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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선 북수원역 확정, 가슴이 뛴다 - (...북수원역, 장안구청역(한일타운), |(경_전철.GTX.KTX

2015-10-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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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선 북수원역 확정, 가슴이 뛴다 - (...북수원역, 장안구청역(한일타운), 월드컵경기장역, 법원사거리역, 원천역...용인 흥덕역도...)

등록일 : 2015-10-07 23:33:28 |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만성적인 교통난을 겪고 있는 북수원 지역에 한줄기 빛이 보인다. 사업성 논란을 거치며 지지부진했던 인덕원∼수원선 복선전철 사업기본계획수립에 ‘북수원역’이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성대역 사거리에 ‘북수원역 확정’이란 대형 현수막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얼굴이 모처럼 밝아보였다.


북수원 지역주민, 북수원역 요구

북수원 지역은 최근 9천여세대 대규모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하지만 교통대책은 예전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단 2개뿐이다. 또한 인접한 1번 국도는 만성정체로 불편함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급팽창한 북수원지역의 교통대책 대안으로 전철(지하철)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북수원 지역을 지나가는 전철은 가칭 ‘인덕원선’으로 인덕원역을 출발해 의왕과 수원을 거쳐 통탄2신도시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인덕원선은 지난 2003년 수도권 서남부지역 교통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당시 건설교통부)가 최초 제안한 사업으로 인덕원에서 수원 영통과 화성, 동탄까지 총 35.3km구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2007년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비용대비 편익비율(B/C 0.31)이 낮아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시행이 전면 보류됐다. 경제성 판단은 보통 1.0이 넘어야 한다.
이후 인덕원선이 지나는 지역, 특히 북수원과 통탄지역의 발전으로 경제성 판단을 다시 받자는 여론이 확산되었고, 2011년 1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해 사업추진에 가속도 붙었다.

인덕원선이 다시 추진된다는 소식에 각 지역은 저마다 노선변경과 역사신설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중의 한 곳이 북수원역이다. 북수원지역 교통대책의 대안은 전철이다. 강력한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발 벗고 나섰다.

역사유치 필요성과 타당성은 충분하다.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북수원역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해왔다. 거리마다 유치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마음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었다. 또한 현역국회의원과 1만3,554명의 북수원역 유치촉구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하며 역사유치를 요구했다.


북수원역 확정, 이제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겠네

6일 지역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안이 확정되었다.
확정된 기본계획안을 보면 북수원역, 장안구청역(한일타운), 월드컵경기장역, 법원사거리역, 원천역이 반영됐다. 북수원역과 함께 안양 호계사거리역, 동탄 능동역, 용인 흥덕역도 추가 반영이 확정됐다.

북수원역유치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에 지역주민들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다. 지난해 1번국도 주변 아파트에 입주한 지인의 목소리는 흥분되어 있었다.
“언제쯤 전철을 탈 수 있을까? 확실히 들어오긴 오겠지? 내가 이곳에 입주하면서부터 집값은 떨어지고, 출퇴근 교통 때문에 힘들었던 것 알지? 전철이 들어오면 모든 것이 한방에 해결되겠지, 이제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겠네...”

북수원역사 확정은 지역주민과 수원시, 지역국회의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다. 기본계획안이 흔들림 없이 진행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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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 본격 추진 |(경_전철.GTX.KTX

2015-10-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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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 본격 추진

김재득 jdkim@joongboo.com 2015년 10월 07일 수요일

국토부, 기본계획 수립 결정...2조5천220억 들여 2021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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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 수립이 결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수도권 서남부지역(수원, 화성, 안양, 의왕)의 광역교통기능 확충 및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수립됐다고 밝혔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은 인덕원~수원~서동탄간 33.3km 복선전철 신설로 총사업비 2조5천220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오는 2021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되 지역 요구사항 중 이용수요 증가 등으로 경제성이 확보되는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이에따라 동탄신교통수단(1호선) 미시행에 따른 갈등 해결과 흥덕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 등을 위해 흥덕지구 경유가 반영됐다.

또한 호계사거리역(안양시), 교육원삼거리역(수원시), 흥덕지구 역 설치(용인시), 동탄1 능동역(화성시)등도 기본계획에 포함시켰다.

