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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수원 이남권 연장 '평택·오산·화성' 뭉쳤다 |(경_전철.GTX.KTX

2020-05-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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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수원 이남권 연장 '평택·오산·화성' 뭉쳤다

황영민

기사입력 2020.05.19 21:59

최종수정 2020.05.19 22:05

단체장·지역 의원들 김현미 장관과 조찬… 병점~오산~지제 연장안 반영 건의

안민석·권칠승·홍기원 총선때 공약… 곽상욱 오산시장 "힘 합치면 해낼 수 있어"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권칠승 국회의원과 홍기원 국회의원 당선인이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GTX-C노선 수원 이남권역 연장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상욱오산시장페이스북

‘산수화(오산·수원·화성)에 이은 평산화(평택·오산·화성)의 등장?’

평택, 오산, 화성 지자체장과 각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이 국회에 모였다.

4·15 총선판을 달궜던 GTX-C 노선 수원 이남권역 연장을 위해서다.

19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자치단체장들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민석(오산)·권칠승(화성병) 의원 및 홍기원(평택갑) 당선인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김 장관에게 GTX-C 병점~오산~지제 연장안 반영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은 이 노선은 양주 덕정~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간 74.2㎞를 지하 4~50m에서 100km/h로 달리는 대심도(大沈道) 급행 전철이다.

2026년 개통되면 수원~양재 18분, 수원~삼성 22분, 의정부~삼성 16분, 양주 덕정~삼성 23분 등 기존 1시간 이상 걸리던 구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앞서 4·15 총선 과정에서 안민석·권칠승 의원과 홍기원 당선인은 각각 GTX-C 노선을 자신의 지역구까지 연장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날 김현미 장관과 조찬 자리는 이미 수원까지 확정된 GTX-C 노선을 평택까지 끌어오기 위해 평택·오산·화성시장과 공약을 내건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수원·오산·화성의 단체장 및 국회의원간 비공식 협의체인 ‘산수화’에 이어 GTX-C 노선 연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평산화’ 탄생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GTX-C노선 오산구간 추진, 평 택연장 추진에 관련있는 분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기존 경부선을 활용한 GTX-C노선이 수원~병점~오산~지제까지 연장되도록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곽 시장은 이어 "우리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분당선 연장, 동탄 트램 등도 함께 힘을 합치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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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경제성 높아' |(경_전철.GTX.KTX

2020-05-1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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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경제성 높아'

송고시간2020-05-14 15:57


김광호 기자

자체 타당성조사 보고회 개최…'기술적 문제도 없어'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14일 '자체 사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결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덕정∼수원. 총연장 74.2km 구간)의 인덕원역 정차가 경제적 타당성이 높고, 기술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GTX-C노선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시는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 중인 GTX-C 노선안의 과천역과 금정역 사이에 인덕원역 추가 건설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외부 전문 기관에 의뢰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안양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가진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인덕원에 GTX-C 노선 정차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철4호선, 현재 건설을 추진 중인 인덕원∼동탄 전철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과 환승이 가능하다.


또 의왕, 광명, 시흥, 과천, 수원 등 인근 지역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시에서 추진 중인 인덕원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하면 GTX-C노선 사업에 수반되는 막대한 환승센터 건립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성도 있는 것으로 나왔다.


GTX 인덕원역 건설에 따른 비용편익분석(B/C)이 기존 전철4호선 역사 이용 시 3.33, 역사를 신설할 경우 1.05로 나왔다.

인덕원역 정차로 인한 표정속도 저하 역시 GTX-C노선이 인덕원∼금정 구간의 경우 전철4호선 노선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어 표정속도 저하가 1.67㎞/h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체적으로 곡선으로 건설된 전철4호선 인덕원 구간 내 GTX역 설치 문제 역시 일부 직선 구간에 설치하면 돼 기술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인덕원에 GTX가 정차할 경우 이 일대가 수도권 남부 최대 철도교통 허브로 부상하고, 수도권 균형 발전의 역사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GTX-C 노선의 인덕원 정차를 계속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GTX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심도(大深度) 도심 고속전철로, 지하 40m 깊이에 터널을 뚫어 최고 시속 180㎞로 달릴 수 있도록 선로를 최대한 직선화한 철도이다.

