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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완장이 뭐길래 |기타도움되는 말...

2012-06-08 06:37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9105067195 주소복사

아파트 완장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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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동 대기자의 부동산 프리즘> 여행의 계절…오토캠핑장도 창업이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6-04 07:09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761396323 주소복사

 

 

<장용동 대기자의 부동산 프리즘> 여행의 계절…오토캠핑장도 창업이다

 

 

캠핑인구 100만…주말엔 빈자리 찾기 힘들어
땅값상승·자릿세 수입 ‘1석2조’ 신종 레저사업 인기
내린천·오대산 등 확산…5~7억 소규모 투자 매력적


바야흐로 캠핑철이다. 신록이 날로 무성해지면서 계곡의 물소리가 더욱 시원스레 들린다. 청정지역으로 최고의 인기지역인 홍천 내면 살둔 산장과 내린천 주변은 이미 캠핑 천국으로 변해버렸다. 자연을 벗삼아 소통을 즐기는 레저층, 이른바 오토 캠핑족의 계절이 시작된 것이다. RV차량에 텐트, 코펠, 화덕 등을 실으면 마음은 벌써 자연이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삼삼오오 짝을 이룬 야외생활은 스트레스 등 온갖 구속에서의 해방이다. 펜션이나 콘도 문화가 자꾸만 쇠해 가는 것도 같은 이유다. 계곡물이 흐르는 깊은 숲속에서 가족과 연인끼리 야영을 하면서 오붓하게 보내는 소통의 시간은 최고의 매력이다. 오순도순 정다운 얘기소리, 텐트 뒤쪽을 오가는 다람쥐 소리, 심산유곡의 물소리, 하늘을 뒤덮은 소나무 숨소리, 쏟아질 듯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벌겋게 불꽃을 피워내는 화덕의 장작타는 소리 등은 오토캠핑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최상의 효과음이다.

▶캠핑수요 100만명, 수요 폭발=그렇다보니 젊은 연인이나 가족단위의 캠핑에 50대 베이비 부머들까지 합류하는 추세다. 학창시절 향수에 젖어 떠나는 수요층에서부터 치유의 숲을 찾아 떠나는 장년층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울창한 숲에서 뿜어 나오는 피톤치드 등이 각종 질병에 탁월한 치유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예 주말 숲에 묻혀 살길 원하는 장년 계층이 부쩍 늘고 있는 것. 샤워 시설은 물론 전기, 인터넷이 들어오는 등 시설이 현대화되고 캠핑 장비가 대형화, 고급화되면서 안락한 캠핑이 가능하다는 점도 중장년층을 끌어당기는 요인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주5일 수업이 확대시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토캠핑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캠핑수요가 급증하면서 야영장마다 이용객이 넘쳐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토캠핑장 사업이 신종 부동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청정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는 강원도 홍천 내면의 살둔산장 주변지역의 캠핑 모습)

아빠는 아들과 함께 텐트와 타프를 치고 엄마는 딸과 레시피를 만드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바쁜 일과속에서 가슴앓이를 해야 했던 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이해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에 충분하다.

오토캠핑 마니아인 이유경(43) 씨는 “자연 속에서는 모두가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하나가 된다”며 기계음에 쫓기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가족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게 최대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오토캠핑장 사업 인기=오토캠핑족의 급증으로 야영장업이 새로운 인기 레저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캠핑인구 1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국민소득증가와 자연에 대한 향수, 레저문화 확산은 이 같은 캠핑족을 더욱 급팽창하게 만들게 분명하다.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지는 이미 일반화돼 관광지마다 오토캠핑장이 산재해 있고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 증가와 달리 전국 웬만한 오토캠핑장은 주말마다 만원일 정도로 공급이 달린다. 영월 법흥사 계곡은 30여개가 늘어서 있지만 항상 붐빈다.

인근 솔밭캠핑장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수요층이 급격히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계층도 다양화됐다”며 주말이면 100여동의 텐트가 꽉 들어차서 빈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평창 금당계곡 솔섬오토캠핑장 역시 계곡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최고의 입지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여름에는 200여동의 텐트가 쳐진다. 한겨울에도 설경이 좋아 마니아들이 찾는 곳이다. 매점의 일일 매출액이 최고 900만원에 달한다니 놀라울 정도다.

