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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현덕 · 시흥 배곧 황해경제자유구역,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탈바꿈한다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7-2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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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현덕 · 시흥 배곧 황해경제자유구역,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탈바꿈한다

평택 포승·현덕지구와 시흥 배곧지구 등 5.24㎢에 달하는 경기도의 대형 산업거점 ‘황해경제자유구역’이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탈바꿈 한다.

경기도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명칭 변경안’을 추진하고 나서면서인데, 경제자유구역 최초 지정 이후 12년 만에 새 이름을 갖게 될 전망이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경자구역)은 복합단지개발을 통해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설치한 경제특구다. 현재 전국에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7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이중 황해경자구역은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되는 ▶평택포승(BIX)지구(2.044㎢·8천4억 원),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현덕지구(2.320㎢·7천500억 원) 육·해·공 무인이동체 R&D 및 교육·의료 복합 클러스터로 개발되는 ▶시흥배곧지구(0.878㎢·)로 구성됐다.

지난 2008년 최초 고시 당시 경기도 포승(20.13㎢)·향남(5.32㎢)지구와 충남 송악(13.02㎢)·인주(13.02㎢)·지곡(3.63㎢) 등 총 5개 지구 55.14㎢ 규모로 지정, 경기~충남을 아우르는 지구임을 고려해 ‘황해’라는 명칭이 붙게됐다.

그러나 12년이 지난 현재 포승·현덕·배곧지구 외 나머지 지구는 모두 지정 해제된 상태다. 특히 충남지구는 2011년 지곡지구에 이어 2014년 송악·인주 지구까지 모두 해제, 도내에만 3개소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달 3일 제11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서 시흥 배곧지구가 추가 지정된 이후 경기도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명칭 변경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역명 뿐만 아니라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라는 도 행정조직 명칭 역시 ‘경기 경제자유구역청’으로 탈바꿈한다.

도는 지난달 말 서울에서 열린 제117차 경자위에서 이같은 안건을 보고, 긍정 의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오는 9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 승인을 거쳐 공표할 예정이다. 10월께 절차가 마무리되면 경기경제자유구역(구역청) 명칭 변경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조직 증원을 통해 기존 평택에 위치한 본원 이외에 시흥에도 사무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황해청 관계자는 "충남이 모두 지정해제 되며 굳이 황해라는 이름을 쓸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경기도의 독자성·상징성을 강조하자는 취지"라며 "이를 관할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위원회에 안건 보고를 마쳤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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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성시, 화옹지구에 '그린뉴딜 특구' 지정 추진/ (2)=화성시 정부 그린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7-1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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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성시, 화옹지구에 '그린뉴딜 특구' 지정 추진/ (2)=화성시 정부 그린뉴딜 발맞춰 화옹지구ㆍ대송지구 간척지에 '그린뉴딜 특구' 지정 추진/ (3)대송지구 - (동탄2신도시선임대, 동탄2신도시 선임대 상가 .. 네이버블로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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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평택 안중역 주변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수요 급증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7-1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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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평택 안중역 주변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수요 급증

 

지난 6월 17일과 7월 10일 현정부 들어 21~22번째 ‘주택시장 안정 대책’ 대책이 연이어 발표 됐다. 정부가 내놓은 ‘6.17/7.10 주택시장 안정 대책’의 주요 골자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추가를 통한 대출규제 ▲재건축 조합원 분양 자격 2년 실거주 ▲양도세,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제 강화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 원인으로 꼽혀온 전세를 활용한 ‘갭투자’ 차단을 위해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 담보대출 시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6개월 이내에 실거주를 해야 한다. 또한 주택의 투기성 단기매매를 차단하기 위해 양도소득세율을 1년 미만 보유분에 70%, 2년 미만 보유분에는 60%까지 부과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수도권 주택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 실현은 어렵다.” 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26일 경기도는 도내 29개 시‧군 임야 일부 지역(211.28㎢)과 고양시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0.7㎢)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73배이자 과천시 면적(35.8㎢) 6배 규모로, 도는 주택, 토지 등 부동산 투기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조치는 7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까지 2년 간 유지될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자 이번 규제를 빗겨간 수도권 지역 부동산 개발과 투자 열기가 연일 뜨거워 지는 양상이다. 화성, 평택 등 신규 교통망을 통해 서울과 접근성이 향상되고, 다수의 개발 호재가 실현되는 지역으로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중 평택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과열 되고 있다.

