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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사람 오세요" |청약/분양/동향전망

2011-04-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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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사람 오세요"

임대아파트 공급 러쉬, 어떤게 있나

전세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 임대아파트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대아파트는 일반에서 공급하는 전세아파트에 비해 가격 상승폭이 적고 경우에 따라 목돈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전국에서 1만4708가구의 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시프트 물량으로는 강남 세곡5, 서초 우면2, 동작구 영아아파트, 강남 청담한양 등에서 1406가구가 나오고, 국민임대 물량으로는 구로 천왕, 서초 우면2, 인천 영종, 수원 호매실 등에서 7025가구(SH공사 957가구, LH공사 6068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공공임대 물량은 김포 한강, 수원 호매실, 파주 운정 등에서 4271가구, 민간임대는 김포한강신도시, 화성 향남2지구 등에서 2006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전세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매매시장 역시 취득세 감면 불투명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에서 임대 아파트가 나올 예정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프트

6월까지 공급 예정인 시프트 물량은 1406가구다. SH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건설형은 강남 세곡지구5를 비롯해 서초 우면2-4, 2-5, 구로 천왕1, 3지구 등에서 1341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재건축 매입형은 동작 사당 영아아파트, 서대문구 홍은3주택, 강남 청담한양 등에서 65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시프트는 들어갈 때 보증금만 내면 2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시프트 청약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다. 1순위가 거주기간이 1년 이상, 2순위는 1년 미만이다.

주택별 청약기준은 ▲60㎡ 미만 주택의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매입형은 100%) 이하 ▲60㎡ 이상~85㎡ 미만의 경우 150% 이하 ▲85㎡ 이상의 경우 180% 이하로 제한된다. 소득기준을 넘어서면 무주택자라도 시프트 신청자격에서 배제된다.

해당 기준은 최초 입주 시점 뿐 아니라 시프트에 거주하는 동안 적용된다. 재계약시 소득기준의 50% 범위 내에서 초과가 된다면 재계약 금액의 5~20%를 더 내야한고 초과율이 50%를 넘어서면 임대차기간 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퇴거당할 수 있음에 유념해야 한다.

◆국민임대

국민임대 아파트는 올 상반기 동안 7025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SH공사는 구로 천왕1, 3단지와 서초 우면2-4, 2-5, 2-7단지 등에서 957가구를 6월에 공급한다. LH공사는 수원호매실, 인천 영종, 강릉 포남, 평택 소사벌 등에서 4~6월에 걸쳐 606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80만원(4인 가구는 311만원 이하, 5인 이상 가구는 329만원 이하) 이하,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24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당해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1순위, 인접 지역의 거주자는 2순위, 이외 지역은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공공임대

임대로 살다가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 아파트는 4271가구가 4월에 공급될 계획이다. 김포도시공사가 김포한강신도시 Ab-5블록에 572가구를, LH공사가 수원호매실 B-6, B-7에서 2347가구와 파주 운정신도시 A19-1블록에서 1352가구를 공급한다.

공공임대 아파트는 5년,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아파트다. 임대의무기간 종류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단 임대의무기간의 절반이 지난 경우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하면 조기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공공임대 아파트는 청약저축 가입자이면서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다. 취약계층에만 공급되는 국민임대와 달리 소득제한이 없다. 5년이나 10년 뒤 분양전환 받을 때는 임대인이 임대보증금과 분양가의 차액만 지불하면 된다.

◆민간임대

민간임대 아파트는 2006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모아건설&모아주택산업에서 1060가구를 이번 달 중에 공급한다. 그리고 대방건설은 화성시 향남2지구에서 946가구를 상반기 중 공급할 계획이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입주 5년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임대 청약자격은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또 전용면적 85㎡ 이하는 무주택 세대주인 청약저축, 청약부금·예금 가입자가 대상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41316352798713&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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