국토부는 이달 3주에 의왕 안양 수원 화성 용인 주민설명회 실시에 이어 관계기관 협의 및 총사업비 협의 착수, 11월에 기본계획 고시 및 대형공사 입찰방식 심의, 12월에 기본설계 용역 발주를 추진키로 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수립되자 도내 여야 의원들도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수원갑)의원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결정된 것을 환영하며, 특히 지역주민들이 염원하던 북수원역이 반영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2009년부터 주민들과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완공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당 박광온(수원정)의원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이 흥덕역 신설 문제로 사업 추진 자체에 난항이 있었으나, 원만히 해결됐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이상일(용인을 당협위원장)의원은 “흥덕지구 주민들의 숙원이 이뤄졌다. 인덕원~수원선의 흥덕지구 경유로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그간 유치 노력을 해오신 주민들과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 여형구 2차관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재득기자/jdki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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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 소통강화·시간 단축 경기순환철도망 구축해야” - 연구보고서 |(경_전철.GTX.KTX

2015-09-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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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 소통강화·시간 단축 경기순환철도망 구축해야” - 연구보고서
道 195개역 중 환승역 8개 불과 경기북부 무가선 트램운행 제안
Main page > 경기도
승인 2015.09.10    저작권자 © 경기일보

 


경기도를 순환하는 경기순환철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순환철도망, 이제는 필요하다’ 연구보고서를 통해 서울 중심의 수도권 공간체계를 다핵분산형으로 변화시키고 경기지역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순환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경기순환철도망은 수원역~화랑역~부천 소사역~능곡역~의정부역~성남 복정역~수원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167.9km의 철도 노선이다.

기존의 경기도 철도망은 서울 중심부와 직접 연결되는 방사형으로 건설돼 경기도 지역 간 연결이 매우 취약하다. 일례로, 서울 소재 281개 역 중 환승역은 72개(25.6%)인 반면 경기도에 설치된 195개 역 중 환승역은 8개(4.1%)에 불과하다. 철도가 네트워크를 형성하지 못하고 선형으로 운영돼 이용승객이 늘어나지 못하는 구조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순환철도망 구축 필요성으로 수도권 통행패턴 변화를 꼽고 있다. 경기↔서울 간 통행비율은 1997년 28.4%에서 2013년 24.8%로 줄어든 반면 경기↔인천 및 기타 통행비율은 3.4%에서 7.5%로 증가했다.

경기순환철도가 구축되면 경기순환버스의 정시성 부족과 통행시간 과다에 따른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인구가 많은 경기남부에 비해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지는 경기 북부 순환철도망 구축을 위해서는 기존 교외선 선로를 활용한 무가선 트램 운행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열차에 탑재한 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면 시설개선 비용과 운영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빠른 시일 내 개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경기순환철도망에서 유일하게 미연결된 의정부~남양주 구간에 대해서는 별내역에서 진접선 환승역을 연결하는 3.4km 별내선 연장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10.2km 구간에 대해서는 추후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경기순환철도망은 하나의 열차가 전 구간을 운행하는 형태가 아니라 환승을 통해 연결되는 구조이므로 편리한 환승체계 구축도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조응래 경기연 선임연구위원은 “방사형태의 경기도 철도노선을 마차바퀴와 같은 방사순환형 구조로 바꾸면 지역 간 연결성이 좋아지고 환승지점도 늘어나서 철도이용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최원재기자

최원재 기자 chwj7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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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사 참조]- 신분당 연장선 광교∼호매실 2017년 착공 나선다/ 정미경 |(경_전철.GTX.KTX

2015-08-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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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사 참조]- 신분당 연장선 광교∼호매실 2017년 착공 나선다/ 정미경 의원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국토부 예산 투입 검토"

*******(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신분당 연장선 광교∼호매실 2017년 착공 나선다/

정미경 의원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국토부 예산 투입 검토"

***​

2015년 04월 03일

서울 강남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광교∼호매실 구간(11.14㎞)이 오는 2017년 착공될 전망이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신분당선(강남∼정자:18.4㎞) 연장선 1단계인 정자∼광교 구간(12.8㎞)이 내년 2월 개통되고 이어 2단계 공사가 2017년 착공돼 2020년 완공될예정이다.

현재 광교∼호매실 구간은 민간투자사업 타당성 검토작업이 진행중이고 오는 7∼8월까지 검토결과가 나오면 이후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반영, 민간투자 대상사업지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광교∼호매실 구간 건설을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타당성 검토용역을 줬으나 철도요금 계산을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가 아닌 독립요금제를 적용하는 바람에 경제성 분석 B/C(편익대비용) 값이 0.57에 그쳤다.

