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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시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모집…보증금 최대 30% 지원/ (2) |*서울시,의회

2020-03-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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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임대료 6개월간 50% 인하" |*서울시,의회

2020-03-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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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임대료 6개월간 50% 인하"

임춘호 기자

승인 2020.02.28 10:45

공용관리비도 6개월 동안 감면, 임대료 납부 8월까지 유예

총 9,106개 점포, 총 550억원 혜택이 돌아갈 전망

민간 지역상권 임대료 인하 운동으로 확산 기대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하도·월드컵경기장·고척돔 등의 상가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하철·임대아파트 상가 등에 대해 임대료를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50% 인하한다

또, 공용 관리비(청소·경비원 인건비)도 전액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임대료 납부기한도 8월까지 연장한다.

지원대상은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는 9106개 점포의 임차인으로 평균매출액이 소매업 기준 50억원 이하, 음식점업 기준 10억원 이하인 사업장이다.

6개월 간 임대료 인하 및 공용 관리비 감면 지원효과는 총 5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책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① 공공상가 임대료 50% 인하 : 공공상가 임차인 중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영세 자영업자 대상으로 6개월 간(2~7월)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② 공공상가 공용 관리비 감면 :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임차인 대상으로 관리비 항목 중 공용 관리비인 경비·청소원 인건비 부담분을 6개월(2~7월) 동안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③ 공공상가 임대료 납부유예 : 1년치 임대료를 선납하여야 하는 지하도 상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고척돔·월드컵경기장 내 상가 등 임차상인의 임대료 납부기한을 8월까지 유예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공공상가의 임대료 인하가 민간상가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민간 임대업자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참여할 경우 다양한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자영업자들이 당장의 임대료 납부에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형평과 공정을 기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러한 조치가 민간 임대사업자에까지 확산되어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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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코로나#소상공인#자영업자#임대료#임차료#유예#관리비#감면#인하#공공상가#착한임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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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22조원 풀고 공공일자리 2천700개 조성(종합) |*서울시,의회

2020-02-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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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22조원 풀고 공공일자리 2천700개 조성(종합)

송고시간2020-02-18 11:25

김지헌 기자

기업지원자금 신설, 안심클린시장 운영 등 코로나19 경제대책

눈 속의 방역 작업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오후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거주지인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2020.2.17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가 대책을 내놨다.

시는 소비·내수 진작, 사업장 방역 강화, 피해 기업 지원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18일 발표했다.

시는 경기 활성화 촉진을 위해 상반기에 올해 재정 35조805억원의 62.5%인 21조9천43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조기 집행 15조3천787억원에서 6조원 넘게 늘어난 규모다.

시는 시민 접촉 기관인 자치구로 가는 예산을 신속하게 교부해 확대재정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긴급입찰, 선금급 지급 활성화 등 재정 조기 집행을 위한 규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 올해 공공 구매 예산의 60%인 2조5천200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에 쓸 예정이다.

시는 또 코로나19와 관련한 공공 일자리 2천700개를 만들 계획이다.

일단 전통시장 방역에 1천명을 투입한다. 시급성을 고려해 공고 기간은 20일에서 열흘로 단축키로 했다.

이들은 시내 350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대대적 방역을 벌여 '안심클린시장'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또 이들이 시내 다중이용시설 3만5천곳 중 파급효과와 긴급성이 큰 1만곳도 방역 소독토록 할 방침이다.

2차로 모집할 1천700명은 관광업, 소상공 업계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업종 종사자 위주로 뽑아 기존의 공공근로에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이들을 투입할 일자리는 자치구 수요조사를 거쳐 정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공일자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쓰려던 예산 276억원을 당겨서 사용할 방침이다.

여전한 불안함 때문에 전통시장을 찾지 않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배송 서비스 적용 시장을 기존 29개에서 35개로 늘린다.

액면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금의 2배인 100만원으로 올린다. 적용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다.

상품권은 현재 구매 시에만 제공하는 할인을 사용 시에도 2∼5%가량 얹어주는 일종의 '캐시백'을 도입, 실질적 할인율을 최대 15% 수준으로 올릴 계획이다.

