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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11구역, ‘용적률·층수’ 상향추진 |3-팔달(115구역종합

2014-02-2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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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11구역, ‘용적률·층수’ 상향추진
기사입력 2014-02-25 08:48기사수정 2014-02-25 08:48
수원시 115-1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상향조정이 추진된다.
25일 수원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115-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용적률 상향조정을 주요내용으로 한 정비사업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 시에 제출했다.

문화재현상변경 조건 이행과 114-8번지 필지 구역계 제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앞서 115-11구역조합은 2012년 4월26일 팔달구 지동 110-15 일원 7만5979㎡에 대해 건폐율 21.32%, 용적률 191.1%, 연면적 23만2252.88㎡, 최고층수 15층 이하로 주택재개발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구역면적은 9만7010㎡에서 9만6831㎡로 줄어들지만 공동주택 대지면적은 7만5979㎡로 이전과 같다.

건축계획도 다소 변경됐다. 건폐율은 21.32%에서 23% 이하로, 용적률은 191.1%에서 208.0%로 각각 상향조정됐다.

문화재현상변경 조건(옥탑 2개층→ 1개층)을 충족하기 위해 건물층수를 15층 이하에서 16층 이하로 1개층 높였다.

토지이용계획상 건립세대수는 1302세대(임대 222세대, 분양 1080세대)이지만 이번 계획변경으로 다소 조정이 예상된다. 중대형을 줄이고, 소형을 늘리게 되면 그만큼 건립세대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115-11구역 정비사업 기본계획안을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견청취받은 뒤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115-11구역조합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로부터 60일 이내 개략적인 분담금 내역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통보하지 않아 시로부터 수차례 이행명령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115-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인가 후속절차 위반과 별개로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해 제출한 상태”라며 “시의회 의견청취 뒤 도시계획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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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조합장 의문의 죽음 |3-팔달(115구역종합

2013-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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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조합장 의문의 죽음
죽기 전 조합원에 폭행 당해
유족, CCTV 증거 살인 주장
경찰 "직접적 원인 단정못해"
황성규·신선미 | homerun@kyeongin.com    지면보기  |  23면   2013.11.13  22:47:57
수원의 한 재개발구역 조합장이 조합사무실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당시 사무실 내에서는 조합장과 한 조합원간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명확한 사인 규명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12일 경찰과 유족에 따르면 수원 팔달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최모(68)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조합사무실 내에서 조합원 A씨와 다퉜고, 이 과정에서 A씨로부터 두 차례 폭행을 당했다. 이후 최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를 두고 유족측은 A씨의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경찰의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최씨의 아들은 "사무실내 CCTV를 확인해보니 아버지께서는 폭행을 당한 뒤 완전히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고, A씨는 이를 확인한 뒤 사무실을 빠져나갔다"며 "결과적으로 폭행이 사망으로 이어졌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폭행 자체는 경미하다고 판단돼 사망의 원인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평소 재개발 추진을 둘러싼 의견차를 비롯해 최근 채무 문제까지 겹쳐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 B씨는 "조합장 최씨가 재개발을 강력히 추진한 반면 A씨는 재개발을 반대해 왔고, 이 때문에 평소 두 사람 간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최근에는 채무 문제로 소송까지 벌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한편 팔달8구역은 지난 2010년 12월 수원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재개발을 추진해 왔지만, 부동산 침체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재개발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황성규·신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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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15-4구역 대상 '도시르네상스사업' 추진 |3-팔달(115구역종합

2013-06-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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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15-4구역 대상 '도시르네상스사업' 추진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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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예요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재개발사업 취소지역인 수원 매산동 115-4구역에서 내년부터 '수원형 도시르네상스사업'이 추진된다.


수원형 르네상스사업은 주민, 전문가, 시민단체, 행정으로 구성된 민간협의체 주도로 낙후된 생활기반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마을 환경을 개선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31일 수원시에 따르면 2011년 정비사업 출구전략에 의해 재개발사업이 취소된 팔달구 매산동 115-4구역(9만4896㎡)에서 내년부터 수원형 도시르네상스사업이 추진된다.


115-4구역은 주민의견조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이 구역은 올 3월 경기도의 맞춤형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도와 함께 115-4구역을 대상으로 도시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해 도로, 하수도, 급수시설 등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정비계획 수립, 시의회 의견 청취,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현재 행궁동 일원에서 도시르네상스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에는 24억원이 투입된다.


8월까지 정비계획용역을 완료한 뒤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비사업은 기반시설 정비, 가로환경 조성, 공동이용시설 확충, 커뮤니티 공간 및 그린파킹 조성 등으로 이뤄진다.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주택 개량사업과, 옥상 텃밭 조성, 녹화사업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2011년 정비사업 출구전략의 하나로 재개발사업이 취소된 115-4구역에서 수원형도시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업의 성과가 좋으면 재개발취소 지역 등 낙후된 구 도심지역으로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k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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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115-11구역 재개발 사업 속도 내나 |3-팔달(115구역종합

2013-05-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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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115-11구역 재개발 사업 속도 내나
 
기사입력 2013-05-10 05:00:0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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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115-11구역 재개발 조합이 기존 시공사를 대체할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원115-11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애초 이 사업지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던 곳인데, 이들 건설사 가운데 대우건설이 조합과 갈등을 빚으면서 가계약이 해지됐다.

