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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오는 26일부터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 (자료 |3-팔달(115구역종합

2016-09-25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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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오는 26일부터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 (자료 참조 옮김)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재개발)이 조합원 분양신청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3일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40일간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6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기 위한 준비로 매우 분주하다”며 “이를 마무리한 후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남은 과제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24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0.67%, 용적률 219.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52개동 3603가구(임대 12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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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앞으로 ‘돌격’ |3-팔달(115구역종합

2016-09-1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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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앞으로 ‘돌격’

지난 10일 사업시행계획(안) 의결… 조합 “내년 이주 목표”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지난 10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수원제일교회에서 열린 수원115-10구역(재개발) 사업시행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서승아 기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0일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영진)은 오후 1시 구역 인근 수원제일교회 소예배실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70명 중 35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앞서 전영진 조합장은 “약 한 달 만에 다시 조합원총회를 여는 이유는 조합원들의 염원인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서다. 이번 총회를 개최하지 못할 경우 추석 연휴와 10월 (개천절) 연휴로 인해 11월쯤에야 총회를 열 수 있는데 그러면 조합의 중대 목표인 ‘내년 이주 개시’라는 일정을 맞추기 힘들다”며 “이에 대해 조합원들의 깊은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종합건축사사무소 담과의 계약 변경의 건(찬성 330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19표)’ ▲제2호 ‘이에이그룹엔지니어링과의 계약 변경의 건(찬성 332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8표)’ ▲제3호 ‘담보대출 이자 지급 승인의 건(찬성 323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25표)’ ▲제4호 ‘사업시행계획서 결의의 건’ ▲제5호 ‘차기 총회비용 승인의 건(찬성 331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18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제4호 사업시행계획(안)은 최다 득표수(찬성 345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9표)로 의결이 이뤄졌다.

앞서 조합은 2015년 3월 21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고 당시 시공자에게 인장을 요구했으나 협의가 이뤄지지 못해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미뤄지던 차에 수원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이 17%에서 5%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설계 변경과 수익성 제고 등을 반영한 계획을 다시 마련해 이번 총회를 치르게 됐다.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총회를 마치기에 앞서 전영진 조합장은 “‘대단한 조합’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시행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28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1%, 용적률 194.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154가구(임대 5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 139가구 ▲59㎡ 54가구 ▲84A㎡ 78가구 ▲84B㎡ 390가구 ▲84C㎡ 284가구 ▲T84A㎡ 5가구 ▲T84B㎡ 5가구 ▲D99㎡ 8가구 ▲106㎡ 86가구 ▲D117㎡ 11가구 ▲T132㎡ 4가구 ▲D135㎡ 11가구 ▲D138㎡ 20가구로 구성된다.

 

   
▲ 이날 전영진 조합장은 “신속한 사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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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111-5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3-팔달(115구역종합

2016-09-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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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111-5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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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8  15:15:13  |  수정 2016.09.08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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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8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됐다.

김길조 조합장은 “지난달(8월) 19일 열린 현장설명회에서 포스코건설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기대했으나, 이 같은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면서 “그러나 조합은 이번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오는 12일 시공자를 찾기 위한 재입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이어 “이에 따라 당초 다음 달(10월) 8일로 계획했던 시공자선정총회도 덩달아 일정이 늦춰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58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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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수원 팔달구에 2천억원 규모 재개발사업 수주 - 최고 15층 아파트 3 |3-팔달(115구역종합

2016-08-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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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수원 팔달구에 2천억원 규모 재개발사업 수주 - 최고 15층 아파트 31개동, 1154가구 재개발 아파트 건설

임진영 기자 | 승인 2016.08.17 11:06

 

광주광역시 소재 중흥건설 본사 사옥 전경. 사진=중흥건설 제공

[매일일보 임진영 기자] 중흥건설이 수원 팔달구에 대규모 재개발 아파트를 짓는다.

중흥건설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115-10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 성공으로 중흥건설은 수원시 팔달구 지동 일대의 기존 노후주택들을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31개 동, 115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2236억원이다.

