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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임창열 前경기도지사, 미래 평택을 위해 조언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3-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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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임창열 前경기도지사, 미래 평택을 위해 조언

 

이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3. 05

 

 

지난 3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3월중 직원 월례조회에서 ‘한국경제와 평택시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하는 임창열 킨텍스 대표
평택.아산.당진 3개시 통합 서해광역시 추진 필요
평택/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3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3월 중 직원 월례조회시 경기도지사와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를 초청 ‘한국경제와 평택시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서울대 경영학사와 명지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1970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통상산업부 장관, 부총리겸 재정경제원 장관으로 재임시 IMF 협상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1998년 민선2기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다. 

임창열 대표는 특강에서 “선진국형 지방분권시대로의 변화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능동적 창의적 변신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서해안 시대를 맞이하여 평택시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성장엔진으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도지사 재임시 평택에 애착을 갖고 평택항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금일 특강에서 대한민국을 책임져갈 미래 평택을 위해 5가지 발전방안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선 지난해 9월 공재광 평택시장이 SNS 언급해 일부에서 우려와 논란이 있었던 평택시, 당진시, 아산시를 통합해 서해광역시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통합 서해광역시가 되면 지금의 울산광역시보다 큰 대도시로 발전함은 물론 대한민국 항만 물류의 중심지로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경쟁력있는 도시로 발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과 인접한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대 중국관광객 시대의 관광의 메카로, 배후단지 600만평정도를 개발(퍼블릭 골프장 포함)해 평택항을 대한민국 물류의 중심으로, 삼성·LG 등 대기업 입주를 계기로 첨단산업도시로 평택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중국 상해 푸동의 기적을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평택에서 머지않아 보게 될 것이라며, 평택이 한국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대표는 공직자들이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고, ‘불가능은 없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강력한 정책(시책) 추진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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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월21일 서울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2-2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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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월21일 서울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송승환 기자
  • 작성 2017.02.23 17:52

 

[KNS뉴스통신=송승환 기자] 평택시는 평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신성장 경제신도시 도약을 위한 합동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오는 6월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기업 CEO, 기관투자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평택시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올해 상반기 가동 예정이다. 또 평택항,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83만평 규모의 평택호 복합 휴양단지,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 및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 탁월한 지정학적 입지의 투자환경을 갖춰 글로벌 투자유치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5년 평택시 투자유치 설명회 모습

평택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황해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하여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등 9개의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현장에서 1:1 맞춤형 투자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총 32개 업체 2조3172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iMBC에서 주최한 투자유치 부문 대상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평택의 탁월한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하여 국내・외 잠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내어 실제 투자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승환 기자  fnnews21@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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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2지구 쌍용제지 부지 뉴스테이 단지 탈바꿈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2-2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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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2지구 쌍용제지 부지 뉴스테이 단지 탈바꿈

 

최남춘 baikal@joongboo.com 2017년 02월 22일 수요일
 
오산 세교2 택지개발지구 인근 쌍용제지 폐공장 부지(12만㎡)가 서민·중산층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단지로 탈바꿈한다.

현재 공업 용지인 해당 부지가 주택용지로 변경되면 뉴스테이 1천300호, 분양주택 1천300호 등 2천600호의 주택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오산 세교2지구와 맞닿은 청학동 188 일원 쌍용제지 폐공장부지를 뉴스테이 공급 촉진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는 전체 부지(5천㎡ 이상)에서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를 제외한 ‘유상공급면적’의 절반 이상을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대신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받는 지구로, 민간 사업자가 사업계획을 수립해 이를 제안하는 것이 민간제안 공급촉진지구다.

쌍용제지는 1967년부터 이곳에서 포장재 생산 공장을 가동했으나 제지산업 침체와 함께 2014년 운영을 중단한 이후 공장 부지는 공장시설과 노후 건물들이 잔존해 흉물로 남아있는 상태였다.

더욱이 이 부지는 세교2지구(280만㎡)에 둘러싸여 있어 공장 부지만 섬처럼 단절돼 주변 환경과 이질적으로 괴리돼 있었다.

이에 쌍용제지·HN주택임대관리·SK건설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이 이곳을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로 지정해 달라는 제안를 국토부에 제안했다.

