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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신도시 |우리동네이야기

2011-02-19 16:39

http://blog.drapt.com/wlduswk/3955411298101168327 주소복사

단지정보 : 충청북도 청원군 강외면

오송신도시

 

 

보건산업진흥원 첫 입주 … ‘바이오 오송 시대’

 

생명과학단지 가보니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보건의료타운에 정부기관으로는 처음 입주하는 보건산업진흥원 직원들이 25일 이삿짐을 나르고 있다.

25일 오후 3시 충북 청원권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보건의료행정타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직원 20여 명이 탄 승용차와 장비·사무집기를 실은 이삿짐 트럭이 도착하자 강외면 주민 100여 명이 박수를 보냈다. 행정타운에 가장 먼저 둥지를 튼 보건산업진흥원 직원들을 환영하는 박수다.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된 풍물패는 이삿짐이 옮겨지는 동안 연신 북과 꽹과리를 두드리며 흥겨워했다.

세계적인 바이오 메카를 목표로 조성된 오송 바이오 단지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보건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보건의료 6개 국책기관의 오송 이전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국책기관의 이전으로 가장 달라진 점은 연구개발과 임상·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등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세계 최초로 국책기관과 연계된 산업화 지원시스템이 구축된 사례로 꼽힌다. 정부는 국책기관과 연구·생산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세계 보건의료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건행정타운과 도로 하나를 두고 조성된 단지에는 LG생명과학과 CJ제일제당·코오롱생명과학·현대약품 등 57개 기업이 이미 분양을 받아 공장을 짓고 있다.
 
올해 말까지 46개 기업이 추가로 착공할 예정이다. 핵심 연구지원시설인 인체자원중앙은행과 고위험병원체 특수복합시설·의과학지식센터,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 국립노화원이 내년 이후에 들어설 계획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보건의료행정타운이 정착되면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 민간투자도 이뤄져 오송 단지가 조기에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도 “오송이 대한민국을 100년간 먹여살릴 중요한 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 달 4일에는 식약청이 이전을 시작하고 나머지 기관도 11월 1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이전을 마치게 된다. 이주하는 직원은 6개 기관 2400여 명이다.
 
보건의료행정타운(40만㎡)은 건물 19개 동에 연면적 14만㎡로 정부 과천청사와 비슷한 규모다. 건물 가운데 연면적 6966㎡ 규모의 특수실험실(국립보건연구원)은 생물안전 3등급시설(BLS3)로 동양 최대 시설이다.
 
식약청의 동물실험동(연면적 7537㎡)은 사육동물별 제어가 가능한 최첨단 중앙제어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어 세계 최상급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보건의료 국책기관들의 오송 이전에 따라 고용 1만6000명, 연간 산업생산액 2조4000억원, 소득증대 2600억원 등의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충북도는 오송생명과학단지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신도시(오송바이오밸리)로 건설할 계획이다. 미국 휴스턴 메디컬센터와 샌디에이고 바이오클러스터, 일본 고베 의료산업도시와 경쟁할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기획단을 바이오밸리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실·국에 분산된 오송·바이오 관련 산업을 일원화했다. 신도시 건설에는 7조2142억원이 투입된다. 신도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제1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제2산업단지, KTX 역세권으로 조성된다. 제1단지는 보건의료행정타운과 제약기업(36개), 의료기기 기업(18개), 건강·기능성식품 기업(4개)이 입주한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조성되는 제2단지는 바이오 교육·의료 중심으로 대학과 BT융합대학원, 자립형 사립고, 의약품·의료기기 기업이 들어선다.

 

첨단복합단지에는 4조3000억원이 투입돼 연구개발 지원 기관과 바이오 연구타운, 민간연구개발 기관(20개), 벤처기업(200개)이 입주한다.

 

첨복단지는 국내 의료분야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오송과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들어선다. 투자금액만 5조6000억원에 달한다. 오송과 세종시 관문 역할을 하게 될 KTX 오송역 주변에는 호텔·쇼핑센터·병원이 자리 잡게 된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70312&cloc=olink|article|default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만나고,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닿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중심지에 오송신도시(오송 첨단의료산업단지)를 건설함으로써 생산, 연구, 행정, 상업과 주거의 복합화를 통한 양질의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적인 유비쿼터스 도시를 조성합니다.

