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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광교칼럼] 설렜다, 3년만의 '수원문화재 야행'- (김우영 논설위원 / |-수원특례시 기타

2022-08-1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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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광교칼럼] 설렜다, 3년만의 '수원문화재 야행'- (김우영 논설위원 / 시인)

김우영 논설위원

승인 2022.08.16 11:01

김우영 논설위원 / 시인

신풍루 앞에서 펼쳐진 무예24기 공연.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사진=김우영 필자)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다.

하루 전날부터 설렜다. 오는 20일 오후 6시 수원양조협동조합 행궁연가에서 열릴 예정인 수원시인협회 한여름 밤의 시낭송회 장소에서 사전 모임을 한 뒤 일행과 헤어져 행사가 열릴 행궁동 일대를 한 바퀴 돌아봤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비가 오락가락한 터여서 행사가 취소되거나 대폭 축소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들었으나 다행스럽게도 비는 그쳤다.

행궁광장에는 부스가 들어서고 행사 시설물과 각종 영상, 조명 설치가 한창이었다.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4시 수원전통문화 예절교육관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과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확장성’ 학술세미나를 시작으로 수원문화재 야행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 세미나는 기후위기에 위협받는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재 보호에 민간부문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행사였다.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수원지기학교가 주관한 이 세미나엔 (사)화성연구회 회원 등 전국의 문화재지킴이 관련 단체 회원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들어차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화성연구회 이사장이자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수석부회장인 최호운 박사와 최종호 한국전통문화재학교 문화재 관리학과 교수, 이해준 전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장, 최재헌 건국대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했고 오덕만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이 벌어졌다.

그날 밤 야행은 세미나의 뒤풀이가 길어져 함께하지 못했고 둘째 날인 13일 본격적인 밤나들이에 나섰다.

행궁광장에 설치된 ‘기억의 찰나 226’ 전시를 보는 관람객들. (사진=김우영 필자)

행궁광장에 설치된 ‘기억의 찰나 226’ 전시를 비롯해 행궁동과 곳곳에서 벌어진 전시와 크고 작은 공연들을 보느라 발걸음이 바빴다. 하지만 몸이 하나뿐이라 일부만 볼 수 있었다.

행궁 신풍루 앞에서 열린 무예24기 특별공연과 전우치 군무, 화령전의 무형문화재 전통공연, 남문로데오 청소년공연장의 인디밴드 공연, 천주교 북수동성당의 풍류 야행행 스윙윙 댄스파티, 종로교회·공방거리·행궁동주민센터 앞의 버스킹 공연 등...

아쉬웠던 것은 행궁 안에서 열린 행사들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매표소의 긴 줄을 보는 순간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올해부터 이른바 ‘지공거사(만 65세 지하철을 공짜로 탈 수 있는 연령)’가 되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음에도.

화성행궁 매표소 앞에 줄을 선 시민과 관광객들. (사진=김우영 필자)

사실 난 아무리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해도 줄 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간 적이 없다. 몇 해 전 형제들과 제주도의 유명 고기국수집을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30미터정도 줄지어 기다리는 것을 보고는 아무 망설임 없이 옆집으로 들어갔다.

텅 빈 것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 음식을 입에 넣는 순간 손님이 없는 이유를 금방 깨달았다. 형제들은 “내가 만들어 먹어도 이것보다는 낫다”며 젓가락을 놓고 일어섰다.

그러나 수원문화재 야행은 그렇지 않았다. 행궁 밖의 공연들도 충실했다. 관객들도 뜨겁게 호응했다.

그러고 보니 세 시간 동안 발품을 많이도 팔았다. 땀을 꽤나 흘렸다. 덕분에 그날은 아침까지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잘 수 있었다.

2020~21년 ‘수원 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 비대면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면 행사를 마련, 큰 호응을 받았다.