비교적 한산한 명동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16일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2020.2.16 mon@yna.co.kr

서울시는 또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한다. 확진자 동선상 업체 정보 공개로 피해를 봤거나 강제·자가격리로 영업을 일시 중단한 소상공인에게 1% 금리로 자금을 빌려준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서울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심 기준 하루 2천500여명이 이용하는 시청사 등의 구내식당 의무 휴업을 월 1회에서 2∼4회로 확대해 인근 식당가의 영업을 돕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 중소기업·소상공인 박람회, 전통시장 축제 등을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서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공동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MADE)를 활용, 수출 시장 다변화를 꾀한다.

오는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서울메이드 스트리트'를 조성하고 판매·전시관과 문화체험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동남아뿐만 아니라 북·남미 지역에도 팝업 스토어 등을 열어 서울메이드를 알리기로 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간담회'를 이날 오전 DDP패션몰 패션아트홀에서 열어 민생경제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박 시장은 "소비심리가 움츠러들어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바이러스로 우리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민생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타격 소상공인 지원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DDP패션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간담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2.18 scape@yna.co.kr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2/18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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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노원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추진…2025년 개통 ​ |*서울시,의회

2020-02-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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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노원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추진…2025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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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6 11:15:00

왕십리역~상계역 총 연장 13.4㎞

4개 공구로 나눠 동시 공사 추진

[서울=뉴시스] 서울 동북선 노선도. 2020.02.16.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시가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이어지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역까지 잇는 총 연장 13.4㎞에 16개 정거장, 차량기지 1개소를 60개월간 건설하는 사업이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이 연결된다.

왕십리역(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제기동역(1호선), 고려대역(6호선), 미아사거리역(4호선), 월계역(1호선), 하계역(7호선), 상계역(4호선) 등 기존 8개 노선,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공사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4개 공구(工區) 로 나뉘어 동시에 건설된다. 4개 공구는 금호산업(주), (주)호반산업, 현대엔지니어링(주), 코오롱글로벌(주) 및 (주)대명건설이 담당한다. 신호, 통신, 궤도 등 전 구간 시스템분야는 현대로템(주)가 시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데 이어 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주)로부터 14일 사업 착수계를 제출받았다.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계획이 승인고시 됨에 따라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주)는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교통소통대책 심의, 도로공사 신고, 도로굴착계획 심의, 도로점용허가 협의 및 지장물 이설, 부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공사 기간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인 동북선 도시철도(주)가 민원 전담 창구를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동북선은 기존 노선과의 환승을 통해 서울 강남·북 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 이동을 편리하게 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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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 나선다 |*서울시,의회

2020-02-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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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 나선다

조선비즈 백윤미 기자

입력 2020.02.11 09:05

서울시가 구의역 일대 18만㎡에 대한 도시재생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기관 이전으로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첨단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해 지역상생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서울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대상지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광진구 구의역 일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법정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서울 동북권 8개 자치구 가운데 도시재생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있던 광진구 내 첫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다.

구의역 일대는 ‘2030 서울플랜’과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정한 중심지다. 지난 2017년 3월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송파구 문정동으로 이전하면서 주변 상권이 쇠퇴함에 따라 서울시는 작년 11월 이 일대를 ‘중심지시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했다. 5년 간 마중물사업비로 200억 원이 투입된다.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는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이전하면서 침체됐던 ‘음식문화거리’를 활성화·명소화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등의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도시재생 지역의 임대료 상승으로 기존 상인이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협의체’도 임대인, 임차인, 주민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운영한다.

또 자양1구역 KT부지 내 ‘첨단복합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해 5G 관련 첨단산업의 기술 시험장인 테스트베드 조성도 추진한다. 관련 스타트업 기업과 창업가들을 이 일대에 유치해 첨단산업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구의역 배후의 저층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서울시는 용역 수립 과정에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총괄 코디네이터를 위촉하고,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한다.