B/C 분석 수치가 1을 넘기면 비용보다 편익이 커 사업의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그 이하면 없다는 의미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지난 1월 KDI에 수도권통합요금제를 적용해 재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시는 환승요금제를 적용하면 강남∼호매실 구간 요금이 2천원대 중반으로 책정돼 독립요금제 적용때의 5천원보다 월등히 낮아져 경제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시는 이와 함께 서수원 주민들의 철도교통 편의를 위해 연장선 2단계 구간에 구운역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2단계 구간은 광교, 월드컵경기장, 동수원사거리, 화서역(경부선), 호매실로 연결되는데 화서역과 호매실 사이에 구운역을 설치하자는 안이다.

구운사거리 주변은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대형 마트, 상업지구가 있어 경제성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천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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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의원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국토부 예산 투입 검토"

이세용 bigego49@joongboo.com 2015년 08월 26일

정미경 의원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국토부 예산 투입 검토"
새누리당 정미경 국회의원(수원권선)은 26일 "광교∼호매실 연장선 사업은 수원 권선구 주민의 숙원으로 민자가 안 되면 국토교통부 예산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재조사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국토부 측에 촉구하는 등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주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 강남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광교∼호매실 구간(11.14㎞)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타당성 재검토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광교∼호매실 구간 건설을 위해 지난 2013년 KDI에 타당성 검토용역을 줬으나 철도요금 계산을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가 아닌 독립요금제를 적용하는 바람에 경제성 분석 B/C(편익대비용) 값이 0.57에 그쳤다.

 B/C 분석 수치가 1을 넘기면 비용보다 편익이 커 사업의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그 이하면 없다는 의미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지난 1월 KDI에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를 적용해 재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정 의원은 "통합환승요금제를 적용하게 되면 B/C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 편의를 위한 사업인 만큼 계획대로 2017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세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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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성균관대역 개발 시공사 선정...31일 기공식 |(경_전철.GTX.KTX

2015-08-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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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성균관대역 개발 시공사 선정...31일 기공식
Main page > 수원시
승인 2015.08.20 저작권자 © 경기일보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9일 수원 성균관대역 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이 완료돼 오는 31일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번 성균관대역 개발사업 입찰에는 575개 업체가 참여해 삼인종합건설주식회사가 선정됐다. 이번 시공사 선정에 따라 수원시와 철도공사의 합의로 오는 31일 오후 4시 성균관대 복합역사 부지에서 기공식이 진행된다.

성균관대역 개발사업은 지하1층 지상6층, 역무시설과 판매시설, 남측 출입구와 북쪽 출입구로 구성돼 진출입과 승강에 있어 이동로를 분산해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시간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장애인ㆍ노약자ㆍ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이동편의시설의 설치가 설계에 반영됐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성균관대역 개발사업이 마침내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편의부대시설의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진욱기자

정진욱 기자 panic8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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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 복선전철, 흥덕지구 포함땐 사업성 없다 |(경_전철.GTX.KTX

2015-08-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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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 복선전철, 흥덕지구 포함땐 사업성 없다

이복진 bok@joongboo.com 2015년 08월 20일 목요일

기재부 "어렵게 시작된 사업...변경땐 예타조사 다시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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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노선도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노선을 용인시 흥덕지구 쪽으로 변경하게 되면 사업성이 떨어져 계획을 바꿀 경우 타당성조사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복수의 경기도 관계자는 “국토교통부가 자체적으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노선을 이마트 흥덕점(가칭 흥덕역)을 지나는 노선 신설을 자체 타당성 조사한 결과 비용편익률(B/C)이 0.89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홈플러스 원천점을 지나는 노선에서 이마트 흥덕점으로 변경할 경우의 사업성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B/C는 0.89로 나왔으며, AHP(정챙적 종합평가)는 0.5 미만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B/C가 0.95, AHP에서 0.5 이상이 나와야 한다.

지난해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인 B/C 0.95, AHP 0.507보다 낮게 나타난 것이다.

이들 관계자는 “B/C와 AHP 모두 기준 미만으로 나와서 사업 자체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렵게 시작한 사업인 점을 감안해서라도 국토부에서 당초 계획대로 노선을 진행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타당성 조사와 별개로 예타 자체를 다시 받아야 하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흥덕역으로 노선을 변경할 경우 사업비 증가액이 총사업비의 20%를 넘어서기 때문이다.

