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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버핏처럼 주택에 투자하라 |best of best

2012-11-22 11:02

http://blog.drapt.com/yunsuhk/81353549775970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오윤섭의 부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New/index.htm?page_name=rich_note_view&menu_key=9&uid=746

워런 버핏이 최근 개인주택 전문중개서비스 업체인 ‘버크셔헤서웨이 홈서비스’를 설립했습니다. 이에 앞서 15억 달러를 주고 주택담보대출전문 업체인 레지덴셜캐피털의 개인주택대출 사업부서를 사들였습니다. 미국 주택시장이 회복한다는 데에 베팅한 것입니다.


이번 주 닥터아파트(www.DrApt.com) 오윤섭의 부자노트에서는 내집마련을 하려는 무주택자들을 위해 왜 2014년 이후를 내다보고 지금 버핏처럼 주택에 투자해야 하는 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최적의 매수타이밍은 언제?

 

본론에 들어가기 전 제가 부자노트 독자님들에게 질문 하나를 던져보겠습니다. 내집마련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즉 최적의 매수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침체기, 조정기, 회복기, 상승기인가요? 아니면 바닥을 치고 집값이 오르기 시작할 때인가요? 모두 정답이 아닙니다.


침체기나 조정기엔 보통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주택을 구입하기가 힘듭니다. 집값 상승 기대심리가 바닥인데다 배우자나 친지 친구들이 집을 사는 것을 반대해 아무리 주택시장을 바라보는 자신의 눈이 있다고 하더라도 집을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집값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상승기나 회복기에 서둘러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을 치고 오르기 시작할 시점(이때도 대부분은 바닥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함)은 전문가조차 알 수 없으므로 논외로 치겠습니다.


이는 장세에 휘둘려 매수타이밍을 잡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세에 휘둘려 매수타이밍을 잡을 경우 수익률이 높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니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정답은 무엇일까요? 바로 투자자 자신이 정말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았을 때입니다. 마음에 드는 아파트란 살고 싶고 가치와 가격 차이(안전마진)가 큰, 미래가치가 높은 아파트입니다. 3년 이상 보유하면서 가치가 가격으로 전환되며 투자수익률이 상승하는 아파트입니다.


투자자 자신이 정말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으려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매수자 우위 주택시장을 노려야 합니다. 미국에선 이를 바이어스 마켓(Buyer's market)이라고 하지요. 반대로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매도자 우위 시장을 셀러스 마켓(Seller's market)이라고 하구요.


그렇습니다. 부자노트 독자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고 있는 내집마련 수요자라면 지금과 같은 바이어스 마켓에서 주택을 구입해야 합니다.


만약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주택시장이 셀러스 마켓, 즉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돌아선다면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쉽게 살 수 없습니다. 특히 상승기엔 더욱 그렇습니다. 상승기엔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웃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또 집값에 거품이 많이 끼어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 때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내집마련을 하려는 무주택자는 지금과 같은 바이어스 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아야 합니다. 발품을 팔며 연구 조사 분석을 하면서 말입니다.


집을 사겠다는 실수요자라면 지금 바로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으세요. 그리고 찾았다면 지금 사세요.


2014년 입주물량 역대 최저

 

구입하기 전에 2014년 이후 주택시장을 내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분양이든 기존아파트든 아파트를 구입하고 최소한 3년 이상 보유하는(양도세 비과세 기간) 가치투자자라면 2014년 이후 구입한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얼마나 가격으로 전환될 수 있는가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변수가 바로 아파트 공급물량, 즉 입주물량입니다. 만약에 과거 1990년대 초 수도권 1기 신도시 입주시점처럼 2014년 이후에 공급물량이 쏟아져 나온다면 공급과잉으로 시세는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2014년 이후는 아파트 공급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2014년 이후 아파트 공급물량 격감은 지금 사서 3년 이상 보유할 내집마련 투자자에겐 분명 호재가 될 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수급은 재료에 우선하기 때문이니까요.


