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유통.(786)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금융회사들, 렌터카·부동산 임대 등 副業 나서 |*경제.경영.유통.

2016-04-14 05:3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60579466509 주소복사

금융회사들, 렌터카·부동산 임대 등 副業 나서

  • 김지섭 기자
  • 입력 : 2016.04.14 03:07

    저금리로 이자 수익 줄어 불황 금방 끝날 것 같지 않자 장기적 고정 수익원 창출 노려
    모바일 메신저 출시하고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도

    모바일 메신저, 부동산 임대업, 대리운전 서비스, 렌터카 사업….

    금융권이 최근 이런 분야에까지 속속 진출하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금융 본연의 업무와 거리가 멀지만, 최근 저금리와 경기 둔화 등으로 수익이 줄어드는 데다 이 불황이 금방 끝날 것 같지 않자, 새로운 부업(副業)을 개척해 고정적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다. 우리은행, KB국민카드 등 다수의 금융회사들은 신사업 개발 관련 팀이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면서 '고난의 시기'를 넘기 위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이자 수익 줄어든 은행, 부업에 적극적

    금융권에서 부업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은행이다. 1년 넘게 기준금리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예대마진(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로 인한 수익)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전체 자산에서 이자 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순이자마진)은 2012년만 해도 2%를 넘었는데, 지난해에는 1.5%대까지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조5000억원으로 2014년(6조원)보다 42.6% 줄었다. 한 시중은행 임원은 "저금리로 예대마진에 대한 기대를 많이 접은 상태"라며 "새로운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 은행 당기순이익 그래프
    우리은행은 지난 1월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을 출시했다. 이용하는 방법은 '카카오톡'과 비슷하다. 스마트폰에 위비톡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카카오톡처럼 친구 목록이 뜨고 채팅을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이 외부 유통망과 제휴를 맺고 '선물하기'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넣었듯이 위비톡에도 조만간 전용 쇼핑몰과 자동 번역 기능 등을 넣을 예정이다. 쇼핑몰 입점을 통한 수수료 수익 등을 기대하고 있다. 위비톡은 출시 두 달여 만에 121만명이 내려받는 등 반응이 좋다.

    KEB하나은행은 외환은행과의 합병으로 활용도가 떨어진 지점을 부동산투자회사(리츠)에 매각하면, 리츠가 이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재건축해 월세로 임대하는 방식의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KEB하나은행은 전국의 지점 60여곳을 활용해 향후 2~3년간 도심형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1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부동산 정보에 강한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중개 애플리케이션인 '다방'과 제휴를 맺고, 다방 이용자에게 주택 대출을 알선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전문은행인 '써니뱅크'에 중고차 검색에서 관련 대출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드사와 저축은행도 가세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 가까이 감소(2조1786억→2조158억원)한 카드사들은 올해도 영세·중소가맹점에 대한 결제 수수료 인하로 수익이 6000억~7000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자 부업을 통해 수익을 보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구매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하루 수백만건씩 쌓이면서 만들어지는 빅데이터는 카드사가 가진 주요 자산 중 하나다. 카드사들은 최근 빅데이터를 상품 개발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익 사업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신한카드는 관광 관련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빅데이터를 가공한 소비 행태 분석 자료를 판매하거나 정책 개발에 협력하는 '공공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2년간 30여건의 컨설팅 작업을 했다. KB국민카드도 지난 8일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나이스 지니데이타'와 업무 협약을 맺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컨설팅, 중금리 대출 모형 개발 등의 사업을 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카드사들은 중고폰 판매사업(삼성카드), 장기 렌터카 사업(신한카드), 자체 개발 브랜드 상품 출시(BC카드), 부동산 임대업(BC카드) 등을 하면서 줄어든 수익을 메우고 있다. 지난달 3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7% 포인트 인하되면서(연 34.9%→27.9%), 이자 수익이 줄어들게 된 저축은행들은 투자금융(SBI 저축은행), 할부금융(웰컴·OSB 등), 골드바 판매 등을 통한 수익을 늘리고 있다.

    세종대 김대종 교수(경영학)는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는 것은 의미 있는 시도이지만, 금융회사들이 부업을 통해 얻는 수익은 많아 봤자 전체의 4~5%에 불과한 수준이어서 큰돈이 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3/2016041302705.html
  •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대' 맞는 삼성전자 "임원~신입까지 다 변해야" |*경제.경영.유통.

    2016-03-29 06:4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59201690705 주소복사

    삼성전자의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고 있는 박용기(사진) 삼성전자 인사팀장(부사장)은 "임원부터신입사원까지 모두 다 변화해야 한다"고 혁신 의지를 밝혔다.

