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城평택龍仁오산(436)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용인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새부지 검토 마무리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7-18 05:1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63394720591 주소복사

용인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새부지 검토 마무리
  •  천의현
  •  기사입력 2019.07.17




네이버가 ‘제2데이터센터’건립을 위해 전국 공모(중부일보 7월 15일자 1면 보도 등)에 나선 가운데 용인시가 해당 센터 건립 유치를 위한 새 부지 검토를 마무리하고 이달 안으로 유치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1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용인 공세동 주민들의 반발에 따른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무산에 대한 대안책을 마련해왔다.

새 부지를 제안해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을 재추진한다는 의지인데, 적정 부지 검토 마련에 큰 심혈을 기울여왔다.

시가 당초 대안으로 검토해 온 부지는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를 유치하려던 양지면 사업장과 ▶남사 산업단지 부근 사업장 ▶명지대 캠퍼스 내 유휴부지 ▶구 경찰대 부지 ▶상하동 연구소 부지 등 모두 6가지였다.

이중 시는 실현 가능성과 주민 피해 등을 고려해 ▶명지대 ▶옛 경찰대 부지 ▶상하동 연구소 부지 등 3개 부지를 최종 후보지로 압축해 검토 중에 있다.

명지대와 옛 경찰대 부지를 소유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시는 내주 안으로 최종 부지를 선정해 오는 23일을 목표로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 해당 사업부지 모두 우리 시 소유의 부지가 아니여서, 의견과 동의를 구하다보니 부지 선정에 어려움이 컸다”며 “시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기업 유치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의현기자/mypdya@joongboo.com

저작권자 © 중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2조7천억 평택브레인시티 본궤도... 道 기본계획 고시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7-02 05:3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62013543906 주소복사

2조7천억 평택브레인시티 본궤도... 道 기본계획 고시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7.01 22:36

사진이 보이지 않을 경우는 아래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1575512051



평택 도일동 일원 482만여㎡ 규모...기업·연구·의료·주거 등 경기도 최대 복합 지식기반 산단
브레인시티 전체 조감도. 사진=평택시청

10여년간 표류해 왔던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이 지난 5월 착공한 가운데, 경기도가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승인하면서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도는 1일 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등을 통해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단 관리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따른 것이다. 관리기본계획 고시는 산단 지구 분양 전 단계다.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은 총 2조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해 오는 2021년 12월까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기업, 연구, 의료,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기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반산단이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세계수준의 R&D단지, 국내 일류대학 유치, 친환경적 산단과 고품격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신개념의 ‘지식기반형 첨단복합산단’조성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인근 황해경제자유구역(포승지구), 평택항, 삼성평택고덕산단, 고덕국제도시 등의 각종 인프라와 연계해 국내외 유수의 기업을 유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산업시설(173만996㎡) ▶지원시설(64만9천561㎡) ▶공공시설(99만2천870㎡) ▶녹지시설(43만4천492㎡)로 조성, 분양된다.

해당 사업은 모두 2단계로 조성되며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 2단계는 평택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SPC)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용도별 관리처분계획을 살펴보면 산업시설구역 내 주요업종은 연구개발업(58만8천34㎡),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48만2천526㎡),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제조업(1만4천23㎡),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20만7천931㎡) 등이다.

이외에도 유치원, 초·중·고·대학교 등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며, 공동주택(분양·67만827㎡, 임대·8만3천432㎡), 상업용지(9만5천273㎡의)등이 조성된다.

평택브레인시티 투시도

2007년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MOU로 첫 발을 뗐던 해당 사업은 2010년 3월 경기도로부터 일반산단 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지지부진한 토지보상, 재원조달방안 불확실 등으로 2014년 4월 산단 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

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며 사업재개가 본격화 됐다.

이 과정에서 당초 성균관대가 들어서기로 했던 대학부지가 협약 무산으로 남겨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평택시는 해당 용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에는 아주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 평택 제2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본격화한 바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21일 사업개시 10여년 만에 착공에 들어갔다.

