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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자체 최초 도시총괄계획단 위촉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9-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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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자체 최초 도시총괄계획단 위촉

전철규 기자

승인 2020.09.23 14:07

[경기타임스] 화성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도시총괄계획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도시총괄계획단 위촉식 및 회의 후 기념촬영ⓒ경기타임스

도시총괄기획단은 도시계획, 조경, 디자인 등 공공건축사업 및 정책을 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이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16일 화성시 총괄계획가로 서울대 명예교수인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원장을 총괄계획단장으로 위촉했다.

시는 22일 민간 전문가를 분야별 총괄계획가로 ▲도시계획총괄계획가로 최형석 수원대 건축도시부동산학부 교수 ▲경관⋅조경총괄계획가로 주신하 서울여대 조경학과교수 ▲건축총괄계획가로는 이승환 IDR건축사무소 대표를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공공건축물을 포함한 공공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총괄계획가 등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획, 공모, 설계, 디자인, 시공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자문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한다.

임승빈 총괄계획단장은 “화성시는 사용자 경험의 질적 향상을 주된 목표로 하여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앞으로 ‘화성 도시⋅건축 선언’을 통해 공공건축과 공공공간이 가져야 할 혁신, 안전, 환경, 평등, 심미성 등의 원칙과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뿐 아니라 모든 공공발주 사업이 가져야하는 공공성에 대한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공공공간의 주체는 시민”이라며 “앞으로 계획되고 지어지는 화성시의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은 미관과 질적 향상은 물론 스마트한 기술과 공법을 적용해, 미래세대의 삶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지속가능한 100년 건축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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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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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환경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14일부터 온라인 개최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9-1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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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환경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14일부터 온라인 개최

최순철 기자 so5005@kgnews.co.kr

등록 2020.09.13 13:28:31

화성시는 14일부터 이틀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환경부와 공동 개최한다.

1999년 이래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동안 중앙·지방 정부를 비롯해 각 지역 시민활동가와 주민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석해왔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4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에서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시민단체·의료계 등 각 분야 인사의 기조연설에 이어 정책좌담회, 주제별 소규모 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정미정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이사장,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등이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각계의 대응 방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정책좌담회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등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린뉴딜의 활용전략'을 논의한다.

개막행사에서는 지속가능발전 확산 및 협치(거버넌스) 활성화에 도움을 준 2020년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대통령상에는 수원시·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마을이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유냉장고'가 선정됐고, 국무총리상에는 전라북도·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한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 사례가 뽑혔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올해는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지역 시민, 활동가, 지방정부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더 많이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화성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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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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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포트] 부동산전문가 제언 "미래 초역세권 용인 '구성역' 수직개발 하자"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9-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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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포트] 부동산전문가 제언 "미래 초역세권 용인 '구성역' 수직개발 하자"

플랫폼시티 개발될 275만여㎡ GTX·고속도로 등 미래 교통 요충지… 착공되기전 용적률 대폭 올려야 수도권 주택공급 숨통

8일 오후 경기 용인 기흥구 마북동, 보정동, 신갈동 일대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예정지. 면적 275만6천853㎡ 규모로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품은 신도시로 개발된다. 여기 더해 신도시 개발과 발맞춰 구성역을 중심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GTX), 지하철, 고속도로가 연결돼 수도권 남부 교통 요충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 일대 용적률을 대폭 완화해 주택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제언한다. 노민규기자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지하철 분당선 구성역 2번 출구. 지나는 사람이 없어 출구 앞 거리는 한산했다. 출구를 나서자 우측에는 4차로 건너 버스정류장과 풀이 무성한 벌판, 드문드문 서 있는 키 낮은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그 너머는 빠른 속도로 차량들이 지나는 경부고속도로다. 좌측으로 탄천을 따라 녹지가 펼쳐졌고, 강 건너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옹기종기 모인 모습이다. 지하철 출입구 바로 앞인데도 인근에 건축물이 없다시피 해 시야가 탁 트였다.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선 강 건너와 사뭇 달랐다.

지금은 허허벌판인 이곳이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품은 ‘용인 플랫폼시티’로 개발된다. 사업대상지는 구성역이 있는 마북동과 보정동, 신갈동 일대 275만6천853㎡ 규모다. 신도시 개발과 발맞춰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GTX), 지하철, 고속도로가 연결돼 수도권 남부 교통 요충지로 성장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인도시공사 등 4자가 시행을 맡아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구성역 출구에서 10여 분 도보거리에 있는 상가 1층의 부동산중개업소 5곳은 ‘GTX’, ‘플랫폼시티’ 등 홍보문구를 내세우며 개발 호재를 실감케 했다.

