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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경기남부까지 연장하라” |(경_전철.GTX.KTX

2020-02-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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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경기남부까지 연장하라”

임영일 기자 yi2064@gyotongn.com

승인 2020.02.28

경기도, 화성·평택·오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경기도가 덕정~수원 노선으로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화성·오산·평택까지 연장되도록 하기 위해 3개 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화성시·평택시·오산시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화성․오산․평택 연장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GTX C노선이 화성·오산·평택으로 연장 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화성·오산·평택은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원과 협력을 하기로 했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 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하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는 “우리 경기도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것”이라며 “그러려면 경기 남부와 북부, 경기도의 중심과 소위 외곽 지역 간의 균형발전이 정말로 중요한 과제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교통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 개별 시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인데,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3개 시, 그리고 관할구역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가 힘을 합쳐 국토부를 설득하고 합리적 논거를 만들어내서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기남부의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가 교통 문제”라며 “GTX가 병점과 오산을 지나 평택을 지나간다면 이들 지역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꼭 이 노선이 연장돼서 경기남부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사님께서 각별히 협력해 가장 수요가 많은 경기남부권 교통 문제 해결의 물꼬를 터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2km를 오가는 노선이다. 이 중 덕정~도봉산은 경원선, 인덕원~금정은 과천선, 금정~수원은 경부선 등 기존선을 활용한다. 화성․오산·평택 연장은 수원~병점~오산~지제 29.8km로 기존 경부선을 활용하며 소요사업비는 차량반복선 1.7km 신설, 차량구입비 등 약 1,677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화성·오산·평택 연장 운행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복선 설치를 건의했으며, 지난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화성·오산·평택 연장 운행을 검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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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화성시 #평택시 #GTX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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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400㎞ 초고속열차 도입 추진…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한다 ​ |(경_전철.GTX.KTX

2020-02-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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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400㎞ 초고속열차 도입 추진…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한다

기사입력 2020.02.27 13:39

국토교통부, 올해 업무계획 보고…플랫폼 택시 출시 지원

서울역·청량리역 환승센터 구축…교통사고 사망자수 2천명대 감축 목표

앞으로 시속 400㎞로 달리는 초고속열차가 도입되는 등 철도 중심의 교통 체계가 구축돼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플랫폼 택시 출시를 적극 지원하는 등 드론·자율주행·플랫폼을 통한 모빌리티 혁신도 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업무 계획에는 철도 중심의 교통 체계를 구축해 출퇴근길을 편리하게 만드는 계획이 망라됐다.

먼저 수도권 광역철도가 예정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GTX A노선 공사 등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제4차 광역국가철도망계획안 수립을 감안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서부권 GTX 도입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연말에는 수도권 1·2 순환 고속도로 연결 등 기존 도로망을 보완하고, 서해안·제2경인 고속도로 등의 소통 개선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중에 시속 400㎞로 달리는 초고속열차 도입에 착수한다. 우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부선 오송∼평택 구간에 초고속열차 선로 시설을 도입하고 나머지 구간은 올해 말까지 경부선 후속화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에 원주∼제천간 중앙선에 시속 250㎞급 고속열차(EMU-250)를 투입해 간선 철도망의 속도를 높인다.

서울역·청량리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고속철도와 GTX, 도시철도, 광역버스 등 연계교통 편의를 제고하고 서울 강북지역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환승센터 사업은 공공주택·도시재생 뉴딜 등과 연계하고 공공기관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걷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거리인 '퍼스트·라스트 마일'을 위한 공유모빌리티 환승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개인용 이동수단의 안전과 활성화를 위한 전용도로 도입 등도 추진한다. 퍼스트 마일은 출발 지점에서 대중교통까지의 거리, 라스트 마일은 대중교통에서 최종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의미한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개선한다.

M버스 노선과 예약제를 확대하고, 9월에는 '지상의 지하철'로 불리는 슈퍼-간선급행버스(S-BRT)의 기본 설계에 착수한다.

대형 쇼핑몰 등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강화해 과도한 교통량 유발시설에 대한 부담금 등의 책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공항에 주차장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6월에는 공항의 입국장 면세점을 김포, 김해 등 전국 공항으로 확대한다.