서울시는 내년 7월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서 내년 9월부터 마중물사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구의역 일대는 자양1구역 KT부지 내 첨단복합업무지구 개발 계획과 유동인구가 많은 일반주거지역 내 음식문화 특화거리가 조성되어 있는 점 등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도시재생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광진구에도 침체된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사회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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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등 정비사업 초기자금 160억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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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본격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정보화사업에 3626억원 투입 유진상 기자 |*서울시,의회

2020-02-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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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본격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정보화사업에 3626억원 투입

유진상 기자

입력 2020.02.09 17:30

서울시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정보화사업 총 1158개에 3626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스마트도시와 관련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만 1014억원(약 28%)이 쓰인다.

서울시 전역 공공 와이파이(WiFi) 조성 사업(116억원)은 서울시 전 지역에 공공 와이파이 4475대를 설치해 시민 모바일 접근성을 개선한다. 또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신·활용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전용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민간 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 결합, 공동 활용하기 위한 ‘민관 공동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하수관로 결함탐지 시스템과 공공서비스 예약에 챗봇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도입해 행정서비스 혁신도 주도ㅎㄴ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도시 분야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23건(109억원), 빅데이터 15건(117억원), 블록체인 3건(10억원), 인공지능 7건(9억원), 와이파이(WiFi) 9건(145억원), CCTV 51건(312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내부 행정 개선을 위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구축(행정국), 클라우드센터 정보 자원통합 구축(데이터센터), 빅데이터연구센터 슈퍼컴퓨터 서버실 구축(서울시립대학교) 등 사업도 추진한다.

1158개 정보화 사업은 기관별로 ▲서울시 437개(1825억원) ▲ 25개 자치구 568개(943억원) ▲투자·출연기관 153개(858억원)다.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91개(661억원) ▲전산장비 및 솔루션 도입 196개(583억원) ▲SW개발 65개(136억원) 등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트도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고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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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9/20200209013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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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상권 업종분석 45→100개…소비여력·매출액도 예측 |*서울시,의회

2020-02-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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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상권 업종분석 45→100개…소비여력·매출액도 예측

등록 2020-02-06 06:00:00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비스 개편해 7일 정식 오픈

[서울=뉴시스]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모습. 2020.02.06. (이미지=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재단)이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golmok.seoul.go.kr)'를 개편해 7일 정식 오픈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중국집, 편의점 등 생활밀접업종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상권별 생존율, 평균 매출액, 임대 시세 등 32종의 경영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다. 시가 2016년 개발하고 2017년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 중이다.

상권정보가 제공되는 생활밀접업종은 기존 45개에서 100개로 2배 이상 확대된다. 독서실, 반찬가게, 동물병원, 볼링장, 여행사 등 서비스업과 소매업을 중심으로 보다 폭넓은 업종별 정보가 제공된다. 데이터 분석 기간도 기존 분기별에 더해 월 단위로 세분화된다.

경영성과 측정기준 중 하나인 '투자수익률'과 '손익분기점'도 추가로 서비스된다. 메뉴 개발·조정, 서비스 개선 같은 창업과 경영관리의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물·도로 단위 소비 여력이나 매출액을 추정해볼 수 있는 '건물단위·길 단위 상존 인구'도 새롭게 제공된다.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에서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건물단위·길단위 상존인구는 특정 영역, 특정 시점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인구다. 시에서 발표하는 생활인구를 재단이 가공한 자료다. 특정 건물·특정 길 단위 소비여력이나 매출액을 예측할 때 기존에 사용 중인 유동인구보다 더 정확한 추정치가 제공된다.

재단은 소상공인 컨설팅과 정책지원을 위한 '전문가·정책활용 서비스'도 고도화했다. 또 조사하고 싶은 상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설문조사 서비스, 자영업 경영통계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신설했다.