국토부는 이 부지가 공급촉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공업용지를 주거용지로 변경하고서 뉴스테이 1천300가구를 비롯해 분양주택 1천300가구 등 총 2천6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택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연내에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끝내고 내년에는 지구계획을 승인해 토지를 공급한다.

쌍용제지 부지는 세교2지구(280만㎡)가 둘러싸고 있고 전철 1호선 오산역,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등과 가깝고 주변에 삼성전자 화성산업단지와 LG CNS·LG전자 진위산업단지가 있어 주택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국토부는 올 상반기 안에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마치고 내년에 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부 뉴스테이정책과장은 “쌍용제지 부지는 올해 첫번째로 추진하는 민간 제안 뉴스테이 후보지”라면서 “폐공장부지를 주거단지로 재생함으로써 입주민과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서울·부산·경기도 등에도 이와 비슷한 민간제안 공급촉진지구를 5만4천가구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최남춘기자/baikal@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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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투자·출자 타당성 ‘양호’ 판정…추진 탄력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2-1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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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투자·출자 타당성 ‘양호’ 판정…추진 탄력

심재용 sjr@joongboo.com 2017년 02월 15일

 

올 상반기 용지보상을 계획중인 평택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이 국책연구원의 투자·출자 타당성 검토에서 ‘양호’라는 판단이 나와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14일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제 189회 임시회 3일차 신성장 전략국 업무보고에서 지분 32%를 보유한 평택도시공사가 민간부문과 함께 브레인시티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앞서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의뢰한 결과, 경제성은 다소 양호하고 재무성·정책성은 양호한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성은 국내외적인 경제여건과 부동산 시장 전망 등을 고려할 때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핵심변수인 마케팅과 산업시설 물량 수급 부문은 ‘보통’ 또는 ‘양호’한 것으로 조사돼 ‘다소 양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경제성을 따지는 비용편익(B/C) 분석은 기준치 1.0을 넘어서는 1.0145로 평가되고 내부수익률(IRR)도 5.68%로 나타나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재무적 타당성의 경우 총수익과 총비용·순이익을 추정할 때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분양가 인하·투자비 증가·계획 기간 내 분양률 하락 등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타당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해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평택 브레인시티 투시도.

이같은 평가 조사 결과와 총사업비 2조5천63억 원, 필요 차입금 1조5천435억 원의 자금 규모 등을 고려해 볼 때 SPC의 적정 자본금 규모는 3천859억 원 이상으로 판단됐다.

10여년을 표류하다 재 추진하고 있는 브레인시티 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천909㎡를 2017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산업시설 용지 35.96%, 주거시설 18.32%, 대학교 용지 11.96%, 지원시설용지 2.33%, 근린생활용지 1.5%, 공공시설용지(유상) 2.33%, 공공시설용지(무상) 27.6%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산업시설용지 173만5천136㎡는 산업시설용지 124만4천120㎡와 복합용지 49만1천16㎡로, 대학용지 57만7천85㎡는 사이언스 파크가 들어설 계획인 신캠퍼스부지 32만7천237㎡와 국제연구부지 24만9천848㎡로 나눠 각각 개발한다.

한병수 평택시 신성장전략국장은 “브레인시티 개발은 평택시가 당면한 최대의 현안 사업이기 때문에 관계자들 모두 혼신을 다하고 있으며 지방공기업법을 근거로 실시한 지방공기업평가원 평가에서 투자·출자 타당성이 ‘다소 양호’로 나옴에 따라 이른 시일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보상 추진, 착공 등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용기자/sjr@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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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광역화장장 2차 공청회, 주민 반대로 또 무산...시 "계획대로 진행"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1-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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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광역화장장 2차 공청회, 주민 반대로 또 무산...시 "계획대로 진행"

성은희 기자 ehs5175@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21일                           
              
    
화성 광역화장장 건립사업 2차 공청회가 또다시 무산됐다.
경기도 화성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주민센터에서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전략환경영향평가 2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으나 일부 주민의 강한 반발로 1시간여 만에 진행을 중단했다. 
칠보산화장장건립저지비상대책위원회는 공청회 개최 1시간여 전부터 참석 주민들에게 '칠보산 화장장 반대', '숙곡리 화장장 반대' 등의 내용이 담긴 자료를 배포하며 화성시의 화장장 건립 추진에 항의했다.