휠체어 탑승버스와 전용 콜택시를 확대하고 철도역 엘리베이터를 확충하는 등 교통 약자에 대한 배려도 강화한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와 함께 교통 플랫폼을 통한 모빌리티 혁신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도심형 항공모빌리티(UAM)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11월 드론 택시를 시험 비행하고, 비행자유화구역을 지정하는 등 UAM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운전자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지 않아도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자율차 '레벨3' 안전 기준을 7월부터 시행하고, 10월에는 세종시에서 자율주행하는 45인승 대형버스를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관광형 통합이동서비스(MaaS·Mobility as a service)를 확산하고 버스·택시·렌터카·자전거 등 연계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다양한 MaaS 도입 방안을 마련한다.

렌터카 기반 차량 호출서비스인 '타다'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정부는 오는 6월 플랫폼 택시 확산을 위한 모빌리티 컨설팅 지원팀을 설립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택시 플랫폼의 출시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택시제도 개편방안에 따른 택시 월급제·전액관리제를 정착시키고, 개인택시 면허 양수 자격요건을 완화해 청·장년층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노선버스 주52시간 근로제 안착을 위해 버스인력을 확충하고,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본격 시행해 운수·물류업 근로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토교통 산업의 혁신을 통해 '좋은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2020년도 업무계획.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이와 함께 양양·청주·무안을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시범 공항으로 지정해 항공과 관광의 융복합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공항 주변 개발 계획도 마련한다.

김해 신공항은 총리실 검증 결과를 반영해 기본계획 고시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제주 2공항은 상생 방안을 마련해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교통 안전도 확보해 작년 3천351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천명대로 줄인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를 확립하고 어린이를 위해 통학차량 운행기록장치를 의무화한다. 그동안 안전 회색지대였던 아파트 단지 내에도 맞춤형 교통안전기준을 신설한다.

또한 배달앱 사용 증가 등으로 늘고 있는 이륜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아한형제들(배민) 등 플랫폼 업체와 협의체를 구축, 배달기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사업자 관리책임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광역급행철도(GTX), 복합환승센터 등 교통인프라를 혁신해 주요 국정과제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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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성남-경기도, 3호선 연장 위해 손 맞잡았다 |(경_전철.GTX.KTX

2020-02-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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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성남-경기도, 3호선 연장 위해 손 맞잡았다

서동영 기자

승인 2020.02.14 16:49

14일 ‘서울 3호선 연장 상생 협약’ 맺어

성남 용인 거쳐 수원까지 이어지도록 협력

협약식에 참여한 백군기 용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수원 등 경기동남부권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위해 용인시, 성남시, 경기도와 손을 맞잡았다.

수원시와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는 14일 오후 4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엔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해 협약 추진 배경에 공감하며 향후 공동 대응 강화에 뜻을 모았다.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서 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3호선 연장 사업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말 서울시는 ‘수서 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활용방안 사전 타당성 조사’를 발주, 3호선을 경기동남부권역으로 확장하는 내용을 포함한 용역을 올해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수원 등 3개 시와 경기도는 지자체 중심의 노선을 발굴해 안정적인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교통정체 해소를 꾀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성남과 용인을 거쳐 수원까지 최적으로 연장되는 방안을 수원 등 3개 시와 경기도가 함께 찾는 것이 골자다.

또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행정적 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체를 통해 제반 사항에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수원까지 연장이 현실화되려면 사업의 경제성, 차량기지 부지, 서울시 협의 등 넘어야 할 숙제가 많다”면서 “3개 이웃 도시가 고민과 소통의 과정을 거쳐 지혜를 모아 좋은 성과를 내고 더 가깝게 엮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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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용인시#성남시#경기도#염태영 시장#3호선#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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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노선 공동 추진"… 경기도-부천·김포·하남시 '맞손' |(경_전철.GTX.KTX

2020-02-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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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노선 공동 추진"… 경기도-부천·김포·하남시 '맞손'

김수언

기사입력 2020.02.13 23:10

서부권 수혜범위 확대 상생협력

1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덕천 부천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사진=경기도청

경기도가 김포~부천~하남을 통과하는 광역급행철도(GTX) 신설 D노선(가칭) 추진을 위해 각 지방정부와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덕천 부천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은 1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광역급행철도(GTX) 서부권 수혜범위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TX-D노선에 대한 논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난해 10월 ‘광역교통 비전 2030’을 발표하면서 부터 시작됐다.

