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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포승지구에 '스마트도시' 도입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6-0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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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포승지구에 '스마트도시' 도입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6.03 22:28



평택 포승지구 조감도
평택 포승지구 조감도

경기도가 평택 포승(BIX) 지구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한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건설·정보통신 융합기술과 광대역통합정보통신망 등이 적용된 평택시 스마트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 원격으로 교통·방범·방재 등의 공공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 포승(BIX)지구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은 30만㎡ 이상 신규 개발 지구에 대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황해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촘촘한 통신망을 구축하고 ▶대중교통정보제공 BIT ▶주정차위반단속 ▶공공지역안전감시 ▶재난CCTV ▶교통제어 ▶돌발상황감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말 평택 포승(BIX) 스마트도시 용역 설계를 마무리 하고 다음달 사업에 본격 착수, 2020년 사업지구 준공에 맞춰 완료할 계획이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유비쿼터스 기술 등 각종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이번 스마트도시 조성과 함께 산업단지가 생산기지로의 역할에서 탈피해 근로자의 안전 및 직주근접의 거주지로서의 쾌적한 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포승(BIX) 지구 산업단지는 평택항 일원 204만㎡(62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2019-04-02 / 829198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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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뉴스테이' 영덕지구 개발 기약없다… 2022년 준공목표도 흔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5-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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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뉴스테이' 영덕지구 개발 기약없다… 2022년 준공목표도 흔들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5.09



13만9천551㎡ 규모 2년전 지정 불구 공사 지지부진… 자족시설용지 세부계획도 전무



9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옛 아모레퍼시픽 공장 이전부지의 모습. 경기도가 지난 2017년 도내 첫 번째 민간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한 곳이지만, 아직까지 개발이 더딘 상태로 남아있다. 노민규기자
경기도가 도내 첫 번째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한 용인 영덕지구 개발이 정체돼 있다.
 
해당 부지 내 자족시설용지의 구체적인 세부계획이 수립되지 않아서인데, 오는 2022년 준공을 예정했던 당초 계획 역시 흔들리고 있는 상태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7년 6월 8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옛 아모레퍼시픽 공장 이전부지(13만9천551㎡)를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이는 도가 지정한 첫 번째 뉴스테이 사업지구다. 뉴스테이는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민간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사업자는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 택지 할인 공급, 인허가 혜택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해당 부지는 아모레퍼시픽이 2012년 5월 오산으로 공장을 이전한 뒤 방치돼 왔다. 용인뉴스테이개발㈜이 2015년 12월 지구 지정을 제안했으며, 이후 용인시의 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환경영향평가, 관계 기관 협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사업지구 내에는 뉴스테이 1천890세대와 경기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연구시설·자족시설 부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이 사업으로 모두 2천37억 원의 개발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뉴스테이 건립·운영으로 1천88억 원, 자족(상업)용지 매각에 따른 발생비용 949억 원 등이다.
 
하지만, 이같은 대형 사업이 현재까지 눈에 띄는 움직임 없이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영덕지구 개발사업은 지난해 8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의 특별조사를 받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당시 인수위는 민선 6기 임기 3일을 앞둔 시점에서 용도변경 등 지구계획이 승인됐다며 특정기업에 막대한 개발이익과 낮은 공공기여, 토지수용과정에서의 재산권 침해 의혹 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조사결과,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위법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이같은 분위기 탓에 사업 역시 경직될 수 밖에 없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업이 정체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2만8천㎡에 달하는 자족시설용지의 세부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스테이가 들어설 7만9천㎡, 행복주택이 건립될 3천㎡의 주택시설용지(8만3천㎡)에 대한 도의 지구계획승인은 지난해 6월 27일 완료됐다.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용지와 5천㎡에 달하는 연구시설용지 역시 승인이 떨어진 상태다.
 
자족시설용지에 대한 계획이 마련된 후 도의 승인을 거쳐야 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는 만큼, 계획 수립의 추진 속도가 관건인 상황이다.
 
