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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입는 수원 원도심 ‘고등지구’, 랜드마크 복합지구로 태어난다 ​ |1-수원시관내종합

2021-10-0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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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입는 수원 원도심 ‘고등지구’, 랜드마크 복합지구로 태어난다

기사 작성: 양용현 - 2021년 10월 07일 13시19분

사진: 서영건설 수원 고등지구 광역조감도

지난 몇 년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수원에서도 다소 낙후된 이미지로 각인돼 있던 수원 원도심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수원역이 화제의 중심에 있다.

현재 수원역을 중심으로 동쪽은 고등지구, 서쪽은 수원역세권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들 개발이 진행되면 기존 로데오거리를 따라 소규모 상업시설도 확충되고, 주거시설도 대거 들어오게 돼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 고등지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면서 향후 주거∙업무∙상업시설이 공존하는 수원의 랜드마크 복합지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및 화서동 일원의 대지면적 36만여㎡를 개발하는 고등지구는 향후 인구 1만2천여 명, 약 4800세대가 수용되는 동시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올해 입주한 A1블록의 ‘수원역 푸르지오자이’(4086가구)는 5월 11억원을 돌파하는 등 일대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또한 고등지구 인근으로 수원역세권지구를 비롯해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수원역세권지구 개발사업은 서둔동 일대에서 1지구와 2지구로 진행된다. 이곳은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등의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한 것이 특징이다.

눈여겨볼 만한 곳은 고등지구 바로 앞 팔달115-3구역이다.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첫 지정된 이곳은 2020년 2월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바 있으나, 재개발 조합이 수원시장을 상대로 ‘정비구역 해제처분 등 취소’ 소송에 승소했다. 이에 재개발이 다시금 확정된 만큼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고등지구를 비롯해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수원역 일대는 대형 교통호재도 집중돼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된다. 먼저 수원에서 양주 덕정을 연결하는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여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수원발KTX 사업도 추진 중이다. 경부선 서정리역과 SRT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을 출발해서 평택지제역에서 SRT 노선으로 합류해 경부선으로 운행될 예정으로, KTX 이용도 더욱 편리해진다.

이외에 수원역에서 장안구청을 연결하는 트램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인근 화서역에는 2027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강남, 판교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화서역 인근으로는 2023년을 목표로 스타필드 수원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수원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수원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호재와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원도심이 다시금 부활하고 있다”라며 “특히 고등지구는 각종 대형 교통호재가 이어지는 수원역뿐 아니라 화서역까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 고등지구에서는 이달 C-4-4BL에 지하 4층~지상 11층, 전용 46~63㎡ 주거용 오피스텔 20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명은 ‘수원역 서영 더엘’이며 시행은 서영개발㈜, 시공은 ㈜서영건설플러스가 맡는다. 한편, 서영개발㈜, ㈜서영건설플러스는 수원역 서영더엘 외에도 수원 고등지구 C-4-1BL에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 수원역 서영아너시티OWN을 공급 중이다.

상가도 분양 중이다. C-5-1, 2BL에 들어서는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는 지하 3층~지상 9층의 상업·업무시설로 구성된 복합시설로 상업시설 197실이 분양 중이다. 사업시행자는 코리아신탁이며, 위탁사는 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이다. 시공은 엔씨건설·아이엠지건설이 맡았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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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 온라인으로 개최 |*홍보.행사.조례 등

2021-10-0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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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 온라인으로 개최

8일 온라인 프로그램 공개… 공연, 투어, 체험, 해외 자매도시 공연 등 관람

박은희 기자

등록 2021.10.08 08:46:02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가 58년의 역사를 온라인으로 이어간다.

수원시는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8일부터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코로나19로 2년째 온라인으로 축제를 이어가게 된 만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다렸던 시민 누구나 영상으로 문화제를 즐길 수 있다.

우선 주요 공연 영상은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게시된다.

정조대왕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 수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옛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들려주는 ‘도란도란 설화보따리’, 역사와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궤 속 이야기를 답사하는 ‘의궤탐구생활’ 등이 준비됐다.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된다.

