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3)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스크랩] 내년 국내경제와 부동산시장 전망 |부동산노트

2012-12-17 10:41

http://blog.drapt.com/suhosi/51355708462140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닥터특급정보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54052756136422

▶ 각 기관 국내경제 성장률 2.7~4.0% 전망
▶ 유로존 위기, 미국 재정절벽, 유가 상승 등 불안요소
▶ 국내 부동산시장 매매-보합, 전세-소폭 상승 예상

연말이 되면 신문과 방송을 단골로 장식하는 내용이 있다. 바로 내년 경제 전망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무엇보다 어렵지만 그렇기 때문에 관심이 더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동안 국내·외 많은 기관에서 세계경제, 국내경제에 대한 전망치를 내놓았다. 특히 지난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 부동산시장이 장기 침체에 들어섰음을 떠올려본다면 이 전망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각 기관별 세계·국내경제 성장률 수치와 내년 시장 전망을 정리해 봤다. 아울러 내년 부동산시장 전망을 내놓은 건설산업연구원, 주택산업연구원의 보고서 내용도 함께 분석했다.

  

 

세계경제 불안요소 3가지 - 유로존 위기 심화, 미국 재정절벽, 유가 상승

 

세계경제는 3.4~3.6%의 성장이 예상됐다. 발표기관은 OECD 3.4%, IMF 3.6%, 한국은행 3.5% 등이다.

 

OECD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부분에 주목하면서 지난 5월 전망치인 4.2%에서 1.1%나 크게 낮춘 것이 눈에 띈다. IMF도 지난 7월 전망치인 3.9%보다 0.3%를 내렸다. 이러한 변화는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위험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

 

각 연구기관마다 공통으로 언급하고 있는 위험요인은 크게 3가지다. 우선 유로존 위기 심화다. 유로존 위기 해결이 지연될 경우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재정긴축에 따른 경기침체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미국의 재정절벽(정부의 재정 지출이 갑작스럽게 줄거나 중단되어 경제에 충격을 주는 현상을 일컫음)이다. 각 전망 보고서들은 재정절벽의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만약 미정부가 부채 상한 조정에 실패할 경우 전세계 주가하락 및 경기침체가 우려된다고 밝히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유가 상승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이 나타난다면 세계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경제 성장률 위협요인 - 가계부채 부담, 부동산시장 부진

 

국내경제 성장률은 2.8~4.0%까지 비교적 폭넓게 형성돼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이 2.8%로 가장 낮게 예상했고 기획재정부는 4.0%로 가장 높은 전망치를 내놨다. 각 기관별 국내경제 성장률 예상치는 OECD 3.1%, IMF 3.6%, 한국개발연구원 3.0%, 국회예산정책처 3.5%, 한국은행 3.2%, 산업연구원 3.1%, LG경제연구원 3.3%, 현대경제연구원 3.5% 등이다.

 

국내경제는 세계교역 회복에 따른 수출증가 등을 바탕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각 전망 보고서들은 국내경제도 마찬가지로 앞서 언급한 세계경제 불안요소 3가지에 모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국내 위험요인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가계부채 부담과 부동산시장 부진이었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부동산시장 부진이 심화될 경우 민간소비 및 건설투자 위축 등으로 경기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도 주택시장 부진, 가계의 부채상황 부담 등이 경제성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LG경제연구원은 장기 부진에 빠져 있는 건설경기는 내년에도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적인 성장활력의 저하로 자산의 미래 기대소득이 낮게 형성돼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물량이 해소되지 못하면서 부동산 경기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보유부동산을 담보로 자영업에 나선 은퇴 베이비부머들의 부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우려도 크다고 전망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한국경제 활력 복원을 위해 경기 활성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취득세 및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 연장을 통해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가계부채와 연계돼 있는 부동산 관련 대출 부실화 방지를 위한 대출상환기간 연장 등의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건설산업연구원 - 매매 보합세, 전세 4% 상승 전망

 

