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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덕정 잇는 GTX-C노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사업 급물살' |(경_전철.GTX.KTX

2019-05-2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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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덕정 잇는 GTX-C노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사업 급물살'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5.27
KDI·기재부 조사결과 발표, 예타 통과 5개월만에 결론… 정부실행 대안보다도 효과적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진=연합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C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약 다섯 달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까지 통과했다.

27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GTX-C의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 민간투자 대안이 정부실행 대안보다 정부 부담액 규모는 적고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났다.

KDI는 기본운임 1천50원에 별도운임 650원, 추가운임 350원/5㎞를 가정한 요금대안 1과 기본운임 1천50원에 별도운임 666원, 추가운임 214원/5㎞를 적용한 요금대안2를 바탕으로 유용성(VfM·Value for Money)과 사업수익률을 계산했다.

이 결과 요금대안 1의 VfM 비율은 36.41%로 민간투자 적격성이 있으며, 사업수익률은 4.90%로 목표 수익률(3.86%)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대안 2의 경우에도 VfM 비율은 12.77%로 적격성은 있지만, 사업수익률은 2.95%로 목표수익률에 미달했다.




정성적 VfM 분석에서도 민간투자 대안을 택할 경우 정부실행대안보다 더 큰 서비스 질 향상 효과와 기술혁신 효과, 산업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정부 위험의 많은 부분이 민간으로 위임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위험분담형(BTO-rs) 방식의 특성상 운영 단계에서 수요 위험이 발생하면 민간의 수익률도 하락하고 주무관청의 재정부담도 증가할 수 있다고 KDI는 지적했다.

이번 GTX-C 민간적격성 조사 결과는 지난해 12월 말 GTX-C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한 지 반년도 되지 않아 나왔다.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앞으로 GTX-C 착공까지는 제3자 공고와 사업자선정, 실시협약만 남게 됐다.

통상 민자적격성 조사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고 이 때문에 정부가 지난 3월 민자적격성 조사 기간을 최장 1년으로 제한하기도 한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다.

기재부 관계자는 “민자적격성 조사 기간은 사안에 따라 제각기 달라진다”면서도 “대체로 GTX-A·B·C 관련해서는 조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수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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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민심' 식혀질까… 국토부, 2호선 검단·일산 연장 발표 |(경_전철.GTX.KTX

2019-05-2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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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민심' 식혀질까… 국토부, 2호선 검단·일산 연장 발표

  • 조현진
  • 기사입력 2019.05.23
김현미 국토부장관, 기자회견서 공식화… 협의 후 내년 광역교통계획 반영
인천시 "생기 잃은 검단에 활력"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가 미분양 등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지하철 2호선은 검단에서 김포, 일산까지 연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장관은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안에 최적의 노선을 마련하고 인천시, 경기도 등과 협의를 거쳐 내년까지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하겠다”며 “검단, 김포, 일산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를 중심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인천시도 반색했다.

시는 검단신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인천2호선 일산 연장 노선을 포함해 4개의 철도노선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인천2호선 검단 연장사업은 2016년 개통한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은 지난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지 못했으나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주민 반발 등이 높아지자 다음달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신청해 2028년 개통하겠다는 게 시의 목표다.

다음달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검단에서 김포경전철 김포 걸포역, 한강시네폴리스 등을 거쳐 경의선 일산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이다.

앞서 올해 초 박남춘 인천시장은 정하영 김포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기 김포시갑) 국회의원을 만나 해당 노선의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시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최적 노선 선정 발굴을 위한 용역을 시행 중이며 동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경기도 등과 협의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분양 사태 발생 등으로 생기를 잃어가고 있는 검단신도시에 확실하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4개 노선의 철도망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진기자/chj8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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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인천 2호선, 검단·김포 거쳐 일산신도시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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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향후 5년 수도권 분양시장 주도할까 |(경_전철.GTX.KTX

2019-03-28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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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향후 5년 수도권 분양시장 주도할까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9.03.27 13:04