외국인 유튜버가 수원화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나이스 투 수원화성’은 8~10일 8개의 채널에서 다양한 방식의 라이브로 진행된다.

또 성안마을 피팅룸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이야기 방구석 수라간 정조대왕의 선물:크로우캐넌 도예 등의 프로그램은 시민이 SNS를 활용해 참여 가능하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도 온라인에서 역사를 이어간다.

2016~2019년 진행된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게시된다.

수원화성문화제에 초청된 국제 자매도시들의 전통문화 공연도 클릭 한 번으로 즐길 수 있다.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이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을 부제로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상영된다.

항저우, 주하이, 가오슝, 아사히카와, 후쿠이, 톨루카, 하이즈엉, 클루지나포카, 프라이부르크, 니즈니노브고로드 등 9개 국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도 정상적인 축제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지만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수원화성문화제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제 자매도시의 온라인 공연도 처음으로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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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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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가 가장 원하는 아파트 유형은…‘84㎡ㆍ4BAYㆍ판상형’ |*주거.아파트.단독

2021-10-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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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가 가장 원하는 아파트 유형은…‘84㎡ㆍ4BAYㆍ판상형’
기사입력 2021-10-08 06:10:22

평면 타입만 26개인 e편한세상 강일어반브릿지 조감도.
‘e편한세상 강일어반브릿지’…전용 84㎡ 평면만 20개
가장 선호하는 평면은 D타입…4BAYㆍ판상형 구조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아파트 유형은 ‘전용면적 84㎡ㆍ4BAY(베이)ㆍ판상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디엘이앤씨가 분양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에서 이 사실이 입증됐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전용면적 84ㆍ101㎡의 평면만 26개 타입이어서 화제가 됐다.

민간 건설사가 분양하는 평면은 규모당 3∼4개 타입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업성 확보와 시공일정 등을 이유로 실수요자 니즈가 가장 높은 일부 평면들으로만 구성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주택도시(SH)공사가 현상설계 방식을 통해 해당 토지(10블록)을 분양하면서 ‘다양한 수요에 맞는 공동주택 유형’을 내세웠다.

여기에 맞춰 디엘이앤씨는 84ㆍ101㎡의 평면을 합쳐 모두 26개 타입을 설계했다. 한 대형 건설사 주택설계부서 관계자는 “국내 아파트에서 뽑아낼 수 있는 평면 타입은 모조리 뽑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약을 앞두고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등에서는 어떤 평면의 어떤 타입을 선택해야 할지를 두고 고민들이 가득했다.

‘당첨 경쟁률을 높이기 위해선 추첨제가 포함된 101㎡를 해야 한다’, ‘84㎡ 중에서도 희소성이 있는 복층형이 실거주 및 투자로 적합하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결국 가장 인기가 있었던 평면은 84㎡ D타입이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최고 가점은 81점이었는데, 해당 타입에서 나왔다. 현재 청약 제도에서 6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가점인 84점에서 3점 모자란다.

최저 가점도 66점으로 굉장히 높았다.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만점인 69점에서 3점 적은 수준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평면의 타입이라는 사실이 당첨 결과에서 나타난 것이다.

실제로 이 평면의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이뤄졌다. 베이는 벽체와 벽체 사이의 공간을 의미한다. 보통 남쪽을 향하는 아파트 전면부에 4개의 공간(방 3개, 거실 1개)을 설계했다는 의미다.

판상형은 평면의 타입이 일자로 구성된 아파트를 뜻한다. 국내 아파트가 첫 도입된 시기부터 꾸준히 인기 있는 타입이다. 구조적으로 앞뒤가 뚫여 있어 채광, 통풍, 환기 등 기능이 좋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국민평형인 84㎡에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입이 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은 설계는 당분간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한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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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금)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88] ​ |-수원시 기타

2021-10-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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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금)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88]

1. 오늘은 24절기중 한로(寒露)입니다.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한로)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지요. 신기하게도 이번 주 비가 내리며 날씨가 정말 쌀쌀해 졌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 10월 8일은 재향 군인의 날입니다. 국토 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재향 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입니다. 내일은 한글날입니다.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3. 이번 575돌 한글날 경축식은 9일 오전 10시 경복궁 수정전에서 코로나19의 유행으로 현장 행사 없이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진행합니다. 한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태극기를 게양해보세요.