수원문화재단은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과 수원화성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았던 우리 이웃의 모습과 역사를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조대왕의 수원화성 축조를 시작으로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수원의 역사와 우리 이웃들의 기억을 공유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훼손된 환경·문화유산을 보호할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 8야(夜)를 소주제로 65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궁동 거리와 골목으로 쏟아져 나왔고 하나라도 더 구경하겠다는 듯 행사안내 소책자를 열심히 들여다보며 이곳저곳으로 돌아다녔다.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이는 행사였지만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야시’다. 지역 독립서점, 작가들이 함께하는 ‘야간 책장터’, ‘행궁동작가단 마켓’, 수원의 지역 문화콘텐츠를 판매하는 ‘수문장 마켓’, 지역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버들마켓’ 등으로 구성되는 장시(場市)다. 그러나 이곳저곳에 분산된 데다가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어 각광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행궁 광장이나 미술관 옆 잔디마당 등 한 곳으로 몰았으면 한다.

그렇지 않던가. 통닭거리나 순대타운처럼 가게도 한곳에 몰려 있어야 소문이 나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법이니.

수원시청과 수원문화재단 직원들, 고생 많았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수많은 단체와 문화예술인들, 자원봉사자들도 고맙다.

이제 가을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다린다. 축제가 있는 도시 수원에 사는 것이 이처럼 즐겁다.

Tag

#수원일보#김우영논설위원#광교칼럼#수원문화재야행#수원시인협회#행궁광장#수원전통문화 예절교육관#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수원지기학교#화성연구회#기억의 찰나#무예24기#지공거사#수원문화재단#수원화성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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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에 힘 보탰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2-08-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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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에 힘 보탰다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2.08.13 12:53:02

12일 권선구 오목천동 화훼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정리 등 일손돕기

▲ 집중호우 피해농가의 복구를 위해 일손을 돕고 있다

 

▲ 집중호우 피해농가의 복구를 위해 일손을 돕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화훼농가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장수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12일 오후 2시부터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한 화훼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들은 수해를 입어 침수된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내부 등에서 농작물과 화분 및 집기 등의 시설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손지원이 피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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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사 2022년 8월 16일자 5급 승진·전보 |-수원특례시 기타

2022-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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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사 2022년 8월 16일자 5급 승진·전보

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2.08.12 13:05

5급 승진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신현삼(이하 지방행정사무관)

▲기획조정실 인적지원과 한영희

▲장안구 김기범

▲장안구 김만준

▲장안구 김성중

▲장안구 김형수

▲장안구 정혜인

▲권선구 김성일

▲팔달구 박근섭

▲팔달구 임태혁

▲팔달구 장보웅

▲영통구 박미숙

▲영통구 안재우

▲영통구 이도영

▲복지여성국 복지협력과장 박재현(지방사회복지사무관)

▲영통구 이관호(지방공업(일반기계)사무관)

▲권선구 유석기(지방농업(일반농업)사무관)

▲권선구 이민희(지방보건사무관)

▲영통구 김영희(지방환경(일반환경)사무관)

▲권선구 권혁도(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팔달구 김찬식(지방시설(건축)사무관)

5급 전보

▲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장 김은주(문화체육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김영균(망포1동장)

▲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장 남기민(기획조정실 인적지원과장)

▲경제정책국 징수과장 권미숙(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장)

▲경제정책국 회계과장 원순호(조원1동장)

▲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 윤관영(영통구 생활안전과장)

▲경제정책국 노동정책과장 이선동(곡선동장)

▲복지여성국 다문화정책과장 곽도용(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장)

▲문화체육교육국 문화예술과장 이소희(수원시립미술관 미술관학예과장)

▲문화체육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임정완(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안전교통국 시민안전과장 박환식(장안구 경제교통과장)

▲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우용구(경제정책국 회계과장)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선은임(장안구 행정지원과장)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김상태(팔달구 행정지원과장)

▲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황종서(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김명옥(정자2동장)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장 이현희(영통구 가정복지과장)

▲장안구 민효근(안전교통국 시민안전과장)

▲권선구 주재필(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장)

▲영통구 우병민(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

▲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 임유정(복지여성국 복지협력과장)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장 최원재(영통구 경제교통과장)

▲환경국 위생정책과장 윤신구(권선구 환경위생과장)

▲환경국 수질환경과장 유정수(영통구 환경위생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 김민수(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환경국 하수관리과장 한상국(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장)

▲도시개발국 시설공사과장 우제박(장안구 건설과장)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이계석(권선구 건설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장 박표화(환경국 하수관리과장)