    박 부사장은 24일 열리는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을 하루 앞두고 사내 인트라넷 '마이싱글'과의 인터뷰에서 "내일(24일)은 새로운 변화를 다짐하는 출발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부사장은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마쳤으며 삼성 경영전략팀과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에서 근무한 뒤 삼성 경영지원실 인사팀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인사팀장을 지냈다. 

    박 부사장에 따르면 이번 혁신 선포식에는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업부장 등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이식하기 위해 24일 수원 본사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혁신 선포식은 임직원들에게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수원시대 개막에 맞춰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해야 할 '뉴프로젝트'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삼성전자는 4단계 직급체계 확대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전자는 연구개발(R&D), 엔지니어, 디자인 등 직군에서 '사원-선임-책임-수석'으로 이어지는 4단계 직급체계를 운영하고 있지만 경영지원이나 일반관리 직군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의 5단계 직급체계다. 이에 삼성전자는 4단계 직급체계를 스태프 부서에도 확대 적용해 조직 보고체계 단순화와 조직운영 유연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대대적인 조직문화 혁신안을 선포할 경우 다른 삼성 계열사와 대기업으로도 조직문화 혁신 움직임이 전파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서울경제신문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603/e20160323175125142400.ht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계좌이동제 첫날 30만명 갈아타 |*경제.경영.유통.

    2016-03-03 07:5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56959578396 주소복사

    계좌이동제 첫날 30만명 갈아타
    2단계보다 계좌이동 13배 늘어
    시중은행, 신상품 잇따라 출시


    KLAN 이동익 기자
    (기사 승인: 2016년 03월 02일 10시57분43초)

     


     
    은행 창구와 온라인(모바일·인터넷뱅킹)에서도 계좌 변경이 가능한 계좌이동제 3단계 첫날 30만명이 계좌를 갈아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결제원의 페이인포(www.payinfo.or.kr)를 통해서만 계좌이동이 가능했던 2단계 첫날(약 2만 3,000건)보다 13배 많은 이동이다.

    '계좌이동제'란 주거래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옮길 때 기존 계좌에 등록된 여러 자동이체 내역을 신규 계좌로 자동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금융결제원에 의하면 계좌이동 3단계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6일 계좌 조회 건수는 40만 4,839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변경은 30만 5,071건이었다. 2단계 시행 첫날이었던 지난해 10월 30일 조회는 20만 9,000여건, 변경은 2만 3,047건이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2단계 서비스 때는 호기심에 페이인포에 접속한 사람이 많아 실제 계좌 변경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은행을 이용하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계좌 변경 사례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조회·변경·해지 서비스의 90% 이상이 은행의 모바일·인터넷·창구 서비스를 통해 이뤄졌다.

    은행을 통한 접속은 38만 2,042건으로 전체의 95%에 달했다. 또 은행에서 계좌를 변경한 건수는 29만 7,982건으로 전체 변경의 98%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600조원(자동이체 자금규모)이 넘는 ‘머니 무브’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소비자들의 은행 갈아타기가 가능해지면서 시중은행들도 속속 주거래 고객을 잡기 위한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통신료를 자동이체하는 고객에게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신한 T주거래 통장’을 출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NH주거래우대정기예금’ 상품을, 수협은행도 지난 26일 정기 예·적금에 자동이체를 걸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주거래 고객 이벤트를 내놨다. KB국민은행도 지난 19일 거래 실적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KB아시아나ONE통장’을 선보였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삼성전자 서초사옥 싹 비운다…내달 18일부터 '수원시대' |*경제.경영.유통.

    2016-02-20 09:4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55929149158 주소복사

    삼성전자 서초사옥 싹 비운다…내달 18일부터 '수원시대'

    2016년 02월 20일 토요일
             
    그룹 미래전략실만 남아…"본사 상징적 의미 약해져"

     

    i.jpg
    ▲ 삼성전자 자료
    삼성전자가 '이사 날짜'를 확정했다.

     22일 삼성에 따르면 서울 서초사옥 C동에 입주해 있던 삼성전자의 남은 인력은 다음 달 18일부터 사흘간 수원 영통구 디지털시티 본사로 모두 옮겨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약 8년간 이어온 '강남시대'를 끝내게 됐다.

     삼성 서초사옥에는 대신 삼성생명·삼성카드 등 금융계열사들이 집결한다.

     서초사옥은 1980년대 중반부터 기획된 삼성타운 프로젝트에 따라 2004~2007년 개발됐다.