도는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내 일반 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의 산단 조성으로, 7천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천364억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관리기본계획 고시는 분양이랑 직결된다. 이후 처분계획 등이 수립되고, 매각공고, 대상자 선정, 분양계약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될 것”이라며 “대학용지는 평택시가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빨라진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조기착공 적극 지원"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6-29 06:5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61758697505 주소복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빨라진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조기착공 적극 지원"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6.26 22:29



홍남기 경제부총리,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 조속 착공 적극 지원"… 2020년 첫삽 전망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지난 1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정부 차원의 전략 과제로 확대되면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으로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조속한 착공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이르면 오는 2020년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재부는 26일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 물류산업 혁신 방안,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 케이 컬쳐(K-Culture)페스티벌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기재부는 서비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정부 차원의 관광 투자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기재부 방기선 차관보는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거점 구축을 위해 화성 국제테마파크 등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의 조속한 착공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화성 국제 테마파크의 접근성 제고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내년 상반기 까지 신안산선 실시계획에 테마파크 역사를 확정해 반영하고, 오는 2026년 1차 개장시기에 맞춰 해당 구간인 원시-테마파크 건설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개발계획 변경 및 관광단지 지정 등의 인허가 절차도 병행 추진해 조속한 착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동쪽 약 418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조5천7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경기도는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 2031년 전체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07년 부터 추진돼왔지만, 부지공급 조건, 투자방식 등의 사업 추진 협상에 실패하면서 2차례 좌초된 바 있다. 사업재개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를 받아들인 정부가 지난해 2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재추진에 무게를 실어주자, 도는 사업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화성시와 토지소유주인 수자원공사, 기재부 등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왔다.

지난 10여년간 공전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지난 2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진전을 보였다.

도는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직접고용 1만5천명, 고용유발효과는 11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연간 방문객 800만명을 포함해 전체 1천900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도권 및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3번의 실패’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정부 지원 계획을 토대로 도 역시 개발계획변경 및 관광단지 지정 등 도 차원의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중요성을 인지한 것이다. 도의 입장에서는 큰 호재”라며 “민선 7기 들어 기재부, 화성시, 수자원공사, 신세계프라퍼티 등과 꾸준하고 긴밀하게 협의해온 노력의 결과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행정지원이 빨라지면 착공을 최대한 앞당겨 오는 2020년 말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2035년 인구 119만6천명… 경기도, 화성 도시기본계획 승인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6-29 06:4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61758440721 주소복사

2035년 인구 119만6천명… 경기도, 화성 도시기본계획 승인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6.23 22:23



교통계획에 신분당선 연장·동탄선·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반영
동탄·병점 등은 동생활권은 '스마트 정주환경 도시'… 서생활권은 '에코 생태자족도시'

경기도는 화성시가 신청한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계획은 화성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공간계획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화성 도시기본계획을 살펴보면 화성시의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119만6천명으로 설정했다. 지난 4월말 기준으로 화성시 등록 인구는 82만1천명이다.
 
화성시 전체면적 1천126.13㎢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36.469㎢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98.824㎢은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990.837㎢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화성시는 시의 도시공간구조를 동탄, 병점, 향남, 봉담, 남양, 송산 등 6도심과 정남, 양감, 팔탄, 장안, 우정, 매송, 비봉, 마도, 서신 등 9지역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동, 서 2개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동탄, 병점 등 동생활권은 교통, 문화, 첨단산업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정주환경 도시’로 개발된다. 향남, 봉담, 남양, 송산 등 서생활권은 교육, 행정, 관광 중심기능의 ‘에코 생태자족 도시’ 등으로 탈바꿈한다.
 
주요 교통계획으로는 상위계획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인 신분당선 연장(호매실~봉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인 동탄1호선(망포역~오산역), 동탄2호선(병점역~동탄2신도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체계를 반영했다.
 
도는 이번 화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화성시가 동서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미래 경제도시, 즐거운 관광도시, 교육·복지도시’ 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승인된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이달 중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화성 송산지구 전경. 사진=연합뉴스TV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네이버, 용인 공세동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중단 / (2)=용인 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6-15 06:4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60548859941 주소복사

 
(1)=네이버, 용인 공세동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중단    / (2)=용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주민반발…초등학교 옆, ‘전자파’ 우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네이버, 용인 공세동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중단   
 (2)용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주민반발…초등학교 옆, ‘전자파’ 우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네이버, 용인 공세동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중단   
  • 김형욱
  • 기사입력 2019.06.14 10:17


 
경기도 성남의 네이버 본사. 사진=연합 자료

네이버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일대에 건립하려던 네이버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중단했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네이버는 13일 시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을 중단하게 됐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서 네이버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을 회사의 피치못할 사정으로 안타깝게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사업이 중단되었지만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모델을 고민하고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지난 2017년 9월 기흥구 공세동 산 30번지 일원, 14만여㎡ 부지에 데이터센터와 R&D(연구개발) 센터를 포함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시에 사업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지난해 8월 산업단지 물량심의를 자진 취소했다.