현재 중흥건설은 세종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중흥S-클래스’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 중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전국 5개 지역에서 사업비 1조969억원 규모의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올해 초 부산시 범천1동에서 3200억원 규모의 재개발 사업 수주 성공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건축·재개발 건설사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진영 기자  serang119@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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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총회 ‘성큼’ |3-팔달(115구역종합

2016-07-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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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총회 ‘성큼’

조합 “관리처분계획 수립 중… 조만간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2016.07.2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ㆍ재개발)의 관리처분 과정이 무르익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병행하고 있다.

22일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전용선 조합장은 “지난 4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을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협조를 구해 오는 9월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와 함께 시공자인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의 본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다. 특히 분양신청 결과가 우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라 관리처분총회 개최 전에는 본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72%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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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10구역 재개발, 새 시공자 선정 ‘가시권’오는 30일 총회서 우 |3-팔달(115구역종합

2016-07-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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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10구역 재개발, 새 시공자 선정 ‘가시권’오는 30일 총회서 우선협상대상자 중흥토건 놓고 찬반 투표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115-10구역(재개발)의 새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2일 115-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영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수원제일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계약 해지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입찰보증금 사용 및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구역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중흥토건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는 과반수의 직접 참석을 필요로 해 조합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새 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28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5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70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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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3-팔달(115구역종합

2016-07-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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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 재개발사업이 순탄하게 진행 중이라 관심이 쏠린다.

30일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사업시행인가(안)의 공람ㆍ공고를 마치고 어제(29일) 수원시의 인가까지 받는 데 성공했다.

조합 관계자는 “각고의 노력 끝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치게 돼 기쁘다”며 “지난 1월 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그랜드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한 데 이어 사업시행인가까지 힘차게 달려 왔다. 남은 단계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인가(안)에 따르면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2489㎡에는 건폐율 20.67%, 용적률 219.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2개동 3603가구(임대 12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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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초읽기’ |3-팔달(115구역종합

2016-06-0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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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초읽기’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입력 2016.06.01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둬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5) 31일 수원시는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을 공람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이다.

이로써 팔달8구역의 사업시행인가는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1월 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그랜드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한 데 이어 사업 본격화를 의미하는 현 단계까지 빠르게 도달한 셈이다.

사업시행인가()에 따르면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2489에는 지하 2~지상 20층 아파트 52개동 3603가구(임대 121 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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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10구역 최고 25층에 3,432가구… 수원의 랜드마크로 재개발 |3-팔달(115구역종합

2016-05-20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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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10구역 최고 25층에 3,432가구… 수원의 랜드마크로 재개발

최영록 기자l승인2016.05.18 13:24

 

용적률 244%로 높이고 임대비율 줄여 사업성 극대화
조합원 80%가 분양 신청… 시세차이 7천만원선 예상

경기 수원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팔달10구역이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속도전을 벌일 전망이다. 지난해 말 사업성을 극대화시킨 건축계획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다 이후 진행했던 조합원 분양신청에서 80%가 넘는 신청률을 기록하는 등 성공 재개발을 위한 조건을 갖췄다.

앞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사업이 거의 막바지에 들어서게 된다. 따라서 이르면 올해 말부터 대대적인 이주가 시작되고 내년 하반기에는 첫 삽을 뜰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총 3천400가구 이상으로 지어져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가 하면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인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고 있어 향후 기대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적률 244.72% 적용… 총 3천432가구 신축=팔달10구역은 사업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조건을 대부분 갖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다른 재개발구역들의 용적률이 대부분 230%에 그치는데 비해 팔달10구역은 법적 최대치인 245%에 가깝다. 게다가 임대주택 의무비율도 기존 17%에서 7%로 대폭 축소됐다. 그만큼 더 많은 개발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곳은 수시의 중심부인 팔달구 인계동 847-3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이 17만1천652㎡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여기에 용적률 244.72%, 건폐율 18.99%를 적용해 지하3층~지상25층 30개동 규모의 아파트 총 3천432가구를 건립한다. 이 중 임대주택은 전체 건립가구수의 7%인 241가구만 짓는다. 기존에 17%인 584가구를 계획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었다.

따라서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을 통해 확정된 현금청산자를 제외한 조합원수가 1천100명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 2천가구 이상을 일반분양분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건립가구수의 거의 대부분을 중·소형주택으로 건립할 계획이어서 우수한 분양성까지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팔달10구역은 전용면적 기준 39~103㎡로 총 8가지 타입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중 84㎡ 이하가 전체의 97%를 차지하고 있고, 103㎡는 87가구로 겨우 3% 불과하다.

