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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 성남시로 향한다 ​ |-기타 시∙군(경기

2021-10-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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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 성남시로 향한다

기자명 김형욱 입력 2021.10.08 16:18 수정 2021.10.09 09:48

'대장동 사업 담당 부서' 성남시 도시균형발전과, 경기남부청에 자료 제출…署, 향후 압수수색 검토 중

대장동 개발구역 전경. 노민규·김근수기자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성남시로 향하는 모양새다.

8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전날 성남시 문화도시사업단 도시균형발전과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해갔다. 압수수색이 아닌 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균형발전과는 대장동 개발사업 계획 수립부터 변경 인가까지 사업 전반을 담당한 부서로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 ‘성남의뜰’이 계획보다 아파트를 더 짓겠다며 용적률 상향조정 내용이 포함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변경계획’을 2016년 11월 인가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단지의 용적률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낸 이 사업지구 민간사업자 선정 당시 공모지침서(2015년 3월) 등의 180%에서 185∼195%로 상향됐다. 이로 인해 전체 가구 수도 5천89가구에서 5천268가구로 179가구 늘었다.

특히 성남의뜰에 자산관리회사로 참여한 화천대유는 4개 아파트단지(A1, A2, A11, A12블록)를 직접 시행했는데, 이들 단지는 용적률이 180%에서 195%로 15%p씩 높아지면서 전체 가구 수는 1천778가구에서 1천964가구로 186가구 증가했다.

반면, 서민 주거용인 국민임대아파트는 당초의 5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

사업자 선정 공모지침서에는 사업지구 내 A10 블록에 279가구, A11블록에 1천324가구 등 2개 블록에 모두 1천603가구의 60㎡ 이하 평형 국민임대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2016년 6월 시가 고시한 대장동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에서는 A10블록 267가구, A11블록 1천265가구 등 모두 1천532가구로 지침서보다 71가구 줄어든다.

이어 같은 해 11월 1차 개발계획 변경 고시 당시에는 A9블록(A10블록에서 변경) 221가구, A10블록(A11블록에서 변경) 1천200가구 등 1천421가구로 다시 변경된다.

2019년 8차 개발계획 변경 고시에는 A10블록의 1천200가구를 공공임대 400가구와 공공분양 800가구로 전환한다.

결국 대장동 개발사업의 국민임대아파트는 당초 1천603가구에서 221가구로 무려 86.2% 줄어들어 공영개발이라는 취지가 크게 퇴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도시균형발전과로부터 이러한 계획 변경 인가 과정이 담긴 자료를 확보했다.

자료를 살펴본 뒤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부서를 압수수색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조사 대상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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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영흥공원 조성 현장 점검 실시 |2부시장(유문종 외

2021-10-1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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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영흥공원 조성 현장 점검 실시

8일 오후 대상지 방문해 공사차량 진출입로 등 안전 확인 ‘현장행보’

박은희 기자

등록 2021.10.08 16:47:38

[경기경제신문]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이 영흥공원 민간개발 현장을 방문해 수목원 조성 등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8일 오후 영통구 영흥공원 조성사업 대상지에서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각종 시설물과 공사 진행 상황을 챙겼다.

2시간가량 진행된 현장점검에서 유문종 제2부시장은 영덕초 인근에서 공사 차량 진출입로를 둘러보며 안전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학교 주변에서 공사 차량이 통행하는 만큼 학생들이 통학하는 시간대에는 이용을 하지 않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문종 제2부시장은 영흥공원과 수목원 및 주요 건축물의 공정 현황을 둘러보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민간과의 협력으로 공원과 수목원을 조성하는 만큼 더욱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에게 편익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원천동 303번지 일원 총 59만여㎡에 수목원과 공원 등이 조성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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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경] 부동산으로 바라본 대장동 사건 안세진 |*부동산 기사,기고

2021-10-1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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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경] 부동산으로 바라본 대장동 사건

안세진

/ 기사승인 : 2021-10-09 07:10:02

[알경]은 기존 '알기쉬운 경제'의 줄임말입니다.어려운 경제 용어 풀이뿐만 아니라뒷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를 전하고자 합니다.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구역. /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대장동 사건이 연일 화제입니다. 화천대유, 천화동인, 성남의뜰. 각종 회사 이름이 얽히고설키며 사건은 하루가 다르게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이번 [알경]에서는 대장동 사태에 대해 정치적 논란을 전부 제외하고, 건설부동산 관점으로만 사건의 핵심과 현재 어떤 논란이 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대장동 개발사업이란?