자족시설용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의이나 판매, 업무, 문화 및 집회시설 등 기타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업을 맡은 민간업체가 자족시설용지의 세부계획을 수립, 도에 승인을 받아야만 사업의 진전이 이뤄질 수 있다”며 “도는 행정절차만 진행할 뿐이라 사업진행은 가늠이 안된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현재 명확히 진행되고 있는 게 없어 말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내부 검토 및 부지 용도를 두고 경기도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저작권자 © 중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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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사업 ‘급물살’… 3기 신도시 국책사업 해당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5-0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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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사업 ‘급물살’… 3기 신도시 국책사업 해당

입력 : 2019-05-07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92172&code=61121111&cp=nv




경기도 용인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사업이 때마침 발표된 3기 신도시 국책사업 추진 지역에 해당됨에 따른 중앙정부의 행정지원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안-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에 플랫폼시티 사업의 중심축인 용인 구성역(분당선 구성역·GTX-A신설역)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용인시는 이날 국토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에 보정·마북 플랫폼시티에 1만1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은 1·2기 신도시와는 달리 단순한 주택공급이 아닌 자족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개선 대책 방안을 포함하는 등 시가 당초 계획하고 있던 플랫폼시티 경제도심 개발 방향과 매우 흡사하다며 무척 반기는 분위기다.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 일원 2.7㎢에 지식기반의 미래형 첨단산업단지와 이를 뒷받침할 상업·업무시설, 주거시설, 문화·복지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구성역 일원에 교통의 결절점인 특성을 살려 수도권 남부 최대의 교통허브가 될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스마트 IC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녹십자, 일양약품 등 대형 제약사와 연구개발시설 등이 이 곳에 있고, 인근 마북연구단지에 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연구소 등 9개 기업이 있어 이미 산업기반이 탄탄하다.

여기에다 시는 정부와 적극 협력을 통해 추가로 다수의 국내·외 유수기업을 유치해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명품자족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날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경기도시공사·용인도시공사 등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확정된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에서 플랫폼시티를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하도록 규정한데 따른 것으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4개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시는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함께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산업단지 물량조정 권한을 갖고 있는 경기도의 참여로 ‘미래형 첨단산업단지’와 ‘수도권 남부 교통허브’로 집약되는 플랫폼시티의 핵심 구상이 온전히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군기 시장은 “플랫폼시티가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것은 이 지역이 그만큼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공공주도 도시개발의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92172&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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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규제샌드박스 신청사업 화성시 향남읍에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공모'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5-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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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규제샌드박스 신청사업 화성시 향남읍에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공모'

하쿠나마타타 2019. 5. 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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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 경기도, '2019년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 신청하다.

경기도가 드론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30일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

규제샌드박스사업이란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드론실증도시(Drone Air City) 공모사업은

드론 실용화와 조기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정기간 규제 없이 안정성 테스트 등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중에 있으며, 동시에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사람과 산업을 숨 쉬게하는 환경도시 조성을 과제 목표로 폐기물 업체, 공사현장 환경 모니터링, 산업단지 대기질 측정 등을 세부수행 과제로 설정했다.

경기도

실증도시 대상지는 화성시 향남읍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전자부품 연구원 에스케이 텔레콤, ㈜두산 등

8개 참여사업자와 함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화성시가 최근 공무원 1인당 인허가 건수가 연간 301건에 달할만큼 급격하게 개발이 집중되고 있음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택지개발로 인해 환경오염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력부족으로 인해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화성시를 대상지로 설정한 것이죠.

경기도가 드론 실증 대상지로 신청한 향남읍 일대 사진 (출처 경기도청)

또한 향남읍은 건설폐기물업체와 공사현장,

산업단지 등이 밀집되어 있어 드론활용 실증사업

추진을 위핸 비행테스트 지역으로 적합합니다.^^

이 곳에 위치한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에

이착륙장과 관제소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제수행 예정기간은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도합 7개월 정도의 기간입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 규제샌드박스 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실증·실험을 통해 드론 활용 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등 드론시장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

여기서 잠깐,

규제샌드박스란?

여기서 말하는 규제샌드박스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까지 일정 기간 기존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해주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정보통신분야(ICT)처럼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산업을 위해 정부가 혁신성장정책으로서

올해 1월부터 시행중에 있습니다.