경기 용인 기흥구 지하철 분당선 구성역 출구의 모습. 박다예기자

김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은 용인 구성역을 용적률 완화를 통한 고밀 개발의 적임지로 꼽았다. 여러 광역교통망이 연결되고 신도시가 들어서 고급 인력과 일자리가 집중될 곳이기 때문이다. 착공에 들어가지 않아 용적률을 대폭 상향해 주택공급을 쉽게 늘릴 수 있다는 것. 김 교수는 "삼성, 잠실,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의 환승센터뿐만 아니라 성남, 수원 등 수도권을 통틀어 유일하게 빈 땅이 남아 있는 곳"이라며 "건물이 들어차기 전에 용적률을 대폭 상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용적률 완화를 통한 주택공급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용적률 완화는 인구가 도심으로 몰리는 문제의 해결책"이라며 "추가 용적률만큼 이익을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원석 중앙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는 정비사업의 공공참여로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의 당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용적률을 사고팔 수 있는 용적률거래제 활성화, 초역세권 등 준주거지역 종세분화를 통한 용적률 기준 상향 등을 제안했다.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정비구역 지정 시 사업시행 이후 세대수나 용적률 증가와 관계없이 무조건 용적률을 깎아버린다"며 "정비사업에만 존재하는 불합리한 용적률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다예·전원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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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도, 오산 도시기본계획 승인…2035년 인구 35만2천명 목표/ (2)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9-0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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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도, 오산 도시기본계획 승인…2035년 인구 35만2천명 목표/ (2)=도, 2035년 오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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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지구 민관합동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개발이익 도민환원’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8-3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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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지구 민관합동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개발이익 도민환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사진=경기도청

경기도가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숱한 부침을 겪던 끝에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전환된 해당 사업은 개발이익을 도민들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황해경자구역 현덕지구(평택) 개발사업은 공공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30% 1주)와 평택도시공사(20%)가 참여해 민간사업자(50%-1주)와 지분을 나눠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적용, 사업으로 발생되는 개발이익을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 돌려줄 방침이다.

참가희망 사업자는 우선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다음달 16일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야 한다.

참여자격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재무투자자(FI·financial investor), 건설투자자(CI·construction investor), 전략적 투자자(SI·strategic investor) 모두 허용된다. 건설사와 컨소시엄 구성 시 시공능력평가 상위 50위 내 회사를 포함해야 한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오는 12월 우선협상대상을 지정하고, 내년부터는 현덕지구 대체개발사업시행자를 지정해 현덕지구 개발을 정상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yesfez.gg.go.kr)에 게재된 공모지침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는 지난 2014년 1월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대한민국중국성개발㈜를 지정했지만, 실시계획 승인 조건 미 이행 등을 이유로 2018년 8월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1·2심 법원은 모두 기각했다.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도 관계자는 "사업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고, 행정소송 완료 후 대체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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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현덕 · 시흥 배곧 황해경제자유구역,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탈바꿈한다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7-2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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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현덕 · 시흥 배곧 황해경제자유구역,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탈바꿈한다

평택 포승·현덕지구와 시흥 배곧지구 등 5.24㎢에 달하는 경기도의 대형 산업거점 ‘황해경제자유구역’이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탈바꿈 한다.

경기도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명칭 변경안’을 추진하고 나서면서인데, 경제자유구역 최초 지정 이후 12년 만에 새 이름을 갖게 될 전망이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경자구역)은 복합단지개발을 통해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설치한 경제특구다. 현재 전국에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7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이중 황해경자구역은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되는 ▶평택포승(BIX)지구(2.044㎢·8천4억 원),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현덕지구(2.320㎢·7천500억 원) 육·해·공 무인이동체 R&D 및 교육·의료 복합 클러스터로 개발되는 ▶시흥배곧지구(0.878㎢·)로 구성됐다.

지난 2008년 최초 고시 당시 경기도 포승(20.13㎢)·향남(5.32㎢)지구와 충남 송악(13.02㎢)·인주(13.02㎢)·지곡(3.63㎢) 등 총 5개 지구 55.14㎢ 규모로 지정, 경기~충남을 아우르는 지구임을 고려해 ‘황해’라는 명칭이 붙게됐다.