대장동 사업은 간단합니다. 성남시와 민간개발업자들이 대장동 땅주인들로부터 땅을 사고, 그 위에 아파트를 짓고 팔아서 돈을 남긴 것입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대장동 사업은 여러 일들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0년 성남시장이 된 이재명 지사 하에 사업은 본궤도에 오르게 되는데요. 당시 성남시는 투자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있었고, 결국 위험부담이 덜한 ‘민관합동개발 방식’을 선택합니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개발사업자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시킨 것이죠. 결국 사업은 성공하고 성남시와 사업자들은 당초 계약 조건에 따라 수익을 나눠가집니다. 당시 시는 5503억원의 개발이익을 회수하게 되고, 사업에 참여했던 민간사업자들은 4040억원의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게 됩니다.

◇화천대유? 천화동인? 성남의뜰?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은 민간사업자들의 회사 이름들입니다. 이들 각각의 역할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이 모든 사업의 대장 격인 ‘성남의뜰’입니다. 부동산 개발이 이뤄지면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화천대유, 천화동인도 그 중 하나이고요. 성남의뜰은 쉽게 말해 이런 사업자들을 대표하는 총 책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라고 합니다. 사업의 모든 리스크를 관리하고 감수하는 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사업 참여자들의 대표이다 보니 실제 주체는 없습니다. 그래서 페이퍼컴퍼니라고 불리는 것이고요.

사업에 속한 화천대유는 자산관리회사(AMC)입니다. 땅을 사서 건물을 올리고 파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자잘한 일들을 맡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지주 설득하는 과정, 시민 통제 등의 실무 일을 하게 되죠. AMC는 사업이 끝나면 실무 수수료를 받게 되죠. 다만 이번 대장동 사업에서 화천대유는 단순히 수수료를 받고 끝내는 게 아니라, 사업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주여서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겁니다. 천화동인도 화천대유와 함께 대장동 사업의 주주이자 주체였던 회사입니다. 1호부터 7호까지 총 7개 업체였던 천화동인은 사업에 돈을 댄 업체입니다. 수익이 발생하면 수익을 가져가고 손실이 나면 이를 감수하는 역할이죠. 돈을 대고 기다리다가 사업이 성공했으니 배당을 받은 것입니다.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안세진 기자

◇민관합동개발방식에 문제가 있었나?

부동산 택지조성 사업은 크게 ▲택지개발사업(택지개발촉진법) ▲공공주택사업(공공주택특별법) ▲도시개발사업(도시개발법)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대장동 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라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택지개발사업이나 공공주택사업의 경우 공공이 주축이 돼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반면 도시개발사업은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이 함께 택지를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택지개발사업 등 다른 사업은 공공성을 강조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반면 도시개발사업은 공공성은 상대적으로 덜 하지만 민간사업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좀 더 빠르고 큰 수익성을 동반합니다.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에선 공동출자 법인의 지분만큼 수익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사업이 끝나면 공공과 민간이 각 지분만큼 이익을 배당받아 나누게 되죠. 사업 과정에서 민간사업자는 해당 지역에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을 지어주는 식으로 공공기여를 하게 됩니다. 공공기여를 하고 남은 수익 중 지분만큼 민간이 가져가게 되는 것이죠. 다만 대장동 사업의 경우 출자 지분만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성남시에서 우선적으로 받을 이익을 확정해 놓고 나머지는 민간이 챙길 수 있게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정치적인 이슈를 제하고 건설부동산 관점으로 봤을 때 이같은 계약이 문제가 될 소지는 있으면서 없기도 합니다. 우선 당시 성남시와 성남의뜰이 각자의 입장에서 좋은 협상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당시 부동산시장이 좋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성남시에서는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손해 보지 않을 정도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고, 성남의뜰 입장에서는 사업 성공에 배팅을 걸어 성남시에게 수익을 보장해주되 그 외 발생한 수익을 챙긴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번 대장동 사건을 한국의 부동산 개발사업의 전체 구조적인 문제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성남시가 손해 보는 개발사업은 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리스크는 공공이 지게하고 이익은 개인이 챙긴 공공의 탈을 쓴 민간개발이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당초 사업방식과 수익구조를 설계한 사람이 누구며 거기서 누가 어떤 이익을 얻었는가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주장이죠. 대장동 사건에 대해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sj05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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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의 인사이트] 'ㄱㄱㄷ'와 '그그드'와 '경기도' 사이 |* 경기도

