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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마다 2만~3만명 몰리는 이유는? |부동산노트

2012-06-12 00:13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9427594262 주소복사

 

견본주택마다 2만~3만명 몰리는 이유는?

 

분양시장 열기가 무더운 날씨를 무색케 할 정도로 뜨겁다.

지난 주말 강남과 송도 등 수도권 노른자위에 분양하는 견본주택에는 약 6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5·10 부동산활성화 대책에도 꿈쩍 않는 기존 주택시장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개관한 '래미안 강남힐즈' 견본주택에는 주말동안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개관 첫날 오전에만 3800여명이, 둘째날에는 1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난 8일 오전 6시에는 미국에서 왔다는 방문객이 당장 계약을 하고 돌아가야 한다며 문을 두드려 예정시간보다 개관을 앞당기기도 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마포구에 사는 김모(40세)씨 "첫 주택을 구입하는 만큼 브랜드 아파트를 구입하고 싶었다"며 "현재 전세가격에 모았던 적금을 보태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래미안 강남힐즈는 지하2~지상15층 20개동 91~101㎡(전용면적 기준) 1020가구 규모다.

뒷편엔 대모산, 양쪽엔 공원이 조성돼 있어 강남이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가는 저층의 경우 3.3㎡당 1800만원부터이며, 평균 2025만원 선이다.

보금자리주택과 달리 의무 거주요건이 없고 계약 후 1년 뒤엔 전매도 가능하다.

김미숙 분양소장은 "삼성물산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행과 시공을 겸하는 자체사업인 만큼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 등 차별화한 것이 높은 관심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도 거품을 뺀 분양가로 수요자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 8000여명이 다녀간 이후 주말동안 총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문장혁 분양소장은 "송도에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이번에 분양하는 입지나 분양가, 전망, 설계 등이 우수해 고객들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킨 결과"라고 풀이했다.

견본주택을 개관하기 전부터 사전 문의가 줄을 잇는 곳도 있다.

이달 말 시작되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가 주인공이다.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로 이달 말 시범단지에서 GS건설 등 6개 건설사가 6개 단지에서 5519가구를 공급한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전용면적 85㎡의 경우 3억원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업체들은 예상하고 있다.

동탄1신도시 기존 아파트들의 같은 면적대 아파트들의 현재 시세가 3억5000만~4억원대인 점을 감안해도 크게 싼 것이다.

전매제한규제가 짧다는 것은 최대 장점이다.

정부는 5·10대책을 통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되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대해 전매제한 기한을 3년에서 1년으로 크게 단축시켰다.

동시분양 관계자는 "이 같은 장점들이 알려지면서 어느 단지를 청약하는 게 좋은지를 묻는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특히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 끌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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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동리포트] 주택 단기 과잉공급…시장회복 발목 잡는다 |부동산노트

2012-06-12 00:10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9427415305 주소복사

 

 

[장용동리포트] 주택 단기 과잉공급…시장회복 발목 잡는다

 

<장용동 大기자 KBS1라디오 ‘경제투데이-부동산시장 동향’ 인터뷰>

MC 성기영: 유럽발 악재가 자산시장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는데요. 부동산시장도 더욱 침체장세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 주간의 부동산 시장을 짚어드립니다. 헤럴드경제 장용동 대기자입니다.

▲한 주간의 부동산 흐름 짚어주시죠.

-지난 5월 말까지 전국의 아파트 가격은 0.8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수도권의 가격 하락세가 지속됐고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부산, 대전 등 지방 도시들도 2분기 들어 급등했던 가격이 조정되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하락 반전됐습니다.

하지만 울산, 대구 등 상대적인 후행성을 지닌 광역도시들이 올 상반기까지 중소형 주택 중심으로 약진하면서 수도권에 비해 지방의 강세가 이어졌고 경기 침체 속에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지난 5월까지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울산으로 1.59% 상승했습니다.

유럽발 재정위기 악화와 국내 가계부채 부담 증가로 주택 매수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5ㆍ10대책이 발표된지 한달이 지나지만 수도권 주택 경기는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거래 부진과 수요 관망으로 인해 주택 가격대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성 하락으로 매력이 반감된 아파트 등에 비해 단독주택, LH단지상가, 소형 수익부동산, 개발 지역의 토지 등이 상대적인 인기를 끌고 경기침체 속에서도 가격이 일부 오르는 양상입니다.