▲ 경기도 화성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주민센터에서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2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으나 주민들 반발로 1시간여 만에 무산됐다. 사진=연합뉴스
▲ 경기도 화성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주민센터에서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2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으나 주민들 반발로 1시간여 만에 무산됐다. 사진=연합뉴스
반대 측 주민 2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공청회장에서 화성시가 사업 추진 경위를 20분 남짓 설명하고 토론회를 시작하자 한 주민이 단상 앞으로 나와 "주민 물음에 책임 있게 답변할 채인석 화성시장이 참석하지 않은 공청회는 행정적인 요식행위일 뿐"이라며 공청회 무효를 외쳤고, 이에 주민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또 서수원 주민들은 화장장 부지 선정 과정의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기도 했다.
결국, 화성시는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토론과 질의답변을 하지 못한 채 1시간여 만에 공청회를 중단했다. 
서수원 주민들 반대로 공청회가 2차례나 무산됨에 따라 이후 사업 추진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그러나 화성시는 오는 6월까지 공청회를 통해 설명하려고 한 건립 부지와 서수원 지역의 환경적 피해 가능성은 없다는 환경영향평가 내용을 공고로 대신하고, 사업 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2018년 완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성 광역화장장은 화성시가 부천·광명 등 인접 시와 함께 총 사업비 1천200여억원을 공동 부담해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만6천440기, 자연장지 3만8천200기 등을 짓는 장사시설로, 화장장 부지인 화성시 매송면 숙곡2리에서 2∼3㎞ 떨어진 서수원 주민들은 환경적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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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그린시티, 유니버설 스튜디오 최종 무산/ 수공 "유니버셜스튜디오 대신 다른 국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1-1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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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그린시티, 유니버설 스튜디오 최종 무산/ 수공 "유니버셜스튜디오 대신 다른 국제테마파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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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그린시티, 유니버설 스튜디오 최종 무산

뉴스핌=김지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추진했던 경기 화성 송산그린시티내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 계획이 최종 무산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추진 중인 국제테마파크 사업우선협상대상자인 USK(Universal Studios Korea)컨소시엄과의 사업협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

※본보 '유니버셜 헛물' 켠 송산그린시티, 사업 추진 '하세월' 기사 참조

앞서 수공은 지난 2015년 12월 USK컨소시엄(대표주간사:USKPH)을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추진해 왔다.

송산 그린시티 위치도 <사진=수공>

수공은 USK컨소시엄과 함께 송산그린시티 내 국제테마파크 땅에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USK가 사업시행자로 최종 선정되면 곧바로 미국 NBC유니버설 산하 유니버설 파크&리조트(UPR)와 스튜디오 조성에 관해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미 NBC 유니버설 측이 송산그린시티내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에 관해 협의가 되지 않았다고 해명을 하는 등 초기부터 양측의 협상은 순조롭지 못했다. 결국 당초 약정된 협약체결 기한인 지난해 연말까지 사업협약이 체결되지 않았고 결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하고 협상을 종료하게 됐다. 

수공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산입법) 개정과 주거지역 허용과 같은 조치를 마쳤고 추가적인 인센티브 지원협의와 같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수공은 이번 협상 종료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광역교통계획과 같은 인프라 지원사항은 이번 협상 종료와 관계없이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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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

 

수공 "유니버셜스튜디오 대신 다른 국제테마파크 추진"

USK 컨소시엄 우선협상 종료… 2012년 이후 2번째 좌초

뉴데일리경제 임정환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16 

▲송산국제테마파크 위치도.ⓒ연합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추진하는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국제테마파크사업)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USK) 컨소시엄과의 사업협약을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공모에 USK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던 만큼 뒷순위 협상대상자가 없어 사실상 사업 추진이 무산됐다.

수공은 지난 2015년 12월22일 국제테마파크사업 우선 협상대상자로 USK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사업협약 체결을 위해 협상을 벌여왔다. 애초 지난해 6월까지 사업협약을 맺을 계획이었다가 연말까지 기한을 연장했다.