[출처] 경기도, 첫 규제샌드박스 신청사업 화성시 향남읍에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공모'|작성자 하쿠나마타타



출처: https://ews21.tistory.com/29779 [수원중고차 양정삼(경기.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양종천,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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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서해안의 시대 - 오병화 ㈜시모나ID 대표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4-04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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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서해안의 시대 - 오병화 ㈜시모나ID 대표


정지원 기자l승인2019.04.03l수정2019.04.03 18:01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아파트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서울이라는 해가 저물고 있다. 과도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경기도로 발을 돌리고 있다. 현재 서울의 인구는 약 977만, 경기도의 인구는 약 1310만이다. 경기도는 서울보다 비교적 면적이 넓은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다. 따라서 경기도로의 인구이동은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 ㈜시모나ID 오병화 대표는 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을 주목했다. 지각이 완만히 변동하듯, 대한민국을 떠받치고 있는 경제의 축이 서서히 이동하리라는 것을 감지했다.

새로운 축, 화성국제테마파크 경기도청은 2019년 2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공전하던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재개하며 ㈜신세계프라퍼티(90%)와 ㈜신세계건설(10%)로 구성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음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에서 총사업비 4조 5,700억 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인근 103만㎡의 근린생활 및 공공시설을 확보한다. 착공은 2021년이며, 설계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캐나다의 포렉이 참가한다. 2026년에 1차 개장을 예정했고, 2031년에는 전체 완공된다. 바로 이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화성을 중심으로 한 ‘송산그린시티’와 배후도시, 총 2200만 평의 대지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오 대표는 강조한다.

▲ 사진=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 경기도청

“쉽게 말해, ‘강남’이 바뀌는 겁니다. ‘강남’이 더는 강남이 아니게 되는 거예요.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연휴에는 외국으로 나갑니다. 갈 만한 곳이 없어요.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한 번 오면 두 번을 안 와요. 또 가고 싶은 곳이 없으니까. 그런데 스마트첨단기술로 건설되는 휴양시설과 대중교통,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서해안의 경치가 어우러지며, 철도역과 바닷길이 모두 열리게 되는 이 대규모 복합 테마파크는 어떻겠습니까. 이 송산이 새로운 선진국 문화에 걸맞는 강남이 되는 겁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서울과 멀지 않으면서도 경기도의 이점을 고스란히 쥐고 있다. 서울의 팬들이 접근하기 좋은 거리에 K-POP 공연장이 건설되며, 전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편히 묵을 수 있도록 객실 1,000실 규모의 호텔이 세워진다. 또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월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근처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쥬라지월드, 장난감을 테마로 한 브릭&토이킹덤 등 4가지의 컨셉으로 기획된다. 또한 레고랜드로 유명한 멀린사, 뽀로로로 이름을 알린 오콘 등 국내외 지적재산권 보유 기업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라 테마파크 곳곳이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사람들이 마음 편히 놀다 갈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면 자연스럽게 외국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관광객들이 몰리면 젊은 친구들의 일자리가 조성됩니다. 관광객들로 인해 수도권에 리조트가 만들어지고, 새롭게 유입되는 주민들로 인해 주변 상권이 형성되고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서서히 인천에서 화성, 평택에서 당진까지 서해안 전체가 거대한 부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경기도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으로 인한 방문객이 연간 800만 명에서 1,900만 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일자리 직접고용이 약 1만 5천 명, 고용유발효과는 약 11만 명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아파트의 위기와 전망
오 대표에 따르면 앞으로 아파트 가격은 많이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없다. 현재 아파트 공급량이 실질적으로 아파트를 필요로 하는 성인들의 수를 초과했다. 2004년에 겨우 일대일 수준으로 맞춰졌지만, 그 이후로 계속 초과공급 상태가 되고 있다. 