관계법령
택지개발촉진법,령,규칙
도시개발법,령,규칙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령,규칙
 
사업개요
위 치 : 진천군, 음성군 일원
면 적 : 6,914,000㎡
사업기간 : 2006년 ~ 2012년
추진경과
후보지 기초조사 : 2006년 2월 ~ 6월
혁신도시 지구지정 제안 : 2006년 7월
 
사업개요
• 오송 첨단의료산업단지 개발사업(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적용)
위 치 : 청원군 강외면 일원
면 적 : 6,200,000㎡
추진경과

개발방안 및 타당성조사 : 2005년 12월

역세권 및 제2과학단지 통합(오송 첨단의료 산업 단지)추진 : 2006년 9월

향후 추진계획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 2008년 10월

실시계획 승인 : 2010년 4월

공사착공 : 2010년 10월

사업준공 : 2015년 12월

중부내륙의 중심지인 충북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도외기업들의 도내유치를 위해 산업단지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와 연계한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을 비롯하여 각종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기업의 원활한 도내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관계법령
산업입지및개발에관한법,령,규칙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령,규칙
 
사업개요
위 치 : 제천시 왕암동 봉양읍 일원
사업규모 : 1,299,255㎡

수용인구 : 2,316인(772세대)

유치업종 : 바이오한방, 신물질생명공학 등

사업기간 : 2006년 ~ 2010년
기대효과
고용유발효과 : 5,718명
생산유발효과 : 21,47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 820억원

추진경과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 2007년 02월

실시계획 승인 : 2008년 02월

문화재 시발굴 착수 : 2008년 06월

산업단지 착공 : 2008년 06월

산업단지 기공식 : 2008년 07월

향후 추진계획

분양공고 : 2009년 6월

산업단지 준공 : 2010년 12월

※ 사업추진 일정은 실시계획승인 및 보상절차 등의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수있습니다

 
사업개요
위 치 : 청원군 오창읍 주성리 일원
면 적 : 약1,390,000㎡
수용인구 : 13,021인(4,600세대)
유치업종 : 제조업, 첨단기술, 출판,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사 업 기 간 :2007년∼2011년(5년)

기대효과

고용유발효과 : 4,005명

생산유발효과 : 4,91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 2,068억원

추진경과

충청북도, 청원군, 충북개발공사 상호업무협약체결 : 2007년 03월

산업단지 지정(개발계획) 승인 : 2008년 01월

감정평가 및 토지보상 착수 : 2008년 02월

실시계획 승인신청 및 제영향평가 본안 접수 : 2008년 07월

향후 추진계획

실시계획 승인 : 2008. 10월

감정평가 및 토지보상 완료 : 2009년 02월

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 : 2009년 03월

분양공고 : 2009년 07월
산업단지 준공 : 2011년 06월

※ 사업추진일정은 향후 진행상황에 따라 변결될 수 있습니다.

 
사업개요
위 치 : 진천군 덕산면 신척리 일원
면 적 : 1,469,416㎡
사업규모 : 1,469,416㎡
유치업종 : 신물질·생물공학, 전기·전자 및 정보 분야, 첨단지식기반제조업

사 업 기 간 : 2007년~2011년

기대효과

고용유발효과 : 9,144명

생산유발효과 : 15,33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 2,000억원

추진경과

업무협약 체결 : 2007년 01월

타당성 검토 : 2007년 04월

기업입주수요 조사 : 2007년 06월

사전환경성 검토 주민설명회: 2007년 10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 2008년 02월

실시계획 승인 : 2009년 05월

향후 추진계획

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 : 2010년 03월

산업단지 준공 : 2012년 9월

※ 사업추진일정은 지구지정(개발계획) 인허가 절차 등의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업개요

위 치 :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 일원

면 적 : 약6,958,524㎡

수용인구 : 45,460인(16,718세대)
유치업종 : IT, BT, 첨단관련업종, 연구시설

사업기간 : 2007년∼2015년(9년)

