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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강, 경부고속국도, 경의선은 3황제 노선★ |부동산노트

2008-01-14 11:04

http://blog.drapt.com/spirit/2413571200276294626

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원문 : http://blog.drapt.com/muzige

★ 한강, 경부고속국도, 경의선은 3황제 노선 ★

● 천만명 부동산의 꿈 재테크 동호회 여러분 반갑습니다. ●

● 최근 주가가 2000선에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다가 1800선까지 주저 앉았는데 과거의 실례를

본다면 주가상승-주가 박스권 장세- 주가 하락은 주식 시장의 자금이 부동산 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빌미가 되었기 때문에 부동산 상승의 전초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며 펜을 잡겠습니다. ●

● 수도권 부동산의 핵심 노선은 어디일까요?

수도권의 최고급 아파트가 이어 있는 황제급 노선이라고 명명할만한 노선은 다음에 제시할

3가지 노선입니다. ●

● -자형(일자형) 노선은 한강을 말합니다.

T자형(티자형) 노선은 한강 경부고속국도 축선을 말합니다.

(십자가형) 노선은 한강 경부고속국도 경의선 노선을 말합니다.
즉 과거-현재-미래의 전망이 모두 밝은 노선은 일자형, 티자형, 십자가형 노선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가 아니라면 세 곳의 황금 노선에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곳은 일자형 노선으로 서울 강남과 강북을 가르는 한강 줄기의

노선이었으며, 다음으로 급격히 부각한 노선은 티자형 노선 즉 서울 한강을 중앙으로 아래로

뻗어 있는 경부축 노선입니다. ●

● 그렇다면 앞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을 노선은 어디일까요?

저는 단연코 경의선 노선을 꼽겠습니다.

즉 서울을 가로 지르는 한강과 그 중앙 아래로 뻗어 있는 경부 고속 국도 노선에 용산-문산을

잇는 경의선 노선이 미래의 3대 축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 공교롭게도 명품 아파트들을 보면 일자형 한강 노선은 강을 중심으로 펼쳐 있으며,

T자형 경부축 노선은 도로를 기준으로 길게 뻗쳐 있고, 자형 경의선은 철도가 중심축의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강과 도로와 철도가 명품 아파트를 만들어 내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 제가 새롭게 제시하는 (십자가 노선)은 앞으로 수도권 아파트의 3대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한강노선, 경부 고속국도 축선, 경의선 축선이 모두 모이는

곳이 용산과 강남이라는 점입니다.

하나도 아니고 3가지를 겸하고 있는 용산과 강남(경의선 건너편으로 영향권)은 강북과 강남의

쌍두마차로써 황제 중의 황제라고 일컬을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기 때문에

과거-현재보다 미래의 전망이 더욱 밝은 명품 지역입니다. ●

1. 수도권 황제 노선 1탄 -자형(일자형) 한강

● 한강은 수도 서울을 정중앙으로 관통하면서 위성 도시와 함께 발전의 중심축을 이루는

핵심 노선입니다.

서쪽을 기준으로 김포-파주-고양-마포-여의도-동작-용산.성동-서초.강남-광진-송파.강동-

구리.덕소-하남으로 이어지는 이 라인은 핵심 지역인 강남과 용산을 정중앙으로 삼으면서

입지의 중요성에 걸맞는 무한한 발전을 할 것입니다. ●

1) 김포는 장기를 중심으로 김포신도시 조성과 함께 변방에서 일약 관심권으로 부각될 것입니다.

한강 극서에 위치하여 발전에는 한계가 있지만 현재 분양한 명품 아파트가 1200만원 전후의 낮은 시세를 극복하고 신도시를 기점으로 1800 이상의 3년 상승을 이끌 유망한 투자처입니다.

2) 파주는 교하, 운정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지구에서 신도시로 확대 발전하면서 교통, 학군,

산업 시설 등이 모두 갖추어진 자족 도시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것입니다.

현재 평당 1400의 비교적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명품 아파트를 중심으로 3년

후에 2300선까지 돌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대부분 분양 아파트가 전매 제한으로 묶여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3) 고양시는 일산과 미래의 도시개발지구인 덕이, 가좌, 식사 지구 등을 중심으로 발전을 할

것입니다.

현재 명품 아파트의 시세가 1800선인데 일산의 명품아파트와 새로 분양한 덕이, 식사, 가좌 지구

등 명품 아파트 시세가 3년 안에 2500선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4) 마포는 상암동과 공덕동, 신공덕동 3인방 명품 지역의 랜드마크 시세가 2300선입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는 한강 조망권 명품 아파트를 중심으로 3년 후에 3200선까지 상승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5) 여의도는 사방이 한강을 끼고 있는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데 현재 명품 아파트 시세가

2500선이며 3년 후에 3500 전후의 높은 시세를 형성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6) 동작구는 발전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며 특히 상도동 포스코 the #과 새로 분양한 랜드마크의

평당가가 2500선이며 3년 후에 3400은 무난하리라 전망합니다.

7) 용산과 강남. 서초는 하단에서 설명하겠습니다.

8) 성동구는 용산의 특혜와 강남권의 간접 수혜 지역으로서 명품 아파트 시세가 2500선이며

3년 후에 3500선까지 예상이 되며 이 시세는 현재 용산구 랜드마크 시세와 엇비슷합니다.

9) 광진구는 한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소규모 주상복합과 명품 아파트 시세가 2500선에 이르고

있는데 3년 후에 3300선의 안정적인 시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10) 송파구는 잠실 일대의 명품 아파트와 향후 분양이 될 송파 신도시가 강남권 명품 시세까지

따라 붙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2800선의 명품 아파트 시세는 3년 후에 4000선까지 육박하면서 타워펠리스의 최근 시세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강동은 고덕동 재건축 아파트와 암사동 분양 아파트가 시세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분양한 명품 아파트의 평당가 2400선이 3300선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고덕동

재건축 아파트의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12) 구리. 덕소. 하남 3인방은 한강 남북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데 소외 지역에서 벗어나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들입니다.

특히 덕소와 하남은 분양한 랜드마크 시세가 평당 1800선을 넘긴 상황으로써 3년 후에 2500선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 위에서 제시한 시세 흐름은 명품 아파트를 기준으로 삼은 것이기 때문에 그 주변 및 지역의 아파트들은 명품 아파트와 다르게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판단이 되오니 투자성이 있는

아파트를 선별적으로 매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2. 수도권 황제노선 2탄- T자형(티자형) 경부고속 국도

● 남부권의 명품 아파트가 경부 고속 국도 축선상 즉 용산-강남/서초-과천-판교-분당-

죽전/광교-용인-동탄-오산-평택/아산까지 길게 뻗쳐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실재 거리가 멀더라도 경부축선상에 놓이면 심리적 거리가 가깝게 느껴지며 실재로

경부축선상의 아파트 시세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 경부고속 국도 축은 과거-현재-미래의 최고가 아파트들이 모두 자리하고 있는 남부축 명품

아파트의 심장 줄기입니다.

1) 용산은 지분값 평다 1억돌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향후 100층 이상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5-10년 이내에 평당 1억에 육박하는 최고가 아파트가 탄생할 것입니다.

이미 계획된 아파트보다 제반 시설이 떨어지는 용산 시티파크가 평당 3-4천을 거뜬히 돌파하고

있으며 5천을 향해 줄달음치는 중입니다.

2) 강남,서초는 전통적인 황제 자리를 지키면서 타워펠리스, 도곡렉슬 등이 평당 4천선을 뛰어 넘고 평당 1억을 향하여 매진 중입니다.