4. 7월 7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한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상하는 손실보상 관련 최종 결정이 오늘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이뤄집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 순 없겠지만 그동안 고통받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결정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5. 경기도가 개최한 지방세 세수 확충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독려하기 위한 '조세정의 역량강화 발표대회'에서 수원시가 세무조사 분야와 체납징수 분야에서 최우수,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6.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사회적경제×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서비스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합니다. 접수기간은 11월 3일까지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세요. 271-9228로 문의하세요.

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상인육성재단에서 전통시장에서 영업하는 청년상인 중 온라인마켓 진출에 도움을 주는 「2021년도 청년상인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지원」사업의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228-3267로 문의하세요.

8.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에서 전문 노무사와 함께하는 노동법 열린 강좌 "내 권리 아는만큼 찾는다" 교육수강생을 모집합니다. 11월 24일까지 모집하며 온라인으로 교육합니다.

문의는 246-2070로 하세요.

9.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팀에서 계약직 직원을 채용합니다. 2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세요. 자세한 문의는 245-1319로 하세요.

10. 수원시립 서호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백세 삼계탕 10인분을 홀몸 노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평소에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의 의견에 따라 홀몸 노인들을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삼계탕을 드시고 추워지는 계절, 건강관리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한로 #절기 #재향군인의날 #한글날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소상공인 #손실보상 #경기도 #조세정의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소상공인진흥공단 #청년상인육성재단 #노동법 #서호지역아동센터 #봉사 #기부 #나눔 #수원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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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8 외교의 근본은/ 덕암 칼럼 대통 |기고사설∙신문방송

2021-10-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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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8 외교의 근본은/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9 정치인의 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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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8 외교의 근본은

기사입력 2021-10-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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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개구리가 제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우물 안이라는 뜻인데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란 말과 일맥상통하다. 세상이 급변해서 1989년부터 대한민국에도 해외여행자유화가 전면 시행되어 소위 특수층이나 다니던 해외 곳곳을 국민 누구나 안방처럼 드나드는 시대를 맞이했다.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벗어나면 이국의 정취는 여행의 참맛을 더하고 이제는 안 가본 사람이 없을 만큼 한국인의 발자취는 해외 곳곳에 영역표시를 하고 다녔다. 동남아를 가도 사장님 1,000원을 외치는 아이들이나 쇼핑을 권하는 호객꾼들의 표적에 한국인은 봉이나 다름없을 만큼 대중화됐다.

언제부턴가 몰지각한 한국 관광객들이 함부로 내던진 말이 한국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가 하면 뒷일을 생각지 않고 함부로 무질서한 행동을 벌인 덕분(?)에 어렵사리 쌓은 한국인의 위상은 낙제점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물론 국격의 상승을 위해 각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인재들도 많지만 개방이 가져온 일장일단은 한국사회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온 것 만큼은 사실이다. 동네 구멍가게에서 콩나물 값을 깎던 주부가 할인마트를 거쳐 이제 해외직구로 모든 쇼핑을 다 하고 있으니 더 말해 뭐하랴.

이제 행정과 군사적 국경은 있어도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많은 분야에서 사람은 하나라는 공감대가 늘고 있다. 각 국가별 장점을 서로 나눔으로서 가장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성과를 가져오는 것, 바로 외교의 첫걸음이자 나라의 융성이 미래를 향하고 있는 시점에 필요한 대목이다.

무조건 우리 것이 소중한 것이라는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한국역사에 얼마나 큰 오류를 가져왔던가. 물론 검증되지 못하고 한국정서까지 무시한 서구문명의 범람이 가져온 오류 또한 상당한 후유증을 남겼다. 이쯤하고 국위선양에는 어떤 방법이 있으며 외교의 방법에는 어떤 형태가 있을까.