▶창업바람, 7억원 정도면 가능=최근 창업바람이 거센 것도 같은 이유다. 자금이 4억~7억원 선으로 소규모인데다 특별한 경영노하우가 필요치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매력 탓이다. 산이나 밭을 전용허가를 받아 부지를 만들고 화장실 등 간단한 간이시설을 하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택임대사업과 마찬가지로 땅값 상승이라는 고정자본가치 상승과 자릿세라는 임대수익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현재 전국 오토캠핑장은 주로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진 가평, 청평, 양평, 포천, 원주, 여주, 영월, 천안권, 고성 등에 입지해 있는 편이다. 최근 들어 일일 캠핑이 2~3일로 늘어나고 입지도 2~3시간 거리로 확대되면서 영월 제천 등지에서 영동고속도로 위쪽인 평창을 비롯해 홍천 내면, 오대산, 인제 등지로 번지고 있다.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가 2015년 준공되면 내린천 주변 등 강원도 내륙이 최고의 인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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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앞둔 동탄2지구 가보니 |기타도움되는 말...

2012-05-28 23:34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215678775 주소복사

 

 

 

 

분양앞둔 동탄2지구 가보니

동탄1지구서 `갈아타기 수요` 많아

분양가격 더 싸고 출퇴근 편리 부각
내달말 5천여가구`물량부담` 우려도

 

 

 
 
 
지난 25일 방문한 동탄2신도시 우남퍼스트빌 분양 사전홍보관.

동탄2신도시 청약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며 극심한 수도권 부동산시장 불황에서도 제법 훈기가 느껴졌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10여 명의 방문객들이 번호표를 뽑아들고 상담 순서를 기다렸다.

동탄1신도시에 사는 주부 김 모씨(35ㆍ여)는 "동탄1신도시에서 인근 2신도시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꽤 많다"며 "1년 전에 아파트를 미리 팔고 전세로 살면서 동탄2지구 청약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용인시 양지면에 사는 김원석 씨(39)는 "안성의 식자재 가공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 출퇴근이 더 편리한 동탄 쪽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분양가가 이미 입주한 동탄1신도시보다 낮게 책정돼 꼭 청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주말이면 4개의 창구에서 총 100~120가족을 상담하고 있어 실수요자 관심은 상당한 편"이라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는 경부라인의 마지막 수도권 대형 신도시라고 볼 수 있다.

아파트 10만가구와 단독주택 5000가구로 구성돼 분당(9만8000가구)신도시를 웃도는 남부지역 최대 규모 신도시다. 계획대로 모두 개발되면 이곳 절반 수준인 동탄1신도시와 합쳐 총 인구 40만명의 거대한 주거벨트를 형성하게 된다.

동탄2신도시에선 6월 말 GS 롯데 우남 등 6개 건설업체가 총 5519가구를 1호 동시분양으로 내놓는다. 연내 총 8100여 가구가 쏟아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수원ㆍ화성 지역과 용인 남부, 오산, 평택, 안성, 이천 지역 수요는 물론 충북 지역 수요까지 일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5ㆍ10 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전매제한 완화와 양도세 감면 혜택이 모두 적용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유리해졌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전매제한이 계약 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돼 단타 매매도 가능해졌다. 상한제가 적용되는 덕분에 분양가도 3.3㎡당 1050만~1100만원 선으로 다소 낮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입주한 인근 동탄1신도시 시세보다 3.3㎡당 100만원 이상 더 싸다.

이미 정상화된 동탄1신도시의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 여건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낙관론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물량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5500가구가 동시 분양해 무더기로 쏟아진다는 점이 부담이다. 현재 잠재고객 중 상당수는 동탄1신도시 갈아타기 수요로 추정되는데 이 정도 수준으로는 특히 중대형 평형 등은 고전할 수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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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매제한 7월부터 완화… |기타도움되는 말...