“지금도 아파트를 수백 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 없는 사람이 더 많아지죠. 아파트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일본이 그랬듯이 절반으로 확 떨어지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아파트라는 게 갈수록 공급이 계속 늘어나요. 우리나라에 새롭게 필요한 아파트가 일 년에 16만 채인데 작년에도 26만 채를 분양했고 올해도 20만 채를 분양합니다. 그렇게 아파트 허가를 많이 내주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죠.  
흔히 ‘58년 개띠’라 부르는 베이비붐 세대에는 한 집에 열 명씩도 아이를 낳았죠. 그 아이들 세대가 불룩하게 몰려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출산해 자녀들을 낳았고 그 자녀들이 결혼을 하며 높은 젊은 층이 모여 있는 겁니다. 그 세대가 아파트를 사고 나면, 나머지 사람들은 큰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겁니다. 취업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년퇴임이 시작되고 서서히 4,5년 사이에 그 베이비붐 세대 사람들이 쑥 빠져나가게 되죠. 그러면 일할 사람이 없잖아요. 밑에 사람 뽑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한창 일할 20대 청년들이 얼마 없게 되는 겁니다. 일본의 현재가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겁니다. 그 시기가 4,5년 후에 오게 될 겁니다. 대학만 졸업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수월하게 취업이 될 겁니다. 여기저기서 오라고 부를 정도로 일자리가 남아돌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파트도 폭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드시 벌어집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5년 후인가 6년 후인가, 그 시기만을 전망하고 있는 겁니다.”

공급이 초과된 아파트 값이 폭락하면서 남는 것은 땅뿐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가 들어서는 송산이 서울과 25분 거리로 가까워 좋은 땅을 찾아 헤매는 이들을 끌어 모은다. 한곳에만 고여 있던 부가 기울어져 서해안으로 쏟아진다. 오 대표의 눈에는 그러한 변화가 단지 시간문제다. 

“강남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구도시가 됩니다. 신도시는 송산과 화성에서 형성될 겁니다. 서울의 아파트가 공급이 초과돼 있고 수요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기도의 새로운 땅에 새로운 집을 더 잘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디든지 땅만 있으면 반짝반짝한 도시를 만들 수 있어요. 기존 서울의 아파트는 헌 아파트가 됩니다. 비싸고 불편한 아파트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바닷가 좋고 경치 좋은 송산에 요트 보트 도시며 첨단 리조트형, 실버 맞춤형, 반려동물 친화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고령화 사회에 어울리는 아파트 단지들이 형성됩니다.”

이제는 송산이다
송산그린시티에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좋은 여건도 마련된다. 접근성 좋은 근거리에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국제캠퍼스가 들어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미 100만㎡의 광대한 근린시설 확보를 결정했다. 아이들이 배우고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모두 갖춰지게 되는 송산은 향후 4,5년 안에 강남 이상의 강남이 될 것이다.

더불어 오 대표는 송산그린시티 주변 송산역·야목역·향남역·합덕역·평택 고덕지구 문곡리·안중역 주변 삼정리·덕목리 주변·여주의 세종대왕릉역·가남역·이천 부발역 지역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소사와 안산을 연결하는 전철이 지난해 개통되었고 신안산선이 신규착공에 들어가며 서울 여의도와도 연결될 예정이기 때문. 오 대표는 “통일 과정에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이 구축되는 서해선 복선전철 소사-원시선 전철역 인근인 시흥시청역, 장곡역 인근 지역을 주시해야 한다”며 “특히 서해안 복선전철이 2020년 개통되면 남북종단간선 철도망 구축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꿈과 현실, 시간과 공간을 오가는 환상적인 여행과 모험. 사계절 방문 가능한 글로벌 테마파크. 호텔과 쇼핑몰 등 복합리조트가 조성되는 곳, 2200만 평의 배후도시. 전·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자문하고 있는 오 대표가 새로운 강남권으로 지목한 송산그린시티와 화성국제테마파크에 부동산 업계와 정부 부처가 주목하고 있다.

Profile
㈜시모나ID 대표
청주사범대학교(현 서원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원 WCCP 회장
서울대학교 경영대 CFO 20기 회장
ICA 회원
전 대통령 정책특보·총간사단 특보
전 대통령 직능총괄본부 국민행복특별본부 홍보언론위원회 자문위원장

정지원 기자  jeongj3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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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고양 K컬처밸리 사업 재개 본격화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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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고양 K컬처밸리 사업 재개 본격화

  • 정영식
  • 기사입력 2019.03.21
민선7기 경기도, 쓰러져가던 대형개발사업 재개 이끌어 내
화성 국제테마파크 2026년, K컬처밸리 2024년 개장 목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사진=경기도 제공



지지부진하던 경기지역 대형 개발사업 2개가 민선 7기를 맞아 잇따라 재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8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을 선정, 본격적인 사업 재개를 알렸다.