기대효과

고용유발효과 : 36,320명

생산유발효과 : 38,85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 17,175억원

추진경과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용역 착수 : 2007년 04월

문화재 지표조사 : 2007년 12월

청원군 기본계획 반영(시가화 예정용지) : 2008년 04월

개발계획(안) 작성 : 2008년 04월

향후 추진계획

지구지정 관련기관 협의, 승인 : 2009년 9월

실시계획 승인 : 2010년 12월

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 : 2011년 3월

산업단지 조성공사 준공 : 2015년 12월

※ 사업추진일정은 향후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급변하고 있는 주거문화에 부합되도록 친환경적이고 쾌적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주거단지를 건설하고  도민의 주거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보다 많은 주거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무주택 서민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관계법령
주택법,령,규칙
건축법,령,규칙
주택건설기준등에관한규정,규칙
 
사업개요

위 치 :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택지개발지구내 B-1블럭

사업규모 : 49,659㎡

세대규모 : 85㎡ 이하 , 910세대

사업기간 : 2007년∼2012년(6년)




[위 치 도]



[토지이용계획도]

사업의 필요성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쾌적한 주거환경조성 및 랜드마크적 공동주택 건설을 통해 청주 북부지역의 관문역할 수행 및 균형적인 지역개발 유도

국민주택규모(85㎡이하)의 주택을 청주시내 동일규모 아파트와 대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여 최근 고분양가 아파트시장에 안정화 선도

첨단편의시설과 신평면등의 도입 및 단지내시설, 조경등의 특화계획으로 새로운 주거모델제시 및 주거환경개선
추진경과

공동주택 사업추진 및 사업성 검토 : 2007년 03월

공동주택용지 분양요청(공사→토지공사) : 2007년 04월

선수계약 체결 : 2007년 06월
율량2지구 실시계획 승인 : 2008년 01월
사업추진 및 기본계획(안) 수립 : 2008년 02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및 결정 : 2008년 06월
향후추진계획

※ 향후 사업일정은 부동산 경기 동향 및 재무여건에 따라 추진 예정입니다.

사업개요

위 치 :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 30-4블럭

대지면적 : 9,952㎡

건축면적 : 1,946㎡(지하1층,지상3층)

연 면 적 : 5,636㎡

사업기간 : 2007년 ~ 2011년
 

[조 감 도]
사업의 필요성

위수탁사업을 통해 公社의 사업영역 다각화

초기 위탁사업 수행을 통해 향후 사업영역 확보가 가능하며 지자체와의 연계성 강화

公社인력 활용을 통한 사업추진 및 사업수행능력 극대화

추진경과 및 계획

청사이전사업 위탁 의뢰(연구원→공사) : 2007년 09월

위탁사업 업무협약 체결 : 2007년 11월

설계용역 발주 : 2007년 12월

위수탁 사업 계약체결 : 2008년 06월

공사발주

 

http://blog.daum.net/jungmin70050/234

 

 

 

광역교통도로망 위치도

 



국회 민주당 홍재형 부의장(청주 상당)은 오송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도로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오송과 오창산단,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광역도로망 위치도.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이어 KTX 오송역 개통으로 ‘오송바이오밸리’가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20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주변에 아파트와 상가 등이 들어서고 있다.
오송(五松)과 생명과학단지는 어떤 함수관계가 있을까.
20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바이오밸리’를 찾았다. 오송을 관할하는 강외면사무소 앞에 세워진 유래비엔 다섯 그루의 소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표기돼 있다.
 
무병장수를 뜻하는 십장생(十長生) 중 하나인 소나무와 인간의 염원이 조합된 셈이다. 고려시대부터 사람에게 기를 넣어 주어 건강하게 해 주는 곳으로 기록돼 있는 오송이 생명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게 된 것도 우연은 아닌 듯하다.

오송은 강외면 42개 행정리(마을)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강외면은 오송이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인구가 1만2000여 명에 불과한 조그만 농촌마을이었다.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이어 KTX 오송역이 개통되자 인구가 부쩍 늘어나 1만6000명을 넘겼다. 최근 2-3년 전부터 황량한 벌판에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서면서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었다.