양주 덕정역, 의정부역, 창동역, 광운대역,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과천역, 금정역, 수원역 등 10개 역을 건설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인 GTX-C노선 건설에는 총 4조3천8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가운데 올해 9월 마무리를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2021년 착공해 2027년 완공·개통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최종보고회 자리에서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원은 물론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5/14 15: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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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궤도 오른 '수원발 KTX'… 19일 주민설명회 의견수렴 / 옮긴 글 |(경_전철.GTX.KTX

2020-05-1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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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궤도 오른 '수원발 KTX'… 19일 주민설명회 의견수렴 / (https://cafe.naver.com/korland1212/85331 카페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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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판도 바꾸는 ‘GTX’ ​ |(경_전철.GTX.KTX

2020-04-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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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판도 바꾸는 ‘GTX’

머니S 김창성 기자|입력 : 2020.04.25 08:15

2018년 12월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TX-A 착공식. /사진=임한별 기자

개발 본격화에 미분양 줄고 기대감 상승… 노선 반대 여론에 변수도 공존

부동산시장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바람이 거세다.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큼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해당 노선 개발이 예정된 곳은 집값이 크게 뛰며 활기다. GTX와 함께 서울 지하철 연장선 사업이 논의되는 곳은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 GTX 사업은 앞으로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GTX 소식에 아파트값 술렁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을 향상 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는 GTX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부동산시장은 훈풍을 기대한다.

대표적인 곳은 GTX-A노선(2023년 예정)이 지나는 동탄2신도시다. 동탄역세권 주변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타며 10억원을 넘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의 전용면적 84㎡는 올 2월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6개월 새 무려 2억원 이상이 오른 가격이다.

실거래가는 10억5000만원이지만 단지의 호가는 꾸준히 올라 같은 면적의 최근 시세(네이버 부동산 기준)는 11억~11억5000만원까지 형성됐다.

경기 북부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GTX-C노선(2025년 예정) 의정부역이 개발되는 의정부시도 아파트값이 꾸준히 올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의정부시 아파트값은 3월 첫째주 0.01% 상승 전환한 뒤 ▲둘째주 0.05% ▲셋째주 0.08%를 기록했다.

의정부시와 양주시에는 GTX-C노선 의정부역, 양주 덕정역 등이 들어서고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도 본격화 되면서 의정부역 인근 단지는 분양가 대비 수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분양 줄고 청약도 흥행

최근까지 미분양의 무덤이라 불리던 파주시의 경우 GTX-A노선 파주 운정역 개발이 본격화 되며 빈집이 줄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파주시는 지난해 여름(8월 기준) 미분양 물량이 432가구였지만 올 들어 미분양 가구수가 단 9가구만 남았다.

세 노선 중 가장 마지막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노선 주변도 호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노선의 시작점인 인천 송도는 GTX 호재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청약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예비타당성 통과 직후인 지난해 9월 분양한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는 무려 5만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206.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그 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최고 청약단지에 등극했다.

업계 관계자는 “GTX노선 개발은 이제 막 시작단계고 주민과 환경단체의 노선 반대 등 변수도 많아 차질 우려도 있지만 해당 부동산시장의 개통 효과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은 분명하다”며 “규제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이 상당수라 사업이 거듭될수록 시너지는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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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수인·진접·신안산선 2024년까지 줄줄이 개통 수인선 올 8월·진접선 |(경_전철.GTX.KTX

2020-04-1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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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수인·진접·신안산선 2024년까지 줄줄이 개통- 수인선 올 8월·진접선 내년 5월·신안산선 2024년말 개통 추진- 신분당선연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추진…2028년 개통목표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2020-04-13 11:33 송고 | 2020-04-14 09:07 최종수정

신안산선은 2019년 9월 차량기지 등 우선 착공에 들어갔다. /© 뉴스1

수도권 광역철도 수인선, 진접선, 신안산선이 올해부터 2014년까지 개통목표로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사업도 본격화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가 시행사업으로 현재 도에서 공사·계획 중인 광역철도는 수인선, 진접선, 신안산선, 신분당선 연장 등 4개 노선 109.2㎞다. 전체사업비는 7조6583억원으로 추정됐다.

