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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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늦잠 고치는 방법 |아하~

2010-01-24 14:35

http://blog.drapt.com/tozjung/263891264311327788 주소복사

출처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 소장 민권식

원문 : http://blog.drapt.com/aptmall/22751187668475190

성공을 갈망하기전에 아침을 갈망하자~!!
 
늦잠고치는 방법!!
 
 
1 자명종 시계를 대폭 늘린다
자명종 시계는 배치가 생명!
몰아두지 말고 방곳곳에 포진시켜라~
예쁜다리와 꼬챙이허벅지만들기
 
2 침실의 동쪽으로 난 창은 열어두고 잔다
아침햇살이 얼굴에 내리 꽂을수 있는 각도에 머리를 두고 잔다!!
 
3 계절이나 특정 시기의 혜택을 이용한다
방학이되면 일찍일어날 결심을 하고 온갖난리를 쳐도 쉽지 않다
늦잠 자지 않는 비결은 바로 본인의 '의욕'과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필요성'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복부가 확실히 빠지는 운동요법
자극을 받는 시기를 포착하자!
신입사원이 오거나 인사이동이 있는 시기!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
'이번엔 제대로 열심히 해보자!!'라는 다짐을 할수 있는 시기를 잘 이용한다
 
4 TV나 라디오를 활용한다
예약타이머를 이용해 볼륨을 크게해놓고 아침뉴스에 고정시켜둔다.
침대와 멀리두는것은 기본!!
아침부터 들려오는 아나운서들의 말투는 신경세포를 곤두서게 만든다.
게다가 잠결에 쇼킹한 뉴스라도 들어버리면 궁금해서라도 눈떠서 보게 된다!
 
허벅지가 정말 날씬해진는 운동요법
 
 
5 일어나자마자 뭔가를 먹는다
씻지도 않고 먹는게 좀 추해보일진 몰라도
연구결과 씹는 운동은 잠을 깨우는데 꽤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커피나 홍차를 마시거나 빵이나 밥을 먹는것 모두
졸음을 몰아내는데 큰 도움이 된단 얘기-
차가운 물이나 우유를 들이키는 것도 좋다~
 
6 카풀이나 자전거를 이용해 출근하라
어길수 없는 약속이 있다면 강박으로 인해 눈이 떠진다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출근하는 것을 생활화하면 혼자 움직일때 보다 시간운용에 엄격해 진다
자전거로 출퇴근할정도의 의지라면 일상을 활력 넘치게 유지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식욕조절이 잘 되지 않을때 클릭
 
 
7 조금씩 앞당겨라
몸이 익숙해질수 있도록 일어나는 시간을 조금씩 앞당겨 자신만의 습관을 만든다
10분씩 앞당기면서 내몸을 유인한다
실패하면 성공할때까지 그시간에 일어나도록 노력한다
 
삼성 이건희 회장도 하루평균 4시간을 잔다고 한다.
사람들은 4시간자면 죽는줄 안다~ 수면시간=8시간이란 공식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
하루 4시간씩 일년을 지내본 나의 경험에 의하면
포인트는 이거다! 매일 같은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면 적게자도 피곤하지 않다는것
많이자도 규칙적이지 못하면 피곤하다고 연구결과 밝혀졌다며~ 정말 맞는거 같다
이동중에 차나 전철에서의 10분남짓한 쪽잠만으로도 완전 개운하다
신기한건 머리만 대면 잠든다는것!
 
뱃살,허벅지를 정말 날씬하게 !!
 
그!리!고! 휴식이 중요하다! 쉴땐 과감하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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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사는 이야기 여섯번째 (DTI와 지난번 글에 이어서) |아하~

2009-10-22 05:32

http://blog.drapt.com/tozjung/263891256157128742 주소복사

출처 : 좋은 나날들이여~~~

원문 : http://blog.drapt.com/ygr0302/7307131255931651605

 

세상사는 이야기 여섯번째 (DTI와 지난번 글에 이어서) [26]

조회 4516  주소복사 등록일 2009/10/12 | 추천 56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이번주 쓰려 했던 글을 모두 지웠답니다. 이유인즉슨, 이번 DTI 확대에 따른 생각을 아마도 많은 분들이 듣고 싶어하기에 저도 미약하게나마 그냥 몇 자 끄적여 보여 다 지우고 다시 쓰네요.

예전 ‘쉬어가기’라는 글을 예 올리면서 70년대부터 ‘교육’과 ‘먹거리’를 기반으로 강북에서 강남으로 부동산이 어찌 변화하였고, 경제의 방향과 집값 그리고 사회 변화상을 이야기하였죠. 매번 이야기 드리는 것이지만, 모든 것은 변화하는 듯 보이지만, 그 변화라는 것은 ‘반복’이 되고 그저 속도만 빨라졌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랍니다.