     삼성은 애초 강남구 도곡동 옛 공군 사격장 부지에 102층 규모의 마천루를 세우려 했으나 주민반대와 외환위기 등 복합적 요인이 발생하면서 계획을 접고 대신 강남역 인근에 32~44층 건물 3개동을 건립했다.

     삼성전자는 이중 가장 높은 C동(44층)에 입주했다. 저층부에서 일하던 R&D(연구개발)·디자인 인력 5천여명은 이미 지난 연말 서초구 우면동 삼성 서울 R&D 캠퍼스로 이동했다.

     남은 인력은 수원디지털시티로 들어가고 홍보 등 극히 일부 인력만 서울에 남는다.

     홍보인력은 태평로(세종대로) 삼성본관으로 들어가거나 우면동 R&D 캠퍼스에 합류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미래전략실(7개팀)은 그대로 서초사옥에 남는다.

     따라서 그룹 컨트롤타워와 삼성전자도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게 된다.

     1969년 설립된 삼성전자는 1973년 수원에 본사를 둔 뒤로 본사는 줄곧 수원이었다. 하지만 경영지원인력이 서초사옥에 근무하고 매주 수요일 사장단회의가 열려 외부에 비칠 때는 서초사옥이 본사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서초사옥 B동(32층)에 입주해 있던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다음 달 중순

    부터 판교 알파돔시티로 옮겨간다. 현재 기반시설 이전이 한참 진행되고 있다.

     약 900명 규모인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잠실 향군타워로 입주한다. 한때 태평로 삼성본관도 검토됐으나 결국 제3의 장소에 보금자리를 찾았다.

     서초사옥 입주 이전까지 '삼성의 본사'로 상징적 역할을 해온 태평로 삼성본관(27층)에서도 이동이 진행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인력이 용인 에버랜드 인근으로 이전하게 되고 일부 금융계열사 인력도 빠져나간다. 삼성본관 건물 주인은 삼성생명으로 현재 입주한 삼성증권은 지난 연말 삼성생명과 임차계약을 1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삼성본관 옆 삼성생명 본사빌딩(28층)은 최근 부영에 매각됐다.

     태평로에는 태평로빌딩, 삼성본관, 삼성생명 본사빌딩이 나란히 들어서 삼성타운 역할을 해왔는데 생명 본사빌딩 매각으로 '타운으로서의 기능'은 없어지게 됐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사무실 배치의 전반적인 기조는 수원, 기흥, 화성, 아산·탕정 등 연구개발 또는 제조의 중심지에 본사가 위치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예전처럼 태평로·서초 삼성타운과 같은 본사로서의 상징적 의미는 크게 약해진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고양 K-컬쳐밸리·의왕 대체산단...대규모 개발투자 길 열렸다 |*경제.경영.유통.

    2016-02-18 04:4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55738097705 주소복사

    고양 K-컬쳐밸리·의왕 대체산단...대규모 개발투자 길 열렸다

    2016년 02월 18일 목요일
             
     

    기업투자 프로젝트 6건 지원 확정...양재 R&D 특구·의왕 대체산단, 관계기관 협의 등 난맥상 풀려

    20160217030803.jpeg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규제완화를 통한 투자촉진을 강조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서울 양재동과 우면동 일대를 대·중소기업 연구소가 밀집된 연구개발(R&D) 단지로 키우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도심형 R&D 집적단지 조성 등 기업투자 프로젝트 6건의 지원안을 확정했다.

    관계기관 협의가 지연되거나 정부 규제로 가로막혀 기업들이 계획만 세워놓고 가동되지 못하던 이른바 ‘현장대기’ 프로젝트들이다.

    정부는 우선 양재·우면동 일대 부지 330만㎡를 지역특구로 조성해 R&D시설 입주를 위한 각종 특례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 지역에는 LG전자와 KT의 R&D센터를 비롯해 대기업과 280여개 중소기업의 연구소가 모여 있다. 2020년 이후에는 현대·기아차의 양재동 본사도 글로벌 R&D센터로 바뀐다.

    이처럼 투자 여건이 우수한데도 용적률 등 개발 규모가 제약돼 있어 기업들은 양재·우면동에 시설을 증축·신설하기 어려웠다.

    양재IC 인근에 대규모 부지가 있지만 유통·물류 관련 R&D 시설만 입주할 수 있는 ‘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상태다.

    정부는 양재나들목 일대 유통업무설비 부지, 우면동 대기업 연구소 밀집지역, 매헌역 인근 중소기업 R&D시설 밀집지역을 특구로 묶어 R&D시설 용적률·건폐율 규제를 완화해 주기로 했다.

