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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양주~수원 노선 확대) 연내 예타 발표… '좋은 결과' 기대감 커져 |(경_전철.GTX.KTX

2018-11-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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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양주~수원 노선 확대) 연내 예타 발표… '좋은 결과' 기대감 커져

 

김연태·강기정 기자

발행일 2018-11-28


정성호·김정우 의원 '속도전' 요청 
기재부 "마무리 작업… 신속 추진"
 

의정부~금정에서 양주·수원까지 확대해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구간 사업(이하 GTX-C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빠르면 연내에 발표될 전망이다.  

4년 전 의정부~금정 구간만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따졌을 때와 달리 비교적 '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는 가운데, GTX-C노선이 서울과 경기 남·북부를 수직으로 잇는 노선인 만큼 양주 등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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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성호 의원실 등에 따르면 이승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GTX-C노선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결과를 신속하게 발표해 달라는 정성호(민·양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김정우(민·군포갑) 여당 간사의 요청에 "연말까지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동 노선에 대한 예타 조사가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올해 말 재정사업 평가 자문회의에서 신속하게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면담한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은 "예타 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된다면 국토부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후속 작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택지개발이 활발한 경기도는 철도·도로 등 교통대책이 적기에 마련돼야 하지만 그동안 다수의 교통사업이 예타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차일피일 미뤄졌고, 이는 택지개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쳤다. GTX-C노선도 이같은 사업들 중 하나다.  

지난 2014년 의정부에서 서울 강남을 거쳐 군포 금정까지 잇는 노선으로 설계됐지만 예타 조사에서 B/C가 0.66에 그쳐 사업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후 북쪽으로는 신도시가 들어선 양주, 남쪽으로는 경기도 수부도시인 수원까지 노선을 연장했다. 변경된 노선에 대한 예타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년 넘게 진행 중이다. 

이날 기재부에서 '연말까지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만큼, C노선이 조만간 가시권에 접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지는 추세다.  

이날 면담에서 정 위원장과 김 의원은 "C노선의 예타 조사만 3년 가까이 걸렸다.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 2기 신도시의 교통난 해결 등 두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며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문제를 해소하고 국토부 신도시 대책 성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태·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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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광명역, 남북철도 출발역 후보지로 선정 |(경_전철.GTX.KTX

2018-11-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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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광명역, 남북철도 출발역 후보지로 선정
  • 장선
  • 기사입력 2018.11.25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KTX광명역이 남북철도 출발역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25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정성호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철도건설협회가 주관한 ‘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서 KTX광명역이 남북철도의 출발역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광명역은 수도권 유일의 KTX고속철도 전용 역사로, 4개 정거장 8개의 철도선로 등 독립터미널과 국제철도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다. 연간 이용객이 500만 명 이상으로 경제성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또 KTX 고속철도의 시발역으로서 상징성도 인정받았다.

이날 남북(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의 선정기준 및 평가를 주제로 발표한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는 남북철도 시발역 선정기준으로 ▶독립터미널과 국제철도 수요에 맞는 플랫폼 확보 ▶국제철도터미널에 맞는 적정 수요인원 ▶KTX시발역으로서의 상징성 등을 제시하며, 광명역 외에 수도권에서는 서울역과 삼성역을 후보지로 제안했다. 이 외에 상징성을 감안해 목포와 부산역을, 분기역 기준으로 오송역, 익산역, 동대구역을 꼽기도 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KTX광명역이 남북철도 출발역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남북철도 연결에 대비해 KTX광명역을 남북철도의 출발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철도정책 세미나는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수립에 대비해 경기권 철도노선 구축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선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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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타지역 정치권 입김' 암초 |(경_전철.GTX.KTX

2018-11-2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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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타지역 정치권 입김' 암초

 

강기정·신지영 기자

발행일 2018-11-20




평택 지제역 복복선 확장 구간-수원발 KTX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서울발 KTX와 수서발 SRT노선이 합쳐지는 평택~오송 구간을 복복선으로 확장해야 하지만 지역 정치권의 이해관계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복복선으로 확장해 KTX오송역까지 45.7㎞ 를 연결하려는 평택 지제역 구간.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평택~오송 고속철도 구간 넓히는 '복복선화' 작업 필수인데 
전북·세종 중심 복복선 대신 '호남선 KTX 최단 노선' 주장
 