강남권이라고 모두 전망이 밝은 것은 아니지만 경부축선상에 가까운 명품 아파트들은

3년 후에 평당가 6천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그 일대의 재건축, 재개발이 직접적으로 거론이 되는 은마아파트, 잠실 주공, 시영 아파트

등은 초고층 아파트로서 개발만 된다면 그런한 아파트들이 타워팰리스는 물론 용산 초고층

아파트의 시세를 추월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3)과천은 소형 평형 중심으로 재개발 수혜지 1순위이며 현재 평당가는 오히려 강남을 추월하고 있지만 향후에 새롭게 건물이 올라설 경우에 강남.용산과 함께 빅3를 형성할 것입니다.

4) 판교는 최근 건물이 한참 올라가고 있는 중이며 입주 후 3년이 지나면 분양가 2-3배 수준에 해당하는 3500-4000만원대가 유력합니다.

현재 분당 아파트 30평대 시세가 2500선인데 3년이 지나면 3400선이 유력해 보이며

주상복합은 30평대 3000만원선에서 4000만원선으로 높게 형성이 될 것입니다.

평촌은 꿈마을 기준으로 2400선인데 3년 후에 3300만원선으로 분당 시세에 근접할 것입니다.

이 곳 역시 분당 시세와 엇비슷한 형성을 이어갈 것입니다.

5) 용인은 비교적 편차가 크긴 하지만 명품지역은 평당가 2200-2600시세를 돌파하였습니다.

현재는 죽전 택지개발 지구내의 보정동 엘지자이 2차 59평 2600선이며 동원로얄듀크 46평이

2400선을 형성하여 오히려 분당 평균 수준을 추월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동천동 삼성래미안과 평당 1700(실질 분양가 2000)으로 분양이 될 신봉, 성복 아파트들도

평당 3300은 뛰어 넘을 것입니다.

6) 광교는 면적은 판교보다 조금 적지만 용적률이 넓고 판교보다 훨씬 진화된 최첨단 친환경

아파트로 꿈의 신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분양가는 상한제 적용 전매 제한 아파트를 제외할 경우 평당 1500선으로 전망이 되며 분양후 3년이 지나면 판교 수준인 평당 3200-3500까지 최고 명품 아파트 대열에 합류할 것이 유력합니다.

7) 수원일대의 중심축인 동수원 사거리 명품 아파트들이 현재 평당 1500선에 머물고 있지만 시세

흐름으로 본다면 2000선은 돌파할 것으로 전망이 되며, 특히 광교 수혜권인 매탄동, 영통동, 우만동

그 중에서 광교와 도로를 마주보고 있는 새아파트는 광교 80% 이상 수준인 평당 2800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즉 수원의 중심축은 이제 광교를 기준으로 광교와 인접한 국도가 될 것입니다.

8. 동탄은 분양가 대비 100% 이상 올랐지만 동동탄 신도시의 강력한 후광을 받을 것입니다.

최근 분양한 신동아 건설의 메타 폴리스는 1600 이상의 분양가 기준으로 입주 후 3년이 지나면

현 분당 주복 수준에 근접한 평당 3000 정도의 시세가 유력하며 서동탄 명품 아파트 역시

평당 2500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9. 오산/평택/천안./아산은 실거리가 매우 멀리 떨어진 곳들이지만 랜드마크를 기준으로 현재

1000-1400의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입주 3년 후에 이들 명품 아파트는 평당 1700-2000선까지 전망합니다.

특히 천안 펜타포드는 치열한 경쟁률만큼이나 경부축 하단의 최고 강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3. 수도권 황제 노선 3탄 자형(십자가형) 경의선

● 그렇다면 남부권의 경부 고속 국도축과 쌍벽을 이루는 북부권의 노선은 어디일까요?

단연코 경의선(서울-신의주) 철도 노선이 될 것입니다.

앞에서 이미 언급하였지만 북부권은 남부권에 비하여 높은 시세가 형성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향후 남북 경협과 통일까지를 염두한다면 3호선(일산선 연장선)보다 유망한

노선입니다. ●

● 현재 경부축선상의 노선이 주축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시, 파주시 등이 비교적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향후에 남북 경협으로 통일 혹은 제한적 왕래가 가능할 경우에 경의선

노선은 최고의 황금 노선으로 일약 부각이 될 것입니다.

즉 서울-일산-고양 덕이지구-파주 운정역-문산-개성-평양-신의주로 이어지는 노선은 남북

교류의 핵심 노선으로서 지금도 여타 지역보다 시세가 높은 편이지만 단기-중기-장기로

갈수록 전망이 더욱 밝다는 것입니다. ●

● 이 노선에서 벗어나 바다로 이어지는 김포-강화 등 서편과 휴전선을 기준으로 북쪽

산간지역을 통과하는 경원선 즉 서울-의정부-동두천-연천-원산 노선보다 경의선 노선이

황금 노선으로 해가 갈수록 가치를 더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서울-일산으로 이어지는 전철 노선만이 아니라 북부권의 경의선 노선을

중심으로 가치 창출이 기대가 되기 때문에 그런 지역을 선점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

● 경의선 노선의 핵심 축을 조망하겠습니다.

1) 뚝섬은 용산권 개발과 아울러 2006년부터 강력하게 부각이 되었는데 불과 2년만에 두 배가

넘는 시세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곳은 입주 후 3년이 지나면 평당가 3500돌파부터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2) 용산은 앞에서 이미 언급하였지만 지분값 1억돌파의 의미를 유추해보면 기존의 명품 아파트

시티파크의 현 시세 3500선에서 3년 후에 5천 전후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그 시점이 되면 강남 명품 아파트들도 그 선까지 오르면서 쌍벽을 이룰 가능성이 큽니다.

3) 마포 상암동은 2002년 월드컵을 기준으로 초고속 성장을 하다가 최근에 다소 주춤해진 상황이지만 경의선 복선 완공, 고속철도 완공과 더불어 현재 평당 2500선인 시세가 3500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4) 일산 덕이지구 신동아파밀리에를 중심으로 경의선 노선이 크게 부각이 될 것입니다.

탄현역은 현재 일산선에 비하여 저평가가 되어 있지만 신동아 파밀리에 입주, 초고속 국철 전후로

새롭게 도약할 것입니다.

신동아 파밀리에는 현재 분양가 1500선으로 최근 분양한 아파트들과 비슷한 분양가를 이루고

있지만 3년이 지나면 평당 2500선으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경의선에서 벗어난 아파트들의 흐름은 그만큼의 탄력을 받지 못할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5) 운정 신도시는 경의선 축선상인 운정역 일대가 최고의 수혜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에서 언급한 시세의 의미를 지니며 고양시와 함께 경의선과 한강의 수혜를 동시에 지닌

곳으로 평가합니다.

6) 문산-개성-평양-신의주로 이어지는 경의선 노선은 경부 고속 국도와 함께 매우 높은 시세 차익을 안겨줄 황금 노선입니다.

문산이 거리는 멀지만 분양가가 비교적 높고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이유는 경의선

축선상의 남한의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 북부권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경의선 노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서울 남부권이 경부축선을 기준으로 경부축선상 아파트와 주변 아파트의 시세 차이가

두 배 이상 형성이 되고 있듯이 북부권도 경의선 노선과 그 주변 아파트 시세도 두 배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보다는 분양, 미분양 등 명품 아파트 대단지로 올인하셔야

하며 전매가 가능한 곳이 환금성과 유동성 및 투자 가치 모든면에서 월등합니다. ●

● 한마디로 북부권의 미래 입지는 경의선이 주도할 것입니다.

