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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고양 K컬처밸리 사업 재개 본격화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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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고양 K컬처밸리 사업 재개 본격화

  • 정영식
  • 기사입력 2019.03.21
민선7기 경기도, 쓰러져가던 대형개발사업 재개 이끌어 내
화성 국제테마파크 2026년, K컬처밸리 2024년 개장 목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사진=경기도 제공



지지부진하던 경기지역 대형 개발사업 2개가 민선 7기를 맞아 잇따라 재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8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을 선정, 본격적인 사업 재개를 알렸다.

 2007년부터 추진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송산그린시티 동쪽 418만㎡에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직접고용 1만5천명, 고용유발 효과 11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전체 완공은 2031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을 계획중이다.

 이 사업은 2007년 이후 10여년간 추진됐지만 두 차례나 무산되며 우여곡절을 겪었다.

 도는 그러나 사업 종료가 선언된 2017년 이후에도 사업 정상화를 위해 화성시, 수자원공사와 협의를 지속하고 정부에도 건의를 계속하는 등 추진 의지를 보여 사업재개를 견인했다고 자평했다.

도는 현재 화성시, 수공, 신세계 등과 국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부시행계획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4월쯤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관련 절차가 문제없이 진행되면 내년 중 토지매매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 K-컬처밸리 조감도. 사진=경기도 제공



고양 K-컬처밸리도 최근 사업을 재개했다.

 경기도와 고양시, CJ 케이밸리 주식회사는 지난달 15일 '한류 콘텐츠산업 육성 및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재개를 공식화했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한류월드에 조성되는 한류 콘텐츠 중심의 융복합테마파크로 향후 10년간 11만개의 고용창출과 16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축구장 46개 크기 부지(30만2천153㎡)에 K팝 공연장과 한류 콘텐츠 관련 쇼핑센터, 첨단기술이 결합한 복합 놀이 공간, 호텔 등을 한데 모아 한류 콘텐츠의 메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K-컬처밸리는 2015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CJ E&M 컨소시엄이 주관하고 있으며 2016년 6월에 경기도와 사업부지 매매 및 대부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박근혜 전임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부지 특혜 공급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기도 했다.

하지만 도의회가 2016년 9월부터 3개월여 벌인 행정 사무조사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K-컬처밸리는 사업시행자와 상생협약을 통해 조속한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국제테마파크는 사업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연말까지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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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부지 인근 땅값 두배 폭등....부동산 중개업소 집중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1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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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부지 인근 땅값 두배 폭등....부동산 중개업소 집중 단속


  • 용인=최석민 기자
  • 승인 2019.03.07
  •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땅투기 조짐이 보이자 용인시가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용인시는 7일 “국가적 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투기세력의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원삼면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대적으로 지도·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삼면 일대는 최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선택되면서, 평당(3.3㎡) 40만∼50만원 호가하던 농지가 100만원이 넘었고, 좋은 땅은 평당 300만원 선에서 500만∼600만원으로 오르는 등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투기목적을 가진 외지인의 방문이 급증하고 ‘부동산 대박’ 가능성이 커지면서 소위 ‘떳다방’도 20여개 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땅투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용인시는 원삼면을 관할하는 처인구청부동산관리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전담단속반을 편성해 5월까지 두 달간 원삼면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또 원삼면 일대 모든 부동산 중개업소의 실거래신고 자료를 점검해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거래계약서· 확인설명서 미작성, 부동산 투기 조장 행위가 드러나는 곳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이나 고발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현행 공인중개사법 37조는 부동산 투기 등을 단속하기 위해 시장이 소속 공무원을 통해 각 중개업소의 서류를 조사 또는 검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온 국민의 먹거리이자 미래세대의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 성원해야 할 국가적 프로젝트에 일부 투기세력이 개입해 어지럽히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석민 기자  kks@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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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고시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0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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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고시
    • 오정인
    • 기사입력 2019.03.07


      평택BIX 조감도. 사진=경기도청
      평택BIX 조감도. 사진=경기도청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이 고시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고시는 ‘산업직접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의거, 평택BIX지구에 부지를 분양받은 기업들이 건축 준공에 필요한 사전 절차인 입주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내용은 산업단지 면적에 관한 사항, 입주 대상업종 및 입주기업체의 자격에 관한사항, 업종별 공장의 배치에 관한사항 등이다.