노선 추가가 검토되고 있는 안양 호계사거리와 수원 교육원삼거리, 화성 하나로마트 능동점과 흥덕역을 포함할 경우, 사업비 증가액은 총사업비(2조5천억원)의 20%인 5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재정법 시행령 예비타당성 운용지침’에 따르면 총사업비의 20% 이상 변경시 예타를 다시 받아야 한다.

이럴 경우, 2003년 사업을 추진한 이래 예비타당성 조사만 3번이나 받게 되는 이례적인 상황도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사업성 결과를 밝힐 수 없다”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런 가운데 이날 흥덕지구 주민들은 국토부를 방문해 1만2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전달하는 등 노선변경을 위해 집단 행동을 시작했다.

이종혁 흥덕지구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은 “인덕원선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것은 노선이 중복되는 동탄1호선을 미시행하는 조건이었다”며 “흥덕지구 교통편의를 위해서라도 동탄1호선에 포함된 흥덕을 인덕원선에 포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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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원발‧인천발 KTX 건설’ 조기착공에 힘 모은다.- 12일, 수도권(수 |(경_전철.GTX.KTX

2015-08-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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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원발‧인천발 KTX 건설’ 조기착공에 힘 모은다.- 12일, 수도권(수원․인천) 고속철도 효율화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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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14:11 입력

인천 황우여 의원, 수원 이찬열‧박광온 의원, 안산 부좌현 의원 공동주최


여‧야 국회의원이 수원발 KTX 건설과 인천발 KTX 건설 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누리당의 황우여 의원(인천 연수구),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찬열 의원(수원시갑 장안구)), 박광온 의원(수원시정 영통구), 부좌현 국회의원(안산시을 단원구)이 함께 ‘수원발‧인천발 KTX 건설 조기착공의 당위성’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고속철도 효율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수원발 KTX 건설 사업’은 경부선의 서정리역과 수도권고속철도 지제역 4.49km(사업비 2400억원)를 직접연결하는 사업으로, 평균 소요시간이 30분이 단축되어 KTX 아닌 KTX를 이용하는 수원시민과 수원역을 이용하는 주변지역주민들의 요구가 가장 큰 사업이다.


‘인천발 KTX 건설 사업’역시 수인선과 경부고속철도 2.4km를 복선연결하는 사업으로 KTX에서 소외된 인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이찬열 의원은 “‘수도권 고속철도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의 중간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비용대비편익(B/C)이 수원발 KTX 사업이 1.42로 인천발 KTX가 1.23으로 나와 두 사업 모두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두 사업 모두 공사의 타당성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 공사를 해야 가장 효율적인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답은 조기착공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편익 이동권의 보장이라는 가치를 위해 본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수요연구그룹장과 임성수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수원발, 인천발 KTX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성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토론에는 고용석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서상교 경기도 철도국장, 신동명 인천시 건설교통국장,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박창화 인천발KTX유치 시민협의회준비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



한연수 기자 kbr2h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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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순환철도망 구축, 경기 북동부 연결하면 가능" |(경_전철.GTX.KTX

2015-08-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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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순환철도망 구축, 경기 북동부 연결하면 가능"

최영지 cyj@joongboo.com 2015년 08월 10일

"탑석~별내·의정부~별내 연결, 방사순환형으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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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의정부역~별내선 종착역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철도(9.6㎞)를 새로 건설하는 등의 방법으로 현재 운행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광역철도망과 경기북동부지역을 연결하면 경기순환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경기연구원 조응래 선임연구위원은 9일 발표한 ‘경기순환철도망, 이제는 필요하다’는 보고서에서 방사형 형태의 경기도 철도 노선을 마차바퀴 형태의 방사순환형으로 개선하고, 경기북동부지역을 연결하면 경기순환철도를 건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7년 171.3㎞였던 경기지역의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연장이 2013년 441.1㎞로 2.6배 늘어났지만, 서울 중심부와 연결되는 방사형으로 건설된 탓에 경기도내 각 지역간 연결이 취약하다.

경기지역에는 194개의 광역철도역이 있지만 이 중 환승이 가능한 역은 8개에 불과한 것이 단적인 예다.

보고서는 경기도 철도 노선을 방사순환형으로 개선하면 지역 간 연결구간이 많아지고 환승지점도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2013년 말 분당~수원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서 수도권 동남부 지역인 성남·용인·수원을 연결하는 순환축이 만들어졌다.

수원·안산·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2018년 완공될 예정이며, 화성·시흥·안산·부천·고양을 잇는 소사~원시, 대곡~소사 철도사업은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 2022년까지 광역철도인 하남선과 별내선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들 노선이 모두 완공되면 경기지역의 경우 북부 일부 구간을 제외한 전역이 철도로 이어지게 된다.

