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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마다 2만~3만명 몰리는 이유는? |부동산노트

2012-06-12 00:13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9427594262 주소복사

 

견본주택마다 2만~3만명 몰리는 이유는?

 

분양시장 열기가 무더운 날씨를 무색케 할 정도로 뜨겁다.

지난 주말 강남과 송도 등 수도권 노른자위에 분양하는 견본주택에는 약 6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5·10 부동산활성화 대책에도 꿈쩍 않는 기존 주택시장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개관한 '래미안 강남힐즈' 견본주택에는 주말동안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개관 첫날 오전에만 3800여명이, 둘째날에는 1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난 8일 오전 6시에는 미국에서 왔다는 방문객이 당장 계약을 하고 돌아가야 한다며 문을 두드려 예정시간보다 개관을 앞당기기도 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마포구에 사는 김모(40세)씨 "첫 주택을 구입하는 만큼 브랜드 아파트를 구입하고 싶었다"며 "현재 전세가격에 모았던 적금을 보태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래미안 강남힐즈는 지하2~지상15층 20개동 91~101㎡(전용면적 기준) 1020가구 규모다.

뒷편엔 대모산, 양쪽엔 공원이 조성돼 있어 강남이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가는 저층의 경우 3.3㎡당 1800만원부터이며, 평균 2025만원 선이다.

보금자리주택과 달리 의무 거주요건이 없고 계약 후 1년 뒤엔 전매도 가능하다.

김미숙 분양소장은 "삼성물산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행과 시공을 겸하는 자체사업인 만큼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 등 차별화한 것이 높은 관심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도 거품을 뺀 분양가로 수요자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 8000여명이 다녀간 이후 주말동안 총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문장혁 분양소장은 "송도에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이번에 분양하는 입지나 분양가, 전망, 설계 등이 우수해 고객들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킨 결과"라고 풀이했다.

견본주택을 개관하기 전부터 사전 문의가 줄을 잇는 곳도 있다.

이달 말 시작되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가 주인공이다.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로 이달 말 시범단지에서 GS건설 등 6개 건설사가 6개 단지에서 5519가구를 공급한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전용면적 85㎡의 경우 3억원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업체들은 예상하고 있다.

동탄1신도시 기존 아파트들의 같은 면적대 아파트들의 현재 시세가 3억5000만~4억원대인 점을 감안해도 크게 싼 것이다.

전매제한규제가 짧다는 것은 최대 장점이다.

정부는 5·10대책을 통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되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대해 전매제한 기한을 3년에서 1년으로 크게 단축시켰다.

동시분양 관계자는 "이 같은 장점들이 알려지면서 어느 단지를 청약하는 게 좋은지를 묻는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특히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 끌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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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동리포트] 주택 단기 과잉공급…시장회복 발목 잡는다 |부동산노트

2012-06-12 00:10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9427415305 주소복사

 

 

[장용동리포트] 주택 단기 과잉공급…시장회복 발목 잡는다

 

<장용동 大기자 KBS1라디오 ‘경제투데이-부동산시장 동향’ 인터뷰>

MC 성기영: 유럽발 악재가 자산시장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는데요. 부동산시장도 더욱 침체장세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 주간의 부동산 시장을 짚어드립니다. 헤럴드경제 장용동 대기자입니다.

▲한 주간의 부동산 흐름 짚어주시죠.

-지난 5월 말까지 전국의 아파트 가격은 0.8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수도권의 가격 하락세가 지속됐고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부산, 대전 등 지방 도시들도 2분기 들어 급등했던 가격이 조정되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하락 반전됐습니다.

하지만 울산, 대구 등 상대적인 후행성을 지닌 광역도시들이 올 상반기까지 중소형 주택 중심으로 약진하면서 수도권에 비해 지방의 강세가 이어졌고 경기 침체 속에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지난 5월까지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울산으로 1.59% 상승했습니다.

유럽발 재정위기 악화와 국내 가계부채 부담 증가로 주택 매수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5ㆍ10대책이 발표된지 한달이 지나지만 수도권 주택 경기는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거래 부진과 수요 관망으로 인해 주택 가격대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성 하락으로 매력이 반감된 아파트 등에 비해 단독주택, LH단지상가, 소형 수익부동산, 개발 지역의 토지 등이 상대적인 인기를 끌고 경기침체 속에서도 가격이 일부 오르는 양상입니다.