그리스에 이어 스페인까지 세계 경제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뚜렷한 주택 부동산 경기 회복이 나타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잘해야 ‘상저하중’ 정도의 기대 섞인 주택 경기 전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오늘 국토해양부가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내용간추려 주시죠.

-연례적으로 발표되는 주택종합계획인데 주택정책심의회에서 한해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통상 2월에 발표됐지만 올해는 늦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올해 안에 보금자리 15만가구를 비롯해 주택을 총 45만가구가 새로 공급(인허가 기준)키로 한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수도권 25만가구, 지방 20만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2011년 주택공급 실적 55만가구보다 18.0% 줄어든 규모입니다.

이번에는 공급 외에 주택 착공과 입주물량 계획도 함께 수립했는데요 올해 공공에서 9만 가구(임대·분양 각 4만5000가구)를 착공하고 민간에서 31만∼34만가구를 착공, 전체 착공 물량은 최대 43만 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혼 등에 따른 가구 분화, 소득이 오른 데 따른 주거 수준 상향, 주택 멸실 또는 대체 수요 등을 감안한 주택수요를 43만 가구로 보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입주물량은 중소형 주택 건설이 증가하면서 작년 33만9000가구보다 많은 35만2000가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급을 유형별로보면 아파트ㆍ연립 등 분양주택이 33만7000가구, 임대주택은 11만4000가구입니다. 임대주택 공급 계획은 작년 실적인 6만7000가구 보다 70.2% 늘어났다.보금자리주택은 LH가 10만가구, 지방자치단체에서 3만2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부동산 특히 주택경기가 침체양상인데 여기에 공급이 더 많아지면 거래활성화 등은 더 어렵지 않을까요?

-당장 집값이나 거래상황을 보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아니죠. 중장기적으로 봐야 하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43만가구 신규공급은 너무 과다한 물량이라고 판단됩니다. 

글로벌 경기위축으로 사실 주택수요는 더욱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5월 서울권 거래가 지난 2010년 10월 거래이후 가장 적은 3300건 정도 밖에 되지않았다는 것은 그 만큼 수요이탈이나 집 살 사람들의 의욕이 꺾여 있다고 봐야겠죠.

신규공급 외에 입주물량만도 35만2000가구라니 입주대란이 지속될 개연성도 크다고 봅니다.

집값이 장기적으로 하향안정된다는 것은 바람직스럽지만 미분양 문제라든지, 입주지연, 집이 안팔려 문제가 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과다물량공급의 후유증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우스 푸어 입장에서 보면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얘기죠. 또 빈집걱정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구요.

보금자리 주택 10만8000가구 공급, 이것 역시 서민 주택난 해소에 긍정적입니다. 지난해 보다 2배 정도 공급할 계획인 만큼 대기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기금이나 기관들이 보금자리주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터 개발과 공급에 탄력성이 커졌지만 민간시장과의 마찰은 여전히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임대주택 증가 소식은 전ㆍ월세층에게 좋은 소식인데요.

-임대주택을 늘린다는 것은 바람직스럽다고 봅니다. 지난해 임대주택 재고 물량은 146만 가구로 1년 전보다 4.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류별로는 임대기간 10년 이상인 장기공공임대 주택 89만57가구, 5년 임대와 민간건설·매입임대 56만9456가구를 합친 총 임대주택 재고 물량은 145만9513가구로 2010년보다 4.3% 증가한 것. 총 주택 대비 임대주택 재고율은 8.1%입니다.

장기공공임대주택은 같은 기간 10.5% 늘어나 총 주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로 1년 전보다 0.4% 포인트 늘었습니다. 장기공공임대주택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한 원인은 공공부문에서 공급하는 임대주택 재고물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이는 선진국 평균치 보다 여전히 크게 미달하는 수치입니다.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은가 봅니다. 청약경쟁률이 수백대 1에 달했다고 하던데요.

-주택경기 침체로 주택거래는 침체를 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일부 수익성부동산에 대한 청약열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여유자금이 오갈데 없다는 반증이죠

지난 4~5일 청약이 진행된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 첫 오피스텔의 경우 최고 52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접수 기간 전 평형이 마감됐는데요.