▲장안구 김정화(팔달구 화서1동장)

▲도시디자인단장 고호(팔달구 건축과장)

▲도시정책실 공동주택과장 임영진(도시정책실 건축과장)

▲도시정책실 건축과장 김종호(도시디자인단장)

▲영통구 김병기(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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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원기획단 경제분과, 경제인들 목소리 들어 |-수원특례시 기타

2022-08-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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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원기획단 경제분과, 경제인들 목소리 들어

간담회 열고 의견 청취… 기업인, 사회적경제 관계자, 소상공인 등 참석

2022.08.08 16:11 입력

새로운 수원기획단 경제분과가 8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업인, 사회적경제 관계자, 소상공인 등 17명과 차보용 새로운 수원기획단 경제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분과 위원,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려면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현덕 수원첨단벤처밸리협의회 회장은 “수원 델타플렉스에 8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데, 접근성이 좋지 않아 직원들 출퇴근이 불편하고 주차난도 있다”며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우수 인재들이 델타플렉스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벤처 기업 대표 A씨는 “수원시는 인근 다른 도시에 비해 기술벤처기업이 활성화되지 못한 편”이라며 “교통, 환경 등 인프라를 먼저 구축해야 좋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상공인들은 골목상권을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송철재 권선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수원시에 소상공인이 12만명 정도 되는데, 소상공인 지원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며 “수원시가 구별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해 행정적으로 지원해준다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에서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제작하면 시민들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선화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됐는데,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도 함께 추구해야 해 어려움이 더 많았다”며 “사회적기업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지난 7월 14일 출범한 ‘새로운 수원 기획단’은 민선 8기 수원시의 비전과 중점전략 등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공약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경제분과 도시분과 환경·교통분과 문화·복지분과 자치·교육분과 등 5개 분과와 ‘사회통합위원회’, ‘공항이전위원회’ 등 2개 특별위원회로 이뤄져 있다.

각 분과는 9월까지 주 1~2회 회의를 열고 약속사업 정책 수립·제안·자문 등에 참여하며 주도적으로 시정운영 정책을 설계한다.

시민토론회에도 참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박호식 기자 parkhosik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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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정 밖 위기 청소년 찾아 나섰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2-08-0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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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정 밖 위기 청소년 찾아 나섰다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2.08.03 07:36:13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보호시설 홍보 등

▲ 수원시 관계자 등이 2일 저녁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수원시 관계자 등이 2일 저녁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와 수원지역 청소년쉼터 등이 가정 밖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수원시는 본격적인 방학을 맞은 2일 오후 6시 청소년 밀집지역인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현장밀착형 가출예방 활동을 위한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수원시 교육청소년과 등 공공기관은 물론 수원단기청소년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협업기관, 수원중부·남부·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 청소년밀집지역을 순회하면서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쉼터 정보를 제공하고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필요시 이용가능한 보호시설을 홍보했다. 또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꿈드림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기관도 알렸다.

 

청소년쉼터는 만9~24세 가출(징후)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하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수원시에는 수원시청소년재단을 통해 위탁 운영되고 있는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정 밖 청소년이 가정으로 복귀하거나 공적보호체계로 유입되려면 아웃리치 활동과 같은 적극적인 발굴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가출 예방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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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LH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 |-수원특례시 기타

2022-07-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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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LH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

변준성 기자입력2022.07.29 17:49

[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가 29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는 역세권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공급 호수의 30% 범위에서 수원시에 우선 공급하고, 수원시는 입주할 주거취약 청년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공급하는 주택은 LH가 매입 후 리모델링한, 수원시청역 주변 6개 주택이다.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다. 7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차례로 준공될 예정이다.

원룸형 주택으로 총 932세대인데, 2024년까지 277호를 저소득 대학생·취업준비생·창업인 등 수원시가 선정한 주거취약 청년에게 우선 임대한다.

청년주택 내 매입임대상가와 청년자립 공간도 지원한다. LH가 매입임대상가와 커뮤니티실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수원시는 시설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셰어하우스 CON’ 공급도 협력한다. LH는 매입임대주택을 셰어하우스 CON으로 공급하고, 기본가전제품을 설치해준다. 수원시는 입주자를 선정·관리하고, 임대보증금·임대료를 지원한다.

