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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 1000만원 기부 |-수원특례시 기타

2022-10-1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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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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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수원특례시 기타

2022-10-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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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 기자명 대담=김인종 편집위원장/ 글·사진=허원무 기자
  •  
  •  승인 2022.10.11 09:15

“수원컨벤션센터 대표 영업사원으로 ‘마이스산업의 중심지 수원’을 만들겠습니다”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신임 이사장이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신임 이사장이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도 내에 일산 킨텍스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컨벤션센터 사업으로써 2019년에 개관하면서 경기 남부 MICE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팬데믹 시대가 저물기 시작하면서 올해와 내년 이벤트 개최 예약이 꽉 들어찰 만큼 그 인기와 명성이 치솟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1990년대 중반부터 수원시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는 수원이 인구 100만이 넘고 경기도청의 소재지임에도 수원 내에 특급호텔이나 국제회의장과 같은 인프라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광교호수공원 옆 41만 9,100㎡ 부지를 컨벤션센터와 전시장, 특급호텔 등을 짓는다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수원컨벤션시티를 선정하고 민간투자협약을 진행한 것이 지금의 수원컨벤션센터가 탄생한 계기가 되었다.
짧은 역사지만, 수원컨벤션센터가 완공되고 임명된 4명의 이사장이 있었다. 1, 2대 이사장은 수원시 부시장이 이사장직을 겸임하는 형태로 이어졌으며, 이번에 임명된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신임 이사장은 5대 이사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필근 이사장은 권선구청장을 끝으로 40년의 공직생활을 끝마치고 도의원으로써 의정활동을 경험했으며, 이런 경험을 양분 삼아 인적 네트워크와 행정적 마인드가 탁월해 수원에서 손꼽히는 인물이다.
이필근 이사장은 인터뷰 내내 열정적으로 수원컨벤션센터의 방향성과 자신의 신념을 밝혔는데, 그는 인터뷰 말미에 “수원컨벤션센터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컨벤션센터 대표 영업사원이 되겠다.”며, “수원컨벤션센터를 물먹는 하마가 아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겠다.”는 말로 담대한 포부를 밝혔다.

오랜 행정·의정 경험 활용해
경영자적 관점으로 센터 운영

 

지역 특색·문화유산 적극 활용 
수원 관광 패키지 기획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노력
좌우명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
저는 수원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수원에서 졸업하고 1977년 공직에 입문한 뒤 한경대 법학과 학사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과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공직 입문 후 9급에서 4급 구청장까지 40년 7개월을 근무하였고 특히, 월드컵 팀장, 권선구 평동장, 세정과장, 예산정책과장, 일자리경제국장, 권선구청장을 역임하여 수원시의 현안 사항을 잘 파악하고 있고 시의원과의 소통이 원활하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수원시 월드컵 팀장으로 3년간 근무하며 세계인의 축제인 한·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친 실무팀장으로 김대중 정부시절 월드컵유공포장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수원시 공직자 중 처음으로 경기도의원이 되었으며, 지난 40여년의 행정경험이 도의원으로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책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조례 7개를 대표발의 및 207개를 공동발의를 통해 도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에 취임한 소감은.
사실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으로 임명될 줄 몰랐는데요.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저를 선임한 만큼 책임의 막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수도권 남부 마이스 산업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에 설립된 직후 코로나를 직격탄으로 맞아 힘든 시간이 길었지만, 점차 팬데믹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 상황이 호전되면서 예약도 내년까지 꽉 차 그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컨벤션센터 중에서도 중상위권을 차지하는 실적이라고 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입니다.
제 직책이 이사장이지만 컨벤션센터를 위해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먼저 뛰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작지만 강하고 지역 특색이 녹아든 수원컨벤션센터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수원컨벤션센터를 소개하자면.
수원컨벤션센터는 전국 17개 컨벤션센터 중 전시공간 규모는 10위정도, 컨벤션(회의장) 규모는 6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2019년 조성된 최신 시설인 만큼 회의를 진행한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타 시설 대비 격식과 품격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일산 킨텍스(KINTEX), 강남의 코엑스(COEX), 부산 벡스코(BEXCO)에 비해 규모나 면적이 작은 것은 사실이지만, 컨벤션센터의 형편에 맞게끔 운영하고, 수원 물포럼, 세계유산 도시포럼 등. 수원의 특색과 정체성에 부합하는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원컨벤션센터는 국내 유일의 호수경관과 및 실내외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교호수공원, 앨리웨이, 수원전통문화관 등 다수의 유니크 베뉴(개최도시의 고유한 컨셉이나 그곳에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유치 및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4월부터 정부 방역지침 완화로 매출이 전년 대비 68% 대폭 상승하는 등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예약 일정이 내년까지 예정되어 있어 미래가 더 기대되는 복합 MICE(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수원컨벤션센터의 역점 사업은.
인지도 있는 국제회의 및 기업회의의 집중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원의 특색이 담긴 세계문화유산, 반도체, IT, 바이오 유관 국제회의와 4차 산업 관련 기업회의 유치가 그 대상입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과 수원컨벤션센터의 디지털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회복국면에 따라 센터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의 전시홀, 컨벤션홀 임대 활성화 노력과 함께 수원컨벤션센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대표 MICE’ 행사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민 모두와 인근 도시에서도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국제아동페스타’를 기획하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주제로한 ‘세계유산도시포럼’의 글로벌화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삼성전자 주주총회, 대중가수들의 콘서트, 반려견 관련 행사, 팔도밥상 등. 지역만이 아닌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복합 전시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입니다.

