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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부 경찰서 오는 2008년말 신설 |우리동네이야기

2006-01-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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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죽전현대홈타운4차3단지



신도시 지역 치안수요 사실상 담당

[앵커멘트]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가 지어지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곳이라면 용인을
꼽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경찰서가 단 한 곳 뿐이어서 넘쳐나는 치안 수요를 채우기가 힘들었는데요....
오는 2008년까지 또 하나의 경찰서가 신설된다고 합니다.

보도에 최일기잡니다.

[리포트]

용인 수지 지역의 한 지구대.

계속되는 전화와 치안요구로 경찰관들이 쉴 틈이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수지지역의 경관 1인당 담당인구는 무려 4700명.

애초부터 넘쳐날 수 밖에 없는 치안수요에 경찰관들은 혀를 내두르기 일색입니다.

한 경관입니다.(인터뷰)
"여기가 경찰선줄 안다니까요.. 지구대인데 모든 게 다되는 줄 알아요. 용인서까지 가
시라고 하면 놀래요.. "

이렇다보니 일선 지구대에는 없는 교통사고 처리반이나 형사반까지 파견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오는 2009년 이후 용인에서는 이런 불편이 조금은 사그라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해 12월 30일 경찰서 신설과 관련한 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용인 지역에도
경찰서가 새로 지어지게 됐기 때문입니다.

부지매입과 시공 등의 과정을 거쳐 빠르면 오는 2008년말쯤 늦어도 2009년까지는
새 경찰서가 선을 뵙니다.

신설 경찰서는 죽전 지구내에 있는 여러 부지중 한 곳에 지어질 것으로 보여 턱없이
부족했던 신도시 지역의 치안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관계잡니다.

(인터뷰)
"죽전지구내에 공공청사가 두 군데다. 여기 아니면 다른 데를 찾을 수도 있다."
한편 경기 지역에는 올 해 안산 남부지역에, 내년에는 수원 서부지역에 각각 경찰서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경기방송 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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