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득과 명예를 모두 챙길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이 대목에서 정부가 할 일과 민간이 할 일일 구분되어야 한다. 국가 간 경제 협력은 민간기업의 성장 발판이 되고 각종 세제혜택과 행정적 협조가 병행되는 특수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반면 정부가 그 길을 제대로 닦아 놓지 못하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마냥 민간인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이다. 다음은 군사력이다. 지금이야 미국, 소련, 중국 순으로 강대국이 핵무기 적재에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불과 200년 전만해도 이순신 장군 장화 끝도 못 닦을 군번들이다.

지리적으로 옆 동네 일본에서야 주구장창 시도 때도 없이 조선을 괴롭혔지만 인공위성높이 만큼 올라가 탐지나 저격도 못하는 미사일들이 별들의 전쟁을 벌이는 작금의 상황을 보면 군축은 누구하나 먼저 총을 내려놓지 못하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군사력은 무기체계와 현대 장비로 무장한 자주국방도 중요하겠지만 군사강대국들의 교집합 역할을 하며 홍콩이 금융의 허브이듯 한국이 평화의 허브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다.

진정한 외교란 이웃 나라가서 뭐하나 건질게 없을까 기웃거릴게 아니라 강대국들의 군축에 중매쟁이 역할도 하고 기술이나 문화적 분모가 되어 무형의 자산을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게 정부가 할 일이다.

이미 민간인들이 세계시장을 열고 있지 않은가. 최근 유행하는 네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나 방탄소년단이 한류문화의 기적을 만들고 있다.

이럴 때 문화체육관광부나 외교부의 발 빠른 합동작전이 더해진다면 그 효과가 배가 되지 않을까. 자고로 외교란 대통령이 가야할 일과 민간인들이 할 일이 따로 있고 손발이 맞는다면야 더 없이 금상첨화다.

한국도 이제 서서히 다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돈을 벌 목적이든 유학이나 여행이 목적이든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느낌 모든 기억과 판단은 자국에 돌아가 입담으로 이어질 홍보소재들이다.

이에 외국인 근로자들이야 말로 현실적이 민간대사다. 한국기업인들의 처세나 정부기관단체의 배려가 이들에게 한국의 인식을 향상시키는 소재다.돌아보면 욕 안 먹고 칭찬받을 일을 얼마나 했을까.

피부색깔이 다르다고 넌 틀리고 난 맞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것임을 인정하며 공존하는 것이야 말로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우리민족 고유의 정서이자 외교의 출발일 것이다. 세계 각국의 대사들이 자국을 대표하여 타국에서 자리매김하는 것을 우리는 외교부의 대사관 이라한다.

공공기관이 할 일이 따로 있지만 지금도 적잖은 국민들에게 회자되는 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독광부들의 노고에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진심이 한국 외교의 출발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행하던 기자들이 미국 가서 영어한마디 못하고 중국 가서 얻어맞고 대통령 전용기에 폼이나 잡는 외교는 아니한 만 못하다.

진정한 외교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한국은 사람이 재산이고 민족의 혼이 먹고 살 길이다. 차기 대통령은 동방예의지국의 근본을 수출상품으로 삼고 한국을 평화의 성지로 홍보하여 전 세계 국가 대표들이 고추장, 된장을 맛보며 태권도와 한글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도록 전략적 외교를 펼쳐야 한다.

국가가 문만 열어주면 우수한 DNA를 지닌 국민들이 각자 알아서 글로벌 고객들을 어르고 뺨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일거양득 아닌가. 집안에서 지지고 볶아가며 일자리 찾을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맞게 창의적 국민을 활용하여 먹고 살 여지를 찾아봐야 한다.

한복의 단아하고 고고한 멋이 의복의 최상임을 알게 되고 따라할게 아니라 따라오도록 만드는 것, 이 좋은 인재들로 지구의 종주국이 되지 못하는 게 이상하다. 전쟁폐허도 50년만에 선진국으로 세운 저력이 있는데 무슨 짓일들 못할까.