장종원 강외면 부면장은 “단지개발이 본격화되고 정주여건이 갖춰지면서 하루 30-40명이 전입해 들어오고 있는 중”이라며 “올 연말에는 2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이 몰리자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오송은 개발이 확실시되는 곳이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잦다는 게 부동산업계 설명이다. 매물을 찾는 사람들도 그래서 꾸준하다고 했다. 꿈과 희망이 있는 곳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실정을 감안하듯 조치원-청주 간 4차선 도로변에 있는 농림지역은 100만 원(평당)이 넘게 거래되고 있다.

오송랜드부동산 안정국 공인중개사는 “오는 9월 제2단지 보상이 시작되면 부동산 거래가 활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오송은 충북을 먹여 살릴 신도시로 아직은 어린아이 걸음마 단계지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런 개발기대 때문에 인근 오창이나 조치원에서 오송으로 이전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말 조치원에서 오송역 인근으로 식당을 옮긴 신동찬(51) 씨는 “오송역 인근에 상가가 들어서고 음식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개발기대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발전되는 모습이 눈에 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주변과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상가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은행과 학원들도 앞다퉈 입주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오송역은 아직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그래도 이용객은 꾸준히 늘어 평일 3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다. 오송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주로 보건의료행정타운에 입주한 6개 국책기관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5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서울역에서 오송까지 출퇴근하는 공무원 족들이다.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원 송 모(45·여) 씨는 “처음엔 출퇴근도 힘들고 낯선 환경에서 근무하는 데 따른 심적인 부담감이 컸다”며 “이제는 어느 정도 생활패턴에 익숙해졌고, 오송 근무에도 적응이 됐다”고 말했다. 송씨는 아이들 교육문제나 남편 직장 때문에 당장 오송으로 이사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송씨처럼 버스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태반이다. 퇴근시간이 되면 수 십 대의 출퇴근 관광버스가 식약청 정문 도로 앞에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보건의료행정타운 주변에는 연구소나 제약사들의 신축공사가 한창이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오송 일대의 건설현장은 분주하기만 하다. 혈액시료 및 암·질환조직을 종합관리 할 인체자원 중앙은행 건물은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막바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한화케미칼 오송공장도 기초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과학단지에는 모두 58개의 연구소와 제약사들이 들어서기로 계약을 마친 상태다. 이 중 3개 기업이 공장을 짓고 가동 중에 있으며 8개 기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단지 내 가장 먼저 준공된 CJ제일제당 의약품공장은 2013년까지 이 공장에서 약 60개 품목의 생산에 들어갔다. 품질기준이 엄격한 항암주사제 품목도 이곳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민광기 바이오기획팀장은 “오는 6월까지 입주할 기업들이 착공에 들어가면 과학단지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오송을 무병장수의 꿈을 실현하는 ‘생명과 태양의 땅’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송바이오밸리, 조용하던 시골마을 ‘희망의 땅’ 상전벽해
연구소,제약사 몰려...꿈과 희망의 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연구개발의 활성화와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단지로, 정부가 2038년까지 5조 6000억원 예산으로 첨단신약, 의료기기 등 국내 의료산업을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충북 성장동력은 태양광·바이오”

오늘 ‘민선 5기 비전’ 선포

[Daum블로그]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계획도:

오송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6조5000억원 들여 2017년까지 완공

오는 2017년까지 충북 청원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그 주변 지역인 오송KTX 역세권, 오창단지가 의료, 헬스, 교육이 결합한 세계적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충북도는 21일 오송 첨복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세계적 의료ㆍ교육도시를 지향하는 내용의 '오송 메디컬그린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오송 메디컬벤처 타운, 오송 헬스케어 타운, 오창 아카데미 타운 등 3개 시설로 구분된 이번 계획은 도가 오송 메디컬그린시티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미국에서 체결한 현지 교육기관, 대학(병원)과의 오송 진출 양해각서(MOU) 등을 토대로 완성됐다.