보고서는 의정부경전철 탑석역~별내선 종착역(6㎞) 또는 1호선 의정부역~별내선 종착역을 잇는 광역철도를 건설해 경기순환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위원은 보고서에서 “경기도의 교통체계는 49.3%가 승용차, 30.8%가 버스이고 , 철도는 7.5%뿐이다”며 “경기도내 지역간 철도연결이 취약해 이를 연결하는 순환철도망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북부지역은 인구밀도가 낮아 철도건설시 경제적 타당성을 갖기가 쉽지 않다”며 “기존 노선을 활용하고, 이용승객이 많지 않은 역사 규모는 줄이는 등 운영비와 건설비를 최소화해 철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최영지기자/cy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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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의정부~군포' 노선, 건설 가능성 'UP' |(경_전철.GTX.KTX

2015-07-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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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의정부~군포' 노선, 건설 가능성 'UP'

민병수 phoebus@joongboo.com  2015년 07월 10일


국토부, C노선 기존 사용 등 통해 '4조1천억→3조6천억' 비용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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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인천 송도∼서울 잠실)과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역)의 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경제성(사업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이 노선에 대해 정부가 노선 변경 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이는 방안을 내놓아서다.  

9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일산~삼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 중간결과 B노선의 비용편익(B/C)은 0.95, C노선은 1.03이 나왔다. B/C가 1이 넘으면 경제성이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B노선과 C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B/C가 각각 0.33과 0.66으로 나타나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 GTX 타당성 재용역을 통해 수정안을 마련해왔다.  

송도와 청량리를 연결하는 B노선(48.7㎞)은 노선을 송도∼강남~잠실(52.1㎞)로 변경해 경제성을 높였다. 강남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변경할 경우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시흥시 월곶~성남 판교 철도 건설 사업과 겹치는 구간에 대해서는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조건이다. 4조6천38억원이던 사업비는 구간이 늘면서 5조 1천124억 원으로 증가했다.

의정부와 군포 금정역을 잇는 C노선(45.8㎞)은 기존 철도노선 공동 사용 등 건설사업비를 줄이면서 경제성을 높였다. 청량리와 의정부를 운행하는 경원선 철로와 4호선 과천구간 철로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서울 수서∼의정부 KTX 노선과 선로를 공용하는 방법도 포함됐다. 4조1천552억원이던 사업비는 3조6천633억 원으로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 이 용역을 마치고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기획재정부는 또 다시 예비타당성용역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재부의 예바타당성용역 절차가 남았지만 국토부가 노선 변경 등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B/C가 1.33으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착공한 A노선(일산~서울 삼· 36.4㎞)구간 중 삼성~동탄 구간은 2020년, 나머지 일산~삼성 구간은 2022년 개통 예정이다. 광역급행철도는 지하 40∼50m에 건설된 터널 속을 최고 시속 180㎞, 역별 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 시속 100㎞로 달리게 된다. 
김만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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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출발 KTX, 내년 하반기 착공...대전까지 45분 주파 |(경_전철.GTX.KTX

2015-07-0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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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출발 KTX, 내년 하반기 착공...대전까지 45분 주파

201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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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대전까지 KTX를 타고 45분이면 주파할 수 있게 됐다.

인천 송도에서 대전은 1시간 11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KTX 수원역·송도역 출발 타당성 분석결과 경제성이 있다고 나와서다.

중부일보가 입수한 KTX 수원역 송도역 출발 사업에 대한 국토부 용역 중간결과에 따르면 KTX수원역 출발은 경제성(B/C)이 1.18, 인천 송도역 출발은 1.23이 나왔다.

B/C가 1이상이면 사업경제성이 있다는 의미다.

이 두 사업은 올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착공예정이다.

수원발 KTX 사업은 경부선 일반철도 노선과 내년 상반기 개통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수서∼평택 간 KTX 노선 4.6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천345억원(차량구입비 1천2억원)이다.

개통되면 수원∼대전은 지금보다 23분 단축돼 45분이면 주파가 가능하다.

수원서 부산까지는 2시간 27분이 걸린다.

수원∼광주송정은 2시간이 단축돼 1시간35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루 26회 운행되며 일 1만5천872명이 이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발 KTX 사업은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안산을 거쳐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 인근에서 경부고속철도에 접속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9년 개통되면 인천 송정에서 대전까지는 1시간 11분, 부산까지는 2시간 3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김만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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