글로벌 금융위기에다 경기권 입주물량이 급증하면서 2008년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은 공급 과잉으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고 아파트값 하락세도 지방에 비해 컸습니다. 하지만 공급과잉 후유증이 지난 2011년부터 사라지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임대 제외) 추이를 보면 2008년 16만가구를 정점으로 확연하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10만5천가구에 이어 2013년 9만7천가구, 2014년 7만9천가구로 예정돼 있습니다. 2014년 수도권 입주물량은 2008년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물량입니다. 서울의 경우 2008년 5만8천가구로 최고점을 찍고 2014년에는 2005년 이후 최저 물량인 2만1천가구에 그칠 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6년간의 조정기를 보내고 2012년 하반기에 회복세로 돌아선 미국처럼 만약 국내 주택시장도 바닥을 다지고 2013년 주택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선다면 2014년 이후 집값 상승폭은 예상보다 클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오른다고 곧바로 주택 공급물량을 늘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2012년 하반기 현재 미국 주택시장이 대도시와 휴양지 중심으로 셀러스 마켓으로 돌아서고 있음에도 공급물량(신규주택 착공건수)이 크게 늘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당신이 내집마련을 하려는 무주택자라면, 그리고 구매력이 있는 유효수요자라면 지금 바로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아 구입하세요. 그리고 2014년 이후를 기다리세요. 적어도 2014년엔 당신의 선택이 얼마나 성공적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장기판에서 훈수를 잘 둔다고 장기를 잘 두지는 않습니다. 내집마련을 방해하는 친지나 친구가 있다면 부자노트 독자님 자신의 가치투자에 대한 지식과 지혜(시장을 바라보는 눈)를 믿고 과감히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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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이 수상타-조혜경 |best of best

2011-09-16 18:36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316165803408 주소복사

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목에서처럼 '시절이 수상타~'라고요.)
 
제가 봐도 그러합니다.
가끔 내가 뭘 잘못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
괜히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제게 의존하시는 분들이 있다보니 상황판단을 잘못 하면 엄한 분,,
그것도 친한 분들을 무너뜨릴 수 있으니까요
제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를 하든, 참고를 하든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이런 글 같은데서야,,,어느 분이 볼지 모르니 단언 등을 하지 않으나
자주 만나고 통화하고 등의 지인 분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나는 이렇게 보기 때문에 난 이렇게 한다 내지는, 할것이다라고 오픈합니다.
친한 상대가 묻는데 우물우물 감추고 그러는 것 성격에 안맞아서요,
 
외환위기 직전에 집을 매도하고 가진 돈을 다 털어서 국채를 샀더랩니다.
왜 그랬냐면 불안해서였습니다. 거시경제지표가 충돌하는 것에서
시중 자금들이 마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해 불안함을 느꼈고,
당시 집을 무리하게 사느라 부채가 많은 상황이니
일단은 몸을 가볍게 해야 한다고 여겨서 그랬습니다.  
집을 팔고 난후  서너달 후에 외환위기가 벌어지더군요,
집 매도하고는 주택가격이 계속 조정을 보이다 상승세를 타는 중인데
혼자 결정으로 홀딱 팔았다고 양가 부모님들에게 한소리 들었는데요.
그 경험으로 이후 거시경제지표를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과거 기억을 떠올리는 이유는 외신 등 기사들을 보면서
순간 저도  심리교란이 일기도 하는지라 지표를 보고 판단을 하는게
그래도 정확하니 스스로에게 침착하란 메세지를 전하려는 것입니다.
과거엔 정보습득의 루트가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데다  너도나도 전문가를 자청하는 사람들 투성이라
의견들이 제각각이다보니
이전보다 심리적인 교란이 더 심하고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증권사리서치센터서 나오는 자료들을 남편이 항상 가져다주는데,  
전에는 귀찮아 읽지 않고는 그냥 쌓아놓았다가 버리곤 했는데
요즘은 열심히 보는 편입니다.
글자보다는 10년 20년의 흐름을 선으로 연결해 놓은 그래프를 주로 봅니다.
그렇게 시간을 길게 늘여놓은 것을 보면 지금의 상태가 어떤지
좀 더 객관적으로 보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해서요,
 
보면 아직 글로벌은 더블딥 국면은 아니고
저상장 즉 미미한 수준의 성장을 이어가는 상태이고,
미국의 경우 GDP전망치가 20년 평균에 못 미치는 중이라
아직 글로벌 경기가 살아날 신호가 나오지 않는 중입니다.
 
