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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TX파주·수원發 KTX...3차 국가철도망 계획 포함 |(경_전철.GTX.KTX

2016-02-0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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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TX파주·수원發 KTX...3차 국가철도망 계획 포함

김만구 prime@joongboo.com 2016년 02월 03일 수요일
         
도봉~양주~포천 7호선 연장...수서發 KTX 의정부 연장도
수서~용문 복선전철 예산 부족...수서~광주간 20km로 축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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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충북 오송 KTX 복선(複線), 청량리~망우리간 경춘선 복선, GTX 파주 연장, 수원발(發) KTX 사업, 별내선~진접선 연결 계획등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된다.

2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16~2025) 관련 공청회를 오는 4일 연다. 공청회는 오전 10시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는 이 사업외 서울 도봉~양주~포천(약 30㎞)7호선 연장, 호매실~향남(신분당선·17.3㎞) 복선, 수서발 KTX 의정부 연장(31.4㎞), 부천시 원종동~서울 강서구 화곡동~홍대입구(17.3㎞)간 광역철도, 인천발 KTX 수인선(3.5㎞)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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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 조사중이거나 설계비 등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구리~남양주(서울6호선 연장·4.8㎞), 인덕원~수원(35.1㎞) 복선, 월곶~판교(40.7㎞) 복선 등도 이번 계획에 반영됐다.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서울 수서~양평 용문(44㎞)간 복선전철 사업은 사업비 부족 등이 예상돼 노선이 수서~광주(약 20㎞)간으로 축소됐다.

과천 경마장역~서울 동남권 동서 광역철도(15.22㎞) 등도 이번 3차 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택~충북 오송(46.2㎞) KTX 복복선 건설사업은 호남선KTX와 경부선 KTX 만나는 충북 오송~평택구간 철로를 추가해 KTX 운행 회수를 늘리기위해 계획에 포함됐다”면서 “청량리~망우리(4.6㎞)간은 경춘선과 중앙선 철도가 만나는 지점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위해 반영됐다”고 말했다.

김만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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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도 2016년부터 ‘강남생활권’으로 |(경_전철.GTX.KTX

2015-1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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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도 2016년부터 ‘강남생활권’으로

이상훈기자

입력 2015-12-26 03:00:00

 

 

 

1월 30일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 30분 
수서∼평택 고속철도 상반기 완공… 지역 부동산시장에도 영향 미칠듯

 

내년 1월 말부터 서울 강남구 강남역에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게 된다. 또 경기 평택시 지제역에서 서울 강남구 수서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신분당선 연장선을 시작으로 수서∼평택 고속철도 등 새 철도가 잇따라 개통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화성시 동탄신도시 등 그동안 ‘교통 사각지대’로 꼽히던 지역들이 서울 강남권에 쉽게 닿을 수 있게 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12.8km)은 내년 1월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총 1조4038억 원을 투입한 신분당선 연장선은 용인시 수지구와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걸쳐 6개 역이 설치 운영된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종착역인 광교역(수원시 영통구)에서 강남역까지 30분 정도면 닿는다.

내년 상반기(1∼6월)에 개통되는 수서∼평택 고속철도(61.1km)는 서울 강남지역과 경기 남부지역 주민의 생활반경도 바꿀 것으로 보인다. KTX 이용이 편리해져 경기 남부지역이 ‘강남생활권’으로 편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32편이 운행될 예정인 이 철도로 수서∼동탄은 15분, 수서∼평택은 20분 걸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주변을 지나는 분당선, 신분당선, 서울지하철 3호선 등과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경기 성남시 판교역과 경기 여주시를 잇는 성남∼여주 복선전철(53.8km)은 내년 상반기에 개통된다. 송도역(인천 연수구)과 인천역(인천 중구)을 연결하는 수인선 연장선(7.4km)도 내년 2월 선보인다.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경춘선 별내역 12.9km를 잇는 별내선은 이달 17일 착공해 2022년 개통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년에 속속 개통하는 수도권 철도가 인근 지역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광교신도시, 용인시 수지구, 동탄2신도시 등은 철도 개통에 따른 호재가 최근 몇 년간 집값에 이미 반영돼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을 크게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수도권 택지 개발이 서울 반경 50km 안팎으로 넓어지면서 철도망이 예전보다 더 큰 집값의 변수로 떠올랐다”며 “철도 연결, 직장과의 근접성 등 주거지로서의 자족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갖추고 있느냐가 장기적으로 집값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http://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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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덕원~수원선 오산 세교까지 연장 |(경_전철.GTX.KTX