그리스에 이어 스페인까지 세계 경제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뚜렷한 주택 부동산 경기 회복이 나타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잘해야 ‘상저하중’ 정도의 기대 섞인 주택 경기 전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오늘 국토해양부가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내용간추려 주시죠.

-연례적으로 발표되는 주택종합계획인데 주택정책심의회에서 한해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통상 2월에 발표됐지만 올해는 늦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올해 안에 보금자리 15만가구를 비롯해 주택을 총 45만가구가 새로 공급(인허가 기준)키로 한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수도권 25만가구, 지방 20만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2011년 주택공급 실적 55만가구보다 18.0% 줄어든 규모입니다.

이번에는 공급 외에 주택 착공과 입주물량 계획도 함께 수립했는데요 올해 공공에서 9만 가구(임대·분양 각 4만5000가구)를 착공하고 민간에서 31만∼34만가구를 착공, 전체 착공 물량은 최대 43만 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혼 등에 따른 가구 분화, 소득이 오른 데 따른 주거 수준 상향, 주택 멸실 또는 대체 수요 등을 감안한 주택수요를 43만 가구로 보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입주물량은 중소형 주택 건설이 증가하면서 작년 33만9000가구보다 많은 35만2000가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급을 유형별로보면 아파트ㆍ연립 등 분양주택이 33만7000가구, 임대주택은 11만4000가구입니다. 임대주택 공급 계획은 작년 실적인 6만7000가구 보다 70.2% 늘어났다.보금자리주택은 LH가 10만가구, 지방자치단체에서 3만2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부동산 특히 주택경기가 침체양상인데 여기에 공급이 더 많아지면 거래활성화 등은 더 어렵지 않을까요?

-당장 집값이나 거래상황을 보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아니죠. 중장기적으로 봐야 하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43만가구 신규공급은 너무 과다한 물량이라고 판단됩니다. 

글로벌 경기위축으로 사실 주택수요는 더욱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5월 서울권 거래가 지난 2010년 10월 거래이후 가장 적은 3300건 정도 밖에 되지않았다는 것은 그 만큼 수요이탈이나 집 살 사람들의 의욕이 꺾여 있다고 봐야겠죠.

신규공급 외에 입주물량만도 35만2000가구라니 입주대란이 지속될 개연성도 크다고 봅니다.

집값이 장기적으로 하향안정된다는 것은 바람직스럽지만 미분양 문제라든지, 입주지연, 집이 안팔려 문제가 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과다물량공급의 후유증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우스 푸어 입장에서 보면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얘기죠. 또 빈집걱정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구요.

보금자리 주택 10만8000가구 공급, 이것 역시 서민 주택난 해소에 긍정적입니다. 지난해 보다 2배 정도 공급할 계획인 만큼 대기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기금이나 기관들이 보금자리주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터 개발과 공급에 탄력성이 커졌지만 민간시장과의 마찰은 여전히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임대주택 증가 소식은 전ㆍ월세층에게 좋은 소식인데요.

-임대주택을 늘린다는 것은 바람직스럽다고 봅니다. 지난해 임대주택 재고 물량은 146만 가구로 1년 전보다 4.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류별로는 임대기간 10년 이상인 장기공공임대 주택 89만57가구, 5년 임대와 민간건설·매입임대 56만9456가구를 합친 총 임대주택 재고 물량은 145만9513가구로 2010년보다 4.3% 증가한 것. 총 주택 대비 임대주택 재고율은 8.1%입니다.

장기공공임대주택은 같은 기간 10.5% 늘어나 총 주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로 1년 전보다 0.4% 포인트 늘었습니다. 장기공공임대주택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한 원인은 공공부문에서 공급하는 임대주택 재고물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이는 선진국 평균치 보다 여전히 크게 미달하는 수치입니다.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은가 봅니다. 청약경쟁률이 수백대 1에 달했다고 하던데요.

-주택경기 침체로 주택거래는 침체를 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일부 수익성부동산에 대한 청약열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여유자금이 오갈데 없다는 반증이죠

지난 4~5일 청약이 진행된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 첫 오피스텔의 경우 최고 52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접수 기간 전 평형이 마감됐는데요.