다만 그 중에서 미국의 은행(금융)업종과 IT업종의 이익모멘텀이
회복되는게 지표로 나타납니다. 미국의 대형우량주들이랄 수 있는
S&P500의 지표를 보면 아직 마이너스권이긴 하지만 올 7월을 기점으로
현재 약하나마 살아나고 있는게 보입니다.
왜 미국을 보는가 하면,  가장 큰 소비시장인데다
기축통화를 지닌 패권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 사람들이 느끼는 경기는 어렵기만 하고
유럽사태 등 잘 알지 못하는 불안함이 가득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미국의 펀다멘탈이 조금씩 살아나는 중이고
국내의 거시지표 또한 상대적으로 좋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아직은 극단의 상황을 설정해 행동할 필요는 없으나
다만 스스로의 안정성을 스스로가 답보할 수는 있어야 하겠죠.
 
최근 기사를 보면 은행과 대기업들이 현금을 확보해나가기 시작했다 합니다.
역시 스스로의 안정성을 답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그리스나 이탈리아 등 어느 한나라가 무너진다면
당장 그 여파가 우리에게 밀어닥칠 것이라 미리 준비하는 중입니다.
주식 시장이 흔들려 주가만 무너지면 다행인데 그럴 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은행의 대출을 국내 예적금으로 충당하지 못합니다.
해외서 차입을 해와 그 돈으로 대출을 하는데
해외차입금의 절반 정도를 유럽계에서 충당을 해와
유럽 쪽에서의 자금 회수 압력이 가해지면 순식간에 시중의 자금줄이 마르고
실세 금리가 뛰어오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현재의 상황에선 그렇다가 아니라 무시하기 힘든 가능성입니다.
그러니 금융권과 기업들이 현금 확보를 미리미리 하려 드는 것은 당연하겠죠,
상황에 따라서는 최악의 경우 유동성위기로 흑자도산도 가능하니 말입니다.
모르고 당하면 어쩔 수 없으나 이것은 경제를 조금만 알면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니까요.
 
이런 소식들이 알려지면 개인들은 동요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수많은 불안한 내용들을 양산해내는데 일조를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크게 동요를 일으킬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다만 투자시 등에서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무리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가 어디까지일까의 해답은 스스로가 찾아야 하는데
만약의 경우 내가 저것을 장기로 묻어두고 끌고 갈 수 있는가 아닌가가
그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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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best of best

2011-08-23 16:29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314084543553 주소복사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소망하는 것이 바로 꿈이죠.

그리고 그 꿈을 내가 만들어 내것이 되면,
그것은 더 이상의 꿈이 아니라 바로 내 앞에 있는 현실이고
새로운 꿈이라는 것이 또 생겨나겠죠.세상 모든 것은
다 그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이유가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답니다.
누구나 대통령하고 국회의원하면, 두부는 누가 만들고 고기는 누가 잡고,
집은 누가 만들며 지금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누가 만들까요?
그러기에 세상에는 어느 하나 그 누구라도 그 사람이 꼭 살아가야할 이유와 명분은 분명있겠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에게 주어지는 그릇이 다 하나씩 있는 듯 보여집니다.
남들은 이것은 사주팔자나 운명이라 하지요.
모두가 노력만한다고 해서 대통령이 되거나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태어나면서 주변환경에 의해 어느 정도의 운명의 그릇은 주어지죠.

‘운명은 자신이 결정한다’ 라는 말이 지닌 그 의미를 정확히 아시나요?

아무리 큰 그릇을 가졌더라도 그 그릇을 채우지 못하고 심지어 깨트려 버린다면,
작은 그릇을 가득 채운 사람의 그것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자신의 그릇 크기는 그 누구라도 바꿀 수는 없지만,
내 인생에 주어진 그릇이 아무리 작더라도 항상 노력하고 자신에게 겸손하며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비록 작은 그릇이지만 철철 넘치게 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운명은 자신이 결정한다.’라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남의 그릇은 부러워할 필요도 그리고 탐낼 필요도 없답니다.
어느 재벌이 재산이 얼마더라는 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주머니에 있는 1,000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면 반은 성공한 것이겠죠.
내 그릇의 크기를 자신이 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인 경우,
 
때론 그리고 그 누구에게는
 
'필연을 가장한 우연'도 될 수 있답니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내가 그 필연을 보고 느끼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말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모두에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은 아니겠죠.
가만히 있는데 누가 알아서 내 그릇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이 관심있어 하고 내가 노력하다 보니 스스로가 자신의 그릇을 채워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새인가 그 그릇이 넘쳐 우연이라 생각했지만
그 결론이 어느쪽으로 귀결 되겠다라는 것을 보는 눈이 떠지는 것이겠죠.
그 다음에 보이는 것은 바로 ‘우연없는 필연’일 테고요.