수도권 외곽과 서울도심 단축시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GTX-A노선 지난해 12월 착공식과 실시계획 승인 마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된 GTX-C노선… 올 하반기 중 사업본격화 예상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의 운행횟수와 요금 수준이 공개되면서 GTX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월 국토부는 GTX-A노선을 1일 100회 이상 운행할 것이라 밝혔다. 다만 ‘수서~동탄’ 구간 운행횟수는 고속열차와 광역급행열차가 통과하는 구간과 겹치기 때문에 이점이 충분히 검토 된 후 최종 운행횟수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용요금은 파주~서울역 구간은 3천700원, 삼성~동탄 구간은 3천900원 선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개통시점의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된다. 요금체계와 관련해 국토부는 유사거리의 다른 노선들 요금과 비교한 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로 사업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지게 된 GTX-C노선(양주 덕정~경기 수원)과 예타 면제에서 탈락됐지만 추진되고 있는 B노선 등은 A노선의 결정사항들을 토대로 사업추진이 가능해지는 만큼 일부 단계에서 사업 기간 단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논란 불구하고 이동 시간 단축에 따른 부동산시장 활성화 기대

논란은 있지만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도달 할 수 있는 만큼 사업에 따른 부동산시장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A노선에 이어 C노선, B노선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서 ▷파주, 고양, 성남, 용인, 화성(동탄)(이상 A노선) ▷양주, 의정부, 과천, 금정, 수원(이상 C노선) ▷인천 송도, 부평, 부천, 별내, 남양주(호평, 평내, 마석) (이상 B노선) 등의 경기지역은 서울 도심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 돼 주택시장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서 각 노선을 중심으로 연내 분양을 계획 중인 주요 단지들을 간추렸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실제 개통까지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다만 공사구간이 늘어나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 가격 상승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차분하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노선별 경기지역 연내 주요 분양예정 단지들이다.

 

◼ GTX-A 노선 경기지역 주요 분양

A노선은 총 길이 83.1㎞로 파주~고양~(광화문)~서울역~삼성~성남~용인~화성(동탄)까지의 구간이다. 당초 고양시 킨텍스에서 출발하려던 이 노선은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노선이 연장돼 파주 운정신도시 일대부터 수혜가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운정신도시3지구 A27블록에 1천1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대우건설도 A14블록에서 710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고양시에서는 대림산업이 일산동에서 777가구(아파트 552가구, 오피스텔 225실) 규모의 주상복합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토당동에서는 두산건설이 능곡1구역을 재개발해 62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수도권 남부로 넘어와서 대림산업은 성남시 금광동에서 5천320가구의 대규모 단지 ‘e편한세상 금광 그랑메종’을 분양한다. 신영은 분당신도시 수내동에 166가구 규모의 분당 지웰 푸르지오를, 동탄2신도시에서는 금강주택이 하반기 중 아파트 383가구와 오피스텔 125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 GTX-C 노선 경기지역 주요 분양

C노선은 총 길이 74.2㎞로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과천~금정~수원까지의 구간이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안양시 호계동 덕현지구 재개발을 통해 총 2천761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금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주공6단지를 재건축해 2천99가구를, 대림산업도 별양동에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 599실을 분양한다.

수원에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팔달 116-6구역을 재개발해 2천500여가구, SK건설 컨소시엄은 매교동 팔달8구역을 재개발해 3천600여가구를 공급하며 한라는 수원역 인근에 234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계획이다. 

경기 북부에서는 GS건설 컨소시엄이 의정부시 의정부동 중앙2구역을 재개발해 2천400여가구를 공급하며, 대방건설은 양주시 회천지구에 86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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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본격 개발… 수원시, ‘수도권 교통 허브’ 예약 - (당초 계획에서 |(경_전철.GTX.KTX

2019-03-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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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본격 개발… 수원시, ‘수도권 교통 허브’ 예약 - (당초 계획에서 수원역 추가, 市 끈질긴 노력 성과)

 