▲조합원 5명 중 4명이 분양신청… 저렴한 분양가 등 다양한 혜택=팔달10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용선)은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연장기간을 포함해 총 65일간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했다. 마감 이후 가집계를 한 결과 전체 조합원의 80%를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 5명 중 4명이 분양신청을 한 셈이다. 이러한 결과는 이에 앞서 실시했던 수원지역 타 구역들에 비하면 우수한 성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게다가 최적화된 사업계획을 세운 상태에서 분양신청을 진행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분양신청을 한 조합원들에게는 일반분양가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적용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실제로 3.3㎡당 1천50만원 수준으로 조합원 분양가를 책정했다. 이는 주변시세보다 약 300만원 더 저렴한 수준이다. 실제로 지난 2009년 입주한 인계동 래미안노블래스1단지가 현재 전용 85㎡ 기준 3.3㎡당 1천3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이와 같은 시세가 적용되면 조합원들은 7천만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반분양자들과 달리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로 선정될 당시 제안했던 로열층 우선 배정, 이사비용 1천만원 지급, 발코니 전·후면 확장 등의 특별혜택을 입게 된다.

한편 팔달10구역은 성공적인 분양신청 결과에 힘입어 재개발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조합은 조만간 시공자와의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리처분계획안을 수립해 올해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겠다는 목표다. 이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이주를 진행해 내년 11월경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고 나면 오는 2020년 하반기에는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원규 GS건설 차장은 “팔달10구역은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수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이 하루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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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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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수원 팔달10구역 재개발, 분양신청 앞두고 ‘어수선’
조합 측 “업자의 횡포로 곤혹” vs 청산자 측 “사업성 정확히 판단해야”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으며 사업에 순항을 이어 가던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이 분양신청 막바지 단계에서 일부 반대 목소리로 인해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라 우려를 낳고 있다.
조합 측 "감정평가법인이 업무 방해" vs 해당 법인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
특히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측은 한 감정평가법인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허위 광고를 하며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조합 관계자는 "감정평가법인 S사 관계자가 최근 조합원들을 상대로 감정평가 금액을 높게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테니 현금청산을 하라고 부추기고 있다"면서 "대명천지(大明天地ㆍ아주 환하게 밝은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일개 법인이 구역 면적이 17만 ㎡가 넘고 계획세대수가 3000가구 이상인 거대 사업의 감정평가 금액을 좌지우지한다는 것 자체도 말이 되지 않지만 자신의 작은 이익을 위해 관리처분 단계에 도달한 사업에 제동을 거는 것도 모자라 수많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해치기 위한 선동을 일삼는 것은 `갑질`이자 `횡포`이다. 분양신청이 진행되는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주민 추천 감정평가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조합원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격분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청산을 원하는 측과 감정평가법인 측은 전혀 근거 없는 말들을 조합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나아가 정확한 사업성을 분석해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자기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하는 등 최선을 다해 고군분투 중이라고 전했다.
청산을 검토 중인 한 조합원은 "조합 측에서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오로지 사업 진행만 하려고 한다. 추가부담금 폭탄을 막기 위해서라도 청산자들이 모여 의견을 듣고 판단하자는 데 이권 개입을 위한 것이라며 소식지를 만들어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조합과 조합을 지지하는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업자`의 개입설을 제기, 양측의 갈등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조합 측 관계자를 비롯한 다수의 제보자들은 업자의 개입 의혹에 대해 S사의 사익 추구 행위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조합 관계자 A씨는 "사업설명회 등에서 나온 `주민 추천 감정평가사 선정 동의서`에 따르면 이러한 진단에 신빙성이 더해진다. 해당 문서에는 `팔달10구역 재개발사업의 감정평가와 관련해 상기와 같이 주민 추천 감정평가사를 선정함에 동의한다`는 문구와 함께 `아울러 본인(토지등소유자)이 이전에 다른 곳에 제출한 동의서가 있는 경우 이를 철회하고 타 기관에 제출한 동의서는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문구가 명시돼 있다. 무엇보다 `추천 감정평가사` S사가 기입돼 있어 주민 추천 감정평가업자로 선정되기 위해서 여론을 조장한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접한 한 업계 관계자는 "감정평가업자의 선정은 총회 의결 사항이고, 총회를 거쳐 그 선정 권한을 시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조합원들이 선택하는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공정한 경쟁 환경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것이지, 이처럼 특정 업체가 설명회를 열고 그 자리에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는 내용으로 현금청산을 독려하고 추천 동의서를 통해 조합을 압박하는 형태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혀를 찼다.