총 401실 모집에 총 9464건이 접수돼 평균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 생활권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1억원 중반대의 분양가가 적용됐고 KTX 수서역세권 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더해져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401실 규모 가운데 임대수요가 높은 25㎡ 이하 소형이 전체의 95%인 380실을 차지한 점도 인기청약의 요인으로 꼽히고요.

다만 이같은 임대수익 겨냥 오피스텔이 추후 입주하고 난 후 제대로 수익이 보장될지는 의문입니다.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입지를 우선 따져봐야 하는데 이는 임차수요 확보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역세권이나 업무시설 밀집지역, 대학가 주변에 위치한 것이 좋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추후 공급량 파악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 해도 최근 공급량이 계속 늘고 있는 곳이라면 향후 공실률 위험이 높아지고 임대수익도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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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완장이 뭐길래 |기타도움되는 말...

2012-06-0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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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완장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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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토지보상금 14조원 풀렸다...6년래 '최저' |우리동네이야기

2012-06-07 06:58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9019883185 주소복사

 

운정3지구의 토지보상은 3지구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해야만 한다.

오늘 '정당보상'을 위한 집회가 2시에 열린다.(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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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토지보상금 14조원 풀렸다...6년래 '최저'

 

경기침체로 줄어든 토지보상금.. 풀어야 침체 이겨

 

 

지난해 토지보상금 14조5309억원이 풀렸다.

경기침체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각 개발주체들이 재정난에 봉착해 자금을 풀지 못했고 보금자리 등도 사업이 지연되면서 보상금이 대폭 줄었다.

올해도 정권 말기라는 점에서 보상금 확대는 요원한 상황이다. 토지보상금은 부동산 수요 진작을 통해 경기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이나 실제적인 활성화는 어려울 전망이다.

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토지보상금은 총 14조5309억원이 풀렸다. 이는 지난 2010년 20조8393억원 대비 30% 가량 급감한 수치다.

먼저 토지보상금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택이나 택지 개발에 따른 보상금은 지난해 7조5935억원(2448만9000㎡)이 보상됐다. 하남 미사 2조5000억원, 검단 5000억원, 아산탕정 3500억원 경기고덕신도시 3000억원 등이 풀렸다. 이는 2010년 보상금 9조9597억원(3106만9000㎡) 대비 24% 가량 줄어든 수치다.

도로 건설도 지난해 2조3388억원(2866만7000㎡)에서 2010년 3조1261억(3932만2000㎡)대비 26% 정도 축소됐다. 신규 도로 조성이 줄면서 보상금도 감소했다.

이어 공업 산업단지 건설은 2010년 3조1442억원(1786만8000㎡)에서 1조1853억원(1206만6000㎡)으로 63% 가량 대폭 쪼그라들었다.

반면 댐건설은 2010년 996억7200만원(386만㎡)에서 1436억7100만원(486만㎡)으로 늘었다.

토지보상금은 지난 2009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다. 정부는 2009년 2억1654만㎡ 규모 용지를 취득하기 위해 29조7051억원을 투입했다. 2010년에는 1억5078만㎡ 규모 토지 수용을 위해 20조8393억원을 썼다. 지난해는 1억2008만㎡ 규모 공공용지 취득했다.

이는 경기침체가 주요 원인이다. 경기침체는 부동산 개발 주체의 재정난을 가중시켰다. 토지보상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재정난에 따라 우선추진사업 등만 추진하는 등의 사업구조조정에 나섰다. 각 지자체에서도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등 개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보상금 지급을 추진하지 못했다.

이명박 정권내 최대 현안이었던 4대강살리기 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보금자리주택 건설도 난항을 겪었다. 정부가 녹색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신규 도로 건설을 축소한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인해 적정한 가격에 토지보상가격을 책정해도 기존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보상 협의가 늦어지고 있어 실적 자체가 감소했다.