특히 경의선 축선상은 최근 분양한 고양-파주 아파트들이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공급 과잉으로 인한 시세 상승률이 낮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투자의 선별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전매 제한이 없는 대단지 새아파트를 매수한다면 전매제한의 반대 급부를 톡톡히 얻을 수 있는

까닭에 최근 분양한 경의선 축선상의 덕이지구를 추천합니다. ●

● 기타 위의 황금 노선에서 제외된 명품 지역은 인천과 부천 광명 시흥 산본 안산 등인데

인천의 경우 공급 물량 과다가 시세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이는 까닭에 송도와 전매제한이

없는 아파트권으로 단일화 하고 나머지 도시 들도 명품 새아파트로 올인하는 것이

유망하다고 봅니다.

송도는 국제 신도시의 위상을 그대로 이어 가면서 현재 평당가 2200선인 명품 아파트가

3300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또한 서울지역은 재건축과 재개발, 뉴타운이 확실한 곳으로 투자처를 알아 보아야 하며,

단순하게 오래 되었기 때문에 재건축 및 재개발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빌라나 주택을

매수한다면 기간상 금전상 심각한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설령 그러한 개발이 현실화 되었다고 하더라도 개발 이익 환수제에 따른 세금은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 예측이 어렵고 이미 시세에 반영이 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망합니다.

너도 나도 재건축, 재개발에 뛰어 드는데 부동산의 마력을 아는 재야 고수들과 강남

아주머니들은 불확실한 재건축 및 재개발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합니다.●

● 저평가가 심한 광명과 수원 영통은 입지가 좋은데다가 발전 가능성, 투자성이 매우 높은

곳들로 추천합니다. ●

● 지금까지 한강, 경부 고속국도, 경의선의 3대 중심축에 들어 있는 랜드마크 시세를 살펴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명품 아파트 시세가 높게 형성이 된다고 하여 과거처럼 인근 아파트가

명품 아파트의 후광을 따라서 오른다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갈수록 아파트는 차별화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특장점이 없는 대부분의 아파트들은 오히려

시세 정체나 소폭 상승을 가져올 수도 있는 까닭에 매수시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 즉 명품 지역 및 명품 아파트는 종부세, 양도세, DTI 규제로부터 상당 부분 해방이 되어

그 이상의 가치를 발할 수 있지만 평범한 아파트들은 오히려 1가구 다주택자들의 매물의

희생양이 될수도 있으므로 그 어느때보다 아파트의 분별력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

● 앞으로 모든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1가구 2주택 및 다주택에 대한 세금은 임대

사업보다는 투기성으로 인식이 되어 규제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모든 규제를 완화하더라도 1가구 다주택에 대한 세금 강화 하나만 확실히 해도 대부분의

서민 아파트가 안정화 할 것이라는 사실을 대통령 당선자가 직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 이 경우에 다주택자의 매물이 평범한 서민 아파트일 가능성이 높은 까닭에 특징이 없거나

상기의 3대 핵심 축의 노선이 아닌 경우의 아파트는 더욱 더 신중한 매수를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의 재건축과 재개발 매수는 이미 상당 부분 시세에 반영이 되었거나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개발 이익 환수제의 완화 언급이 없다는 점 다주택 매도자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

● 1억 정도의 여유 돈이 있다고 하여 무분별하게 2주택을 만들거나 평범한 아파트를

매수한다면 손실을 가져 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통계상으로 본다면 재건축, 재개발보다는 미분양, 분양권을 매수하는 길이 빠른 시일 안에

확실하게 시세 차익을 이루는 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았으면 합니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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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09:49

http://blog.drapt.com/spirit/2413571197506966609

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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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개요
미래철도DB 선명	경부고속철도
사업상황	시공
사업성격	신설
영업주체	한국철도공사
건설주체	한국철도시설공단
구간, 역	1차 : (서울/용산)-광명-천안아산-대전-동대구-밀양-구포-부산 2차 : (서울/용산)-광명-천안아산-오송-대전(도심구간:지상)-김천구미-동대구(도심구간:지상)-신경주-울산-부산
거리	1차 : 292.4km 2차 : 130.4km
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ATC
	운행차량	고속철도 차량(총 46편성: 국외(12), 국내(34))
	배선	복선
개통시기	1차 : 2004년 4월 1일 2차 : 2010년
관련노선	호남고속철도, 경전선 복선전철화 (0,2), 호남선 복선화, 호남선 전철화, 전라선 복선전철화
비고	운행소요 시간 1차 개통시: 409.8km, 160분 2차 개통시: 412km, 116분 차량기지 서울쪽 차량기지는 경의선 행신역 근처에 건설되며, 차량기지에도 간이역이 건설되어, 열차 탑승이 가능할 예정이다. 광명역 근처에는 광명주박기지가 설치된다. 부산쪽 차량기지는 부산시 당감동에 건설된다. 오송에는 철도 궤도를 생산하며, 간이 차량기지역할도 하는 궤도기지가 있다. 1차 개통시에는 서울-시흥, 신동-동대구-부산 간은 기존 경부선을 사용하며, 2차 개통시에 대전, 대구의 신선에 의한 지하통과, 경주역 경유 등이 예정되어 있다. 고속철도차량 이용으로 선형 개량하는 구간 3개곳 : 대전∼옥천, 경산∼청도, 청도∼삼랑진(터널 10개소(갈미·원동·무월·옥산·흥산·구정리·서정·신도·가화·미전터널) 열차명은 KTX 열차운행횟수는, 2004년초 계획으로 주중 82회(경부선 60, 호남선 22)(시격은 경부선 15~20분, 호남선 40분), 주말 90여회이다. 고속철도 광명역 홈페이지 2차 개통시, 대전과 대구는 지상으로 통과

■진행상황
1989. 5	인천신공항과 함께 2대 국책사업 선정
1992. 6	시험선 구간 착공(천안-대전)
1994. 6	차량도입계약 체결 (프랑스 알스톰사 TGV)
1998. 12	고양차량기지 착공
1999. 12	시험선 34km 구간에서 시험운행(대통령 시승)
2000. 11	시험선 57km 완공·시속 300km 시험운행
2003. 5	서울-대전 : 시험시작
2003. 8	1차구간 공정: 96.6%
2003.10	대전~대구 시험시작
2003. 11	2차 구간 개통시 : 오송, 김천, 울산역 추가하기로 결정
2003. 12	1차 구간 기존선 이용구간 : 밀양, 구포 추가 정차
2003. 12. 31	서울역 고속철도역사 준공식
2004. 3. 30	개통식
2004. 4. 1	상업운전 시작
’06.1～5월	기본계획변경(안) 관계부처 협의 (대전, 대구 지상화)
‘06. 6월	기본계획변경(안) SOC건설추진위원회 심의
‘06. 7월	대전․대구 도심구간 노반설계 시행
‘06. 7월	추가 중간역(김천․구미, 울산) 기본 및 실시설계 시행
‘06.1～12월	2단계 사업구간 현장점검 등 공정관리
2006.8.22	건설교통부 > 한국철도공사 경영개선종합대책에 경부선 '서울～시흥간 선로제약 2015년까지 해소' 대책 포함
2006.8.23	“경부고속철도 2단계 기본계획 변경” 정부안 확정

■미래철도DB해설

만성적인 수송력 부족을 보이고 있는 경부축(특히 서울-대전)에 수송력을 공급하고, 고속철도로 수송혁명을 가져오려는 대형국가사업. 파급효과는 60-70년대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비견될만 하다. 경부고속철도가 제대로 건설된다면, 서울-부산 국내선 항공기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경부고속철도가 완공될 경우, 기존 경부선은 화물위주로 재편되며, 경부고속철도와 연계운행을 위하여, 호남선, 전라선, 대구선, 동해남부선 등의 전철화가 추진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서울-시흥 구간을 기존 경부선과 공용하기 때문에 용량을 제한을 받는 다는 점이고, 광명역을 연계하는 전철은 신안산선으로서 2010년 이후에나 개통될 예정이다. 당국의 선견지명이 아쉽다.