그냥 먼 과거가 아닌 미래에 2~3년 전의 이야기를 해 볼까요?
참여정부 때의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 한다면, 5년간의 임기 내내 크고 작은 수십 가지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었죠. 그중에 생각나는 것만 잠시 본다면,

2003년에 분양권전매금지를 지방까지 확대하고, 재건축의 중소형을 60%로 의무화하였고,
2005년에는 8.31부동산 종합대책으로 종부세의 과세구간을 9억에서 6억으로 낮추면서, 1가구 2주택 양도세 50% 중과를 했죠.
2006년에 DTI를 40%로 규제하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통과시켰답니다.
2007년 분양가 상한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한 것을 마지막으로 크고작은 수십개의 규제가 부동산시장을 옥죄었죠.

결과는 어떠했나요?

제가 이야기 안해도 되겠죠?
그렇다면, 그 많은 규제를 했는데도 집값이 규제를 할 때마다 잡히지 않았던 것의 이유를 알아야겠죠. 문제의 핵심을 잘 못 잡아서 그렇답니다. 발바닥이 가려운데 등을 긁고 있으니 시원할리가요?

신문에서 매번보는 ‘세금폭탄’이니 ‘서민은 강남에 집을 사지 말라는 이야기냐’ 또는 정치권의 세금폭탄론 등의 이런내용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건설사와 보수언론 그리고 관료, 학자에 이르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실패했다 이야기 할 터이고,
다른 분들은 일부 강남의 투기세력들 때문에 우리나라 부동산을 망치고 경제를 망치고 있다 이야기할 분들도 계시겠죠.
모든 정책들도 그것을 기초로 해서 만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는 그냥 곁가지에 불과하답니다. 정확한 문제를 짚어내지 못해서이죠.

부동산의 어디가 오른다 주식의 어디가 오른다등 모든 문제들 그러니까 세상사의 모든 것은 서로가 서로에 얽혀있기 때문에 한가지 분야만 안다해서 절대 전문가도 아니고 문제도 풀수 없답니다. 등에 종기가 난 것이 피부병이 아닌 다른 외부적인 문제 때문에 일어난 것을 정확히 안다면 종기란 쉽게 다스릴 수 있듯이 말이죠.

문제는 부동산이었지만, 그 속내의 정확한 시발점은 바로 이것이 ‘부동산문제’가 아니라, ‘금융문제’라는데 있답니다. 부동산이 부동산을 망친 것이 아니라, 투기가 아닌 투자라 매번 많은 분들께서 이야기하시는 주식이나 펀드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죠. 처음부터 조세로 막겠다는 것은 잘못되었던 것이란 것이 문제의 답을 다른 곳에서 찾고 있었으니까요.

지난 5년간 부동산 가격이 미친듯이 오른 것은 초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맞물려 투기 열풍이 온 나라로 퍼졌기 때문이지 결코 일부 부자들의 투기 탓이 아니란 말입니다. 일부 세력이 아닌 온 국민이 욕심과 투기에 마음이 들떴는데 규제를 한다고 그것이 들을리가요.

그 답은 부동산이 아닌 정확한 문제였던 ‘금융’에서 찾았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결국은 그래서 DTI에서 풀었죠.

참 재미있는 것이 매번 세상은 반복된다고 이야기하듯, 조세나 규제로 잡을 수 없다라고 매번 강조하던 현 정부에서 ‘경제위기극복’이라는 명분을 통해서 종부세부터 다주택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규제를 풀어 또 같은 반복되는 문제를 만들어가고 있었죠. 바로 선거에서의 ‘표’라는 놈의 요상한 심리때문이랍니다.

과거이야기는 해 봐서 무엇하겠느냐 하지만, 실은 과거의 모습이 현재의 모습이고 바로 미래에 변화하는 모습의 척도랍니다.

수도권의 DTI확대는 과거 참여정부시절과 비교해서 잘 되어지는 방향도 있지만, 서민의 입장에서심히 어려워지는 삶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무슨말이냐면, 수도권으로의 DTI 축소는 아주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지만, 또 한편의 문제는 또 다른 빈부의 벽을 만들 가능성도 커져보이네요. 더 떨어지거나 폭락하기 힘든구조가 된다는 이야기죠.

우선 6억짜리 집을 사는데 3.5억을 대출받는 것은 누가봐도 잘못된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투기랍니다. 그거 바뀐다해서 그것때문에 피해보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6억짜리 집을 사는데 3.5억을 대출받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를 말이죠.

그것 때문에 집 매수자들이 대출을 많이 못 받아서 요 며칠 집값이 안정되었다고요? 누가 그러던가요? 신문에서요?
아니죠. 그냥 심리를 잠시 눌러놓아 거래의 위축시킨 것뿐이지, 실제 시장의 거래와는 별개랍니다. 혹 몇몇의 단기투기를 생각해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잘 한 일이지만, 이것이 과거의 DTI와는 다른 것이란 걸 아셔야 한답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예전 불과 2~3년 전에는 초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을 가지고 단기투자를 보면서 6억짜리 집을 사면서 4~5억씩 대출받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니랍니다.
1년여간을 거치면서 일어난 많은 변화가 ‘손바뀜’이 일어났다는 것이지요. 당시 대출을 많이 받지 않은 사람들은 집값이 떨어진다 하던 얼마전에도 그냥 눌러살았답니다. 방법이 있나요? 대출을 많이 받은 사람은 어찌되었나요? 단기적인 수익을 원했던 사람들만 바로 욕을 봤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강남의 투기세력일까요?
아니죠. 바로 옆집의 일반 서민들이었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DTI의 확대는 과거 2~3년 전과의 상황과는 판이하게 해석을 달리해야 한답니다. 그냥 ‘심리’로 잠시 눌러놓은 것이지, 과거의 ‘DTI’로 인한 금융규제와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 지금과의 비교랍니다.