사실 평택 지역은 규제 이전에도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신공장, LG전자 공장(진위면 가곡리 일원 101만평),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항 1, 2, 3 단계 확장 개발, 미군기지 이전, 평택호 개발, 브레인시티, 6개 택지지구 개발(송담, 포승, 인광, 한중, 현덕, 화양지구) 등 다수의 개발 호재로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 높은 지역 중 하나였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최대 수혜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과거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커다란 발전을 이룩했던 평택이 서해선 복선전철을 통해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89.2km)은 총 3조 9,2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성, 예산, 당진, 아산, 평택(안중역), 화성 등을 경유하는 노선을 따라 운행되며, 경부선에 집중된 물동량 분산과 수도권 서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을 통해 평택 안중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0분대에 도착이 가능해 평택 지역의 가치가 재평가 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을 중심으로 하는 역세권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연일 뜨거워 지고 있다. 평택 서부 지역의 최대 개발호재로 평가 받고 있는 안중역 및 역세권 개발이 주목 받는 이유는 우수한 입지 때문이다. 안중역 서쪽으로는 송담, 인광, 화양 지구 등의 대규모 주거지역과 평택항 및 포승지구 등의 산업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동쪽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1,467만7,000㎡)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남쪽으로는 평택호관광단지와 다수의 관광‧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현덕지구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택 서부 지역 최대 역사인 안중역의 접근성을 위해 평택 내 다수의 도로 확‧포장 공사도 이루어지고 있다. 평택의 중심부를 잇는 38번국도, 화성과 아산을 잇는 39번국도 및 현덕로(황산리) 등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안중역 주변의 도로 교통도 현재보다 더욱 원활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 지고 있다.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추가 부동산 대책과 개통 2년을 앞두고 있는 안중역세권 개발이 맞물리면서, 안중역사 반경 2Km 이내에 위치한 황산리, 송담리 지역 내 도로와 접한 토지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약 71만평 규모의 안중역세권 개발사업은 평택 서부 지역 지역의 최대 개발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개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든 평택 동부 지역과 달리 평택 서부 지역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에 평택 서부 지역의 부동산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다. 실제 작년 평택 동부 지역인 고덕신도시에서 분양한 단독주택부지 분양가가 3.3㎡(평)당 800~1000만원에 달했지만, 현재 안중역세권(역사반경 2Km이내) 지역은 평택 동부 지역에 비해 여전히 절반에도 못미치는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평택항 확장, 평택호관광단지, 현덕지구 등과 더불어 안중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인접 지역인 황산리, 송담리 등지를 필두로 평택 서부 지역 부동산에 대한 저평가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안중역세권 지역의 개발과 투자는 지금이 적기이다.” 라고 설명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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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당진항 배후단지 조성사업 '급물살'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7-1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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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당진항 배후단지 조성사업 '급물살'

SPC 설립으로 2년 난항 끝내고 내달 실시설계 승인신청서 제출… 2천804억 투입 2024년까지 진행

사진은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 개발 조감도. 사진=평택시청

당초 계획보다 2년여간 늦춰졌던 ‘평택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사업을 시행할 특수목적법인(SPC)인 ㈜경기평택글로벌이 지난 3월 설립되면서다. SPC측은 다음달 해양수산부에 ‘평택 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2-1단계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12일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배후단지 2-1 단계 조성은 평택시 포승읍 113만4천㎡ 규모에 항만 관련 시설을 집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천804억 원이다. 공사는 올해 말부터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된다. SPC 측은 배후단지가 조성되면 3천억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배후단지 조성 사업은 출자에 참여한 민간 기업들이 SPC 설립을 연기하면서 2년 가까이 늦춰졌다. SPC 출자에 참여한 곳은 GS글로벌(45%)과 GS건설(30%), WWL(10%), 신화로직스(5%), 원광건설(5%), 경기평택항만공사(5%) 등이다. 출자 지분의 95%가 민간 기업인 셈이다. 이들 기업은 해수부 공모사업 ‘평택 당진항 2-1(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러나 경기 불황 등 수익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SPC 설립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배후단지 인근에 위치한 평택 포승지구의 분양률이 10% 수준에 머물러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민간기업들이 투자를 꺼렸던 것이다.