사진모음

노선도 (저작권 : 건설교통부)

노선도 (저작권 : 건설교통부)

노선도안내 (저작권 : 건설교통부) - 아래 그림에는 천안아산역이 누락되어 있음

노선도 (저작권 :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노선도 (저작권: 한국철도시설공단)

분당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분당선
사업상황	시공
사업성격	연장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구간(역)	1차 : 수서(3) - 대모산입구(개포동 184번지(일원 제2동사무소)부근) - 개포동(개포동 186번지(국민은행)부근) - 구룡(개포동 176번지(충북학사)부근) - 도곡(3) - 한티(롯데백화점앞) - 선릉(2) 2차 : 선릉-삼릉(9)-강남구청(7)-청담(7호선아님, 갤러리아4거리 근처)-성수(2호선아님, 뚝섬숲 앞)-왕십리(1,2,5) 3차 : 오리~죽전 4차 : 죽전~추가1역~신갈(구성)~추가2역~기흥(구갈,용인경전철 환승) 5차 : 기흥(구갈,용인경전철 환승)~상갈~영덕~영통~방죽~매탄~수원시청~매교~수원역
노선연장	1차 : 6.6km 2차 : 6.6km 3차 : 1.8km 4차 : 5.7km 5차 : 10.2km (수원: 8.8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ATC
	배선	복선
	차량	통근용 대형 전동차 1차 : 6편성 증편
개통시기	1차 : 2003년 9월 3일 (단, 구룡역은 강남구의 사업비 납부 불성실로 역 개통 연기: 2004년 9월 24일) 2차 : 2010년 3차 : 2007년 4차 : 2011년 5차 : 2011년 (4, 5차는 구갈(기흥)역 인근 녹십자 이전 문제로 불확실하니, 관계당국 문의요망)
관련노선	수인선
참고사항	수원역 지하에서 수인선과 직결예정 3~5차구간 자세한 역 위치: 용인지역: 오리 출발후 죽전(죽전4거리, 지상역) 신갈(구성지구) 기흥(녹십자 인근 구갈지구, 용인경전철환승, 쌍섬식) 상갈(상갈,보라지구, 민속촌) 수원지역: 청명산 관통후 영덕(청명중·고교 부근, 황골주공아파트 앞쪽) 영통(영통 홈플러스 4거리) 방죽(망포동 4거리, 죽전-수원 중 유일한 섬식) 매탄(권선동 성당, 매탄동 임광APT) 수원시청(갤러리아 백화점 4거리) 매교(매교동 결혼회관 4거리) 수원역(1호선 환승, 지하에서 수인선 전철과 직결) 2차 구간의 경우, 강남구청-왕십리 사이에는 역 두 개가 들어서며, 철도청 내부명칭은 청담과 성수이지만, 7, 2호선 환승역은 아니다. 3~5차 구간에는 건설교통부 교통시설국(현 광역철도팀) 관할로 '급행열차 운행시설 확충'이 수도권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 2001/12)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현행 오리역과 같은 쌍섬식(2면 4선) 승강장(대피선)이 죽전, 기흥(구갈), 방죽의 3개 역에 설치된다. [쌍섬식 승강장 설치가 급행열차 정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왕십리-선릉 구간은 도로폭이 좁은 관계로, 대피선 설치 등은 없을 예정이다. 왕십리~선릉 구간에서 한강은 하저터널(길이 865m)로 넘는다 분당선 왕십리역은 지상(한국철도시설공단) 한편 죽전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죽전역 개통전까지 임시로 분당차량사무소내에 임시역인 보정역을 운영한다. 보정역은 구갈(기흥)역 개통시 폐쇄된다. 보정역에 대한 정보는 신설예정역 페이지 참조. 오리~수원: 각 공구별 소개 제1공구 죽전-기흥 4.290km 제2공구 기흥-상갈 2.440km 제3공구 상갈-영통 3.525km 제4공구 영통-방죽 2.601 km 제5공구 방죽-시청 2.613 km 제6공구 시청-수원 2.311 km

■진행상황
1989. 5. 4	분당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1989. 11. 2	왕십리-선릉 : 실시설계
1990. 2. 26	수서~오리 : 착공
1992. 6~11	오리-수원: 타당성조사(서울대 공학연구소)
1992. 12. 23	왕십리-선릉 : 무기연기
1994. 9. 1.	수서-오리 개통
1995. 3. 29	선릉-수서 : 착공
1996.12 ∼ 1997.12	오리-수원: 기본계획 수립(철도청→유신코퍼레이션)
1998. 6. 30	수도권 광역전철구간고시 (건설교통부고시제 1998-202호)
1998. 7. 11	선릉～수서간 사업실시계획 승인
1998. 12. 24	왕십리-선릉, 오리-수원 : 제1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 심의·확정
2000. 9~2001. 10.23	오리-수원 : 기본설계
2001.6.27	오리-수원 : 노선 확정(상갈 경유)
2001. 7. 18~2002. 8	왕십리-선릉 : 보완실시설계 시행
2001. 10	오리-죽전 :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2001년 11월	오리-수원 : 철도청, 용인시, 수원시 노선 합의
2001. 12~	오리-수원 : 노반 실시설계
2002년 3월	개포3~수서 사이에 탄천역 추가에 대한 설계비 예산을 국회에서 직권배정
2002년 7월	철도청은, 개통시기 지연과, 공사비 증가로 탄천역 신설은 불가능하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음
2002. 9.16	오리~죽전 : 착공
2002년 11월 22일	죽전역 지상화 결정 (인입선 활용안) 철도청 건설본부는 지상화에 반대한 용인시에 대해, 11/4에 공문을 보내 11/15까지 사업비 부담과 공기 연장에 따른 민원 해결 대책에 대해 회신해달라고 했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밝히고 건설교통부에 통보한 대로 지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2003년 4월	철도청, 용인시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용인 죽전, 구성주민 편의를 위해, 분당차량사무소내 죽전임시역 설치를 결정 임시역은 죽전-구갈 개통시까지 유지
2003. 6. 20	강남구청-선릉 : 착공
2003. 7	죽전임시역 타당성조사(서울대 공학연구소) 타당성 있다는 결론 오리~죽전임시역: 2.5km 위치 : 기지창을 횡단하는 지하차도 옆(구성읍 보정리 568) 2004년초 개업, 기흥역 개통시까지만 사용
2003. 8	용인추가역 2개 (죽전-신갈, 신갈-기흥) - 타당성 있다는 결론 용인시가 철도청에 건의
2003. 8	죽전역 노반공사 착공
2003. 9. 3	선릉-수서 : 개통
2004. 1. 16	이매역 개통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왕십리~선릉, 오리~수원)
2004.9.24	구룡역 개통
2004. 10. 14	오리~수원중 죽전~구성 구간 착공
2004/11	왕십리~선릉 착공
2005 상반기	전체 7개 공구중: 1공구 (오리∼죽전) 시공중 나머지 공구: 시공사 선정 완료 (2공구(녹십자공장 포함) 제외) 노반공사 시작
2005.7	건설교통부 > 분당선 연장사업(오리~수원) 실시계획 승인
2006.4	구갈(기흥)역 부지 문제로 시설공단과 대립하던 ㈜녹십자 가 2006년말까지 일부 공장을 이전하기로 이행보장각서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제출 (기흥정거장 역사부지에 편입되 는 건축물을 2006년 12월말까지 이전 완료하고, 건물 1개동(완제 관)은 2008년 12월까지 이전하는 내용)
2006.5.24	건설교통부 추가역 2개 신설 및 상갈역 예정대로 건설하기로 발표(사업비 분담비율 확정) 죽전 이남까지 개통시 보정역 폐쇄 재확인(분당차량사무소 부지로 활용)

