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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몰리는 지식산업센터 |우리동네이야기

2011-02-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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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 몰리는 지식산업센터

준공업지역으로 입지 좋아…서울숲 IT밸리 등 4곳 분양

 

 

 

 

서울숲 주변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ㆍ뚝섬 일대에서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연면적 4만㎡가 넘는 대형 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중견 건설사들이 앞다퉈 지식산업센터 공급에 나서고 있다.

서울숲 주변이 지식산업센터 각축장으로 뜨는 이유는 일대가 서울 중심부에서 몇 안 남은 개발가능지역이라는 `프리미엄` 때문이다. 서울숲 주변 성수동ㆍ뚝섬 지역은 본래 공장지대로 노후 건물이 난립했다.

그러다 서울시가 일대를 성수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해 첨단산업지구로 육성하기로 하면서 개발 방향이 바뀌었다.

토지용도상 준공업지역이라 업무시설에 한해 400%까지 용적률을 받아 건축할 수 있는 만큼 규모가 큰 지식산업센터를 짓기에 최적이라는 평가다.

분양가가 3.3㎡당 800만~900만원 선으로 입지에 비해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서울 강남이나 여의도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들이 대규모로 들어선 독산동 가산디지털단지(3.3㎡당 평균 850만~900만원)와도 견줄 만해 일대 개발 전망을 감안할 때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이 건설사들 판단이다.

지식산업센터 자체가 갖는 매력도 공급이 증가하는 배경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공장 총량제 등 규제가 있어 중소업체들이 공장이나 연구소 등 제조 기반을 마련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는 규제에서 자유롭다. 게다가 취득ㆍ등록세 100% 감면, 재산세 5년간 50% 감면 등 세제혜택도 있다.

건설사로서는 주택사업 환경 불투명으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 시급한 상황에서 지식산업센터를 돌파구로 삼을 수 있다.

삼성중공업이 짓는 `서울숲IT밸리`는 연면적 4만9157.94㎡에 지하 5층~지상 18층에 이르는 대규모로 들어선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인접해 있다. 이달 하순께 분양하고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후반대다.

한라건설은 성수동에서 `서울숲 한라 에코밸리`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3층에 연면적 2만765㎡ 규모다. 전용면적이 42~233㎡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960만원 선.

대선건설은 `성수 에이팩센터`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원 선이다.

아이에스동서 `아이에스비즈타워`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며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선이다. 입주는 2012년 8월 예정이다.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20&cm=부동산 주요기사&year=2011&no=113221&relatedcode=&sID=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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