      평택BIX 개발사업은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신영리·만호리 일원 204만㎡에 8천4억 원을 투입해 외투지역 및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이며, 이중 일반산단 면적은 78만㎡다.

      2019년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 관계자는 “평택BIX를 외국인 임대 투자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지정이 필수조건이며, 국내기업에게 세제혜택부여, 공장물량 확보용이,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분양률을 높이고자 전략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단내 주요 유치 업종은 자동차부품, 전자, 기계, 화학, 물류단지로 나눠져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법’의 태양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입주 기업 공장건물 내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기업재정 운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서해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과 인천 등 주요 도시에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평택항과 인접해 있어 중국, 동남아 등 주요항만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위치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서해안 환황해권 중심인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첨단산업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BIX 일반산단 관리기본계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내 고시공고 배너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양 관련 사항은 황해청 홈페이지(yesfez.gg.go.kr)를 보면 된다.

      오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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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BIX지구' 국내기업 입주 쉬워진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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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BIX지구' 국내기업 입주 쉬워진다

    최종수정 2019.02.27 08:05 기사입력 2019.02.27 08:05

    평택 포승지구(평택BIX)

    평택 포승지구(평택BIX)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항 일원에 조성되는 '평택BIX지구' 입주 국내기업에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평택BIX지구는 내년 9월 부지 준공 목표로 평택항 일원에 204(62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다. 인근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ㆍ기아차, LG전자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관련 벤더들이 입주해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평택BIX지구의 실시계획 변경안이 27일 자체 승인ㆍ고시됨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용지 분양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고시는 지난해 11월 평택BIX 지구 내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기존 외투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센티브는 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35%감면 등이다. 


    고시는 또 평택BIX지구가 지향하는 국제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 및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해 유해업종 입주를 엄격히 제한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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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본격적인 분양에 따라 원스톱 인ㆍ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투자기업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기업들이 평택BIX지구에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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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4조6천억 쏟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만든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3-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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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4조6천억 쏟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만든다
    • 김준석
    • 기사입력 2019.02.28 22:22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신세계 제공

    10년 넘게 공전을 거듭해 온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다시 탄력을 얻게 됐다.

    경기도의 끈질긴 노력으로 사업이 재개된 이후 사업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정해지면서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4조6천억여 원을 들여 어드벤처월드·휴양워터파크 등 컨셉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07년 처음 추진된 이후 두번이나 사업이 무산되는 등 10년 넘게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최근 한 컨소시엄이 추진하다 사업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이하 공사)와의 투자조건 합의 난항으로 2017년 사업 종료가 선언되기도 했다.

    하지만 도가 그 이후에도 사업 정상화를 위해 화성시, 공사, 정부 등과 협의를 이어간 끝에 사업이 재개될 수 있었다.

    중앙부처에 끈질긴 건의를 요청한 끝에 지난해 2월 정부가 발표한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이 사업이 반영, 재추진 동력을 얻었다.

    이후 지난 18일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로 구성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사업자 공모에 단독으로 참여하고, 공사는 28일 이 컨소시엄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신세계 제공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테마파크가 될 이 사업은 4조5천693억 원를 들여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테마파크가 먼저 문을 연 뒤 2031년 근린생활 및 공공시설 등 모든 사업을 마치는 게 목표다.

    1만5천 명의 직접고용과 11만 명에 이르는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며, 연간 800만 명의 테마파크 방문객 그리고 호텔·쇼핑공간까지 합쳐 1천900만 명이 찾을 전망이다.