이번 사업은 해수부가 사업 시행을 위한 각종 대안을 제시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해수부는 SPC 측 상황을 고려해 배후단지의 분양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해당 배후단지 내 입주 기업 코드를 ‘최첨단 제조 시설’에서 ‘물류’를 비롯한 항만 관련 산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조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개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SPC 측에 통보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피력했다.

SPC 측은 해수부의 방침을 수용하고 배후단지 조성에 첫 발을 내디뎠다. 특히 SPC 측은 자칫 사업이 무산될 경우 공사 설계비로 추산한 50억 원의 예산이 매몰 비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SPC쪽에서는 매몰 비용을 50억 원 이상으로 추산했고, 이를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현재는 배후단지가 빨리 조성되기만을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는 조성 시기에 따라 1단계와 2단계로 구분된다. 2단계에서도 2-1단계, 2-2단계, 2-3단계 등으로 분류된다.

이시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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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황해 평택 포승(BIX) 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전 필지 분양완료-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30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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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황해 평택 포승(BIX) 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전 필지 분양완료- (상업용지 3필지 및 주차장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평택)강대웅 기자입력 : 2020-06-29 15:55

평택항 서해대교 인접 상업 및 주차장용지 각각 3필지 공급!

[사진= 경기 평택도시공사 제공]

평택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 지구 내 상업용지 3필지 및 주차장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BIX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 지구로 최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6필지 모두 분양 완료했으며 산업시설 용지의 경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입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8000억 원을 투자해 총 204만㎡ 면적에 산업, 물류시설 용지를 비롯한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며 사업 준공은 오는 12월 예정이다.

이번 공급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달 6일 10:00부터 17일 16:00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분양보상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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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탄력?…토지주 “사업 성공 위해 협력”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2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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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탄력?…토지주 “사업 성공 위해 협력”

토지주, 대책위 구성하고 용인시 등과 협상에 나서기로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2020-06-21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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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플랫폼시티 토지주들이 지난 20일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주민대책위원회 창립 총회를 하고 있는 모습.(대책위 제공)© News1

용인플랫폼시티 사업지의 토지주들이 주민대책위원회를 창립하고 사업 주체인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용인시, 용인도시공사와 토지보상, 재정착 등에 대한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주민대책위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책위는 이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에 적극 협력하고, 회원들의 권익증진과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의회, 경기도의회, 도와 시의 간부공무원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면서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할 방침이다.

김병돈 위원장은 “용인시, 경기도, 국토부, 의회, 국회가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 지장물 소유자, 권리보상 대상자 등 모든 회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세입자 등 거주자들이 재정착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플랫폼시티 예정지 일원.(뉴스1 DB) © News1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신갈·마북 일원 275만여 ㎡를 대상으로 5조9600여억 원이 투자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5월 7일 발표한 제 3기 신도시 건설계획에도 포함돼 있다.

사업은 경기도시공사가 95%, 용인도시공사 5%의 지분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용역이 발주돼 개발계획 수립, 실시설계,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4월 플랫폼시티 토지주 1320명에 공문을 보내 ‘토지사용 동의’를 요청했다.

ad2000s@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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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송산 K-City에 자율주행 기술개발 위한 혁신성장지원센터 조성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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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송산 K-City에 자율주행 기술개발 위한 혁신성장지원센터 조성

김수언

기사입력 2020.06.19 14:31

최종수정 2020.06.19 15:16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이 19일 경기도 화성 케이시티에서 열린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시삽식을 하고 있다. 연합