 

이후 네이버는 지난달 10일과 11일 공세동 데이터센터 예정부지에서 데이터센터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주민들은 설명회장 앞에서 조성 반대 집회를 열어 설명회는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주민들은 데이터센터 부지가 공세초등학교와 아파트 사이에 위치해 입지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해왔다.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비상전원공급장치인 디젤발전기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등에 대한 우려에 대해 네이버에 시설물 정보에 대한 자료 공개를 요청했지만 네이버가 이를 거부했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지난달 24일 시에 산업단지 물량 배정을 위한 입지심의신청을 했으나 시는 데이터센터 입지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주민들이 우려를 제기하는 부분과 관련된 자료 제출을 네이버 측에 요청한 상황이었다.

 

데이터센터는 원활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버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비 및 회선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시설이 갖춰진 건물로 네이버는 강원도 춘천시에 '각'이라는 데이터센터를 운영중이다.

주민들은 이같은 네이버의 결정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오수정 네이버 DC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중단 결정을 해줘 주민 입장에서는 네이버와 용인시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용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주민반발…초등학교 옆, ‘전자파’ 우려

주민들 “전자파와 오염물질 우려”…네이버 “주민 걱정 해소 노력”

송병기 기자입력 : 2019.05.11 11:44:44 | 수정 : 2019.05.11 11:44:50

용인 기흥구 공세동 네이버 데이터센터 예정부지(공세초등학교 앞 13만㎡). 빨간색 테두리 부분이 사업부지이고, 오른쪽 위가 대주피오레2단지아파트, 왼쪽 아래가 공세초등학다.(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일대에 네이버가 13만㎡ 부지에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전자파 등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 부지 바로 옆에 공세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반발에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이버가 경기 용인에 새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자 주변 아파트 주민과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반발하는 것을 전해졌다.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특고압 전기공급시설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비상발전시설‧냉각탑 시설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로 인해 데이터센터 바로 옆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아파트 주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저장장치 등 전산설비를 구동하는 공간으로, 인터넷 서비스 회사의 '심장'으로 비유되는 핵심 시설이다. 네이버는 지난 2013년 강원도 춘천에 건립한 데이터센터 ‘각(閣)’에 이어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를 경기도 요인에 구축한다고 2017년 6월 발표 한 바 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하는 네이버 용인 데이터센터는 부지 기준 약 13만2230㎡(4만평)로, 춘천 데이터센터인 각의 2.5배에 달하는 규모다. 네이버의 투자금액은 540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측은 새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인프라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네이버는 공세초등학교 앞 사업부지에 대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산업단지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인근 대주피오레2단지아파트 등 지역 주민에게 ‘네이버‧공세동 프로젝트'라는 안내 책자를 배포해 센터 내 설비 시설과 구축계획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용인시 측은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적이다. 네이버가 입주할 경우 일자리 창출과 지역가치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당시 정찬민 용인시장이 네이버를 방문해 적극적인 용인투자를 당부하기도 했다. 

반면 주민들은지난해 5월 데이터센터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를 구성했다. 올해 4월에는 비대위을 주민대책위원회로 변경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취소를 요구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는 데이터센터 위치가 대주피오레아파트 단지와 공세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으로, 공세초등학교 정문과는 왕복 2차로 학교 앞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바로 인접해 있다. 

데이터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데이터센터 시설 중 주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철저히 파악하고, 어떤 위해성이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네이버 측에 정확한 자료공개와 환경‧안전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전자파와 관련 주민들은 공세초등학교 통학로 길에 특고압(154kV) 전기선이 매립된다면 아이들의 전자파 노출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디젤발전기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폐암, 천식, 심장병 등을 유발한다는 미국 생태환경부 자료를 제시하면서 데이터센터 비상발전시설의 유해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 측은 데이터센터는 분기별로 환경부 및 지역환경청에 오염물질, 열원, 상하수도 사용량 등을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감독받도록 제도화돼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네이버의 설명을 믿지 않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춘천 네이버 데이터센터 지역을 방문했다는 주민 A씨는 “춘천 시민들도 처음에는 네이버라는 기업의 말을 믿고 데이터센터 구축에 찬성했으나, 네이버가 약속한 체육공원 조성, 주민과의 소통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알려줬다”며 “네이버가 지금 우리에게 설명하는 말들이 지켜질 거라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네이버는 이미 춘천에 지은 데이터센터를 통해 주변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을 담아낸 새로운 데이터센터 기준을 만들었다. 앞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주민 걱정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경기도, 평택 포승지구에 '스마트도시' 도입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6-04 05:0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59592483832 주소복사

