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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 정부, 첫 수도권규제 완화 착수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2-2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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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 정부, 첫 수도권규제 완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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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형철
  • 기사입력 2019.02.24



산업부, SK반도체 클러스터 공장신설 위해 국토부에 특별물량 요청 계획



SK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 연합

SK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 연합



‘한국판 실리콘밸리 위해 수도권 규제 푼다.’

정부가 SK하이닉스의 요청대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에 조성하기 위해 수도권 규제 완화에 착수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인이 반도체 클러스터로 확정되면, 문재인 정부 들어 첫 수도권 규제 완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산업단지 공급물량 추가 공급(특별물량)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공장(FAB) 4개 건설에 필요한 약 448만㎡(약 135만 평) 규모의 터 확보를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를 통해 산업부에 수도권 산업단지 특별물량을 요청했다.

용인과 같은 수도권은 공장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을 제한하는 공장건축 총허용량제가 적용되는 탓에 특별물량을 받아야 한다.

이에 산업부는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른 국가적 필요성 검토를 거쳐 수도권정비위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심의 요청은 위원회 개최 20일 전에 해야 하기 때문에 심의는 이르면 다음 달 열릴 전망이다.

위원회에서는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과의 부합성, 인구·교통 집중 완화 대책, 환경·자연 보전 측면 등을 고려해 물량 배정을 결정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이 이렇게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불확실성을 빨리 해소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하루하루 후발국이 추격하고 있고, 지역 간 갈등 양상을 해소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른 시일에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정비계획은 국가적 필요에 따라 관련 중앙행정부처의 장이 요청해 수도권정비위에서 불가피하다고 인정할 경우 국토부 장관이 산업단지 물량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반도체 클러스터의 국가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유를 제시했다. 먼저 반도체는 수출 1위 품목으로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위상이 매우 크며, 지금이 미래시장 선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할 적기라는 점을 들었다.

또 반도체 소재·장비 등 후방산업 육성을 위해 클러스터를 조성,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산업부는 강조했다.

여기에 기존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 우수 전문인력 확보, 기존 SK하이닉스 공장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했을 때 수도권 남부 용인지역에 클러스터를 조성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꼽았다.

특히 용인은 인접한 삼성전자의 기흥·화성·평택공장, SK하이닉스의 이천·청주공장, 판교 디지털밸리, 경기 남부에 집중된 협력업체를 하나로 묶어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수도권정비위 심의 이후에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산업단지계획승인 신청,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거쳐 반도체 특화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첫 제조공장은 이르면 2022년께 착공돼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가게 되며 향후 모두 4개의 제조공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국내외 5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입주해 대·중소 상생형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안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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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확정...120조 유치전 막내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이재명 '합리적·대승적 판단'


백군기 용인시장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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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확정...120조 유치전 막내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2-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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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확정...120조 유치전 막내려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2.21

SPC, 원삼면 투자의향서 제출...백군기시장·시의회 지원 성과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 연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 연합




총 120조 원 규모가 투입되는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용인에 들어서는 것으로 사실상 최종 확정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SK하이닉스의 특수목적회사(SPC)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지난 20일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다.

고용창출 효과가 1만명 이상에 달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치열한 유치전이 막을 내림과 동시에, ‘추월 불가능한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한 ‘세계최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가 첫 발을 내디뎠다.

SK하이닉스는 21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용인에 투자의향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정부의 공식발표는 없지만, 투자 주체인 SK하이닉스가 공식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용인으로 부지를 지정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SPC가 신청한 부지는 원삼면 일대로, 약 448만m2(135만평) 규모다.