경기남부 주민의 고속철도 이용도를 높일 수 있는 수원발 KTX 사업이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수원발 KTX 사업이 효과를 보기 위해선 평택~오송 고속철도 구간을 넓히는 복복선화 작업이 필수적인데 최근 전라북도와 세종시 정치권을 중심으로 복복선 대신 새로운 철로를 연결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19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평택~오송 고속철도 45.7㎞ 구간을 복선(2개 선로)에서 복복선(4개 선로)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기존 서울발 KTX 외에 SRT(수서고속철) 등 고속철도 운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두 고속철 노선이 합쳐지는 평택~오송 구간에 상습적인 병목현상이 빚어졌고, 이 때문에 선로 용량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지난해 9월부터 복복선 사업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타당성이 도출되는 대로 빠르면 올해 내에도 사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전북·세종 정치권을 중심으로 복복선 사업 대신 세종역과 맞물린 고속철도 신설 노선 요구가 제기되면서 사업의 행방도 묘연해졌다.  

이들은 천안~세종~공주~익산을 연결하는 호남선 KTX 최단 노선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교통비와 출장비가 연간 200억원 이상 소요되고 있고, 전라선 등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주장하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전남, 전북의 상공인들도 지난 6일 "정부가 추진하는 복복선화에 반대한다"며 그 대안으로 고속철도 노선 신설을 요구했다. 

문제는 이 경우 2023~2024년 끝날 예정인 수원발 KTX 사업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원역부터 평택 지제역까지 4.67㎞를 연결해 수원역에서 하루 18차례 KTX를 출발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원역에는 하루 4회 KTX가 정차할 뿐 출발 노선이 없어 경기 남부권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만약 복복선화 대신 신설 고속철도 노선 건설로 사업이 선회할 경우 신설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수원발 KTX가 제대로 운행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포화상태인 평택~오송 구간을 그대로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수원발 KTX 증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원발 KTX 사업과 평택~오송 복복선화는 맞물려 가야할 톱니바퀴인데,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이 주춤하면 수원발 KTX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강기정·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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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수원발KTX 원활한 추진 촉구 |(경_전철.GTX.KTX

2018-11-1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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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수원발KTX 원활한 추진 촉구

  • 이천우 기자
  • 승인 2018.11.12 17:36



김직란 도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민주, 수원9)은 12일 경기도 철도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 환승주차장의 목적에 맞는 사용과 철도국의 광역특별회계 예산 편성의 소극적인 부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김직란 도의원은 군포역의 환승목적 주차이용률이 10% 미만인 점을 지적하며, 원인으로 비싼 주차요금을 지목했다. 이에 대해 홍 지선 철도국장은 “군포역 주변에 당정역이 신설되어 주차장 이용 저조해진 점도 있다. 군포시에서 올해 환승주차요금을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하여 더 나아질 전망이다”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환승주차장 관련 도비 지원 기준에 대해서도 질의했으며 홍 국장은 “철도역 200미터 내 환승주차장에 대해 정확한 수요조사를 통해 광역교통특별회계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본 보조율 30%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광역교통특별회계 사용과 관련하여 “광특회계를 사용할 수 있는 대상 시설이 철도국에 가장 많음에도 그동안 철도국이 너무 소극적인 자세로 예산편성을 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고, 홍 국 장은 “맞다. 광역철도 이외에 특별회계 사용에 많은 신경을 못 쓴 것 같다”고 인정하며 교통국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특별회계 사용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화물차 휴게소 건립과 관련하여 택배 이동노동자 쉼터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고, 수원발 KTX 직결사업의 조속한 완료를 통해 이용편의 증진에 힘써 달라는 주문도 했다.
이에 홍 국장은 수원발 KTX직결사업과 관련하여 “당초 타당성조사 절차가 늦어져 내년도 말에는 설계 완료 예정이고, 2024년쯤에 완료될 예정”이라 답변했다.
 