■미래철도DB해설

분당선을 위, 아래로 연장하는 공사,
선릉~수서 구간은 철도청 자체계획에 의하여 연장되고 있으며,
왕십리~선릉은 무기연기 되었다가, 건설교통부의 광역전철 지정을 받고 다시 추진되고 있다.
남쪽 연장노선은 용인시와 수원시의 줄다리기 끝에 절충노선이 결정되었고,
서현-야탑역 사이에 이매역도 신설되었다 (향후 성남-여주선 환승)
분당선은 완공되더라도, 완행운행이 지속되면, 경부고속도로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 지하철인 3호선과 광역전철인 분당선은, 노선의 성격이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도곡~수서간을 가는데 경유역이 거의 동일하게 3개이다. 이것은 광역전철의 대표적인 정책실패로 손꼽힐만 하다.
가까운 서울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 3호선과 달리, 멀리서 오는 분당사람들이 이용하는 분당선은 광역전철로서 높은 표정속도가 생명이지만, 기존 계획보다 불필요하게 역을 신설하게 되어, 분당선의 경쟁력은 한층 더 떨어질 것이다.
현 오리-선릉간 운행시간은 40분으로써
현재 오리-수서간이 18.5km를 27분에 달려서, 표정속도는 41.1km/h 가 되는데,
수서-선릉간은 6.6km를 13분에 달려서, 표정속도는 30.5km/h로 뚝 떨어지게 된다. 물론 굴곡노선등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개포동에 역을 너무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개포동에 역을 1개만 만들었다면, 2역 통과로 2분을 아낄 수 있고, 표정속도는 30.5km/h에서, 36.0km/h로 18%나 올릴 수가 있는 것이다.
분당선의 광역전철 성격을 무시하고, 마치 도시철도를 다루듯, 역을 많이 만들다보니, 분당선의 경쟁력은 형편없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오리 이남 구간은 운행거리가 길므로, 급행열차가 운행되면 많은 편익이 있을 것이다.
만일 급행열차가 운행되지 않는다면, 동일노선의 경부고속도로 이용 광역급행버스에 경쟁이 되지 못할 것이다.
현재의 분당선처럼, 출퇴근시간에만 이용되고, 평시에는 자가용이나 광역버스에게 승객을 뺏기는 현상이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모음

세부노선도(저작권 : 철도청)

세부안내도(저작권 : 수원시)

수원구간 노선도 (저작권 : 수원시) - 청색: 터널식 공법 / 적색 : 개착식 공법

신갈(구성)역 교통영향평가후 개선안도(저작권 : 철도청)

죽전역 교통영향평가후 개선안도(저작권 : 철도청)

노선안내도(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 선릉~강남구청 사이에 삼릉역 신설예정

노선안내도(저작권 : 철도청) - 선릉~강남구청 사이에 삼릉역 신설예정

노선안내도(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 선릉~강남구청 사이에 삼릉역 신설예정

노선안내도2(저작권 : 철도청) - 선릉~강남구청 사이에 삼릉역 신설예정

노선안내도(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노선안내도3(저작권 : 철도청)

노선안내도4(저작권 : 수원시)

노선안내도 (저작권: 건설교통부)

노선도 ( 저작권 : 건설교통부 )

추가역 노선도 ( 저작권 : 건설교통부 )

신설역 노선도(저작권: 건설교통부)

노선도 (저작권: 건설교통부) - 파란 점선(수인선과 직결되는 것을 주목할 것)

노선도 ( 저작권 : 경기도 )

경의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경의선
사업상황	시공
사업성격	복선전철화, 기존선의 수도권 전철화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구간(역)	문산-성산-용산 (자세한 것은 노선도 참고)
노선연장	48.6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
	배선	복선
	차량	통근형 대형 전동차
개통시기	2009년 상반기: 문산~성산 그 이후: 성산~용산
참고사항	기존 수도권 전철 환승역 : 대곡(3), 성산(6), 홍대입구(2), 공덕(5,6) 수색, 홍대, 공덕(상대식) 홍대, 공덕 : 인천국제공항철도와 통합역사 기존 철도 수색역과 6호선 환승역 성산역은 병존함(800m 거리) 현 6호선 수색역과 경의선 성산역이 환승되는 것임(특히 이 역은 공항철도도 환승함) 지하화 되는 구간은 가좌~공덕 (향후, 공덕~용산 추가 지하화) 이 구간은 저심도 개착방식(참고: 인천국제공항철도는 고심도 터널방식) 강매역 폐지하고, 행신역과 통합할 예정 급행열차 급행정차역: 약8개역 (서울4, 경기4) 문산~용산 급행열차: 약40분 소요 경의선의 급행은 경인선 처럼 2복선 방식이 아니라, 경부선(수원-천안)같은 '복선 일부역 대피선방식'으로 운행된다. 운행시격: RH 4분, NH 6~8분 차량기지 : 문산

■진행상황
'90. 8	사전조사(경제기획원)
'92. 6 ∼ 11	타당성 조사(서울대 공학연구소)
'95. 8 ∼ '96. 6	기본조사 시행
'96. 9 ∼ '97.12	노반 기본설계 시행(용산∼일산)
'97. 4 ∼ 12	노반, 건물, 전기 기본설계 시행(일산∼문산)
'97.12 ∼ 2000.9	가좌∼문산간 노반 실시설계 시행
'99.11.26	운정∼문산간 노반공사 착공(1개 공구)
2000.12.21	가좌∼운정간 노반공사 착공(2개 공구)
2001. 2.26	금촌∼문산간(4.05km) 단선 개통
2002년	시공중, 지자체의 사업비 납부 불성실, 지자체와의 사업협의 지연(지하화 민원제기) 등으로 2008년으로 완공시기 조정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5.7	건설교통부 > 민원 현안사항에 대하여 관련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원만한 합의에 도달, 본격 사업추진단계에 진입하였다고 밝힘 고양시 통과구간 지상화 (지상화 문제점 보완) 군부대, 항공대 격납고 철거
2006.8	각종 민원, 공항철도 공사 등으로 사업완공시기 연기

■미래철도DB 해설

고양(일산,화정) 금촌, 문산 등 서울의 북서부 위성도시를 연결하는 철도인 경의선을 수도권 전철화 하는 사업. 이들 도시들의 성장속도를 볼 때 늦은 감이 있다. 경의선이 개통되고 제대로 운행될 경우, 굴곡노선이고 완행노선인 일산선의 가치는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경의선은 장기적으로 신분당선과 용산에서 직결되어, 문산-용산-강남-분당 노선이 될 예정임
단기적으로는 지상 용산역에서 경원~중앙선(용산-덕소)과 직결될 가능성도 있음
건설중인 경의선의 한 가지 문제점이라면, 수색-용산 구간은 서울지하철 6호선과 거의 겹치는데도, 이 구간에 많은 역을 건설하고 있다는 것이다. 6호선이 완행이기 때문에, 경의선은 당연히 급행으로 운행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경의선이 일산선보다 경쟁력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급행열차를 운행해야 진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진모음

노선안내도(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노선안내도(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노선안내도(저작권 : 철도청)

노선안내도(저작권 : 건설교통부)

경원선

▶개요

미래철도DB 노선이름

경원선

사업상황

시공

사업성격

복선전철화, 기존선의 수도권 전철화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구간(역)

의정부-가능(舊 의정부북부)~녹양~주내~덕계(추후개통)~덕정~지행~동두천중앙(舊 동두천)~보산~동두천(舊 동안)

