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정비,촉진)(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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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지막 뉴타운 물량 노려라" |뉴타운(정비,촉진)

2009-11-1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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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마지막 뉴타운 물량 노려라"

 
 
 
인기 검증 받은 은평·흑석 등서 3,500여가구 쏟아져
왕십리·아현 등 분양가 3.3㎡당 1,900만원선
관심 높은 중소형 물량 당첨가점 60점 넘을듯
 
 
“최고 경쟁률 110대 1, 147가구 모집에 서울 및 수도권에서 4,812명 청약. 평균 경쟁률 29대 1로 전 주택형 청약 1순위 마감. 최저 64점, 최고 79점에 달하는 당첨 가점...”

지금과 달리 신규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았던 지난 7월, 흑석5구역에서 공급된 동부 센트레빌은 예상보다 높은 경쟁률로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뉴타운 아파트가 이처럼 인기를 끈 것은 계획적으로 대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돼 입지와 주변환경 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스피드뱅크의 이미영 팀장은 "뉴타운 아파트의 경우 좋은 입지에서 대단위 재개발이 이뤄져 뛰어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며 “시공사 역시 대부분 대형 건설사로 구성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해가 저물어가지만 연내 뉴타운에서 3,5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흑석ㆍ은평ㆍ왕십리 뉴타운 인기 높을 듯=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하는 왕십리 뉴타운은 지하철 2개 노선과 중앙선이 지나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평ㆍ흑석뉴타운 역시 기존 청약에서 수십, 수백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이미 인기를 검증 받았다. 북한산 자락에 지어지는 은평뉴타운과 한강조망이 가능한 흑석뉴타운은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왕십리뉴타운 1ㆍ2구역에서는 총 1,000여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총 1,702가구로 이뤄진 1구역은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삼성물산•GS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83~182㎡(이하 공급면적) 지상 25층으로 일반 분양 물량은 596가구다. 2구역 역시 같은 시공사가 건설하며 총 1,136가구로 80~192㎡ 49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부도심인 왕십리 지역은 2호선 상왕십리역, 2ㆍ5호선 왕십리역, 중앙선 등 우수한 대중교통 요건을 갖춰 서울 어디로도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분당선 연장2단계인 왕십리-선릉 구간이 개통되면 4개 노선이 지나는 쿼트러플 역세권이 된다.

주변 동대문 등의 상업시설과 연계를 고려해 주거ㆍ업무ㆍ상업시설이 혼합된 도심형 복합타운으로 개발될 전망이며 3.3㎡당 분양가는 평균 1,900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은평뉴타운은 저렴한 분양가ㆍ높은 도심 접근성ㆍ뛰어난 주거 쾌적성이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2지구는 북한산국립공원이 가깝고 진관근린공원•서오릉자연공원•갈현근린공원 등이 주변에 있다. .

올 연말에 SH공사가 은평3지구에서 처음으로 1,46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2지구와 맞닿은 3지구는 ▦장기전세 2,237가구 ▦철거민 특별분양 및 일반분양 3,153가구 등으로 총 6,378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2지구와 비슷한 3.3㎡당 1,050만~1,400만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모두 후분양 단지로 내년 초 입주가 가능하지만 목돈이 들어가는 만큼 자금계획을 철저히 세울 필요가 있다.

흑석뉴타운은 한강ㆍ서달산의 자연환경을 살려 테라스하우스, 고층 주상복합, 7~26층의 아파트 등의 주거 형태가 잘 어우러지도록 개발될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흑석4구역에서 오는 12월 대우건설이 총 811가구 중 1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예상 분양가는 3.3㎡당 1,800만~2,000만원 선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6구역에서 올 7월 인기를 누린 동부건설이 센트레빌2차 분양을 계획 중이다.

◇ 아현ㆍ가재울ㆍ전농뉴타운 등도 개발호재ㆍ미래가치 살펴야아현뉴타운과 가재울뉴타운은 서울 서부 개발의 큰 축으로 기대되는 미래가치 및 개발호재가 높은 대단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변에 서울시립대, 외국어대, 경희대, 한양대, 고려대 등이 몰려 있는 전농ㆍ답십리뉴타운은 그 특성을 살려 교육 기능이 강화된 모습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아현3구역은 올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 분양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 3,063가구 중 41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 5ㆍ6호선 공덕역, 6호선 대흥역 등 다수의 지하철 노선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2010년 인천국제공항철도와 경의선 복선화 구간 등이 개통되면 교통의 요지로서 자리잡을 전망이다.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공덕5구역과 비슷한 3.3㎡당 1,900만~2,00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대문구에서 최고 35층의 51개동, 총 3,293가구가 들어서는 가재울뉴타운 3구역에서는 6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인근 상암DMC와 수색ㆍ증산뉴타운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그 수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의선 복선전철과 개통예정인 인천공항철도 등의 교통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50만원선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전농ㆍ답십리뉴타운에서는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2개 구역에서 총 1,2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내년 3월 700가구가 일반 공급될 예정인 답십리16구역은 총 2,421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1,700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청약가점 커트라인은 흑석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돼=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뉴타운 지역인만큼 당첨가점 커트라인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기가 높은 은평ㆍ흑석ㆍ아현뉴타운의 중소형 물량은 최소 60점은 돼야 당첨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스피드뱅크의 이미영 팀장은 “흑석뉴타운 센트레빌의 당첨가점이 최소 60점에서 최고 79점이었고 최근 인근 동작구 본동 래미안도 최저 64점이 당첨 선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흑석은 이번에도 최소 60점 이상은 돼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평뉴타운도 이미 공급된 전용 85~101㎡의 중소형이 69~79점 사이의 당첨 커트라인 보인 점을 감안하면 높은 가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보금자리주택으로 몰린 관심 덕에 커트라인이 다소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분양가 역시 변수 중 하나다. .3.3㎡당 평균 1,900만원 선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왕십리뉴타운의 경우 신당동 재개발 구역의 분양가가 1,600만원 선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다소 비싼 측면도 있어 당첨가점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현뉴타운의 경우 인근 공덕5구역 래미안의 커트라인을 통해 추정하면 50점 정도를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청약을 받기 전에는 조합원 물량의 시세를 확인해 볼 것을 권했다.
부동산써브의 함영진 실장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되지 않는 단지들은 최근 분양가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어 조합원 물량이 분양가보다 더 싸게 나오는 경우도 많다”며 “조합원 물량은 층과 향이 더 좋은 경우가 많은 만큼 반드시 시세를 확인한 후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경미기자 km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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