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城평택龍仁오산(431)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평택도시공사, BIX 지원시설용지 분양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29 07:0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90703580406 주소복사

평택도시공사, BIX 지원시설용지 분양

표명구

기사입력 2020.05.28 17:18

최종수정 2020.05.28 20:05

평택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4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에 일대 조성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다. 약 8천억 원을 투자하여 총 면적 204만㎡의 면적에 산업, 물류시설용지를 비롯한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며, 사업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이번 공급대상 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6월 3일 10:00부터 6월 5일 16:00까지 공급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puc.or.kr) - 분양안내 ? 용지분양 게시판에 게시된 공급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평택도시공사 분양보상처(031-611-5115)로 문의하면 된다.

표명구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재개에 화성 송산·남양 부동산 시장 탄력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25 03:3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90345161166 주소복사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재개에 화성 송산·남양 부동산 시장 탄력

황호영

기사입력 2020.05.24 21:53

최종수정 2020.05.24 21:57

송산그린시티 주요 단지 미분양 소화에 시세 상승도…남양읍 화성시청역 인접단지도 수혜

화성국제테마파크 예정지에서 바라본 화성시 새솔동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이곳은 지난달 화성국제테마파크 재추진 확정 소식에 전용 84㎡형 실거래가가 5억 원대까지 치솟았다. 황호영기자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화성 송산그린시티와 남양뉴타운 일대 주요 단지들이 거래량 증가와 시세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다.

서해안복선전철 개통이 임박한 데다 최근 들어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재추진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4일 ‘송산그린시티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송산그린시티이지더원레이크뷰’ 등 단지들이 늘어선 화성시 새솔동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이곳은 전용 84㎡형이 이달 5억 원대에 거래되며 아파트값이 분양가 대비 1억5천만 원 안팎 뛰었다.

특히 화성국제테마파크 예정지와 인접한 ‘송산신도시대방노블랜드더센트럴 2·3차’는 지난 15일 동일평형 실거래가가 5억6천만 원을 기록하며 일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곳은 2015년 분양 당시 화성국제테마파크 무산 소식에 0.1대 1, 0.48대 1 등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대규모 미분양 사태와 거래경직을 빚어 왔다.

부동산 업계는 송산그린시티 일대 거래량 증가와 아파트값 오름세 요인에 대해 수도권 풍선효과 유입과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재추진 확정을 꼽았다.

송산그린시티와 인접한 안산시 일대가 신안산선 연장 호재에 집값이 뛰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지역인 송산그린시티로의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옮겨붙고 있다는 것.

지난달 16일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문호리 일대에 2026년 1차 개장을 목표로 316만㎡ 규모 국제테마파크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A씨는 "송산그린시티 내 단지들은 입지여건이 좋지 않은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지난해 말 미분양 물량을 소화하고 몸값을 올리고 있다"면서 "특히 화성국제테마파크 접근성이 좋은 단지는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 1·2·3차 공사현장.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안복선전철 화성시청역과 인접한 이곳은 10㎞ 거리의 송산그린시티 개발 호재와 화성국제테마파크 재추진 영향에 거래량이 증가하고 시세 상승을 겪고 있다. 황호영기자

화성국제테마파크 예정지와 10㎞ 거리의 남양읍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 1·2·3차’ 분양권도 이달 프리미엄 상승과 거래량 증가를 보였다.

화성시청역(2022년 예정)과 인접한 이곳은 이달에만 56건이 거래되며 화성시 내 최고 거래량을 보였고, 프리미엄은 전월보다 1천~2천만 원 오른 5천만 원을 형성했다.

공인중개사 B씨는 "납양읍은 송산그린시티 호재 영향에 역세권이면서 화성국제테마파크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해소되고, 프리미엄 상승도 일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호영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3천억 투입 '용인테크노밸리' 22일 준공…신규 고용 6700명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23 04:4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90176853209 주소복사

3천억 투입 '용인테크노밸리' 22일 준공…신규 고용 6700명

최종수정 2020.05.22 12:00 기사입력 2020.05.22 12:00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지역 첫 대형 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22일 준공됐다. 용인시는 2008년 6월 지구 지정 및 개발 계획 승인 후 12년 만의 준공이지만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별도의 준공식은 갖지 않기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용인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이곳 산단에 입주한 ㈜동원가구와 ㈜프레시지 등의 사업장을 둘러 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테크노밸리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식각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 시의 경제도심이 될 플랫폼시티 등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다"며 "덕성2산업단지와 함께 시가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20-1 일대 84만342㎡에 조성된 용인테크노밸리에는 3000여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2015년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뒤 2016년부터 산단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이곳 산단에는 119개 회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프레시지와 ㈜동원가구 ㈜로젠치즈앤푸드 등 13개사는 이미 공장을 가동 중이다. 부국티엔씨㈜ 등 34개사는 건축허가를 받아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시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을 승인했다. 또 처인구청 안에 용인테크노밸리 취득세 신고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는 119개 회사가 모두 입주할 경우 67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함께 연간 2조2000억원의 생산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의 성공에 힘입어 인근에 한화도시개발 컨소시엄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구실을 할 덕성2산단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와 덕성2산단은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직선거리로 채 10km가 안돼 용인 남부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발전의 중심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오산시, 교통소외 없는 '입체 교통도시'로 거듭난다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16 06:0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9576816401 주소복사