2021-10-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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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의 인사이트] 'ㄱㄱㄷ'와 '그그드'와 '경기도' 사이

입력 2021-10-09 10:38:13

 



출처: https://ews21.tistory.com/34872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디벨로퍼:빌라.생활형숙박시설), 양종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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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 개관 ​ |-기타 시∙군(경기

2021-10-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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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 개관

기자명 조명의 기자 입력 2021.10.08 17:46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를 조성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 7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수원시 장안구) 내 조성된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에서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는 평생교육본부 1층 공간 일부를 활용했으며,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복합 오픈 스튜디오와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소규모 스튜디오(편집실 겸용)로 구성됐다. 스튜디오에는 카메라 5대, 동영상 생중계 시설 등을 갖춰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회의, 1인 미디어 제작·녹음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지만, 여건이 어려운 도민 누구에게나 스튜디오를 개방하고 평생교육 관련 1인 크리에이터를 적극 양성할 방침이다. 디지털 스페이스는 연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 양평캠퍼스에도 추가할 계획이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도민의 평생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포스트 코르나 시대에 많은 도민이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를 이용해 보편적인 평생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techwri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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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동산에서 임대보증금 보증 신청 |*부동산(기타1

2021-10-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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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동산에서 임대보증금 보증 신청

파이낸셜뉴스입력 2021.10.06 17:36수정 2021.10.06 17:36

HUG-네이버파이낸셜 서비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네이버파이낸셜과 개인임대사업자 대상 임대보증금보증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개인임대사업자는 모바일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임대보증금보증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보증은 개인임대사업자가 부도 등 사유로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 HUG가 임대사업자를 대신해 임차인에게 임대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이다.

HUG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 및 기존 임대사업자의 보증가입 유예기간 종료에 따라 급증하는 보증수요를 해소하고 고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네이버파이낸셜과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보증 비대면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에 임대보증금보증에 가입하려는 개인임대사업자는 HUG 영업점 등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현재는 모바일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보증료 납부, 보증서 발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는 단독명의인 개인임대사업자에 한해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 주택의 임대보증금 전액으로 보증 신청 가능하다. 보증료는 카드·계좌이체 및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및 모바일앱에서도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보증 신청이 가능하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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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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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아파트 분양일정 ​ |*주거.아파트.단독

2021-10-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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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아파트 분양일정

기자명박성원 기자 입력 2021.10.08 15:36

대전 동구 ‘리더스시티’·유성구 ‘더샵 도안트위넌스’ 등 전국 1만 2546가구 가구 분양예정

부동산R 114 제공.

[박성원 기자]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33개 단지에서 총 1만 2546가구 (일반분양 739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전 유성구 ‘더샵 도안트위넌스’, 대전 동구 ‘리더스시티’, 경기 이천시 관고동 ‘이천자이더파크’, 경기 오산시 궐동 ‘오산세교2지구중흥S클래스에듀파크’,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교동하늘채스카이파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파동 ‘수성레이크우방아이유쉘’, 경북 포항시 오천읍 ‘포항아이파크’,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중앙역엘크루더퍼스트’ 등 4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주요 분양단지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이 지난 1일 대전 동구 천동3구역 총 3463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리더스시티’의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리더스시티는 4BL, 5BL이 각각 1328가구, 2135가구로 조성되며, 이번 분양에서는 4BL, 10개동 전용면적 59㎡~84㎡, 1328가구 중 지구주민 우선공급분을 제외한 653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일반공급 가구수는 ▲59㎡A 212가구 ▲59㎡B 56가구 ▲59㎡C 140가구 ▲74㎡A 84가구 ▲74㎡B 83가구 ▲84㎡A 49가구 ▲84㎡B 29가구이다.

‘리더스시티’ 청약일정으로는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해당지역 1순위, 15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포스코건설이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대에 ‘더샵 도안트위넌스’를 오는 12일 접수를 시작한다.

‘더샵 도안트위넌스’는 지하 4층, 지상 27층 2개동 총 308실로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공급된다.

‘더샵 도안트위넌스’는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에 단지며, 대전 전 지역으로 이동 가능한 도안대로와 맞닿아 있어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GS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13-1번지 일원에 ‘이천자이더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 59~107㎡, 총 7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부악공원 내에 들어선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우방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 68-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레이크우방아이유쉘’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ᆞ84㎡, 총 394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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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4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경매∙공매.주식

2021-10-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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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4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서대웅 기자입력 : 2021-10-09 05:00

[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81건을 포함한 1439억원 규모, 111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8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32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캠코는 전했다.

