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예쁜집(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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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김미화 전원풍 신혼집 깜짝 공개 |연예인의 예쁜집

2007-12-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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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김미화 전원풍 신혼집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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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용현의 알콩달콩 신혼집 |연예인의 예쁜집

2007-12-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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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용현의 알콩달콩 신혼집
컬러와 벽지로 포인트 줘 화사하게 꾸민~


드라마 ‘대조영’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탤런트 윤용현이 깨소금 향 물씬 나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포인트 벽지로 화사하게 꾸며진 사랑이 가득한 신혼집으로의 초대.

앤티크 가구로 꾸민 거실 거실은 앤티크 소파를 두고 골드 컬러 커튼을 달아 고급스럽게 꾸몄다. 촬영이 없는 날이면 TV를 즐겨 보는 그를 위해 쿠션을 여러 개 두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소기는 한경희생활과학 제품.
KBS 대하사극 ‘대조영’에서 대조영의 심복 계필사문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탤런트 윤용현(39). 경기도 파주에 차린 집에는 신혼의 고소한 향기가 가득하다. 친구 결혼식에 사회를 보러 갔다가 피아노를 치던 아내 박수진씨(30)를 보고 첫눈에 반해 1년 동안 적극적으로 구애한 끝에 지난 3월 결혼에 골인했다. 작년 동료 탤런트들과 함께 떠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히말라야 원정’ 출정식에서 공개 구혼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정식 선언을 하던 도중 윤씨가 박씨를 부르며 “사랑한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면 이 한목숨 바쳐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겠다”는 고백을 한 것. 윤씨는 “히말라야를 힘들게 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그중 90%는 아내 생각이었어요. 돌아온 후에 매일 밤 아내를 생각하며 쓴 연애 편지를 보여주며 프러포즈 했더니 감동을 받더라고요.”라며 멋쩍게 웃는다.
1 미니 정원을 만든 베란다 부부만 사는 집이라 거실을 확장하지 않고 베란다에 미니 정원을 만들었다. 창 너머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지도록 키 작은 나무와 꽃을 심었더니 마치 하늘 정원같다며 자랑이 대단하다.
2 스크린을 달아 영화관처럼 꾸민 방 작은방 두 개를 터서 확장한 뒤 한쪽 벽에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관 같이 꾸민 공간. 촬영이 없는 날이면 이곳에서 아내와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대조영’ 촬영 스케줄 때문에 보지 못하고 모아둔 영화가 20편도 넘는다며 ‘대조영’이 끝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3 그린 컬러로 산뜻하게 꾸민 피아노방 아내가 결혼 전에 사용하던 그랜드피아노를 어디에 둘까 고민하다가 피아노방을 따로 만들었다. 골드와 그린 컬러가 믹스된 벽지를 붙이고 아이보리 컬러 카펫을 깔아 연주회장처럼 연출했다. 한쪽에는 내추럴한 원목 책장을 두고 대본과 책을 꽂아 깔끔하게 정리했다.
 
1 화이트로 깔끔하게 꾸민 주방 화이트 컬러 타일을 붙여 깔끔하게 꾸민 주방에도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아내와 함께 촬영장을 갔다오면 식재료가 상해 있는 경우가 많아 얼마 전에 식재료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진공포장기와, 음식쓰레기 버리는 일이 힘들다고 말하는 아내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구입했다. 진공포장기는 루진, 음식물 처리기는 한경희생활과학 제품.
2 갤러리처럼 꾸민 복도 현관 쪽 복도 끝은 플라워 패턴이 그려진 블루 컬러 벽지를 붙이고 양옆으로 액자를 조르르 달아 갤러리처럼 꾸몄다. 그동안 출연했던 영화 포스터와 사진을 걸어둬 색다른 공간을 만들었다.
3 스티커를 붙여 꾸민 코지 코너 침실과 피아노방 중간에 있는 코지 코너로, 스티커를 붙여 벽화처럼 연출했다. 커다란 나뭇가지스티커를 붙이고 중간중간 나뭇잎과 꽃 모양 스티커를 붙였더니 마치 한 그루의 나무를 집 안에 들어놓은 것 같다며 자랑이다. 스팀 다리미는 한경희생활과학 제품.
   