한종관 재단 이사장은 "자영업자가 과당 경쟁에 내몰리는 상황에서는 무작정 창업을 지원하는 것보다 적정 창업,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가 제공하는 상권정보가 예비창업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성공 창업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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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 활성화 TF 가동..총선용 선심정책 눈총 |*서울시,의회

2020-02-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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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 활성화 TF 가동..총선용 선심정책 눈총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20.02.02 17:55 수정 : 2020.02.02 18:02

서울시‘분양공급 촉진’ 태세전환

총선용 선심정책 눈총

서울시, 재건축 활성화 TF 가동

신반포 3차·13차·14차 조합 방문

분양가상한제 이전 분양추진 지원

기준 불분명해 선심성 활동 우려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부동산 안정화대책 효과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에서 공급부족을 고려한 분양 촉진책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지원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는 단지들의 분양일정을 돕는 활동에 들어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건축물 철거 이전에 분양보증 신청이 가능토록 추진 중이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대책으로 가격 상승은 저지하는 한편, 총선을 앞두고 그동안 문제가 돼왔던 공급부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선별적 주택공급 시그널을 내놓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내놓고 있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일부 재건축 단지의 분양을 돕는 활동에 나섰다.

2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주도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는 지난달 29일 서초구 반포·잠원동에 위치한 원베일리(신반포3차), 신반포13차·14차 재건축 조합을 현장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단지는 이주와 철거를 대부분 마무리한 단지로 원베일리의 경우 3월 착공신고, 4월 분양을 추진하는 등 분상제 이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현장을 찾은 정비사업 지원 TF는 지난해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서 발표한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 확대책 중 하나다.

실수요자 공급의 구체적 내용은 △서울 도심 내 공급의 차질 없는 추진 △수도권 30만가구 계획의 조속한 추진 △관리처분인가 이후 단계 정비사업 추진 지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준공업지역 관련 제도개선 등이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의 6개월 유예에 따라 기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서울의 54개 단지, 약 6만5000가구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TF를 서울시 주관으로 운영하겠는 방안을 밝힌 바 있다.

실제 서울시는 관할구청과 조합이 참여해 신고사항은 조속히 처리하고 굴토심의, 분양보증, 공사비 검증 등 심의절차는 소요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고강도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옥죄어왔던 정부와 서울시가 최근 민간아파트 공급 분양 촉진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오는 4월 시행되는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는 단지들의 분양 일정을 단축시키는 방향이다.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전경. 뉴스1

시는 이미 공동주택과, 주거정비과 등이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에 여러 개 팀을 꾸려 해당 단지들을 살피는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 단계로 이주 철거를 마무리한 단지가 주요 대상"이라며 "분양가상한제를 피해 분양일정을 당길 수 있도록 조합의 애로사항을 듣고 추가로 필요한 자문과 심의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말했다.

다만 문제는 지원대상이 되는 단지의 기준이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아 형평성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다. 또 시점이 4월 총선과 맞물려 결국 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활동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된다.

TF 관계자는 "외부적인 이유로 선별적으로 단지를 고르지는 않는다. 대부분 관리처분인가와 철거가 끝난 단지가 대상이다.

이번 신반포 방문은 TF 중 여러 팀이 있는데 제일 먼저 현장을 방문한 것이고, 다른 팀에서는 상황이 비슷한 단지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원 절차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철거를 마친 강남 재건축의 '최대어'인 둔촌주공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상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논란이 되는 주택보증공사(HUG)와의 분양가 협상은 TF의 지원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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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은 카카오톡 '서울톡'에 물어보세요…AI 챗봇 개설 |*서울시,의회

2020-02-0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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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은 카카오톡 '서울톡'에 물어보세요…AI 챗봇 개설

송고시간 | 2020-01-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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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톡' 화면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시정 관련 각종 문의에 24시간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상담 챗봇 서비스인 '서울톡'을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0 상담 챗봇'을 시범 운영 하면서 나온 질문과 답변을 토대로 서울톡의 정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울톡은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친구목록 화면의 돋보기 모양 검색창에 '서울톡'이라고 검색하면 된다.