 2007년부터 추진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송산그린시티 동쪽 418만㎡에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직접고용 1만5천명, 고용유발 효과 11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전체 완공은 2031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을 계획중이다.

 이 사업은 2007년 이후 10여년간 추진됐지만 두 차례나 무산되며 우여곡절을 겪었다.

 도는 그러나 사업 종료가 선언된 2017년 이후에도 사업 정상화를 위해 화성시, 수자원공사와 협의를 지속하고 정부에도 건의를 계속하는 등 추진 의지를 보여 사업재개를 견인했다고 자평했다.

도는 현재 화성시, 수공, 신세계 등과 국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부시행계획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4월쯤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관련 절차가 문제없이 진행되면 내년 중 토지매매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 K-컬처밸리 조감도. 사진=경기도 제공



고양 K-컬처밸리도 최근 사업을 재개했다.

 경기도와 고양시, CJ 케이밸리 주식회사는 지난달 15일 '한류 콘텐츠산업 육성 및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재개를 공식화했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한류월드에 조성되는 한류 콘텐츠 중심의 융복합테마파크로 향후 10년간 11만개의 고용창출과 16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축구장 46개 크기 부지(30만2천153㎡)에 K팝 공연장과 한류 콘텐츠 관련 쇼핑센터, 첨단기술이 결합한 복합 놀이 공간, 호텔 등을 한데 모아 한류 콘텐츠의 메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K-컬처밸리는 2015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CJ E&M 컨소시엄이 주관하고 있으며 2016년 6월에 경기도와 사업부지 매매 및 대부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박근혜 전임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부지 특혜 공급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기도 했다.

하지만 도의회가 2016년 9월부터 3개월여 벌인 행정 사무조사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K-컬처밸리는 사업시행자와 상생협약을 통해 조속한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국제테마파크는 사업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연말까지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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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부지 인근 땅값 두배 폭등....부동산 중개업소 집중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1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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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부지 인근 땅값 두배 폭등....부동산 중개업소 집중 단속


  • 용인=최석민 기자
  • 승인 2019.03.07
  •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땅투기 조짐이 보이자 용인시가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용인시는 7일 “국가적 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투기세력의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원삼면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대적으로 지도·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삼면 일대는 최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선택되면서, 평당(3.3㎡) 40만∼50만원 호가하던 농지가 100만원이 넘었고, 좋은 땅은 평당 300만원 선에서 500만∼600만원으로 오르는 등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투기목적을 가진 외지인의 방문이 급증하고 ‘부동산 대박’ 가능성이 커지면서 소위 ‘떳다방’도 20여개 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땅투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용인시는 원삼면을 관할하는 처인구청부동산관리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전담단속반을 편성해 5월까지 두 달간 원삼면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또 원삼면 일대 모든 부동산 중개업소의 실거래신고 자료를 점검해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거래계약서· 확인설명서 미작성, 부동산 투기 조장 행위가 드러나는 곳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이나 고발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현행 공인중개사법 37조는 부동산 투기 등을 단속하기 위해 시장이 소속 공무원을 통해 각 중개업소의 서류를 조사 또는 검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온 국민의 먹거리이자 미래세대의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 성원해야 할 국가적 프로젝트에 일부 투기세력이 개입해 어지럽히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석민 기자  kks@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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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고시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0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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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고시
    • 오정인
    • 기사입력 2019.03.07


      평택BIX 조감도. 사진=경기도청
      평택BIX 조감도. 사진=경기도청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이 고시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고시는 ‘산업직접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의거, 평택BIX지구에 부지를 분양받은 기업들이 건축 준공에 필요한 사전 절차인 입주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내용은 산업단지 면적에 관한 사항, 입주 대상업종 및 입주기업체의 자격에 관한사항, 업종별 공장의 배치에 관한사항 등이다.

