 수원시 관내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 시스템(https://apply.jobaba.net)에서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교육은 오는 5월 9일부터부터 8월 5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메타버스 플랫폼 이론교육이 1개월, 실습과정이 2개월로 구성됐다.

1:1 멘토링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풀 코스'

수원시의 2억원(도비 포함) 예산을 투입해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할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뉴노멀 시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춰진 디지털 인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3개월 간의 이론·실습 기본과정을 포함한 1:1 멘토링 코칭을 마치고 나면 6개월 과정의 취·창업 관련 특강과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먼저 1:1 멘토링 과정에선 취·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그룹이 실제 채용 프로세스 기반의 모의 입사서류 작성법과 면접 코칭,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교육과정 수료 후 이어질 취·창업 연계 활동에서는 실제 사회 선배들과의 연계로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 지속적 관계를 맺을 수 있기 위한 지원과 조직 적응 및 창업회사 운영 등에 대한 멘토링이 주어질 계획이며, 이밖에도 산업, 직군, 직무 등을 고려한 다양한 채용정보와 정부·지자체 창업지원 정책정보 등도 제공받게 된다.

모든 수업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방역지침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교육으로 디지털 세계관을 갖춘 청년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수요 맞춤형 디지털 인력을 양성하고, 업계에 공급해 일자리창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대면평가 대상자를 발표하고, 5월 4일 대면 평가가 진행된다. 합격자는 5월 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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