그러나 약정기한까지 협약을 맺지 못했고, 이달 12일 USK 컨소시엄과 만나 마지막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수공은 협상 종료에도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계속 추진한다는 태도다. 자체적인 기획단(TF)을 구성해 정부와 경기도,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공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산업단지 관련 법률 개정과 아파트 건설 허용 등의 조치를 완료하고 추가적인 혜택 지원에 대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광역교통계획 등 인프라 지원사항은 이번 협상 종료와 관계없이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공은 경기 화성시에 개발하는 송산그린시티에 2020년까지 국제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신외동 일대에 4.2㎢ 규모로 조성된다. 한류 문화를 즐길 한류테마센터는 물론 워터파크, 콘도미니엄, 골프장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를 세울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09년 ㈜롯데자산개발 컨소시엄이 추진하다 외국인투자기업요건 미충족과 계약금 미납 등으로 2012년 무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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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 규모'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결국 무산 / 사설-결국 무산된 화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1-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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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 규모'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결국 무산 / 사설-결국 무산된 화성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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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 규모'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결국 무산 /

사설-결국 무산된 화성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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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 규모'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결국 무산

투자·판권확보 불투명 등 이유...수공 "국제테마파크 계속 추진"

황영민 dkdna86@daum.net 2017년 01월 17일 화요일

 

 

화성 송산그린시티 내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를 유치하는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또다시 백지화됐다.

유니버설스튜디오 판권과 8천500억 원 규모의 1단계 사업 납입투자금 확보 등 쟁점사항이 해결되지 않아서다.

16일 한국수자원공사는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USK컨소시엄과 사업협약 기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공은 사업협약 만료 기간인 지난해 12월 31일에 앞서 28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USK컨소시엄에 ‘본계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계속 진행할 것인지’ 의견을 묻는 공문을 보냈다.

이후 지난 12일 수자원공사와 USK컨소시엄을 비롯해 경기도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들은 모처에서 만나 사업협약 연장 여부를 두고 협의를 진행했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한 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최대 쟁점은 유니버설스튜디오 판권을 가진 미국 유니버설 산하 유니버설 파크&리조트(UPR)의 사업 참가 여부였다.

USK컨소시엄 주관사인 USKPH가 UPR의 사업 참가를 장담하지 못하며, 당초 협약기간 내 완료하기로 했던 1단계 사업 납입투자금 8천500여억 원의 확보도 불투명해졌다.

이에 수공은 UPR의 사업 참가를 장담하지 못한 상태에서 더이상 사업협약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유니버설스튜디오 유치사업은 2012년에 이어 재차 무위로 돌아갔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협상 막판에 문제가 생겨 협상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면서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USK컨소시엄과 협상이 종료되더라도 자체 TF를 구성, 관계기관과 협의를 바탕으로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국제테마파크는 송산그린시티가 들어서는 화성시 신외면 일대 420만㎡ 부지에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와 호텔, 리테일,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자원공사는 국제테마파크가 문을 열면 연간 외국인 관광객 140만 명 증가, 일자리 7만6천 개 창출, 15조 원 상당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황영민기자/hym@joongboo.com

▲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조감도.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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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결국 무산된 화성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


중부일보 2017년 01월 17일 화요일
          
  

설마 하던 일이 현실로 드러났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한 유니버설스튜디오 국내 유치사업이 무위로 끝난 일이다. 우리는 얼마 전에 이러한 우려 속에 그래도 남은 희망을 남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끝내 한국수자원공사는 유니버설스튜디오 유치사업 우선협상자인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USK) 컨소시엄과 사업협약 기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유니버설스튜디오 유치사업 계획도 자연스럽게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그렇지 않아도 양측은 몇 일전 사업협약 연장 여부를 두고 마지막 이견 조율에 나선 바 있다. 그럼에도 서로 입장차만 확인하고 헤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런 우려의 결과를 예고한 바 있다.

알려진 사실대로 최대 쟁점은 유니버설스튜디오 판권을 가진 미국 유니버설 산하 유니버설 파크&리조트(UPR)의 사업 참가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수자원공사가 판단하기로도 UPR의 사업 참가를 장담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업협약 논의는 의미가 없다는게 이유다. 물론 듣기에는 몇 년 안남은 중국측 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의 영향도 없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0년 개장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인 중국 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은 어찌됐건 아시아 리조트의 판세를 바꿔 놀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수십년전에 지어진 위락단지에 의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쯤 국제무대에 세울 대형 리조트가 필요하지만 번번히 투자유치에 실패해서다.