경기도, 평택 포승지구에 '스마트도시' 도입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6.03 22:28



평택 포승지구 조감도
평택 포승지구 조감도

경기도가 평택 포승(BIX) 지구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한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건설·정보통신 융합기술과 광대역통합정보통신망 등이 적용된 평택시 스마트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 원격으로 교통·방범·방재 등의 공공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 포승(BIX)지구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은 30만㎡ 이상 신규 개발 지구에 대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황해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촘촘한 통신망을 구축하고 ▶대중교통정보제공 BIT ▶주정차위반단속 ▶공공지역안전감시 ▶재난CCTV ▶교통제어 ▶돌발상황감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말 평택 포승(BIX) 스마트도시 용역 설계를 마무리 하고 다음달 사업에 본격 착수, 2020년 사업지구 준공에 맞춰 완료할 계획이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유비쿼터스 기술 등 각종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이번 스마트도시 조성과 함께 산업단지가 생산기지로의 역할에서 탈피해 근로자의 안전 및 직주근접의 거주지로서의 쾌적한 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포승(BIX) 지구 산업단지는 평택항 일원 204만㎡(62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2019-04-02 / 829198 제거 -->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용인 뉴스테이' 영덕지구 개발 기약없다… 2022년 준공목표도 흔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5-10 04:3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57430643998 주소복사

'용인 뉴스테이' 영덕지구 개발 기약없다… 2022년 준공목표도 흔들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5.09



13만9천551㎡ 규모 2년전 지정 불구 공사 지지부진… 자족시설용지 세부계획도 전무



9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옛 아모레퍼시픽 공장 이전부지의 모습. 경기도가 지난 2017년 도내 첫 번째 민간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한 곳이지만, 아직까지 개발이 더딘 상태로 남아있다. 노민규기자
경기도가 도내 첫 번째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한 용인 영덕지구 개발이 정체돼 있다.
 
해당 부지 내 자족시설용지의 구체적인 세부계획이 수립되지 않아서인데, 오는 2022년 준공을 예정했던 당초 계획 역시 흔들리고 있는 상태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7년 6월 8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옛 아모레퍼시픽 공장 이전부지(13만9천551㎡)를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이는 도가 지정한 첫 번째 뉴스테이 사업지구다. 뉴스테이는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민간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사업자는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 택지 할인 공급, 인허가 혜택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해당 부지는 아모레퍼시픽이 2012년 5월 오산으로 공장을 이전한 뒤 방치돼 왔다. 용인뉴스테이개발㈜이 2015년 12월 지구 지정을 제안했으며, 이후 용인시의 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환경영향평가, 관계 기관 협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사업지구 내에는 뉴스테이 1천890세대와 경기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연구시설·자족시설 부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이 사업으로 모두 2천37억 원의 개발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뉴스테이 건립·운영으로 1천88억 원, 자족(상업)용지 매각에 따른 발생비용 949억 원 등이다.
 
하지만, 이같은 대형 사업이 현재까지 눈에 띄는 움직임 없이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영덕지구 개발사업은 지난해 8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의 특별조사를 받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당시 인수위는 민선 6기 임기 3일을 앞둔 시점에서 용도변경 등 지구계획이 승인됐다며 특정기업에 막대한 개발이익과 낮은 공공기여, 토지수용과정에서의 재산권 침해 의혹 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조사결과,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위법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이같은 분위기 탓에 사업 역시 경직될 수 밖에 없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업이 정체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2만8천㎡에 달하는 자족시설용지의 세부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스테이가 들어설 7만9천㎡, 행복주택이 건립될 3천㎡의 주택시설용지(8만3천㎡)에 대한 도의 지구계획승인은 지난해 6월 27일 완료됐다.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용지와 5천㎡에 달하는 연구시설용지 역시 승인이 떨어진 상태다.
 