자립준비 청년 지원정책인 ‘셰어하우스 CON’은 관내 아동양육시설 외 보호아동 중 보호가 종료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공동 주거 공간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CON은 Community(공동체)와 ON(계속)을 합쳐 만든 용어다.

수원시는 8~9월에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대상자, 셰어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인데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준 LH 사장,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주거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수원 청년들에게 청년 맞춤형 주택과 활동 공간 지원을 약속한 LH에 감사드린다”며 “LH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모두가 누리고,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주거복지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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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닿는 곳곳 상상이 실현되는 도시, SMART 수원” |-수원특례시 기타

2022-07-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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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닿는 곳곳 상상이 실현되는 도시, SMART 수원”

지용진

승인 2022.07.25 23:28

수원시정연구원, 관·학·연’ 연계 ‘수원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방안’ 발표

▲ 수원시청

[수원=광교신문]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시와 함께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와 함께 교과연계 ‘수원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방안’을 수립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2월 체결한 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관광인재 양성과 함께 효과적인‘수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 경기대학교 3개 기관의 협업 결과물이다.

‘관·학·연 연계 수원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연구사업은 ‘마음 닿는 곳곳 상상이 실현되는 도시, SMART 수원’을 비전으로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수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효과 확대를 목표로 추진해 왔다.

연구진으로 참여한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5개 팀은 수원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간적 제약 및 기술과의 상호작용 수준에 따라 역사문화·자연생태·환경위생·음악예술·농업농촌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제안했다.

해당 결과물은 지난 6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단은 “단순히 IT기기와 관광의 결합이라는 외형적 평가가 아닌 스마트관광 콘텐츠로서의 시장성 및 적합성, 관련 분야의 연계성 및 확장성에 기반한 지속가능성 수원의 특색이 반영된 지역정체성 등을 기준으로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이디어 제안에서 나아가 실행과정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사결과는 7월 27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수원 스마트관광 도시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다.

연구원 관계자는“상상하는 것의 창의성, 이것이야말로 미래의 중요한 자산”이라 언급하며 “이번 연구로 개발된 스마트관광 콘텐츠는 경기대 MZ세대 학생들의 수원시 미래에 대한 고민의 결과인 만큼, 앞으로 상상을 현실화 하는 데에 수원시정연구원과 함께 수원시, 경기대학교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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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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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0인 시민 원탁토론’ 개최…투표로 비전과 추진 전략 선정 |-수원특례시 기타

2022-07-2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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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0인 시민 원탁토론’ 개최…투표로 비전과 추진 전략 선정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200인 시민 원탁토론’ 개최

임석규 기자 kgcomm@naver.com

등록 2022.07.24 17:03:47

▲ 지난 22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200인 시민 원탁토론’에서 시민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시민이 행복한 수원시,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내자.”

수원시가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비전으로 ‘수원을 따뜻하게, 시민이 행복하게, 함께 만드는 복지특례시’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200인 시민 원탁토론’을 열고, 시민들의 현장 투표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선정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영유아·아동 학부모,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이주민, 장애인 등 다양한 연령대·계층 시민 200명이 참가해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전략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 후 진행된 투표에서 ‘수원을 따뜻하게, 시민이 행복하게, 함께 만드는 복지특례시’가 37.79%를 득표해 비전으로 선정됐다.

분야별 추진 전략도 투표로 선정했다. ‘돌봄’ 분야 추진전략은 ‘내가 참여하고 특례시가 책임지는 공백 없는 통합돌봄’(득표율 42.13%), ‘일자리’는 ‘사회적 일자리 확대 및 원스톱 플랫폼 개발을 통한 경제 활성화’(58.25%)였다.

‘주거’는 ‘주거환경 및 주거비 지원을 통한 취약계층 및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46.11%), ‘건강’은 ‘원스톱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한 도시 수원’(53.23%)이다.

‘안전’은 ‘세대 간 계층 간 서로 관심과 배려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54.55%), ‘문화·교육’은 ‘다양성이 인정되고 기회가 균등한 문화교육 공동체’(52.88%)다.