당시 대광위는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 노선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경기도 차원의 첫 공식 대응이다.

GTX-D노선은 발표 직후부터 뜨거운 감자였다.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서부에서 부터 동부까지 지방정부들이 촉각을 곤두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국토부는 신설을 검토, 추진하겠다는 추상적인 표현으로만 사용한데다가 재원 조달 방안이나 구체적 노선에 대한 세부계획은 언급하지 않아 실현가능성에 대한 논란도 함께 제됐다.

협약에 따라 도와 3개 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공동시행하고, GTX D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공동 용역은 김포시가 대표 발주하고 용역비는 부천시, 김포시, 하남시에서 균등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이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인천시, 서울시 등 인근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GTX-D노선은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 구간 총 61.5㎞로 사업비는 약 6조5천19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날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의 최대 과제는 지역 균형발전이고 GTX-D노선은 그 방법 중의 하나"라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려면 도와 시군의 각별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서로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경기도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의 경우 제2경인선이 추진 중이고 GTX-B와 더불어서 이 노선까지 만들어지면 철도 교통 전체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느 한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것보다는 서로 상생 협력하는 이런 모습이야 말로 지방자치 본연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이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남시도 최대한 노력하고 양평, 광주 등 인근 지자체와도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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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추진 가속화…국토부, 신도시 전담 부서 신설 |(경_전철.GTX.KTX

2020-02-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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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추진 가속화…국토부, 신도시 전담 부서 신설

조선비즈 조은임 기자

입력 2019.06.30 10:30

1일 신설 조직 인사발령 예정…각과 10여명 규모로 구성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30만가구 택지 공급계획'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3기 신도시가 교통, 자족 기능을 갖추는 동시에 1·2기 신도시 등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취지다.

30일 국토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공공주택본부(본부장 주거복지정책관 겸직) 산하 공공주택추진단 아래 '공공택지기획과'와 '공공택지관리과' 2개 과를 신설한다. 국토부는 인사혁신처와의 협의를 마무리 짓고 내달 1일 해당 과의 인사조치를 단행할 예정이다.

공공택지기획과는 부동산 시장 안정 차원에서 지난해 9월 이후 올해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발표된 수도권 30만가구 택지 공급계획을 총괄하게 된다. 지금까지 3기 신도시 기획과 발표 등의 실무는 공공주택추진단 아래 비공식 조직인 '택지기획팀'이 맡아왔는데, 이번에 공식 조직인 과로 승격되는 셈이다.

공공택지관리과는 수도권 30만가구 계획 이외 기존 국토부가 추진해온 공공주택사업을 맡게 된다.

각 과의 인원은 과장을 포함해 10여명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택지기획과에는 과장, 국토부 사무관 4명, 주무관 4명에 조만간 기획재정부에서 파견된 사무관 1명도 합류할 예정이다.

국토부에 신도시 전담 과가 마련된 데는 그만큼 3기 신도시에 교통과 자족 기능, 일자리를 제대로 갖춰 당초 의도한 '서울 주택 수요 분산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3기 신도시 입지 원주민들과 원활한 토지 보상과 재정착을 성사시키는 것도 신설 과의 과제다.

국토부는 지난 25일 '신도시 포럼'도 출범시켰다. 이 포럼은 3기 신도시의 차별화한 청사진을 그리는 '싱크탱크' 성격의 정부 자문 기구로, 도시·건축, 교통, 일자리, 환경, 스마트시티, 교육·문화 등 6개 분과 전문가 5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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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7억명 이용…강남역 최다 이용, 무임승차 15.5% |(경_전철.GTX.KTX

2020-01-2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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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7억명 이용…강남역 최다 이용, 무임승차 15.5%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입력 2020-01-28 10:18수정 2020-01-28 10:28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27억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다 이용 역은 2호선 강남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 수송인원이 총 27억 2625만 명(일평균 746만9180명)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요일별로 보면, 평일 중에는 금요일이 일평균 857만 명(일평균 대비 117.1%)으로 가장 많았다. 월요일이 803만 명으로 다른 요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평일 평균치(827만 명)의 절반 수준(53.8%)인 445만 명이었다.

