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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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공원의 미래 |우리동네이야기

2007-09-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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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단지동호회 > 금호어울림

원문 : http://home.drapt.com/eoullim

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금호어울림

제목     나들이 근린공원 진입로 변경 건의 
성 명   이 0 0
등록일   2007-08-28
내용
나들이 근린공원 진입로 변경 건의

망우리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살기 좋은 중랑구가 되도록 나들이공원중심으로 문제점을 짚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제언으로 나들이공원진입로를 새로운 곳으로 옮겨 줄 것 등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작은 나들이공원의 날개 짓이 중랑구의 이미지를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최소의 법칙을 생각하면 망우의 과거이미지를 벗어나지 않고는 중랑구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수 없습니다.

1. 현황 및 문제점

나들이 근린공원으로 나들이 갈 때마다 ‘이건 아니다’는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좁은 길을 겨우 비켜갈 때 ‘왜 공원이 있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 공원이 존재 하는가‘를 반문하게 됩니다.
공원은 모름지기 휴식공간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휴식을 취하러 가는 기분을 망치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공원은 진입로가 중요한데, 공원으로 가는 길목이 비좁아 오가는 사람들이 통행하기 어렵고, 강아지라도 오면 인도를 피해 차도로 걸어야하고, 두 사람이 가다가 반대쪽에서 오는 사람이 있으면 줄을 서야하고, 비좁은 길 때문에 가로수는 장애물이 되어 오가는 길을 힘들게 하기 때문에 통행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게다가 옆에서 달리는 자동차로 인하여 불안감이 항상 위협적이고 정신없이 바로 옆에서 달리는 열차의 소음은 오가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공원으로 가는 진입로의 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지나치게 악조건을 가지고 있어 휴식을 취하러가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진입로가 통행자를 방해하고 있으니 대로에서 10여분을 걸어가는 동안 휴식은 커녕 짜증과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공원이 지역아파트단지와 원천적으로 격리되어 있어 더욱 공원은 외지고 한적하므로 진입로를 해결하지 않으면 시민들의 활용도와 공원의 효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진입로를 현재대로 둔다면 공원을 조성한 것이 누굴 위한 것인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예산이 남아서 한 것인지, 전시행정을 위해 한 것인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공원이 외지고 음침하고 한적한 것은 공원을 가로막고 있는 산능선 때문입니다. 산능선은 시민공원의 암적 존재로 방치되고 있는 셈인데, 과연 이 암적 존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민공원의 존폐와 활용도의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2. 개선방안 및 대안제시

시민을 위한 공원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공원으로 가는 길을 산능선으로 옮겨야 합니다.
진입로는 산능선을 가로 질러가도록 만들어져야합니다. 도로 옆에 진입로를 비좁게 할 것이 아니라 암적인 산능선을 넘어가도록 진입로를 개설하면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원길을 삼삼오오대열로 갈수 있어야 합니다. 공원진입로는 넓게 만들어 적어도 수십명이 자유롭게 나들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산능선을 최대한 낮추어 설악동 너머로 가로지르는 대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산능선 때문에 공원의 현상태는 외지고 음산합니다. 망우동의 과거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입로를 산능선으로 넓게 만들어 벤치와 체육시설을 구비하도록 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므로 가능한 산능선을 최대한 낮추어야합니다.

셋째, 시민도서관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양원역은 역명의 의미만큼 기분을 새롭게 해주고 있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하고 있으며, 참으로 상쾌한 공기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을 자부합니다. 또한 양원역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망우청소년수련관은 현재 공원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가기보다는 망우수련관에 있는 벤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망우청소년수련관과 잔디운동장은 신체적인 육성과 훈련용으로는 좋으나 시민들의 지적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접한 학교의 학생들의 수요를 감안하면 공공도서관의 건립은 절실합니다.
문화중랑, 살기 좋은 중랑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망우수련관 근처에 도서관이 세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도서관이 있으면 학생과 시민들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련관에서 수련활동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지식을 충전하게 함으로써 일종의 문화벨트를 형성하도록 하여 명실상부한 문화중랑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통의 입지조건을 보면 양원역 주변에서 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7호선과 중앙선의 환승역(예정)이 가까이 있어 최적의 환경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의식을 계도해야합니다. 중랑구 소식지를 통하여 나들이 공원을 알릴 때 애완견을 기르시는 분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하여 견변을 함부로 방치하지 않도록 ?도해서 시민들이 쾌적하게 찾고 싶은 공원이 조성되도록 하여야합니다. 방치되고 있어 견변이 인도에 있어 사람은 차도로 걷게 되는데, 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공원을 찾는 이유와 공원이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하면 올바른 개선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랑구의 지역발전계획에 반영하여 살기 좋은 중랑구를 조성하는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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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녹지과 답변입니다  
답변일 2007-08-29 첨부파일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우리구 공원녹지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들이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망우동 산30번지 일대의 개발제한구역내 무단경작행위 등으로 훼손된 지역을 인근 산림과 연계하여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가족단위 또는 학생들의 나들이 및 자연학습장 등의 여가공간을 제공하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기존 설치된 도로를 사용하지 않고 산을 깍아 도로를 새로이 만드는 것은 산림훼손이 수반되어 신중을 기하여야 할 사항이라고 판단되며,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드는 것은 본 나들이공원 조성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 속하여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취지에 맞지 아니하여 서울시나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되오니 이러한 점을 고객님께서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완견 동반 시 배설물 청소도구 지참 등에 관한 공원이용방법에 대하여는 우리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원이 아니므로 고객님의 의견을 공원관리담당기관(서울시 녹지사업소)에 통보하여 계도 및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기타 궁금하시거나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실 경우 우리 구 공원녹지과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원녹지과장 홍상기 / 공원기획팀장 김상근 / 담당자 최지효 (☎490-3395~9)
나들이근린공원 관리사무소 (☎435-2770)
   문화체육과 답변입니다  
답변일 2007 -09-03 첨부파일  
1. 안녕하십니까? 구정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도서관 시설 건립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 우선, 고객님 및 중랑구민에게 좀더 좋은 환경에서 면학 할 수 있도록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구에서는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확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학교 도서관 개방을 위한 예산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님도 아시는 바와 같이 도서관을 신축하고 운영하기 위하여서는 많은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정부·서울시의 예산지원이 선행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최근 묵1동 도서관을 증축하고, 면목1동복합청사내에 정보도서관을 건립하여 주민의 독서 및 정보이용 욕구 충족과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문화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망우3동 소재 면일초등학교 부지내에 복합청사(체육시설, 도서관 등)를 2008년 말에 건립 예정에 있습니다.