 조합은 작년에 대우건설을 대체할 건설사를 찾아 나섰지만, 번번이 입찰이 유찰돼 시공사 선정이 무산됐다.

 남아 있던 현대건설마저도 함께 시공할 건설사가 나타나지 않자, “시공사 지위가 불확실하다”며 조합에 다시 시공사를 선정하자는 의견을 내놨고, 조합이 이를 받아들여 시공사를 다시 선정하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가 115-11구역의 최고층수를 기존 15층에서 16층으로 상향조정하는 안건을 의결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준비 중이고, 현재 설계사와 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을 올리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사업성이 나아지면 기존에 선정됐던 건설사는 물론 다른 건설사들도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110-15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신축 가구수는 애초 1302가구에서 최고 층수 상향 등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이며, 입찰마감일은 다음 달 5일이다.

 입찰보증금은 25억원으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할 수 있다.

황윤태기자 hyt@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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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4 구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 |3-팔달(115구역종합

2012-11-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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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4 구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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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115-4구역(매산로3가 109-2 일원) 9만4896㎡에 대해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해당 구역에서 재개발을 반대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올 4월부터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재개발 찬성이 35.7%, 반대가 44.6%, 무응답이 19.7%로 나타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재개발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지 등의 소유자 75%이상의 동의를 받아 조합설립을 해야 하지만 반대의견으로 사실상 추진이 어렵다는 것이다.

앞서 올 2월 수원 시민배심법정은 해당 재개발구역에 대해 주민 여론을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추진위원회 취소여부를 결정하라고 평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추진위원회 사용 비용 지원에 대한 관계 법령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추진위원회 해산동의서를 토지소유자 등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현행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토지 등 소유자가 60일의 권고기간 동안 스스로 추진위원회를 해산 신청했을 때만 시가 사용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현재 추진위원회에 소속된 토지 소유자가 사용비용 일부를 받기 위해선 내년 1월10일까지 스스로 추진위원회 해산을 신청해야 한다.

시는 내년 1월10일 이후에는 같은 법 제16조 2항에 따라 재개발 추진위원회를 취소할 예정이다.

doran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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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115-11재개발, 결국 유찰 |3-팔달(115구역종합

2012-09-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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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115-11재개발, 결국 유찰
신지은 기자  |  caty_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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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호]
승인 2012.09.14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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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115-11재개발조합(조합장 최진태)은 지난 9월11일 시공자 입찰마감을 했다. 그러나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지난달 8일 개최한 현장 설명회에서는 코오롱건설, 금호건설, 한라건설 등 7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하지만 입찰마감을 앞두고 마감날짜가 연기됐다. 현설에 참여한 업체 중 2~3곳에서 입찰마감 날짜를 연기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조합은 업체의 요청을 받아들여 8월29일로 예정된 입찰마감을 9월11일로 연기했다.

그런데 입찰마감 당일, 현장에는 한곳의 건설사도 오지 않았다. 연기를 요청한 건설사까지 불참한 것이다.

조합관계자는 “원래 마감일 당시 2~3곳의 업체가 연기해 달라고 해서 연기한 것인데,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며 당황스러움을 내비쳤다. 또한 “끝까지 시공자선정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다음 주 중으로 다시 시공자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15-11구역 주택재개발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110-15번지 일대에 1302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은 지난 2009년 12월 선정한 현대건설·대우건설을 컨소시엄과의 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2개의 시공사 중 1개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시공자선정을 하고 있다./[일간 리웍스리포트 | 신지은 기자]

< 저작권자 © 일간 리웍스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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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15-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 |3-팔달(115구역종합

2012-09-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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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15-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

【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그동안 재개발 추진이 부진했던 115-4구역(매산동 일원)에 대해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키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제 결정된 115-4구역은 그동안 재개발을 반대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시는 시민배심법정 평결에 따라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주민을 상대로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사 결과 재개발 찬성 35.7%, 반대44.6%, 무응답 19.7%으로 나타나 해제를 결정했다.

시는 이 구역의 재개발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선 토지등 소유자 75%이상 동의를 받아야 가능해 사실상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추진위원회가 꾸려진 가운데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한 것은 지난 8월부터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 이후 최초며,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수원정책발표 이후 재개발 추진이 무산된 곳은 지난 5월 수원113-5구역 조합설립인가 취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시는 이후 115-4구역에 대해 주민 공람·공고 및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처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한 후, 도정법 제16조의 2규정에 따라 재개발 추진위원회도 취소할 예정이다.

doran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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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4재개발 구역, 추진위 취소의견 높아 |3-팔달(115구역종합

2012-08-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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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4재개발 구역, 추진위 취소의견 높아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2-07-04 14:11 최종수정 2012-07-04 14:13