SK하이닉스는 공장부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120조 원 규모를 투자해 반도체 팹(FAB) 4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외 50개 이상 장비·소재·부품 협력업체도 해당 단지에 입주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 부지는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선호하는 수도권에 위치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조성 용이 ▶반도체 기업 사업장(이천, 청주, 기흥, 화성, 평택 등)과의 높은 연계성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용이 등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앞서 이천과 충북 청주, 충남 천안, 경북 구미 등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여왔지만 경제적 측면에서 용인 입지의 효율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특히 ‘우수 인재 확보’ 가능성에서 용인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백군기 시장과 용인시의 조용하고도 치밀한, 설득력 있는 행정적 접근과 시의회의 전폭 지원이 돋보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반도체 관련 사업장들과의 실시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현재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원사 244개사 중 약 85%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산업은 기술개발 및 생산 전 과정에서 제조사와 장비·소재· 부품 업체간의 공동 R&D, 성능분석, 장비 셋업 및 유지보수가 필수적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외 협력업체와의 시너지 창출 및 생태계 강화를 위해 향후 10년간 총 1조 2천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생펀드 조성에 3천억 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및 상생프로그램 추진에 6천380억 원, 공동 R&D에 2천800억원 등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천과 충북 청주 사업장에도 10년간 각각 20조, 35조 원의 투자를 지속해 이른바 ‘이천-청주-용인 3각 축’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해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해당 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기 위해선 산자부가 수도권공장총량 규제를 풀기 위한 ‘특별 물량’을 국토부에 신청해 심의를 거쳐야 한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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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보호구역 해제로 평택고덕신도시 조성 2년 빨라져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12-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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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보호구역 해제로 평택고덕신도시 조성 2년 빨라져

  • 기사입력 2018.12.09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지역 위치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정부가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지역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안팎 143만㎡가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일 여의도 면적의 116배에 이르는 3억3천699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개발행위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안 90만㎡, 외곽 53만㎡ 등 143만㎡는 미군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애초 2021년 하반기에 보호구역에서 풀릴 예정이었는데 이달 중순으로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고덕국제신도시대로 2-5호선 800m 구간과 상·하수도, 통신시설, 난방관로 등 기반시설이 2년가량 조기 완공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보호구역 해제 고시와 함께 건축물 신·증축, 토지형질 변경 등 지역주민의 토지이용 제한도 상당 부분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 고덕면과 서정·모곡·장당·지제동 일원 1천342만2천㎡에 2025년까지 조성되며 5만9천14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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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사회생'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공모 시작/ (2)=수자원공사, 송산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11-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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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사회생'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공모 시작/ (2)=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내년 2월 18일까지 공모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기사회생'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공모 시작
 (2)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내년 2월 18일까지 공모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기사회생'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공모 시작
  •  기사입력 2018.11.17



경기 화성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위치도. 사진=연합뉴스

경기 화성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위치도. 사진=연합뉴스
 





한국판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만드는 경기도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사업시행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진입했다.

17일 화성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년 2월 18일까지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송산그린시티 부지 내 동쪽인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418만9천㎡ 부지에 3조원을 들여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상업시설,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판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이 사업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7년 경기도와 화성시, 수자원공사가 사업 시행 우선협상자로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USK) 컨소시엄을 선정해 추진했으나 시행사의 자금난 등으로 2013년 9월 사업계약이 취소됐다.

사실상 중단 위기에 몰렸던 이 사업은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으로 선정돼 재추진됐으나 지난해 1월 수자원공사가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 기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다시 중단 위기를 맞았다.

두 번이나 중단될뻔한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올해 문재인 정부가 재추진하기로 하면서 기사회생의 기회를 얻었고, 지난 8월 경기도, 화성시, 수자원공사가 성공적인 재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재점화됐다.

세 기관은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토지 계약 및 인허가 등 절차를 거쳐 2021년 착공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사업시행자 공모에는 지역 주민 고용과 테마파크 내 시민 친화 공간 조성 등이 조건으로 반영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사전참가신청서를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관리처 판매부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와 토지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수를 받은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다.

사업자 공모내용은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http://land.kwater.or.kr/사업자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만명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현시점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테마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시화호, 제부도, 화성호 등 시의 해양생태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서해안평화관광벨트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내년 2월 18일까지 공모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13
 

국제 테마파크 예정지
국제 테마파크 예정지/사진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년 2월 18일까지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를 공모한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일원 418만9000㎡ 부지(송산그린시티 내 동측)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숙박시설,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 2월 정부의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반영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인프라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수자원공사는 앞서 지난 8월 경기도 및 화성시와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 기관은 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 관련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지역주민 고용과 테마파크 내 시민 친화공간 조성 등을 공모조건에 반영했다.