지난해 긴축재정으로 자금 사정이 나아진 LH는 오는 8월 파주시 운정 3지구 택지개발사업 3조원(지장물 포함) 등 총 8조7000억원 가량을 보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보상금 7조원 대비 1조7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나머지 개발주체들의 사정은 지난해와 대비해 나아진 구석이 없다. 이에 실제적으로 보상금이 늘어날 수 있을지는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다만 국토부 관계자는 '2009년 각종 택지개발사업(29조원)이 추진됐을 때 보다는 올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면서도 '올해는 LH의 자금 사정이 나아지고 있고 정부에서도 경기 활성화에 나서, 경기 회복시 보상금도 예년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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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에 '한류스타의 거리' 조성된다 |우리동네이야기

2012-06-05 18:05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887123624 주소복사

 

일산 호수공원에 '한류스타의 거리' 조성된다

 

고양시가 오는 2013년까지 일산호수공원에 '한류스타의 거리'를 조성한다.
 
호수공원 내 '애수교~한울광장'을 잇는 500m에 조성되는 '한류스타의 거리'는 인기스타들의 손ㆍ발도장, 싸인, 동상,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고양시는 현재 MBC드림센터와 SBS 제작센터를 기반으로 드라마, K-POP공연 등 수많은 방송물들이 제작되고 있는 떠오르는 한류의 명소다.
 
특히 고양시는 대형 수중촬영장 아쿠아스튜디오를 비롯해 전국 최초의 로케이션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방송지원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지난해 KBS 인기드라마 '드림하이'를 공식 후원, 제작하고 최근 고양실내 체육관에서 SBS 'K-pop 스타'를 촬영하는 등 방송제작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방영된 베토벤 바이러스, 역전의 여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 수십 편의 드라마와 부러진 화살, 해운대, 초능력자 등 수많은 영화들이 모두 고양시에서 제작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류스타의 파워와 한류문화의 가치를 경제효과와 연계한 '한류루트'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번 '한류스타의 거리' 조성사업도 이 같은 큰 틀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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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21개월 오름세 멈췄다 |부동산노트

2012-06-04 07:1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761511388 주소복사

 

전국 집값, 21개월 오름세 멈췄다

 


 

 

 

전국의 주택가격이 21개월간의 상승세를 접고 보합 전환했다.

지난달 10일 정부가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수요자들의 매수시장 관망세는 지속됐다. 가계부채, 유럽 위기와 주가하락 등 불안한 대내외 경제 상황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KB국민은행의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매매가격 변동률은 전달대비 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0.2%로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광역시(0.2%)와 기타지방(0.3%)은 전월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서울(-0.2%)은 7개월 연속 집값이 떨어졌다. 강남 11개구가 서초구(-0.5%)를 중심으로 내렸다. 양천구(-0.3)도 학군수요 감소로 주택 매맷값이 하락했다. 강북 14개구(-0.1%)에서는 노원구·마포구(-0.3%)가 떨어진 반면 광진구(0.3%)와 종로구(0.1%)가 상승했다. 광진구는 단독과 연립주택으로 수요가 발생하며 군자동과 중곡동을 중심으로 올랐다.

경기지역(-0.2%)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과천(-1.0%)에서는 재건축 사업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 증대가 매수세 부진으로 연결됐다. 일산동구(-0.8%)는 신규단지 입주영향으로 매물이 쌓여 하향 조정됐다.

광역시도 상승폭이 전달대비 줄었다. 인천(-0.3%)과 대전(0.0%)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상승세지만 부산은 전달보다 0.2%포인트 내린 0.1%를 기록했다. 대구와 울산도 전달대비 각각 0.1%포인트, 1.0%포인트 하락한 0.5%, 0.4%의 변동률을 보였다. 광주는 전달대비 소폭 오른 0.7%로 첨단2지구 개발호재가 있는 북구(0.8%)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기타지역에서도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감소했다. 강원(0.3%)과 충북(0.5%)은 오름세가 같았지만 충남(0.5%)과 전북(0.0%), 전남(0.2%), 경북(0.7%), 경남(0.1)은 전월대비 각각 0.5%포인트, 0.3%포인트, 0.2%포인트, 0.6%포인트, 0.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전월대비 보합을 나타낸 가운데 단독주택만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규모별 매매가격은 대형이 0.1% 하락하며 약세를 지속했다. 중형은 보합이고 소형의 상승폭은 전월대비 축소해 전반적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매수우위지수는 3년 이래 최저점이었던 지난달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산출되는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매수 우위의 비중이 높다는 의미다. 5월 매수우위지수는 30.7로 전달(32.7)보다 더 위축됐다.