2012-05-18 06:40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7290811183 주소복사

 

 

수도권 전매제한 7월부터 완화…공공택지 3년→1년

보금자리지구도 단축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수도권 소재 아파트의 전매제한이 완화된다. 정부가 5월 10일 발표한 `주택거래 정상화 대책` 후속 조치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주택 전매제한 기간 완화`를 골자로 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 내 공공택지에 지어진 주택은 전매제한 기간이 분양 후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해 짓는 보금자리지구 내 보금자리주택은 7~10년에서 4~8년, 민영주택은 5~7년에서 2~5년으로 각각 완화된다.

국토부는 기존 분양주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개정 이전 분양한 주택에 대해서도 전매제한 완화 조치를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또 국토부는 단독주택 단지도 사업 승인 대상을 종전 20가구 이상에서 30가구 이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29가구까지는 사업 승인을 받지 않아도 돼 사업 기간이 단축되고 청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개정안은 다음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7월 말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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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낮아질까?…단지·동·평형별 비교 가능 |기타도움되는 말...

2012-05-06 21:55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6308902802 주소복사

 

아파트관리비 낮아질까?…단지·동·평형별 비교 가능

 

오는 12월부터 아파트 관리비를 단지·동·평형별로 비교할 수 있다.

주택관리업자 선정도 전자입찰시스템으로 투명하게 뽑고 입주민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이에 아파트 관리 수준과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아파트 관리비 공개 범위확대 ▲전자입찰 시스템 구축 ▲입주민 만족도 조사 등을 주요내용으로 기존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www.k-apt.net)을 전면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국토부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www.k-apt.net)은 해당 아파트 단지에 대한 관리비를 매월 인터넷상에 공개하고 있으나 전체 아파트 단지별로만 관리비가 공개되고 관리비 항목도 중분류(28개 항목)로 다른 아파트와 상세한 관리비 비교·검색이 제약됐다.

앞으로는 관리비가 동·평형별로 공개되고 공개항목도 48개 항목으로 늘어난다.

관리업자 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와 입찰담합 등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자입찰시스템도 도입해 입찰 전 과정을 공개한다.

 

 



아파트 관리업자에 대한 입주민의 만족도 조사도 시행한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설문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아파트 입주민은 연 1회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아파트 관리수준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해 해당 단지 서비스 만족도 점수를 지역별 평균 점수와 비교할 수 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은 오는 9월 말까지 구축 후 2개월간의 시범운용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용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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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남 '명문학군'은 옛말 |기타도움되는 말...

2012-05-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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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남 '명문학군'은 옛말

 

이른바 '맹모'들이 기존 명문학군이라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등을 떠나 국제학교를 비롯한 혁신학교 등지로 옮겨가면서 이곳이 '신명문 학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명문 학군의 대표적인 곳은 경기 수원 광교, 판교, 인천 송도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경기 가평 등에도 국제학교가 속속 들어서면서 맹모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 및 혁신학교가 있는 지역은 전통적인 명문학군 보다 집값은 물론, 전셋가가 저렴한데다 영어 등 특화교육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제.혁신학교 인근, 맹모들 관심 '집중'

안중민 부동산투자분석 전문가는 "맹모들은 내 집 마련 시 학군을 제일 중요하게 꼽기 때문에 새로운 명문학군 조건을 갖춘 지역이 분양시장의 주요 포인트로 떠오를 전망"이라며 "특히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좋고 개발 호재 등으로 장기적 발전가능성이 있어 투자처로 눈여겨 볼 만하다"고 말했다.

동판교신도시는 지난 2009년 보평초·중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되고 보평고는 광학중점고로 전환되면서 신흥 교육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판교신도시는 서울 강남 접근성이 탁월해 맹모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교신도시에는 공교육 중심의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타운이 곧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월중 A16, 23, 24, 27블록에 공공임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며 규모는 전용면적 59~135㎡ 총 1548가구. 특히 A16블록은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을 걸어서도 이용할 수 있고 초·중·고교 등의 학군 역시 좋아 맹모들 관심을 끌고 있다.

가평은 맹모들 사이에는 이미 소문난 곳이다.