총 401실 모집에 총 9464건이 접수돼 평균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 생활권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1억원 중반대의 분양가가 적용됐고 KTX 수서역세권 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더해져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401실 규모 가운데 임대수요가 높은 25㎡ 이하 소형이 전체의 95%인 380실을 차지한 점도 인기청약의 요인으로 꼽히고요.

다만 이같은 임대수익 겨냥 오피스텔이 추후 입주하고 난 후 제대로 수익이 보장될지는 의문입니다.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입지를 우선 따져봐야 하는데 이는 임차수요 확보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역세권이나 업무시설 밀집지역, 대학가 주변에 위치한 것이 좋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추후 공급량 파악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 해도 최근 공급량이 계속 늘고 있는 곳이라면 향후 공실률 위험이 높아지고 임대수익도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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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21개월 오름세 멈췄다 |부동산노트

2012-06-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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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21개월 오름세 멈췄다

 


 

 

 

전국의 주택가격이 21개월간의 상승세를 접고 보합 전환했다.

지난달 10일 정부가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수요자들의 매수시장 관망세는 지속됐다. 가계부채, 유럽 위기와 주가하락 등 불안한 대내외 경제 상황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KB국민은행의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매매가격 변동률은 전달대비 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0.2%로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광역시(0.2%)와 기타지방(0.3%)은 전월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서울(-0.2%)은 7개월 연속 집값이 떨어졌다. 강남 11개구가 서초구(-0.5%)를 중심으로 내렸다. 양천구(-0.3)도 학군수요 감소로 주택 매맷값이 하락했다. 강북 14개구(-0.1%)에서는 노원구·마포구(-0.3%)가 떨어진 반면 광진구(0.3%)와 종로구(0.1%)가 상승했다. 광진구는 단독과 연립주택으로 수요가 발생하며 군자동과 중곡동을 중심으로 올랐다.

경기지역(-0.2%)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과천(-1.0%)에서는 재건축 사업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 증대가 매수세 부진으로 연결됐다. 일산동구(-0.8%)는 신규단지 입주영향으로 매물이 쌓여 하향 조정됐다.

광역시도 상승폭이 전달대비 줄었다. 인천(-0.3%)과 대전(0.0%)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상승세지만 부산은 전달보다 0.2%포인트 내린 0.1%를 기록했다. 대구와 울산도 전달대비 각각 0.1%포인트, 1.0%포인트 하락한 0.5%, 0.4%의 변동률을 보였다. 광주는 전달대비 소폭 오른 0.7%로 첨단2지구 개발호재가 있는 북구(0.8%)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기타지역에서도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감소했다. 강원(0.3%)과 충북(0.5%)은 오름세가 같았지만 충남(0.5%)과 전북(0.0%), 전남(0.2%), 경북(0.7%), 경남(0.1)은 전월대비 각각 0.5%포인트, 0.3%포인트, 0.2%포인트, 0.6%포인트, 0.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전월대비 보합을 나타낸 가운데 단독주택만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규모별 매매가격은 대형이 0.1% 하락하며 약세를 지속했다. 중형은 보합이고 소형의 상승폭은 전월대비 축소해 전반적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매수우위지수는 3년 이래 최저점이었던 지난달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산출되는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매수 우위의 비중이 높다는 의미다. 5월 매수우위지수는 30.7로 전달(32.7)보다 더 위축됐다.

중개업소에서 느끼는 매매거래 활발 정도인 매매거래지수도 6.4로 꾸준히 감소했다. 이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활발함의 비중이 높다는 의미로 현재 거래가 매우 한산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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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부동산대책 발표 2주.. 효과는 없다 |부동산노트

2012-05-28 23:3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215486384 주소복사

 

 

5·10 부동산대책 발표 2주.. 효과는 없다

 

 

5.10 부동산대책 발표 후 보름 이상 지났지만 시장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의 5·10 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서초구 등 강남3구가 투기지역에서도 해제돼 규제가 대폭 완화됐으나 대책 발표 전 매도 호가를 높인 일부 단지들은 오히려 거래 희망가격 격차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그리스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와 유럽 재정위기 사태, 중국의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국내외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증폭되면서 5·10 부동산대책 효과가 반감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거래 희망가격 격차만…

28일 강남구와 송파구, 강동구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들은 5.10 부동산대책 발표 직전 기대감이 가격에 선반영된 데다 추가 매수세가 없어 5.10대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한다.