    우면동 일대 공공부지에 창업보육공간 등 기업 R&D 지원시설을 짓고, 인근의 판교 테크노밸리와 연계해 ‘R&D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계획도 세웠다.

    규제 특례,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17년부터 R&D단지 조성이 시작되면 3조 원의 기업 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정부 예상이다.

    LG와 KT는 9천억 원 이상의 R&D시설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상태다.

    고양시 일대의 토지 규제도 완화된다.

    GYH2016021700070004400.jpg
    정부는 현재 5년인 서비스업의 공유지 대여 기간을 제조업과 같은 수준인 20년으로 늘려 한류 문화콘텐츠시설 집적단지인 ‘K-컬처밸리’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양시 내 개발제한구역 일부를 해제해 튜닝·정비·매매 등 자동차 관련 시설이 모인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도 지원한다.

    의왕시의 대체산업단지, 충남 태안의 타이어 주행시험센터를 만들기 위한 토지 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또 농업진흥구역 내 저수지 39곳에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과 부대시설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현장 대기 프로젝트 6건이 가동되면 ‘6조2천억 원 알파(α)’의 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양 K-컬처밸리 1조4천억 원, 고양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8천억 원, 의왕 산업단지 6천억 원, 태안 타이어주행시험센터 3천억 원,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1천억 원 등이다.

    정부는 기업 투자를 늘리기 위한 규제 완화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4월 총선을 앞두고 계속해서 수도권 개발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확정된 현장 대기 프로젝트 6건 중 5건이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앞서 발표된 정부의 ‘2016년 경제정책방향’에도 경기 동북부 지역에 대한 수도권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담겼다.

    정부는 현장 대기 프로젝트와 수도권 규제 완화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는 “기업 투자에 애로가 있는 프로젝트를 파악하다 보니 공교롭게 6개 중 5개가 수도권에 있었을 뿐 수도권 규제 완화와 같은 특정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유일호 부총리 “사드, 한·중 영향 미미…경제는 경제논리로” |*경제.경영.유통.

    2016-02-11 04:0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55130873477 주소복사

    유일호 부총리 “사드, 한·중 영향 미미…경제는 경제논리로”

    “바이오 등 R&D 세액공제 확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수출업체인 세일전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미 양국 간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 논의가 한·중 경제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과거 한·일 관계가 정치적으로 껄끄러울 때도 경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며 “서로 어려운 관계에 있는 나라들과도 경제는 경제 논리대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 남동공단 찾은 부총리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천 남동공단의 수출 기업인 세일전자를 방문해 자동차와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인쇄 회로 기판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북한 미사일 발사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과거 경험을 보면 2~3일 지나면 금융·외환 시장이 안정됐고, 이번에도 미사일 발사 그 자체의 효과는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또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바이오, 농식품 등 신성장 동력과 원천기술 분야의 연구개발(R&D) 투자 세액공제 대상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올 2분기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R&D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중소기업 30%, 대·중견기업은 20%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11022021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분기에만 125조원+α 내수 긴급처방 내놓는다 |*경제.경영.유통.

    2016-02-02 06:3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54362796515 주소복사

    1분기에만 125조원 α 내수 긴급처방 내놓는다

     

    유일호 부총리, 이달중 소규모 부양책 발표


    정부가 주춤하고 있는 내수를 살리기 위해 2월 중 소규모 경기부양 카드를 내놓기로 했다. 1·4분기 재정 조기집행 규모 확대를 통해서다.

    아울러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일시적 실업'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취임 후 첫 오찬간담회를 갖고 "재정의 조기집행 추가 확대 등 몇 가지(보완대책)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재정절벽, 소비절벽 등을 막기 위해 올해 1·4분기에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원 많은 125조원의 예산을 쏟아붓기로 한 바 있다. 2월 소규모 대책을 통해서 이보다 더 많은 예산을 앞당겨 1·4분기에 쓰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오는 3일 예정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 경기보강 관련 안건을 상정해 놓은 상태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3기 경제팀이 일자리 창출에 정책방향의 중심을 두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선 "성장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성장보다 일자리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처럼 성장이 고용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청년 일자리다. 일자리가 있어야 뭘 해도 한다. 소득이 생겨야 소비를 한다"고 덧붙였다.

    예전에는 성장과 일자리가 동조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현실적으로 일자리를 먼저 만들겠다는 것이다. "일자리를 만들어도 성장이 필요하니 결국은 서로 필요조건"이라는 설명이다.

