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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115-1구역 분양가 확정…3.3㎡당 1070만원 |3-팔달(115구역종합

2012-06-1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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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115-1구역 분양가 확정…3.3㎡당 1070만원
2012년 06월 11일 (월) 이화연 기자 lhy@suwon.com

팔달115-1구역의 분양가가 확정됐다. 수원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장 가운데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이달 안으로 수원 팔달115-1구역의 일반분양이 실시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8일 화서동 4-26번지 일대 팔달115-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분양가 심사결과 전체 198세대 가운데 146세대의 일반분양가를 3.3㎡당 신청금액 1101만6000원에서 31만6000원을 삭감한 1070만원으로, 52세대인 조합원 분양가는 88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분양가 심사가 완료되자 인근 아파트 시세 등을 감안해 1070만원 이하로 시에 입주자모집승인을 얻은 뒤 이달 안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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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대우, 수원115-6구역 재개발 수주 |3-팔달(115구역종합

2012-04-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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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대우, 수원115-6구역 재개발 수주
 
기사입력 2012-04-16 10:52:1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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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비 3525억 규모…지난해 6월 팔달8구역 이어 전략적 제휴 성공

   


 현대ㆍ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원115-6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낙점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경기도 수원115-6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현대ㆍ대우건설 컨소시엄(명품사업단)이 SKㆍ쌍용ㆍ동부건설 컨소시엄(트리플사업단)을 가볍게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1076명 중 677명이 참석했으며, 투표 결과 명품사업단 447표, 트리플사업단 30표, 무효 및 기권 200표로 집계됐다.

 명품사업단이 아파트 브랜드와 사업제안 조건에서 모두 트리플사업단을 앞서면서 일찌감치 압승이 예상됐다.

 명품사업단이 제안한 사업조건은 △3.3㎡당 공사비 375만원 △이주비 1억5000만원 △이사비용 3000만원(무상 1000만원, 무이자 2000만원) 등이다.

 이주 및 철거기간은 9개월이며, 공사기간은 25개월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15-41번지 일대 13만9175㎡에 아파트 197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3525억원이다.

 컨소시엄 지분율에 따라 현대건설(55%) 1939억원, 대우건설(45%) 1586억원으로 나뉜다.

 일반아파트는 1632가구, 임대아파트가 342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해에도 수원지역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연합군을 형성한 전례가 있다.

 지난해 6월에 6000억원에 육박하는 수원115-8구역(팔달8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함께 수주했고, 그 당시에도 SK건설이 수주전에 뛰어들었지만, 이들 건설사의 기세에 눌려 참패했다.

 현대ㆍ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이번에 수주한 수원115-6구역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을 차량으로 5분 이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매산초, 세류초, 권선초, 수원중, 수원여고, 수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난 편이다.

 AK플라자, 화서시장과 서호공원, 팔달산, 다애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황윤태기자 hyt@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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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첫 시민배심법정 평정결과는… |3-팔달(115구역종합

2012-03-2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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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첫 시민배심법정 평정결과는…
천의현 기자  |  mypdy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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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8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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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시민배심법정 평정결과에 따른 시정운영을 펼칠 예정이어서 귀추에 주목되고 있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8일 수원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115-4구역 내 주민 233명이 청구한 ‘팔달구 매산로3가 115-4구역 재개발사업 구역 지정 해제 및 추진위 허가 취소건’에 대한 시민배심법정을 열었다.

이날 시민배심원단은 “재개발 반대 측에서 청구한 지구 지정 해제건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 있어 기각하고, 추진위 취소건은 시에서 토지주 전수조사를 통해 취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평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 15일 전후로 팔달구 매산로3가 109-2일대 주택재개발사업구역 내 토지소유자 703명에 대해 20일 간격으로 3차례에 걸쳐 의견수렴을 위한 우편발송을 실시해 오는 8월까지 조사 결과에 따른 추진위원회 취소여부를 권고할 예정이다.

이 지역 토지주 703명 중 50%에 해당하는 352명 이상이 재개발에 반대 할 경우 시는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 심의 등을 걸쳐 정비구역 해제 및 추진위 취소를 하게 되지만 반대의견이 토지주 인원수의 50%를 넘지 못할 경우 추진위는 조합설립을 위한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 75% 이상을 얻어야 한다.