5·10대책 발표 이후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추가 하락 불안감과 거래 부진이 맞물리며 가격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의 경우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한강변에 위치한 노후단지들이 5·10대책 발표 후에도 매매호가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의 경우 개포주공 2·3단지 정비계획안 통과 후 소형 비율 조정에 따른 부담 및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출시됐던 매물가격이 추가 조정되는 모습이었다.

개포동 K공인 관계자도 "개포주공 2·3단지 재건축 정비안이 통과되는 등 호재에도 매수세는 잠잠한 모습이고 매매호가는 오히려 떨어졌다"고 밝혔다.

대치동 K공인 관계자도 "5·10 부동산대책 후에 시장 반응을 기대했지만 별다른 반응 없이 2주가 지났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강남3구와 인접한 강동구 역시 매수문의조차 없이 조용하다는 것이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강동구 둔촌동 D공인 관계자는 "급매물의 경우에도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가격차가 3000만~4000만원 이상 벌어져 거래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잘라 말했다.

■체감조치 나와야 실수요자 반응

전문가들은 5·10 부동산대책이 발표됐는데도 강남3구를 비롯한 시장에서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주택 경기의 점진적인 회복 및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 데다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5·10 부동산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질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부동산114 김규정 본부장은 "미분양과 신축 주택의 양도세 한시 감면 조치를 비롯해 시장과 수요자 요구가 뚜렷한 취득세 감면, 저리 대출 등의 추가 대책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거래 시 직접적인 가격 할인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조치들이 나와야 실수요자들이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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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등록세 완화 등 강력 부양책 필요 |부동산노트

2012-05-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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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등록세 완화 등 강력 부양책 필요

[급랭하는 주택시장] ■ 거래 회복 되려면
재건축·재개발 불확실성 제거도 시급
 
 
5ㆍ10 부동산대책에도 주택거래 침체와 가격 하락이 계속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활기를 띠던 지방 시장마저 하락세 조짐을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보다 강한 부양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취득ㆍ등록세 완화 등 거래활성화를 위해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구매심리가 더욱 얼어붙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규정 부동산114 본부장은 "최근 실시한 설문에서 일선 중개업소들이 가장 필요한 대책으로 꼽은 것은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아닌 취득ㆍ등록세 완화였다"며 "거래 당사자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재정비사업의 불확실성 제거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대책 자체의 효력 못지않게 서울시의 재건축 규제 때문이라는 것이 시장의 분석이다.

조민이 에이플러스리얼티 팀장은 "강남권 재건축아파트의 경우 일부 저가 급매물 위주로는 거래가 되겠지만 서울시의 정책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는 한 단기간에 거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예상했다.
특히 일각에서는 정부가 실수요 회복 중심의 정책에서 탈피해 투자 등 가수요를 시장으로 유인하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유럽 금융위기로 경기회복보다는 하락의 우려가 커진 만큼 위축된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수요 유인책을 쓸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가계부채 확대를 우려하며 DTI 완화에 소극적이지만 현재와 같은 시장 상황에서 DTI를 완화한다고 해도 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보는 전문가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나치게 시장에 소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대책의 효과를 반감시킨 것은 물론 시장의 실망감만 더 키우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반응이다.

한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적체된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당근이 제시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규정 본부장은 "미분양 부담이 계속되는 한 수요자들의 구매심리가 쉽게 살아나기는 힘들다"며 "양도세 면제 등 파격적인 미분양 해소책과 함께 업계 스스로도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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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주택협회장 "DTI 풀면 되레 가계 빚 줄어들 수도"
"양도·취득세 감면 혜택 더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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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부채상환비율(DTI)을 풀면 오히려 가계부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박창민(사진) 한국주택협회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택거래 활성화와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한 추가 대책이 절실하다"며 "DTI규제를 폐지하고 양도세와 취득세 등 세제감면 혜택을 더 늘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DTI를 해제하면 가계부채가 증가할 것이라는 금융당국의 우려는 기우일 뿐 오히려 가계부채가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DTI 해제로 주택거래가 늘어나고 집주인들은 주택을 판 돈으로 일부 부채를 상환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가계부채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말로 종료된 취득세 감면 혜택도 영구적으로 적용해 주택거래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취득금액의 2~4%인 주택 취득세율을 절반으로 낮추자는 의미다.