문제는 뭔가요?

금융규제로 손바뀜이 바뀌면서 한번 다져놔 버렸고, 이번 DTI 규제로 실제 집주인들은 한번 더 가격을 다시 다지게 되는 것이죠. 무슨말이냐면 상한가와 하한가의 가격갭이 그만큼 줄어들 가능성만 높여놓았다는 것이죠. 실제로 대출을 그렇게 많이 받은 사람이 지금 많지도 않을뿐더러, 보유하는데 세금이 낮아 어려움이 없다보니 그냥 형식적인적에 불과한 것이죠.
또한, DTI로 단기투자 세력이 지속적으로 사라진다면, 어떠한 시장에서도 그렇듯이 매매나 전세나 전체가 아닌 단순한 몇 건이 가격의 등락을 좌우하는데, 급매를 내 놓아야 할 단기투자가 사라지게 된다면 어찌될까요? 상한가는 혹 오르지 못한더라도 매매의 하한가만이 오르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은 제 생각이 아니겠죠? 그냥 당연한 인과관계일 뿐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현 정부에서 정말로 이제는 잡으려면 DTI가 아니라 이전에 했던 종부세을 꺼내야 하는데, 그것을 꺼내면 현재의 불안한 경제상황하에서 아주 찬물을 끼었는 효과밖에 안되니 꺼낼 수도 없을뿐더러, 전세시장이 어떤지 뻔히 아는데, 전세공급처인 유주택자가 종부세를 꺼내들면 추가구입을 절대 안 할 것이니 지방의 부동산은 물론 안그래도 불안한 전세시장만 더욱 어지럽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겠죠.
집값을 못 잡아서 안 잡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DTI만 봐도, 그냥 언론에서 그리고 시장에서 집값 오른다 하도 그러니, 생생내기용일 뿐이죠. 유주택자나 무주택자나 어느정도의 절충되는 선에서 대안은 내 놔야했고 그것의 최종 목적지는 선거의 ‘표’를 의식한 민심을 달래는 최소한의 것이랍니다.

DTI때문에 부동산이 냉각되어 사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또 고민하시는 분들 많죠?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아무리 거품이라하여도 상승장에서는 쉽게 매수하고, 아무리 바닥이라하여도 하락심리가 강한 장에서는 매입하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죠. 몇 년전을 볼 필요가 있나요? 바로 몇 개월 전의 이야기인데요.

그냥 내 범위내에서 적절하다 싶으면 매수하세요. 절대 무리한 범위내에서는 하지 마시고요. 인구가 주니, 년봉이 얼마인 사람이 얼마라서 집을 앞으로 살 사람이 없느니 이런 이론은 믿지마세요. 그냥 이론일 뿐이랍니다.
한해 결혼하고 이혼하는 쌍이 거의 50만 쌍은 되겠죠? 이들중 대부분이 서울/수도권으로 몰리는 것이 더 큰 문제지요. 먹고살 것이 없으니 당연한 것일테고요.
큰 차 타던사람 작은차 타기 쉽지 않답니다.
부동산도 이와 같답니다.

늙은 부모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두 노년부부가 작은집으로 옮길 듯하나 시골에 내려가더라도 젊은 시절 아이들이 어릴적보다 큰 집을 원하는 이유는, 손주녀석 자식녀석이 더 보고싶어서랍니다. 노부부만 산다고 방한칸 짜리로 이사를 가면 손주들과 자식들은 더 오기가 어렵답니다. 불편해하는 것은 눈에 안봐도 훤하니까요.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예서 이야기하는 것과는 반대지요? 제 주변이 다 그런데 신문은 왜 그런 이야기를 할까요? 젊은 사람들이다보니 현실을 경험해보지 못해서겠지요?

우리은행 다니는 분께서 물어보신 3가지 질문중에 한가지는 여기서 답변드리는 것으로 해야겠네요. 조금은 짧게 썼지만,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보내주신것은 무 넣고 조림해서 잘 먹겠습니다.

지난번 성인이 된 자녀와 부모들이 보는 시각에 대해 이야기 한다했죠?
다른 이야기가 길어 짧게 이야기해야겠네요.

아이 낳고 키우면서 아이 잘되라 많은 돈 들여서 공부시키고 유학보내고 남에 자식에게 뒤처질라 이것저것 해달라는 것 이상으로 해 주는 것이 현재의 부모상이죠. 부모마음이야 철수엄마나 영희엄마나 다 똑같기에 내 살 파먹더라도 자식에게는 다 해주고 싶은 것이 무모마음이니까요.

