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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조성 협약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7-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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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조성 협약

 

화성시,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조성 협약
화성시,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조성 협약(화성=연합뉴스) 경기 화성시가 4일 시청에서 국내 문화예술체육인을 위한 특화묘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문호성 대한체육회 체육진흥본부장, 박계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 채인석 화성시장, 황의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있는 모습. 2017.7.4 [화성시 제공=연합뉴스] hedgehog@yna.co.kr
광역화장장내 3천300㎡ 규모로 200기 안치 

(화성=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스위스 빈에 있는 음악인묘역처럼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공헌한 국내 문화예술체육인을 위한 특화묘역이 경기 화성시가 추진중인 광역화장장 '함백산 메모리얼파크(가칭)'에 조성된다.

화성시는 4일 시청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한체육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이들 단체로부터 특화묘역 안장대상자를 추천받고, 홍보 및 전시회, 공연 등 추모행사 개최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시의 계획에 따르면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은 화성시 매송면 숙곡2리에 조성 중인 광역화장장내 3천300㎡ 부지에 2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안장 대상은 '화성시 문화체육예술인 특화묘역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서 규정한 대로 상훈법에 따른 문화포장·체육포장 이상의 훈격을 받거나 이에 준하는 활동으로 국가와 사회에 현저하게 공헌한 사람이 해당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계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는 "빈에는 음악인묘역이 있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추모도 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서 역할을 한다"며 "전국 최초로 화성시에 조성될 특화묘역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외국처럼 문화예술체육인을 지속해서 기념할 수 있는 공간이 국내에는 전무했다"면서 "문화예술체육인을 기억하고 공유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특구로 특화묘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조감도
화성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조감도(화성=연합뉴스) 서수원 주민들의 반대로 최근 무산됐던 화성 광역화장장 건립사업 공청회가 이달 중순 다시 열린다. 가칭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조감도. 2017.1.3 [화성시 제공=연합뉴스]
gaonnuri@yna.co.kr

특화묘역이 들어설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는 화성시가 부천·광명·안산·시흥 등 인접 시와 함께 총 사업비 1천212억원을 공동 부담해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만6천440기, 자연장지 3만8천200기 등을 짓는 종합장사시설이다.

환경영향평가를 마치면 올해 안에 착공해 2019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화장장 부지에서 2∼3㎞ 떨어진 서수원 주민들이 화장장 수요와 건립의 타당성이 부풀려지는 등 불공정하게 사업이 진행됐다며 올 3월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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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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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평택시대' 열다...세계 최대 생산라인 본격 가동

37조원 이상 투자...2021년까지 44만명 고용효과

심재용 sjr@joongboo.com 2017년 07월 05일 수요일
         
 
▲ 삼성전자의 경기도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이 착공 2년여만에 4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5조6천억 원을 들여 완공한 ‘세계최대’ 규모의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이 4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은 평택 반도체에 이어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 등 37조 원 이상의 투자를 추진해 사업 경쟁력 확보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IT 전후방 산업 육성에 앞장선다.

대규모 투자에 따라 발생할 경제 파급효과는 2021년까지 생산유발효과 163조 원, 고용유발효과 44만명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반도체 단지에서 제품 출하식을 갖고 최첨단 3차원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

출하식에는 권오현 부회장, 김기남 반도체총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5년 5월 착공 후 2년여만에 완공된 평택 반도체 라인은 단일 생산라인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 현장에 투입된 하루 평균 근로자만 1만2천명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최첨단 4세대 64단 V낸드 제품과 지속적인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메모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가동을 시작한 평택 1라인에 대한 증설에 곧바로 들어갈 계획으로 기존 투자금액을 포함해 2021년까지 총 투자 규모가 3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평택 뿐만 아니라 화성사업장에도 6조 원을 투입해 극자외선 노광장비(EUV) 등의 신규 라인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2014년 완공돼 현재 100% 가동률을 보이는 중국 시안(西安)에 반도체 라인에도 추가 라인을 건설해 낸드 플래시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 시장에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지역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단지 인프라 건설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8년까지 아산 2단지 건설에 착수키로 한 충청남도와의 단지건설 협약을 준수하고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지 및 인프라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전자와 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흥·화성·평택과 충청도 천안·아산에 이르는 첨단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해 장비·소재 산업과의 동반성장은 물론 후방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R&D 및 서비스 등 고급 기술인력 수요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택 반도체 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그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준 임직원과 협력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심재용기자/sjr@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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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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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대출 대신 시행사 직접투자…사업추진 탄력

1조1천억 투자마감 하루 전… 중흥건설, 전액 직접투자 결정

심재용·황영민 2017년 06월 27일 화요일
         
 
▲ 평택 브레인시티 조감도
성균관대학교 신캠퍼스와 주거·산학협력 단지 조성 등 복합개발사업인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시행자가 중흥건설로 변경됐다.