자족시설용지에 대한 계획이 마련된 후 도의 승인을 거쳐야 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는 만큼, 계획 수립의 추진 속도가 관건인 상황이다.
 
자족시설용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의이나 판매, 업무, 문화 및 집회시설 등 기타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업을 맡은 민간업체가 자족시설용지의 세부계획을 수립, 도에 승인을 받아야만 사업의 진전이 이뤄질 수 있다”며 “도는 행정절차만 진행할 뿐이라 사업진행은 가늠이 안된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현재 명확히 진행되고 있는 게 없어 말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내부 검토 및 부지 용도를 두고 경기도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저작권자 © 중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용인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사업 ‘급물살’… 3기 신도시 국책사업 해당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5-08 05:1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57260056526 주소복사

용인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사업 ‘급물살’… 3기 신도시 국책사업 해당

입력 : 2019-05-07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92172&code=61121111&cp=nv




경기도 용인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사업이 때마침 발표된 3기 신도시 국책사업 추진 지역에 해당됨에 따른 중앙정부의 행정지원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안-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에 플랫폼시티 사업의 중심축인 용인 구성역(분당선 구성역·GTX-A신설역)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용인시는 이날 국토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에 보정·마북 플랫폼시티에 1만1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은 1·2기 신도시와는 달리 단순한 주택공급이 아닌 자족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개선 대책 방안을 포함하는 등 시가 당초 계획하고 있던 플랫폼시티 경제도심 개발 방향과 매우 흡사하다며 무척 반기는 분위기다.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 일원 2.7㎢에 지식기반의 미래형 첨단산업단지와 이를 뒷받침할 상업·업무시설, 주거시설, 문화·복지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구성역 일원에 교통의 결절점인 특성을 살려 수도권 남부 최대의 교통허브가 될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스마트 IC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녹십자, 일양약품 등 대형 제약사와 연구개발시설 등이 이 곳에 있고, 인근 마북연구단지에 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연구소 등 9개 기업이 있어 이미 산업기반이 탄탄하다.

여기에다 시는 정부와 적극 협력을 통해 추가로 다수의 국내·외 유수기업을 유치해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명품자족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날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경기도시공사·용인도시공사 등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확정된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에서 플랫폼시티를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하도록 규정한데 따른 것으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4개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시는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함께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산업단지 물량조정 권한을 갖고 있는 경기도의 참여로 ‘미래형 첨단산업단지’와 ‘수도권 남부 교통허브’로 집약되는 플랫폼시티의 핵심 구상이 온전히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군기 시장은 “플랫폼시티가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것은 이 지역이 그만큼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공공주도 도시개발의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92172&code=61121111&cp=nv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경기도, 첫 규제샌드박스 신청사업 화성시 향남읍에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공모'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5-05 08:0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57010915174 주소복사

경기도, 첫 규제샌드박스 신청사업 화성시 향남읍에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공모'

하쿠나마타타 2019. 5. 3. 10:54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경기도청

▶ 경기도, '2019년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 신청하다.

경기도가 드론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30일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

규제샌드박스사업이란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드론실증도시(Drone Air City) 공모사업은

드론 실용화와 조기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정기간 규제 없이 안정성 테스트 등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중에 있으며, 동시에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사람과 산업을 숨 쉬게하는 환경도시 조성을 과제 목표로 폐기물 업체, 공사현장 환경 모니터링, 산업단지 대기질 측정 등을 세부수행 과제로 설정했다.

경기도

실증도시 대상지는 화성시 향남읍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전자부품 연구원 에스케이 텔레콤, ㈜두산 등

8개 참여사업자와 함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화성시가 최근 공무원 1인당 인허가 건수가 연간 301건에 달할만큼 급격하게 개발이 집중되고 있음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택지개발로 인해 환경오염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력부족으로 인해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화성시를 대상지로 설정한 것이죠.

경기도가 드론 실증 대상지로 신청한 향남읍 일대 사진 (출처 경기도청)

또한 향남읍은 건설폐기물업체와 공사현장,

산업단지 등이 밀집되어 있어 드론활용 실증사업

추진을 위핸 비행테스트 지역으로 적합합니다.^^

이 곳에 위치한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에

이착륙장과 관제소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제수행 예정기간은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도합 7개월 정도의 기간입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 규제샌드박스 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실증·실험을 통해 드론 활용 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등 드론시장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

여기서 잠깐,

규제샌드박스란?