    박 회장은 "취득세를 낮추더라도 지방정부의 세수가 줄어들 염려는 없다"며 "주택거래가 늘어나면 관련 산업이 성장해 오히려 세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천안시 취득세 징수액이 1,849억원으로 취득세 감면이 적용되지 않은 지난 2009년(813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감면을 다시 시행하고 매입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주택규모와 상관없이 9억원 이하 주택에는 모두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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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주택시장 경기도 꺾이나 |부동산노트

    2012-05-26 07:45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7985941755 주소복사

     

     

    지방 주택시장 경기도 꺾이나

     

     

    정부가 주택거래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한지 2주일이 지나고 있지만 서울 수도권은 물론 그동안 활기를 띠던 지방 주택시장마저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남, 전북, 부산 등 지방 주택시장을 이끌던 이른바 '지방 빅3'의 주택가격 변동률이 지난주부터 하락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부산은 이번주 0.01% 하락세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하락했으며, 경남과 전북도 이번주 0.1%씩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지난주에는 변동률이 각각 -0.03%, -0.02%를 기록했었다.

    경남은 2년간 36.31%(466만→635만원)로 전국에서 3.3㎡당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고 전북은 32.36%(365만→483만원), 부산은 27.80%(557만→712만원) 상승하는 등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 2.16%를 크게 웃돌았다.

    이처럼 경남, 전북, 부산 등이 최근 2년간 전국에서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지방 주택시장도 이제 본격적인 하락세로 접어드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대전은 이미 지난 4월 주택가격 변동률이 -8.65%를 기록하며 하락세로 돌아선데 이어 이달에도 -0.44%를 기록했다. 또 부산은 3월 -0.22%의 변동률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해 지난달에는 무려-6.6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대구도 5월들어 주택가격 변동률이 -0.02%를 기록해 올들어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지방 주요 단지별로도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단지도 크게 늘고 있다.

    부산 다대동 자유 아파트 전용 84는 소형주택인데도 1억3500만원으로 1주일새 평균 1000만원이나 하락했다.

    또 대구 상인동 상인성지맨션 88은 1억2000만원으로 평균 750만원이 내렸다.

    부동산써브 부동산연구실 리서치팀 박정욱 선임연구원은 "과거 호황을 누렸던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반전한 것은 단기급등 부담감과 신규 아파트 공급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부산과 경남을 중심으로 지방 분양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에 진입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여기에 그리스 사태 등 글로벌 경기침체까지 맞물려 과거 상승률이 거셌던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하향세가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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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동리포트] 내달 4만가구 분양대전…동탄2 신도시 최대 관심 |부동산노트

    2012-05-26 07:4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7985682525 주소복사

     

     

    [장용동리포트] 내달 4만가구 분양대전…동탄2 신도시 최대 관심

     

     

    MC 성기영: 아파트 공급이 재차 활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탄2 신도시 등에서 많은 물량이 분양될 예정인데요.

    내달 분양시장 전망과 청약전략 알아봅니다.

    헤럴드경제 장용동 대기자입니다.

    ▲분양시장, 전반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5ㆍ10대책의 실효성 확인, 유로존 위기의 지속 등으로 기존주택시장이 재차 하락하는 장세 속에서 분양시장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입니다. 4ㆍ11선거 등의 영향으로 분양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4만 가구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시장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죠.

    곳곳에 미분양이 넘쳐나고 입주가 지연되면서 신규분양에 대한 수요층의 관심도 그만큼 약화됐습니다.

    주택대출 연체율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신규분양을 받는다는게 부담스런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관심지역의 경우 분양권 전매기간 단축, 도 단위 청약허용 등의 여파로 일부 분양성이 높아질 가능성은 없지않습니다.

    ▲내달 분양물량은 어느정도로 추정됩니까.

    -부동산 거래 비수기인 여름, 공급물량이 많은 편입니다.

    6월 분양될 아파트는 4만여 가구로 올들어 가장 대규모 물량입니다.

    분양시기를 조율해 온 건설사들이 대거 청약대전에 가세, 봄 늦게까지 열기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수도권 대 지방의 물량 비중은 6대 4 정도로 수도권 물량이 많습니다.