수원시와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립하는 제5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4년간 수원시 지역사회 보장 영역 전반 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하게 될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제5기 계획 수립 방향은 ▲민·관·학 및 시민 참여를 통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 ▲중앙·도 보장계획과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성 강화 ▲수원특례시 특성 및 주민 욕구 반영 보장계획 수립 등이다.

[ 경기신문 = 임석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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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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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델타플렉스 업종 일원화 ‘시너지’ |-수원특례시 기타

2022-07-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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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델타플렉스 업종 일원화 ‘시너지’

승인 2022-07-21 18:06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수원특례시, 이달 말 ‘블록통합 관리기본계획’ 고시 예정 3개 블록 합치기 진행… 기업 이탈 예방 경제 활성화 포석

수원특례시 권선구 고색동에 위치한 수원델타플렉스 전경. 자료사진 수원시포토뱅크

수원특례시가 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수원델타플렉스 유치 업종을 일원화해 기업의 이탈을 막는 등 민선 8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1일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시는 이번 달 말 ‘수원델타플렉스 블록통합 관련 관리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권선구 고색동 일원의 이곳은 총 3개로 나뉘어 있어 블록마다 입주대상의 업종이 다르게 설정돼 있다. 1블록(면적 28만7천461㎡)은 마스크 제조업 등 17개 업종, 2블록(12만2천855㎡)은 통신제조업 등 3개 업종, 3블록(84만7천409㎡)은 전기장비 제조업 등 25개 업종이다.

이는 블록별 조성시기가 다른 것에서 비롯됐다.

수원델타플렉스 1블록(2006년 완공)·2블록(2009년)이 생길 때까지만 해도 산업단지의 지정·관리 사무는 경기도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수원특례시 역시 이 사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6년 완공된 3블록의 소관이 수원특례시인 이유다.

이처럼 제각각의 관리 주체로 블록별 업종이 다르자 해당 산업단지 내 업체 확장에는 제약이 뒤따르는 실정이다. 일례로 1블록의 마스크 제조업체가 같은 업종으로 사업장을 3블록에 추가 설치하고 싶어도 이곳의 입주대상에는 마스크 제조업이 없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사업 확장 계획을 접은 업체들이 이곳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9년 해당 법률이 또다시 개정되면서 블록별 산업단지가 하나로 통합될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3개 블록을 합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따라서 3개 블록의 각각 업종은 수원델타플렉스라는 하나의 산업단지로 통일(업종 총 30여개·중복 제외)돼 업체들은 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등 운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내세운 민선 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공약과 궤를 같이한다.

시 관계자는 “하나의 산업단지 통합 시 관리체계가 일원화돼 행정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조치로 수원을 떠나는 기업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델타플렉스에 등록된 업체는 1블록 351개(종사자 4천543명), 2블록 48개(1천287명), 3블록 362개(8천11명)이다.

양휘모·이정민기자

이정민

#블록#산업#제조업#제조업체#권선구#고색동#단지#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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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목표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수원특례시 기타

2022-07-2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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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목표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윤상연 기자

입력2022.07.21 16:32 수정2022.07.21 16:32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조청식(사진 오른쪽) 수원시 제1부시장이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제공

경기 수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시가 수상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에게 일자리 목표와 추진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면,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확인하는 것이다.공시 주체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이다.

시는 2021년 지역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고, 3만 6796개를 창출해 목표를 초과 달성(102.2%)했다. 2022년에는 일자리 3만 5000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는데, 5월 말 기준 2만 5202개를 창출해 목표의 72.0%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형 성공창업 지원시스템, 민·관·학 협력 수원형 고교생 취업 매칭 시스템 등 창의적인 일자리정책을 펼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원형 성공창업 지원시스템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창업기업을 육성해 기업이 지역에 안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3D 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수원시 기업지업센터’ 등을 운영하며 창업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직업계고, 수원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직업계고 취업지원사업을 위한 협업기구인 ‘수원시 고교 취업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고교생 취업매칭 시스템’을 운영하며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을 지원했다.

한편 2021년 수원시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은 65.2%로 전년보다 1.3%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평균은 50.7%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해서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특례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수원시#고용노동부 주관#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수원형 성공창업 지원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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