이에 대해 S사 측은 전혀 근거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S사 측은 "분양신청을 하고, 안 하고의 판단은 전적으로 조합원의 몫으로 현금청산을 유도하기 위한 생각은 추호도 없었으며 청산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입장에서 설명회에 참석해 정확한 근거를 통해 의견을 전달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 수많은 현장의 피해 사례를 알리고 청산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면서 "수많은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사업성에 대해 의견을 어필했고 재개발사업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고 안내했을 뿐이다. 또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업계 한쪽에서는 조합 집행부의 비리나 해임과 같은 주제로 더 이상 조합원들을 선동할 수 없게 되자 가장 민감한 부분인 감정평가 금액을 새로운 `먹잇감`으로 찾은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른바 `업자의 횡포`가 이전까지는 주로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한 현장에서 집행부의 비리나 낮은 비례율을 문제 삼은 뒤 집행부 교체를 시도,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권에 개입하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토지등소유자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인 `감정평가`나 조합ㆍ시공자 처지에서 골칫거리인 `현금청산`을 거론하며 사업시행자를 압박하는 형태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종 혹은 변종 `업자의 횡포`로 불릴 만하다"고 지적했다.
팔달10구역 소식을 접한 업계 일부 관계자들 역시 S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단순히 추천 동의서를 돌리며 영업을 하는 차원을 넘어 설명회를 개최하고 그 자리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재개발에서 발을 빼라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정작 자신은 사업을 영위하려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입을 모았다.
지난달(4월) 중순 한 소식통은 "S사 측은 지난 3월 19일 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을 향해 재개발은 주민들만 손해를 보는 사업이다. 이제는 구역 해제 조건을 대폭 완화해 없애려는 단계라는 식의 말로 재개발사업 자체를 부정했다"면서 "나아가 분양신청 기간에 신청을 하지 않은 청산자에 대한 감정평가 업무를 S사에 맡기는 것이 종전자산평가 금액보다 올려 받을 수 있다는 식의 의견을 피력하며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심지어 이달 23일에는 또다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조합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선 데 부담을 느꼈는지 설명회를 (4월) 30일로 연기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S사 측은 "수많은 현장의 사례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추가부담금의 피해 사례를 알리고 의견을 제시했을 뿐"이라며 "청산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을 뿐이다. 실상 이사비나 이주비 역시 법적으로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에서는 청산자들이 소송을 하지 않을 경우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청산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설명을 한 것에 대해 조합 측에서 무리하게 호도하고 있다.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조합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관련해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비례율 등을 정확히 판단해 자신의 재산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청산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청산금을 높게 받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것인데 자신들을 사업 방해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는 조합 측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사업에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조합은 강경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분양신청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현금청산을 종용하는 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데 대해 S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수원 시내 재개발 구역 14곳 중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곳은 총 8곳이다. 이 가운데 우리 구역은 115-6구역과 함께 비교적 최근에 인가를 받았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기까지 온 것은 그만큼 조합원들의 강한 사업 추진 의지와 사업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그런 상황에서 업자의 한마디에 휘둘리게 되면 사업은 흔들리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전가될 것이다. 조합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도 다수 조합원들(85%)이 분양신청을 미무리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조합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사 역시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양측의 대립 강도가 높아지면서 현금청산과 분양신청을 고민하던 일부 조합원들의 심경에도 변화가 예측돼 조합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S사에서 참여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S사 관계자는 "청산자를 위한 최초의 모임인 것 같다. 일반분양을 신청하신 분은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며 "조합 입장이 아닌 청산자들을 위해 일을 진행하는 만큼 동의서에 서명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청산자 측이 설명회 등을 통해 청산 여론을 결집함에 따라 팔달10구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관리처분 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는 팔달10구역의 사업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고 예전과 같이 순항을 이어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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