여기서 말하는 규제샌드박스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까지 일정 기간 기존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해주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정보통신분야(ICT)처럼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산업을 위해 정부가 혁신성장정책으로서

올해 1월부터 시행중에 있습니다.

[출처] 경기도, 첫 규제샌드박스 신청사업 화성시 향남읍에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공모'|작성자 하쿠나마타타



출처: https://ews21.tistory.com/29779 [수원중고차 양정삼(경기.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양종천,양성원)]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바야흐로, 서해안의 시대 - 오병화 ㈜시모나ID 대표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4-04 04:5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54321236532 주소복사

바야흐로, 서해안의 시대 - 오병화 ㈜시모나ID 대표


정지원 기자l승인2019.04.03l수정2019.04.03 18:01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아파트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서울이라는 해가 저물고 있다. 과도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경기도로 발을 돌리고 있다. 현재 서울의 인구는 약 977만, 경기도의 인구는 약 1310만이다. 경기도는 서울보다 비교적 면적이 넓은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다. 따라서 경기도로의 인구이동은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 ㈜시모나ID 오병화 대표는 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을 주목했다. 지각이 완만히 변동하듯, 대한민국을 떠받치고 있는 경제의 축이 서서히 이동하리라는 것을 감지했다.

새로운 축, 화성국제테마파크 경기도청은 2019년 2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공전하던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재개하며 ㈜신세계프라퍼티(90%)와 ㈜신세계건설(10%)로 구성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음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에서 총사업비 4조 5,700억 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인근 103만㎡의 근린생활 및 공공시설을 확보한다. 착공은 2021년이며, 설계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캐나다의 포렉이 참가한다. 2026년에 1차 개장을 예정했고, 2031년에는 전체 완공된다. 바로 이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화성을 중심으로 한 ‘송산그린시티’와 배후도시, 총 2200만 평의 대지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오 대표는 강조한다.

▲ 사진=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 경기도청

“쉽게 말해, ‘강남’이 바뀌는 겁니다. ‘강남’이 더는 강남이 아니게 되는 거예요.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연휴에는 외국으로 나갑니다. 갈 만한 곳이 없어요.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한 번 오면 두 번을 안 와요. 또 가고 싶은 곳이 없으니까. 그런데 스마트첨단기술로 건설되는 휴양시설과 대중교통,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서해안의 경치가 어우러지며, 철도역과 바닷길이 모두 열리게 되는 이 대규모 복합 테마파크는 어떻겠습니까. 이 송산이 새로운 선진국 문화에 걸맞는 강남이 되는 겁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서울과 멀지 않으면서도 경기도의 이점을 고스란히 쥐고 있다. 서울의 팬들이 접근하기 좋은 거리에 K-POP 공연장이 건설되며, 전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편히 묵을 수 있도록 객실 1,000실 규모의 호텔이 세워진다. 또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월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근처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쥬라지월드, 장난감을 테마로 한 브릭&토이킹덤 등 4가지의 컨셉으로 기획된다. 또한 레고랜드로 유명한 멀린사, 뽀로로로 이름을 알린 오콘 등 국내외 지적재산권 보유 기업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라 테마파크 곳곳이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사람들이 마음 편히 놀다 갈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면 자연스럽게 외국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관광객들이 몰리면 젊은 친구들의 일자리가 조성됩니다. 관광객들로 인해 수도권에 리조트가 만들어지고, 새롭게 유입되는 주민들로 인해 주변 상권이 형성되고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서서히 인천에서 화성, 평택에서 당진까지 서해안 전체가 거대한 부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경기도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으로 인한 방문객이 연간 800만 명에서 1,900만 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일자리 직접고용이 약 1만 5천 명, 고용유발효과는 약 11만 명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아파트의 위기와 전망
오 대표에 따르면 앞으로 아파트 가격은 많이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없다. 현재 아파트 공급량이 실질적으로 아파트를 필요로 하는 성인들의 수를 초과했다. 2004년에 겨우 일대일 수준으로 맞춰졌지만, 그 이후로 계속 초과공급 상태가 되고 있다. 