수인선(수원~인천, 39.9㎞)은 올해 8월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제1단계 구간(오이도~송도)은 2012년 6월, 제2단계 구간 (송도~인천)은 2016년 2월 각각 운행에 들어갔다. 제3단계 구간(한대앞~수원, 19.9㎞)은 사업비 9500억원이 투입돼 8월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체사업비는 1조9519억원이 투입된다.

수원 구간(5.35㎞)에는 고색동·오목천동에 2개 역이 들어선다. 지하로 건설되는 수원 구간 상부에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숲 등 3㎞ 길이의 친환경 공간이 조성된다.

진접선(당고개~진접, 14.9㎞)은 내년 5월 완공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경기도와 남양주시간 분담금 협의가 완료돼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노반공사를 완료하고, 궤도·전력·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1조4718억원이 투입된다.

신안산선(안산~여의도, 송산차량기지~광명 등 44.7㎞)은 오는 2024년말 개통목포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차량기지 등이 우선착공에 들어갔다.

이 구간에는 15개 역사가 들어선다. 신안산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로 건설되며, 최대 115㎞까지 운행할 수 있다. 전체사업비는 3조3465억원이 투입된다.

신분당선연장선(광교~호매실, 9.7㎞) 건설사업도 지난 1월15일 예비타당성 조사(B/C 1.15)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화된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추정 사업비는 8881억원이다.

도 관계자는 “국가시행 공사·계획사업으로 수인선은 올해 말 개통, 진접선은 내년 5월 개통, 신안산선은 2024년 개통 목표로 공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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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수원 구간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 사업자 선정 |(경_전철.GTX.KTX

2020-04-1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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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수원 구간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 사업자 선정

입력 2020.04.13 (11:55) 수정 2020.04.13 (13:15) IT·과학

KT가 서울-수원 구간에 양자암호 통신망을 구축하는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이하 KOREN)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양자암호 통신은 빛 알갱이에 정보를 담아 전송하는 통신기술로 해킹이 불가능해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OREN은 미래형 정보통신기술(ICT)을 개발하고 시험·검증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연구개발 시설입니다. 정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을 주축으로 서울-대전 간 KOREN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KT가 맡은 양자암호 통신망은 KOREN의 서울-수원 구간입니다. 양자암호 통신망이 구축되면 행정, 금융, 국방 등에 적용될 보안성 높은 정보통신기술을 시험, 검증하는 데 쓰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KOREN에 양자암호 통신망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 융합기술원장 홍경표 전무는 "보다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자 암호통신 기술을 지속해서 연구·개발하고 국내 산업계에 보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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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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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노선 개발 공약 우르르…인근 수익형부동산 분양도 속도내 |(경_전철.GTX.KTX

2020-04-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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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노선 개발 공약 우르르…인근 수익형부동산 분양도 속도내

이미연 기자

입력 : 2020.04.10 11:24:31

4.15총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당 후보들의 공약에 부동산이 핵심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급격히 상승한 부동산 가격과 잇따른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 대한 민심을 표심으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각 지역 개발에 대한 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으로 A-D노선에 대한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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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TX-A노선은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주민간의 소송이 얽혀 사업이 제자리걸음하고 있지만 2023년 개통을 위해 서두르고 있는 상태이며 B노선은 현재 기본계획에 착수했다. GTX-C노선은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올 연말에 고시한다고 국토부에서 밝힌 상황이다. 사업 검토 단계에 있는 D노선도사전타당성조사에 대한 입찰을 진행 중이다.

GTX 철도 사업이 총선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면서 GTX노선의 안정된 개발 착수는 물론 연장선 공략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다. 노선 개발 호재지역 내 주택시장을 비롯한 수익형부동산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수도권 집값을 좌우할 정도인 GTX사업이 이번 총선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에 오르면서 이는 부동산 수요자들의 주요 관점 포인트가 되고 있다"며 "현재 개발이나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GTX 사업이 총선 이후 계획이 안정화되고 개발 속도가 붙는다면 각종 노선 호재 지역 주변의 부동산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GTX 노선 기대감에 수익형부동산 사업지들은 분양에 속도를 내고있다.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대 발표로 수익형부동산에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528실 중 198실)을 이달 내놓는다.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초역세권 물량이다. GTX B노선과 C노선이 청량리역으로 계획된 상태다.