    상반기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동탄2 신도시 동시 분양을 비롯, 보금자리, 재개발, 뉴타운 등의 인기 물량이 분양에 돌입하고 지방은 혁신도시 물량들이 대거 선을 보일 예정으로 수요층의 관심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지역별 예정 물량을 살펴보면 경기가 무려 1만7600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충남(5040가구), 인천(3522가구), 서울(2988가구), 부산(2864가구), 충북(1863가구), 전북(1769가구), 대구(1664가구), 대전(860가구), 경남(715가구) 등의 순으로 공급량이 많습니다.

     


     


     

    ▲공급이 많다보면 미분양 물량도 재차 늘어나겠군요.

    하지만 여전히 관심단지는 수요층의 눈길을 끌게 마련인데요.

    서울 주요 분양단지 소개 좀 해주세요.

    -서울의 경우 강남구 대치동 청실아파트 재건축 물량이 관심입니다.

    ‘대치청실 래미안’은 총 1608가구 규모로 이중 122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도곡역이 사업지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남부순환로, 삼성로 등의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대도초, 대치초, 대청중, 역삼중, 단대부고, 숙명여고, 중대부고 등의 우수 학군이 형성돼 있습니다.

    강남구 강남보금자리 A6블록도 눈길을 끕니다. ‘래미안 강남 힐즈’로 명명된 이아파트는 총 1020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은 120~129㎡로 구성됩니다.

    KTX 수서역 복합환승센터가 가깝고 롯데백화점(강남점), 현대백화점(삼성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자곡동 강남보금자리 지구 중에선 첫번째 민간분양 아파트로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입니다.

    보금자리주택지구 안에 있지만 의무거주 요건이 없는 것이 특징이지요.

    동대문구 용두4구역 재개발 아파트도 관심입니다.

    ‘용두4구역 롯데캐슬’은 총 232가구 중 108가구가 일반공급 분으로 공급면적 82~145㎡규모입니다.

    지하철 1호선 제기역이 가깝고, 종로, 청량리 일대로의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인근에 종암초, 성일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습니다.

    이외에 성동구 금호14구역 ‘서울숲 푸르지오2차’, 왕십리뉴타운1구역 ‘텐즈힐’ 등도 수요층의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도 소개 좀 해주세요.

    -하남시 미사지구 A2블록, A28블록 보금자리 본청약이 있습니다.

    A2블록은 615가구, A28블록은 1541가구 규모이며 공급면적은 두 블록 합쳐 83~117㎡로 구성됩니다.

    하남미사지구는 한강으로 흐르는 망월천을 연계한 실개천을 조성, 생태순환도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수도권 남부 최대도시인 화성동탄2 신도시 공급도 관심사입니다.

    특히 정부의 ‘5ㆍ10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에 따라 계약 후 1년이면 자유롭게 분양권을 사고 팔 수 있게 되면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반면, 동탄2 신도시 분양이 임박하면서 동탄1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폭은 커지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2신도시에 첫 공급되는 시범단지성격의 아파트는 6개 단지 총 5519가구 규모입니다.

    올해 여기서 나오는 1만4000여 가구의 대략 3분의 1에 달하는 물량입니다.

    A28블록에 들어서는 ‘동탄롯데캐슬 알바트로스’는 골프장 조망권이 최대의 매력입니다.

    단지 남쪽으로 골프장 ‘리베라CC’와 접하고 있습니다.

    모두 중대형입니다.

    A15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은 동탄2 신도시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마주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동탄역 복합환승센터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A10블록 역시 복합환승센터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지방 분양 아파트들이 인기인데요.

    내달에도 많이 나오나요.

    -부산, 창원, 세종시 아파트가 관심인데요.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 센텀 푸르지오’의 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일부 가구에 한해 수영강과 장산을 조망할 수 있고, 수영환경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 창원에서는 일신건영 등이 공급에 나서는데 지난번 공급에서 1순위에서 마감, 100% 계약률을 보인 바 있어 이번 청약이 주목됩니다.

    충남 세종시에서는 1-4생활권 M7블록의 ‘세종시 힐스테이트’가 분양됩니다.

    총 876가구 규모로 단지 우측으로 중심행정타운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매우 용이할 전망입니다. 또한 근린공원 및 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약전략 좀 소개해주시죠.

    -주택시장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유효수요가 줄고 소형위주의 다운사이징화로 간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덩달아 청약을 하거나 투자목적으로 분양을 받는 것,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분양되어 분양권 형태로 나온 매물도 정상가격보다 낮은 가격에도 거래가 되지않은 상황을 십분 이해해야 합니다.