노선연장

22.3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ATS

배선

복선

차량

통근형 대형 전동차

개통시기

의정부-동두천: 2006년 12월 15일
덕계역: 2007년 10월

관련노선

동두천(舊 동안)-소요산
소요산-연천

참고사항

6개소에 대피선 설치되며 2007년에 급행열차 운행예정(2006년도 철도산업발전 시행계획)
일부역은 개통이후 개업(덕계)
운행계통변경

의정부북부행 폐지, 주내역 연장

운전시격(확정)

의정부~주내: RH 7.5분, NH 12.3분
주내~동두천: RH 10.9분, NH 20.0분
동두천~소요산: RH, NH 공히 30분 (단선이라 운전시격에 제한을 받음)

급행열차

출퇴근 시간만 14회, 단거리 운행
동두천~동두천중앙~덕정~가능~의정부 (완행열차 대비 7분 단축)

기존 통근열차(도시통근형 디젤동차; CDC)는 동두천(구 동안)-신탄리로 운행구간 축소

따라서 동두천(구 동안)~소요산 구간은 전동차와 CDC가 동시에 달리는 구간이 됨

▶진행상황

'90. 8

사전조사

'92. 6 ∼ 11

타당성 조사(한국교통문제연구원)

'95. 7∼'97.10

노반 실시설계

'97. 5 ∼ 12

건물, 전기 기본 및 실시설계

'97.10. 8

노반공사(3개공구) 착공

'98. 5.11

도시계획시설결정(건교부고시 제98-44)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서 동안~소요산(2.5km)연장 구상이 포함(2009년 목표)

2003/8

수도권북부지역 광역교통계획 수립보고(건설교통부)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5/ 8/ 27 의정부 북부역 개통

2005/11

건설교통부 >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2009년 목표로 덕정~서울시계간 급행열차 운행계획 포함

2006.12.15

개통식 > 동두천역

▶미래철도DB 해설

서울로 많은 통근수요와 소요산등으로의 행락수요가 발생하는 동두천 지역에 수도권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
현재 의정부 북부까지만 가는 전동차가 동두천(구 동안)까지 연장운행된다. 그리고 현재 의정부-신탄리를 운행중인 통근열차는 나머지 비전철 구간만으로 운행구간이 축소된다.
기본적으로 동두천(구 동안)까지 사업이 시행되었으나, 중간에 동두천-소요산간 사업이 추가로 진행되어 동시개통된다. 다만, 단선을 유지한채 전철화만 한 관계로, 소요산행은 뜸하게 운행된다.

경원선이 연장되더라도, 서울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급행열차를 운행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개략적인 계획으로는 급행운행 구간은 동두천~의정부 구간이라고 한다. 현재 창동, 도봉산에 대피선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여 성북까지 급행운행을 하면 경원선의 경쟁력이 한층 증대될 것이다.

사진모음

노선안내도(저작권 : 건설교통부)

노선안내도(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 구역명 주의

수인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수인선
사업상황	시공
사업성격	복선전철화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구간(역)	1차 : 오이도-달월-월곶-소래-논현택지-논현-남동-승기(원인재,인천1호선)-연수-송도 2차 : 송도-용현-남부-국제여객터미널-인천-동인천 3차 : 한대앞-사리-야목-어천-봉담-고색-수원
노선연장	1차 : 11km (인천 7.7km, 경기 3.3km) 2차 : 27km 3차 : 9.5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
	배선	복선
	차량	통근전동열차
개통시기	1차: 2009년 말 2차: 2013년 이후 3차: 2015년 이후 (수인선 구간은 민원발생으로 완공시점이 불확실하니,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노선	분당선
참고사항	수원역 지하에서, 분당선과 수인선 직결예정 인천역(지하신설)에서 수인선, 경인선 연결 지상지하 현황 오이도∼연수: 지상 및 고가 연수~인천역: 화물 지상, 여객 지하 단, 연수역, 송도역(대피선 설치)은 지상 오이도-한대앞, 4호선과 노선공용(복선 각역 대피선)(12.4km) 한대앞-수원 : 지상 경부선 세류-수인선 고색 화물용 삼각선 설치예정 화물운행비율은 하루 8~13회 수준(8~9.3%) 차량기지 : 수원 고색동(평동) 인근(오목천 철교 부근) 오이도~연수구간 대피선 설치역: 월곶역, 논현2택지역, 남동역, 연수역 화물문제 동양화학이 석회석을 트럭수송하기로 해, 수인선의 화물수송은 거의 없을 듯 화물은 인천역~인천항으로만 수송되고, 장기적으로는 송도신항만 개발계획과 연계해 시화지구와 송도신도시 외곽으로 우회하는 화물철도가 건설됨 경인선과의 연계 (잠정) 경인완행선은 현 인천역 종착 경인급행선은 동인천→인천에서 지하로 진입, 현 지상인천역 앞 지하인천역에서 수인선과 직결하여, 송도역까지 운행 수인선은 지하 인천역 종착

■진행상황
'90. 8	사전조사
'92. 6 ∼ 11	타당성조사(서울대 공학연구소)
'95. 7 ∼ '97.12	정왕∼인천간 기본설계 시행
'96.12 ∼ '97.12	수원∼한대앞간 기본계획수립용역 시행
'97.12 ∼ '98.12	수원∼한대앞간 기본설계 시행
'99. 9 ∼ 2000. 2	정왕∼인천간 건물·전기 기본설계 시행
2000.12 ∼2002. 6	오이도∼연수간 노반 실시설계 시행
2001. 3 ∼2004.5	수원∼한대앞, 연수∼인천간 노반실시설계
2004. 3. 2	국가물류체계 개선대책(재정경제부)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4.12.28	오이도-연수 노반공사 착공
2005.3.29	수원-고색 노반공사 착공
2005.6.16	연수-남부 노반공사 착공
2005.6.17	남부-인천 노반공사 착공

▶미래철도DB해설

1937년 8월 개통되어, 1995.12.31 마지막으로 운행했던 수인선 협궤철도를 표준궤 복선전철 통근용 광역전철로 다시 만드는 공사
3개 구간으로 나뉘어서 공사가 진행된다.
인천 연수구와 안산시에서 통과구간 지하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화물열차가 달려야 하는 노선 특성상 지하화가 쉽지 않다. 따라서 지하화를 원하는 지자체가 사업비를 부담해야 할 것이다.
오이도-한대앞 구간은 4호선과 병행하는 구간인데, 복복선 건설이 아니라, 각역에 설치된 대피선을 이용하여, 복선만으로 달린다.
특히 수인선은 국가물류체계 개선대책에도 포함되었을 정도로 화물기능도 무시못할 노선이다.