중개업소에서 느끼는 매매거래 활발 정도인 매매거래지수도 6.4로 꾸준히 감소했다. 이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활발함의 비중이 높다는 의미로 현재 거래가 매우 한산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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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동 대기자의 부동산 프리즘> 여행의 계절…오토캠핑장도 창업이다 |기타도움되는 말...

2012-06-04 07:09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761396323 주소복사

 

 

<장용동 대기자의 부동산 프리즘> 여행의 계절…오토캠핑장도 창업이다

 

 

캠핑인구 100만…주말엔 빈자리 찾기 힘들어
땅값상승·자릿세 수입 ‘1석2조’ 신종 레저사업 인기
내린천·오대산 등 확산…5~7억 소규모 투자 매력적


바야흐로 캠핑철이다. 신록이 날로 무성해지면서 계곡의 물소리가 더욱 시원스레 들린다. 청정지역으로 최고의 인기지역인 홍천 내면 살둔 산장과 내린천 주변은 이미 캠핑 천국으로 변해버렸다. 자연을 벗삼아 소통을 즐기는 레저층, 이른바 오토 캠핑족의 계절이 시작된 것이다. RV차량에 텐트, 코펠, 화덕 등을 실으면 마음은 벌써 자연이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삼삼오오 짝을 이룬 야외생활은 스트레스 등 온갖 구속에서의 해방이다. 펜션이나 콘도 문화가 자꾸만 쇠해 가는 것도 같은 이유다. 계곡물이 흐르는 깊은 숲속에서 가족과 연인끼리 야영을 하면서 오붓하게 보내는 소통의 시간은 최고의 매력이다. 오순도순 정다운 얘기소리, 텐트 뒤쪽을 오가는 다람쥐 소리, 심산유곡의 물소리, 하늘을 뒤덮은 소나무 숨소리, 쏟아질 듯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벌겋게 불꽃을 피워내는 화덕의 장작타는 소리 등은 오토캠핑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최상의 효과음이다.

▶캠핑수요 100만명, 수요 폭발=그렇다보니 젊은 연인이나 가족단위의 캠핑에 50대 베이비 부머들까지 합류하는 추세다. 학창시절 향수에 젖어 떠나는 수요층에서부터 치유의 숲을 찾아 떠나는 장년층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울창한 숲에서 뿜어 나오는 피톤치드 등이 각종 질병에 탁월한 치유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예 주말 숲에 묻혀 살길 원하는 장년 계층이 부쩍 늘고 있는 것. 샤워 시설은 물론 전기, 인터넷이 들어오는 등 시설이 현대화되고 캠핑 장비가 대형화, 고급화되면서 안락한 캠핑이 가능하다는 점도 중장년층을 끌어당기는 요인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주5일 수업이 확대시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토캠핑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캠핑수요가 급증하면서 야영장마다 이용객이 넘쳐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토캠핑장 사업이 신종 부동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청정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는 강원도 홍천 내면의 살둔산장 주변지역의 캠핑 모습)

아빠는 아들과 함께 텐트와 타프를 치고 엄마는 딸과 레시피를 만드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바쁜 일과속에서 가슴앓이를 해야 했던 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이해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에 충분하다.

오토캠핑 마니아인 이유경(43) 씨는 “자연 속에서는 모두가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하나가 된다”며 기계음에 쫓기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가족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게 최대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오토캠핑장 사업 인기=오토캠핑족의 급증으로 야영장업이 새로운 인기 레저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캠핑인구 1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국민소득증가와 자연에 대한 향수, 레저문화 확산은 이 같은 캠핑족을 더욱 급팽창하게 만들게 분명하다.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지는 이미 일반화돼 관광지마다 오토캠핑장이 산재해 있고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 증가와 달리 전국 웬만한 오토캠핑장은 주말마다 만원일 정도로 공급이 달린다. 영월 법흥사 계곡은 30여개가 늘어서 있지만 항상 붐빈다.

