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테리어(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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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인테리어의 기술 |아름다운 인테리어

2007-12-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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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프라이빗 무드 살리기
원룸이 아늑해보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침실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 은은한 할로겐 조명과 액자 하나만 더해도 프라이빗한 침실의 분위기가 연출된다. 키 큰 조명은 바로셀로나에서 구입했고, 그림은 인사동에서 구입한 것. 종로 세운상가 뒤편부터 을지로, 청계천까지 밀집해있는 조명 거리로 가면 주문제작도 가능하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MDF 로 공간 분리하기 크고 넓직한 원룸이었지만 그냥 두기에는 너무 휑한 느낌. 침실과 같은 개인적인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 MDF를 이용했다. MDF 벽을 세워 한 쪽은 책장으로 이용하고 한 쪽은 침실과 드레스룸을 두어 효율적으로 공간을 분리한 것. MDF를 주문 제작은 홍대 가구 거리나 논현동 가구 거리에서 할 수 있다.
믹스 앤 매치 아이템 활용하기
인사동에서 구입한 차이니스풍 약장과 밀라노에서 구입한 소품들이 함께 모여 있는 침실 한 켵.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동서양 아이템이 만나 절묘한 감각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특정한 룰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이 김치호 씨 원룸의 색다른 매력. 고풍스러운 고가구를 구입하고 싶다면 이태원 가구거리 킴스앤틱(02-796-8841)을 추천.

갤러리처럼 의자 두기
아무렇지 않게 놓아둔 의자 하나로 갤러리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 밀라노, 런던, 베를린 등 외국에서 십년 넘게 생활하면서 사 모은 소품들과 오래된 물건들을 재활용한 센스. 리폼한 소파, 무심한 듯 놓여진 화분, 이국적인 소품들이 아우러진 코너 공간에 의자를 두어 더욱 멋스러워 보인다. 어머님께 물려받은 앤틱 의자는 디자인은 더할 나위 없이 멋있었지만 패브릭이 마음에 들지 않아 리폼을 했다. 하얀색 제소와 금분을 섞어 발랐을 뿐인데 더욱 앤틱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난다. 제소는 칼라메이트(02-3443-2080)에서 구입 가능.
레드&화이트로 통일하기
원룸을 알록달록하게 꾸미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가뜩이나 좁은 공간이 지저분해보이고 산만해지기 때문. 전경진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레드를 메인 컬러로 정하고 모든 가구의 컬러를 통일했다. 덕분에 방이 한결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을 주는 여성스러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맞춤 가구로 일석삼조의 효과 좁은 공간일수록 수납과 파티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가구를 활용할 것. 그녀의 애장품 베어브릭들과 아끼는 소품들이 수납된 장식장은 높지 않은 크기로 주문 제작해 시야를 가리지 않아 답답하지 않고, 수납과 동시에 침대를 분리하는 효과를 가져와 일석삼조의 효과. 수납장, 테이블, 침대, 거울 모두 맞춤 가구로 모두 가구인(02-512-1590) 제품.

의자 하나로 힘주기 레드 앤 화이트 컨셉에 맞게 제작한 대형 거울 앞에 디자이너 체어를 두어 방이 훨씬 넓어보이는 효과. 여자들의 로망인 대형 거울은 가구인에서 30만원에 맞췄고,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업되는 튤립 체어는 100만원대에 구입. 을지로,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트렌디한 의자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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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천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아름다운 인테리어

2007-12-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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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천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심플하고 따뜻함이 있는 북유럽 인테리어는 몇 년전부터 붐이 일어 지금은 인기 인테리어 스타일의 하나로고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북유럽 패브릭을 소개하면서 아트로서 인테리어에 응용할 수 있는 테크닉을 소개하겠습니다.

 


◆ 답답한 겨울 생활을 여유롭게
북유럽에서는 겨울에 굉장한 추위와 눈에 의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 때문에 북유럽에서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여유롭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고안하다고 합니다. 중에서도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패브릭류는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그 패브릭을 판넬에 끼워 그림처럼 장식하여 공간의 액센트로서 즐기는 습관도 북유럽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패브릭은 가격도 많이 들지 않는데다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색이나 문향을 보여주는 아트로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인테리어 소재의 한 가지입니다.


천을 살려주는 패브릭 판넬

아트처럼 패브릭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방 북유럽 스타일다운 것이 패브릭 판넬입니다. 판넬에 직접 패브릭을 달기 때문에 프레임이 없는 깔끔하고 심플한 인상이 됩니다.

※패브릭 판넬의 특징
평면이므로 색이나 문향이 확실하게 보인다.
액자에 넣지 않기 때문에 패브릭의 풍미가 직접 전달된다.
액자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가격이 싸다.
액자보다 가볍기 때문에 다루기 쉽다.
유리를 끼우지 않아 때가 타기 쉽다.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가볍기 때문에 어느 장소라도 장식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좋습니다. 더러워지거나 때가 타는 것을 방지하려면 자주 두드려 먼지를 털어주거나 테이프를 사용하여 떼면 됩니다. 패브릭이므로 같은 시리즈의 물건이나 색을 조합하는 것을 생각하면 커튼이나 쿠션과 코디네이트하여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프레임