동탄테크노밸리에는 부동산디벨로퍼더랜드가 공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동탄`(섹션오피스 약 1700호실과 상업시설, 기숙사 418실)이 들어선다. 동탄역은 SRT 고속철도와 함께 GTX A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구리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갈매역스칸센 알토`도 GTX 수혜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도보로 이동가능한 경춘선 별내역에 추후 GTX B노선이 들어올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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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숙원 ‘동탄도시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경_전철.GTX.KTX

2020-03-1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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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숙원 ‘동탄도시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김수언

기사입력 2020.03.18 18:56

최종수정 2020.03.18 20:21

동탄도시철도 노선도. 사진=경기도청

화성·오산 등 경기남부지역의 숙원 사업인 ‘동탄도시철도’가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18일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동탄도시철도는 총 사업비 9천967억 원을 투입, 화성 반월~오산(14.82㎞), 병점역~동탄2신도시(17.53㎞) 2개 구간 32.35㎞에 걸쳐 정거장 34개소와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7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용역은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에서 승인·고시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도는 용역을 통해 화성 동탄 및 오산 지역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안선정,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경제적 타당성 등을 검토해 최적의 시설·운영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7일 화성·오산시와 기본계획의 성공적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세 지자체는 실무협의회를 구성,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오는 12월께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홍지선 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도민들의 만족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을 만들고, 성공적인 트램시대를 여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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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쟁점-수원을] '복선이냐, 단선이냐' 예타 통과에도 논란 이어지는 신분 |(경_전철.GTX.KTX

2020-03-1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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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쟁점-수원을] '복선이냐, 단선이냐' 예타 통과에도 논란 이어지는 신분당선 호매실선

황영민

기사입력 2020.03.16 20:27

최종수정 2020.03.16 22:21

지난해 ‘수원 호매실 총연합회’ 소속회원들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신분당선 2단계 사업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는 모습. 연합

13년을 기다렸다. 이제 겨우 한 발짝 내디뎠다. 하지만 불씨는 남아있다.

서수원을 중심으로 한 수원을 선거구의 뜨거운 감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 이야기다.

21대 총선을 불과 3개월여 앞둔 지난 1월 15일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알렸다.

예타 결과는 B/C(비용대비편익) 0.83, AHP(종합평가) 0.518.

B/C값 기준치 1.0에 비하면 조금 모자라지만, 정책적 필요성이 반영돼 9부 능선을 넘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은 수원 광교신도시부터 호매실지구까지 9.7km 구간을 있는 철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천881억 원으로 이르면 2023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는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광교 노선과 광교중앙역에 직결돼,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7분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100분가량 소요되는 버스 출퇴근보다 전철 이용시 무려 50분이 단축되는 셈이다.

이 사업의 시작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토부는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을 1단계(정자~광교, 11.90km)와 2단계(광교~호매실, 11.14km)로 나눠 각각 2014년, 2019년 완공한다는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1단계 정자~광교 구간은 2016년 운행이 시작됐지만, 2단계 광교~호매실 구간 사업은 부침을 겪었다.

사업성이 문제였다. 2014년 11월과 2017년 6월 타당성 분석에서 경제성(B/C)이 1을 넘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업 지연이 길어지면서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4천993억 원을 이미 내고 입주한 광교·호매실지구 주민들의 불만은 커졌다.

이후 주민들의 지속적인 집회를 통한 호소와 수원시와 경기도 등 행정기관간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현 여권인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호재를 맞은 셈이다.

수원을이 지역구인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중부일보와 인터뷰에서 "서수원 주민들께서 추운 겨울 작은 촛불 하나에 의지한채 거리에서 ‘예타 통과 촉구’를 외친 결과"라고 밝혔다.

백 의원은 "신분당선의 경우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를 위한 국비 15억 원이 확보된 상태"라며 "이와는 별개로 신분당선 연장선이 재정사업으로 확정됐다. 즉, 약 8천억 원의 사업비를 광역교통부담금과 국비, 지방비로 충당해 사업을 진행하기에 외생변수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을 둘러싼 논란의 불씨는 예타 통과 이후 다시 붙기 시작했다.