알다시피 이러한 화성의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다. 그리고 많은 정치인들이 입만 열면 이를 두고 쥐락펴락해 온 것이 사실이었다. 적지 않은 화성주민들의 실망감이 컸다. 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일 것이다. 그러니까 정치가 앞서 일을 그르친 것이나 다름없다는 판단이다. 5년 전만 해도 사업비 조달 문제로 한차례 무산된 유니버설스튜디오 유치사업이었다. 그렇다면 무슨 근본적이고 대처할 만한 일들로 계획을 세웠어야 했을 일이었지만 모두 각자의 길을 가다가 지금의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실제로 수자원공사 역시 정부의 지원 아래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를 유치하겠다고 공언해 왔지만 결과는 이렇게 됐다.

물론 수자원공사의 노력을 모르는 바 아니다. 사업비를 조달하려고 정부를 설득해 현물토지 출자 방식으로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에 나서면서 USK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유니버설스튜디오, 한류테마파크, 워터파크 등이 포함된 국제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끝내 무산된 일이다. 지금에 와서 생산유발효과등 여러 보이지도 않았던 가시적인 성과물을 놓고 도마에 올려놀 심사는 없다. 하지만 성급히 나간 일부터 잘못됐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처지다. 공사 관계자의 말대로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USK 컨소시엄과 협상이 종료되더라도 자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바탕으로 계속 진행해 나가야 한다. 지켜 볼 일이다. 그리고 끓임없이 따져 볼 것이다. 첫삽을 뜨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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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에 뺨 맞고 직원에게 눈 흘기는 수공… 유니버설스튜디오 단장 좌천성 인사 뒷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1-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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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에 뺨 맞고 직원에게 눈 흘기는 수공… 유니버설스튜디오 단장 좌천성 인사 뒷말

수공-우선협상자 등 복합적 요인에도, 경영진 책임 직원에 떠넘긴다 지적도

뉴데일리경제 임정환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13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감도.ⓒ수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기 화성에 조성하려던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유치가 무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이뤄진 인사를 두고 뒷말이 나온다.

테마파크 사업단장 전보와 관련해 일은 경영진이 벌여놓고 뒷설거지 책임은 직원에게 지우는 떠넘기기식 좌천·문책 인사를 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13일 수공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께 인사발령이 나 수공 테마파크사업단장을 맡았던 A씨가 강원 횡성원주권관리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 단장에는 사업단 B부장이 왔다.

일각에서는 A부장에 대한 전보가 경영진의 잘못을 떠넘기고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면피성 좌천 인사가 아니냐는 수군거림이 들린다.

수공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부장급 이상이나 간부 입장에서 보면 좀 착잡한 면이 있을 것"이라며 "그나마 경남 거제나 강원 태백보다는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게 위안이다. 주요 보직을 맡다가 승진한 게 아니어서 인사말 건네기도 눈치 보이고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설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국제테마파크사업)이 지지부진한 데 따른 문책성 인사로 보인다"며 "중과부적인 면도 있지만, 사장이 바뀌고 1년여 시간 동안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니 지방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문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배경에는 사업 우선협상자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USK) 컨소시엄의 금융 조달 문제와 수공의 부동산 현물 출자 지연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는데, 경영진은 뒷짐 진 채 책임을 사업단장에게 전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것이다.

사업단 한 관계자는 12일 사업협약 기간 재연장 등에 관한 USK 컨소시엄과의 최종 협의 후 수공 입장을 묻는 말에 "당장은 결론을 말하기 어렵다"고 즉답을 피했다. 사업단이 전담부서인 건 맞지만, 결정 권한이 단장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수공 경영진은 사업단 보고를 받고 다음 주 초쯤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국제테마파크사업은 최계운 전 수공 사장이 2015년 12월 USK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은 2009년 ㈜롯데자산개발 컨소시엄이 추진하다 외국인투자기업요건 미충족과 계약금 미납 등으로 무산됐었다.