1조1천억 원 규모의 PF(Project Financing) 대출이 아닌 중흥건설의 직접투자로 사업 추진의 기대감이 커지는 한편, 단일사업자 지정에 따른 리스크(risk)도 떠안게 돼 앞으로 진행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경기도와 평택시 등에 따르면 중흥건설은 지난 25일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시행권을 인수하는 사안을 최종 결정했다.

1조1천억 원 규모 PF대출약정 체결 마감기한인 26일을 하루 앞둔 날이다.

이번 사업시행자 변경에 따라 공공SPC 지분구조는 평택도시공사 30%(15억 원), 중흥건설 70%(35억 원)으로 바뀌면서 중흥건설이 대주주 위치에 오르게 된다.

자금조달구조도 크게 달라진다.

당초 KEB하나은행, 메리츠종금증권, NH투자증권 등 금융권의 PF 구성을 통해 1조1천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조달한다는 계획은 중흥건설이 전액을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평택도시공사의 산업단지 개발분담금 4천억 원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시공방식 또한 당초 포스코·태영·대우 등 복수의 책임준공 건설사를 통한 분리발주 방식이었지만, 택지지구와 학교용지 개발 등 1단계 사업은 중흥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는 턴키 방식으로 달라질 예정이다.

이처럼 자금조달방식이 금융권 대출이 아닌 중흥건설의 직접투자로 바뀌면서 경기도와 평택시 등 이해관계자들은 사업 추진에 대한 장미빛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금융권 대출이 아닌 유동자금 1조 원 규모의 중흥건설이 직접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브레인시티는 더욱 가속력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단일 사업자에 의한 자금조달 구조의 위험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여론도 있다.

기존 사업시행자인 브레인시티개발㈜의 경우 ▶평택도시공사 32%(16억 원) ▶메리츠종금증권 4%(4억 원) ▶NH투자증권 3%(1억5천만 원) ▶PKS 브레인시티 30.5%(15억2천500만 원) ▶청담씨앤디 30.5%(15억2천500만 원) 등이 참여하는 지분구조로 이뤄져 있었다.

이중 메리츠종금증권과 NH투자증권은 PF 대주단에도 포함돼 있어 자금조달의 안정성이 보장됐다.

하지만 이번 사업시행자 변경으로 1조1천억 원 전액을 중흥건설이 직접 투자하게 됨으로써, 만에 하나 중흥건설이 사업을 포기할 경우 브레인시티는 전면 백지화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실제 브레인시티 사업 예정지 토지주로 구성된 ‘브레인시티통합지주협의회’는 오는 7월 1일 사업자 변경에 따른 토지보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총회를 열 예정이다.

중흥건설은 사업참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자의 질문에 “현재로써는 어떠한 것도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당초 대법원의 산단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철회조건도 PF대출약정 체결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법률적 검토도 거쳐야 할 관문 중 하나다.

경기도 관계자는 “아직까지 평택시나 사업관계자들로부터 시행사 변경을 구두로만 전달받았지 정식 공문으로 접수된 바는 없다”면서 “일단 도의 입장은 사업의 정상 추진이기 때문에 사업시행자 변경이 가능한 지 자문변호사로부터 법률 검토를 받을 계획”이라고 했다. 심재용·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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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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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용인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짓는다

최종수정 2017.06.26

 

3년간 4800억 투입…2020년 하반기 개관 예정

2013년 춘천에 건립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자료제공 = 네이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

NAVER

 

)가 경기도 용인에 새로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26일 네이버는 용인시에 신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2020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와 연구시설 구축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 준비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48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최근 AI, 자율주행차 등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2013년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강원도 춘천에 자체 데이터센터 '각'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오픈한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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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NBP) 대표는 "미래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저장, 분석, 처리하는 기술"이라며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을 통해 이러한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AI 시대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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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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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 국내 최대 ‘車산업 메카’로 뜬다

입력 : 2017-04-16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7011002&wlog_tag3=naver#csidxa66d99ec784c278887a18b1cf308558 

 