2015-12-1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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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덕원~수원선 오산 세교까지 연장

이복진 bok@joongboo.com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정부 예타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道 "오산시민들 이용 편리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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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화성 동탄) 복선전철을 오산시 세교2지구까지 연장하는 ‘동탄~세교 복선전철’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지하철 6호선을 구리~남양주(진건지구)까지 연장해 별내선(지하철 8호선)과 연결하는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된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전날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를 열고 ‘동탄~세교 복선전철 사업’과 ‘구리남양주선(서울6호선 연장) 복선전철 사업’을 내년도 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실시하는 예타 조사 결과에서 경제성(B/C·비용 대비 편익)이 1.0 안팎으로 분석되면 사업이 확정된다.

‘동탄~세교 복선전철 사업’은 화성 동탄신도시가 종점인 인덕원~수원선을 세교2지구까지 연장해 지하철 1호선과 연계시키는 사업이다.  

KDI는 경기도가 제안한 동탄~오산리천~동탄산단~오산대역~세교2지구 8.6㎞와 동탄~리베라CC~동탄산단~오산대역~세교2지구 9.2㎞를 건설하는 두가지 노선안을 갖고 경제성을 분석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이들 사업에 6천291억~6천57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 노선이 건설되면 오산시민들은 인덕원~수원선을 통해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탄역에서 KTX(수서발) 및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로 환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 신내동 봉화산역이 종점인 지하철 6호선을 남양주 다산신도시(진건지구)까지 연결하는 ‘구리남양주선 복선전철 사업’도 경제성 분석이 실시된다.

지하철 6호선 연장노선인 구리남양주선은 서울 신내~구리 동구릉~남양주 진건지구(4.8㎞)까지 역사 3개를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천32억원으로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구리시민들은 신내역에서 1호선 청량리역을 연결하는 면목선 경전철과 경춘선을, 남양주시민들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8호선 별내선을 갈아탈 수 있게 된다”면서 “동구릉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지정 주변 관광단지 조성,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남양주 진건지구 보금자리주택건설 등 인구 급증에 따른 교통난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복진기자/bo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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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 만난 영흥공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에 '발목' |(경_전철.GTX.KTX

2015-12-0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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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 만난 영흥공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에 '발목'

박종대 pjd30@joongboo.com 2015년 12월 09일 수요일

자금줄인 주택부지에 노선 계획…민간사업자 기초공사비 늘어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중인 ‘영흥공원 민간조성사업’이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에 발목이 잡혔다.

민간개발로 진행되는 공원사업의 자금역할을 하게 될 주택사업부지 지하에 전철 노선이 계획됐기 때문이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영통구 원천동 313번지 일원에 위치한 영흥공원 부지(59만3천여㎡)에 민간자본을 투자·유치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해당 사업은 장기 미집행 공원조성에 대한 출구전략으로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공원 전체부지 중 43만여㎡가 사유지인 탓에 토지매입 등에 있어 예산부족 등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영흥공원 조성사업은 민간 시행자가 공원부지를 매입해 이중 30% 미만을 비공원(공동주택)으로 조성하고, 70% 이상은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제안 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지자체가 공원이나 비공원시설에 대한 개발기준을 세부적으로 제시해 민간업체가 가이드라인 안에서 개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공원과 비공원의 비율, 규모, 입지시설 등 조성기준을 정하는 타당성 검토용역을 실시하고, 지난 4월 수원시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에 관한 지침을 제정·공고했다.