그런데 다자라 성년이 되어 결혼할 때가 된 철수와 영희의 생각은 어떨까요?
그 답은 그냥 자기자신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지 자식에게 자기것 다 내준다해서 아까워하는 부모있을까요? 하지만, 자기살 내어준 부모님께 자식에 쏟아 붙는 돈의 반 정도만이라도 내어드리나요?
없죠?

부모는 언제나 도움의 존재로만 느끼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이 빠르게 변하다보니 사회의 먹거리 구조가 피라미드 형태에서 허리만 잘록한 괴상한 형태로 변하고, 하위의 그러니까 사회생황을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입장벽이 점점 더 높아지고만 있답니다. 예전에는 애들키우고 그래도 이것저것 소일거리 하면서 두 노부부가 자식도움 없이도 그럭저럭 먹고는 살만했지만, 이제는 그 소일거리 조차도 주변에서 찾기가 힘들답니다. 약자가 맡던 일들을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그 몫까지 가져갔기 때문이죠.

대학을 졸업한 사회인이 된 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모가 제 살을 내어서 젊은 시절에 대학보내주고 유학보내 준 것을 어찌 생각할까요?

아마도 그리 달갑지는 않게 볼 것입니다.
왜냐면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지요.

예전처럼 공부많이하고 ‘사’자를 따거나, 아니면 MBA갔다와서 취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어 부모들에게 용돈데 주는 것 그리고 느지막이 소일거리 하면서 근근이 지내는 것 지금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지금이야 ‘사’자 딴다해서, 그리고 MBA갔다온다해서 돈 많이 버는 시대가 아니다보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부양해야할 부모가 경제적으로 참 부담이 된다는 것이 현실이죠. 지 먹고 살면서 애들키우기가 더욱 힘들어지다보니 부모들이 짐이 되어버리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부담되고 싶지 않다면,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려하지 말고, 부모 자신이 경제적으로 자식의 도움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형편에 맞게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맞는답니다. 아이들이 다 큰 성인이 된 후에 그 아이들은 부모가 제살까지 다 내주어 유학공부까지 시키고 정작 부모자신은 남은 것이 없어 자식을 의지한다면, 유학보내지 말고 적당히 공부만 시켜주고 자신에게 부담주지 말지 하는 생각을 자식들은 한답니다.
다 커서는 공부를 많이 시켜준 것보다 전세값을 보태주는 것을 더 고마워하니까요.
이것이 현실이죠.

철수 엄마가 철수를 어학연수 보낸다해서 형편도 안되는데 우리영희도 무리해서 보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나중에 더 큰 부담을 안겨준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이야기지요.

아이들이 대학생이고 다 큰 성인이 되었는데도 무한정 부모의 경제적자산을 자식들에게 다 퍼주는 것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랍니다. 그렇게 안해도 지가 잘 살놈은 다 생각하고 행동해서 지 살길 찾아갑니다. 젊은 놈이 뭘 못하나요? 그리해도 못하는 놈은 부모가 퍼 줘도 나중에 더 원망만 하고 잘 되지도 못한답니다.

제 나이가 나이다 보니 요즘 주변에서 이런것들을 많이보게 되네요.

자식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면, 정작 부모 본인들의 앞가림을 못하는 상황은 만들지 마세요. 나중에 자식들이 남들에게 손까락질 받지 않게 하는 길이랍니다.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능력내 안에서 아이들의 길을 찾아주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것이죠.

옛말에 사람을 보려면 친구를 보라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보려면 그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사회의 선배를 봐야합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되고자하는지를 보여주는 미래상이니까요. 신기한 것이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존경하게 되면, 그 사람의 말투, 쓰는 어휘, 행동 그리고 심지어 그 사람의 생각까지도 닮아간답니다. 엇그제 아랫녀석이 그 같은 물음을 제게 해 오더군요. 지가 제가 하는 말투와 비슷하다 들었다고.

해서, 너는 주변에 좋아하는 선배가 그리도 없냐고 했죠.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를 못했을 수도 있겠네요.
저를 오랫동안 봐오면서 지 딴에는 자신에 삶의 모델로 생각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저를 언행을 많이 따라하고 있더군요.
저도 생각치 못했는데, 그러한 인과관계는 누구나에게 다 똑같기에 주변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그리 변해간답니다.

매번보는 거울은 ‘진상’이 아닌 ‘허상’이랍니다. 반대로 내 앞에 있는 다른 사람의 모습은, 다른사람의 모습이 아닌 내가 바뀌어 가게 하고 바뀌어질 나의 ‘진상’일지도 모르니까요.

내가 공부잘하려면 공부 잘 하는 친구와 놀면 공부 잘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그 때문이죠. 부모들은 그것을 이론이 아닌 직감적으로 아는 것일 뿐이랍니다.

다음 번에는 남자, 직장, 신랑 이 세가지 주제로 해야겠네요. 길어지면 두번에 나누어 이야기하고요.
 