사업자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전참가신청서를 다음 달 5일까지 수자원공사 시화관리처 판매부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에 따라 제안서 및 토지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로 선정하며, 발표는 내년 2월 중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을 통해 할 계획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로 견실한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등 사회·경제적 막대한 파급효과를 지닌 테마파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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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32만평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 (2)=평택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8-31 11:0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35681178251 주소복사

 (1)=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32만평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 (2)=평택 고덕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조성‥외국대학 유치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32만평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2)평택 고덕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조성‥외국대학 유치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32만평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경기도·LH, 상세 계획안 국토부 제출 예정…국제학교 유치 등 계획 
입력 : 2018-08-30 15:42:40 수정 : 2018-08-30 15:42:40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과 서정동·모곡동·장당동·지제동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에 약32만평 규모의 국제교류단지가 조성된다. 대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과 함께 유명 외국 대학 및 초·중·고 국제 학교 유치 등이 가능해 인프라 조성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 계획안을 마련, 내달 초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고덕면 율포리 일원에 107만4000㎡(약32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국제교류단지에는 외국인 전용 단독 및 공동주택단지와 특화문화거리, 외국인 친화 테마공원, 의료관광을 위한 종합병원과 국제교류센터 등이 들어선다.
 
삼성고덕산업단지와 연계한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을 비롯, 세계 200위권 이내의 외국 대학과 초·중·고 국제 학교 등의 유치도 추진된다. 경기도와 LH, 평택시는 구체적인 외국 대학 유치와 설립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외국교육기관 유치 실행계획 수립 용역’도 추진키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고덕신도시 동쪽인 서정리 역세권 주변에 7만8000㎡(약 2만3000평)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계획도 수립 중이다. 도는 역세권 내 건축물의 층고를 10층에서 20층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 계획안을 마련, 내달 초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설 국제교류단지 위치도. 사진/경기도청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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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평택 고덕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조성‥외국대학 유치도  

 

경기도·LH,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계획안 9월 초 국토부 제출

(아시아뉴스통신= 순정우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8월 30일 10시 23분

평택 고덕 신도시 예시도.(사진=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고덕면 율포리 일원에 107만4천㎡(약 32만평) 규모의 국제교류단지가 조성된다.

30일 경기도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런 내용을 담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계획안을 마련, 다음 달 초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명 외국대학과 초중고 국제학교 유치가 가능해 국제신도시란 이름에 걸맞은 인프라가 조성될 전망이다.

경기도와 LH, 평택시는 구체적인 외국대학 유치와 설립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10월부터 ‘외국교육기관 유치 실행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유치계획 확정 전까지 해당부지는 우선 유보지로 지정된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고덕신도시 동측 서정리 역세권 주변에 7만8천㎡(약 2만3천평)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도는 역세권내 건축물의 층고를 10층에서 20층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서정리역에 보행육교를 설치해 주변 상업지역과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과 서정동·모곡동·장당동·지제동 일원에 지어지고 있는 신도시다.서울 용산구에 있는 주한미군기지를 평택시로 이전함에 따라 평택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신도시로 수용인구는 59,149세대에 144,031명이며, 면적은 1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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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8-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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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취소 사유는 '시행명령 불이행' 등 3가지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18-08-28

 

현덕지구/© News1

 


또 실시계획을 승인한 2016년 6월부터 올 6월까지 2년 동안 3회에 걸친 사전 통지와 4차례에 걸쳐 사업에 착수하라는 시행명령을 도에서 내렸지만 중국성개발 측이 사업자금 마련기한 연장 등의 임기응변식 대응만 하고 있어 이는 정당한 사유 없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2014년 1월 해당 개발업체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이후 충분한 기간을 주고 조속히 사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원도 했지만 4년이 넘도록 사업은 지지부진할 뿐”이라며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청문절차도 진행했지만 개선 가능성이 크지 않고 공익을 담보하려면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모아졌다”고 강조했다.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231만6000㎡를 현덕지구로 지정하며 추진됐다.