사진모음

노선안내도 (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노선안내도 (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노선안내도 (저작권: 건설교통부) - 수원역 인근 수인선

경춘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경춘선
사업상황	시공
사업성격	복선전철화, 기존선의 수도권 전철화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구간(역)	망우-마석 (27.2km) 마석-춘천 (58.4km) *상세내용은 노선도 참조
노선연장	85.6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ATS
	배선	복선
	차량	통근전동열차
개통시기	2009년 이후
관련노선	서울지하철 6호선 연장
참고사항	현행 성북-갈매 폐선, 망우-갈매 신설 폐선되는 화랑대역~갈매 구간을 활용하여 BRT운행계획 (폐선부지를 버스전용도로로 활용) 호평지역 5.4km 이설 강촌역 : 북한강가에서 구곡폭포 가는 길 산속으로 이설 광역전철 구간: 망우~금곡(17.2km) (광역전철이란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지자체의 예산을 투입하는 철도를 말함. 전동차는 춘천까지 전구간 운행됨) 상세설명 차량기지 : 평내 근처 청량리-망우간 용량부족으로 경춘선 전철은 망우 또는 신상봉역(7상봉)을 시종착역으로 할 가능성 급행열차 운행 별내신도시 개발에 따라 갈매~퇴계원 사이에 별내역 신설(2011년) 역명변경 : 평내->평내호평 서울6호선과의 교차점에 지상 신내역 건설

■진행상황
'90. 4 ∼ '90. 9	타당성조사(서울대학교공학연구소)
'97. 5 ∼ '98.10	노반 기본설계
'98. 7 ∼ '98.12	건물, 전기 기본설계 완료
'98.11 ∼ '99. 8	기타구간 노반 실시설계 시행
'99. 3 ∼ '99.12	실시설계·시공일괄 입찰구간(4개) 설계 및 업체선정
'99. 6 ∼ '99.12	전기 실시설계 시행
'99.12. 7	춘천시 구간 노반공사 착공(1개 공구)
'99.12.28	마석∼신남간(턴키공사구간) 노반공사 착공(4개 공구)
2002.12.24	금곡∼마석간 노반공사 착공(3공구)
2003. 5	공정 18%
2003.11	지자체와의 사업비 분담 문제 타결 (광역전철 이므로 법상 국가:지자체 3:1 이며, 지자체 금액은, 광역지자체(서울시 경기도)와 기초지자체(남양주시, 구리시)가 7:3으로 분담하기로 합의)
2003.11.17	건설교통부, '망우~금곡' 구간 '광역전철' 고시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4.5	공정 25%
2005.8.1	망우~금곡 착공
2005.10.1	복선전철 공사 관계로, 춘천역을 2009.12.31까지 영업중지하고 남춘천역을 시종착으로 운영
2005/11	건설교통부 >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2009년 목표로 마석~서울시계간 급행열차 운행계획 포함
2006.6	철도시설공단, 중랑구청 > 경춘선 신내역(가칭) (6호선 환승) 지상역 설치 합의
2006.7.5	남양주 별내 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별내역 신설 포함 (갈매~퇴계원 사이)
2006.8.14	경춘선 평내 전동차사무소 사업실시계획 고시 및 착공(경기 남양주 진건읍, 평내동)

▶미래철도DB해설

경춘선을 복선전철로 만들어, 전철을 운행하여 통근승객을 끌어들이려는 사업
즉 서울에서 수원으로 1호선 전철을 타고 가듯이, 춘천도 전철을 타고 가게 된다.
특히 망우-금곡 구간은 광역전철 구간으로써, 해당 지자체가 사업비의 25%를 부담한다.
성북-갈매의 폐선으로 현행 경원선 전철의 청량리-회기 평면교차 해소가 예상된다. 무척 긍정적인 효과가 될 것이다.
청량리-망우가 복선이라, 용량부족으로 망우(또는 신상봉) 발착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모음

노선안내도 (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 망우, 갈매 사이에 신내역 신설예정(6호선 환승)

노선안내도 (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별내역사 신설 ( 저작권 : 건설교통부 ) - 경춘선 망우, 갈매 사이에 신내역 신설예정(6호선 환승)

신분당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신분당선
사업상황	시공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신분당선주식회사 (두산개발 컨소시엄) (준공후 30년간)
건설기관	신분당선주식회사 (두산개발 컨소시엄)
사업구간(역)	1차 : 정자(분당선)~판교(성남여주선)~청계~매헌[포이]~양재(3)~강남(2) 2차 : 강남-신사 3차: 신사-용산
노선연장	1차 : 18.47km (연결선 2.28km) 2차 : 3.1km 장기: 6.8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
	배선	복선
	차량	통근전동열차 (6~8량 15~17편성)
개통시기	1차 : 2010년 말 2차 : 2011년 이후 3차: 2015년 이후
관련노선	분당선, 신분당선 연장
참고사항	상세 역위치 강남역: 2호선 강남역(2, 3번출구)을 기준으로 메르츠빌딩 및 YBM시사영어사 강남대로(양재역방향)에 위치 양재역: 3호선 양재역(6, 7번출구)을 기준으로 양재역 환승주차장 및 스포타임 양재프라자 성남방향으로 위치 매헌(포이)역: 여의천을 따라 여의교와 농수산물무역진흥(AT)센터 뒷편 청계역: 경부고속도로 주변 서초구 차량보관소 부지로 신원동과 원지동 경계 판교역: 서현로를 기준으로 성남시차량등록사업소 맞은편 삼평동 정자역은 분당선 정자역(1, 4번출구)을 기준으로 궁내사거리, 동양파라곤 및 청기와프라자(성남대로)에 위치 장기적인 세부 역 정자(분당선)~판교(성남여주선)-청계-매헌 ~양재(3)-강남(2)-교보타워4거리(9)-논현(7)-신사(3)-서빙고(1)-이촌(1,4)-용산(1, 경의선직결) 경의선과 직결운행(한 노선처럼 멈추지 않고 운행함) 또는 용산역 대신 서울역으로 가는 것도 검토중 1차적으로 신분당선은 분당선과 직결하며, 분당선의 분당차량사무소를 공용함.(위탁검수) 주박시설: 강남, 판교, 정자 신분당선 고유의 차량기지는 수지 연장후, 수지에 건설될 듯 함 전구간 스크린도어 운전시격: NH 8분, RH 5분, 강남~정자 16분소요 컨소시엄: 두산건설(주) 29.9%, 대림산업(주)10%, (주)대우건설10%, 동부건설(주)5%, 코오롱건설(주)5%, (주)태영5%, (주)포스코건설5%, 대한교원공제회10.1%,교보생명10%, 대한생명10%

■진행상황
2001/10	1차 구간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투자순위가 높은 사업) B/C=2.11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2/1	기본계획 수립 착수 (철도청)
2002/4	'정자~수지~수원간 철도건설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 : 경기도가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하여 시행 경기도가 건교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시행을 요구 (철도청도 건설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시행을 요구한 바 있음)
2002/7/16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주간사), 대림, 대우, 동부, 코오롱, 태영, 포스코 건설이 지분 70%, 산업은행, 교원공제회, 교보생명이 지분 30%) - 가칭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신분당선 민간투자사업 사업제안서 건설교통부에 제출 노선의 서울쪽 종점은 당초 강남역에서 신사역까지 연장 길이 : 21.29km 포이역 신설, 구룡산(청계산,원지동 추모공원)과 제일생명4거리(9)는 계획상에는 없지만 추가될 전망 서울시계~청계산의 4.11km 는 지상, 나머지 17.8km 는 지하 2008년까지 정자-강남(17.4km), 2009년까지 강남-신사(3.1km) 개통예정 정자-강남 15분 소요 예정 신사-용산은 장기계획으로 2020년 목표
2003/2	건설교통부 →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 심의 의뢰
2003/8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통과
2003/9	신분당선 민간제안사업 제3자 공고
2003/12	「신분당선 전철」민자사업에 대한 제3자 제안요청 공고(03.9.24∼12.23, 90일간)결과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음 최초제안자인 (가칭)신분당선주식회사를 협상대상자로 지정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사업지원센터(PICKO)에 협상을 의뢰
2004.1	본협상 개시
2004/4	제2차 수도권 광역교통5개년 계획에 포함
2004.12	협상완료
2005.3	실시협약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2005.5	사업시행 법인 설립(신분당선주식회사)
2005.6	실시계획 승인, 고시
2005.6.24	기공식 (정자역 앞 탄천변)
2005.11	서울시가 양재IC에 역 신설 요구하여, 사업난항 건교부가 시민의 숲 앞 포이역을 양재IC쪽으로 좀 이동하는 것으로 협상중

■미래철도DB 해설

원래 수도권 광역전철로서 계획이 잡혀 있던 노선이었으나, 판교신도시가 정치적인 이유로 급물살을 타면서, 덩달아 신분당선의 사업도 빨라졌다.
기존의 분당선이 성남 구시가지를 경유하는데 비해 신분당선은 경부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려, 바로 정자역(구 백궁역)에 이른다.
신분당선의 표정속도(역 정차 시간까지 고려한 실제 속도)는 65km/h 수준으로 기존 분당선의 30km/h급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르다. 이는 역 수를 과감하게 줄였기에 가능한 것이다.