    철저히 실수요자 위주로 분양을 받아야 한다는 얘깁니다.

    서울권은 일부 고급수요가 생겨 유망단지는 청약경쟁이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수도권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동탄2 신도시는 워낙 물량이 많아 주택수요층을 감안하더라도 미분양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저히 소형, 단지입지 등을 고려해 청약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은 오히려 이같은 비수기 물량이 많이 나올 때가 더 유리합니다.

    분양가비교도 중요합니다.

    동탄의 경우 이번 분양이 신통치않으면 다음 분양에서는 분양가를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3.3제곱미터당 120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동탄신도시 아파트가 하락세를 타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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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2·3단지 재건축 어떻게 통과됐나 |부동산노트

    2012-05-18 06:37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7290647858 주소복사

     

    [정답은 ‘소형’]개포2·3단지 재건축 어떻게 통과됐나

     

    강남권 재건축 최대 격전지, 개포주공2·3단지의 재건축안이 드디어 통과됐다. ‘소형평형’ 확대를 놓고 서울시와 힘겨루기를 한지 6개월여만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심의 중인 개포지구 5개 단지(개포시영, 주공 1~4단지) 중 2개 단지의 정비계획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개포지구 재건축 진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개포주공아파트 2단지와 3단지의 재건축정비구역 신청안을 상정,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개포2·3단지는 지난해 11월 도시계획위원회에 첫 상정된 후 총 4차례의 소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소형아파트 비율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추진위원회의 반발로 대규모 집회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통과된 계획안에 따르면 개포2·3단지는 소형아파트 비율을 모두 30%이상 확보했다. 개포2단지의 경우 당초 재건축계획상의 소형 비율이 기존 소형(860가구)의 70%에 육박해 당초 50%를 제시한 서울시의 요구 조건을 웃돌아 부담이 없던 곳이다. 지난 7일 진행된 소위원회 심의에서 서울시가 따로 이견을 달지 않았던 것도 같은 이유다. 전용면적 60㎡로 구성된 소형주택을 60㎡와 49㎡ 등으로 다양화할 것을 주문한 것이 전부다.

    반면 당초 소형비율 22.7%였던 개포3단지는 27.4%로 올려 제출했지만 소형비율을 더 높이라는 지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결국 3단지도 소형비율을 30%이상 확보해 조건부가결됐다. 지구단위계획에서 60㎡이상 세대수의 20%를 권장했던 부분임대주택을 신청안대로 조정하되 27.4%로 신청된 소형주택을 30%이상 확보하고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의 혼합배치 및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도록 했다.

    이로써 개포2단지는 1836가구(장기전세 106가구), 3단지는 1272가구(장기전세 88가구)로 새롭게 건축된다.

    2단지는 ▲25㎡(460가구) ▲47㎡(200가구) ▲54㎡(200가구) ▲65㎡(290가구) ▲73㎡(250가구) 등 1400가구에서 ▲59㎡(628가구) ▲84㎡(496가구) ▲104㎡(236가구) ▲120㎡(242가구) ▲134㎡(235가구) 등 총 1836가구로 늘어난다. 3단지는 ▲36㎡(610가구) ▲42㎡(380가구) ▲49㎡(170가구) 등 1160가구에서 ▲49㎡(88가구) ▲59㎡(260가구) ▲84㎡(462가구) ▲97㎡(280가구) ▲110㎡(152가구) ▲130㎡(30가구) 등 총 1272가구로 조정됐다. 2단지는 기존 소형주택 규모 대비 44.85%, 3단지는 32.83%로 신축 가구수 대비로는 각각 34.2%, 27.35%다. 이에 도계위는 3단지에 30% 이상으로 맞추는 것을 조건으로 이번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최고 높이 35층과 7층 규모의 저층 구간이 따로 계획돼 다양한 높낮이의 스카이라인도 계획됐다.

    특히 총 194가구로 계획된 장기전세주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셜믹스(Social Mix) 개념이 적용된다. 분양주택과 혼합배치하고 동일한 자재로 시공해 분양주택과 동등한 자재·마감을 사용하도록 했다. 출입구, 주차장, 커뮤니티시설 등 세밀한 부분까지 차별 없도록 한다는게 서울시의 계획이다.