건설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주택시장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가계부채 및 부동산 PF 부실의 처리가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거시경제의 회복과 맞물려 공급 조정이 이뤄진다면 하반기 이후에는 사정이 나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지방 주택시장은 강보합세를 예상했지만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고 세종시, 혁신도시 등 다수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라는 점을 들어 수도권과 반대로 하반기로 갈수록 그 힘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올해보다 4%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적으로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 입주가 증가하므로 입주물량은 풍부할 것이지만 수도권은 입주물량 감소세가 지속돼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주택산업연구원 - 수도권 주택가격 하락세 둔화 전망

 

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주택가격 하락세가 2013년에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등 구매심리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단기간 빠른 가격회복이 이뤄지기 보다는 하락폭을 줄이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매매가 상승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예t상한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은 아파트를 기준으로 -1.6%다.

 

반대로 지방 매매가격 강세는 2013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약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방의 예상 매매가 변동률은 0.5%다.

 

수도권 전세가는 2013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예상 전세가 변동률은 2.0%다. 지방 전세가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지방 전세는 2009년 하반기부터 3년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내년에는 입주물량이 많고 공급 대기 물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것. 그러나 세종시나 혁신도시 등은 국지적으로 강세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 예상 전세가 변동률은 -1.6%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스크랩] 올해 지하철 개통 효과 없었다 |부동산노트

2012-12-17 10:36

http://blog.drapt.com/suhosi/51355708179740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클릭! 인기뉴스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18792764279848

▶ 개통 5개 노선 중 매매가 변동률 오른 곳 없어
▶ 분당선 북부연장선 재건축·중대형 약세 6% 하락
▶ 호재 불구 대부분 지역 경기 침체 영향 못 벗어나
 

개발호재 중에 으뜸으로 꼽히는 지하철 개통이 올해에는 집값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올해 개통한 지하철 5개 노선을 대상으로 1월부터 12월 현재까지(2012년 1월 6일~2012년 12월 11일) 역세권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한 노선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개통시기를 전후로 집값이 상승한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이지만 올해는 1년 내내 침체가 지속돼 지하철 개통 호재도 집값 하락세를 막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상 노선은 올해 개통한 수인선(6월 30일), 의정부 경전철(7월 1일), 분당선 북부연장선(10월 6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10월 27일), 분당선 남부연장선(12월 1일)이다.

 

 

5개 중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노선은 분당선 북부연장선으로 -6.03%로 나타났다. 이어 의정부 경전철 -2.88%,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2.23%, 분당선 남부연장선 -2.04%, 수인선 -1.41%로 조사됐다.


오이도~송도를 잇는 수인선은 인천논현역(-3.34%)이 가장 크게 하락했고 월곶역(-2.54%), 송도역(-1.19%)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이유는 수인선을 이용해 서울 진입이 어렵다보니 버스와의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인천지하철 1호선과 더블역세권이 된 원인재역(1.55%)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 경전철은 어룡역(-4.71%), 효자역(-4.65%), 탑석역(-4.23%)의 하락폭이 컸고 흥선역(0.21%)만 미미한 상승을 기록했다. 의정부 경전철의 경우 다른 대중교통과의 환승할인이 되지 않아 이용을 꺼리는 수요자가 많았고 빈번한 고장으로 불안감을 가중시킨 것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선릉에서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분당선 북부연장선은 압구정로데오역(-5.51%)의 하락폭이 컸다.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들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어 선정릉역(-5.30%), 강남구청역(-4.28%) 등이 하락했으며 이는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강남 중대형 아파트 하락세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과 부천을 지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중에서는 까치울역(-10.85%), 부천시청역(-3.92%), 신중동역(-3.62%) 등이 하락했다. 주로 중대형 아파트가 하락세를 주도했으며, 작년까지 강세를 유지했던 소형 아파트 중 일부도 올해 들어 소폭 하락한 것이 눈에 띈다.