6월 기본계획 수립 착수… 의정부까지 38분 걸려 
당초 계획에서 수원역 추가, 市 끈질긴 노력 성과

수원시와 양주시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개발이 확정되면서 수원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교통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기획재정부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을 통한 조속한 사업 진행을 약속, 신분당선 연장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지며 수원의 교통 도시 도약이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19일 국토교통부와 수원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2019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 오는 6월께 ‘GTX C노선’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의 광역 교통여건을 개선하고자 총 4조3천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GTX C노선은 수원역부터 양주 덕정역까지 총 74.2㎞ 길이를 연결한다. GTX C노선의 정거장은 총 10개로, 양주 덕정ㆍ의정부ㆍ창동ㆍ광운대ㆍ청량리ㆍ삼성ㆍ양재ㆍ과천ㆍ군포 금정ㆍ수원 등이다. 이 10개 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은 모두 무정차 통과해 수원~의정부 구간은 이동시간이 기존 약 2시간30분에서 38분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수원~서울 삼성역 구간은 기존 1시간20분가량에서 2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생활 자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GTX C노선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해당 노선을 유치하고자 했던 수원시의 노력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애초 GTX C노선은 군포 금정~의정부를 연결하는 총 45.8㎞ 길이의 구간으로 지난 2011년 계획됐다. 그러나 GTX C노선 개발사업은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B/C가 0.66으로 도출되면서 암초에 부딪혔다. 

이에 수원시는 2016년 6월 GTX C노선의 유치를 위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연구용역을 의뢰, 기존 군포 금정에서 끝나는 GTX C노선을 수원역까지 연장할 경우 사업의 B/C가 1.66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용역결과를 받았다. 수원시는 2017년 11월 이 같은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면서 GTX C노선의 연장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수용해 GTX C노선을 수원~양주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확대해 개발사업을 추진,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B/C 1.36을 넘기면서 다시 원동력을 얻게 됐다. 

수원시는 지난 2016년 1월 개통된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에 이어 GTX C노선, 내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수원~인천 송도)’,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의 개발이 완료될 경우 수도권을 대표하는 ‘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지난달 홍남기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가 서수원의 숙원사업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을 통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 꽉 막혀 있던 신분당선 연장사업도 활로를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GTX C노선은 애초 수원역 구간이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었으나 자체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수원지역에 교통 관련 인프라가 꾸준히 확충되고 있는 만큼, 수원이 ‘수도권 교통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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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발달 경기도] 수원발 KTX 2023년 개통… 대전 45분·광주 83분 만에 |(경_전철.GTX.KTX

2018-12-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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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발달 경기도] 수원발 KTX 2023년 개통… 대전 45분·광주 83분 만에 간다

  •  정성욱기자
  •  기사입력 2018.12.26

 

 

수도권 통근시간 60% 단축… 수원, GTX로 삼성역까지 22분·인천 연결한 수인선도 내년 개통
서해선 북쪽으로 신안선 연결… 화성시청-여의도 1시간10분, 지자체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그동안 경기 서남부지역은 이렇다할 철도 노선이 부재 해 경기도와 국토부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기본계획에서 경기 서남부 지역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경기 서남부에 진행 중인 철도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에서 수도권으로 통근시간이 최대 60% 이상 단축 돼 1일 생활권 시대가 열릴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철도가 부재해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버스를 갈아타는 등 난관을 거쳐야 했던 경기 서남부 지역에 젊은 층 인구 유입, 철도 거점 주변 상권 활성화, 차량 감소 등 효과가 기대된다.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총 길이 74.2km에 4조 3천88억 원을 들여 2021년말 착공될 예정이다.

완공 시 수원에서 삼성까지 이동에 기존 1시간 9분에서 22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수원발 KTX 직결노선(경부선 서정리역~SRT 지제역)은 총 길이 9.4km에 2천702억원을 들여 2023년 개통할 예정이고, 인천발 KTX 직결노선(수인선~경부KTX 연결)은 6.2km에 3천936억원을 들여 2023년 개통할 전망이다.

완공 시 수원에서 대전까지 소요시간이 기존 68분에서 45분으로 23분 줄어들 예정이다.

수원에서 광주 송정 구간도 3시간15분에서 1시간 23분으로 단축될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발 KTX 사업 완료 시 인천에서 부산까지 2시간 40분, 광주까지 1시간 55분에 갈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과 인천을 잇는 수인선은 총 길이 39.9km에 총 1조9천519억원이 투입 돼 2019년 개통될 예정이다.