안산인터넷뉴스 대표 김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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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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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9 정치인의 검증을

기사입력 2021-10-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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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현실적으로 이를 공감하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법을 토대로 행정을 펼치는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들, 번지르르한 말잔치 빼고 피라미드 구조에서 국민은 최하층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힘없는 백성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과거마냥 선택의 여지도 없이 혈통과 왕손을 따져 일국의 임금이 유지되던 시절, 구중궁궐 안에는 연일 권력의 암투가 그치지 않은 시절이 있었으며 동인서인 남인북인으로 나뉘어 백성들이야 죽건 말건 당파싸움에 핏대를 올리던 날들이 이어져 온 것이다.

10만 양병설에 조금만 귀 기울였어도 조선의 산천이 피로 물들이지 않았을 것이고 사육신의 충절이 대대로 존중받는 것은 간신들이 왕권을 찬탈하고 나라 살림을 말아먹는 상황이 번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반증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 임금을 백성이 직접 선출하는 시대에 돌입하고 보니 오직 표로 선출되는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돌아보고 대안도 찾아보자.

먼저 국민위에 나름 어렵사리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한 공무원이 있고 그 위해 행정기관의 예산도 통과시키고 인사권도 쥐고 있는 게 정치다. 적잖은 공무원은 좋은 자리에 대한 보직이동과 승진에 대한 꿈이 있을 것이고 그 칼자루가 정치인의 손아귀에 쥐일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결론적으로 사회구조상 정치가 가장 높은 위치에서 영향력을 갖게 되는데 그 중요한 자기에 앉을 적임자를 선택하는 것이 선거다.

잘못 뽑으면 지방선거와 총선거가 년, 대통령은 5년 동안 온갖 특혜와 권력의 참맛(?)을 보게 되는 게 이게 마치 마약 같아서 한번 맛보면 재선, 3선은 물론 그 권세로 피감기관의 상전이 되니 하루아침에 고위공직자들을 떡 주무르듯 호통치고 자료 요청하는 권력층으로 둔갑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필요하니까 그렇다 치고 중요한 건 인성이다. 학력, 재산, 전과이력, 가족관계 등 기본적인 검증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필수적인 건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이 그 중요한 자리에 앉아 국가 발전에 기여하느냐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국민의 안위를 위해 시대에 걸 맞는 입법 활동을하고 지역구에 다리품 팔아가며 어려운 일 살피라고 뽑아준 것이지 당선되고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선거 때 임박해서야 의정보고회에 시장판 돌아다니며 비굴한 웃음으로 기자들과 사진 찍으라고 뽑은 건 아니다.

문제는 그런 가증스러움이 먹힌다는데 있다. 선거 때만 되면 마치 당선자가 확정 된 것 마냥 분위기를 잡고 극히 일부 당원 선거를 전체 국민의 뜻인 마냥 언론들이 검증 없이 마구 쏟아내는 홍보로 인해 우매한 국민들의 판단은 누가 누군지 진작 물 건너 가버리는 형국이니 더 말해 뭐하랴.

정치인들의 인성이 중요한건 이대목이다. 칼을 주방장이 잡으면 맛있는 음식이 나오고 강도가 잡으면 흉기로 돌변한다.

권력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국민을 건강하게 먹여 살리라고 쥐어준 것이지 머리 꼭대기에 앉아 세금탕진하며 군림하라고 뽑아준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정치인의 인성을 어찌 구분할 수 있으며 현실적으로 가능키나 한 일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충분히 가능하다. 스마트 폰으로 오락게임, 가상화폐나 기타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에 소비한 시간의 5%만 투자해도 얼마든지 한국정치의 파란불을 켤 수 있다.

통상 물건을 구입할 때 화려한 포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다음 그 상품이 백화점에 있느냐 시민시장 이나 노점에 진열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최종 선택은 소비자다. 판단이 그르치면 포장지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다.