그러나 기존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로 1년 반 가량 지연됐고, 2014년 1월 중국성개발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1년 뒤인 2015년 1월 현덕지구는 애초 산업단지에서 유통·관광·휴양·주거 복합개발로 변경됐고, 2016년 자기자금 출자 500억원, 90일 이내 보상실시 등을 조건으로 대규모 개발계획에 대한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한편 중국성개발 측은 현재까지 사업자 지정취소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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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부지역 생활권 한 축 담당,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8-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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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부지역 생활권 한 축 담당,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3일 17:25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금요일     제11면
    
▲ 평택시,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 (위치도)
▲ 평택시,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 (위치도)


평택시는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에 대해 인가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8년 구역 지정 후 11년 만이다.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현덕면 화양리ㆍ운정리ㆍ도대리 및 안중읍 현화리 일원 279만여㎡, 20만782가구 5만4천48명 규모의 민간제안 환지방식으로 추진돼, 본격 착공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평택 서부지역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 평택시,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 (토지이용계획도)
▲ 평택시,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 (토지이용계획도)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거용지 116만1천948㎡, 상업용지 7만7천823㎡, 공공시설(도로, 공원 등) 151만6천363㎡ 등 279만여㎡ 규모로 개발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환지계획 인가를 계기로 민간조합(조합장 최선철)이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착수함에 따라 평택 서부지역 생활권의 한 축을 담당하는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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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재정상화 시동 - 화성 국제테마파크 성공적 유치 추진을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8-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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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재정상화 시동 - 화성 국제테마파크 성공적 유치 추진을 위한 공공 업무협약 체결

이종민 기자  |  gosanaaa@hanmail.net

승인 2018.08.24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10년간 공전하던 국제테마파크 사업 정상화를 위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경기도청에서 국제테마파크 정상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1만명의 직접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서해안 평화관광 벨트사업’의 중요한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관광·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가져와 경기도 서비스산업 활성화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지난 10년간 추진하여 왔으나, 두 차례 무산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3개 기관의 꾸준히 협의하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유치 및 조성하기로 하였으며, 금년 2월 정부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반영됨에 따라 재추진 동력을 확보하였다.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사업 재추진 방안 마련을 위해 협의해 왔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4,189천㎡(송산그린시티 내 동측 부지)의 면적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예상 총사업비 3조 이상이 투입되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의 주요 테마파크와 경쟁하는 한국의 대표적 테마파크 리조트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테마파크 위치도 ⓒ뉴스타운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상화를 바라는 도민의 열망이 지난 10년 동안 계속된 계획수립과 수정, 협의, 법 개정의 과정을 거쳐 오늘 재정상화의 출발점에 섰다”면서 “이 자리에는 지역주민 대표도 계신데 경기도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파트너로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서해안 관광벨트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1만 명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현 시점에 꼭 필요한 사업이며, 서해안 관광산업의 중심을 화성시로 끌어들일 수 있는 사업이다’면서 ‘세계 유수의 테마파크와의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는 수준 높은 테마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 최고의 역량을 집중하고 시화호, 제부도, 궁평항 등 시의 해양 관광자원 등과 연계하여 무궁한 파급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주거와 레저가 공존하는 수변도시인 송산그린시티에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를 유치하여 국제 관광레저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화성시 등 지자체는 물론, 관계기관과도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토지계약 및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걸쳐 2021년에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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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현덕지구 '특혜의혹'… 이재명 지사, 황해경제청 특별감사 지시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8-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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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현덕지구 '특혜의혹'… 이재명 지사, 황해경제청 특별감사 지시

사업자에 유리하게 계획 변경… 수천억 수익 '황금알사업' 둔갑
민선7기 출법 두번째 내부감찰… '중복감사·코드감사' 등 지적도

황영민 dkdna86@daum.net  2018년 08월 13일
▲ 평택 현덕지구 조감도


경기도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인가조건을 미이행한 민간사업자에 지속적인 사업계획 변경으로 특혜를 줬다는 의혹제기 이후, 이재명 지사가 긴급지시를 내리면서다. 

일각에서는 현재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중복감사’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언론보도에만 근거한 ‘코드감사’가 이뤄진다는 부정적 여론이 일고 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원송희 감사총괄담당관은 지난 10일 경기도청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지사의 긴급지시에 따라 평택 현덕지구 특혜비리 논란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 감사총괄담당관에 따르면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지난 2014년 1월 주식회사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1년 뒤인 2015년 1월 당초 산업단지에서 유통·관광·휴양·주거 복합개발로 사업계획이 변경됐다. 