노선은 인천에서 송도, 오이도, 안산을 거쳐 수원으로 연결돼 경기 서남부 해안 지역의 대동맥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흥시청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은 1구간이 길이 43.6km에 3천895억원이 투입 돼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노선은 각각 안산 한양대 후문에서 광명, 시흥시청에서 광명으로 2구간이 연결 돼 석수, 시흥사거리, 독산, 구로를 거쳐 영등포, 여의도까지 이어진다.

신안산선 개통 시 시흥시청에서 여의도까지 기존 약 1시간에서 약 40분으로, 안산 한양대 후문에서 여의도까지 기존 약 1시간 30분에서 약 30분으로 시간이 단축 될 전망이다.

경기 서남부권에서 가장 긴 철도 노선은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잇는 서해선이다.

총 길이 90.01km에 3조 6천568억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서해선 완공 시 노선을 공유하는 신안산선 2구간(송산역~원시역)도 완공 돼 북쪽으로 신안산선과 연결된다.

이 경우 화성시청에서 여의도까지 약 1시간 10분만에 갈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2021년 완공 예정인 대곡~소사 복선전철 완공 시

김포공항과 한강 신도시를 잇는 김포도시철도는 점검 후 2019년 7월중 개통 예정으로 완공시 김포신도시와 서울 지하철 김포공항역을 이어줄 전망이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시흥 월곶과 판교를 잇는 복선전철은 수인선·신안산선과 연계돼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망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 시흥, 화성 등 경기 서남부권 지자체 관계자들은 철도 건설으로 시간 예측이 가능한 교통수단이 확충 돼 인구 유입, 거점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수인선으로 안산에서 수원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게 되고 여의도까지 30여분이면 주파 가능하다”며 “안산 내 서해선 정거장이 5개나 있다.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활를 기대중”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흥시청에서 여의도까지 기존 버스로1시간 걸리던 데서 전철로 20분이나 단축돼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며 “전철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그동안 화성이 교통에서 소외받고 낙후된곳으로 인식됐는데 서울로 연결 되면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이라며 “동탄지역 처럼 화성 내 다른 지역도 인구 유입이나 기업체 설립 가능해 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성욱기자/sajikok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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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경기도] 서남부지역 광역철도망 '40% 집중'…7년 내 10개 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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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교통, 철도 교통수단으로 플랫폼 바뀐다 |(경_전철.GTX.KTX

2018-12-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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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교통, 철도 교통수단으로 플랫폼 바뀐다

GTX-A, C노선과 신안산선 사업 허가로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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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 2018-12-18

▲  GTX-A노선도

[국토매일] 경기도는 동서와 남북 교통문제를 비롯해 서울의 핵심 지역으로 오가는 문제를 놓고 해결에 고심을 했다.

 

최근 경기도 동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철도망을 만들기 위해 노선의 구상에 들어갔고 GTX가 민자로 A, B, C 구간으로 나눠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GTX 사업은 그 동안 노선 구상부터 논란이 많아 원형이냐 크로스 형이냐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결국 노선이 확정되면서 공방은 잦아들고 이제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등으로 접어들었다.

 

여기에 신도시가 구축되는 경기도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건설되는 신안산선 사업까지 민자사업에 들어오면서 경기도내 민자사업 시장은 규모가 커졌다.

 

따라서 2020년대에는 민자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교통망이 좀더 빠르게 운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서 추진하는 신안산선의 운행으로 도로교통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GTX-A, C노선을 비롯해 시흥부터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구간의 예산타당성을 통과했다고 밝히면서 교통난맥을 어느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GTX 노선은 경기도 북부거점부터 남부 거점까지 잇는 노선으로 정류장을 중심으로 그동안 구축된 철도망으로 갈아타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GTX-A 노선은 총 사업비 2조 9,170억원으로 공시기간 60개월이며 운영기간은 30년으로 계약했으며 신안산 복선전철은 안산, 시흥~여의도로 잇는 구간으로 3조 3,465억원으로 60개월 공사에 관리운영권 설정일로부터 40년으로 설정됐다.

 

현재 GTX-A노선은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협상을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25일 분야별 실무협상을 완료하고 실시협약안을 도출했고 이 안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의 검토를 거쳐 이날 민자투자심의 의결을 완료했다.

