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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임대아파트 ‘풍성’… 1만4000여가구 공급 |청약/분양/동향전망

2011-04-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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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임대아파트 ‘풍성’… 1만4000여가구 공급
“실수요자들 안정적인 임대아파트로 눈길”

 

최근 전세시장은 소형주택공급 부족, 시장 불안 등으로 오름세가 계속되고, 매매시장은 취득세 감면 시기를 둘러싼 혼란 등으로 다시 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부동산시장의 불안이 계속 이어지면서 내 집처럼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임대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 상반기 동안 전국에서 총 1만4708가구의 임대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는 11일 밝혔다.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에서 임대아파트가 나올 예정이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공급예정인 임대아파트는

▲시프트 물량 강남 세곡5, 서초 우면2, 동작구 영아아파트, 강남 청담한양 등 1406가구

▲국민임대 물량은 구로 천왕, 서초 우면2, 인천 영종, 수원 호매실 등 7025가구(SH 957가구, LH 6068가구)

▲공공임대 물량은 김포 한강, 수원 호매실, 파주 운정 등 4271가구

▲민간임대는 김포한강신도시, 화성, 향남2지구 등에서 2006가구이다.

 

   

시프트, 보증금만 내면 20년 동안 내집처럼

올 6월 총 1406가구의 시프트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SH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건설형은 강남 세곡지구5를 비롯해 서초 우면2-4, 2-5, 구로 천왕 1,3지구 등에서 1341가구이다. 재건축 매입형은 동작 사당 영아아파트, 서대문구 홍은3주택, 강남 청담한양 등 65가구가 계획됐다.

시프트는 주변 전세시세 80%이하로 최장 20년까지 임대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으로, 청약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당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1순위가 거주기간 1년 이상, 2순위는 1년 미만이다.

60㎡ 이하 주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매입형 100%) 이하, 60~85㎡는 150% 이하로, 85㎡ 이상은 180% 이하로 제한된다. 이 소득기준을 넘으면 무주택자라도 시프트 신청가격에서 배제된다.

또한 이 기준은 시프트에 거주하는 동안에도 적용된다. 재계약시 소득기준의 50% 범위 내 초과되면 재계약 금액의 5~20%를 더 내야한다. 초과률이 50%를 넘어서면 임대차기간 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퇴거당한다.

국민임대, 상반기 7025가구 예정

국민임대는 올 상반기 동안 7025가구가 예정돼 있다. SH공사는 구로 천왕1,3단지와 서초 우면 2-4, 2-5, 2-7단지 등에서 957가구를 오는 6월 공급된다고 밝혔다. LH공사의 공급량은 수원호매실, 인천 영종, 강릉 포남, 평택 소사벌 등에서 4~6월에 걸쳐 6068가구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세대주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80만원(4인 가구는 311만원, 5인 이상 가구는 329만원) 이하,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24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당해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1순위, 인접한 지역의 거주자는 2순위,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임대기간1/2 이후 분양전환 가능한 공공임대 

임대로 살다가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아파트는 총 4271가구가 4월에 공급될 계획이다. 김포도시공사가 한강신도시 Ab-5블록에 572가구, LH공사는 수원호매실 B-6, B-7에서 2347가구와 파주 운정신도시 A19-1블록에서 1352가구를 공급한다.

공공임대는 5년, 10년 임대 후 또는 임대의무기간 종류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단, 임대의무기간의 1/2이 지난 경우 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하면 조기전환도 할 수 있다.

또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서울에 거주하는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 가입자다. 취약계층에만 공급되는 국민임대와 달리 소득제한이 없다. 5년이나 10년 뒤 분양전환 받을 때는 임대인이 보증금과 분양가의 차액만 지불하면 된다. 

5년 후 분양전환 가능한 민간임대 946가구 공급 

민간임대는 2006가구가 예정돼 있다. 모아건설·모아주택산업에서 1060가구를 이번 달 중, 대방건설은 화성시 향남2지구에서 946가구를 상반기 중 공급할 계획이다.

민간임대 입주 5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임대 청약자격은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주여야 한다. 또 전용면적 85㎡ 이하는 무주택세대주인 청약저축, 청약부금·예금 가입자가 대상이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전세시장은 여전히 불안하고, 매매시장은 강남 개포지구, 강동 고덕시영 등 재건축 아파트의 잇따른 호재로 시장이 회복되는 것 같다가 취득세 감면 불투명 등으로 또다시 불안해지고 있다”며 “당분간은 전세 및 매매시장의 불안이 계속될 전망이어서 청약저축 통장 가입자면 안정적인 임대 아파트로 눈을 돌려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ousi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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