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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경기 화성시장 불출마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4-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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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경기 화성시장 불출마

등록 :2018-04-13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0476.html#csidx4ef859e12639662913f294b0214ce1f 



채 “박수칠 때 떠나야”…민주당 후보 5명 경쟁 중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이 13일 6·1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채 시장은 이날 화성시의회에서 열린 개원 27주년 기념식에서 “8년간 화성시장직을 맡아 쉬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면서“‘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처럼 한 걸음 멈춰 서서 그동안의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불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선언을 한 예비 후보자들은 화성시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인재들”이라면서 “지금이 더 높은 성장과 안정을 꾀할 수 있는 사람에게 다음 민선 7기 시장을 물려줄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민선 5기 화성시장에 당선된 뒤 재선에 성공한 채 시장은 지난달 29일 민선 7기 3선 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현재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는 서철모(49) 전 청와대 행정관, 이규석(60) 전 화성시 국장, 이홍근(53) 화성시의원, 조대현(53) 전 경기교육청 대변인, 홍순권(61) 화성도시개발정책연구원장이 경쟁하고 있다.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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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해안 183만㎡ 매립… 민간 공동 '항만도시' 개발/ 평택시, 평택항 주변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4-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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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해안 183만㎡ 매립… 민간 공동 '항만도시' 개발/ 평택시, 평택항 주변 해안 매립… 183만㎡ 항만도시 건설키로


***

평택항 해안 183만㎡ 매립… 민간 공동 '항만도시' 개발


평택시, 2023년까지 4500억원 투입
2종 항만 배후단지 사업 '본격화'
컨벤션·해양관광시설 등 짓기로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4-05 제3면


 


평택시가 평택항 주변 해안을 매립해 컨벤션 및 관광·해양스포츠시설, 아파트 등을 짓는 항만도시 건설에 본격 나선다.  

평택시는 4일 평택호 관광단지와 가까운 평택항 바다 183만8천㎡를 매립해 대규모 항만 도시를 건설하는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 지도 참조 

  

2018040401000374400018441


시는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공공지분 51%(평택도시공사 46%·경기평택항만공사 5%)와 민간지분 49%의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해 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 평당항 마린센터에서 민간사업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평택시는 해양수산부 협의를 거쳐 항만도시 건설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3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가 구상하는 개발 계획은 오는 2023년까지 4천500억원을 들여 항만근로자 임대아파트, 컨벤션센터, 관광·해양스포츠시설, 공원 등을 갖춘 항만도시를 건설한다는 것이다.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 50%, 주거시설(15%)을 포함한 상업·업무용지 등 항만지원시설 30%, 유통·관광숙박·자동차 클러스터 20%로 배분키로 해 관련 업계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이 완성되면 인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아 평택항 주변에 신 개척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 또는 민간 주도 개발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한 뒤 전국 최초로 항만도시 건설을 지자체 주도로 민간과 공동으로 개발하게 됐다"며 "바다를 매립하는 항만도시 건설은 평택지도를 확 바꾸는 대규모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평택시, 평택항 주변 해안 매립… 183만㎡ 항만도시 건설키로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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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평택항 주변 해안을 매립해 컨벤션 및 관광·해양스포츠시설, 아파트 등을 짓는 항만도시 건설에 본격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평택호 관광단지와 가까운 평택항 바다 183만 8천 ㎡를 매립해 대규모 항만 도시를 건설하는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공공지분 51%(평택도시공사 46%·경기평택항만공사 5%)와 민간지분 49%의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해 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 평당항 마린센터에서 민간사업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평택시는 해양수산부 협의를 거쳐 항만도시 건설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3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가 구상하는 개발 계획은 오는 2023년까지 4천500억 원을 들여 항만근로자 임대아파트, 컨벤션센터, 관광·해양스포츠시설, 공원 등을 갖춘 항만도시를 건설한다는 것이다.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 50%, 주거시설(15%)을 포함한 상업·업무용지 등 항만지원시설 30%, 유통·관광숙박·자동차 클러스터 20%로 배분키로 해 관련 업계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이 완성되면 인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아 평택항 주변에 신 개척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 또는 민간 주도 개발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한 뒤 전국 최초로 항만도시 건설을 지자체 주도로 민간과 공동으로 개발하게 됐다"며 "바다를 매립하는 항만도시 건설은 평택지도를 확 바꾸는 대규모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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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15만㎡ 소멸 위기… 용인시-DSD삼호 추진 산업단지 인근 주민들 "환경보존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4-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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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15만㎡ 소멸 위기… 용인시-DSD삼호 추진 산업단지 인근 주민들 "환경보존" 호소/ 용인시-DSD삼호, '퇴짜 산단' 이름 바꿔 재추진…환경파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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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15만㎡ 소멸 위기… 용인시-DSD삼호 추진 산업단지 인근 주민들 "환경보존" 호소