시는 용역이 완료되는데로 사업시행자를 선정한 뒤, 오는 2018년까지 공원조성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영흥공원 내 비공원 예정부지가 지난 10월에 발표된 국토부의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노선변경 계획에 포함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공원사업의 자금줄인 주택사업부지에 지하철 노선이 계획되면서 민간사업자의 부담 몫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사업시행자는 모든 사업추진 과정을 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통해 진행해야 하는 탓에 공기가 당초 계획보다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는 토지의 경우 대지권 보상이 이뤄지기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많은 기초공사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주택개발 완료 후 입주민들은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생활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시는 지난 11월 국토부를 상대로 복선전철 노선에 대해 사업부지 외곽으로 우회·변경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이에 대해 수원시 관계자는 “공모에 참여하는 민간업체와 토지소유자,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국토부와 빠른 시일 내 협의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국토부에서 고시 후 고시변경 등을 통해 노선을 변경해주는 등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대·천의현기자/mypdya@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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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금정’ GTX(C노선) 예타 확정 |(경_전철.GTX.KTX

2015-12-0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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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금정’ GTX(C노선) 예타 확정

국토부 발표… 내년 조사 착수
45.8㎞ 구간 4조1552억원 투입
KTX 의정부 연장도 확정단계

정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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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의 교통 동맥경화를 해소할 수 있는 의정부~금정 구간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GTX C 노선의 예타확정을 9일 공식 발표하고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노선도 참조

이 사업이 완성되면 의정부에서 서울을 거쳐 안양까지 25분만에 돌파, 경기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이 30분 거리로 단축돼 교통 혁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예타확정에 맞춰 수서발 KTX 노선을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안도 확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의정부가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거점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홍문종(의정부을) 의원은 8일 GTX A 노선인 삼성(서울)~킨텍스 노선에 이어, 의정부~금정간 C 노선의 예타가 기재부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기재부는 GTX C 노선 중 인덕원~도봉선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을 기존 경원선과 과천선의 선로와 공동 사용하고 GTX 사업과 KTX 의정부 연장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 예타 재추진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C 노선은 총 45.8㎞ 구간에 사업비는 4조1천552억원이 소요된다.

홍 의원과 경기도는 오는 17일 GTX C 노선 및 KTX-GTX 연장사업의 예비 타당성 선정과 지하철 7호선 예타 결과를 앞두고, 남경필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 북부(의정부) 발전을 위한 철도교통망 구축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경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복지는 교통문제라는 인식으로 총선 공약을 낸 GTX 사업과 KTX 의정부 연장사업이 최종 확정단계에 왔다”며 “GTX C 노선 사업 및 KTX 의정부 연장사업이 결정되면 수도권 북부지역이 낙후지역의 오명을 탈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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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민, 도심 철도네트워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2013년 11월 분당선이 |(경_전철.GTX.KTX

2015-12-0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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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민, 도심 철도네트워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2013년 11월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완전 개통 본격 지하철 시대 맞아
2020년 광교와 호매실 잇는 신분당선 연장 마무리… 강남 접근 용이
2021년 신수원선 개통땐 남북축·동서축 노선이 격자형 지하철망 갖춰<

이상훈 기자  |  lsh@kg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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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  21:12:19   전자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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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과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선 수원 연장 구간에 대한 개통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최근 대중교통 패러다임을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는 등 철도중심지를 통한 옛 명칭의 영광인 사통팔달 요충지 ‘수원시’를 강조하고 있다. 또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저전거 정책 관련 문제점과 대안 등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가 하면 지속가능한 생태교통 수원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총 4회에 걸쳐 편리한 교통도시를 구현 중인 수원시 속으로 들어가본다.

수원시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전환

신뢰받는 첨단교통 관리 시스템

자전거 타기 편한 도시

지속가능한 생태교통 수원 조성

수원시의 도시교통체계가 철도 중심으로 탈바꿈한다.

수원시는 1905년 경부선 개통이후 지난 2013년 11월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완전 개통해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맞았다.

분당선 개통으로 용인, 성남, 서울 강남·강동구를 지하철로 한 번에 왕래할 수 있게 됐으며, 최근에는 인덕원~수원복선전철(신수원선) 기본계획안이 확정되기도 했다.