시간대별로 보면,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시~9시’와 ‘오후 6시~8시’가 전체 이용객의 약 32.4%를 차지했다. 이용객이 가장 적은 시간은 심야 시간대인 오전 0시~1시(0.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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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별로 보면, 2호선이 전체 노선 수송량의 29.8%를 차지해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7호선▲5호선▲3호선▲4호선▲6호선▲1호선▲8호선▲9호선 순이었다.

역별로 보면,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은 2호선 강남역이었다. 일평균 14만1597명이 이용했다. 이어 ▲2호선 홍대입구역(12만9199명) ▲2호선 잠실역(11만8244명) 순이었다.

수송인원이 가장 적은 역은 9호선 둔촌오륜역(일평균 1529명)이었다. 이어 ▲2호선 도림천역(1979명) ▲신답역(2048명) 순이었다.

지난해 지하철 1~8호선 전체 무임수송 인원은 2억7400만 명이었다. 전체 승차인원 중 비율은 15.5%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은 82.2%(일평균 61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0.7%포인트 증가했다. 장애인은 16.7%(일평균 12만5000명), 국가유공자가 1.1%(일평균 9000명)이었다.

공사는 올해 예정된 5호선 연장구간인 하남선(강일~하남검단산)의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자유이용권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하철은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수송수단인 만큼 올 한해도 안전과 편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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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3개 노선 모두 건설 가시화 |(경_전철.GTX.KTX

2020-01-1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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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1pt;">GTX 3개 노선 모두 건설 가시화</SPAN>

기사입력 2020-01-10 05:00:2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SPAN style="font-size: 11pt;">A-주민반대 해결 관건, C-기본계획 속도, B-2022년 첫삽</SPAN>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기본계획 수립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3개 노선이 모두 추진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2018년 신한은행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택한 A노선은 착공식을 열고 건설 중이며, C노선은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밟고 있다. 3개 노선 가운데 가장 늦게 출발한 B노선은 삼보기술단 컨소시엄을 기본계획 수립 사업자로 사실상 확정하고 건설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 삼성역을 지나 경기 화성 동탄을 잇는 A노선의 준공 목표 시점은 오는 2023년이다. 정부는 최대한 속도를 내 목표 시점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서울 강남구 일대 주민들의 반대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준공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 같은 우려를 반영해 서울 강남구청은 A노선에 대한 ‘도로점용’과 ‘녹지점용’을 불허한 상태다.

이에 따라 A노선 시행사는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강남구청을 대상으로 행정심판 소송을 제기했다. 판단은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가 한다.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가 시행사의 손을 들어주면 강남 구간 공사가 바로 시작될 수 있지만, 강남구청이 승소하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국토부와 시행사는 강남구청과 원만하게 해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여의치 않으면 노선 우회 등 설계 변경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강남구청이 국토부와 시행사 측에 청담동 지하를 지나지 않고, 우회하는 방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양주시 덕정역과 경기 수원역을 잇는 C노선도 건설은 속도가 붙고 있다. 기본계획 완료 예정 시점이 오는 9월이지만, 국토부는 서둘러 올 상반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본계획은 태조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도화엔지니어링ㆍ케이알티씨ㆍ삼안)이 짜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을 서두르기 위해 기본계획의 빠른 수립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기본계획 완료 후, 각종 행정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2021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애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시점이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B노선도 드디어 첫 발을 뗐다. 국토부는 B노선 기본계획 수립 완료 시점을 연내로 잡았으며, 신속히 추진해 오는 2022년 첫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B노선에 대한 민자적격성 검토 결과는 이번 1분기 중에 나올 예정이다.