용인 송골마을 주민들 "용인의 허파 지켜주세요"
바이오의약산업단지 예정부지 항토 수종 이식해도 숲 사라져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8년 04월 05일 



▲ 4일 오후 기흥구 지곡동 산29-21번지 일원. 산자락에 위치한 농경지 뒤편으로 울창하게 펼쳐진 산림 대부분이 사라지고 용인시와 DSD삼호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7만6천㎡ 규모의 바이오의약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노민규기자

"도롱뇽, 두꺼비, 가재가 살고 있을 정도로 환경 보존이 잘 된 산림을 훼손하지 말아주세요." 

4일 오후 용인 송골마을에서 만난 이모(57)씨는 용인시와 도시개발업체는 DSD삼호가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이렇게 말했다. 

송골마을은 기흥구 지곡동 36번지 일대, 부아산과 보라산 사이 산자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20가구가 조금 넘는 주민들이 자연에 기대 살아간다. 

이씨는 매일 산자락 도로 끝을 지나 이어지는 비포장도로와 양쪽으로 이어지는 좁은 등산로 등을 따라 매일 아침 등산에 나선다. 

주민들 뿐만 아니라 주말이면 인근 저수지와 고매동으로 넘어가는 자전거코스를 즐기기 위해 찾는 동호회 회원들이 무리지어 지나다닌다. 

이처럼 마을 주민들이나 등산객,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처럼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인적이 드물어 송골마을은 항상 한적하다. 

그러나 3~4년 이후부터는 이러한 송골마을 주변 산림이 모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송골마을 끝자락을 시작으로 울창한 산림 건너편 삼가동 지역까지 약 27만㎡에 달하는 대규모 바이오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다. 

용인시와 DSD삼호(도시개발업체)가 손을 맞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의약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주민들과 등산객은 더이상 이 곳에서 등산을 즐길 수 없고, 자전거동호회 회원들도 코스로 활용할 수 없다. 

사업 예정 부지 가운데 농경지 뒤편으로 위치한 드넓은 산림을 포함한 다른 산림 구역까지 약 15만㎡에 달하는 산림이 사라질 위기다.

업체는 산림에 식재된 향토수종 등을 다른 곳으로 옮겨심겠다는 계획이지만 그렇다고 울창한 숲이 다시 살아나지는 않는다. 

더군다나 당초 2016년 예정됐던 사업 예정 부지 가운데 보전녹지가 차지했던 비율은 55%에 달했다. 

이마저도 환경부가 보전녹지 비율을 낮추라는 의견을 내 37% 가량으로 줄였지만 이마저도 어마어마한 규모의 산림 훼손이다. 

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용인지역내 바이오의약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주민들은 환경파괴를 안일하게 생각하는 시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송골마을 주민들은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농경지를 중심으로 세워질 15m의 옹벽이 산림을 가로막게 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용인의 허파'라고도 불릴 정도로 보존이 잘 된 우리 산림을 바이오산업단지라는 이름을 포장해 파괴하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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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DSD삼호, '퇴짜 산단' 이름 바꿔 재추진…환경파괴 논란

(주)신삼호, 환경평가 '부적절' 취하되자 녹지비율 등 조정해 재요청
지곡동 주민들 반발… 용인시 "적법한 사업"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용인시와 DSD삼호가 기흥구 지곡동 일대 27만6천여㎡ 임야에 추진중인 바이오의약산업단지가 환경파괴 논란에 휩싸였다.