용인과 수원을 지나는 분당선 남부연장선에서는 영통역(-4.56%), 상갈역(-1.32%), 망포역(-1.06%) 등이 하락했다. 이곳 역시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 하락이 매매가 변동률을 끌어내린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스크랩] 아파트 지고 오피스텔 뜨고 |부동산노트

2012-12-17 10:35

http://blog.drapt.com/suhosi/51355708121277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클릭! 인기뉴스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73402762603021

▶ 2012년 부동산시장 결산
▶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 하락, 49주 연속
▶ 반면 수익형부동산 공급 10년만에 최대

금주 모델하우스를 연 곳이 한 곳도 없다. 예년에 비해 좀 이른 감이 없지는 않지만 대통령 선거 등으로 사실 올해 분양시장이 마무리를 했다고 보면 된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2회에 걸쳐 올해 부동산 시장을 결산 한다.


먼저 1회에는 특징별로 정리했다. 첫 번째 특징은 일년 내내 떨어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주단위 조사결과 최장기간 하락세를 기록한 것. 두 번째 특징은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최고를 기록한 것이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대표되는 수익형 부동산 분양이 올해 최고로 많았다.

 

수도권 집값 일년 내내 떨어져


올해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 1월 6일 조사부터 12월 7일 조사까지 약 49주 동안 단 한 번도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락횟수로는 지난 2008년 이후 최고다. 리만사태가 있었던 2008년에는 27주, 2010년에는 37주, 그리고 지난해는 36주의 하락횟수를 기록했다.

 

<주 단위 아파트값 변동률 하락횟수>

                   * 2012년의 경우 12월7일 현재

 

지역별로 올해 하락횟수가 많은 곳은 분당신도시와 양천구로 각각 44주를 기록했다. 이어 송파구와 강남구 각각 43주, 용인시와 노원구도 각각 42주 씩 떨어졌다.


연초부터 12월 7일 현재까지 수도권 아파트값은 평균 변동률은 -3.80%. 최근 5년간 변동률로는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리만사태가 있었던 지난 2008년 수도권 아파트값은 평균 -1.55%,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2.79%와 -0.99% 하락했다.


올해 지역별 하락률은 서울이 4.61% 떨어지면서 최고를 기록했고 이어 신도시는 4.52% 하락하면서 뒤를 이었다. 인천시는 3.18%, 경기도는 2.40% 각각 떨어졌다.


단지 가운데 가격 하락이 큰 곳은 압구정동 구현대2차 214㎡(공급면적)로 연초 대비 12월 현재 6억5천만원 떨어졌다. 현재 가격은 평균 24억 정도.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분당신도시 정자동 파크뷰, 미켈란쉐르빌 등 대형 아파트값도 연초 보다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수익형 부동산 공급 전성시대


올해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대표되는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닥터아파트가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후 최고치다.


조사 첫해인 지난 2003년 전국에 공급된 수익형 부동산은 2만7천7백32실. 그러나 매년 줄었다. 하지만 지난 해 도시형생활주택의 본격적인 공급과 임대수익이 가능한 부동산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급물량이 증가했다.


2011년 공급실적은 오피스텔(1만9천9백91실)과 도시형생활주택(5천2백16가구)을 합해 총 2만5천2백7실.


그리고 올해의 공급량은 지난 해 보다 50% 이상 늘었다. 12월 현재 전국에 공급된 수익형부동산은 총 3만8천3백42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각각 3만1천9백18실과 6천4백24가구다.

 

                                          <수익형부동산 분양 실적>                           *단위: 실

         *도시형생활주택도 합계한 결과임.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62.2%인 2만3천8백62실이 공급됐으며 이어 지방광역시(22.3%, 8천5백45실), 지방중소도시(15.5%, 5천9백35실) 순으로 공급됐다.


올해도 3주 정도가 남았지만 대통령 선거와 연말 연시로 아파트값이 플러스로 반등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가 어려운 만큼 임대수익이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기대는 높기 때문에 앞으로도 물량 증가를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