수원/이천우 기자 leecw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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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철도역 중 이용객 최다는 수원역…다음은 부천역 |(경_전철.GTX.KTX

2018-11-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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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철도역 중 이용객 최다는 수원역…다음은 부천역

지난해 1일 11만명, 피크타임 3만1512명 이용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18-11-10

수원역 전경 (사진제공=대한민국역사박물관) /© News1 장인범
경기도내 철도역의 지난 3년간 1일이용객(승·하차 인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원역 이용객이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민주·부천6)이 도로부터 제출 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수원역의 1일이용객은 2015년 9만8124명, 2016년 11만820명, 2017년 11만281명으로 매년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2위는 부천역으로 8만6606명, 8만4655명, 8만3779명을 각각 기록했다.

수원역과 부천역에 이어 1일이용객이 많은 철도역으로는 송내역, 금정역, 범계역 등이 있다.

지난 3년간의 첨두시간(피크타임, 오전 7~9시, 오후 6~8시) 이용객 역시 수원역, 부천역, 송내역 순으로 많았다.

수원역의 경우 2015년 3만1350명, 2016년 3만1782명, 2017년 3만1512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수를 보였다.

뒤를 이어 부천역은 같은 기간 2만7361명, 2만6575명, 2만6030명이었고 송내역은 2만5238명, 2만4460명, 2만6030명, 송내역은 2만5238명, 2만4460명, 2만3920명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일일평균 이용객수가 낮은 철도역을 2017년에 한정해 살펴보면 지평역(양평군)이 104명으로 가장 적었고, 달월역(시흥시)은 238명, 신원역(양평군) 529명이었다.

지평역·달월역·신원역은 첨두시간 이용객수가 적은 철도역에서도 지난해 나란히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s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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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알쏭달쏭] 수도권 교통대란 해소안 `경전철` 부상…부동산시장도 주시 |(경_전철.GTX.KTX

2018-10-2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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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알쏭달쏭] 수도권 교통대란 해소안 `경전철` 부상…부동산시장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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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용인경전철 철도 모습 [사진제공: 용인시]

# 직장이 광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김모씨는 아침마다 교통지옥에 시달린다.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집 밖을 나오지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고통스럽기는 매한가지다. 어쩌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수십분씩 늦어지는 배치 시간 때문에 지각하기 일쑤다. 김씨의 출퇴근 스트레스는 오늘도 진행 중이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높아가지만, 이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대안은 사실상 없는 것이 현실이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승객들을 버스 만으로 운송하기엔 역부족이고, 지하철 노선을 새로 만들자니 막대한 자금이 걸림돌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전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전철은 지하철과 버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대중교통 수단이다. 현행법상 경전철은 차축 1개에 연결된 바퀴가 지면에 가하는 하중(설계축중)이 13.5t 이하인 전기철도를 뜻한다. 이에 비해 일반 전철의 설계축중은 최대 16t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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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신교통수단 비교 [자료제공: 한구도시철도협회]

경전철은 무게가 가볍고 크기도 작아 중전철에 비해 수송인원이 적지만, 버스보다는 훨씬 많은 승객들을 수송할 수 있다. 김시곤 서울시립대 교수 연구에 따르면 일반버스가 시간당 1800명을 실어 나를 동안 경전철은 적게는 4800명에서 많게는 2만8800명까지 수송할 수 있다. 속도도 버스보다 훨씬 빠르다. 지난해 기준 서울 시내버스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9.2㎞인 데 비해 경전철은 시속 30㎞ 내외로 버스보다 50%가량 빠르다.

현재 전국에서는 5곳(▲우이-신설 경전철 ▲용인 경전철 ▲의정부 경전철 ▲인천도시철도2호선 ▲김해-부산 경전철)에서 경전철을 운영 중이다.

용인경전철은 처음 개통 당시 `돈 먹는 하마`라고 불릴 정도로 사업성에 대한 우려가 컸다. 2014년 초까지 하루 이용객이 1만명이 채 안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경전철 주변으로 대대적인 개발이 이뤄지면서 `용인시민의 발`로 자리 매김했다. 실제 월별 경전철 하루 평균 이용객(용인시 참고)은 지난 3월 3만395명, 4월 3만1332명에 이어 지난 5월 3만3000명을 기록했다.