    테마파크 설계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스터플랜 등을 세운 캐나다의 설계사무소 ‘포렉(forrec)’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가지로 기획된 테마파크 컨셉은 ▶첨단기술로 미래도시를 경험할 어드벤처월드(Future) ▶휴양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Healing&Nature)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쥬라기월드(History) ▶장난감 왕국인 브릭&토이킹덤(Fantasy) 등이다.

    이에 도 관계자는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2년 안에 완료해 착공에 들어가는 것이 현재로서 목표”라며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위한 TF팀도 구성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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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에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 정부, 첫 수도권규제 완화 착수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2-2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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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에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 정부, 첫 수도권규제 완화 착수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1473997227

    • 안형철
    • 기사입력 2019.02.24



    산업부, SK반도체 클러스터 공장신설 위해 국토부에 특별물량 요청 계획



    SK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 연합

    SK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 연합



    ‘한국판 실리콘밸리 위해 수도권 규제 푼다.’

    정부가 SK하이닉스의 요청대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에 조성하기 위해 수도권 규제 완화에 착수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인이 반도체 클러스터로 확정되면, 문재인 정부 들어 첫 수도권 규제 완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산업단지 공급물량 추가 공급(특별물량)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공장(FAB) 4개 건설에 필요한 약 448만㎡(약 135만 평) 규모의 터 확보를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를 통해 산업부에 수도권 산업단지 특별물량을 요청했다.

    용인과 같은 수도권은 공장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을 제한하는 공장건축 총허용량제가 적용되는 탓에 특별물량을 받아야 한다.

    이에 산업부는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른 국가적 필요성 검토를 거쳐 수도권정비위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심의 요청은 위원회 개최 20일 전에 해야 하기 때문에 심의는 이르면 다음 달 열릴 전망이다.

    위원회에서는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과의 부합성, 인구·교통 집중 완화 대책, 환경·자연 보전 측면 등을 고려해 물량 배정을 결정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이 이렇게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불확실성을 빨리 해소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하루하루 후발국이 추격하고 있고, 지역 간 갈등 양상을 해소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른 시일에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정비계획은 국가적 필요에 따라 관련 중앙행정부처의 장이 요청해 수도권정비위에서 불가피하다고 인정할 경우 국토부 장관이 산업단지 물량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반도체 클러스터의 국가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유를 제시했다. 먼저 반도체는 수출 1위 품목으로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위상이 매우 크며, 지금이 미래시장 선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할 적기라는 점을 들었다.

    또 반도체 소재·장비 등 후방산업 육성을 위해 클러스터를 조성,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산업부는 강조했다.

    여기에 기존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 우수 전문인력 확보, 기존 SK하이닉스 공장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했을 때 수도권 남부 용인지역에 클러스터를 조성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꼽았다.

    특히 용인은 인접한 삼성전자의 기흥·화성·평택공장, SK하이닉스의 이천·청주공장, 판교 디지털밸리, 경기 남부에 집중된 협력업체를 하나로 묶어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수도권정비위 심의 이후에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산업단지계획승인 신청,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거쳐 반도체 특화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첫 제조공장은 이르면 2022년께 착공돼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가게 되며 향후 모두 4개의 제조공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국내외 5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입주해 대·중소 상생형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안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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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확정...120조 유치전 막내려 |-華城평택龍仁오산

    2019-02-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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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확정...120조 유치전 막내려
    •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2.21

    SPC, 원삼면 투자의향서 제출...백군기시장·시의회 지원 성과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 연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 연합




    총 120조 원 규모가 투입되는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용인에 들어서는 것으로 사실상 최종 확정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SK하이닉스의 특수목적회사(SPC)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지난 20일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다.

    고용창출 효과가 1만명 이상에 달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치열한 유치전이 막을 내림과 동시에, ‘추월 불가능한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한 ‘세계최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가 첫 발을 내디뎠다.

    SK하이닉스는 21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용인에 투자의향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정부의 공식발표는 없지만, 투자 주체인 SK하이닉스가 공식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용인으로 부지를 지정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SPC가 신청한 부지는 원삼면 일대로, 약 448만m2(135만평) 규모다.