 

포스코 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자가 된 신안산선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신안산선이 출발하는 시흥지역은 올해 개통된 소사~원시구간 철도로 도로교통 병목을 해소했으며 이번 신안산선 개통으로 서울과 교통이 전에 비해 훨씬 개선됐다. 

 

양주~수원까지 가는 GTX-C 노선은 오는 21년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으로 74.2km를 표정속도 시속 100km로 주파하게 된다. 현재 예상되는 속도는 개통예정인 26년 기준 22분으로 예타결과에 따르면 하루 평균 35만명이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7만 2000대 가량 감소할 예정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서 철도에서는 교통이 열악했던 지역에 햇살이 비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국철에 의지했던 지역들에 시속 100km대 열차가 투입되면서 서울과 접근성이 쉬워지게 됐다. 

 

이 노선의 사업 통과는 쉽지 않았다. A노선은 지난 2011년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립돼 추진됐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쉽게 적격성을 확보하는 등 쉽게 진행됐다며 지난 12일 진행하게 됐지만 C노선은 쉽지 않았다.

 

비슷한 기간에 예비타당성을 실시했지만 타당성을 비확보하고 다시 2014년 미확보했으며 다시 재기획 용역을 시행해 의정부~도봉산을 잇는 경원선과 과천~금정을 잇는 과천선 의 기존선을 공용하는 안을 제출하고 이것이 반영된 방안으로 재요청했다. 그리고 사업계획 변경안을 기재부에 제출했으며 여기에 북으로는 양주까지 남으로는 수원까지 확대하는 안을 제출해 결국 승인 받았다.

 

따라서 사업자측은 기본 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 추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정렬 2차관은 “10년 이상 진행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과 신안산선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면서 “실시설계 등 후속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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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받은 GTX 사업…역세권 부동산 시장 '술렁' |(경_전철.GTX.KTX

2018-12-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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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받은 GTX 사업…역세권 부동산 시장 '술렁'

연합뉴스 입력 : 2018.12.11

양주·의정부·청량리 등 수혜 기대…"지나친 기대는 금물"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국토교통부는 11일 GTX C 노선(양주 덕정∼경기도 수원 74.2㎞) 건설 사업이 최근 재정 당국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jin34@yna.co.kr (끝)

지난 8월 GTX 착공과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던 은평뉴타운 [연합뉴스 자료사진]

탄력받은 GTX 사업…역세권 부동산 시장 '술렁' 

양주·의정부·청량리 등 수혜 기대…"지나친 기대는 금물"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국토부가 11일 GTX C노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TX A노선 때와 비슷하게 정거장이 위치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서울과 가까운 지역에 3기 신도시 개발이 예정돼 있어 집값 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GTX는 최고 시속 200km, 평균 시속 100km로 주행하는 열차다.

총 3개 노선으로 이뤄지는데 A노선은 파주∼동탄, B 노선은 송도∼마석, C노선은 의정부∼금정 구간을 잇는다. 

이중 GTX 노선 중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은 2014년 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마친 상태다. 

A노선이 완공되면 경기 서북부, 남부와 서울 간 소요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예컨대 현재 지하철로 77분 걸리는 동탄∼삼성 구간의 경우 19분으로 단축된다. 일산∼서울역 구간도 52분에서 14분, 일산∼삼성 구간은 80분에서 20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교통편의가 집값의 상당 부분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GTX는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호재로 여겨졌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GTX A노선이 고양 킨텍스∼삼성역 구간에서 파주 운정신도시로 연장되자 파주시의 집값이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3분기 전국 누계 지가변동률을 보면 파주시가 8.14%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A노선 파주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처음 공급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는 2천580가구 모집에 6천215명이 몰려 파주시 역대 최다 청약 신청 기록을 세웠다. 

GTX 역세권 아파트인 '운정신도시 센트럴푸르지오'나 '힐스테이트 운정'은 GTX 개통에 대한 기대감 속에 수천만원 웃돈을 얹어 분양권이 거래되기도 했다.

사업 착수 7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C노선은 양주(덕정)∼청량리∼삼성∼수원 간 74.2km를 오간다. 