하지만, 반대로 텅빈 그릇이라면
그것이 필연이라 하더라도 항상 우연이 될 수 밖에 없겠지요.
내가 스스로에 대하여 힘쓰고 노력하지 않는데, 내게 올 수 있는 일생의 좋은 필연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필연인지 모르는데 어찌 우연이라 말하지 않겠습니까?
그저 배고픈데 그 때 마침 감이 떨어져 허기를 채우거나,
버스비가 필요한데 우연히 길가에서 돈을 주울 수 있는 운만이 따르는 것이지
그 사람에게는 절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답니다.

세상이 힘들고 어려우니 열심히 노력해서 기회를 잡을 것인지,
아니면 어차피 이렇게 된 것
남이 잘 안되는 것으로 자신의 위안을 삼는 인물이 될 것인지는
태어나면서의 운명이 아니라
바로 스스로가 주어진 그릇안에서 선택하는 것이겠죠.
바로 이것이 ‘스스로의 운명은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라는 말이랍니다.
자신의 사주팔자에 따른 운명과 또 그 결과는 이처럼 반반씩이랍니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 것이랍니다.


제 이야기를 오늘은 잠시 해 봐야겠네요.
그러니까 1941년 신사년 뱀띠로 태어났지요.
집안이 그럭저럭 사는 집안이라 걱정은 없었다 이야기 들었지만,
51년 11세 되던 때에 모친께서 잠시 서울에 올 일이 있어 왔다가,
대구로 내려가던 길에 전쟁의 사고로 인해서 모친은 돌아가시고 저는 왼쪽눈이 멀고, 귀를 잃었답니다.
듣지 못한 것이지요.
얼마나 다행인지 오른쪽 눈은 그대로 잘 붙어 있어서 지금도 참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그렇게 바로 어린 제 기억은 눈 하나가 없고, 아무 말도 듣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답니다.
병신이라는 손까락질을 받으며 살아온 세월이 아마도 지금까지 인것 같네요.
어릴적 하교길에 아무 이유없이 돌팔매를 맞던 것이 바로 제 어린 시절의 기억이고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수업을 듣지도 못 하면서 죽기보다 가기 싫은
학교를 아버지 손에 이끌려 갔고,
이때가 어린 시절 참 심적으로 어려웠던 때이고요.

그런 세월에 이끌려 삶을 지속하다가, 내 나이 스물 두살에 집을 나왔지요.
실은 죽으려고 나왔는데, 제가 살 운명이었는지,
어느 공사 현장 함바집에서 식당일을 하게 되었고,
말 못하는 제게 왕사탕 하나씩을 준 분이 바로 먼저 가버린 영감이랍니다.

세상은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편견은 존재한답니다.

그것이 없다면 바로 사람사는 곳은 아닐테지요.
병신을 병신이라고 하는 것이야 뭐라 못 하겠지만,
힘든 것은 병신의 자식들이 많이 힘들었지요....
 
애미 잘 못 만난 덕에 병신자식이라는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아야 했으니까요.
부모맘이 다 똑 같아, 자식들 장가 보낸 후에는 
제가 잘 안보려 하지요.
병신자식이라는 말을 이제껏 들었는데,
이제 그놈들도 좀 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가끔 손주 녀석 보고싶을 때만 보게 되네요.

돌이켜 보고 그리고 지나온 세월을 보면
살아야 할 이유들이 너무 많았고,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었기에
많은 좋은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나를 사랑해 주었던 영감이 있었고,
내게 소중한 자식들도 있었고
옆에서 항상 친구가 되어주던 시누이도 있었으며
또한 더불어
살아야할 가족들이 있는데,
세상은 얼마나 살아 볼만한 세상이고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만나 뵙고 싶은 분들 많답니다.
제게 핸드폰 번호를 주시거나,
아니면 한번 뵙자고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만,
입술은 아직 나이에 앵두같이 예쁘지만 말을 할 수 없다보니,
제가 만나서 보여드릴 것은 얼굴에 가득핀 주름밖에 없답니다.
 