경기 수원시가 매산로 115-4 구역 토지주를 대상으로 추진위원회 취소와 관련해 우편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소의견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대상자의 75.9%밖에 우편물이 회수되지 않아 추가 우편발송을 통해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민배심법정 평정결과에 의해 115-4 재개발 구역(팔달구 매산로3가 109-2 일원 9만4896㎡)의 토지주 783명(토지 다중 소유자 포함)을 대상으로 추진위원회 취소여부에 대해 우편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이후 3차례 우편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답변을 보내온 토지주 595명(75.9%) 중 41.2%(323명)는 취소, 34.7%(272명)는 찬성으로 추진위 취소의견이 다소 높았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토지주 50% 이상 찬성해야 추진위 취소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115-4구역에 대한 우편설문 회수율이 76%에 달한다"며 "나머지 188명에 대해 추가로 설문지를 발송한 뒤 최종적으로 취소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문지가 100% 회수되지 않더라도 경우의 수 등을 따져 취소여부를 종합판단하겠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설문지 찬반여부에 대한 판단에 2개월 정도 걸린다'며 "따라서 허가제한구역 만료일인 11월 12일 이전까지 추진위 취소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찬성률이 50%를 넘어 추진위 취소 결정이 이뤄지면 다른 구역에서도 취소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토지주 233명은 지난해 말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추진이 어렵다"며 115-4 구역지정 해제 및 추진위 취소를 시에 요청해왔다.

수원시의 주요 민원 현안사항해결을 위해 도입된 시민배심법정은 지난 2월 "지구지정 해제건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 있다"며 기각하고 "추진위 취소건은 토지주 전수조사를 통해 취소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평결을 내렸다.

한편 시 관내에서 추진중인 20개 재개발사업 중 113-2, 113-6, 115-1, 115-6, 115-8구역 등에서 반대주민들이 구역지정 취소를 요구해 내홍을 겪고 있다.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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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 재개발구역 변사자 2명 발견 |3-팔달(115구역종합

2012-08-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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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 재개발구역 변사자 2명 발견
사람 살지않는 가정집서… 시신 부패 심해
데스크승인 2012.08.02   지면보기   |   23면 황성규 | homerun@kyeongin.com  
<
아무도 살지 않는 재개발구역내에서 2명의 변사자가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오후 7시께 수원시 화서동 재개발구역내 한 가정집에서 홍모(63)씨와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나란히 숨져있는 것을 사회복지사 B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유서 등 자살이 의심될 만한 단서는 파악되지 않았고, 시신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불분명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신원이 파악된 홍씨의 유족을 상대로 조사를 펼치고 있다.

/황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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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 한신휴플러스’ 분양 돌입 |3-팔달(115구역종합

2012-06-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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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 한신휴플러스’ 분양 돌입

헤럴드생생 원문 기사전송 2012-06-29 11:05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한신공영(주)은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26번지 일대 팔달 115-1구역 재개발 사업지인 ‘화서 한신休플러스’를 7월 분양 할 예정이다. 계약금 5%, 중도금 전액무이자 및 캐시백 제도 등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위한 공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었다.

전체규모는 지하 3층~지상 19층, 3개동 총 198가구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인 52가구를 제외한 146가구가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의 면적은 69㎡, 84㎡형으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용 69㎡는 24가구가 공급되고, 전용 84㎡A형은 37가구, 84㎡B형은 8가구, 84㎡C형은 67가구, 84㎡D형은 10가구가 일반물량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세대 제외하고 대부분 조망권이 우수하다는 것. 남서향 라인은 숙지산, 남동향 라인은 구도심 전망 및 수원화성 조망이 가능해 거의 모든 세대가 확 틔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인근에 높은 건물이 없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숙지산 근린공원을 이용해 도심 속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도보로 숙지산 접근이 가능해 친환경적인 주거지역으로 손색이 없다. 수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캐시백 제도’는 계약금 5% 중 일부를 현금으로 되돌려 주는 서비스로 소비자의 초기부담금을 확 낮춰 목돈이 장기간 묶이지 않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줘 입주시점까지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없다. 특히, 전세세입자의 경우 부담을 최소화 하여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3.3㎡당 약 1000만원 초반대로 분양할 예정으로 인근 신규단지보다도 약 100만원 저렴한 편이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캐쉬백 혜택 등을 모두 받을 경우 3.3㎡당 100만원 가량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더욱 가격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 동쪽으로는 화홍초, 서쪽으로는 수원 제일중, 남쪽으로는 영복여중·고가 위치해 있다. ‘화서 한신休플러스’는 초중고를 품고 있는 형태를 띠고 있어, 횡단보도를 건널 위험이 없고 통학거리가 짧아 자녀양육에 굉장히 유리하다. 이 중 수원 제일중은 2012년 3월 혁신학교로 지정 돼, 향후 교육환경이 더욱 우수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 20분 내로 접근 가능하며 향후 신분당선 3단계 광교~호매실 구간이 2019년 개통되면, 화서역은 더블역세권이 되어 교통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29일 현장과 인접해 있는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98-1 메가플러스 3층에서 오픈하며, 청약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6일 1ㆍ2순위, 9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이다. 189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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