또 자기자금 출자 500억 원과 실시계획 변경 90일 이내 보상실시 등 인가조건이 이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자에게 유리하도록 사업기간이 당초 2018년에서 2020년까지로 연장되고, 공동주택 공급계획 변경(외국인 전용 9천415가구→국내 8천307가구 및 외국인 1천108가구)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는 것이 감사관실의 설명이다. 

원 감사총괄담당관은 “이처럼 특혜 행정이 반복되고, 위반행위를 반복하는 사업체에 대해 유리하게 행정처분이 이뤄지면서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7천500억 원 투자에 4천300억 원 추정이익이 발생하는 ‘황금알 낳는 사업’으로 바뀌었다”면서 “이에 따라 이 지사는 내부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철저히 규명할 것을 10일 감사관실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이재명 지사의 고강도 내부감찰 지시에 따라 7억 원대의 인쇄물 제작용역을 수십차례 쪼개 수의계약한 경기관광공사 직원들에 대한 고발조치 이후, 두 번째 특별감사 대상에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오른 것이다. 

하지만 도 안팎에서는 감사관실의 연이은 특별감사 조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나온다. 

경기관광공사의 경우 이미 지난 5월 관련 직원들에 대한 중징계 조치가 내려진 감사종결 대상임에도 또다시 이뤄진 고발조치에 대해 일각에서 ‘중복감사’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평택 현덕지구 특혜논란도 언론보도에만 근거한 ‘코드감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 원 감사총괄담당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별도의 제보가 있었냐’는 질문에 “일부 언론에 보도가 됐고, 이 사항에 대해 (이재명)지사님 지시가 있어 조사 착수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성개발 관계자는 “내국인 거주비율 확대로 예정에 없던 학교용지를 신설하는 등 수익성은 더욱 떨어졌는데 특혜 의혹이 불거지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도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도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황영민기자/hy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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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미착공 산업단지 전면 재검토”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7-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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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미착공 산업단지 전면 재검토”

'난개발 용인' 치유 강한 의지..."26개 산업단지 적합도 점검 마구잡이식 지정여부 따질 것"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8년 07월 24일



‘난개발 용인시’를 치유하기 위한 백군기 용인시장의 의지가 남다르다. 

취임 후 처음 서명한 결재도 ‘난개발치유특별위원회(가칭)’ 설치를 위한 실무추진단 구성이었다. 

실제 지난 4일 실무추진단을 구성한 뒤, 10일에는 개발 관련 3개 위원회(도시계획·건축·도시경관)도 재편하겠다고 나섰다.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백 시장이 첫 발을 내디딘 셈이다.

백 시장은 23일 공약 이행을 위한 첫 걸음으로 미착공 상태에 있는 산업단지 사업을 모두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26개 산업단지에 대한 사업 적합도를 점검하겠다”면서 “(용인시에) 산업단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마구잡이식 지정을 해 놓은 것은 아닌지 면밀히 따져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공사에 들어가지 않았거나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곳에 대해 바닥부터,백지상태에서 엄정하게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검토 대상은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26개 산업단지 가운데 아직 공사에 들어가지 않았거나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단지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무추진단을 구성한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를 통해 추진할지, 또는 특위와 별도로 백 시장이 직접 점검에 나설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백 시장은 “난개발 조사와 관련해 우선 산업단지를 점검키로 했다”며 “다만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를 통해서 할지, 아니면 특위와는 별도로 직접 점검할 것인지는 아직 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26개 산업단지 가운데 용인테크노밸리, 원삼, 제일바이오 등 11개 산단이 이미 착공에 들어갔으며, 팩키징디자인, 일양히포 등의 산단은 보상이 진행 중이고, 아모레퍼시픽, 용인연세의료복합산단 등 13곳은 아직 승인신청 등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기흥구 지곡동 소재 용인바이오밸리 산단의 경우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에 있어 시가 어떤 결론을 낼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은 최근 “젊은이들을 위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야 하는 것도 분명한 과제”라면서도 “그렇더라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 한다”고 공언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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