예전 한 두 분 정도 뵈었는데, 그 때 그분들이 당황해 하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
그래서 그냥 키다리 아저씨로 남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랍니다.

그 누구나가 세상을 살면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태어 나면서 반이 주어지고
다시 나머지 반은 살아가면서
본인이 자신의 그릇을 채우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옥간 정치인이나 망한 재벌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편히 누울 수 있는 집이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래서 사주팔자에 자신의 그릇이 아무리 작다하여도
나머지 반을 힘써 가득 채우는 것이, 텅 빈 큰 그릇보다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인생을 느끼고 알아가는데,
변환점을 줄 수 있는 몇 권의 좋은 책은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벼락이라는 것은 없고,
경제 분야에 한번에 눈뜨거나
세상보는 자신만의 눈을 한번에 갖는 것 또한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책을 추천해 달라 하지만, 
그런 좋은 책있으면 저좀 소개시켜 주셨으면 하네요.
 
평생 벙어리로 살다보니, 잘 하는 것이 눈 하나로 읽은 수 만권의 책이었는데
아직 저도 못 발견했으니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스스로 노력하다보면 어느 새인가 가득 차있는 그릇이 될 뿐이지요.

세상이 존재하기에 자신이 존재하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내가 있기에 세상이 있는 것이고 내 가족도 있는 것이고
그 모두에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지요.
남을 이해하고 돕고 더불어 사는 것의 모든 시작과
스스로에게 힘써 자신의 그릇을 채워나가는 것의 시작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으로 부터 시작된답니다.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누구를 사랑할 수도 없을 뿐더러
스스로에게 힘써 노력해야 할 명분과 이유가 없으니,
살아 있지만 죽은 송장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눈 병신에 벙어리인 삶도 살아 볼만한 행복한 삶이었는데,
사지육신 멀쩡해서 불행한 것도 무에인지 모르겠네요.

모든 세상의 이유는 바로 자신에게 있고,
모든 세상의 답 또한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꼭 가슴속에 묻어 두고 살아 가세요.

이제 내년이면 벌써 벙어리 인생 70년이지만,
아직도 벙어리 인생 30년을 더 채워야 하는 이유가 제게는 있답니다.
바로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 가야하는 이유를 이제나마 알았으니까요.

남들이 부자이고 행복한데 나는 불행하다고요?
먼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길과 행복한 것의 시작이랍니다.

새벽 4시부터 수다떤 것이
이번 글은 직접 타자를 치니 이제야 글을 끝내네요.
한숨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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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몇 지인분들께서 제게 이런 질문을 하시더군요.
여사님은 어떻게 돈을 벌었고 무슨사업을 그렇게 하셨냐고요.
중요한 것이 아니죠.

무슨말이냐면,
만일 제가 아프리카어를 잘해서 돈을 벌었다고 이야기하면
그 분이 아프리카어를 다시 배워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만일 제가 족발가게를 운영해서 돈을 벌었다고 한다면,
그 분이 과연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을 그만두고 족발가게를 운영할까요?

답은 아니죠.

남이 무엇을 해서 돈을 벌었느냐는 그냥 이야깃거리일수는 있어도
본인과의 먹고사는 문제와는 다른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가냐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인 것 같더군요.

그것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선택과 집중’ 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평생을 장사해도 돈을 벌었다면 장사를 해야 가장 성공합니다.
갑자기 족발집을 운영하는 사람이 낙농업을 하겠다고 뛰어든다거나,
부동산컨설팅을 한다고 중개업자격증을 딴다고 한다면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더 높겠죠.

완전하지 못한 지식과 경험이라면, 새로운 것을 배우지않는 것이 낫습니다.

남이 어떻게 돈을 벌고 얼마가 있고는 살아가는데 잡념일 뿐이지,
지나고 나면 자신과 하등의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아실날이 오실겝니다.