용인경전철 이용객이 늘면서 주변 아파트가격도 오르고 있다. 작년 4분기 이후 현재(10월 12일 기준)까지 약 1년 동안 역북동 아파트가격(역북지구 포함)은 약 11.6%(3.3㎡당 914만→1020만원) 올랐다. 같은 기간 구갈동 아파트가격도 약 24.3%(3.3㎡당 1007만→1251만원) 뛰었다. 이들 지역 모두 용인경전철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르면 용인경전철 연장선은 기흥역에서 흥덕지구를 거쳐 광교신도시(광교중앙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 경전철 개통 이후 집값 상승 지역 많아

경전철 신설은 아파트 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난 2011년 9월 개통한 김해~부산 경전철 인근의 `지내 동원 1차` 전용 84㎡은 경전철 개통 전인 2010년 10월(1억5000만원, 13층, 국토부 자료 참고)에 매매됐지만, 경전철 개통 후인 2011년 10월에는 약 30% 오른 1억9300만원(5층)에 거래됐다.

또 작년 9월 개통한 우이~신설 경전철 인근의 `정릉 힐스테이트 1차` 전용 84㎡의 경우 작년 6월 4억5000만원 안팎에 시세가 형성됐지만, 노선이 개통된 9월에 들어서 최고 5억원까지 몸값이 뛰었다. 같은 기간 솔밭공원역 서쪽 인근의 `우이동 푸르지오` 전용 84㎡도 4억원대 초반에서 4억6000만원대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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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화성 동탄 트램 노선도 [사진제공: 화성시]

동탄신도시와 화성시 구도심을 잇는 `동탄 트램(노면전차)`에 대한 관심도 높다.

현재 동탄2신도시를 종단하는 트램 1·2호선(1단계 구간)과 동탄1신도시를 횡으로 가로지르는 3호선(2단계 구간)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와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동탄 트램이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 계획`에 대한 확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

다만, 동탄 트램 1단계 구간을 먼저 하느냐, 아니면 1·2단계 구간을 동시에 하느냐가 마지막 해결 사안으로 남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동탄 트램을 노선 구분 없는 동시 착공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트램 추진 순항은 화성시 아파트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작년 화성시 아파트 가격은 3.3㎡당 평균 964만원에 불과했지만, 이달 현재는 평균 1059만원대로 약 1000만원 올랐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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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내 ‘13개 노선’ 개통되는 경기도 ‘신바람’ |(경_전철.GTX.KTX

2018-09-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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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내 ‘13개 노선’ 개통되는 경기도 ‘신바람’

연내 경기도 71개단지, 총 5만1천가구 공급
GTX-A·김포도시철도·별내선, 개통효과 기대

  • 이아량 기자
  • 승인 2018.08.26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하반기 새 아파트 공급이 경기도에 집중될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2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연말까지 경기도에서 71개 단지, 총 5만18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상반기 경기도에서 일반 공급된 3만829가구 대비 168% 가량 증가한 수치로 하반기 전국 분양 예정 물량(16만5140가구)의 31.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대규모 물량이 경기도에 쏟아지는 가운데 철도 개통이 확실시된 지역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을 확실하게 높여줄 수 있는 철도 개통은 부동산에서 가장 확실한 호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경기도 관련 철도 건설 계획은 모두 45개 노선(1200여㎞, 사업비 64조5000억원)이며 그 중 13개 노선(356.3㎞, 사업비 16조1384억원)은 민선 7기 내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가 민선 7기인 4년 내 13개 노선의 개통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히면서, 13개 노선 인근 신규 분양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입주 시점에 신설 노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그로 인한 가격 상승도 기대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첫 개통 구간인 동탄역과 삼성역 구간은 2021년 개통 예정이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77분에서 19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도의 기본계획이 고시되면서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개통 효과가 기대되는 주요 단지들을 살펴보면 동탄역 인근에서는 ㈜유림E&C가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아파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71~96㎡, 총 312가구로 구성된다. SRT와 GTX(예정), 인덕원선(예정) 등이 지나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역에서 경기 김포시 양촌역까지 10개 역 23.7㎞를 잇는 김포도시철도는 내년 7월 개통할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김포공항역에서 양촌역까지는 28분, 서울역과 강남역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인근에서는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3차’가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김포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전용면적 59~84㎡, 538가구를 분양한다.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인근에서는 롯데건설이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한강신도시 내 Ab-2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호선 암사역을 출발해 별내역으로 연결되는 별내선 복선전철은 2022년 개통 예정이다. 현재 경춘선이 다니는 별내역은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1호선과 7호선으로 환승해야 하는데, 별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잠실까지 27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별내선 복선전철 호재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별내신도시에서는 마지막 개발 사업이 연내 준비 중이다. GS건설은 12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C1블록에서 ’별내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740가구와 오피스텔 156실을 갖춘 주상복합으로 조성되며 경춘선과 8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아량 기자  toleranc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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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수원간 GTX-C 노선 건설 위한 9부능선 넘었다 |(경_전철.GTX.KTX