인근 솔밭캠핑장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수요층이 급격히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계층도 다양화됐다”며 주말이면 100여동의 텐트가 꽉 들어차서 빈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평창 금당계곡 솔섬오토캠핑장 역시 계곡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최고의 입지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여름에는 200여동의 텐트가 쳐진다. 한겨울에도 설경이 좋아 마니아들이 찾는 곳이다. 매점의 일일 매출액이 최고 900만원에 달한다니 놀라울 정도다.

▶창업바람, 7억원 정도면 가능=최근 창업바람이 거센 것도 같은 이유다. 자금이 4억~7억원 선으로 소규모인데다 특별한 경영노하우가 필요치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매력 탓이다. 산이나 밭을 전용허가를 받아 부지를 만들고 화장실 등 간단한 간이시설을 하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택임대사업과 마찬가지로 땅값 상승이라는 고정자본가치 상승과 자릿세라는 임대수익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현재 전국 오토캠핑장은 주로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진 가평, 청평, 양평, 포천, 원주, 여주, 영월, 천안권, 고성 등에 입지해 있는 편이다. 최근 들어 일일 캠핑이 2~3일로 늘어나고 입지도 2~3시간 거리로 확대되면서 영월 제천 등지에서 영동고속도로 위쪽인 평창을 비롯해 홍천 내면, 오대산, 인제 등지로 번지고 있다.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가 2015년 준공되면 내린천 주변 등 강원도 내륙이 최고의 인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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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자유로 동패IC 개통 요구 |우리동네이야기

2012-05-28 23:39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215962822 주소복사

 

제2자유로 동패IC 개통 요구
교하지구방면 P교차로 완공 2개월 지나도 개방 안해 불편 심화,

LH - 통신선로 이설 후 빠르면 다음주 개통 예정

 

 
 

 

자유로에 비해 10㎞가 단축(서울-교하지구 기준)되는 제2자유로 동패IC 교하지구방면 P교차로가 완공된지 2개월이 지나도 개방되지 않고 있어 운전자들의 이용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현 시점에서 교하지구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일산․고양방면 교차로 이용 후 시속 80㎞ 이상 주행하는 삽다리사거리 3차선도로내 1차로로 접근해야 하는 위험부담을 안고 있어 교하지구방면 교하로 개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5일 운전자들에 따르면 제2자유로 동패IC 교하지구방면 P교차로가 완공 2개월이 지나도 개통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빠른 개통을 요구했다.

교하지구 12단지내 거주하는 김모씨(남, 39)는 ″LH파주사업단 관련부서와 국민신문고에 수차례 민원에도 불구하고 LH는 이미 완공된 P교차로를 두달째 개통치 않고 있다″며 ″LH가 진정 국민기업인지 사기업인지 구분이 안간다″고 말했다.

특히 ″교하지구 주민들은 P교차로를 이용, 교하지구로 바로 접근이 가능한데 삽다리사거리에서 유턴하는 과정은 불과 1~200m내 자동차전용도로 1차선으로 접근해야 하는 위험부담이 있어 늘 대형사고에 노출되어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P교차로를 빨리 개통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LH파주사업단 관계자는 ″교차로 완공 후 통신선(SK,LG)이 걸려있어 현재 통신사와 선로 이설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다음주 중 개통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파주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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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앞둔 동탄2지구 가보니 |기타도움되는 말...

2012-05-28 23:34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215678775 주소복사

 

 

 

 

분양앞둔 동탄2지구 가보니

동탄1지구서 `갈아타기 수요` 많아

분양가격 더 싸고 출퇴근 편리 부각
내달말 5천여가구`물량부담` 우려도

 

 

 
 
 
지난 25일 방문한 동탄2신도시 우남퍼스트빌 분양 사전홍보관.

동탄2신도시 청약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며 극심한 수도권 부동산시장 불황에서도 제법 훈기가 느껴졌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10여 명의 방문객들이 번호표를 뽑아들고 상담 순서를 기다렸다.