 
 
 
 
김현정(elly0526) 세상사는 이야기 일곱번째( 기본) [7]
조회 130  주소복사 등록일 2009/10/19 | 추천 8
 
 
예 글 쓰시는 분 중에 김 아무개님이 참 맛갈나게 글을 잘 쓰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치우치지 않고 쓰시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도 쓰시는 글 잘 읽고 있답니다.

오늘도 쓰려다보니 무엇부터 쓸까하고 잠시 고민을 했네요.

그토록 말이 많던 딸라의 방향이나 신문에서 이야기하는 더블팁의 이야기등 보따리를 풀자면 한이 없겠지만, 딸라야 예전 딸라에 대해 제가 개인적으로 보내드린 내용을 생각하시면 답은 있을 듯 보여지고, 더블팁도 내가 수장이라면 어찌하겠다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단기적으로 보려하지 말고 길게 기본을 보셔야지요. 한달있다가 딸라가 다시오르고, 3달있다가 또 다시내려가면 딸라는 오르는 것일까요? 아니면 내리는 것일까요? 단기적인 것은 수급보다는 계획된 심리에 관한 것이니 귀신 아니고서야 알수 없는 일이지만, 장기적인 것이야 다른 문제죠. 그러니 오르고 내리는 것은 다 맞기도 하지만 다 틀리기도 하답니다.

경기가 좋아졌다고는 하나, 중요한 것이 쏠림현상이랍니다.

이번 경제여파로 돈의 집중화 현상이 많이 왜곡되어 버렸답니다. 대부분이 한 10년 20년 열심히 일해서 모은돈과 은행에서 대출얻어 집을 샀는데, 대출이 많으셨던 분들은 집값이 더 내려간다하니 매수자도 없고 그냥 집을 손해 많이 보고 팔았죠. 또한, 적금대신 들었던 대부분의 펀드가 속절없이 내려가다 보니, 지래 겁먹은 분들이 다 손해보고 해약한 분들도 많고요.

열심히 안먹고 안쓰고 일해서 번돈 그냥 허공에 날려버린 것입니다.

자산의 하락과 더불어 집을 포함한 주식의 손바뀜은 많이 진행되었고, 그로 인하여 아끼는 것이 아니라 서민층에서는 쓸돈이 없어졌다는 것이 문제랍니다.

모두가 아끼고 아끼다 보니, 힘들어지는 것은 힘없는 약자들뿐이죠.
대기업이야 그리고 돈 많은 사람들이야 납품단가 인하하라 하고, 구직자가 많으니 적은 월급으로도 사람을 채용할 기회만 많아졌으니까요.

인플레이션의 문제가 이곳 저곳에서 많이 나타나네요.

이번 추석또한 많이 힘들었죠. 엥겔계수는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신문을 보면서 다른 것보다 먹는 것이 힘들어져서야 사는 삶이라는 것이 고단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 요즘 아이들만 힘든 것이 아닌 먹고 살아야 하고 가르쳐야 하는 부모들 말하면 입만 아프지요.

어차피 누군가가 도와주기란 힘들고, 살아가려면 매일 부단히 노력하는 수 밖에는 없답니다. 매일매일 학생들만이 숙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삶은 이어가기 위해서 부자나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나 삶에 대한 숙제를 안고 있으니 그냥 풀어가기 위한 놀이한다 생각하시면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문구류에서부터 마트에서 평소에 사서 먹는 식재료 그리고 고가의 골프채 가전재품에 이르기까지 공통점이 있죠.

바로 중국을 빼고서는 이야기하기 힘들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언제까지 갈까요?
말인즉은, 값싸게 공급되는 현재의 상품구조가 언제까지 갈 것이냐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볼 때는 오래가기는 힘들다 보여지네요. 향후 10년 후라도 중국의 생산 인건비에 구조는 여타 국가와 비교해서도 경쟁력이 있어 값은 싸겠지만, 눈여겨볼 것이 바로 ‘중국의 내수’랍니다. 그때 간다 하더라도 중국 내 태반이 저임금에 시달리겠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서 중국 내 중산층이상의 소비하는 패턴도 앞선 선진국과 유사하게 따라갈 터, 이와 관련된 모든 것들의 가격은 중국 내수시장의 변화로 인하여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을 듯 보여지네요.
5%의 변화정도만이라도 국내 전체인구보다 많은 수랍니다. 결과는 제가 이야기 안 해도 잘 보여지겠죠?

이로 인하여 설탕값이나 밀가루 그리고 유재품등의 가격이 어찌 변화할까요? 생선값의 변화도 중국이 한몫을 하고 있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수입되는 재료의 대부분과 연관이 있는 상품들은 마트를 가더라도 가격이 점점 오르는 것을 제가 느끼는 것보다 주부들이 더 잘 알고 있겠죠? 식품만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부딛치는 한정된 자원을 이용한 것들은 가격이 변할 수밖에 없죠.

그렇다면 지금 투자 방향은 제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주부들의 생각이 맞나요? 단지 모두들 알면서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뿐이죠. 아닌가요?
오늘 향후 투자방향에 대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언급한 것이랍니다.