하지만 같은 상품이라도 다른 비용을 지출함에 따라 누군가는 이득을 취할 수 있는데 인성이 부족한 정치인이 화려한 포장에 백화점 매장을 차지하면 오늘날과 같은 낭패를 겪게 되는 것이다. 상품의 내용물이 포장에 따라 달라지듯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한 대안으로 엄청난 비용과 오랜 시간이 필요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좀 더 정확히 논하자면 우리나라 국민이 우매한 게 아니라 무관심한 것이며 전체 국민의 10%도 안 되는 정당 당원들과 언론의 바람잡이들이 나머지 90%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그 예로 선거 때만 돌아오면 평소 난리날 것처럼 대서특필하던 뉴스소재들이 휑하니 사라져 버리고 시작부터 끝까지 온통 후보자들의 행보로 지면과 화면을 도배한다.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국민의 안녕을 목표로 해야 할 신문 방송들이 정작 민생고에 필요한 소재들을 뒤로한 채 오직 후보자들의 일 거수 일 투족에만 쏠려있다.

북을 치면 춤을 추고 대금소리에 눈물을 흘리는 착한 국민들이다. 이미 대선가도는 정해진 것 마냥 연일 북소리가 온 나라를 뒤흔든다. 인성에 대한 검증이란 언론홍보와 누가 봐도 티 나는 댓글부대의 장난질이 심한 후보가 당사자만 걸러내면 된다.

경기를 할 때 당당하게 글러브만 끼고 링위에 오르느냐 한손에 칼을 쥐고 또 한손에 총을 들고 오르느냐 하는 도덕성의 위반 여부정도는 누가 봐도 알 수 있다. 국정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능력을 살펴야 하는데 이와 무관한 가족관계나 먼지털이 식 흠집으로 공소시효도 지난 과거사까지 끄집어내 난도질해버린다.

특히 후보자들의 유세 과정이나 성향, 말투, 눈빛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면 한 두 번은 몰라도 계속 속지 않고 옥과석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몰려다니는 측근들과 지지성명을 발표하는 무리들의 성향까지 파악해 보면 향후 이들이 권력을 쥐었을 때의 폐단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날이 시퍼런 칼자루를 주방장과 강도, 맛있는 요리를 먹을지 소중한 가족이 흉기에 난자당하며 가진 재산까지 세금이란 명분으로 야금야금 빼앗길 것인지는 순전히 국민에게 달려있다. 이제 5개월 남았다.

안산인터넷뉴스 대표 김균식

대통령의 덕목 20가지( 제목의 아래 주소창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0. 선택의 여지

덕암 칼럼 백성은 도탄에 빠지고 정권은 방향을 잃고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1. 인사가 만사인 이유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1 인사가 만사인 이유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2. 복지의 투명성 확보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 중 2 복지의 투명성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3. 공직자 윤리강조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3 공직자의 윤리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4. 국민의 권리보호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4 국민의 권리 보호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5. 문예체육의 활성화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5 문예체의 활성화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6. 자주국방의 완성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6 자주국방의 중요성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7. 경제와 부동산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7 경제와 부동산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8. 외교의 근본은

덕암 칼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 20중 8 외교의 근본은 - 안산인터넷뉴스 (asinews.co.kr)

9. 정치인의 검증을

10. 예산의 투명성

11. 교육계의 리모델링

12. 정당정치의 개선점

13. 선거예산의 문제점

14. 사라져야할 부서

15. 신설해야할 부서

16. 종교의 대통합

17. 남북한 통일문제

18. 일자리와 저 출산

19. 종주국의 책임과 권리

20.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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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세대 936만...사상 첫 40% 돌파 ​ |(여러가지/시사이슈

2021-10-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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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세대 936만...사상 첫 40% 돌파

기자명 신현성 기자 승인 2021.10.07 10:03

3분기 주민등록 통계...평균 세대원 2.21명인구 감소 지속...2분기 대비 4712명 줄어

분기별 세대원수 비중 변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상 1인세대가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 1인세대가 936만7439세대로 사상 처음 4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9월말 기준 3분기 주민등록 인구통계 발표에 따르면, △1인세대 40% 돌파 △인구 감소 지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세대수는 2338만3689세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고, 1인세대 다음으로는 2인세대(23.8%), 4인세대이상(19.0%), 3인세대(17.1%)순으로 나타났다.