A노선과 마찬가지로 10개 정거장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C노선이 완공되면 소요시간은 수원∼삼성이 기존 78분(지하철 기준)에서 22분, 의정부∼삼성이 74분에서 16분, 덕정∼청량리가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C노선 건설에 따른 대표적 수혜지역으로는 양주시 덕정동, 의정부시, 서울 청량리, 군포시 금정동 등이 꼽힌다. 

특히 양주 옥정지구는 지하철은 물론 여의도나 광화문 같은 서울 도심 업무지구로 가는 광역버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라 GTX C노선이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주민들로서는 상당히 기다리던 소식"이라면서 "최근 잠잠해진 거래가 이것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되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섣부른 예측은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C노선 정거장이 들어서는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등은 이미 다른 교통망이 잘 구비돼 있어서 집값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 않다는 것이다. 

3기 신도시도 변수다. 

아직 구체적인 입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2기 신도시보다도 더 서울과 가까운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어서 주택수요가 3기 신도시보다 먼 GTX 역세권으로까지 이동할지는 미지수다.

이제 첫 관문을 통과했을 뿐 완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도 GTX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제한한다. 

A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지 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지 못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후에도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토지보상심사 등 거쳐야 할 관문이 첩첩이 쌓여 있다.




가장 진행이 더딘 B노선은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달 19일 B노선 경유 지역의 기초단체장들은 GTX B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하기도 했다.

직방 함영진 빅데이터랩장은 "이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정도고 착공, 완공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GTX가 완공되면 일부 지역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그 정도는 지역별로 상당히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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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집중으로 땅값 급등한 화성시 봉담, 비봉 |(경_전철.GTX.KTX

2018-12-1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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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집중으로 땅값 급등한 화성시 봉담, 비봉

토지 가격 급등… 지난해 국민순자산 741조 '껑충'



교통호재 집중으로 땅값 급등한 화성시 봉담, 비봉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작성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 전체 자산을 의미하는 국민순자산은 1경381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말보다 5.7%(741조5000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국부`가 1년만에 741조원 이라는 큰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비 금융자산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 되고 있다.  

낮은 예금 금리와 최근 급락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된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들이 토지시장으로 흘러들어오며 토지거래량이 늘고 있으며 개발 계획이 집중된 수도권 남부지역의 토지시장은 훈풍이 불고 있다고 한다. 특히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는 화성시는 최근 다양한 교통망이 확충되고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해 7월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된 데 이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봉담~송산구간 공사가 착공되었으며 수인선 연장선과 인천발 KTX 개통 예정지로 떠오르면서 화성시 봉담읍과 매송면지역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지역이다. 

화성시 동서방향의 지방도 313호선과 국지도 98호선, 국도 43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간사로 참여한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는 비봉면 양노리에서 매송면 천천리를 잇는 총 길이 8.9km의 왕복 4차로 도시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지난해 7월 개통이 완료되며 일대 토지가격의 가파른 상승을 불러왔다.  

2021년 개통예정인 봉담~송산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역시 개통일 발표와 착공이 진행된 가운데 수도권 교통·물류의 대동맥(벨트웨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 토지 보상이 진행된 봉담읍 상기리와 분천리 일대는 대토수요와 투자수요까지 겹치며 매물품귀 현상으로 지가가 가파르게 상승 하고 있다.

화성 봉담2지구 북쪽에 조성이 예정된 어천역은 수인선 연장선과 인천발 KTX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서울·수도권은 물론 전국 광역도시로의 접근성 또한 기대하게 만든다. 

이같은 교통 호재들을 바탕으로 화성시에서 진행중인 송산그린시티, 남양택지, 봉담지구, 비봉지구 등의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성시와 수원시가 손잡고 화성시 봉담읍 일대에 1만1000여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인 효행지구 개발 계획까지 발표하며 그야말로 부동산 투자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나 비봉~매송 고속도로 나들목인 내리IC에서 연결되는 상기~내리간 도로 확포장 공사발표로 인해