▲ 수원컨벤션센터 신임 이사장으로서 추진할 정책은.
국제회의복합지구내 기관들의 협업강화를 통해 MICE유치를 활성화함과 동시에 복합지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제고에 기여하는 양질의 MICE 행사 수원 개최를 정례화하기 위하여 경쟁력있는 임대정책, 가격제도 개선방안 마련과 동시에 시민친화형 컨벤션센터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행사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단 경영과 관련하여 수원컨벤션센터의 효율적 조직 구축 및 인적·물적자원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수원컨벤션센터의 설립목적과 역할에 걸맞는 전문인력으로 조직을 구축하고, 내부 및 외부전문기관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하여 직원들의 전문성과 MICE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안정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평가 및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장으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전시 및 회의유치 전담기구인 컨벤션뷰로 기능 확대를 위해 본부장급의 유치마케팅 전문인력을 영입하여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재단의 역량 강화 및 조직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저희 수원컨벤션센터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한계를 실감하고 있는데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증축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주변 녹지공간을 정리하고 그 위에다가 연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으며, 시에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년 가까이 걸리는 사업이고, 이사장 임기가 2년인 만큼 제 선에서 구체적인 무언가를 정하거나 확답을 드릴 수 없지만, 수도권 남부의 중심인 컨벤션센터의 발전을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오랜 공직생활과 의정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생각인지.
저는 수원시 공무원으로서 9급에서 구청장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 40여년의 행정경험과 경기도의원으로서 4년간의 의정경험이 균형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마인드로 수원컨벤션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행정가와 도의원으로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 및 경기도 등이 주관하는 대형 행사를 유치하고, 수원특례시를 대표하는 지역특화 MICE 산업을 발굴 및 추진하여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특례시의 가치를 높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일각에서는 제 능력에 대한 의문부호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경영인 마인드를 가지고 컨벤션센터 각 분야에 포진되어 있는 전문가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판을 만들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시에서도 이런 역할을 기대했기에 저를 임명한 것이라고 느끼구요.

▲ 지역공동체와 함께 발전해가는 정책이 있다면.
수원컨벤션센터는 수원시민의 것입니다. 특히나 열린광장 활성화는 센터와 시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행사 개최에 최적의 사업입니다. 센터는 그동안 오로라프로젝트, 광교패밀리위크, 알로하!수원, 홍시마켓 등을 개최했으며 올 연말에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한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 수원컨벤션센터의 홍보전략은.
수원컨벤션센터 홍보와 더불어 수원특례시의 MICE 도시브랜딩을 위해 마케팅 수단별 계획을 수립하여 국내외를 대상으로 수원 MICE 인프라 및 MICE 사업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 및 MICE 복합단지 중심의 인지도 확산노력을 위해 MICE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로 수원에 대한 관심과 주목도를 높이고자 하며, 코로나 19 이후 사업 환경변화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뉴스레터) 및 광고게재 등을 활용하여 수원컨벤션센터 행사소식, 이벤트 참여 등 시민과 효과적인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홍보 강화로 시민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적극 추진하고,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중앙정부, 경기도, 수원시 및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과 적극적인 대면 홍보활동을 통해 수원컨벤션센터의 입지를 높이고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컨벤션센터와 화성행궁을 연계하는 구체적 사업 청사진은.
내년 10월 초에 수원화성문화제와 연결될 수 있는 지역특화 마이스 신사업 ‘국제아동도서페스타’를 개발하여 10월 한달 내내 수원을 축제의 도시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센터의 MICE참가자들이 화성행궁을 방문하고 주요 내빈(VIP) 대상 화성행궁에서 만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화성행궁을 비롯해 수원의 문화와 축제들을 느낄 수 있도록 공식적인 수원 관광 패키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의 행사를 마치고 바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수원 요소요소에 존재하는 문화유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것이죠. 이를 통해 지역과 상생을 도모하고 수원이란 도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싶은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 국내·외적으로 수원컨벤션센터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2022년 10월 전 세계 9000명(외국인 500명)이 참가하는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와 같은 세계적인 학술행사를 비롯해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등 국제기구가 주최하는 국제회의, 그리고 반도체, 바이오, IT산업의 기업회의를 적극 유치하여 MICE를 통한 센터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센터에서 직접 주관하고 시민이 중심이되는 국제아동페스타, 세계유산도시포럼 등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센터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 수원시민들에게 바라는 점은.
저는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으로서 수원특례시의 랜드마크인 수원컨벤션센터를 시 산하 협업기관과 협의하여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관광자원과 국내·외 행사를 연계하는 등 지속가능한 MICE 사업으로 육성하고자하며, 이를 위해 수원시민을 위한 아이디어로 수원시민과 함께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모두가 함께 광교호수를 품듯이 시민을 품고 사랑받는 수원컨벤션센터로 만들고자 하며, 수원컨벤션센터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브랜딩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기업과 상권, 문화자원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지속가능성과 재기를 논의하는 장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다양한 국제회의와 행사 등 MICE를 유치해 지역 유동인구를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수원컨벤션센터가 수원특례시 뿐만 아니라 경기남부지역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원특례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좌우명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입니다. 본래 좌우명은 ‘최고보다는 최선을’이라는 말을 좋아했는데요. 이와 맞닿아있는 구절로써 어떤 환경에 처했든 최선을 다한다면 뜻이 있는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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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중소업체 비대면 싱가포르 판매개척단' 운영 |-수원특례시 기타