메디컬 벤처ㆍ헬스케어ㆍ아카데미타운 등 건설

도는 우선 오송 첨복단지 16만5000㎡에 올해부터 2012년까지 1조원을 투입해 메디컬벤처 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마이애미대 당뇨신약.심장병 센터 및 내분비ㆍ천연약재 연구센터, PHS교육센터(하버드의대 교육과정), 병원 고객과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한 의료호텔, 의료기기 상설전시장 등이 입주한다.

도는 또 미국 건강보험 개혁안 등과 관련해 의료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내년부터 2017년까지 4조원을 들여 오송KTX 역세권 158만4000㎡ 부지에 헬스케어 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

도는 이 시설의 경우 당뇨, 암, 심장, 안과 등 진료과목의 마이애미대ㆍ에모리대병원클러스터, 임플란트 전문 병동, 성형.피부전문 병동, 다국적 제약사 및 건강보험회사, CNN 방송 부속 CNN 헬스, 에모리대 종합대(경영ㆍ언론ㆍ의학ㆍ간호), 스미스소니언 천연약재 박물관, 플로리다대 동서양 통합의료타운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도는 이밖에 아시아 인재 유치 등을 위해 내년부터 2015년까지 1조5000억원을 들여 오창(66만㎡)에 미국 코네티컷주의 의학, 우주항공, 해양과학, 예술 분야 초ㆍ중ㆍ고 과정 특목고인 마그넷스쿨과 마이애미대 문과ㆍ경영ㆍ공대 등으로 구성된 아카데미 타운도 만들기로 했다.

이와 관련, 더글라스 코네티컷주 교육감이 다음주 입국해 2012년 9월 개교를 골자로 하는 마스넷스쿨 운영 구상을 밝히게 된다.

6조5000억원 자금 마련 위한 PF 구성

도는 메디컬그린시티 소요 예산 6조5000억원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며 오는 27일 서울에서 BMC,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산업은행, 해안건축, 삼정회계법인, 미리네솔라 등 8개 기관이 사업자로 참여하는 오송 메디컬시티 건설 협약(MOA)을 맺고 특수목적법인 설립, 단지 설계 등 절차를 밟을 생각이다.

도는 이와는 별도로 외국 병원과 교육기관 유치의 전제 조건인 오송 경제자유구역 지정 작업을 늦어도 연말까지 끝내기로 했다.

정우택 지사는 '오송 메디컬시티가 건설되면 충북의 산업지도가 바뀌고 13만여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한편 해외 의료관광객 등 유치로 관광산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태양광(光)과 바이오 산업의 거점지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16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비전과 발전전략이 담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비전 2014 선포식’을 개최한다. 도는 이날 선포식에서 국내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청주시와 증평군 등 7개 시·군을 아우르는 중부권을 아시아 최고 수준의 태양광 특구로 개발하기 위한 구상과 실천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도는 이 지역에 태양광과 관련된 부품·소재 생산 허브 육성과 연구·개발(R&D) 기반 조성, 보급 활성화 기반 및 민간보급체계 구축,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KTX 오송역이 개통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의료 6개 국책기관이 들어선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바이오밸리’로 육성하는 방안도 밝힐 방침이다. 도는 첨복단지를 바이오 연구타운으로, 역세권은 바이오 문화·관광권으로, 오송1단지는 바이오 행정·산업지구로, 오송2단지는 바이오 교육·산업거점으로 개발하는 등 오송지역을 첨단의료 R&D와 의료서비스 및 바이오 관광·문화·교육 등이 결합한 세계적 수준의 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같은 비전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오는 2014년에는 충북의 인구가 157만명에서 161만명으로 늘어나고 지역내총생산(GRDP)은 34% 증가한 47조원, 기업체수는 800개가 늘어난 748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년 투자의 비밀 “달라진 국토종합계획에 있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눈 여겨 봐야 하는 가이드라인이 있다. 최상위계획이라 할 수 있는 국토종합계획을 비롯해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지자체의 도시기본계획 등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 또는 지자체의 개발 방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말 국토해양부는 4차 국토종합 수정계획(2011~2020)을 마련했다.