수공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을 재추진하며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2020년까지 4.2㎢ 규모의 국제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류 문화를 즐기는 한류테마센터는 물론 워터파크, 콘도미니엄, 골프장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화성시는 공교롭게도 최 전 사장의 고향이다.

최 전 사장은 우선 협상대상자를 발표하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출자와 기반시설지원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수공도 사업추진의 신뢰확보를 위해 출자 검토는 물론 국책은행에 정책금융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었다.

최 전 사장은 지난해 5월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돌연 사퇴했고, 이학수 부사장이 9월부터 바통을 넘겨받았다. 하지만 이 사장이 2014년 9월부터 부사장과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만큼 국제테마파크사업 추진과 무관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많다.

대선 공약사업 좌초 위기에 대해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면 수공 경영진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견해가 나오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수공 홍보실은 "부장급은 통상 2년마다 자리를 옮긴다"며 "이번 인사도 정기 순환 전보 성격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A씨의 경우) 횡성은 전남 장흥이나 임진강건설단보다 수도권 인근이어서 그나마 잘 갔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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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신도시 개발 가시화, SRT 등 평택 부동산 시장 들썩 |-華城평택龍仁오산

2017-01-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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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신도시 개발 가시화, SRT 등 평택 부동산 시장 들썩

  


수도권 핫 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 평택 일대 부동산의 인기가 높다. 풍부한 개발호재와 인구 증가, 상권 활성화 등이 맞물리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것.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를 비롯해 LG전자 평택산업단지, 브레인시티, 미군기지 이전 등 풍부한 개발호재가 하나 둘씩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곳 고덕 국제 신도시에는 다양한 산업체들이 들어서며 계획 인구가 14만 명에 달하는 대형 개발지역이다. 고덕신도시 첫 단계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설비로 내년 4월 생산 가동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고, 이미 몇몇 설비들은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19년까지 시청 등 국가행정기관 이전을 통해 행정타운이 개발되고 동시에 20년까지 국제교류단지, 에듀타운 등 기존 신도시들과는 차별화된 국제 신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운행을 시작해 경기도 평택, 동탄 등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연결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 고덕신도시와 SRT수혜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분양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큰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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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 컨소시엄, 또 자본금 펑크… 화성 국제테마파크 협의 길어져 |-華城평택龍仁오산

2016-12-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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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 컨소시엄, 또 자본금 펑크… 화성 국제테마파크 협의 길어져

김만구·황영민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USK 컨소시엄(USK)이 26일 기준 8천500억 원대 자본금 조달을 하지 못해 한국수자원공사(수공)와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행협약(본계약)기한을 또 넘기게 됐다.

10년 동안 ‘무산’과 ‘재개’를 반복했던 이 사업이 또 다시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26일 수공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USK는 26일 기준 8천516억800만 원의 자본금 조달을 하지 못했다. 이달 31일까지 자본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이행협약이 또다시 연기되거나 최악의 경우 사업이 무산된다.

수공 관계자는 “아직까지 USK측에서 협약 연장에 대한 요청을 하지 않았다”면서 “연장 여부는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수공은 USK가 투자자들로부터 자본금 전액을 확보하면 이달 말 법적 효력을 갖는 사업이행협약을 맺을 계획이었다. 수공은 지난 8월 USK가 자본금을 확보하지 못하자 이달 말까지 사업이행협약기한을 연장해줬다.

USK는 지난해 12월 수공의 화성 남양읍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공모에서 ‘투자의향(확약)서를 제출한 재무적·전략적 투자자 10곳으로부터 2016년 8월까지 8천516억800만 원을 투자를 받아 최종 협약’을 맺는 조건 등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화성시 관계자는 “USK측이 투자금을 상당액 확보하지 못해 화성시도 출자여부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공 관계자는 “시행사인 USKR과 투자사간 몇 가지 쟁점사항이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달 말 어떻게 진행될 지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USK 컨소시엄에는 수공(19.9%), 한국산업은행(19.9%), 경기도·화성시(5%) 등 공공기관과 USKPH·PAG·천마콘크리트(20%), CTS(5%), 대우건설(5%), CSCEC(18.53%), 도화엔지니어링(6.67%) 등 민간투자사 10곳이 참여했으며 각 지분율대로 자본금을 출자하게 된다.

김만구·황영민기자

▲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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