지역 주민들은 과도한 자연훼손을 수반하는 난개발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최초 사업 추진 시기였던 2016년 환경영향평가에서 ‘사업 부적절’ 결과가 나왔지만 일부 보전녹지 비율 등만 조정한 채 시와 업체가 또다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용인시에 따르면 DSD삼호의 자회사인 ㈜신삼호는 지난 3월 5일 시에 ‘용인바이오밸리’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이는 시와 DSD삼호가 투자유치 협약을 맺고 총 8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흥구 지곡동 산28-21번지 일원 27만6천115㎡ 임야 부지에 바이오의약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DSD삼호는 지난해 3월 경기도, 용인시 등과 함께 ‘바이오메디컬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경기도형 산업단지)’라는 명칭으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자 사업 부지와 인접한 지곡동 송골마을 주민들이 산림훼손 등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며 시에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의견을 전달했다.

산업단지 조성시 수령 30∼50년 나무들이 모두 잘리고, 울창한 산림이 없어져 자연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구인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도 사업부지 내 보전녹지가 많은 데다 인근 지곡저수지 오염이 우려된다며 ‘사업 부적절’ 의견을 냈고, 시는 같은해 5월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취하했다.

이에 신삼호는 올해 3월 사업부지 내 보전녹지 비율(55%→38%)과 조성부지 면적(30만㎡→27만6천㎡)을 각각 조정하고 사업 명칭도 ‘용인바이오밸리’로 바꿔 또다시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시가 지난달 20일 지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24일에도 신삼호의 설명회가 이어졌지만, 일부 사업면적이나 보전녹지를 바꿨을 뿐 환경파괴 우려가 여전하다며 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송골비상대책위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일부 조정 말고는 달라진 게 거의 없고 산림 훼손이 우려도 마찬가지”라며 “오는 6일 의견서를 제출한 뒤에도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시청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을 시가 막기는 어렵다”고 말했고, DSD삼호 관계자는 “일부 몇몇 주민들 반대로 사업을 중단할 수는 없다”며 “그래도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 바이오메디컬 BIX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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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BIX 내 700억대 비즈니스센터 신축 추진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4-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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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BIX 내 700억대 비즈니스센터 신축 추진

2개동 총 2만8천989㎡ 규모… 황해청, 타당성 용역 입찰공고

황영민 dkdna86@daum.net 2018년 04월 01일 일요일
          
  

경기도가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내 대규모 기업지원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1일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황해청은 지난달 30일 ‘황해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센터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용역은 황해경제자유구역과 평택항 일대 산업의 관련기능을 집적한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도는 경기연구원을 통해 ‘황해경제자유구역 기업지원센터(비즈니스센터) 건립방안’을 수립한 바 있다.

경기연구원은 당시 연구에서 비즈니스센터내에 황해청을 비롯해 항만·수출입 관련 및 기술장비·R&D·금융·전문서비스 등 기업지원시설과 교육·서비스·편의 시설 등을 유치할 것을 제언했다.

건축규모는 부지면적 6천8㎡, 건축연면적은 A동과 B동 2개동으로 총 2만8천989㎡로 추산됐다.

황해청 조직과 공동이용시설로 구성된 A동은 지하2층·지상8층의 1만6천728㎡, 평택항 유관기관 유치를 위한 B동은 지하 2층·지상 6층의 1만2천261㎡ 규모가 적정하다는 것이 당시 연구 결과다.

총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32억 원과 건축비 684억 원 등 716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업부지는 평택BIX내 외투단지 사이에 위치한 공공청사용지가 지목됐다.

도와 황해청은 올해 하반기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이 수립이 완료되면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국비지원을 신청할 방침이다.