살아가면서 사람의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진국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그 사람을 말해주죠.
각 개인의 본성이란 얼굴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많은 편지와 그리고 인터넷의 메일들을 보면서 서로 알지도 못하지만,
본인도 모르게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심리가 바로 글과 말투에 나타나죠.
비록 세세하게 각 개인이 생각하고 사는 방향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의 심리와 성향은 자신이 쓰는 글에 나타나게 마련이랍니다.
이는 저만 아는 것이 아니죠.
모든분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이죠.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본인 자신이라고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계시죠
실은 본인자신이 아니라 주변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가장 그 사람에 대해서 객관적이죠.
아닌가요?

오늘은 사람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주식이야기 더 정확하게는 주식해서 돈벌수 있는 이야기로 좀 해보려 합니다.

세계어느나라를 가던간에 백화점을 가보게 되면,
각 층별로 파는 물건의 층수는 다 똑같죠.
1층에 화장품매장대신에 식료품을 파는 매장이 있다면,
재래시장처럼 어수선하고 음식냄새가 날것이고,
1층에 아동복이나 젊은사람들옷을 판다면
입구부터 특정 연령대의 고객으로 인해서 다른 층의 고객들이 이동하는데 쉽지 않겠죠.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고,
그리고 사람의 심리에 맞게 각 매장마다 인테리어도 하는 것이랍니다.

경제논리라는 것은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말하는데,
시장에 맡긴다는 의미가 바로 그 바탕에는
심리라는 요인이 가장 중요한 큰 줄기인지 모르는 분이 많이 계신 듯 보여집니다.

예는 들지 않아도 주변에서 보이는 것이 바로 심리인데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주식시장은 어떨까요?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아마 십중팔구는 주식을 해본 경험이 있으시거나 지금도 하시고 계실겁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은 주식을 해보신 그 십중팔구중에
아마도 십중팔구는 주식해서 대부분이 돈을 딴 것이 아니라 많은 손해를 보셨을 겁니다.
 
이상하지요?
종합주가지수를 보면 현재의 불경기로 인해 주가가 곤두박질쳤지만,
그 전 상승기에도 돈을 번 사람은 별로 없죠.
대형 서점에 가보면 주가의 그래프와 투자방법 등이 나온 많은 책들이 있는데,
그 책의 내용대로 했더라도 이기지 못한 것이 바로 주식입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다면 주식을 그만 두어야겠죠.

가장 시장경제적인 주식이란 것이 가장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이끌어져가야하지만,
실은 가장 비 이성적인 ‘심리’와 ‘세력’에 의한 움직임이
그 무엇보다는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얼마간의 돈을 딸 수 있을지언정
감정적인 ‘심리와 세력’라는 놈이 대장으로 있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따기란 어려울 수 밖에요.

주식이란 자본주의가 낳은 가장 자본주의적인 산물이죠.
돈이 바로 돈을 창출하는 돈놓고 돈먹는 시스템이니까요.
부작용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주변의 젊은이들에게 주식사는 것을 적금들듯이 하라 권하죠.
보험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요즘 나오는 변액보험이나 연금등은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으로 코묻은 돈 먹으려고 하는 보험사의 판매제품일 뿐이랍니다.
차라리 그 돈이면 매달 연금으로 내는 만큼 자동으로 우량주를 한주씩 사두는 것이
10년 후에 이익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수 있죠.
거기에다 보험사의 사업비도 안빠질 뿐더러,
현금화가 어려운 보험보다
유동성의 문제가 쉽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상품은 없죠.

주식해서 돈을 딸수 있는 것은 주택도 같지만,
우량주를 선택해서 사놓고 묵혀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젊은 분들이 아직 그렇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한 듯 하군요.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똑같이 우량주가 좋은 것은 알지만,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큰 폭등을 바라는 한몫 챙기기를 생각하기에,
많은 분들이 그 이외의 주식이나 부동산에 몰리는 것입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다 똑같지요.

젊은 분들께서 만일 주식을 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매달 조금씩 저축이나 연금에 넣는 그 돈으로 우량주를 사두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 이외에는 앞으로 다른 형태의 주식을 하지마세요.
만일 선배들중에서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으신 분들이 있으면 그 분을 따라하면 되지만,
그런분들이 계실리도 만무겠고 계신다고 하더라도
아마 주식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이 아마도 돈을 버신분일 겝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주식이란 우량주를 조금씩 사서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고,
그것이외에 돈을 버는 것이 바로 ‘심리’라는 놈을 알아 손바닥처럼 볼수 있어야 돈을 벌지요.
주식으로 박사학위따고 펀드매니져 하시는 분들도 돈을 벌기 힘든데,
일반인들이 돈을 번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생각해 보시는 것이 정답이겠죠.
증권사들도 수익률이 5%내외인데 대박을 꿈꾸거나 벼락부자를 꿈꾸지 마세요.
세상에 그것처럼 바보 같은 생각도 없답니다.