캠코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3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서대웅 sdw618@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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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교육’ 한빛학교, 19일~24일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어울림전’ 개최 |전시,행사일정(클릭

2021-10-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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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교육’ 한빛학교, 19일~24일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어울림전’ 개최

기자명 장명구 기자 입력 2021.10.07 21:47

김철준(뇌병변)의 시화.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한빛학교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어울림전’을 개최한다.

어울림전은 2012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들의 작품발표회로 시작됐다. 지난 2017년부터는 한빛학교 자체 전시회로 전환됐다. 이번 가을로 6회째이다.

이번 어울림전의 부제는 멘토·멘티전으로 교육과 학습이 한데 어우러진다는 의미이다.

도예, 미술, 문예창작, 사진,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의 결과물 중 우수한 작품이 전시된다. 더불어 장애인들을 지도하는 지역 내 전문작가들의 작품들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작품 제작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이 관람객에게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 제작과 수업 과정을 담은 한빛학교의 다큐 영상도 볼 수 있다.

음악반과 합창반 학생들도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위해 공연을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오픈닝 행사 자체가 취소됐다.

한빛학교는 장애인이 스스로 필요해 만든 학교이다. 2011년 문해교육과 검정고시 교육으로 시작하여 현재 17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무상으로 실시하며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장애인 누구에게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한빛학교 신창용 교장은 “장애인의 90%가 후천적 장애라는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제대로 된 장애인 복지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모두에게 중요하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복지 혜택을 늘리고 장애인식 개선과 함께 하루빨리 제대로 된 장애인 복지시스템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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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 |*(정치 이슈 등

2021-10-0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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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


고도예 기자 유원모 기자 입력 2021-10-09 03:00수정 2021-10-09 03:18

남욱-정영학과 대화 녹취록에 金 “내 것 아닌거 잘 알지 않나”‘유동규 윗선 연루’ 시사 발언 담겨… 경찰, ‘퇴직금 50억’ 곽상도아들 조사

‘천화동인 1호 대표-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 경찰 출석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가 8일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 대표는 출석에 앞서 천화동인 1호의 배당금이 정치자금으로 쓰인 의혹에 대해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부인했다. 경찰은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거래에 대해 수사 중이다. 수원=사진공동취재단

“천화동인 1호가 내 것이 아닌 것을 잘 알지 않느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과거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가 김 씨 등과 나눈 대화 녹취록에 이 내용이 있다고 한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19, 2020년경 위례신도시 개발 민간사업자인 위례자산관리의 대주주 정재창 씨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3억 원 뇌물 사진’을 보여주며 150억 원을 요구하자 김 씨가 정 회계사,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와 대책을 논의했다. 정 회계사와 남 변호사가 “천화동인 1호 배당금(약 1208억 원)에서 일부를 부담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자 김 씨는 “그(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다. 너희도 알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김 씨가 녹취록에서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의 이름까지 거명한 건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 씨가 유 전 사장 직무대리보다 네 살 위여서 김 씨가 언급한 ‘그분’은 최소한 유 전 사장 직무대리보다 ‘윗선’이라는 것이 당시 사정을 아는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유 전 사장 직무대리는 2015년 화천대유 측 컨소시엄을 대장동 민간사업자로 선정해 주는 대가로 개발 수익의 25%를 받기로 약정한 뒤 지난해 10월 700억 원을 받기로 김 씨 등과 합의했다. 화천대유 측은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는 김 씨”라고 주장하지만 녹취록 등으로 7000억 원대의 개발 이익 분배 등에 관한 이면 합의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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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11일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김 씨의 대학 동문으로 화천대유 공동대표이자 천화동인 1호 소유주인 이한성 대표는 6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대표는 경기도 출자기관인 킨텍스의 사장인 이화영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이 대표는 8일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호의 자금 거래 내역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에게 천화동인 1호 배당금의 정치자금 사용 의혹에 대해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부인했다. 경찰은 올 3월 퇴직 때 화천대유 측에서 50억 원의 퇴직금 등을 받은 곽상도 의원의 아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조사했다.

고도예 기자 yea@donga.com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김만배#천화동인#배당금#화천대유#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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