벽지로 포인트 준 다이닝룸야자수가 그려진 골드 컬러 벽지를 바르고 고급스러운 초콜릿 컬러 식탁을 두어 세련되게 꾸민 다이닝룸. 투명한 화병에 고구마를 담가 싹을 키운 뒤 식탁 위에 올려뒀더니 분위기가 한층 싱그러워졌다고.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꾸몄다는 집에는 아내를 사랑하는 그의 마음이 곳곳에 배어 있다. “전라도 광주에서 살았던 아내가 일가 친척 하나 없는 서울에 혼자 올라와 있는 게 안쓰러웠어요. 그래서 결혼 전 시립합창단에서 피아니스트로 활약하던 아내를 위해 피아노방을 만들어줬어요.” 부부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은 거실과 침실은 편안하게 꾸미고, 방 하나는 자신을 위한 스크린룸으로 하나는 아내를 위한 피나노방으로 꾸몄다. 집은 따로 공사를 하지 않고 공간마다 개성 있는 벽지와 패브릭으로 포인트만 줬는데 부부 모두 마음에 쏙 드는 집이 완성됐다고.
방송가에서 터프 가이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아내 앞에서는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다는 그는 아내와 함께 요리를 만들어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아내 박씨는 “저는 요리를 잘 못하는데 남편은 김치찌개, 된장찌개뿐만 아니라 삼계탕, 해물탕 등 못 하는 요리가 없어요. 요즘은 ‘대조영’ 촬영으로 바빠서 자주 못 하지만 결혼 초기에는 날마다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줘 행복한 비명을 지르곤 했어요”라며 남편 자랑이 대단하다. 일주일에 5~6일은 ‘대조영’ 촬영 때문에 문경에 내려가야 하는 그는 아내 혼자 집에 있는 게 마음에 걸려 요즘은 함께 촬영장에 간다. “아내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더욱 신나게 연기를 할 수 있어요. 11월이면 촬영이 끝나는데 그 후에는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고향인 충남에 내려가 조개·새우도 구워 먹고, 인테리어를 하며 아쉬웠던 현관과 주방 부분도 새로 단장하고요.” ‘대조영’이 끝나면 아내와 함께 할 스케줄이 수첩에 빼곡히 적혀 있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 행복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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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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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레드컬러로 모던클래식하게~ 변정민 친정집을 꾸미다
직사각형 브라운 컬러의 카펫이 거실을 차분하면서도 안정돼 보이게 만든다. 거실 벽과 소파 사이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고 ㄱ자로 제작한 소파를 배치했다. 보통 벽에 소파를 딱 붙여놓는 것과는 달리 고정관념을 깬 파격적인 가구 배치는 변정민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노하우. 그레이빛이 감도는 베이지색 소파는 수입 가구점에서 발견한 마음에 드는 소파였는데 디카로 찍어와 그대로 디자인 제작을 맡겼다.
브라운 & 레드 컬러를 믹스한 고급스러운 클래식 스타일 거실은 무엇보다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로 이 집의 하이라이트 스페이스. 베란다 확장 공사로 얻게 된 공간은 레드 쿠션을 마주보게 놓아 모녀가 정답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곧 여기에 안마의자를 놓을 예정이에요. 아빠도 편하게 쉬시라고요. 조카 채원이가 오면 놀이터처럼 뛰어노는 공간도 되고, 가족 모두 모여 편하게 지내는 공간이 되겠죠.”

변정민은 촬영 중에도 엄마랑 나란히 앉아 차를 마시며 “엄마 허리 펴고 특히 배는 집어 넣어야 해요. 신경 쓰셔야 돼~.나는 활짝 웃을게, 엄마는 우아하게 살짝 미소만 지으세요. 그래야 잘 나와” 말하며 세심하게 엄마를 챙겼다.
침실 침구 제품은 요즘 유행하는 골드 컬러를 사용해 클래식 무드를 살린 복고풍 디자인으로 골랐다. 제품의 장식 요소에 따라 고풍스러운 분위기에도 어울리고 다크한 컬러의 소가구와 믹스해 심플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제품은 인하우스의 윈슬렛 골드. 침실 코너 공간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꽃은 소호앤노호 제품. 벽지는 에르메스 골드 베이지 제일벽지 제품.
수년 전 화보 촬영차 변정민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녀는 참 ‘연예인답지’ 않다. 어딜 가든 주목받고 곁에서 도와주는 스태프들에 둘러싸인 철옹성 속 여느 스타들답지 않게 그 흔한 매니저 없이 그녀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일일이 제 손으로 챙기고 직접 확인하고 마침내 완성해내고야 마는, 어쩌면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혀야’ 속이 편한 성격이다. 처음 변정민이 친정 부모님 집 개조를 할 거란 얘기를 전할 때도 기자는 그녀의 그런 성격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한 달이라는 급박한 공사 기간에도 완성된 후의 결과물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모델로 첫발을 내딛은 뒤 탤런트, 방송인, 이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변정민이 얼마 전 친정 부모님을 위한 집을 마련해드렸다. 금호동에 자리한 30 평짜리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부모님을 위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소품 하나까지 가구거리를 다니며 발품 팔아 마무리 지었다.

“매주 케이블 채널에서 인테리어 리모델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그거 정말 일주일 만에 다 해낸 거예요. 사람들이 잘 안 믿던데….”

부모 된 입장에선 이제 다 커서 제 가정도 꾸리고 앞가림도 잘하니 얼마나 기특할까 싶어 어머니께 따님 자랑을 해달라고 청했다.