내년 2월 신분당선 연장 1단계 구간(분당 정자~광교)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지역과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수원시 구간의 광교중앙(아주대)역, 광교(경기대)역 등 2개 역이 생기게 되면 강남지역을 30여 분 안에 갈 수 있어 광교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인선(수원~인천)은 2017년 12월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수원시 구간은 수원역, 고색역, 오목천역 등 3개 역이 설치된다.

수인선이 개통되면 철도교통 인프라에 소외됐던 서수원 주민의 교통접근성이 높아지고, 안산과 인천방면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2020년에는 광교와 호매실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된다.

아울러 2021년 신수원선(인덕원~수원~동탄)까지 개통되면 수원시는 남북축 2개 노선(경부선, 신수원선), 동서축 2개 노선(분당선, 신분당선)이 우물 정(井)자 모양의 격자형 지하철망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격자형 지하철 노선을 모두 연결하게 되는 수원 도시철도 1호선 노면전차가 2020년 운행을 목표로 제반 사항을 검토 중이다.

수원 노면전차는 수원역(경부선, 분당선, 수인선 환승)~화성행궁~수성중사거리(신분당선 환승)~수원kt위즈파크(신수원선 환승)~장안구청까지 약 6㎞ 구간을 운행한다.

  
 


수원 도시철도 1호선은 교통혼잡과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수원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팔달문 주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격자형 지하철망에 노면전차를 더한 ‘격자형 α(井 α)’의 철도노선이 완성되면 수원과 서울, 인천, 성남, 용인 간 광역교통은 광역철도(전철1호선, 분당선, 수인선, 신분당선, 신수원선)가 분담하게 된다.

또, 수원 내부의 도시교통은 도시철도(노면전차)와 버스가 시내 곳곳을 거미줄처럼 연결한다.

수원시가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 전환한다는 의미는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철도, 버스)만으로도 시내·외 어디든 빠르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분당선 개통 전(2012년) 승용차의 교통수단분담률이 50%에 육박(48.1%)했으나 2020년 이후 ‘격자형 α(井 α)’가 완성되면 승용차의 분담률이 30% 이내로 줄어들고 대중교통(철도, 버스)의 분담률이 70%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버스의 수요를 철도가 뺏는 형태가 아니라 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적인 형태로 궁극적으로 승용차 수요를 흡수해 전반적인 도시교통의 혼잡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기자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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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릉' 1시간50분이면 도착...동서철도망 구축 본격화 |(경_전철.GTX.KTX

2015-12-0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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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릉' 1시간50분이면 도착...동서철도망 구축 본격화

라다솜 radasom@joongboo.com 2015년 12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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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판교, 여주∼원주간 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들 두 사업을 포함해 수도권 남부와 동해안을 연결하는 ‘동서철도망’ 구축이 완료되면 인천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망 구축사업이 각각 타당성 재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배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동서철도망은 월곶∼판교선, 성남(판교)∼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이 차례로 연결되는 동서철도망은 월곶을 거치는 수인선과 연결된다.

시뮬레이션 결과 인천에서 강릉까지 가는데 1시간 52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다.

정부는 월곶∼판교선, 성남(판교)∼여주선에 지하철을 운행하는 것은 물론 동서철도망이 모두 구축되면 시속 250㎞급 고속전철(EMU-250)을 인천 송도역에서 강릉까지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동서철도망 중 성남∼여주선 공정률은 83.8%로 내년에 개통하고 원주∼강릉선 공정률은 49.1%로 2017년 말 평창동계올림픽 전에 개통한다. 월곶∼판교, 여주∼원주선은 2019년 안팎에 착공할 계획이다.

시흥시 월곶에서부터 광명, 안양, 과천을 거쳐 성남(판교)을 연결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연장 39.4km)에는 국비 2조1천122억원이, 여주에서 원주간 20.9km에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여주∼원주 단선전철 건설사업에는 5천1억원이 투입된다.