경기 수원·용인시가 ‘자동차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국내 자동차 관련 연구소가 다수 들어선 가운데 독일과 프랑스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부품 및 기술서비스센터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글로벌 상용차 생산업체인 독일의 만트럭버스(MAN Truck&Bus)가 지난달 28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서 정찬민 용인시장과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본사와 직영 서비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지난해 12월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서 남경필(왼쪽 네 번째) 경기도지사와 염태영(다섯 번째) 수원시장, 권오수(세 번째) 도이치 모터스 대표 등이 수원자동차복합단지(도이치오토월드) 기공식을 가진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또 전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가 양쪽 시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16일 용인시에 따르면 글로벌 상용차 생산업체인 독일의 만트럭버스(MAN Truck&Bus)는 지난달 28일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서 한국 본사와 직영 서비스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8156㎡ 부지에 연면적 56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2개의 서비스 베이를 포함한 최신 시설과 숙련공을 갖췄다. 만트럭버스는 세계 최초로 디젤엔진을 개발하고 최초의 트럭 제작 등 동력 분야 최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차 서비스센터가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명리에 문을 열었다. 프랑스의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인 포레시아는 수지구 상현동 광교택지지구 내에 자동차 부품 연구소를 건립 중이다.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도 들어선다. ㈜신동해홀딩스는 수원·신갈IC 인근 영덕동 일대 10만 3000㎡에 530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용인오토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동차 매매에서부터 정비시설, 그리고 튜닝시설 등 각종 편의와 상업시설이 한 곳에 조성된다. 4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00여억원의 세수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시에는 이미 적지 않은 자동차 관련 기업 연구소가 둥지를 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가 기흥구 공세동에 터를 잡았으며 마북동 현대연구단지에는 연구소 전문인력 2200여명이 상주하는 현대모비스 마북기술연구소와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소가 들어서 있다. 기흥구 지곡동과 보정동에는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와 보쉬 용인 본사 자동차 시스템이 운영 중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은 교통 등 입지여건이 좋은 데다 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정책과 맞물려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자동차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는 용인보다 더 큰 규모의 자동차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BMW코리아 공식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추진하는 ‘도이치 오토월드’는 차량을 1만 2000여대 전시할 수 있는 축구장 31개 크기인 27만 4624㎡ 규모로 조성된다. 신차와 중고차 판매뿐 아니라 통합 애프터서비스(AS), 자동차 금융 등 자동차에 대한 모든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미래형 단지가 될 전망이다. 3500억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원자동차복합단지가 완공되면 70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100억원이 넘는 세수 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7011002&wlog_tag3=naver#csidx6874c29e670f98a9372efe5d3eaf9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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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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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부도~전곡항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 만든다 - 2.15km 해상구간 자동순환식 곤돌라 연결 건축사무소와 MOU 체결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승인 2017.04.15  

          
  
▲ 화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명기술공단종합 건축사사무소와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건설사업’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화성시

[뉴스피크] 경기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제부도와 전곡항을 연결하는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를 오는 2020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

화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명기술공단종합 건축사사무소와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건설사업’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건설사업은 제부도에서 전곡항까지 약 2.15km에 이르는 해상구간을 ‘자동순환식 곤돌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가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명기술공단종합 건축사사무소는 오는 2020년까지 약 4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부도와 전곡항에 각각 승ㆍ하차가 가능한 정류장과 시간당 약 1,500명을 수송할 수 있는 8인승 곤돌라 54대를 설치하게 된다.

특히 바닥과 벽이 투명한 크리스탈 케빈 형식의 곤돌라는 바다 위 30m 상공에서 왕복 20분 동안 제부모세길, 전곡항 요트, 누에섬, 해상풍력, 서해 낙조 등 서해안 최고의 조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제부도 해상케이블카로 연간 60만 명 이상의 탑승객을 유치해 고용창출효과와 더불어 기존 관광자원들과 연계로 2020년 한해 약 7천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서해안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명소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제부도와 전곡항을 연결하는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를 오는 2020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 전곡항 정류장 조감도. ⓒ 화성시
  
▲ 경기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제부도와 전곡항을 연결하는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를 오는 2020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 제부도 정류장 조감도. ⓒ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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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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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재개 '파란불'… 책임준공 약정체결

2017년 03월 24일 금요일
         
 
성균관대 신캠퍼스 건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평택시의 브레인시티 조성사업 재개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브레인시티 조성사업 시행자인 브레인개발시티㈜가 지난 22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대우건설 등과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에 대한책임준공 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책임준공 약정은 앞서 도가 산업단지 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한 것과 관련, 브레인개발시티 측이 제기한 취소처분 철회 행정소송에 대해 법원이 지난해 5월 18일 제시한 조정권고 이행 전제 조건 중 하나다.

▲ 사진=연합
당시 재판부는 브레인개발시티 측에 이날까지 시공사와 책임준공 약정을 체결, 다음 달 22일까지 공공 사업시행자(SPC) 변경, 5월 22일까지 자본금 50억원 납입, 6월 26일까지 사업비 1조5천억원 PF 대출약정 체결 등 4개 전제조건을 제시하며 취소처분 철회를 권고했다.

재판부는 대신 경기도에 대해서는 행정인허가 취소처분을 철회하도록 했다. 앞서 도는 2010년 3월 평택시 도일동 482만5천㎡에 성균관대 신캠퍼스를 유치하고 글로벌 교육·연구·문화·기업의 지식기반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의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했다.