3. 참고로 우리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구립청소년독서실 현황을 안내 하여 드리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면목청소년독서실(면목5동 175-18, 열람석212석 ☎ 439-4692),신내청소년독서실(신내1동492-16, 열람석 212석 ☎ 434-3887),용마청소년공부방(면목8동33-2 열람석 78석 ☎ 496-8689)이 있으며, 개방시간은 평일 09:00~23:00, 공휴일은 10:00~23:00까지 운영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앞으로도 주민의 정보이용 욕구 충족과 지적능력 향상을 위한 문화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5. 끝으로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우리구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체육과(☎ 490-3410)로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체육과장 : 정태헌, 담당 : 이영연(☎ 490-3410).
답변입니다  
첨부파일  
이00 님께서 작성한 글은 건의사항으로 보아 [구청장에게 바란다] 접수번호 :2388번으로 옮겨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기획홍보과 박민준(49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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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어울림에서 바라보이는 양원역.. |우리동네이야기

2007-07-18 23:02

http://blog.drapt.com/wjlisaju/61184767551688 주소복사

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금호어울림

101동8층에서 창너머로 보이는 전경
흡사 외국같죠..
이래서 공기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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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가 감탄했던 忘憂 養源 |우리동네이야기

2006-07-31 09:06

http://blog.drapt.com/wjlisaju/991154304361618 주소복사

출처 : 단지동호회 > 금호어울림

원문 : http://home.drapt.com/awoollim apt

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금호어울림

陰이 다하면 陽이 생겨나는 법이니 전국을 돌아보면 여기저기서 桑田碧海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즉 버려졌던 달동네가 선망의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현실을 목격하면 음양의 이치를 새삼 절감하게 한다.
잠실은 원래 누에가 잠자던 곳인데 사람이 잠자는 아파트촌으로 바뀐다든지, 여의도는 여러분의 뜻이란 의미로 여론을 상징하는 것이니 국회의사당과 양대 방송국이 들어선다든지 하는 것은 지명유래에서 다가올 변화의 조짐을 예고하고 있었던 것이다.
용마산의 능선자락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고개를 숙여 여물을 먹고 있는 형국의 망우산을 접하게 된다. 망우고개로 목걸이를 하고 있어 기세가 손상되기 않은 채로 용마의 기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어 명당임을 말하고 있다. 양원 쪽으로 나지막하게 자리 잡은 모습은 여물을 먹고 있는 형국을 하여 원기를 회복하고 기운을 차리는데 최적지임을 보여준다.
태조 이성계가 건원릉터를 구리에 萬年幽宅을 정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환궁하는 도중에 망우고개에서 주위산세를 보고 왜 감탄했는지를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於斯吾忘憂矣“ 조성왕조실록에 나오는 말로 ”내가 이곳에서 어찌 근심을 잊지 않으리라!“ 라는 했어 망우동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태조의 감탄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 때 망우고개아래에 있는 샘물을 마신 후에 태조 이성계는 기분이 상쾌하여 “이것이 養源水이다”라고 하여 養源里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역사의 기록과 유래를 보더라도 망우동 양원은 요양, 휴양, 교육, 수련, 휴식 등의 의미가 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양원역 주변으로 학교. 수련관, 요양병원, 체육공원들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단위 아파트의 재건축으로 인하여 양원역이 들어서면서 양원의 명소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망우산과 용마산으로 감싸여 있는 양원리에 이르면 신선한 공기와 아늑한 분위기가 사람의 심신을 편안하고 포근하게 하여 기운을 회복하게 한다고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다.
양원역 방향으로 걷노라면 설악산자락에 와 있는 느낌이 들고 공기가 너무도 상쾌하여 한적한 시골길을 걷는 기분마저 들 정도로 마음의 포근함과 아늑함으로 젖어들게 한다.
휴양, 요양, 수련, 휴식의 고장인 忘憂洞 養源은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게 될 서울의 또 하나의 명당임을 감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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