그러나 12년이 지난 현재 포승·현덕·배곧지구 외 나머지 지구는 모두 지정 해제된 상태다. 특히 충남지구는 2011년 지곡지구에 이어 2014년 송악·인주 지구까지 모두 해제, 도내에만 3개소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달 3일 제11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서 시흥 배곧지구가 추가 지정된 이후 경기도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명칭 변경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역명 뿐만 아니라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라는 도 행정조직 명칭 역시 ‘경기 경제자유구역청’으로 탈바꿈한다.

도는 지난달 말 서울에서 열린 제117차 경자위에서 이같은 안건을 보고, 긍정 의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오는 9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 승인을 거쳐 공표할 예정이다. 10월께 절차가 마무리되면 경기경제자유구역(구역청) 명칭 변경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조직 증원을 통해 기존 평택에 위치한 본원 이외에 시흥에도 사무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황해청 관계자는 "충남이 모두 지정해제 되며 굳이 황해라는 이름을 쓸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경기도의 독자성·상징성을 강조하자는 취지"라며 "이를 관할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위원회에 안건 보고를 마쳤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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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성시, 화옹지구에 '그린뉴딜 특구' 지정 추진/ (2)=화성시 정부 그린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7-1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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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성시, 화옹지구에 '그린뉴딜 특구' 지정 추진/ (2)=화성시 정부 그린뉴딜 발맞춰 화옹지구ㆍ대송지구 간척지에 '그린뉴딜 특구' 지정 추진/ (3)대송지구 - (동탄2신도시선임대, 동탄2신도시 선임대 상가 .. 네이버블로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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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평택 안중역 주변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수요 급증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7-1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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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평택 안중역 주변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수요 급증

 

지난 6월 17일과 7월 10일 현정부 들어 21~22번째 ‘주택시장 안정 대책’ 대책이 연이어 발표 됐다. 정부가 내놓은 ‘6.17/7.10 주택시장 안정 대책’의 주요 골자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추가를 통한 대출규제 ▲재건축 조합원 분양 자격 2년 실거주 ▲양도세,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제 강화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 원인으로 꼽혀온 전세를 활용한 ‘갭투자’ 차단을 위해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 담보대출 시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6개월 이내에 실거주를 해야 한다. 또한 주택의 투기성 단기매매를 차단하기 위해 양도소득세율을 1년 미만 보유분에 70%, 2년 미만 보유분에는 60%까지 부과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수도권 주택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 실현은 어렵다.” 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26일 경기도는 도내 29개 시‧군 임야 일부 지역(211.28㎢)과 고양시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0.7㎢)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73배이자 과천시 면적(35.8㎢) 6배 규모로, 도는 주택, 토지 등 부동산 투기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조치는 7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까지 2년 간 유지될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자 이번 규제를 빗겨간 수도권 지역 부동산 개발과 투자 열기가 연일 뜨거워 지는 양상이다. 화성, 평택 등 신규 교통망을 통해 서울과 접근성이 향상되고, 다수의 개발 호재가 실현되는 지역으로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중 평택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과열 되고 있다.

사실 평택 지역은 규제 이전에도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신공장, LG전자 공장(진위면 가곡리 일원 101만평),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항 1, 2, 3 단계 확장 개발, 미군기지 이전, 평택호 개발, 브레인시티, 6개 택지지구 개발(송담, 포승, 인광, 한중, 현덕, 화양지구) 등 다수의 개발 호재로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 높은 지역 중 하나였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최대 수혜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과거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커다란 발전을 이룩했던 평택이 서해선 복선전철을 통해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89.2km)은 총 3조 9,2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성, 예산, 당진, 아산, 평택(안중역), 화성 등을 경유하는 노선을 따라 운행되며, 경부선에 집중된 물동량 분산과 수도권 서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을 통해 평택 안중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0분대에 도착이 가능해 평택 지역의 가치가 재평가 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을 중심으로 하는 역세권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연일 뜨거워 지고 있다. 평택 서부 지역의 최대 개발호재로 평가 받고 있는 안중역 및 역세권 개발이 주목 받는 이유는 우수한 입지 때문이다. 안중역 서쪽으로는 송담, 인광, 화양 지구 등의 대규모 주거지역과 평택항 및 포승지구 등의 산업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동쪽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1,467만7,000㎡)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남쪽으로는 평택호관광단지와 다수의 관광‧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현덕지구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택 서부 지역 최대 역사인 안중역의 접근성을 위해 평택 내 다수의 도로 확‧포장 공사도 이루어지고 있다. 평택의 중심부를 잇는 38번국도, 화성과 아산을 잇는 39번국도 및 현덕로(황산리) 등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안중역 주변의 도로 교통도 현재보다 더욱 원활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 지고 있다.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추가 부동산 대책과 개통 2년을 앞두고 있는 안중역세권 개발이 맞물리면서, 안중역사 반경 2Km 이내에 위치한 황산리, 송담리 지역 내 도로와 접한 토지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약 71만평 규모의 안중역세권 개발사업은 평택 서부 지역 지역의 최대 개발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개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든 평택 동부 지역과 달리 평택 서부 지역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에 평택 서부 지역의 부동산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다. 실제 작년 평택 동부 지역인 고덕신도시에서 분양한 단독주택부지 분양가가 3.3㎡(평)당 800~1000만원에 달했지만, 현재 안중역세권(역사반경 2Km이내) 지역은 평택 동부 지역에 비해 여전히 절반에도 못미치는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평택항 확장, 평택호관광단지, 현덕지구 등과 더불어 안중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인접 지역인 황산리, 송담리 등지를 필두로 평택 서부 지역 부동산에 대한 저평가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안중역세권 지역의 개발과 투자는 지금이 적기이다.” 라고 설명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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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당진항 배후단지 조성사업 '급물살'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7-1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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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당진항 배후단지 조성사업 '급물살'