서울톡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여권 발급, 세금 납부, 청년수당, 따릉이 등 332종에 달한다. 불법 주정차 신고 등 민원 46종도 처리할 수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챗봇이 아직은 단순한 정보 안내에 그쳐 아쉬움이 있지만, 시민들이 입력하는 질문을 꾸준히 학습하고 의견을 반영하면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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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대로에 ‘서울광장 8배’ 규모 선형공원 생긴다 |*서울시,의회

2020-01-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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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대로에 ‘서울광장 8배’ 규모 선형공원 생긴다

내 손안에 서울

Visit1,429 Date2020.01.09 15:07

스몰웨딩, 공연 같은 이벤트가 열리고, 정원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클린 에어 파빌리온’

스몰웨딩, 공연 같은 이벤트가 열리고, 정원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클린 에어 파빌리온’

신월나들목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에 이르는 국회대로가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하는 대규모 선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로 개통해 50년 넘게 자동차 전용도로로 역할을 수행해온 ‘국회대로’(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 7.6㎞)가 지하화되고,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던 공간은 공원으로 바뀌는 것.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실시한 국제설계공모의 당선작으로 ‘적구창신(跡舊創新)’(㈜씨토포스 외 4개사)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 ‘적구창신(跡舊創新)’은 ‘오래된 기억과 흔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로 50년 간 회색 아스팔트와 소음, 분진으로 기억됐던 이 공간을 다양한 문화와 놀이가 이뤄지는 사람과 자연 중심의 ‘천년의 숲’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제안했다.

공원 내에서 가장 넓은 친환경 녹지공간인 ‘그레이트 필드’

공원 내에서 가장 넓은 친환경 녹지공간인 ‘그레이트 필드’

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될 ‘물의 정원’,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될 ‘물의 정원’,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체 공간은 친환경 녹지공간인 ‘그레이트 필드’, 아이들이 꽃, 과일 등을 직접 가꾸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팜 빌리지’, 주민들이 모이고 휴식하는 ‘커뮤니티 센터’, 공원 중심에 위치할 ‘물의 정원’과 ‘겨울정원’, 울창한 도시숲을 즐길 수 있는 ‘천년의 숲’, 4계절을 넘어 5계절을 위한 실내공간 ‘클린 에어 파빌리온’, 국회대로 지하차도를 광장으로 탈바꿈시킨 ‘경인지하도 광장’, 회의나 업무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플라자’의 9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서울시는 창의적이고 수준높은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해 총 2단계의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진행했다. 1단계로 ‘디자인’ 제안서를 받아 국내‧외 총 14개 팀(국내 10, 국외 4) 중 8개 팀(국내 6, 국외 2)을 선정했다. 2단계로는 1단계 공모에서 제안한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과 주요지점에 대한 설계안을 심사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2019년 12월)했다.

시는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곧바로 공원 설계에 착수, 2021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지하차도 공사와 병행하여 2021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2024년 6월이면 전체 공원 조성이 완료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된다.

전체 구간의 50%를 차지하는 도시공원 ‘천년의 숲’

전체 구간의 50%를 차지하는 도시공원 ‘천년의 숲’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을 경의선숲길, 경춘선숲길, 서울로7017에 이은 서울의 새로운 녹색벨트이자 뉴욕의 하이라인, 시드니의 굳즈라인 같은 세계적인 선형공원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국회대로’(구 제물포길)는 서울 서부지역의 관문이자 서울과 경기‧인천을 잇는 주 간선도로다. 1968년 우리나라 최초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 일부 구간으로 개통한 이래로 인적‧물적 자원을 수송하며 과거 산업화와 국가 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난 50여 년 동안 국회대로 주변으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국회대로는 자연스레 도심을 관통하는 도로가 됐고, 도시를 남북으로 단절하면서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하고 있다. 또, 하루 최대 19만 대에 이르는 차량 통행으로 상습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소음과 환경 문제도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들이 꽃, 채소, 과일 등을 직접 가꾸고 체험할 ‘키즈팜 빌리지’

아이들이 꽃, 채소, 과일 등을 직접 가꾸고 체험할 ‘키즈팜 빌리지’

이에 따라 서울시는 현재 지상 도로로 되어있는 국회대로를 하부로 전환하고 상부를 공원화하는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지하 2층, 총연장 7.53㎞)이 내년 21.4월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터널 공사 막바지 시점인 올 하반기 중으로 국회대로 지하차도(지하 1층, 총연장 4.1㎞) 공사에 들어간다.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구간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구간

한편, 서울시는 최종 당선작을 포함한 입상작 전체를 1월 9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시되는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공원 조성에 참고해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 공원조성과 02-2133-2061, 도로계획과 02-2133-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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