1, 2인 세대 합계 비중은 63.9%로 2020년말 대비 1.3%p 증가하여, 가장 큰 비중을 보이고 있다. 4인세대이상은 2016년 이래 5년 만에 6%p 이상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평균 세대원수는 2.21명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 인구는 5166만7688명으로, 6월말에 비해 4712명(△0.01%) 줄어들어 1·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3분기 출생(등록)자수는 2분기에 비해 307명 증가하였고, 분기별 자연적 요인(출생–사망)에 의한 인구감소 폭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 1인세대. /행정안전부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대 비중이 여전히 가장 높았지만, 2020년말 대비하여 50대 이하 전 연령층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60대와 70대이상 연령층의 비중은 각각 0.7%p, 0.2%p 증가하였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1인세대의 증가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1인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사회, 경제,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맞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신현성 기자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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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영업 3일만에 연간 대출한도 40% 소진…2천억원 이상 대출 실행 |*부동산(기타1

2021-10-0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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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영업 3일만에 연간 대출한도 40% 소진…2천억원 이상 대출 실행

이혜현 기자 che8411@hankooki.com승인 2021.10.07 19:02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지난 5일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영업 3일째에 벌써 연간 가계대출 가능액의 절반 가까이를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토스뱅크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토스뱅크에서 이날 오후까지 2000억원 이상의 대출이 실행됐다.

토스뱅크는 앞서 출범을 앞두고 금융당국에 올해 말까지 신규대출을 5000억원 이내로 제한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출범 직후 대출 신청이 급격하게 몰리면서 3영업일 만에 연간 한도의 40%가 실행됐다.

기존 시중은행은 물론이고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까지도 엄격한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신생이면서 대출이 자유로운 상태인 토스뱅크에 대출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토스뱅크는 출범하면서 최대한도 2억7000만원, 최저금리 연 2.7%의 신용대출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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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07 19:02:52 수정시간 : 2021/10/07 19: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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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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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이제 '부동산R114'로 불러주세요 |*부동산 기사,기고

2021-10-0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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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이제 '부동산R114'로 불러주세요

김진수 기자

입력 2021.10.06 11:16 수정 2021.10.06 11:23

창사 22주년 맞아 새로운 CI와 BI 공개

부동산R114 신규 통합 브랜드 ‘R’ 선보여

부동산114(대표 최익훈)가 창사 22주년을 맞아 ‘부동산 정보의 스탠더드’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CI(기업이미지)와 BI(브랜드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슬로건은 고객에게 새로운 부동산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신규 CI에는 부동산(Realty)을 의미하는 ‘R’을 넣어 부동산R114로 바꿨다. 부동산 플랫폼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다.

신규 통합 부동산 서비스 브랜드(BI)도 R을 내세웠다. 통합 부동산 서비스 브랜드 R은 화살표 형상을 도식화한 ‘리얼티 애로우’ 심볼에 R을 조합해 브랜드의 통일성을 부여했다. 더불어 다양하고 유용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아 모든 서비스와 플랫폼에 적용된다.

이달 중 브랜드 R을 적용한 중개솔루션 ‘스마트(smart) R’을 새롭게 출시한다. 공인중개사 회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관리 플랫폼이다. smart R은 매물등록과 일정관리, 중개고객관리 등 업무 필수기능을 원스톱으로 연동해 공인중개사의 편의성을 높였다. 비대면으로 매물 상담이 가능한 ‘비주얼 톡’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주얼 톡’은 매도인(임대인)과 매수인(임차인), 공인중개사가 아파트 내부 구조와 상태, 인테리어 등을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익훈 대표는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유용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114는 2000년 이후 축적해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재개발, 재건축 등 주거용 데이터 정보는 물론 상가, 상권, 오피스 등 상업용 DB(데이터베이스) 등 부동산시장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 금융사인 KB국민은행과 함께 국내 3대 시세 조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부동산R114 새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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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정부에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제안 ​ |염태영 수원시장