      평택BIX 개발사업은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신영리·만호리 일원 204만㎡에 8천4억 원을 투입해 외투지역 및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이며, 이중 일반산단 면적은 78만㎡다.

      2019년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 관계자는 “평택BIX를 외국인 임대 투자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지정이 필수조건이며, 국내기업에게 세제혜택부여, 공장물량 확보용이,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분양률을 높이고자 전략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단내 주요 유치 업종은 자동차부품, 전자, 기계, 화학, 물류단지로 나눠져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법’의 태양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입주 기업 공장건물 내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기업재정 운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서해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과 인천 등 주요 도시에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평택항과 인접해 있어 중국, 동남아 등 주요항만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위치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서해안 환황해권 중심인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첨단산업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BIX 일반산단 관리기본계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내 고시공고 배너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양 관련 사항은 황해청 홈페이지(yesfez.gg.go.kr)를 보면 된다.

      오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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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BIX지구' 국내기업 입주 쉬워진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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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BIX지구' 국내기업 입주 쉬워진다

    최종수정 2019.02.27 08:05 기사입력 2019.02.27 08:05

    평택 포승지구(평택BIX)

    평택 포승지구(평택BIX)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항 일원에 조성되는 '평택BIX지구' 입주 국내기업에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평택BIX지구는 내년 9월 부지 준공 목표로 평택항 일원에 204(62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다. 인근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ㆍ기아차, LG전자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관련 벤더들이 입주해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평택BIX지구의 실시계획 변경안이 27일 자체 승인ㆍ고시됨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용지 분양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고시는 지난해 11월 평택BIX 지구 내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기존 외투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센티브는 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35%감면 등이다. 


    고시는 또 평택BIX지구가 지향하는 국제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 및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해 유해업종 입주를 엄격히 제한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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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본격적인 분양에 따라 원스톱 인ㆍ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투자기업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기업들이 평택BIX지구에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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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4조6천억 쏟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만든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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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4조6천억 쏟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만든다
    • 김준석
    • 기사입력 2019.02.28 22:22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신세계 제공

    10년 넘게 공전을 거듭해 온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다시 탄력을 얻게 됐다.

    경기도의 끈질긴 노력으로 사업이 재개된 이후 사업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정해지면서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4조6천억여 원을 들여 어드벤처월드·휴양워터파크 등 컨셉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07년 처음 추진된 이후 두번이나 사업이 무산되는 등 10년 넘게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최근 한 컨소시엄이 추진하다 사업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이하 공사)와의 투자조건 합의 난항으로 2017년 사업 종료가 선언되기도 했다.

    하지만 도가 그 이후에도 사업 정상화를 위해 화성시, 공사, 정부 등과 협의를 이어간 끝에 사업이 재개될 수 있었다.

    중앙부처에 끈질긴 건의를 요청한 끝에 지난해 2월 정부가 발표한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이 사업이 반영, 재추진 동력을 얻었다.

    이후 지난 18일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로 구성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사업자 공모에 단독으로 참여하고, 공사는 28일 이 컨소시엄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신세계 제공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테마파크가 될 이 사업은 4조5천693억 원를 들여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테마파크가 먼저 문을 연 뒤 2031년 근린생활 및 공공시설 등 모든 사업을 마치는 게 목표다.

    1만5천 명의 직접고용과 11만 명에 이르는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며, 연간 800만 명의 테마파크 방문객 그리고 호텔·쇼핑공간까지 합쳐 1천900만 명이 찾을 전망이다.

    테마파크 설계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스터플랜 등을 세운 캐나다의 설계사무소 ‘포렉(forrec)’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가지로 기획된 테마파크 컨셉은 ▶첨단기술로 미래도시를 경험할 어드벤처월드(Future) ▶휴양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Healing&Nature)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쥬라기월드(History) ▶장난감 왕국인 브릭&토이킹덤(Fantasy) 등이다.

    이에 도 관계자는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2년 안에 완료해 착공에 들어가는 것이 현재로서 목표”라며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위한 TF팀도 구성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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