황해청 관계자는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되는만큼 도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 하에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앞서 사전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영민기자/hym@joongboo.com
▲ 평택BIX 조감도. 사진=황해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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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종합장사시설 '함백산메모리얼파크' 올 하반기 착공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3-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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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종합장사시설 '함백산메모리얼파크' 올 하반기 착공

화성 등 인근 5개 지자체 공동투자…2020년 7월 준공 예정

(화성=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서수원주민들의 반대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화성시 종합장사시설 '함백산메모리얼파크'가 올해 안에 착공한다.

화성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조감도
화성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조감도(화성=연합뉴스) 서수원 주민들의 반대로 최근 무산됐던 화성 광역화장장 건립사업 공청회가 이달 중순 다시 열린다. 가칭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조감도. 2017.1.3 [화성시 제공=연합뉴스]
gaonnuri@yna.co.kr

화성시가 2016년 3월 국토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승인'을 받은 지 2년 만이다.

화성시는 함백산메모리얼파크에 대한 실시계획을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고시로 사업시행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화성시는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함백산메모리얼파크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화성·부천·광명·안산·시흥시가 1천260억원을 분담해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에 화장로 13기와 봉안시설,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시설은 5개 지자체 공동참여·주민들의 사업부지 자발적 유치 등 혐오시설 입지를 반대하는 '님비'(NIMBY : not in my backyard) 현상을 극복한 대표 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사업부지에서 2㎞ 떨어진 서수원 호매실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화성시가 2011년 7월 조성계획을 세운 뒤 매송면 숙곡리를 사업부지로 결정해 국토부의 장사시설 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승인 절차를 진행하자 2014년 12월부터 서수원주민들이 "주거단지로 화장장 유해물질 유입이 우려된다"며 반대했다.

서수원주민들은 "수요와 건립 타당성 부풀리기 등 사업 추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소해달라"며 지난해 3월 감사원에 공익감사까지 청구했으나, 감사원은 위법·부당한 사항을 찾지 못했다며 종결 처리한 바 있다.

화성시는 사업부지에서 발견된 법정 보호종 맹꽁이 새끼들에 대한 보전대책을 세워 한강유역환경청의 승인을 받고 나서 올 하반기, 이르면 오는 6월께 본격적인 종합장사시설 건립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승인이 지연되면서 준공 목표일이 계획보다 2년 늦은 오는 2020년 7월로 변경됐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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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들 "종합운동장 복합단지 재개발보다 구도심 먼저 정비"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2-0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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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들 "종합운동장 복합단지 재개발보다 구도심 먼저 정비"

용인도시공사 "사업자 공모후 구체화...구도심 대책 함께 검토할 것"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8년 02월 08일 목요일
          
  


용인시가 용인종합운동장과 부지를 공영터미널과 호텔·공공업무·주상복합시설 등으로 재개발(중부일보 2018년 1월 8일자 22면 보도)할 계획이지만, 정작 시민들은 이 같은 개발계획에 대해 온도차를 보이며 구도심 정비에 대한 우선해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8일 용인도시공사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이날 용인시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도시재생사업 용역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도시공사는 설명회에서 처인구 마평동 704번지 일대 5만577㎡ 규모 종합운동장 부지를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구상안을 설명했다.

기존 공용버스터미널이 노후하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심한 데다 용인시민체육공원 건설로 활용도가 줄어든 노후 종합운동장의 용도전환 필요성을 어필한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개발계획에 대해 정작 시민들은 달갑지 않은 반응이다.

대규모 복합시설 건립에 따른 상권 불균형과 교통 혼잡 등의 문제를 우려해서다.

해당 지역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A(50대·마평동)씨는 "해당 복합단지는 주거뿐 아니라 대규모 상업시설도 포함됐다"며 "먼 거리는 아니지만 시장 주변에도 관광개발을 해주고 버스정류장도 설치해 관광객들이 복합시설로만 쏠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B(44·고림동)씨는 "기존 동네의 좁은 도로망과 교통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고림동 주민들은 열악한 시설 때문에 지하수를 먹고 사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용역결과는 개략적 개발방향만 제시됐고 민간사업자 공모 후 구체화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낙후 구도심 개선을 위한 대책도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 건립된 기존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김량장동 23-1, 1만2천716㎡)은 협소한 시설 때문에 고속·시외버스 230대, 하루 7천여 명의 승객을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뒤따랐으며, 건립된 지 23년된 용인 종합운동장 역시 노후화 된 시설로 시민들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 용인종합운동장. 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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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복귀 첫번째' 대규모 투자?…평택 반도체 2라인 추진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2-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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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복귀 첫번째' 대규모 투자?…평택 반도체 2라인 추진