2018-09-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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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수원간 GTX-C 노선 건설 위한 9부능선 넘었다

정성호 국회의원, 중간점검회의 통해 관계기관 협의 마무리 요청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6일 15:52     발행일 2018년 09월 27일 목요일     제2면

    
▲ 정성호의원(프로필용)

양주~수원을 잇는 GTX-C노선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양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총괄하는 기재부 오규택 재정관리국장으로부터 GTX-C노선 예타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중간점검 회의를 신속히 확정해 사업 타당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의원은 “GTX-C노선은 예타만 2년 8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어 주민들의 피로감이 크다”며 “최근 급등한 강남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서라도, 수요를 분산시키고 서울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GTX-C노선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 국장은 “9월내 중간점검회의를 열어 KDI가 검토한 사업타당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기대를 알고 있는 만큼 타당성이 확보되는 대로 후속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사업비 규모가 약 3조 9천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으로 2014년 1차 예타 결과 비용편익(B/C)이 0.66, 계층화분석(AHP)이 0.374에 그쳐 사업성 확보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사업 재기획을 통해 경원선 일부 구간을 공용하는 대안으로 2016년 1월 다시 예타에 착수했으며 2017년 11월 시종점을 양주~수원으로 변경하는 사업계획안에 대해 현재 KDI에서 예타를 진행 중이다.9월말 점검회의에서 사업 경제성이 확보되면 AHP 확정 등을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해 최종 예타 결과를 도출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사업 경제성이 최종 확정되는 경우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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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천·수원 발 KTX 등 철도사업 4건 설계 착수 |(경_전철.GTX.KTX

2018-09-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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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천·수원 발 KTX 등 철도사업 4건 설계 착수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8.09.05
수도권 남부 접근성 향상
인천∼강릉 철도 축 완성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덕원∼동탄, 여주∼원주, 인천·수원발 KTX 등 신규 철도사업 4건의 설계를 6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수도권 남부 지역주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과 인천∼강릉 철도 축 완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사업은 인덕원역과 분당선 영통역, SRT 동탄역을 연결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 주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광교·영통·동탄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원주 철도건설 사업은 월곶∼판교와 원주∼강릉 철도 사이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에서 강릉까지 직통으로 열차운행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 및 강원도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 송도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또한 수원 발 KTX 직결사업은 경부선 서정리역과 수서고속철도를 잇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과 경기도 수원에서도 경부·호남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4개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수도권 남부 지역주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이 향상되고, 인천과 강릉을 연결하는 철도 축이 완성돼 철도의 공공성이 더욱 강화 될 것”이라며 “이 사업에 총 3조6762억 원이 투입돼 7만2000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4개 철도건설사업 노선도. *자료 : 한국철도시설공단.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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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인덕원역 신설 배제..과천역 예정대로 설치 - (양주, 의정부, |(경_전철.GTX.KTX

2018-08-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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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인덕원역 신설 배제..과천역 예정대로 설치 - (양주,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 수원 등 10개역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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