청심국제중·고교가 있으며 청심국제고의 경우 짧은 연혁에도 명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로 유명하다.

개교 초부터 교사당 학생수가 적어 개인별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오는 2014년에는 청심국제초교가 개교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통도 편리해 서울-춘천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에서 차로 25분에 도달할 수 있다.

송도신도시는 지난해 문을 연 채드윅국제학교로 인해 신흥 명문학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포스코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자사고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맹모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D17, 18블록에 아파트 '송도포스코더샵'을 올 상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규모는1131가구. 채드윅 국제학교와 송도 센트럴파크까지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세종시, 신흥명문 부상..신규분양 줄 이을듯

또 최근 청약시장에서 이슈 지역으로 부상한 세종시도 명문학군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청이 오는 7월 공식출범을 앞둬 신규 분양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현대건설이 5월중으로 세종시 1-4생활권 M7블록에 '힐스테이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맹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세종시에는 외국어고와 과학고가 설립되기로 이미 결정돼 있는 상태"라며 "세종외고는 내년에, 세종과학고는 오는 2014년에 각 15학급 규모로 개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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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억' 최고 비싼 집 주인은 부재중 |기타도움되는 말...

2012-05-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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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억' 최고 비싼 집 주인은 부재중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흑석동 자택.. 역사기념관 탈바꿈 예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30일 전국 251개 시ㆍ군ㆍ구에서 산정한 1월1일 기준 개별단독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5.28% 상승했다.

이중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자택이 최고가에 등극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택을 제친 것이다. 방 사장 자택 공시가격은 12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0.5%(43억3000만원)나 올랐다.

동작구 흑석2동 국립묘지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방 사장의 자택은 연면적 722㎡, 대지면적 5219㎡다.

서울시내 개인주택으로는 규모가 가장 크다.

하지만 이 일대 70% 이상이 숲으로 조성된 점을 감안하면 건물 연면적은 대지규모에 비해 크지 않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1950년대에 들어선 이 주택에는 현재 방 사장 일가는 살고 있지 않다.

소속된 필지는 방 사장과 방 사장의 장남인 준오씨가 나눠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올 공시가격이 크게 뛴 것은 작년 1월 지목이 임야에서 대지로 바뀐 때문이다.

이곳 자택부지에는 조선일보의 역사기념관인 '뉴지엄(Neweum)'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3월 방 사장은 이곳에 대해 "조선일보 92년 역사의 자취를 담아낸 역사기념관과 신문의 미래를 앞서가 보는 뉴미디어관, 그리고 기자 체험학습 공간, 언론 관련 세미나와 같은 사내외 모임을 위한 연수실 등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고 비싼 집의 위치에서 한 단계 내려선 용산구 이태원동 이건희 회장 자택은 작년에 비해 20.8%(20억3000만원) 오른 118억원이었다.

방 사장 자택의 공시가격이 이 회장 자택보다 많이 오른 것은 이곳 부지내 임야 일부가 대지로 용도 변경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주택은 철골ㆍ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대지면적 2143㎡에 건물 연면적 2138.2㎡로 이뤄졌다.

특히 이 회장 소유의 또 다른 이태원동 주택이 93억5000만원, 중구 장충동1가 주택이 87억4000만원으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울시내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6.2% 상승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용산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확정과 삼각지역 주변 한강로 특별계획구역개발사업 발표 등의 영향으로 10.7%나 올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처음으로 100억원이 넘는 단독주택도 방 사장 자택과 이 회장 자택 등 2채나 등장했다.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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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고 고운 자태... |기타도움되는 말...

2012-04-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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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고 고운 자태...

 

 

 

 

 
 

한낮에는 반소매가 어울릴만큼

여름에 한걸음 다가선 날씨...

 

소리없이 활짝 터뜨린

꽃봉오리에 감도는 푸른빛이

오묘하고도 곱다...

 

(파주타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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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용지 경쟁률 최고 220대1 |기타도움되는 말...