자율주행차 시험장인 화성 송산면 케이시티(K-City)에 자율주행 중소기업 육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혁신성장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19일 화성 케이시티에서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혁신성장지원센터는 국비 6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2천㎡·2층 규모로 건설되며, 오는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곳엔 차량정비고, 보안차고, 데이터 분석 시설 등 자율주행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입주 기업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율주행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착공식에서 "혁신성장지원센터를 자율주행 분야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키워나가는 산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170억 원 규모로 운용을 시작하는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꾸준히 확대하고, 레벨4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1조1천억 원 규모의 범부처 연구개발(R&D)도 내년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또 2022년까지 정밀도로지도를 고속도로 외 국도까지 구축 완료하고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구축도 조기 착수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올 하반기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3곳 이상 지정해 기업들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0월 최초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 심야셔틀서비스 등의 사례처럼 기업의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직접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착공식에 이어 국토부는 임시운행차량 100호 탄생을 기념해 운행허가증을 전달하고 기업 간담회도 열었다.

간담회에는 현대차,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랩스 등 9개 기업이 참석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토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에 대한 허가요건 마련 ▶무인배송 차량 및 원격제어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규정 신설 ▶상용화 직전 단계 자율주행차 허가요건 완화 등 기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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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도시기본계획' 승인여부 촉각… 오산시 인구 30만명 시대 열리나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1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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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도시기본계획' 승인여부 촉각… 오산시 인구 30만명 시대 열리나

황영민

기사입력 2020.06.11 21:48

최종수정 2020.06.11 21:53

오는 26일께 최종 심의

오산시 전경. 사진=오산시청

오산시 인구 30만 명 시대가 열릴 수 있을까. 이달 말 예정된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2035 오산시 도시기본계획’ 승인 여부에 촉각이 모아진다.

11일 경기도와 오산시에 따르면 도는 오산시가 제출한 ‘2035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오는 26일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말 오산시가 도에 도시기본계획안을 제출한지 1년여 만이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에서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자, 토지의 이용·개발 및 보전과 관련한 모든 공간계획들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지난해 오산시가 제출한 도시기본계획의 목표연도는 2035년, 계획인구는 37만 명으로 설정됐다.

시는 도시발전축 다양화에 따른 1도심·2부도심·3지구 중심의 공간기능 위계를 구축했다. 또 기존 3개 생활권을 4개 생활권으로 구분하는 등 인근 대도시와의 연계 대응과 자체적인 자족기능 및 정주여건 향상에 목표를 뒀다.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이 같은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 수렴과 인구설정검토위원회를 비롯한 소위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심의 일정은 위원회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속되는 저출산 등을 고려한 인구소위 보완 의견에 따라 오산시가 제출한 37만 명 보다는 계획인구가 줄어들고, 또 이에 따라 시가화예정용지 면적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종 심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그외 도시의 공간기능 등 큰 틀에서의 변화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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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태안3지구 원주민들 "손해배상은커녕 소송비용 청구는 부당"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0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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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태안3지구 원주민들 "손해배상은커녕 소송비용 청구는 부당"

송영택 기자

승인 2020.06.02 16:59

2003년 수용당시 평당 40만원, 2020년 이주택지 분양가 평당 317만원

화성태안3지구 택지개발 위치도.사진=LH

[매일일보 송영택 기자] 경기도 화성태안3지구 원주민들이 LH(구 대한주택공사)가 2003년에 시행한 택지개발 사업이 늦어져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가 패소하고 날아든 소송비용액 청구에 당혹해 하고 있다.

2일 화성태안3지구내 원주민 등에 따르면 LH는 2003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안녕리 일원 118만2800㎡ 부지에 아파트와 단독주택 3800가구를 입주시키는 택지개발사업을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택지개발 예정지 인근에 있는 저수지 만년제와 융·건릉, 불교사찰 용주사 등을 둘러싸고 문화재보호단체 등이 택지개발사업을 반대하면서 이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2008년 연말까지 마무리 되지 못하고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택지개발사업으로 생활터전을 잃은 화성태안3지구 원주민 39명은 2003년 당시 3.3㎡당 평균 약 40만원에 수용을 당했고, 다수가 전월세로 전전하다가 보상비용을 모두 탕진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이주택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317만원에 달한다.