그러나 추진위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지난달 1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정비구역등 해제) 1항 조합설립추진위 승인을 받은 날로 부터 2년 내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시장에게 정비구역등의 해제를 요청해야 한다는 법령에 의거, 115-4구역은 법령 개정일로부터 2년째가 되는 오는 2014년 2월 1일 정비예정구역해제 및 재개발 사업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 문제로 인해 무너진 지역공동체를 살릴 방안으로 시민배심법정 평정결과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을 통해 정비 사업을 원칙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만일 115-4구역이 정비구역해제가 될 경우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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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 현대·대우 VS SK·쌍용·동부 2파전 |3-팔달(115구역종합

2012-03-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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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 현대·대우 VS SK·쌍용·동부 2파전

 

- ‘현대·대우 명품사업단’ 브랜드 및 입찰조건 한수 위





[뉴코리아리포스트=박재필기자] 수원시 115-6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선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해당 조합(조합장 최우혁)은 지난 3월 15일 시공자선정 입찰 마감을 하고 이사회를 거쳐 3월 25일 대의원회의 후, 4월 15일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115-6구역 최우혁 조합장은 “115-6구역 시공자선정 입찰마감에는 ‘현대·대우 명품사업단’, ‘SK·쌍용·동부 트리플사업단’이 참여했다”며 “시공자선정총회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시공자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115-6구역은 수원에서도 사업성이 우수해 대형시공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재개발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조합은 과거 비대위와 주민들간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지난 11월 27일 최우혁 조합장을 비롯해 새로운 집행부 구성이 이뤄지면서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입찰에 참여한 2개사가 제시한 조건을 살펴보면, 현대·대우 ‘명품사업단의 경우 이주비 평균금액 1억5천만원, 이사비용 3000만원(무상1000만원, 무이자2000만원), 3.3㎡당 공사비 375만원(철거공사 포함)을 제시했다. 또한 수원지역 재개발 중 유일의 정보통신 특등급 적용, 지역난방, 지질여건에 따른 공사비 기준은 일반토사 100%기준, 조합운영비 4000만원/월, 공사기간 착공 후 25개월, 이주 및 철거기간 9개월, 조합원 분담금 납입기준-입주시 100%, 공사비 인상여부 및 인상률-실착공 이후 공사비 인상 없음을 제시했다.


SK·쌍용·동부 트리플사업단은 이주비 평균금액 1억5천만원, 이사비용 2000만원(무상1000만원, 무이자1000만원), 3.3㎡당 공사비 377만원(철거공사 포함)을 제시했다. 또한 정보통신 1등급 적용, 지역난방, 지질여건에 따른 공사비 기준은 일반토사 100%기준, 조합운영비 4000만원/월, 공사기간 착공 후 26개월, 이주 및 철거기간-이주8개월/철거3개월, 조합원 분담금 납입기준-입주시 100%, 공사비 인상여부 및 인상률-실착공 이후 공사비 인상 없음을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공사비를 포함해 공사조건, 이사비, 이주 및 철거기간 등 사업조건을 살펴보면 명품사업단의 조건이 한수 위로 보인다”며 “브랜드 역시 명품사업단의 인지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입찰 마감 후 모든 조건과 브랜드를 살펴보면 명품사업단이 시공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제시된 조건을 토대로 다소 우위로 점쳐지고 있는 명품사업단이 수원 115-6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특히 명품사업단의 사업제안서를 살펴보면 최근 시공자총회를 개최한 구리수택지구, 구리수택42통, 광명15R구역, 부천원미6B 구역과 비교해 볼 때 최상의 조건으로 수원115-6구역에 입찰에 참여했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공사비를 비롯해 이사비 등 인근 구역의 사업조건과 비교해봐도 115-6구역의 사업참여 조건은 파격적이란 것.


또한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기위해 42인치 LED TV, 드럼세탁기, 전동빨래건조기,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등 특별 무상제공품목을 하나하나 높은 안목으로 골라 제시했고, 명품 특화전략을 통한 친환경미래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의지가 사업제안서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현대건설 이범식 소장은 “이곳은 오랜 기간 조합 내부사정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된 만큼 시공자선정을 앞두고 조합원님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안다. 명품사업단이 시공자로 선정된다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늦어진 기간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반드시 115-6구역이 수원의 최고 랜드 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박성재 소장은 “국내최고의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힘을 합친 만큼 각사의 자존심을 걸고 최고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하게 됐다”며 “명품사업단의 진정성은 115-6구역 조합원님들이 알아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115-6구역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15-41번지 일대에 아파트 1,974세대(연면적 310,928.151㎡, 용적율 217.58%)를 건립하는 재개발사업이다.