    SK하이닉스는 공장부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120조 원 규모를 투자해 반도체 팹(FAB) 4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외 50개 이상 장비·소재·부품 협력업체도 해당 단지에 입주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 부지는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선호하는 수도권에 위치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조성 용이 ▶반도체 기업 사업장(이천, 청주, 기흥, 화성, 평택 등)과의 높은 연계성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용이 등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앞서 이천과 충북 청주, 충남 천안, 경북 구미 등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여왔지만 경제적 측면에서 용인 입지의 효율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특히 ‘우수 인재 확보’ 가능성에서 용인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백군기 시장과 용인시의 조용하고도 치밀한, 설득력 있는 행정적 접근과 시의회의 전폭 지원이 돋보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반도체 관련 사업장들과의 실시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현재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원사 244개사 중 약 85%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산업은 기술개발 및 생산 전 과정에서 제조사와 장비·소재· 부품 업체간의 공동 R&D, 성능분석, 장비 셋업 및 유지보수가 필수적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외 협력업체와의 시너지 창출 및 생태계 강화를 위해 향후 10년간 총 1조 2천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생펀드 조성에 3천억 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및 상생프로그램 추진에 6천380억 원, 공동 R&D에 2천800억원 등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천과 충북 청주 사업장에도 10년간 각각 20조, 35조 원의 투자를 지속해 이른바 ‘이천-청주-용인 3각 축’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해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해당 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기 위해선 산자부가 수도권공장총량 규제를 풀기 위한 ‘특별 물량’을 국토부에 신청해 심의를 거쳐야 한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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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보호구역 해제로 평택고덕신도시 조성 2년 빨라져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12-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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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보호구역 해제로 평택고덕신도시 조성 2년 빨라져

    • 기사입력 2018.12.09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지역 위치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정부가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지역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안팎 143만㎡가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일 여의도 면적의 116배에 이르는 3억3천699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개발행위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안 90만㎡, 외곽 53만㎡ 등 143만㎡는 미군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애초 2021년 하반기에 보호구역에서 풀릴 예정이었는데 이달 중순으로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고덕국제신도시대로 2-5호선 800m 구간과 상·하수도, 통신시설, 난방관로 등 기반시설이 2년가량 조기 완공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보호구역 해제 고시와 함께 건축물 신·증축, 토지형질 변경 등 지역주민의 토지이용 제한도 상당 부분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 고덕면과 서정·모곡·장당·지제동 일원 1천342만2천㎡에 2025년까지 조성되며 5만9천14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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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사회생'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공모 시작/ (2)=수자원공사, 송산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11-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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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사회생'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공모 시작/ (2)=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내년 2월 18일까지 공모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기사회생'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공모 시작
     (2)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내년 2월 18일까지 공모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기사회생'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공모 시작
    •  기사입력 2018.11.17



    경기 화성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위치도. 사진=연합뉴스

    경기 화성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위치도. 사진=연합뉴스
     





    한국판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만드는 경기도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사업시행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진입했다.

    17일 화성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년 2월 18일까지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송산그린시티 부지 내 동쪽인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418만9천㎡ 부지에 3조원을 들여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상업시설,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판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이 사업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7년 경기도와 화성시, 수자원공사가 사업 시행 우선협상자로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USK) 컨소시엄을 선정해 추진했으나 시행사의 자금난 등으로 2013년 9월 사업계약이 취소됐다.

    사실상 중단 위기에 몰렸던 이 사업은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으로 선정돼 재추진됐으나 지난해 1월 수자원공사가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 기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다시 중단 위기를 맞았다.

    두 번이나 중단될뻔한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올해 문재인 정부가 재추진하기로 하면서 기사회생의 기회를 얻었고, 지난 8월 경기도, 화성시, 수자원공사가 성공적인 재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재점화됐다.

    세 기관은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토지 계약 및 인허가 등 절차를 거쳐 2021년 착공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사업시행자 공모에는 지역 주민 고용과 테마파크 내 시민 친화 공간 조성 등이 조건으로 반영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사전참가신청서를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관리처 판매부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와 토지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수를 받은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다.