"수요 적기대응 차원…수십조원 규모, 시기·규모는 미정"

2018년 02월 06일 화요일
          
  

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 반도체 단지에 제 2생산라인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메모리 제품을 중심으로 반도체 수요가 당분간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그동안 논의해온 사안이나 이재용 부회장 석방 이후 첫 번째 대규모 투자 결정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평택 반도체 제2생산라인 건설을 위한 기초 골조 공사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설비투자에 대비한 기초 공사인 만큼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는 이사회산하 경영위원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

 평택 제2생산라인 건설이 최종 확정될 경우 투자 규모는 수십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7월 가동을 시작한 1라인의 경우 오는 2021년까지 총 30조원이투자될 예정이다.

 그러나 올연말부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투자의 규모와 시기 등은 탄력적으로 조절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해당 지방자치단체인 평택시와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구속수감 중에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에 대한 증설 및 충남 아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 신규 단지 인프라 건설 검토 등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재계 일각에서는 이번 평택 반도체 제2라인 투자를 계기로 이 부회장이 지난 1년여 중단됐던 대규모 투자 행보를 재개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삼성 관계자는 "이 사업은 상당기간 전부터 검토되던 사안으로,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미정 상태"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연합

▲ 평택 삼성반도체 단지. 삼성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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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군기지 주변 10만㎡ 국제관광지 개발 추진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1-2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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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군기지 주변 10만㎡ 국제관광지 개발 추진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구도심 송탄지역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378억 원을 들여 주한미군 오산기지(K-55) 인근 10만7천여㎡를 국제관광지로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에 미군기지 정문 앞에 형성된 신장 쇼핑몰의 커뮤니티 광장을 리모델링하고, 거리 경관계획 수립과 상가 활성화 마케팅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할 방침이다.

또 국제중앙시장에 청년특구를 조성, 청소년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헬로나이트마켓과 지역 문화축제 지원 등 낙후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국제중앙시장 고객센터를 활용해 미군 가족·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교육, 상담 및 지원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신장 쇼핑몰에 세계음식 테마거리를 조성해 음식문화축제 및 체험행사를 통한 상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주한 미공군 오산기지(K-55) 주변 종합 개발도.[평택시청 제공=연합뉴스]

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착수해 주한미군 설문조사, 주민 토론회, 공청회,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 도시재생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2월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은 2010년 이후 삼성전자·LG전자의 본격 가동, 주한미군 이전 등 도시여건 변화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나 송탄지역은 개발에 뒤처져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1호로 서정동 미군기지 앞을 선정했다"며 "외국인 관광코스로도 손색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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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매향리 사격장에 '국제테마 주택단지' 조성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1-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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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매향리 사격장에 '국제테마 주택단지' 조성

경기도 미군기지 공여구역 변경안… 화성 우정산단 신규사업 추가
의정부라과디아, 도서관 취소… 북한산 도봉사무소 청사 추진
동두천캐슬, 주거단지로 변경

황영민 dkdna86@daum.net 2018년 01월 18일 목요일
          
  

50년 넘게 미공군의 사격 훈련장으로 사용됐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에 896억 원대 국제테마형 주택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당초 도서관 건립사업이 계획됐던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에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가, 동두천 캠프 캐슬내 산업클러스터 부지에는 주거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18일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발표하고 2월 7일 의정부와 8일 화성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도내 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은 반환공여구역사업이 기존 13개에서 12개로 줄고, 민자사업이 하나 더 늘어 2개로 변경됐다.

총 사업건수는 15개로 변동되지 않는다.