 


 


박재필 기자 pjp@koreare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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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10구역(115-9)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변경)[안] 주민설명회 개 |3-팔달(115구역종합

2012-02-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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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달10구역(115-9)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변경)[안] 주민설명회 개최(2012.02.17)
게시물의 상세내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2-16
 

ⅰ. 주민설명회 개최 개요

  일 시 : 2012. 02. 17(금) 15:00 ~ 17:30

  장  소 : 팔달구 인계동 858-3번지 안디옥교회 1층 본당

  참석대상 : 조합원 1,325명

  □ 설명내용

    ○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변경) 내용 설명 

    ○ 사업시행인가 등 재개발 관련 전문가 교육

      - 사업시행인가신청시 유의사항 등 재개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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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지역현안 갈등 직접푼다 |3-팔달(115구역종합

2012-02-0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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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지역현안 갈등 직접푼다
천의현 기자  |  mypdy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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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8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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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열리는 시민배심법정이 8일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열린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민배심법정은 수원 팔달구 매산로3가 115-4구역 재개발사업구역 지정 해제 및 추진위 허가 취소건을 첫번째 안건으로 상정해 오전 10시 배심원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115-4구역은 지난 2006년 9월 재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07년 6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받아 주민 동의 절차를 진행중인 상태로 주민들간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나뉘면서 수년째 재정비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날 시민배심법정은 김칠준 변호사를 판정관으로, 류성하 변호사를 부판정관으로 진행하게 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배심원 30명과 신청인과 재개발 추진위원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의 평결 결과는 시민법정에서 공표되며 법적 구속력은 갖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주민간의 갈등으로 첨예하게 대립된 재개발사업 문제가 첫 안건으로 상정된 만큼 평의 과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여론 수렴과 법리적 다툼 등을 통해 당사자들은 물론 대다수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배심법정은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집단 민원 등에 대해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제도로 수원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했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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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수원서 전국 첫 시민배심법정 개정 |3-팔달(115구역종합

2012-01-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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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수원서 전국 첫 시민배심법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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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이정하 기자 = 다음달 8일 경기 수원시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민배심법정이 열린다.

'시민배심법정'은 다수의 이해가 걸렸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채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집단 민원 등에 대해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제도다.

첫 시민배심법정에는 팔달구 매산로3가 115-4구역 재개발사업구역 지정 해제 및 추진위 허가 취소건이 상정됐다.

115-4구역(9만4896㎡ 규모)은 지난 2006년 9월 재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2007년 6월 조합설립추진위를 승인 받아 주민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나 수년째 주민 갈등 등으로 답보 상태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 233명이 재개발 추진위 설립 뒤 주변여건 변화와 건설 경기침체로 사업 추진이 어렵고, 재개발을 반대한 주민들도 많다며 시에 시민배심 법정 심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시민배심법정에는 판정관, 부판정관 1명씩을 포함해 예비배심원 100명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배심원 30명, 신청인과 재개발 추진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개정되며, 시민배심원단의 평결 결과도 시민법정에서 공표된다. 또 배심원 평의를 제외한 전 과정이 일반에 공개된다.

다만 시민배심원단의 평결 결과가 법적 구속력을 갖지는 않는다. 시민배심원단이 '최소' 의견을 냈더라도 시가 추진위 해산 및 정비예정구역 해제 등을 강제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시 관계자는 "주민간 첨예하게 대립된 재개발사업 문제가 첫 안건으로 상정된 만큼 평의 과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여론 수렴과 법리적 다툼 등을 통해 합리적 결과를 도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jungha9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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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내년 1800여 가구 공급 |3-팔달(115구역종합

2011-12-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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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내년 1800여 가구 공급

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12-22 16:21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한신공영(004960)은 내년 4개 사업장에서 총 186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5개 사업장에서 총 2954가구를 공급했다.

한신공영에 따르면 내년 2월에는 세종시 M8블럭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955가구를 분양한다. 6월에는 수원 팔달 115-1구역 재개발 아파트 955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19가구다.

9월에는 부산 괴정2구역 재개발 아파트 707가구(일반분양 413가구)를 분양한다.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짓지 않았으나, 내년 상반기 안산시에 전문상가와 물류터미널 등 유통업무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한신공영은 올해 부산 해운대, 울산 천곡동, 광주 상무지구, 부산 서대신동, 세종시 L3블록에서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일회성 열풍에 편승하기보다, 사업 초기부터 철저하게 분양성을 검토해왔다"며 "매월 사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착공시기와 수요, 적정분양가, 소비자 니즈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7월 14일,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 신문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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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수원인계동 115-6구역 재개발 사업 <4> |3-팔달(115구역종합

2011-12-15 10:3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323912823976 주소복사

[긴급진단] 수원인계동 115-6구역 재개발 사업 <4>
2011년 12월 15일 (목)  전자신문 | 22면   천의현 기자 mypdya@kgnews.co.kr

4.전 조합장이 밝히는 재개발의 비밀

“조합의 부정부패? 재개발 조합 중 깨끗한 곳이 어딨어?”