오산시, 교통소외 없는 '입체 교통도시'로 거듭난다

2020. 5. 16. 06:11 | Posted by 밝은나라 밝은나라

오산시, 교통소외 없는 '입체 교통도시'로 거듭난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화성시, ‘2020년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 사업’ 선정 - 주민과 손잡고 교통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12 06:4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9233636948 주소복사

화성시, ‘2020년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 사업’ 선정

2020. 5. 12. 06:49 | Posted by 밝은나라 밝은나라

화성시, ‘2020년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 사업’ 선정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화성태안3지구, 단독주택용지 공급… 배후수요·인프라 풍부 '미니신도시' 122필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11 06:2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9145701376 주소복사

화성태안3지구, 단독주택용지 공급… 배후수요·인프라 풍부 '미니신도시'

122필지… 3.3㎡당 평균 317만원

황준성 기자

발행일 2020-05-11 제10면

화성태안3지구 내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 122필지(3만1천㎡)가 협의양도인택지 공급대상자로 선정된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11일 공급된다. → 위치도 참조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는 총 122필지로 면적은 192~309㎡이며 3.3㎡당 평균 공급단가는 317만원, 공급가격은 1억7천600만~3억600만원이다.

이중 단독 1~7(70필지)은 용도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건폐율 60%, 용적률 150%, 최고층수 3층(16m이하)이다. 단독 8~14(52필지)는 용도지역 제1종전용주거지역으로 건폐율 50%, 용적률 80%, 최고층수는 2층(12m이하)이다.

화성태안3지구는 화성시 동북쪽의 송산동과 안녕동 일원에 조성된 약 119만㎡ 규모이자 계획인구 1만2천명의 중소형 미니신도시급이다. 북쪽으로는 수원시, 남쪽으로는 화성시 병점동 및 동탄신도시, 북서쪽으로는 봉담지구가 입지해 이미 형성된 도시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원 1·2·3 일반산업단지와 장안대, 협성대, 수원대, 수원과학대, 한신대오산캠퍼스 등 많은 대학들이 위치해 배후수요 역시 풍부하다.

서부우회도로 및 국지도 84호선(확장)이 지구를 관통하며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와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 등이 지구 인근을 지나가 서울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구 외곽으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지정문화재인 융건릉과 국가지정문화재 용주사, 도시지정문화재 만년제가 있어 탁월한 역사문화경관을 자랑한다.

동시에 지구 내로는 역사공원 및 근린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과 한옥마을 조성이 계획돼 쾌적성도 높다.

신청과 접수는 6월 2~4일, 추첨은 6월 3~4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계약체결은 6월 8~12일이다.

대금납부는 2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평택 현덕지구 국제도시 개발 `청신호`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5-04 06:2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8540856803 주소복사

평택 현덕지구 국제도시 개발 `청신호`

황해경제청, 시행사에 승소

지홍구 기자

입력 : 2020.05.03 17:14:31

소송전에 휘말려 사업 진척에 애를 먹던 경기도 평택의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가 민관공동참여 방식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소송에서 잇따라 이기며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기도에 따르면 황해경제청은 현덕지구 사업시행자였던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낸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수원고법 제1행정부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제기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원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7월 열린 1심 재판에서 수원지법 행정1부는 "피고(황해경제청)가 제시한 처분 사유들이 존재하고 재량권 일탈·남용이나 절차적 하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원고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황해경제청은 2014년 현덕지구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정해진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지 못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 보상, 자본금 확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않자 2018년 8월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해 소송전에 휘말렸다.

황해경제청과 경기도는 1·2심에서 잇따라 승소함에 따라 현덕지구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민관 공동개발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10월 지방 공기업인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경기도시공사는 민관공동사업시행 방식에 대한 용역을 의뢰해 이달 중 타당한 것으로 결과가 나오면 지자체 의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께 민간 사업자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지홍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용인시, 체류형 관광단지 ‘Farm & Forest 타운’ 조성 재추진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4-23 03:5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7581789363 주소복사

용인시, 체류형 관광단지 ‘Farm & Forest 타운’ 조성 재추진

안경환

기사입력 2020.04.22 16:25

최종수정 2020.04.22 21:59

용인시가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단지 ‘Farm & Forest 타운’ 조감도./사진=용인시

용인시의회에서 한 차례 보류됐떤 용인시 체류형 관광단지 ‘Farm & Forest 타운’ 조성 사업이 재차 시험대에 오른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3~27일 열리는 용인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안건으로 ‘Farm & Forest 타운 조성사업’을 제출했다.