이처럼 GTX 3개 노선이 가시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D노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지난해 처음 언급한 D노선은 현재 정부가 수립 중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년)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2021∼2030년)에 반영돼 내년 하반기께 구체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D노선은 서울 서쪽 신도시와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전문가들은 김포ㆍ검단 지역을 출발해 마곡ㆍ여의도를 관통한 후 잠실을 지나 하남에서 끝나는 노선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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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연말뉴스2] 경기도 최대 교통 중심지 '수원역' |(경_전철.GTX.KTX

2020-01-0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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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연말뉴스2] 경기도 최대 교통 중심지 '수원역'

2019-12-31 10:25:35

동영상 화면은 아래 클릭하세요  

                       

          'http://play.wecandeo.com/video/v/?key=BOKNS9AQWrE99gflYX7V3qwxaSH9nSbxvViiyQmeLHwxZ2kWreJmsLwieie'               

더 많은 지역채널 소식은 'tbroad1.com'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빅데이터 분석 결과 경기도 내에 대중교통 중심지는
바로 수원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것은 물론이고 이제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많은 버스와 택시, 승용차로 붐비는 장소.

하루 유동 인구 30만 명에 달하는 경기 지역의 최대 번화가, 수원역입니다.

2003년 백화점 1개로 시작한 민자역사는 호텔과 영화관까지 갖춘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대중교통 수요가 있습니다.

수원역 일대를 찾는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5만 5천 640명,
2위인 성남시 서현1동보다 1만 명 이상 많습니다.

버스 통행량에서도 수원역 주변 정류장이 1, 2위를 모두
차지할 정도입니다.

수원역이 붐비는 건 우선 출퇴근과 통학을 위해 이곳을
거치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유진 / 안산시 사이동
'안산에 사는데 수원외고 재학 중이어서 집에 오갈 때
수원역에 오곤 합니다. 시험 끝나고 놀러 오고… .'

화성과 안산을 비롯한 지역 버스들이 몰려드는 것도 수원역 성장의
발판입니다.

주변 도시까지 사실상 영향권에 두고 있는 겁니다.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매산동 일대에 들어선 학원만 100개가 넘습니다.

대부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곳들입니다.

[인터뷰] 김민경 / 수원역 인근 승무원 학원 운영
'기차도 잘 되어 있고, 버스 노선이나 지하철도 잘 되어
있다 보니까 지방에서 오는 친구들도 오기가 편해서….
전라도 광주나 경상도에서도 (옵니다)'

수원역 상권은 2020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권 발달의 걸림돌이던 성매매집결지역은 도로 확장 등 정비
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팔달지역의 아파트 건축이 한창이고, 전통시장 등 낙후된
역주변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지정돼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광우 /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수원역) 좌우가 완전히 불균형을 이루고 있고, 매출량도
굉장히 큰 차이를 보이고요. 이(오른쪽) 지역이 가질
만한 상권의 활성화가 단순히 업종 전환만으로는 될 수 없다고
보고 이미지 개선을….'


수원역의 철도 노선 추가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해 개통될 수인선과 2021년 착공할 수원발 KTX가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수원의 관문으로 시작해 60년대 도청 이전을 기점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수원역.

[스탠드업] 김효승 기자 / khs@tbroad.com
'이제 수원역은 교통의 중심을 넘어 경제와 교육, 관광,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더 큰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김요한 기자]

#수원역 #매산동도시재생뉴딜사업 #수원역성매매집결지
#경기도교통중심 #티브로드수원방송 #김효승 #노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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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 철도망 - (칼럼니스트 : 박석창 부동산학박사) |(경_전철.GTX.KTX

2019-12-29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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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 철도망 - (칼럼니스트 : 박석창 부동산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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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최다 승객 광역버스 수원시 '7770번'...하루 1만2천명 수송 |(경_전철.GTX.KTX

2019-12-02 06:2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75235304366 주소복사

경기도내 최다 승객 광역버스 수원시 '7770번'...하루 1만2천명 수송

화면이 보이지 않을 경우는 아래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1724293218

  • 박노훈 기자
  • 승인 2019.12.01 18:58                      


경기연구원 발간 '교통카드 자료가 알려주는 대중교통 이야기' 보고서 분석결과
수원시 매산동 하루 5만5640명으로 도내 대중교통 목적통행량 최고
도내 최고 버스정류소 -수원역 AK플라자(12번출구 앞)...하루 5669명 탑승
경기연구원의 '교통카드 자료가 알려주는 대중교통 이야기'.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하는 광역버스는 수원시 '7770번' 버스로 하루 1만2020명을 수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원시 매산동은 도내에서 대중교통 목적통행량(하루 5만5640명)이 가장 많고, 수원역 AK플라자(12번출구 앞) 버스정류소는 하루 5669명이 탑승하는 도내 최고 버스정류소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교통카드 자료가 알려주는 대중교통 이야기' 보고서에 실린 내용으로, 연구원은 2018년도와, 지난 9년간 수도권 대중교통 교통카드 자료를 토대로 버스노선 승객 수를 비롯해 대중교통 통행량 변화추이를 분석했다.
 