2021-10-0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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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정부에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제안

"미래형 스마트벨트 사업 매진할 수 있도록 7개 도시로 이뤄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해야"

고정희 life84940@naver.com

등록 2021.10.07 18:17:41

▲ 염태영 수원시장이 7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미래형스마트벨트 1차 전략발표'에 참석해 건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7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개최된 ‘미래형스마트벨트 1차 전략발표’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7명의 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에 참여한 7개 도시로 이뤄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7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미래형스마트벨트 1차 전략발표’에서 “7개 도시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뭉치면 사무·인사·재원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미래형 스마트벨트사업에 매진할 수 있다”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광역 행정급 권한·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2개 이상 자치단체가 연합해 특수 목적의 광역행정을 수행하는 형태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광역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염태영 시장은 또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을 현장·지역이 중심이 되는 ‘역(逆)공모사업 방식’으로, 보조금 지급은 지역 자율성을 높이는 ‘포괄보조금’ 방식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역공모사업 방식으로 지역 정책 수요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고, 포괄보조금 지급으로 지방정부는 사업 현장에서 예산 운용의 제약을 상당 수준 극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공모사업은 중앙정부가 공모사업으로 대상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닌, 지방정부가 구상한 사업을 중앙정부에 제안하는 방식이다. 포괄보조금은 재정 지원을 받는 지방정부가 사업 운영에 재량을 갖고 포괄적인 기능 영역에 사용할 수 있게 배분하는 재원을 말한다.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7개 도시(성남·안성·용인·이천·평택·화성시)는 지난 6월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하고, ‘통합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는 정부의 ‘경기 남부 스마트 반도체벨트 구축’이 포함된 ‘제4차 수도권 정비계획’과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K반도체 전략’에 맞춰 반도체 산업 등 미래 산업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는 역할을 하는 ‘지방정부 협력체계’다.

7개 도시는 ‘미래 산업 강화, 미래도시 정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긴밀하게 협력한다.

이날 ‘미래형스마트벨트 1차 전략발표’는 스마트벨트 지역기업 우대를 위한 공동조례 발표, 공동조례 제정을 위한 협약 체결, 각 지자체장의 미래산업 강화를 위한 전략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7개 도시 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찬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공동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7개 도시는 미래형 스마트벨트연합체 운영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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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온라인으로 만나요 |*문화재_수원및전국

2021-10-0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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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온라인으로 만나요


정재형 기자 kifuturenews@naver.com

등록 2021.10.07 16:21:36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등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시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와 2021 정조대왕 능행차를 오는 8일과 9일 각각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2019 정조대왕 능행차 모습.<사진=수원문화재단>

 

먼저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오는 8일부터 코로나19의 엄중한 방역상황 및 감염확산 우려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8일 역사학자, 심리학자와 함께 정조가 했던 업적들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분석하고 토론해보는 '이야기콘서트 정조실감'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youtube.com/c/수원문화재단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의궤의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장소를 직접 답사해보는 랜선투어 프로그램 '의궤탐구생활', 수원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옛이야기를 창작 인형극으로 보는 '도란도란 설화보따리'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영상 콘텐츠 외에도 집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비대면 특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원행을묘정리의궤 속 혜경궁 홍씨에서 진상된 궁중요리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의궤 속 궁중요리 '방구석 수라간'과 정조대왕의 이야기를 담은 점토 공예 키트 '정조대왕의 선물: 크로우캐넌 도예'도 인터파크에서 유료로 선착순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라이브로 즐겨보는 ‘나이스 투 수원화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2021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7일까지 30일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의 하이라이트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youtube.com/c/수원문화재단유튜브)로 송출한다.

 

정조대왕 능행차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완료한 사람에게는 능행차 반차도를 활용한 디폼블럭 키트를 1일 선착순 100명 한정해 30일간 총 30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능행차를 활용한 디폼블럭 키트를 제작해 SNS에 인증 완료 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을 통해 정조대왕 능행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보드게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였으나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두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와 역사성을 잊지 않도록 그간의 행렬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와 2021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www.sw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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