그러나 토지 보상 등 사업 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시행사의 재원조달방안이 불확실하자 2014년 4월 11일 산업단지 지정 해제와 산업단지 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4가지 전제조건 중 1가지가 이행됨에 따라 나머지 3개 조건이 이행되면 평택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은 재개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기업유치는 물론 일자리 창출, 우수 인재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대한 보상 시기를 앞당겨 주민들의 재산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정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인시티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대에 성균관대 캠퍼스를 포함한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까지 모두 2조 5천63억원을 들여 성균관대 신캠퍼스, 산업시설, 주거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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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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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삼성반도체 평택공장, 6월께 본격가동

'기흥-화성-평택' 잇는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심재용 sjr@joongboo.com 2017년 03월 22일 수요일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에 들어선 삼성전자 반도체가 오는 6월 정상 가동을 앞두고 세계최대 규모의 위용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5월 착공한 삼성반도체 공장은 3월 현재 90% 이상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클린룸 등 각종 반도체 생산설비 설치에 이어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공장 높이만 80m로 아파트 25층 크기인 이곳에서는 메모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셀을 3차원 수직 구조로 만든 혁신적인 기술의 ‘3D V낸드(Vertical NAND)’ 플래시 메모리를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3D V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데이터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 수 있는 방법으로 기존 2D 낸드플래시의 미세화 공정 기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세계 최고 기술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삼성전자는 ‘기흥-화성-평택’으로 이어지는 최첨단 ‘반도체클러스터’를 구축, 세계적인 반도체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

국도 1호선과 경부철도 변에 위치한 반도체 단지에는 공장동·발전 및 환경시설·복지동·사무동 등 23개동이 건설되며 사무동을 제외한 나머지는 95% 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반도체 단지 인근에는 이미 협력업체 수십여 개소가 입주했으며,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많게는 100개 업체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와 생산·고용 유발계수 기준 총 41조 원의 생산유발과15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은 당초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5조6천억 원을 투자했고 향후 3개 라인을 더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향후 공장증설 여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공재광 시장은 “삼성반도체 현장에는 완공을 앞둔 최근 하루 1만8천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며 “올 중반기에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본사를 비롯해 협력업체 직원과 시설 관리 근로자등이 근무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심재용기자/sjr@joongboo.com
▲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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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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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상갈역 인근에 1천630억 투입 '뷰티산단' 내년 착공

황영민 dkdna86@daum.net 2017년 03월 15일 수요일
         
 
▲ 14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찬민 용인시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용인 뷰티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총 1천630억 원의 투자로 기흥구 상갈역 인근에 생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사진=경기도청
용인시 기흥구 상갈역 인근에 1천630억 원 규모 대규모 뷰티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용인시,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이날 도지사 집무실에서 ‘용인 뷰티산업단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용인 뷰티산업단지는 화장품 복합연구소와 생산시설을 갖춘 대규모 화장품 사업단지로,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일대 52만4천㎡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천630억 원 규모로 2018년 착공,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개발예정지에 입지한 기존의 연구시설을 확장해 경기 남부지역 화장품 산업벨트로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용인뷰티산단 조성 시 4천900여 일자리 창출과 2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뷰티산단이 인근 기흥 ICT밸리, 지곡동 바이오메디컬BIX, 덕성 산업단지 등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사업비 1천630억 원은 부지조성 등 기반시설 비용으로 향후 연구·생산시설 건립 시 수천억 원이 추가 투자된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뷰티산업은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를 위해 기업은 혁신을 통한 글로벌화, 지속적인 투자, 장기적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도는 용인 뷰티산업단지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추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아시아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역사회기여의 일환으로 보라동 인근의 장기 미집행시설인 통산근린공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통산근린공원은 보라동 연구소 옆 부지 7만㎡에 건립예정이며 총 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된다.

황영민기자/hy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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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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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고덕신도시 랜드마크 용역착수

  • 기사입력 2017-03-08 18:02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기자
  • [헤럴드경제=박정규(평택)기자] 경기도시공사는 고덕신도시 랜드마크 개발을 위한 ‘고덕택지 서정리역세권 복합개발 수립용역’을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기존의 공급위주 개발방식을 벗어나 기존시가지와 신도시 연결, 입주민 편의 극대화, 도시경관 연출 등을 종합 검토해 고덕신도시만의 미래지향적 랜드마크를 만들기위해서다. 


    용역 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 타당성 검토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특화방안 수립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 작성 등이다.

    사업 대상지는 고덕신도시 내 서정리역 주변 7만7657㎡이다.

    공사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광장, 여객터미널, 지하환승주차장, 상업시설의 일체화된 연결 동선을 만들 계획이다.

    송상열 경기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은 신도시와 구도심 주민이 찾는 교차 장소로 고덕신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3080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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