윤상윤 태안3지구 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2008년에 택지조성이 완료됐으면 3.3㎡당 100만원 이하에 공급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공기관의 택지개발사업 지연으로 원주민들이 금전적 손해뿐만 아니라 그동안 생활터전을 잃고 객지 생활을 하면서 삶 자체가 피폐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윤 사무국장은 “사업기간이 지연되는 동안 원주민 중에 사망자가 나오는가 하면 암 환자 발생 등으로 가정불화를 겪는 이들로 인해 기존 마을공동체는 파괴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업지구내 39명은 LH, 경기도, 화성시 등을 상대로 사업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했지만 1심과 2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문화재보존 영향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아 하자가 있었던 점은 인정되나 고의로 만년제의 존재를 숨겼다는 점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증거가 없다면서 기각했다.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손해배상을 청구했던 원주민들에게 패소에 따른 소송비용금액이 청구된 것이다. 경기도로부터 63만5850원을 시작으로 LH, 화성시까지 약 300만원에 달하는 소송비용금액이 청구될 예정이다.

소송비용 청구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원주민들의 삶을 파탄나게 만든 경기도와 LH가 양심이 없다 해도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다”며 “소송비용액 청구 행위는 순수하게 볼 수 없고 국가의 공권력을 이용해 개인의 정당한 피해보상 청구행위를 사전에 제압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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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해경제청, 코로나19 속에서도 수백억대 '비대면 투자유치' 성공 ​ |-華城평택龍仁오산

2020-06-0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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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해경제청, 코로나19 속에서도 수백억대 '비대면 투자유치' 성공

김수언

기사입력 2020.06.02 18:36

최종수정 2020.06.02 20:28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비대면 유치활동으로 외투기업의 수백억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황해청 회의실에서 에빈코리아 박준성 대표, 대운씨스템 이병창 대표 등과 화상으로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에빈코리아는 2014년 에빈 뉴욕을 본사로 두고 미국, 영국, 한국에 총 85명이 화장품 수출입을 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물류허브기지로 황해청 평택 포승(BIX)지구를 선택하게 됐다. 에빈코리아는 포승(BIX)지구내 물류용지 1만1천400㎡(3천455평)에 앞으로 5년간 총 170억 원을 투자해 평택항에 아시아 물류허브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에빈코리아가 지난해 10월 뉴욕 투자설명회를 통해 관심을 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왕래를 할 수 없게 되자 황해청은 이메일과 국제전화 등을 통해 비대면 유치활동을 벌였다.

대운씨스템은 2012년 평택에 설립돼 자동차 새시용 부품 접착(씰링) 자동화시스템을 제조하는 기술기업이다. 앞으로 5년간 120억 원을 투자해 포승(BIX)지구 제조시설용지 3천300㎡(989평)에 자동차부품 자동화시스템 등을 제조할 예정이다.

대운씨스템은 지난해 10월 투자의향을 철회하고 인근 개별 부지 투자를 추진했으나, 황해청의 지속적인 유치활동과 지원으로 재투자를 결정했다.

한편,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항과 서해대교에 인접하고 있으며, 주변 시세보다 30% 저렴하다. 지난해 말 전기, 수도 등의 기반시설이 준공돼 이미 기업들이 속속 착공 또는 준공됐고, 산업용지의 경우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외국인투자기업(외투 자본 10% 이상)은 최대 60억 원까지 지원받는 가산점도 적용된다.

포승지구는 제조, 물류용지 등 205만㎡(62만 평)에 자동차, 전자, 화학, 기계, 물류업종이 가능하며 황해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업종을 연말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양진철 황해경제청장은 "경기도 황해경제청은 수도권임에도 경제자유구역의 확대 지정은 물론, 전기차 클러스터로 지정될 만큼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홍보활동을 강화해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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