당초 복선전철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서수원지역 방면이 단선(중부일보 1월 20일자 1면 보도)으로 추진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현재까지 알려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선 총연장 9.7km 구간 중 광교로부터 시작되는 3.966km 구간은 복선, 이후 호매실까지 5.681km 구간은 단선으로 계획돼 있다.

단선 구간의 경우 1호선 서동탄역의 사례에서처럼 배차간격이 복선 구간보다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기재부의 고시가 있기 전까지는 정해진게 없다"면서도 "주민설명회 등에서 밝혔던 복선과 단선 구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단선 구간은 5km 안쪽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일부 구간 단선은 확정됐다는 말로 해석된다.

총선을 앞두고 불거진 이 단선 구간에 대한 논란은 곧장 정치권으로 번졌다.

수원을에 출마한 정미경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당을 떠나 지역 국회의원이라면 단선으로 받으면 안 되는 문제였다"고 공세에 나섰다.

정 최고위원은 "단선으로 착공하면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타 지역으로 확장이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면서 "정작 주민분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른다. 늘 그렇듯 상대당에서 선거용으로 이용하려다보니 이런 상황이 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구운역사 설치도 첨예한 화두다.

현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선 사업계획상 정거장은 월드컵경기장, 수성중사거리, 화서역, 호매실 등 4개에 불과하다.

구운역이 설치되지 않을 경우 화서역~호매실역간 거리는 4.29km로 신분당선 역간 평균거리 2.41km의 2배에 달하게 된다.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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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 구간 점검 회의/ 참고자료: 서해선 복선전철(송 |(경_전철.GTX.KTX

2020-03-03 07:4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3189310590 주소복사

경기도의회,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 구간 점검 회의/ 참고자료: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 [https://blog.naver.com/pt10202003/22135303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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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 구간 점검 회의

배태식기자 news@seoulilbo.com

승인 2020.03.01 11:48

오진택 의원, “민원 해결 등 2022년 개통 차질없어야”

경기도의회,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 구간 점검 회의

(배태식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지난 2월 28일(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 실무 공무원들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시 구간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제341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오 도의원이 질의한 서해선 및 서해선 관련 민원인 방음벽 및 차폐공간 녹지문제, 이주택지문제에 대해 추진현황과 향후 방향 등이 함께 논의되었다.

오진택 도의원은 “민원사항인 방음벽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결과를 토대로 방음벽을 추가 설치해 줄 것”과 “철도하부 공원조성의 경우 하부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해당 읍면과 면밀히 의견을 조율하고, 이주자택지는 토지분할, 토지보상 및 이주단지 해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22년 10월 개통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의 현재까지 진행상황과 22년 2월 사전점검 후 2월부터 5월까지 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친 후 영업시운전을 한다는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제보된 민원 사항의 경우 철도항만물류국에서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해결하여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끔 확실히 조치해달라”고 당부하며 “서해선의 경우 당초에 2020년 개통 계획이었던 것이 2022년으로 연장된 만큼 이번에는 계획대로 철저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사업비 4조 667억원, 송산(화성)∼홍성(화양) 구간(90.01km) 전철 개통을 위한 사업이며, 2022년 10월 개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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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식기자 news@seoulilbo.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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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 [https://blog.naver.com/pt10202003/221353032958 ]

]

저요 2018. 9. 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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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essaf/221834830663

서해선 복선전철 송산~홍성 구간입니다. 국토부 자료가 흐릿해서 포토샵으로 겹쳐서 수작업으로 선을 따느라 매우 힘든 제작과정이었습니다.

송산~홍성이 사업구간이고요, 원시~국제테마파크~송산은 신안산선 사업구간이지만 서해선도 같이 운행될 구간입니다. (신안산선 사업이 지체되어서 연결이 안될까봐 우려도 됩니다만, 이 구간의 조기개통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 아무튼 홍성역에서 장항선과 연결되어, 경의선~서해선~장항선~호남선, 전라선으로 연결되는 서해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해선

#장항선

#신안산선

[출처]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작성자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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