2022-10-1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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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중소업체 비대면 싱가포르 판매개척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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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중심 광교 일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 박차 가한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2-10-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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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중심 광교 일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 박차 가한다

마이스산업 유관기관 참여하는‘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발족

  • 강유찬 기자
  • 등록 2022.10.15 01:05

 

[더코리아-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광교 일원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수원시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를 발족했다.

 

집적시설 협의체는 수원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 경기도·경기관광공사(유관기관), 롯데쇼핑(주) 아웃렛 광교점·아쿠아플라넷(주) 광교사업장·앨리웨이 광교·한화솔루션 주식회사 갤러리아 광교·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광교(쇼핑 시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숙박시설), 수원광교박물관·수원시립아트페이스 광교(박물관/미술관) 등 지역 마이스(MICE)산업 유관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공동노력 ▲지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지구 내 서비스 품질 고도화, 편의 제고 등 방문객 친화 환경 조성 등 활동을 하며 수원시가 마이스 산업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 시설과 ‘국제회의 집적(集積) 시설’이 모여있는 구역으로, 400만㎡ 이내 면적에 전문회의시설과 숙박, 쇼핑,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구역을 말한다.

 

지정요건을 갖춘 지자체가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의하여 승인한 후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수원시는 2019년에 개관한 전문회의시설인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호텔)·갤러리아 광교(백화점)·아쿠아플라넷(주) 광교 등으로 이뤄진 ‘수원 MICE 복합단지’와 롯데아울렛·아브뉴프랑·앨리웨이 등 쇼핑 시설, 수원광교박물관·광교역사공원·광교호수공원 등 문화·관광자원 등을 포함한 광교 일대 160만㎡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족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협의체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수원시 관광·마이스 산업뿐 아니라 집적시설도 함께 성장할 기회”라며 “수원시가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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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캠페인’ 진행 |-수원특례시 기타

2022-10-1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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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캠페인’ 진행

기자명 강태희 기자 입력 2022.10.07 10:55

수원역 대합실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안전대전환 캠페인 활동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환경일보] 강태희 기자 = 수원시가 지난 4일 수원역 대합실 광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수원역 코레일 협조로 수원시 시민안전과 공직자,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수원시의원 등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물티슈를 배부했으며, 시민이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했다.

시민들에게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안전신문고 어플 또는 가정용 점검표)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보행자 우선도로 포스터, 안전생활화 문구 등도 홍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신문고’ 앱에서 자율안전점검표를 내려받거나 ‘내 집 스스로 점검하기’를 선택해 안전점검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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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수료식…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학교와 마을 사이 가교 |-수원특례시 기타

2022-10-0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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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수료식…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학교와 마을 사이 가교 돼 주길”강조

이해용 기자

승인 2022.10.04 15:55

[경기타임스] 수원시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는 4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수원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과정 수료식’을 열고, 22명에게 수료장을 수여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앞줄 가운데)과 수료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타임스