    기업구조조정과 고용정책이 엇갈린다는 지적에 대해선 "기업구조조정도 구조개혁의 일부다. 일자리는 당연히 장단기 과제"라면서 "구조개혁이 되면 장기적으로 일자리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조조정 과정에서 마찰적·일시적 실업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일각에선 (구조조정을 위해선) 감원을 할 수밖에 없다거나 일자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도 있다"면서 "물론 (실업 등)그런 게 있을 수 있다. 몇몇 기업이 인원조정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찬에 앞서 오전에는 경제부처 장관들과 공동으로 구조개혁 관련 입법 국회 통과,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에 대한 교육감들의 예산 편성 등을 촉구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유 부총리는 담화문에서 "구조개혁의 성패는 입법에 달려 있다"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노동개혁 4법, 기업구조조정촉진법, 크라우드펀딩법 등을 국회에서 빨리 통과시켜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유 부총리를 비롯한 참석 장관들은 담화문 발표 이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아 빈축을 샀다.

    bada@fnnews.com 김승호 김용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fnnews.com/news/201602011731486917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금융상품 한눈에, 177개 금융사 863개 금융상품 비교 스스로 가입 |*경제.경영.유통.

    2016-01-15 04:3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52800191530 주소복사

    금융상품 한눈에, 177개 금융사 863개 금융상품 비교 스스로 가입

     

    윤호원 기자l승인2016.01.14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각종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문을 14일 오픈한다.  

    금융감독원은 14일부터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사이트인 '금융상품 한눈에'(finlife.fss.or.k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상품 한눈에' 오픈으로 금융 소비자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금융상품을 한 화면에서 비교 검색해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이트에는 177개 금융사의 정기예금 160개, 적금 178개, 연금저축 216개, 주택담보대출 133개, 전세자금대출 56개 등 총 863개 금융상품이 탑재돼 있다. 또 특정 업권에서만 판매되는 펀드, 실손보험, 자동차보험 등은 협회 사이트(펀드공시, 보험다모아)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 

    공시는 각 금융사가 협회에 제출한 정보를 취합해 매달 20일 공시한다. 단, 이자율 변동 등 소비자 선택에 중요한 정보가 변경되면 수시로 업데이트하게 된다.

    이 사이트는 여러 권역에서 공통으로 취급하거나 성격이 유사한 금융상품을 통합해 소비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선택한 뒤 대출 금액, 만기, 상환 방식 등의 세부조건을 입력하면 상품별로 금리 수준과 중도상환수수료 등이 표시된다. 

    펀드와 자동차보험처럼 특정 업권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은 해당 협회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연결해준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사 상품이 손쉽게 비교되므로 금융사 간 가격 경쟁이 촉진될 것"이라 말했다.   

    윤호원 기자  good-daily@hanmail.net 
    <저작권자 © 굿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good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373 



    0


    2015-12-21 07:2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50650304552 주소복사

    복합 창업문화공간 ‘퀘스천’ 본격 개소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민간이 만드는 새로운 복합 창업 문화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본보 10일자 8면) ‘꿈을 만나는 창업카페 퀘스천(Question, 법인명 (주)알천드림)’이 수원에 첫 선을 보였다.

    카페를 찾는 누구나 창업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조성된 창업카페가 새로운 창업 열풍을 불러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8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문을 연 창업카페 퀘스천은 앞으로 24시간, 365일 개방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커피 한잔’ 가격에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카페를 찾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오픈 플랫폼’을 구축했다. 상품을 개발하고도 돈이 없어 사업화하지 못한 예비창업가들이 전문가로부터 평가를 받고, 카페 공간을 활용해 직접 고객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새로운 음식을 개발했지만 판로가 마땅치 않은 창업가라면, 카페 메뉴에 A를 추가하고 고객들의 평가를 받아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한다. 벤처ㆍIT 등에 국한된 현 창업 생태계를 작은 음식이나 소품 등으로까지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프레젠테이션 등에 필요한 스피치ㆍ화술 강의, 창업 토크콘서트, 뮤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창업의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송승민 (주)알천드림 대표는 “전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인들은 재벌 2세가 아니라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온 창업가들로, 돈과 스펙이 없어도 누구나 창업의 꿈을 꿀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며 “창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데 창업카페가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0


    2015-12-03 05:0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49086807394 주소복사

    서울시 권역별 매장 권리금 현황

    2015년 12월 02일 수요일
              
      
    권리금.jpg
    ▲ 서울시는 2일 강남과 도심, 신촌마포와 기타 지역 상권의 3층 이상 건물 176채 내 매장 1천곳의 권리금을 조사한 결과 강남지역 대형 건물 내 매장의 권리금이 약 1억원이고 회수하는 데 2년쯤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