계획안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을 국토계획을 기조로 설정하고, 6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국토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역특화 및 광역적 협력 강화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국토공간 조성

▲쾌적하고 문화적인 도시·주거환경 조성

▲녹색교통·국토정보 통합네트워크 구축

▲세계로 열린 신성장 해양국토기반 구축

▲초국경적 국토경영기반 구축을 표방하는 ‘글로벌 녹색국토’의 비전 제시 등이 그 내용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지역간 균형발전이 아닌 광역경제권 중심의 특성화 발전으로, 수도권 억제가 아닌 수도권 경쟁력 강화 및 계획적 성장으로 방향으로 선회했다. 또 행정구역별로 구분된 7 1 경제권역에서 이를 초월한 5 2 광역경제권과 접경벨트 4개축으로 국가 경제를 견인키로 했다.

더불어 도로망 구축보다는 철도 중심의 녹색교통체계 중심으로 기간산업을 구축하기로 했고, 수변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하천을 다목적으로 이용하는 등 새로운 하천 문화를 창출하기로 했다.

◆투자자, ‘광역경제권’ 눈 여겨 봐야

투자자들이 이번 계획안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 할 내용은 ‘5 2 광역경제권’이다. 향후 10년간의 투자 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우선 동아시아 중심의 대도시권으로 육성하겠다는 수도권의 비전에서는

▲인천 및 황해경제자유구역

▲경인 아라뱃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경의선(용산~문산), 분당선(오리~수원),

   신분당선(강남~정자), 수서~용문간 복선전철 등의 인프라 구축

▲경기 동부지역의 경기활성화 등 다핵공간 구조를 실현하기로 한 계획을 주목할 만하다.

첨단과학기술·산업의 허브 및 녹색국토 창조시대를 표방한 충청권의 비전에서는

▲대전~세종~청주 대도시권

▲아산만 연담도시권 등의 광역경제권을 중심으로 대중국 거점항의 평택·당진항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청주 국제공항 육성이 눈에 띈다.

또 동북아의 신산업, 문화, 관광, 물류 거점을 비전으로 한 호남권에서는

▲광주대도시권, 전주광역도시권, 새만금권, 목포권,

   광양만권, 덕유산ㆍ지리산권의 6대 성장거점지역

▲여수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허브로 육성 등의 발전방향이 제시됐다.

아울러

▲글로벌 지식경제기반과 녹색성장 중심지를 표방한 대경권

▲환태평양 시대의 해양·물류 및 첨단기간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동남권

▲대륙국가로 가는 전진기지라는 과업을 제시한 강원권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 및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제주권 등에서 대구대도시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강원권의 3대 거점도시인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과 KTX역세권을 눈 여겨볼 만하다.

이번 계획안에서는 도시공학적으로는 도시재생 및 품격 있는 도시 및 한국형 녹색콤팩트 도시를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계획적 토지이용의 제고를 위한 개발행위 허가제도 운용과 계획적 토지이용을 전제로, 수요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토지이용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부동산 투자는 보다 투명한 환경에서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 달라진 4차 국토종합계획을 비롯해 수도권정비계획법, 도시기본계획 등을 통해 투자의 옥석을 가릴 줄 아는 것이 투자의 시작이라 할 수 있겠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오송신도시 전체 800만평(역세권 77만평포함)

1단계 140만평(2008.10월 준공- 보건가족부 오송생명과학단지)

2단계 210만평(2008.11월 지구지정 승인-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보건가족부  5개 국책기관 입주(2010.10월)

보건가족부   첨단의료산업과학단지 예정
 

오송역 4홈 10선, 역광장 3만 1천 6백평

광명역 4홈 8선, 천안아산역 2홈 6선

서울역 40분, 용산역 35분, 목포역 58분, 부산역 90분

행복도시-오송역간 6차선 BRT 고속도로 건설

행복도시 관문역, 국가첨단의료산업단지 지정(예정)

 

 

 

 

 

 

 

 

 

 

 

http://cafe.daum.net/land-inform/GRxC/68?docid=1IB2X|GRxC|68|20110118130127&q=오송신도시&srchid=CCB1IB2X|GRxC|68|20110118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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