재개발을 둘러싸고 조합 찬반 갈등 등 각종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조합의 협력사로 선정됐던 정비업체와 일부 조합원이 이자놀이를 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115-6 재개발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의 협력사였던 D정비업체는 인근 115-8 구역 조합장과 용역비 채권양도 방식으로 돈거래 사실이 밝혀져 대표가 검찰에 고발되고, 사업등록이 말소됐다.

D정비업체의 대표는 검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잠적한 상태로 문제가 드러난 115-8 구역 외에도 115-6, 113-5, 113-6 구역도 관리했던 것으로 나타났고, 제3의 정비업체를 내세워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는 게 조합원들의 주장이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정비업체가 돈을 빌미로 재개발 구역의 모든 사항을 제멋대로 운영하는 지경임에도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주장이다.

수원 115-6 재개발 조합원 A씨는 “협력사와 일부 조합원 등이 채권양도방식으로 돈거래를 하고 시공사 선정시 입찰보증금에서 원금과 이자를 돌려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과연 조합원들을 위한 공정한 재개발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조합원 B씨도 “지난달 27일 진행된 주민임시총회에 일당이 30만원인 경호업체 직원만 150여명이 동원돼 회의장을 봉쇄했는데 그 많은 돈을 어디서 구할 수 있었겠냐”면서 “더욱이 조합장 선출 등 조합 운영과 관련한 내부의혹이 한두개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우혁 115-6 구역 조합장은 “조합장으로 선출된지 한달도 안됐기 때문에 일부 조합원들이 채권양도방식으로 이자놀이를 한 부분은 아는바 없다”며 “선관위 대의원 문제도 비대위에서 낸 이의소송이 기각돼 법테두리에서 정당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주민임시총회의 자금출처나 추후비용산출 등은 투명하게 조합원들에게 공개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조합원들 모두가 균등하게 혜택을 보는 재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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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수원인계동 115-6구역 재개발 <3> |3-팔달(115구역종합

2011-12-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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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수원인계동 115-6구역 재개발 <3>
2011년 12월 14일 (수)  전자신문 | 22면   천의현 기자 mypdya@kgnews.co.kr

3. 재개발로 발생한 주민들간의 갈등

이웃사촌 법정다툼… 갈등 골 심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위해 추진되고 있는 수원 115-6 구역이 재개발 추진을 놓고 계속되는 찬반 공방전속에 사업추진이 우려되고 있다.

13일 수원시와 115-6 조합원 등에 따르면 수원시115-6 재개발구역은 지난달 27일 총회를 통해 공석이던 조합장을 새롭게 선출하면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지만 사업추진을 놓고 주민들간 의견이 엇갈려 갈등이 커지고 있다.

논란은 지난 2009년 조합장이 정비업체와 갈등을 빚으며 건설사와 직접 접촉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주민들은 임시총회를 열어 조합장을 해임했고, 건설사들이 새 조합장 선출을 위해 조합원들을 회유하는 과정에서 주민간 파벌마저 생기기에 이르렀다.

재개발 반대 주민들은 “조합이 원주민을 배제하고 건설사에 의해 이권개입 및 불공정 개발을 진행하다 결국 대형 건설사 사업을 주도하는 처지에 놓였다”고 주장했고, 찬성 주민들도 “건설사가 개입했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은 억지이며, 일부 반대 주민을 제외한 대부분이 찬성하고 있다”고 맞대응했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해 10월 찬성 주민들이 “주민임시총회 당시 서면결의서가 허위로 작성됐다”며 무효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면서 재개발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정도로 대립이 극에 달한 상태다.

주민 A씨는 “이웃끼리 지금처럼 갈등과 대립이 지속되면 앞으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 불안하다”면서 “재개발로 주민끼리 얼굴 붉히고 싸움할바엔 차라리 취소하는 게 나을 것” 이라고 말했다.

최우혁 115-6 구역 조합장은 “지난 2년간 조합장이 공석이어서 중심을 못잡고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것”이라며 “지난달 27일 새 조합장이 뽑혔으니 주민갈등을 잘 해결해 투명하고 공정한 재개발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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