    이밖에 개포2단지는 기존의 개포도서관과 연결되는 광장을 계획했고 3단지에는 ‘School Park’ 개념의 문화공원을 설치, 인근 학생들과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고령사회를 맞아 노인들의 여가생활은 물론 돌보미를 해줄 수 는 공간의 확보와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양질의 영유아 보육시설 등도 계획했다.

    한편 서울시의 이번 결정으로 개포2단지는 조합 설립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포동의 다른 재건축 아파트와 달리 서울시가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소형 비율을 계획한 점을 감안하면 사업추진에 별다른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개포3단지다.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통과됐지만 소형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반대하는 주민들이 남아있어 향후 주민동의서 징수와 사업승인 과정에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장기간 추진됐던 개포지구 저층단지들은 지난해 지구단위계획결정 이후 처음으로 정비구역이 지정됐다”며 “앞으로 재건축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개포지구가 명품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포주공 2·3단지 위치도 / 서울시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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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김포한강 2기 신도시 분양 각축전 |부동산노트

    2012-05-16 18:42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7161327281 주소복사

     

     

    동탄2·김포한강 2기 신도시 분양 각축전

    동탄2 5500가구·김포한강 2800가구

     

     

     

    동탄2신도시를 시작으로 수도권 2기 신도시에서 분양이 쏟아질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6개 건설사가 6월 말 동시분양을 계획 중이며 하반기까지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한강로 개통과 함께 최근 김포도시철도 계획이 확정되며 재조명받고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 입주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파주 교하신도시에서도 연내에 공급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서울 외곽 지역에 위치한 이들 2기 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을 높여주는 교통 호재와 3.3㎡당 900만원 후반부터 1100만원 선으로 서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가 매력 포인트다.

    접근 수요층에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서울 강서권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어 여의도 등에 직장을 둔 서울 서부권 수요를 흡수하는 반면 파주 교하신도시는 파주ㆍ일산 지역과 종로 등 서울 북부권 수요층에게 인기가 높다. 동탄2신도시는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한 내부 수요와 용인ㆍ수원 일대 거주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6월 동시 분양으로 6개 단지 총 5519가구가 공급된다. 참여 업체는 롯데건설(A28블록), 호반건설(A22블록), 우남건설(A15블록), GS건설(A10블록), KCC건설(A27블록), 모아종합건설(A25블록)이다.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꼽히는 만큼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가 기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탄2신도시 분양가격은 1기 신도시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6월 롯데건설이 1136가구를 공급하며, 하반기에 대우건설이 17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분양했던 단지들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 내외로 나온 데다 현재 미분양 물량이 많아 신규 단지 역시 비슷한 수준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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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게 떨어지던 서울 집값이 드디어… |부동산노트

    2012-05-16 18:38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7161119383 주소복사

     

    무섭게 떨어지던 서울 집값이 드디어…

    서울 아파트 실질가격 반등세로
    4월말 3.3㎡당 1707만원으로
    강서등 비강남권 상승 두드러져
     
    올 들어 계속 하락하던 서울아파트 실질가격이 지난 4월 반등세로 돌아섰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아파트의 실질가격을 조사한 결과 4월 말 현재 3.3㎡당 평균 1,707만원으로 나타났다. ▦1월 1,722만원 ▦2월 1,714만원 ▦3월 1,704만원 등 하락세를 이어오다 올 들어 처음 반등세를 보인 것이다.
     
    실질가격은 3.3㎡당 아파트 가격에 통계청의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뺀 가격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권보다 비강남권의 실질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실질가격이 오른 곳은 강북ㆍ강서ㆍ마포ㆍ송파ㆍ용산ㆍ은평ㆍ종로ㆍ중랑구 등 8곳이었다. 마포구의 경우 3월 실질가격은 1,609만원이었지만 4월에는 1,614만원으로 5만원 올랐으며 강서구 역시 같은 기간 1,305만원에서 1,310만원으로 뛰었다.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실질가격이 오른 송파구의 경우 같은 기간 2,196만원에서 2,197만원으로 상승했다.
    4ㆍ11총선 이후 잠실 주공5단지ㆍ가락 시영 등 재건축추진단지의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강남ㆍ서초구의 실질가격은 하락했다. 강남구는 3,087만원에서 3,078만원으로, 서초구는 2,740만원에서 2,735만원으로 각각 떨어졌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소장은 "5월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오른 만큼 물가상승률이 3% 미만을 기록할 경우 실질가격이 뛸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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