이 사업은 시가 백암면 일원에서 추진하던 휴양시설 ‘용인 팜-투어밸리 청미마루 조성사업’을 지역 특성을 살린 융복합 관광단지로 확대 조성하는 것이다.

오는 2022년까지 백암면 일원 16만8천㎡ 부지를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숙박 시설을 비롯해 전시관, 판매시설, 음식점, 체험동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대장금파크, 한택식물원, 농촌테마파크, 백암 오일장, 원삼 농촌체험마을, 교육형 농장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이 곳을 거점 관광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투입되는 예산은 350억원 규모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체류형 과광자원을 발굴,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이 계획은 지난해 11월 시의회에서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다.

당시 시의회는 구체적 국·도비 확보계획 미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특성화 연계 부족, 향후 사업 확충성 부족등의 이유를 들어 사업을 보류시켰다.

시는 조성 계획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보상비를 확보, 내년 말까지 토지보상 완료 및 실시설계·인허가를 추진한 뒤 2022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농복합도시인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연계로 관광인프라가 확충 될 것"이라며 "지역 상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화성 국제테마파크 10여년만에 본궤도…수공-신세계 사업협약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4-17 11:2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7090571280 주소복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10여년만에 본궤도…수공-신세계 사업협약

기사입력 2020.04.16 16:04

최종수정 2020.04.17 10:17

316만㎡에 4개 컨셉트 테마파크 등 조성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사진=경기도 제공

10여년간 지체된 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건설)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문호리 일대 316만㎡에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0여년 전부터 글로벌 테마파크 건설이 추진됐으나 2012년에는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2017년에는 사업협약 단계에서 좌초된 바 있다.

정부는 2018년 2월 경제장관회의에서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한 이후 지자체와 업계 등과 조율에 나서 그해 11월 사업자 공모 등을 거쳐 이날 사업협약 체결에 이르렀다.

사업지 총면적은 316만㎡에 달하고 신세계컨소시엄은 약 4조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놀이기구 중심의 '어드벤처월드', 사계절을 즐기는 휴양워터파크 '퍼시픽오딧세이',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테마 '쥬라지월드',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키즈파크 '브릭&토이 킹덤' 등 4개 컨셉트의 테마파크(120만㎡)가 건립된다.

또 1천실 규모의 호텔과 쇼핑공간 등이 들어서는 체류형 복합시설(116만㎡), 테마파크 근로자 등의 정주여건 확보를 위한 공동주택 등 공공시설(80만㎡) 등이 조성된다.

사업협약 체결에 따라 국토부는 올해 중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수공은 연말까지 토지공급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세계컨소시엄은 지자체의 관광단지 및 유원지 지정 등 인허가를 거쳐 내년 말 착공한다.

1차 개장은 2026년, 전체 준공은 2030년으로 예정됐다.

협약 체결로 사업자 지위를 갖게 된 신세계컨소시엄은 별도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세계컨소시엄은 테마파크 조성으로 직접고용 1만5천명, 고용유발 효과 11만명, 방문객 연 1천900만명, 경제효과 70조원 등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토부와 수공은 전문가를 활용해 테마파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확인하는 등 개장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재현 수공 사장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새로운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라며 "국가 관광레저 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대성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지난 10여년간 정체됐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침체된 지역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세계가 주목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두 차례 실패 딛고 10년만에 본 궤도 진입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4-17 11:1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7089743624 주소복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두 차례 실패 딛고 10년만에 본 궤도 진입

정현·신창균

기사입력 2020.04.16 17:21

최종수정 2020.04.17 09:40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수자원공사

두 차례 무산됐던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문호리 일대에 316만㎡ 규모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0여년 전부터 추진됐으나 2012년에는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2017년에는 사업협약 단계에서 무산된 바 있다.

그러던 가운데 2018년 경제장관회의에서 사업 재추진이 결정됐고, 이후 사업자 공모 등을 거쳐 이날 사업협약 체결에 이르렀다.

수자원공사는 올해 말까지 토지공급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며, 신세계컨소시엄은 지자체의 관광단지 및 유원지 지정 등 인허가를 거쳐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간다.

1차 개장은 2026년에, 전체 준공은 2030년으로 예정됐다.

신세계컨소시엄은 이 사업에 약 4조5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직접고용 1만5천 명, 고용유발효과 11만 명, 방문객 연 1천900만 명 등 70조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새로운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국가 관광레저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시민들에게 큰힘이 되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일부 남아있는 인허가 절차를 순조롭게 처리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신창균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