경기도내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하는 노선버스는 부천시 88번 버스로, 하루 4만318명을 수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버스로는 수원시 7770번 버스가 하루 1만2020명, 마을버스는 안양시 5-1번 버스가 하루 1만5194명을 수송한다.
 
경기도내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은 수원시 매산동으로 하루 5만5640명, 전철역은 부천역으로 하루 3만295명, 버스정류소는 수원역 AK플라자(12번출구 앞)로 하루 5669명이 탑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광주시는 하루 100의 대중교통 목적통행 발생량 중에서 37 통행이 출근시간(06:30~08:30)에 발생, 출근시간 집중률이 가장 높고, 경기북부는 남양주시로, 100 통행 중 35통행을 차지한다. 출근시간 집중률이 높은 도시일수록 거주자 수가 종사자 수(직장인)보다 높은 도시를 뜻한다.
 
한편 경기도 2018년 평일 하루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은 495만8000 통행으로, 서울시의 927만2000 통행의 54% 수준이며, 주민등록인구 100인당 대중교통 목적통행 발생량은 38 통행으로, 서울시 주민등록인구 100인당 대중교통 목적통행 발생량 95 통행의 40% 수준으로 매우 낮다.
 
경기도의 대중교통 목적통행량 환승률은 30.8%로 서울시의 환승률 28.2%보다 높다. 특히, 평일 경기도에서 서울시로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은 122만 8천 통행으로,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의 25%이며, 환승률은 47.2%로 매우 높다.
 
출근시간(06:30~08:30 탑승) 경기도에서 서울시로의 38만1154 목적통행은 단독수단 이용률 47%, 복합수단 이용률 53%로 나타났다.
 
반면, 퇴근시간(17:30~19:30 탑승) 서울시에서 경기도로의 30만1094 목적통행은 단독수단 이용률 53%, 복합수단 이용률 47%이다. 출근시간에는 환승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시간이 최소화되는 경로를 선택하나, 퇴근시간에는 시간 최소화보다는 환승불편이 적은 경로를 선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도는 하루 100의 대중교통 목적통행 발생량 중에서 5.1 통행이 심야시간(22:00~03:00 탑승)에 발생한다. 시․군별 심야시간 대중교통 목적통행량 집중률은 수원시가 6.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안양시 6.1%, 성남시 6.0%, 고양시 5.9% 순이다. 심야시간 집중률이 높은 시․군은 상업시설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주말(토요일)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은 평일의 83%로, 경기남부가 82%, 관광지가 많은 경기북부는 88%를 보였다. 100% 이상 시․군은 가평군, 양평군, 동두천시, 연천군, 과천시로, 관광자원을 소유하고 전철이 운행되는 지역으로 주말 수요에 맞는 대중교통 공급 정책이 필요한 곳이다.
 
2018년 시․군별 출근시간 서울방향 대중교통 불평등 지수(경기도→서울시 대비 서울시→경기도 대중교통 목적통행량 비율)는 경기남부가 3.0, 경기북부가 4.2로, 경기남부는 2010년과 유사하지만 경기북부는 2010년 3.5에서 2018년 4.2로 증가했다. 이는 경기북부의 남양주 별내신도시, 양주 옥정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등의 입주로 베드타운 기능은 강화됐고, 자족기능은 낮기 때문이다.
 
불평등 지수가 가장 높은 시․군은 용인시 5.3, 고양시 5.1 순으로 나타났으며, 과천시와 가평군은 0.9로 가장 낮다. 불평등 지수가 낮은 것은 해당 시․군과 서울시간 출근 또는 통학 목적통행량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연구를 수행한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새로 개발하는 수도권 3기 신도시는 대중교통 불평등 지수를 낮출 수 있도록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해야 하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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