라다솜기자/radaso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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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 변경(통합3차) 승인 |(경_전철.GTX.KTX

2015-11-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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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0분대 생활권'...서해안 철도시대 열린다 |(경_전철.GTX.KTX

2015-10-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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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0분대 생활권'...서해안 철도시대 열린다

김재득 jdkim@joongboo.com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화성~홍성' 복선절철 2020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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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중 서해선 복선전철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다. 사진은 평택~아산을 연결할 서해선 교량의 조감도. 사진=국토교통부
경기도 송산과 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추진으로 ‘서해안 철도시대’가 열리게 됐다.

정부가 확정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인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향후 신안산선 및 장항선과 연결돼 전 국토를 고속철도망으로 연결, 경부축에 집중돼 있는 지역 개발과 산업 물동량을 서해축으로 분산시켜 균형발전도 기여하게 된다.

서해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물류비용 절감과 교통난 완화로 대규모 산업단지와의 연계 및 관광과 물류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이면 경부·호남·수도권 고속철도의 ‘X’자형과 서해선·동해선·경춘선·경전선·춘천∼속초선의 ‘□’자형의 국가철도망 완성으로 전국 주요 지점을 90분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역사적인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경기 화성에서 충남도 홍성까지 총연장 90.0km에 총 사업비 3조8천280억원을 투입,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속 250km급 고속 전철이 운행돼 서울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신안산선과 연계하면 7개역 정차시 57분이, 장항선 전철화와 신안산선을 연계해 9개역 정차시는 85분 소요가 예상된다.

현재 충남 홍성·예산·당진·아산과 경기 평택·화성에 역이 설치되고, 합덕·안중·송산역에서는 물류 처리 역의 기능을 한다.

설계·시공 일괄입찰 턴키(T/K)로 발주한 서해선 복선전철 제4,5공구 건설사업에는 한신공영을 비롯, 태영·한라·대우·대림산업·서희·KCC·한진중공업·한라 등이 공구별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구간 중 경기 평택과 충남 아산을 연결하는 연장 5.9km에 달하는 ‘명품교량’을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김재득기자/jdki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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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선 확정… 수원 호매실 주민들 기대 만발 - 양 노선 고객 환승 전제로 계획 |(경_전철.GTX.KTX

2015-10-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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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선 확정… 수원 호매실 주민들 기대 만발 - 양 노선 고객 환승 전제로 계획
신분당선 연장사업에 낙수효과
주민들, 지지부진 사업 탄력 기대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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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20:31:18   전자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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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주민들 사이에서 최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신분당선 연장선)과 환승을 전제로 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신수원선)’ 기본계획이 확정된 것을 두고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1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달 초 기존 노선에서 용인 흥덕지구를 경유하는 신수원선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당초 계획에 신수원선은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4호선 인덕원역과 수도권광역철도 서동탄역을 연결하는 33.3㎞ 구간이었지만 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에서 용인 흥덕지구를 경유하게 되면서 총연장 39㎞에 사업비 역시 2조5천억원에서 2조9천억원으로 늘었다.

이 과정에서 신분당선 연장선이 환승하게 되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설치가 확정되는 동시에 신분당선과 신수원선의 환승여객이 사업성검토에 반영됐다.

이 결과 신수원선의 경우 정부나 지자체가 시행하는 사회간접자본 사업 시행의 척도가 되는 비용대비편익비(B/C)에서 사업성이 있다는 판단을 받게됐다.

이를 근거로 호매실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신수원선의 기본계획이 확정된 것은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신수원선과 비슷한 시기에 개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신분당선 연장선의 경우 신수원선 총 길이의 ⅓도 안되는 11.4㎞인데다 사업비 역시 전체 9천억원 중 민간투자 부분을 제외하면 약 4천억원의 예산만 투입하면 가능해 3조의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신수원선 사업의 낙수효과를 누릴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분석이다.

김인주 서수원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신분당선 연장선은 이번에 기본계획이 확정된 신수원선 보다 훨씬 앞선 2008년에 기본계획이 확정됐지만 이후 국가사업으로 할 것이냐, 민자사업으로 할 것이냐를 놓고 갈피를 잡지 못하다 결국 이 지경에 이르렀다”며 “정부는 대중교통의 수혜가 필수적인 저소득층, 중산층이 집중거주하는 호매실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조속히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을 착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신분당선의 분당-광교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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