“원래 둘째딸이 더 야무져요.”
길지 않게 답하시면서 모자란 듯 딸을 향해 ‘정민아,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 빨리 공사 끝나고 정리되기만을 기다렸어요. 한 달 내내 꼬박 여기서 고생했지. 드라마까지 겹쳐서 무척 애썼어. 벽지며 커튼이며 맘에 딱 맞아야 하니깐. 쟤는. 뭐 하나 사려 해도 마음에 쏙 드는 것 찾을 때까지 여기저기 다녀요. 그래서 무척 고생했지. 오늘 촬영만 끝내놓으면 오늘부터는 내가 이삿짐 정리하고 정말 편하게 잘 것 같아요(웃음).”

개조 공사가 결정된 뒤 변정민이 SBS TV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 캐스팅되어 바빴기 때문에 딸을 지켜보는 엄마 마음이 더 안쓰러웠던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인테리어 쇼핑몰 비엔숍(www.bienshop.com)을 운영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할 정도로 눈썰미가 좋고 감각 있는 걸로 이미 업계에선 유명할 정도. 거기다 손이 빠르고 야무진 그녀. 세심하게 꾸민 친정집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정말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게 딱 변정민 그녀답다.

“전 원래 통통 튀는 컬러를 좋아해요. 저희 집도 컬러풀하게 꾸몄고요. 하지만 이곳은 부모님 집이잖아요. 연세도 있으시고 이제는 편하게 즐기며 사시라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메인 컬러로 정했어요. 여기에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서 감각을 더했죠. 먼저 넓은 통창에 뷰가 멋진 거실부터 보실래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서재. 한가롭게 창밖을 보면서 혼자 차도 마시고 독실한 불교신자인 엄마가 가족들 잘되라는 마음에 기도도 하신다. 벽을 따라 허리 위까지 올라오도록 책장을 짜 맞추어 책과 가족 앨범을 놓아 갤러리 분위기를 냈다. 창 쪽으로는 걸터앉을 수 있도록 높게 올라오는 턱을 만들어 푹신한 쿠션을 깔아놓았다.
벽면 한쪽에는 얼마 전 식구 모두 모여 찍은 가족 사진을 걸었다. 부모님과 1남 2녀, 사위 두 명에 며느리까지. 여기에 손녀딸 둘까지. 어느새 모두 가정을 꾸려 대가족이 됐다. 이제는 존재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 서로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가족 사진이다.
부엌은 쓸데없는 장식은 과감히 없앴다. 부모님 두 분만 사시기 때문에 아일랜드 식탁도 고심하다 만들지 않았다. 싱크대 수납장과 부엌에 딸린 베란다 공간에 충분히 수납할 수 있기 때문. 부모님이 쓰실 식탁은 4인용으로 스틸다리에 나무상판으로 디자인 된 모던한 디자인을 골랐다. 혹시 부엌 공간이 밋밋해 보일까봐 벽면 한쪽은 포인트 벽지를 발랐다. 블루, 그린 컬러가 섞인 플라워 프린트 벽지가 콤팩트한 부엌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벽지는 제일벽지의 오리엔탈문 골드 베이지 제품.
드레스 룸은 벽면을 기준으로 네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ㄷ자 시스템 행거로 맞추어 정리했다. 외투 등 겨울옷과 아버지의 셔츠, 양복 등은 모두 걸어 수납할 수 있도록 2단으로 설치하고 티셔츠 등 가볍고 얇은 소재 옷은 수납한 뒤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선반형 행거로 만들어 수납했다. 시스템 가구 제작은 스페이스 맥스에서 했다.
개조에 도움 주신 곳

제일벽지
침실과 부엌 등 포인트 벽지로 쓰인 제일벽지 플레이스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해외 유수의 디자인 그룹과 협력을 통해 한국인의 주거 문화와 트렌드에 어울리는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개념의 생활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 고급스러운 패턴 구성과 감각적인 컬러 제시를 통해 감각적인 믹스 & 매치를 연출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벽지를 선보인다. 문의 02-542-6844
필립스 알루미늄 컬렉션
커피메이커, 전기주전자, 믹서기, 주서기, 토스터 5개 제품으로 구성된 필립스의 알루미늄 컬렉션. 가벼우면서도 견고하고 손자국과 흠집 등이 나지 않는 알루미늄 소재로 까다로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어 만들었다. 무엇보다 부엌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할 만한 세련된 디자인 감각과 통일된 느낌이 강점이다. 문의 02-3406-2226, www.phillips.co.kr
스페이스 맥스
드레스 룸의 시스템 가구는 소비자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을 최대화하는 시스템 가구 전문 업체 스페이스 맥스에서 맞췄다.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드레스 룸으로 무엇보다 공간 활용이 뛰어난 시스템 행거, 드레스 룸 시스템을 제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설치 사례, 맞춤 견적, 견적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031-719-2701, www.spacemax.co.kr
인하우스
인하우스 패브릭은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서 공인한 산업디자인 전문 회사로 첨단 캐드 시스템 등의 기자재를 사용해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을 반영한 패브릭 제품을 선보인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 유명 스튜디오에서 구매하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높은 안목에 부응하고 있다. 침구, 커튼, 패브릭 등 다양한 세팅 이미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462-2617, www.ihf.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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