학문은 학문일뿐이랍니다.
주가챠트나 그래프에 대하여 책을 내시는 분이 자신이 바보라서 자신만 알고 있으면 돈을 버는데,
뭐하러 책을 내어 인세를 받겠습니까?

세상에는 다 이유가 없는 행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지난주에 손주 아이들과 오랜만에 에버랜드를 다녀왔지요.
많이들 다녀보셨겠지만,
아이들이 타고싶어하는 놀이기구는 다 똑같고,
인기가 있는 것도 똑같죠.
지금이야 자유이용권이라는 것이 있어서 상관없지만 예전 그런 것이 없을때에는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돈을 더 받아도 되겠다 싶은 것도 놀이기구 가격은 다 똑같답니다.
왜일까요?

다 심리라는 놈 때문에 그렇지요.
답은 스스로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주식이야기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워렌버핏’이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합니다.
왜일까요?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기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최근에 빌게이츠가 하는 자선단체에 거액을 기부하겠다고 하였지만,
이는 앞만보고 달려온 그에게 노년이 되어 돈이라는 것이 가져갈 수 없고
끝이 없는 목표라는 것을 알기에 현재에 그의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서점이나 여러매체를 통해서 주식으로 돈을 벌양으로 공부를 하려하면,
많은 책들은 주식은 무엇을 사라, 주식은 어떻게해야 한다,
그래프는 이것이다 등등 많은 정보를 접할 수는 있지만,
주식을 이렇게 하지 말아라 라고 반대적인 내용만으로 채워진 책은 없습니다.
중요하죠.
모든 사람들에게 주식을 어떻게 하라라고만 이야기하지
주식이 왜 어렵고 하기힘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보니,
그대로 따라하면 다 돈을 벌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모두가 하게 됩니다.

참 바보 같은 이야기이죠.

워랜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제씨 리버모어, 피터린치, 필립피셔, 존 템플턴, 알 왈리드 등
대충 생각나는 사람 몇몇만 꺼내도 이들에 대한 성공담이나 이야기는
제가 이야기 안하더라도 책방가거나 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와있겠죠.

잘 알면서도 쉽게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유형의 회사가 무엇인지부터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겠죠.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돈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문에 어떤회사가 무엇을 한다더라하고 이야기가 나오면 사람들이 몰리죠.
그리고 어떤회사는 무엇을 투자했다더라,
아니면 보물선을 발견했다더라 등등 많은 이야기가 신문지상을 통해서 나오고
일반 투자자들은 그것을 보고 뒤늦게 따라가다니보니
나중에 남는 것은 바로 마이너스 수익이 된 자신의 주식만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우량주는 그런기사에 별로 변동성이 크지 않기에
항상 제가 말하는 것이 주식하시는 분이라면 그런 것을 사서
조금씩 이익을 보는 것이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누차 이야기드리는 것입니다.

몇가지만 정리해 드릴 테니, 이런곳에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첫째, 바이오벤쳐가 어떻고하는 아주관심이 집중된 회사는 100% 투기자본이 들어가 있는 회사입니다.
절대 투자해서는 안 되는 종목이죠.

둘째로, 물건을 팔아먹을 회사가 한 개의 대기업에 치중된
그러니까 삼성이나 현대 그리고 특정 회사에만 물건을 파는 그런 회사는 절대 사시면 안되겠죠.
이 회사의 경우는 ‘모’아니면 ‘도’일 가능성이 큽니다.

셋째로, 현재의 자기회사의 기술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업을 벌여 사업을 다각화하는 회사는 경계해야 합니다.
통닭집을 하나 차리려해도 튀기고 배달하는 것만 3년을 해야
유통구조부터 모든 그 사업의 구조와 고객이 원하는 바를 기본밖에 알지 못한답니다.
올바른 회사라면 절대 이런 무모한 짓을 하지는 않죠.