집값이 올랐다. 금값이 올랐다. 그리고 주식이 올랐다. 해서 세상 돈 버는데 모든 것이 고점이라서 시기를 놓쳤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그런 이야기는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매번 있었던 이야기니까요. 그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돈 벌수 있는 것은 없어져야 하지만, 실상은 더 많아지고만 있으니까요.

금값이 올랐는데 왜 이야기 안해주었냐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최근에 제가 글을 쓰면서 ‘인플레이션’ 이라는 이야기는 거의 빼놓지 않고 썼던 기억을 하시죠? 인플레이션이 한글로 씌여있으니 읽을 수는 있으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신다면 저도 어찌 해드릴 방법은 없답니다.

금값이 올라 투자한 사람들은 돈 많이 벌었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라는 말입니다. 금이라는 사는 금액 파는 금액이 차이가 있죠? 금 20만원 한다고 하면 팔러가면 20만원 받을 수 있나요? 사고파는 금액차이가 30%는 날겁니다. 그럼 돈 벌려면 몇%를 먹어야 할까요?

신문이야기만 보지 말라는 것이죠.

인플레이션은 어차피 돈에 대한 놀이입니다. 실물 또한 돈이니 돈으로 투자를 해야지 직접 실물에 투자를 한다해봤자 일반사람들이 할수 있는 영역도 아니고 쉽지도 않습니다. 그냥 돈으로 투자하시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요즘 신차 나오면 대기자 수가 수만 명이 된다더군요.
인플레이션은 따로고 있는 사람들은 또 따로랍니다. 결국에 매번 이야기한 것처럼 풀린돈은 인플레이션을 부를테고, 돈이란 것은 한쪽에 편중되다보니 문제는 매번 발생하겠죠. 내가 없다해서 남이 없다는 결론은 내가 보고자하는 것만 보겠다는 의지랍니다.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배움이란 시작이 되는 것이겠죠.

많은 분들께서 제가 생각이 깊이가 다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인듯 하네요.차이는 바로 백지장 한장 차이죠. 그 생각의 깊이라는 것이 내 중심에서 벗어나서 남의 위치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데서 그 생각의 깊이는 달라진답니다.

며칠 전에 어떤분께서 한참을 생각해 봤다하면서, 작년 제가 강남의 규제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을 ‘확장성’이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그 주변분이 강북에 다섯채를 매입했는데, 몇 개월 보유하다가 모두 매매을 하였고 그 분 아마도 양도세 한푼 안내고 팔았을 것이다 한적이 있었죠. 곰곰이 생각해도 아직 답을 못 찾았다 방법이 뭐냐 물어보시더군요. 이야기할 주제도 아니지만 안다한들 알려드릴 이야기도 아니겠죠. 이런것이 알면 아무것도 아닌 백지장인 것이죠.

오늘 이야기는 주제를 꼭 찾자면‘남자’라 해야겠네요.

‘직장생활을 잘 하면서 오래하는 것’이나 ‘좋은 신랑을 선택하는 눈’ 그리고 ‘사장님의 입장에서 아래 좋은 사람을 두는 것’은 어찌 보면 많은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답니다.

직장인들 아마도 대부분이 직장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몸 값어치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시나요? 하고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영어나 외국어가 대부분일 겁니다. 회사에서 측정하는 객관적이고 차별적인 잣대가 그것뿐이라 대부분이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영어나 외국어 중요하답니다.
그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성실하게 준비를 하였는지 평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객관적인 잣대이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영어나 외국어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면 한국사람 쓸 필요 있을까요? 전문지식이 없는 일용직 미국 노동자도 영어는 아마 우리나라에서 일류대학 나와서 공부한 사람보다 더 잘하겠죠. 그 사람 쓰면 될 것을 뭣 하러 내국인을 쓸까요?

여기서부터가 모든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 첫 단추랍니다.

세상 모든 일들이 예나 지금이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 한들 사람이 하는 일이랍니다. 화상회의를 통해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할 수 있는 일들이나, 기계가 대부분의 노동력을 대체한다 해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해야하는 것들이 꼭 있죠.
그러기에 통신이 아무리 발달해도 해외출장이 계속해서 늘어가는 이유는 그에 있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니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사람’이 되야하는 것에서 문제를 풀어가야하죠.

‘실력’은 그 사람 자신에게 10년의 먹거리를 제공하지만, ‘사람’은 최소 20년 이상의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제가 예전에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면서 느낀 가장 큰 철칙인 듯 하네요.

‘좋은 아내를 고르기 위해 장모를 보라.’ 이야기 한 적이 있죠. 여자는 남자와 다르게 사회생활과 확장적인 생활패턴이 다르기에 가장 영향을 받는 사람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죠.

남자는 다르답니다.