동탄1신도시에 사는 주부 김 모씨(35ㆍ여)는 "동탄1신도시에서 인근 2신도시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꽤 많다"며 "1년 전에 아파트를 미리 팔고 전세로 살면서 동탄2지구 청약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용인시 양지면에 사는 김원석 씨(39)는 "안성의 식자재 가공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 출퇴근이 더 편리한 동탄 쪽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분양가가 이미 입주한 동탄1신도시보다 낮게 책정돼 꼭 청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주말이면 4개의 창구에서 총 100~120가족을 상담하고 있어 실수요자 관심은 상당한 편"이라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는 경부라인의 마지막 수도권 대형 신도시라고 볼 수 있다.

아파트 10만가구와 단독주택 5000가구로 구성돼 분당(9만8000가구)신도시를 웃도는 남부지역 최대 규모 신도시다. 계획대로 모두 개발되면 이곳 절반 수준인 동탄1신도시와 합쳐 총 인구 40만명의 거대한 주거벨트를 형성하게 된다.

동탄2신도시에선 6월 말 GS 롯데 우남 등 6개 건설업체가 총 5519가구를 1호 동시분양으로 내놓는다. 연내 총 8100여 가구가 쏟아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수원ㆍ화성 지역과 용인 남부, 오산, 평택, 안성, 이천 지역 수요는 물론 충북 지역 수요까지 일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5ㆍ10 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전매제한 완화와 양도세 감면 혜택이 모두 적용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유리해졌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전매제한이 계약 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돼 단타 매매도 가능해졌다. 상한제가 적용되는 덕분에 분양가도 3.3㎡당 1050만~1100만원 선으로 다소 낮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입주한 인근 동탄1신도시 시세보다 3.3㎡당 100만원 이상 더 싸다.

이미 정상화된 동탄1신도시의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 여건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낙관론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물량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5500가구가 동시 분양해 무더기로 쏟아진다는 점이 부담이다. 현재 잠재고객 중 상당수는 동탄1신도시 갈아타기 수요로 추정되는데 이 정도 수준으로는 특히 중대형 평형 등은 고전할 수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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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부동산대책 발표 2주.. 효과는 없다 |부동산노트

2012-05-28 23:31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38215486384 주소복사

 

 

5·10 부동산대책 발표 2주.. 효과는 없다

 

 

5.10 부동산대책 발표 후 보름 이상 지났지만 시장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의 5·10 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서초구 등 강남3구가 투기지역에서도 해제돼 규제가 대폭 완화됐으나 대책 발표 전 매도 호가를 높인 일부 단지들은 오히려 거래 희망가격 격차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그리스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와 유럽 재정위기 사태, 중국의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국내외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증폭되면서 5·10 부동산대책 효과가 반감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거래 희망가격 격차만…

28일 강남구와 송파구, 강동구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들은 5.10 부동산대책 발표 직전 기대감이 가격에 선반영된 데다 추가 매수세가 없어 5.10대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한다.

5·10대책 발표 이후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추가 하락 불안감과 거래 부진이 맞물리며 가격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의 경우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한강변에 위치한 노후단지들이 5·10대책 발표 후에도 매매호가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의 경우 개포주공 2·3단지 정비계획안 통과 후 소형 비율 조정에 따른 부담 및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출시됐던 매물가격이 추가 조정되는 모습이었다.

개포동 K공인 관계자도 "개포주공 2·3단지 재건축 정비안이 통과되는 등 호재에도 매수세는 잠잠한 모습이고 매매호가는 오히려 떨어졌다"고 밝혔다.

대치동 K공인 관계자도 "5·10 부동산대책 후에 시장 반응을 기대했지만 별다른 반응 없이 2주가 지났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강남3구와 인접한 강동구 역시 매수문의조차 없이 조용하다는 것이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강동구 둔촌동 D공인 관계자는 "급매물의 경우에도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가격차가 3000만~4000만원 이상 벌어져 거래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잘라 말했다.

■체감조치 나와야 실수요자 반응

전문가들은 5·10 부동산대책이 발표됐는데도 강남3구를 비롯한 시장에서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주택 경기의 점진적인 회복 및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 데다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5·10 부동산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질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부동산114 김규정 본부장은 "미분양과 신축 주택의 양도세 한시 감면 조치를 비롯해 시장과 수요자 요구가 뚜렷한 취득세 감면, 저리 대출 등의 추가 대책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거래 시 직접적인 가격 할인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조치들이 나와야 실수요자들이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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