봉담읍 내리와 상기리 일부 토지들은 1종일반주거지역과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편입되며 지구단위 계획이 수립되는 등 큰 변화가 생기면서 토지가격이 300-400만원선을 돌파 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수십 년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던 화성시 봉담읍 주민들이 고가도로와 지방도, 국도, 철도 등으로 단절된 3만㎡ 미만의 토지를 풀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민원이 계속 늘어나며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던 개발제한구역 토지들 역시 큰 폭으로 지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현지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봉담은 현제 매물이 귀하긴 하지만 지구단위가 수립된 도시화 예정지역 인근의 개발제한구역 토지들의 경우에는 평당 100만원 미만에도 거래 가능한 매물들이 나온다며 아직은 소액투자도 가능한 지역이며 개발 호재대비 저평가되어있어 투자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U6GQ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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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수원 잇는 GTX-C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이르면 2021년 말 착공 |(경_전철.GTX.KTX

2018-12-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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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수원 잇는 GTX-C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이르면 2021년 말 착공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입력 : 2018.12.11

양주~수원 잇는 GTX-C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이르면 2021년 말 착공

경기 양주시에서 서울 청량리~수원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GTX C노선(양주~수원)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1.36으로 기준 점수인 1을 넘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수원 구간을 통과하는 74.2㎞로, 정거장은 10곳에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4조388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르면 2021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2026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3만5000명이 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7만2000대 가량 줄어드는 등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5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GTX C노선은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로 주파한다. 이에 따라 수원~삼성은 78분→22분, 의정부~삼성은 74분→16분, 덕정~청량리은 50분→25분으로 이동 시간이 기존보다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사업추진 방식(재정·민자)을 결정하기 위한 민자적격성 검토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즉시 신청하고, 내년 초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 C노선은 양주, 의정부 등 교통여건이 열악했던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신도시들과 수원, 군포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2111015001&code=920202#csidx77a6fdbcf5f89acba42a34f8dcd6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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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철도망 대거 확충…22조원 투입 GTX 3개 노선 등 13개 사업 추진 |(경_전철.GTX.KTX

2018-11-2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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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철도망 대거 확충…22조원 투입 GTX 3개 노선 등 13개 사업 추진

  •  조윤성
  •  기사입력 2018.11.28

 

 

 

교통환경이 열악한 경기북부지역에 철도망이 대거 확충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부에 추진 중인 철도사업은 모두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가 22조 343억 원에 달한다.

GTX 3개 노선은 모두 경기 북부를 경유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A노선인 삼성∼운정 건설사업은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돼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3조3천64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노선은 당초 인천 송도∼서울 청량리 노선으로 추진됐으나 남양주 마석까지 22.9㎞를 연장해 모두 80.1㎞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C노선도 의정부∼군포 금정 노선에서 기존 선로를 활용해 양주 덕정까지 17.7㎞, 수원까지 20.1㎞를 연장하는 등 모두 74.2㎞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B노선과 C노선의 사업비는 각각 5조9천646억 원, 4조1천339억 원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철도망도 5개다.

지하철 4호선을 당고개역에서 남양주 별내∼오남을 거쳐 진접까지 15㎞를 연결하는 진접선 광역철도는 2015년 8월 공사가 시작됐다. 지난달 기준 공정률은 30%다. 1조4천222억 원이 투입돼 2019년 개통이 목표다.


수도권 순환철도망 노선도
지하철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출발해 한강 하부와 구리를 거쳐 남양주 별내까지 12.9㎞를 잇는 별내선 연장사업도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1조2천66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공정률이 26.0%다.

경원선 동두천∼연천 20.8㎞ 전철 연장사업, 경의선 문산∼임진강 6.0㎞ 전철 연장사업, 고양 대곡∼부천 소사 18.3㎞ 복선전철 건설사업 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하철 7호선을 6천412억원을 들여 도봉산에서 양주 옥정까지 15.3㎞ 연장하는 사업도 1·3공구 설계와 2공구 공사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한다. 2024년 개통이 목표다.

이 사업은 다시 1조391억원을 들여 포천까지 19.3㎞를 연장할 계획으로,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GTX A노선 공사가 연내 시작될 예정이며 나머지 2개 노선도 곧 국토부의 발표와 함께 시작될 것으로 안다”며 “철도망이 어느 정도 갖춰지면 낙후된 경기 북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성기자/jy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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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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