그 아버지의 영향도 물론 크겠지만, 사회에 나가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먹고 살기 위해서 즉, 동물의 숫컷과 같이 아버지의 영역이 아닌 자신의 영토를 새로 만들고 넓히기 위해서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의 사람과 만나고 그런 환경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크다보니, 그 사람이 타인을 대하면서 사회적인 적응력이 얼마나 좋냐가 남자의 평가기준이 되는 것이랍니다.
방금 이 이야기는 오늘 글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이야기 이니 몇번이고 꼭 되씹어서 마음속에 기억하세요.

여자가 남자를 고를 때는 많은 평가기준이 있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돈이 많냐,
그 사람이 잘생겼냐 키가 크냐,
학벌은 어떠냐,
재미난 사람이냐,
사내다우냐 아니면 선한 사람이냐 등,
여자들이 남자를 고르는 주관적 기준은 다 다르답니다.
그러기에 어떤 분은 ‘돈’이란 것을 가장 큰 관심사로 둘 수 있는 반면에, 다른 분들은 남자의 ‘외모’ 또는 ‘성격’ 등 여러가지에 대한 주관적으로 선호하는 남자와 젊은 시절 사랑을 하게 되죠.

자 그렇다면 자신이 그리도 좋아하고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를 부모에게 보여주면, 부모의 입장에서 한 눈에 좋아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리 탐탁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기 남자친구가 어디 하나 모자란 구석이 없는데 왜 부모들이 내 남자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지 궁금해하고, 또 자신이 좋아하기만 하면 되지 다른 것이 뭐가 중요한가 생각하게 된답니다.

아마 딸자식을 시집보내야 하는 나이대의 부모님들이나, 아니면 좋은 아랫사람이 있는데 내가 그 아랫사람을 왜 좋아했는지에 대해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신 분이라면 답을 찾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여삐 여기는 아랫사람 4명이 있답니다.

모두가 다 다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 성격도 다르고 일처리 하는 것 또한 다르죠.
하지만, 이 네 놈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죠.
오늘의 이야기 할 답이랍니다.

바로 ‘겸손’ 이라는 것이죠.

이것이 남자로써 살아가는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숫컷간에 싸움을 해서 자신의 영토확장을 하기 위한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죠.

남자를 고를 때 젊은 시절 그 사람과의 정에 푹 빠져서 혹은 외모에 빠져서 여러가지 객관적인 면을 못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럴 경우, 나이 든 부모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의 재력이나 유머 혹은 외모도 어느 정도 그 남자를 평가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치겠지만, 부모가 사위될 사람을 그리 탐탁지 않게 여긴다면 그 남자의 ‘사람됨’을 보고있는 가능성이 크죠.
많은 부모들이 꼭 집어서 무엇인지 이야기를 못해도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지요.

‘겸손’이라는 것은 ‘자신을 스스로 낮출 줄 알면서 남과 내가 다르다는 것은 받아들이는 마음’이랍니다.

젊은 시절 사랑이라는 감정은 한때랍니다. 대부분의 인생을 ‘정’으로 대부분이 살아가는 것이지요.

내가 영어를 잘하거나 자신의 분야에서 남들보다 뛰어나다 판단해도 그것은 주관적인 기준일 뿐이랍니다. 영어를 잘한다하더라도 미국사람만큼 잘 하는 것도 아닐테고, 남들보다 뛰어나다면 그 사람 아니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이 어야하는데 그런 것은 세상에 별로 존재하고 있지않죠. 세상은 넓고 똑똑한 사람은 많답니다.

윗사람의 입장에서 그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고 똑똑해도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즉,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람으로써 인정받는 사람이 아니라면, 세상에 그 만큼 똑똑한 사람이 많으니 그 똑똑한 사람들 중 또다시 뽑아서 채용하면 그 뿐이랍니다.

딸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사위를 보는 것이나, 직장생활에서 윗사람과 주변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며 오래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나 모두가 다 그 사람의 사람됨을 가장 중요시 여기지 다른 요인들은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지요.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력이 아무리 많아도, 아무리 잘생긴 외모가 있고 코미디언만큼 재미난 사람이라도 세월 앞에서는 그 모든 것이 변하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스스로를 낮출 줄 알고 남의 입장을 이해하는 ‘겸손함’을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가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닌 주변의 사람들이 그 사람을 높이는 모양이 되니 그 옆에 있는 ‘처’ 또한 같이 지위가 오르게 되는 것이랍니다.

직장에서 많은 아랫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자신이 실력이 좋아서 회사에서 승진이 빠르고 월급을 많이 받아 100년 만년 길게 직장생활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지만, 윗사람 입자에서 보았을 때는, 현재의 업무를 처리하는데 어느 정도의 월급을 가지고 결과가 다른 사람보다 잘 나오니 현재 그 사람을 고용하고 있는 것뿐이랍니다.
회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이윤추구’일 테니까요.
그렇지만, 세상이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정보의 양과 변화는 이제 누구나가 따라가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죠. 예전 영어만 하면되던 세상이 아니라, 중국어도 해야되고 일본어도 해야되는 세상입니다.
세상이 변한 것이지요.
그 많은 것은 아무일 안하고 배우기만 하더라도 티끌만치도 못 쫓아갈 터인데, 자신이 자부하는 실력이라는 것이 무작정 앞으로만 가는 것은 아닐테지요.