    사업자 공모내용은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http://land.kwater.or.kr/사업자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만명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현시점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테마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시화호, 제부도, 화성호 등 시의 해양생태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서해안평화관광벨트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내년 2월 18일까지 공모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13
     

    국제 테마파크 예정지
    국제 테마파크 예정지/사진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년 2월 18일까지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를 공모한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일원 418만9000㎡ 부지(송산그린시티 내 동측)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숙박시설,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 2월 정부의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반영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인프라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수자원공사는 앞서 지난 8월 경기도 및 화성시와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 기관은 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 관련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지역주민 고용과 테마파크 내 시민 친화공간 조성 등을 공모조건에 반영했다.

    사업자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전참가신청서를 다음 달 5일까지 수자원공사 시화관리처 판매부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에 따라 제안서 및 토지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로 선정하며, 발표는 내년 2월 중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을 통해 할 계획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로 견실한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등 사회·경제적 막대한 파급효과를 지닌 테마파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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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32만평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 (2)=평택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8-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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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32만평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 (2)=평택 고덕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조성‥외국대학 유치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32만평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2)평택 고덕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조성‥외국대학 유치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32만평 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  

     

    경기도·LH, 상세 계획안 국토부 제출 예정…국제학교 유치 등 계획 
    입력 : 2018-08-30 15:42:40 수정 : 2018-08-30 15:42:40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과 서정동·모곡동·장당동·지제동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에 약32만평 규모의 국제교류단지가 조성된다. 대규모 국제교류단지 조성과 함께 유명 외국 대학 및 초·중·고 국제 학교 유치 등이 가능해 인프라 조성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 계획안을 마련, 내달 초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고덕면 율포리 일원에 107만4000㎡(약32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국제교류단지에는 외국인 전용 단독 및 공동주택단지와 특화문화거리, 외국인 친화 테마공원, 의료관광을 위한 종합병원과 국제교류센터 등이 들어선다.
     
    삼성고덕산업단지와 연계한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을 비롯, 세계 200위권 이내의 외국 대학과 초·중·고 국제 학교 등의 유치도 추진된다. 경기도와 LH, 평택시는 구체적인 외국 대학 유치와 설립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외국교육기관 유치 실행계획 수립 용역’도 추진키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고덕신도시 동쪽인 서정리 역세권 주변에 7만8000㎡(약 2만3000평)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계획도 수립 중이다. 도는 역세권 내 건축물의 층고를 10층에서 20층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 계획안을 마련, 내달 초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설 국제교류단지 위치도. 사진/경기도청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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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평택 고덕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조성‥외국대학 유치도  

     

    경기도·LH,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계획안 9월 초 국토부 제출

    (아시아뉴스통신= 순정우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8월 30일 10시 23분

    평택 고덕 신도시 예시도.(사진=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고덕면 율포리 일원에 107만4천㎡(약 32만평) 규모의 국제교류단지가 조성된다.

    30일 경기도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런 내용을 담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 상세계획안을 마련, 다음 달 초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명 외국대학과 초중고 국제학교 유치가 가능해 국제신도시란 이름에 걸맞은 인프라가 조성될 전망이다.

    경기도와 LH, 평택시는 구체적인 외국대학 유치와 설립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10월부터 ‘외국교육기관 유치 실행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유치계획 확정 전까지 해당부지는 우선 유보지로 지정된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고덕신도시 동측 서정리 역세권 주변에 7만8천㎡(약 2만3천평)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도는 역세권내 건축물의 층고를 10층에서 20층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서정리역에 보행육교를 설치해 주변 상업지역과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과 서정동·모곡동·장당동·지제동 일원에 지어지고 있는 신도시다.서울 용산구에 있는 주한미군기지를 평택시로 이전함에 따라 평택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신도시로 수용인구는 59,149세대에 144,031명이며, 면적은 13.4㎢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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