새롭게 추가된 반환공여구역사업은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에 위치한 쿠니사격장내 국제테마형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성시의 제안으로 반영된 이 사업은 매향리 일대 41만7천32㎡에 지방비 516억 원, 민간자본 380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대규모 택지를 조성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국내 최대규모의 유소년 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가 지난해 준공됐지만 인근에 숙박시설이 부족해 화성시에서 민관합작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반영됐던 반환공여구역사업인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와 캠프 에세이욘에서 추진되던 가능지구(3만5천121㎡)와 금의지구(6천392㎡) 재정비 촉진사업은 뉴타운 사업 해제로 인해 발전종합계획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도내 반환공여구역사업은 신규 1개, 제외 2개로 변경되면서 13개에서 12개로 줄어들게 됐다.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내 도서관을 건립하려던 사업계획은 취소되고, 대신 84억 원을 들여 2천960㎡ 규모의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청사 신축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비는 환경부에서 부담한다.

파주 캠프 에드워즈내 계획됐던 62만9천689㎡의 교육연구시설 유치 부지에는 기존 교육시설과 함께 주택도시개발사업이 병행된다. 사업비는 기정 2천500억 원으로 동일하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동두천 캠프 캐슬내 산업클러스터 조성계획은 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변경됐다. 사업부지와 비용은 11만7천720㎡, 500억 원으로 동일하다.

연천에서 추진되던 76만9천40㎡ 첨단국토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소관 중앙부처가 환경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변경됨에 따라 연천SOC 실증연구센터 조성사업으로 전환됐다.

연천SOC 실증연구센터는 69만1천241㎡ 규모로 국비 902억 원과 민간자본 198억 원 등 1천100억 원이 투입된다.

신규 민자사업은 화성 우정미래첨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우정읍 일대 494만2천200㎡에 9천868억700만 원을 들여 2026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또 의정부복합문화창조도시 조성사업은 67만6천650·4천821억5천300만 원 규모의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으로 변경 추진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종합발전계획 변경안은 공청회 의견수렴을 거쳐 이르면 오는 4월 중 행안부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황영민기자/hym@joongboo.com
▲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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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40층 규모 복합타운 들어선다 / 네이버 지도 참조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1-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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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40층 규모 복합타운 들어선다 / 네이버 지도 참조  

용인시, 노후시설 도시재생사업 추진… 버스 터미널·숙박시설 등 조성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8년 01월 08일 월요일
          
  

  용인시가 노후된 종합운동장을 헐고 신축 공용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숙박·상가시설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타운을 건립한다.

시는 새로 이전·건립될 터미널을 통해 인근 운동장·송담대역(경전철)과 교통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숙박·상가시설 등 관광자원을 활용해 인근 재래시장까지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해당 내용을 담은 용역보고서를 시에 제출하고, 시는 이를 토대로 사업 추진을 협의 중이다.

앞서, 용인도시공사는 준공 20년을 훌쩍 넘긴 종합운동장과 버스공용터미널 등에 대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종합운동장 부지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구상 용역을 발주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시가 용인도시공사에 '처인구 구도심 주요시설 활용방안' 검토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용역 결과를 살펴보면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704번지 일원 종합운동장 전체 부지 가운데 실내체육관을 제외한 5만577㎡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골자다.

인근 용인중앙재래시장과 운동장·송담대역 그리고 새로 건립될 복합타운 광장을 무빙워크나 지하 연결통로 등으로 연결해 경전철과 버스터미널을 일원화시켜 용인 동부지역 교통 요충지로써 역할을 기대하겠다는 취지다.

복합타운 지하 1~3층까지는 지하주차장을 비롯한 신축 공용버스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에서는 1~3층에 대규모 상업·판매시설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목적이다.

지상 3~40층에는 공공시설을 비롯한 호텔,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 숙박시설을 구상해 주상복합 기능은 물론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거주문제도 일부 해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해당 지역에 부족했던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과 공연장과 같은 편의시설을 통해 구도심 지역 주민들에 편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기존 종합운동장의 체육시설 기능은 새로 건립된 시민체육공원에 조성될 보조경기장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기존 공용버스터미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 용인종합운동장. 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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