2012-04-26 09:50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5401421185 주소복사

 

세종시 아파트 용지 경쟁률 최고 220대1

 

 

분양 인기따라 과열 양상
15개 필지 중 13개 팔려

 

세종시 아파트의 분양 인기가 계속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가로 내놓은 아파트용지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전체 15개 필지 중 13개 필지가 팔린 가운데 일부 용지는 220개 업체가 한꺼번에 몰리는 등 과열양상을 나타냈다.

25일 LH에 따르면 지난 24일 실시한 세종시 내 공동주택용지 15개 필지(8,180가구)에 대한 입찰ㆍ추첨 결과 이 중 13개 필지가 팔렸다.

특히 추첨으로 낙찰자를 결정한 1-1생활권 M4블록의 경우 무려 220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중소업체인 죽헌개발이 낙찰자로 결정됐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4대1이었으며 임대주택용지 2필지도 평균 7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공급된 아파트 용지에는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대형 건설사들이 포기한 땅이 대거 포함돼 있었으며 지방의 중견 건설사들이 이를 사들였다.

롯데건설이 포기한 1-2생활권 M1블록은 중흥건설 자회사인 중흥S클래스가 가져갔고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반납한 2필지도 새 주인을 찾았다. 다만 1-1생활권 L9ㆍL10블록은 신청업체가 없었다.

공급된 땅들은 대부분 토지사용 시기가 올 하반기여서 이르면 연내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LH 관계자는 "최근 세종시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마땅한 사업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중견 건설사가 몰린 것 같다"며 "용지공급이 활기를 띠면서 세종시 주거안정과 조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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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강남 재건축 서둘러야 할것 같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4-25 08:36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5310597291 주소복사

 

 

박원순 시장 "강남 재건축 서둘러야 할것 같다"

개포 재건축단지 깜짝방문

 

 

 

"제가 일부러 재건축 진행을 막고 있다는 얘기는 완전히 오해입니다.

앞으로 개포 재건축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듣고 그 방향대로 추진하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강남구 개포 재건축 5개 단지(개포시영, 개포1~4단지)를 ’깜짝’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이곳을 방문해 "4ㆍ11 총선 이후 다시 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 발언 내용으로 미뤄볼 때 박 시장이 ’화해의 카드’를 내밀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추후 개포 재건축 일정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다.

개포 재건축 단지는 지난 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기존 대비 소형아파트(전용면적 60㎡ 미만) 건립 비율을 대폭 늘릴 것을 주문해 서울시와 주민 간 갈등의 골이 깊다.

서울시 조례대로라면 소형을 20%만 지어도 되지만 서울시는 최대 50%를 요구해 주민 반발이 극심했다.
주민은 수차례에 걸쳐 시청 앞 광장에서 시위를 벌이며 박 시장과 날선 대립구도를 만들어왔다.

이날 박 시장 방문은 예정에 없던 것이었다. 방문 계획을 당일 통보했다.
이건기 시 주택정책실장 등 5~6명의 소수 인원만 대동한 채였다.
박 시장에 대해 감정이 상해 있는 개포 주민들과 직접 마주쳐 생길 수 있는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서였다.

박 시장은 개포 재건축 5개 단지를 전부 둘러보며 해당 추진위원장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분위기가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박 시장은 "단지를 둘러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노후 정도가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재건축을 서둘러야 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축 플랜을 새로 짠 서류가 올라오면 시 차원에서 최대한 심의시간을 단축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단지별 특성을 고려해 여건에 가장 부합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에 협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분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해보자’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사실상 개포 재건축 단지에 화해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이날 박 시장 방문으로 개포 재건축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주민과 서울시 간 날선 대립 구도는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개포주공 2ㆍ4단지는 재건축 세부 계획이 소위원회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개포시영, 개포주공 1ㆍ3단지 등도 계획 수립에 한창이다.
이런 분위기라면 서울시가 심사 통과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다.

아직 해결해야 할 산도 남아 있다. 이날 박 시장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소형주택 비율’에 대한 언급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제되지 않은 시한폭탄이 남아 있다는 얘기다.
재건축 논의가 구체화되며 소형주택 비율이 또 한번 사업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남아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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