‘2022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은 지난 8월 31일 개강해 10월 4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양성과정은 ▲마을살이 소통의 방식(이론) 커뮤니티 리더십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배경과 목적 ▲마을교육공동체 필요성과 사례 등을 주제로 한 ‘마을교육활동가 기초 과정’ 강의와 마을 공동체 현장 벤치마킹, 현장학습 등(행궁동, 광주 경안동도시재생센터)으로 이뤄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학교와 마을을 묶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민주주의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여러분이 학교와 마을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이 곧 학교’라는 생각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는 11월에 마을교육활동가 심화 과정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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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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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드디어 시민 품으로 돌아온 영흥숲공원 |-수원특례시 기타

2022-10-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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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드디어 시민 품으로 돌아온 영흥숲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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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안전부 주최‘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장려상 |-수원특례시 기타

2022-10-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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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안전부 주최‘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장려상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으로 우수한 평가받아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9/30 [23:16]

 
 
수원시가 지리정보체계 프로그램(QGIS)을 활용한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으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大賞)’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수원시 공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은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해 지방재정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지자체(11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소노벨 천안’ 리조트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지자체 노력도 ▲사업의 독창성 ▲협력성 ▲효과성 ▲활용·확산 가능성 등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관리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을 운영했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취득하고 관리하는 건물·토지(동행정복지센터 건물·공용주차장 등)를 말한다.
 
수원시 공유재산의 등기·등록 사항과 공유재산시스템(공유재산 취득·처분 등을 관리하는 공무원 전용 전산 시스템) 현황 간 불일치 사항을 전수 조사하고, 일제 정비해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시가 소유한 공유재산 전체를 대상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턴 ‘QGIS 프로그램(공간 데이터 보기(view)·편집·분석을 제공하는 지리 정보 체계(GIS) 응용 프로그램)’과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조사 방식을 도입해 공유재산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문 분야 용역 체결 없이 자체 인력(공무원)을 활용한 비예산 업무 수행으로 약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진심으로 뿌듯하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관리하는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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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간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2-09-3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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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간다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2.09.29 21:33:21

‘2022년 수원시 기업지원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2년 수원시 기업지원협의회 정례회의’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가 지역 내 우수 기업을 지속해서 유치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수원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수원시 기업지원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사승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을 비롯한 공직자,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2022년 중소기업 육성기금 운용 변경 계획(안)’, ‘2023년 중소기업 육성기금 운용 계획(안)’ 등을 심의하고, ‘2023년 수원시 기업지원과 주요 사업(업무) 추진 방향·계획’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자금 지원)’, ‘동반성장 협력사업(IBK기업은행이 수원시 예탁금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출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강소기업 육성 ▲기업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수원델타플렉스(수원일반산업단지) 지원 강화 ▲원스톱 방식 수출 지원으로 ‘수출특례시’ 조성 ▲현장 밀착 행정으로 기업 만족도 향상 등을 목표로 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수원지역 국·공유지 유휴(遊休)부지 활용, 유치 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기업 유치 여건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수출 간소화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소통 행정으로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주는 사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날 회의에서 ‘수원시 기업지원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위촉일을 기준으로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협의회는 위원장인 수원시 경제정책국장(당연직)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13명)인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대학교수·금융 전문가·변호사·회계사·기업인·중소기업 지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지원에 관한 사항 ▲수원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용 계획·결산, 성과 분석 ▲벤처기업 육성·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참신하고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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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따뜻하게, 시민이 행복하게, 함께 만드는 복지특례시’ |-수원특례시 기타

2022-09-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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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따뜻하게, 시민이 행복하게, 함께 만드는 복지특례시’

수원시,‘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2022.09.28 14:55 입력

수원시가 ‘수원을 따뜻하게, 시민이 행복하게, 함께 만드는 복지특례시’를 목표로 하는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 의결 했다.

이번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수원시 지역사회 보장 영역 전반 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부터 민·관·학 협력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7월에는 200인 시민 원탁토론을 열고 시민 현장 투표를 거쳐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비전과 추진전략을 선정했다.

9월 15일에는 시민 공청회를 열고 지역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대 전략체계, 10대 추진전략, 5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촘촘하고 균형적인 지역사회보장 사업’을 세부 목표로 하는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는 수원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통한 공백없는 돌봄서비스 제공 사회적 일자리 확대 및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 고용증대 주거복지서비스 다각화를 통한 주거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건장 지원을 통한 건강도시 구축 안전한 환경조성 및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위험 예방 다양성이 인정되고 균등한 기회 제공을 통한 문화교육 공동체 조성 등 6대 사회보장사업 전략으로 이뤄진다.

‘지속가능하고 균형적인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세부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는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지역발전 전략으로 구성된다.

주요 세부 사업은 수원특례시 사회돌봄 전달체계 구축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운영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발달장애인 조기발견 및 위기 가구 사례 관리 등이다.

수원시는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시행에 총 222억 7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며 “보장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따뜻한 돌봄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호식 기자 parkhosik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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