패브릭으로 장식하는 방법으로서는 보통 그림을 거는 것처럼 액자에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판넬과 비교했을 때 프레임이 있는 만큼 그림같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패브릭풍을 살리고 싶다면 프레임만 있는 액자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패브릭을 프레임에 끼우기만 하면 되므로 기분이나 계절에 맞추어 천을 교환하기 좋습니다. 천을 끼워 넣을 때는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패브릭을 다리미로 잘 다려서 보이고 싶은 잘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천의 넓이를 이용한 태피스트리로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태피스트리입니다. 패브릭을 상하를 바에 끼우면 간단하게 태피스트리로서 장식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패브릭의 넓이까지는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높이나 스페이스에 맞추어 패브릭을 필요한 길이로 사용하면 여러 표정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뒤쪽이 보여도 괜찮은 패브릭이라면 공간을 나누는데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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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올록볼록한 특이한 주택! |아름다운 인테리어

2007-10-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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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올록볼록한 특이한 주택!

미로 같기도 한 올록볼록한 주택!
가족간의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는 주택!


'ㄱ'자 모양으로 방을 배치하여 깊이가 있는 안뜰이 있는 외관을 가지고 있는 주택

남쪽에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건물이 凹凸(올록볼록)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외부와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안뜰에는 대나무를 심었습니다.

2개의 실내 공간과 안뜰 

부엌의 테이블 자리에서 2개의 스페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파가 있는 스페이스”와 “다다미가 있는 스페이스”는 안뜰을 사이에 두고 있어
서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테이블이 있는 자리에서는 양쪽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장소에 따라 보이기도 안보이기도 하는 공간 구성에 의해 가족들 사이에
적당한 거리감을 본인 스스로가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선이 막히지 않는 현관의 방향
 


집의 중심을 지나는 통로의 양쪽의 스페이스를 단이 틀리게 하였습니다.
벽이나 창문의 주변을 에워싼 벤치는 어디에서든지 나만의
장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정으로 이어진 창문으로 많은 빛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

“테이블이 있는 장소”에서 “다다미의 스페이스”를 보겠습니다.
안뜰에 접해 있는 외벽에는 유리를 끼워 안뜰의 풍경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이 있는 스페이스와 저녁 풍경

호리병 모양을 한 테이블은 건축의 올록볼록한 모양에 대응하여
어디에 어느 방향으로 놓아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소파가 있는스페이스에서 안뜰과 테이블이 있는 스페이스를 본다. 

소파나 테이블은 벽이나 창문 주변의 벤치도 자유롭게 배치, 조립할 수 있습니다.
조명도 천정에 설치한 사각 그리드 안에서는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공간을 겹치지 않도록 배열하고, 사이에 가느다란 안뜰을 가지고 있는 집니다. 부부와 중학생, 초등학생 남자아이 4인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서쪽의 현관에서 들어오면 직선의 통로가 쭉 뻗어 있고, 그 좌우로 “어린이 스페이스”, “침실”, “다다미 스페이스”, “테이블이 있는 스페이스”, “소파가 있는 스페이스” 과 욕실, 주방이 이어집니다. 각각의 공간은 기본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건축물이 올록볼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시선에 따라 열리기도 닫히기도 합니다.

부지는 4, 5미터의 단이 있는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언덕의 밑에는 후지산의 용수에서 연결되는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질은 딱딱하고 안정되어 있습니다만, 규제 상 북쪽의 언덕에 건축물을 배치하였습니다.

한편, 남쪽의 부지 옆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모래가 깔려진 스페이스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출입을 하고 있어 언젠가는 건축물이 세워질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 주택은 남쪽으로 열린 건축물을 설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미로 같기고 한 올록볼록한 형태의 프랑을 채용한 것은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외부환경과 실내의 관계입니다.

남쪽으로 건물을 배치할 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눈앞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남쪽으로 커다란 창문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분 좋게 풍경을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폭이 좁아도 창밖에 펼쳐진 공간에 깊이가 있는 편이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거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늘고 긴 실내 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내부에서 밖을 봤을 때 시선에 깊이를 확보하여 내부와 외부의 적절한 관계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실내에 이어서의 가족 간의 관계입니다.

가족이라도 싸움을 할 때도 있고,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냥 거실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있던지, 아니면 개인 스페이스에 들어가 있을지, 선택 조건이 두 개 밖에 없게 되면 숨이 막히게 됩니다. 필요에 따라 조금 더 거리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각 스페이스에 단을 주어 배치하는 것으로 건물의 여기저기에 잘록한 장소를 설계하였습니다. 또 벽을 따라 벤치를 설계하였습니다.

스페이스라는 것은 크기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30×50센치의 벤치라도 최소한 자신만의 장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방의 벤치에 마주보고 앉으면 서로 얘기도 할 수 있고, 있는 장소에 따라 시선이 멀리까지 닿습니다. 혼자서 방에 있으면 자신만의 세계에 빠질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가족과의 거리를 컨트롤 하는 것으로 인해 자신의 스페이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생각하였습니다.

어린이 스페이스도 최소한으로 하였습니다. “어린이 스페이스”라고 이름을 지은 작은 방은 즉 공부방입니다. 어린이에게 있어서 독서나 공부를 위해 집중할 필요가 있으므로, 작은 방으로 하였습니다.

단, 자는 것은 따로 만들어 놓은 다락방입니다. 공부를 하거나, 놀거나, 자는 기능을 하나의 어린이 스페이스에 집약하였습니다. 각각 기능을 분별하면서 자신만의 장소를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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