얼마 전 중앙대 모교수나 참여정부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내셨던 모 의원님이나 똑똑하고 바른말 잘하기로는 아무도 따라갈 사람이 없겠죠. 그런데 그리 똑똑하신 분들이 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가 참 어려웠던 것일까요?

실은 이에 대한 답을 제가 볼 때는 본인 스스로가 알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절제할 능력이 미치지 못하다보니 스스로의 가치를 까먹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분들의 말은 바른말이랍니다.
그리고 바른 행동이고, 좋은 지식이죠.

그런데 뭘까요? 바로 그것이 ‘다’ 였기때문이죠.

내가 옳다 하면 상대편은 틀려야하고, 내가 바른 행동이라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목소리 높이며 주장을 하면 상대편은 바르지 못한 행동이 된답니다. 세상에 그 누구도 상대방이 아무리 객관적인 자료를 내 밀어도 마음 한켠에는 자신이 옳다 믿는 것에 대한 생각을 변함이 없답니다.

세상에 ‘양’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음’이 존재해야 하는데, ‘밤’이 없이 ‘낮’만 존재한다면 잠을 어찌 청할까요?

밤나무가 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꽃가루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답니다. 자신이 세상과 손잡고 가기 위해서 스스로를 낮출 때 낮추고 남의 존재에 대하여서 인정하는 그 모습이 바로 ‘겸손함’ 이지요.

여러명이 같이 일하는 팀에서 한 사람의 능력이 출중하다한들 실은 옆에 있는 사람과의 실력차이는 대부분이 종이 한장 차이랍니다. 그런데, 실력있다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우월하다 보지요? 윗사람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자동차 회사에서 엔진설계를 아주 잘 하는 사람이 회사를 그만두면 그 회사에서는 엔진을 앞으로 설계하지 못할까요?
아니죠.

위에서 볼 때는 실력이 출중하다 하더라도 대부분이 다 거기서 거기랍니다. 영어실력이 그리고 일하는 실력이 뛰어나다하더라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세상일이죠.

‘사람됨’ 이나 ‘겸손함’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그것이 실력이 아닌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영어나 일과 다르게 어느때곤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라구요. 그렇다면 현재 그렇게 하고 계신가요?

과거나 현재나 그리고 미래에 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겸손함’이 가장 중요한 ‘실력’이라는 것을 모르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장 자신이 지키며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이것이 직장생활을 오래할 수 있는 바로 비법이고요. 그리고 좋은 사위를 고를 때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랍니다. 귀한 따님 주는 것인데, 사람 됨됨이라는 것은 도덕적인 문제뿐 아니라, 먹고 살아가는 문제에도 깊은 관여를 하니 중요할 수 밖에요. 무릇 사람됨이란 스스로를 낮출 줄 아는 ‘겸손’ 함이고 그 주위에는 항상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니, 사업을 하든 직장은 다니던 간에 공통적으로 가져야 할 기본이랍니다.

예전 제가 삼국지 이야기를 하면서,
관우 장비에 비유되는 ‘용장’보다는 제갈량으로 비유되는 지장이,
그리고 지장보다는 유비로 비유되는 ‘덕장’이 위에 있다 이야기를 했지요.

하지만 아무리 덕장인 유비가 뛰어나도 하늘이 내려주는 조조에 비유되는 ‘운장’은 따를 수 없다 했습니다.

하늘의 운을 받은 ‘조조’ 조차도 그 하늘의 뜻을 받아 모든 좋은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서 스스로가 자신을 낮추는 방법을 알았기에 하늘의 운도 닿은 것이랍니다. 혹자께서는 환관의 자손이라서 몸에 벤 것이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그리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람마음이랍니다.
지략이니 담력이니 그리고 하늘의 운이니 하는 것도 자신이 스스로가 주변의 그릇을 담기위해서 스스로를 낮추어야 하는 것이지요.

강과 바다가 자그마한 모든 물줄기를 받아들어 큰 그릇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자산을 낮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랍니다.

세상 ‘우연’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필연’라는 것이 뒤따르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의 관리가 필요한 것이죠.
스스로 돕지 않는다면 아무리 하늘이 도와준다하여도 그 뜻이 이루어지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랍니다.

스스로를 낮출 줄 아는 ‘겸손’함이 바로 시대나 지역을 넘어선 오늘 이야기의 주제인 누구나가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덕목이라는 것이 지금껏 보아온 세상인 것 같네요.

'실력'이라는 것은 10년을 먹고사는 밑천이 되지만, '겸손함'은 최소 20년을 먹고사는 밑천이라는 것을 꼭 잊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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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빈부격차 확대 원인 5가지 |아하~

2009-08-10 13:42

http://blog.drapt.com/tozjung/263891249879320114 주소복사

출처 : 행복을 위한 보물지도*^^*

원문 : http://blog.drapt.com/wlqwhgdk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3&oid=024&aid=000002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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