“지금도 아파트를 수백 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 없는 사람이 더 많아지죠. 아파트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일본이 그랬듯이 절반으로 확 떨어지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아파트라는 게 갈수록 공급이 계속 늘어나요. 우리나라에 새롭게 필요한 아파트가 일 년에 16만 채인데 작년에도 26만 채를 분양했고 올해도 20만 채를 분양합니다. 그렇게 아파트 허가를 많이 내주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죠.  
흔히 ‘58년 개띠’라 부르는 베이비붐 세대에는 한 집에 열 명씩도 아이를 낳았죠. 그 아이들 세대가 불룩하게 몰려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출산해 자녀들을 낳았고 그 자녀들이 결혼을 하며 높은 젊은 층이 모여 있는 겁니다. 그 세대가 아파트를 사고 나면, 나머지 사람들은 큰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겁니다. 취업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년퇴임이 시작되고 서서히 4,5년 사이에 그 베이비붐 세대 사람들이 쑥 빠져나가게 되죠. 그러면 일할 사람이 없잖아요. 밑에 사람 뽑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한창 일할 20대 청년들이 얼마 없게 되는 겁니다. 일본의 현재가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겁니다. 그 시기가 4,5년 후에 오게 될 겁니다. 대학만 졸업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수월하게 취업이 될 겁니다. 여기저기서 오라고 부를 정도로 일자리가 남아돌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파트도 폭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드시 벌어집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5년 후인가 6년 후인가, 그 시기만을 전망하고 있는 겁니다.”

공급이 초과된 아파트 값이 폭락하면서 남는 것은 땅뿐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가 들어서는 송산이 서울과 25분 거리로 가까워 좋은 땅을 찾아 헤매는 이들을 끌어 모은다. 한곳에만 고여 있던 부가 기울어져 서해안으로 쏟아진다. 오 대표의 눈에는 그러한 변화가 단지 시간문제다. 

“강남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구도시가 됩니다. 신도시는 송산과 화성에서 형성될 겁니다. 서울의 아파트가 공급이 초과돼 있고 수요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기도의 새로운 땅에 새로운 집을 더 잘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디든지 땅만 있으면 반짝반짝한 도시를 만들 수 있어요. 기존 서울의 아파트는 헌 아파트가 됩니다. 비싸고 불편한 아파트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바닷가 좋고 경치 좋은 송산에 요트 보트 도시며 첨단 리조트형, 실버 맞춤형, 반려동물 친화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고령화 사회에 어울리는 아파트 단지들이 형성됩니다.”

이제는 송산이다
송산그린시티에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좋은 여건도 마련된다. 접근성 좋은 근거리에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국제캠퍼스가 들어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미 100만㎡의 광대한 근린시설 확보를 결정했다. 아이들이 배우고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모두 갖춰지게 되는 송산은 향후 4,5년 안에 강남 이상의 강남이 될 것이다.

더불어 오 대표는 송산그린시티 주변 송산역·야목역·향남역·합덕역·평택 고덕지구 문곡리·안중역 주변 삼정리·덕목리 주변·여주의 세종대왕릉역·가남역·이천 부발역 지역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소사와 안산을 연결하는 전철이 지난해 개통되었고 신안산선이 신규착공에 들어가며 서울 여의도와도 연결될 예정이기 때문. 오 대표는 “통일 과정에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이 구축되는 서해선 복선전철 소사-원시선 전철역 인근인 시흥시청역, 장곡역 인근 지역을 주시해야 한다”며 “특히 서해안 복선전철이 2020년 개통되면 남북종단간선 철도망 구축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꿈과 현실, 시간과 공간을 오가는 환상적인 여행과 모험. 사계절 방문 가능한 글로벌 테마파크. 호텔과 쇼핑몰 등 복합리조트가 조성되는 곳, 2200만 평의 배후도시. 전·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자문하고 있는 오 대표가 새로운 강남권으로 지목한 송산그린시티와 화성국제테마파크에 부동산 업계와 정부 부처가 주목하고 있다.

Profile
㈜시모나ID 대표
청주사범대학교(현 서원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원 WCCP 회장
서울대학교 경영대 CFO 20기 회장
ICA 회원
전 대통령 정책특보·총간사단 특보
전 대통령 직능총괄본부 국민행복특별본부 홍보언론위원회 자문위원장

정지원 기자  jeongj354@gmail.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사진이 보이지 않을 경우는 아래 클릭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1505036427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