SPC 설립으로 2년 난항 끝내고 내달 실시설계 승인신청서 제출… 2천804억 투입 2024년까지 진행

사진은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 개발 조감도. 사진=평택시청

당초 계획보다 2년여간 늦춰졌던 ‘평택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사업을 시행할 특수목적법인(SPC)인 ㈜경기평택글로벌이 지난 3월 설립되면서다. SPC측은 다음달 해양수산부에 ‘평택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2-1단계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12일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배후단지 2-1 단계 조성은 평택시 포승읍 113만4천㎡ 규모에 항만 관련 시설을 집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천804억 원이다. 공사는 올해 말부터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된다. SPC 측은 배후단지가 조성되면 3천억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배후단지 조성 사업은 출자에 참여한 민간 기업들이 SPC 설립을 연기하면서 2년 가까이 늦춰졌다. SPC 출자에 참여한 곳은 GS글로벌(45%)과 GS건설(30%), WWL(10%), 신화로직스(5%), 원광건설(5%), 경기평택항만공사(5%) 등이다. 출자 지분의 95%가 민간 기업인 셈이다. 이들 기업은 해수부 공모사업 ‘평택 당진항 2-1(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러나 경기 불황 등 수익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SPC 설립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배후단지 인근에 위치한 평택 포승지구의 분양률이 10% 수준에 머물러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민간기업들이 투자를 꺼렸던 것이다.

이번 사업은 해수부가 사업 시행을 위한 각종 대안을 제시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해수부는 SPC 측 상황을 고려해 배후단지의 분양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해당 배후단지 내 입주 기업 코드를 ‘최첨단 제조 시설’에서 ‘물류’를 비롯한 항만 관련 산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조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개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SPC 측에 통보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피력했다.

SPC 측은 해수부의 방침을 수용하고 배후단지 조성에 첫 발을 내디뎠다. 특히 SPC 측은 자칫 사업이 무산될 경우 공사 설계비로 추산한 50억 원의 예산이 매몰 비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SPC쪽에서는 매몰 비용을 50억 원 이상으로 추산했고, 이를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현재는 배후단지가 빨리 조성되기만을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는 조성 시기에 따라 1단계와 2단계로 구분된다. 2단계에서도 2-1단계, 2-2단계, 2-3단계 등으로 분류된다.

이시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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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황해 평택 포승(BIX) 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전 필지 분양완료-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30 05:4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93463487618 주소복사

평택시 황해 평택 포승(BIX) 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전 필지 분양완료- (상업용지 3필지 및 주차장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평택)강대웅 기자입력 : 2020-06-29 15:55

평택항 서해대교 인접 상업 및 주차장용지 각각 3필지 공급!

[사진= 경기 평택도시공사 제공]

평택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 지구 내 상업용지 3필지 및 주차장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BIX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 지구로 최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6필지 모두 분양 완료했으며 산업시설 용지의 경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입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8000억 원을 투자해 총 204만㎡ 면적에 산업, 물류시설 용지를 비롯한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며 사업 준공은 오는 12월 예정이다.

이번 공급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달 6일 10:00부터 17일 16:00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분양보상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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