넷째로, 제 2의 삼성전자, 인텔등을 이야기 하면서 회사를 이야기 하는데,
현재의 자본구조상 이제는 국내에서 만들어지기 힘든 구조입니다.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다섯째는, 가장 많이 당하는 것이죠.
주변에 주식을 하는 사람이 이것 좋다더라 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참된 정보도 있겠지만,
돈이라는 놈의 성격이 정말 좋은 정보는 혼자 취하기에도 바쁩니다.
친구나 동료라고 해도 돈은 절대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지 않는 법이죠.
혹 그래도 사셔야 한다면,
아주 조금만 사셔서 기름값만 버실생각하신다고 투자하시라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 다섯가지만 피하시고 단기간의 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만 안하시면 질 이유가 없겠죠.

분명 이야기 하시겠죠.
위와같은 주식을 샀어도 지난 1년가 손해보았다 라구요.
어린아이 같은 투정이죠.

첫째로 큰맥에서본다면 만일 그때 샀다하더라도
다른주식들이 거의 1/10 정도로 자산이 감소한 반면
1/2도 줄지 않았고, 3년전에 사신분들은 반토막이라도 이익을 보셨을 겁니다.

두번째, 큰맥에서 볼 때,
최소한 과열이 되었다면 빠져나오는 시기를 아셔야하지만,
절대 손해보고 못팔겠다는 고집이 화를 키운것인데
저로써도 답이 없어보입니다.

주식투자의 방법에는 답은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쉽게 알수 있는 주식부자를 봐보면 금새 답이 나온답니다.
1,2위가 누굴까요?
빌게이츠와 워랜버핏이겠죠.

빌게이츠와 워랜버핏이 투자하는 방법을 보고 어떤 것이 답이 될 수 있는지 보아야합니다.

사실 이 두명의 투자형태는 상반된 모습이죠.
버핏은 이른바 “가치투자”의 형태였죠.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잘 따져보고
이를 현재의 주가와 비교해서 가치가 가격보다 높을 때만 주식을 사는 방식만을 취하였습니다.
내적적 가치가 가격보다 높은 주식은 보통 '가치주'라고하는데,
버핏은 평생 일관되게 가치주에만 투자를 해왔죠.
 
게이츠의 경우에는 현재는 그 가치를 인정하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과거 벤쳐붐이 일었던 것처럼 가치주의 정반대인 “성장주”를 가지고 있었죠.
그의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사 입니다.
대게 가치주와 성장주의 판단은 일반적으로 PER(주가수익비율)을 보고 결정하는데,
당시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성장주였죠.

빌게이츠는 기업가지 주식투자자가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그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것입니다.
믿는 곳에 다른곳에는 상관없이 전 자산이 투자되는 것도 주식투자입니다.

누가 승자라고 말하기 어렵죠.
분산투자를 통한 ‘가치주’의 매입이냐 아니면 ‘성장주’냐는 결과만이 말해줍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접근한다면 게이츠적 투자방법은 절대 옳은 방법이 아니겠죠.
모아니면 도라는 식의 투자는 항상 큰운이 따라야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일들에게는 정석적인 것이 바로 가치투자인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래프와 기업의 공시정도가 투자대상이라면 이세상에 투자대상이 아닌 것은 없습니다.
이런 시련기에도 비록 떨어졌다 할지라도 남들이 가지고 있는 하락폭과 비교해야 하는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세가지만 말씀드리고 싶군요.

주식을 하지말란다고 해서 안하실것도 아니니,
첫째로, 한 2~3년 생각하지 않아도 문 닫지 않을 만한 회사에 투자하세요.
두번째로, 돈을 빌려서는 절대 하지 마시고요.
세번째는 귀막고 코 막고 입막고 그냥 저축한다 생각하고 하세요.

이것만 지키면서 뉴스에서 대폭락이야기가 나오면 사시고,
다시 2000이 눈앞이다 그러면 파세요.
이것이 주식과 관련된 책을 100권 읽고 습득한 것보다 더 좋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평생 주식을 해서 처음 한번빼고 잃지않은 방법이랍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열번 잘하다가도 한번 그르치면 가진돈을 모두 잃는 것이 주식입니다.
진리이죠. 왜 일까요?
그 열번째에 자신이 과욕을 부린다는 것을 자신만이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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