원래 신분당선의 노선은, 서울지하철 11호선 계획이었던, 신월-염곡 노선을 이용한 것이다. 11호선은 염곡동에서 출발하여, 강남대로를 타고 올라와, 양재역, 강남역, 9호선 교보타워4거리역, 신사역을 지난뒤, 녹사평역을 지나 다시 양천구로 꺾어지며, 신월동에 이르는 노선이었다.
신분당선은 최종적으로 용산역까지 가며, 경의선과 직결운행하여 서울을 북서-남동으로 가로지르는 광역전철이 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신분당선을 광역B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분당선 연장선을 新분당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분당선 연장은 (오리~수원, 왕십리~선릉)이며, 신분당선은 이와 별도 노선이다.

사진모음

노선안내도( 저작권 : 두산건설)

노선안내도( 저작권 : 건설교통부)

노선안내도 (저작권: 건설교통부) - 판교역 인근

신분당선 연장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신분당선 연장
사업상황	설계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정자역(분당선)~수지~광교신도시(수원이의지구,테크노밸리)~월드컵경기장~동수원~화서역(경부선)~수원 호매실 10개역, 차량기지 1
노선연장	23.04km (지하 20.6km, 지상 2.44km)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복선
	차량	통근전동열차
개통시기	1단계: 정자~광교 2014년 (차량기지 포함) 2단계: 광교~호매실 2019년
관련노선	분당선, 신분당선
참고사항

■진행상황
2001. 2	수지지역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전철유치방안 자체건의안 마련 지역국회의원초청 시 현안사항으로 설명(용인시장) 신분당선 신설노선 수지1,2지구경유 건의안 제출 (용인시→경기도지사, 철도청장. 건설교통부장관)
2001. 4	김윤식 국회의원 신분당선 연장안에 대한 국회질문
2001. 9	주민서명(36,918명) 신분당선연장 탄원서 제출 (서북부지역 전철유치위원회) 김윤식 국회의원 국정감사 시 국정질문(김윤식의원→건설교통부, 철도청)
2001. 10	기획예산처에 노선연장안에 대한 필요성 설명 (용인시장→기획예산처장관) 2001도정시책설명회시 노선연장안 건의 (용인시장→경기도지사)
2001. 11	경기도지사 수지주민 대화시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약속
2001. 12	신분당선에 필요한 2002년 시자체예산 확보 (자치단체간 분담금 3억원)
2002. 1	건설교통부 주관 신분당선연장 건의안에 따른 회의개최시 건의안 제출(건설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건설교통부 회의결과 보고(용인시→김윤식 의원)
2002. 1∼ 2002. 4	신분당선 연장 - 경기개발연구원에서 단기정책과제 용역
2002. 5	중앙부처 건의(경기도) 및 자료제공 중앙부처 건의 : 기획예산처, 건교부, 철도청 『용산∼분당 신분당선 전철 수지∼수원역 연장』용역 자료제공
2002.9.26	신분당선 노선연장 예비타당성 조사의뢰 (건설교통부→기획예산처)
2002. 12. 2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2003/9/15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B/C=1.53
2004/1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안)(국토연구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 포함(건설교통부)
2004.12.31	기본 계획비 15억원 2005 본예산 반영
2005.2	기본 계획위한 사업자 공고
2005.6	기본계획(타당성조사 포함) 착수
2006.7.24	건설교통부 > 신분당선 연장 사업 기본계획 확정 발표
향후계획	2007. :기본설계 착수

▶미래철도DB 해설

심각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수지지역 교통난 해소 및 광교신도시, 수원 호매실 지역등의 교통망 제공을 위하여, 분당선 정자에서 끝나는 기존 신분당선을 연장하는 사업
수원시가 추진하는 광교신도시나 수원북부, 서부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화서역에서 끝날 것으로 보였으나, 수원시 요구로 호매실로 연장
수인선까지 연장하여 네트워크 효과를 높여보면 어떨까 한다.
또한 더 연장할 경우, 장래 서해안 복선전철(야목 출발)과도 연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사진모음

노선도 (저작권: 건설교통부)

노선안내도( 저작권 : 경기개발연구원)

노선건의안(저작권 : 용인시로 추정됨)

신분당선(연장) 노선도 (저작권 : 두산건설)

경기도 이의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에 나타난 신분당선 연장노선(적색선, 4개역 표시)(저작권 : 경기도)

노선안내도( 저작권 : 건설교통부)

신안산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신안산선
사업상황	계획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1차 : 고속철도 광명역~여의도(12.9km) 2차 : 원시~선부(소사~원시 전철 공용)~목감~고속철도 광명역(13.2km), 여의도-청량리역(1)(13.4km) 원래 수인선 연계를 위해, 한대앞역(4)과 연결될 전망이었으나(한대앞~성포~월피), 소사-공단-원시동 전철과의 연계를 위해, 선부역에서 소사-공단 전철과 합류할 가능성이 있음 (시흥시는 환영, 안산시는 반대) 결론적으로: 국회(9)-영등포구청(5)-영등포(1)-신풍(7)-구로디지탈단지(2)-시흥대로-석수(1)-광명(고속철도)-목감-화정-선부(소사원시선 합류)
노선연장	39.5km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복선
	차량	-
개통시기	1차: 2011년 이후 2차: 2014년 이후 전체적으로 2015년
관련노선	소사-원시선
참고사항	서울지하철 10호선 계획노선 중 신안산선으로 이용되는 구간 : 석수(1)-시흥대로-구로디지탈단지(2)-신풍(7)-영등포(1)-영등포시장(5)-국회의사당앞(9)-서강대교-공덕(5,6)-효창공원정문-서울역(1,4)-중앙우체국앞(11)-을지로3가(2,3)-을지로4가(2,5)-동대문운동장(2,4,5)-신당(2,6)-청계9가-동마장네거리(2)-청량리(1) 서울역~청량리 통과 구간은 기존 계획으로는 '마른내길'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었음 하지만 노선중복, 굴곡노선, 기존노선 하부통과 등의 문제로, 국회의사당앞~광흥창~신촌~독립문~경복궁~창덕궁통과~혜화~창신~안암오거리~청량리 노선 가능성 있음 또한 원래 10호선 계획인 영등포시장, 국회의사당 대신, 영등포, 여의도역으로 갈 가능성도 있음(철도공단 노선도 참고)

■진행상황
1998/12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 포함
2000/12	수도권종합교통체계조사 포함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2/11	건설교통부가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역세권 연계교통 구축방안'을 발표하면서 신안산선 추진 계획을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 조사 의뢰. 내용은 아래와 같음 2003년 하반기 : 기본설계 착수 2005년 착공 2011년 : 광명역~여의도 (12.9km) 완공 2014년 : 안산-광명역(13.2km), 여의도-청량리역(13.4km) 완공
2003/1	건설교통부, 광명역 연계수단으로서 신안산선을, 2년 앞당긴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수정
2003/5	건설교통부, 경부고속철도 연계교통체계 구축 기본계획(2003∼2020)에 신안산선 계획이 포함 1단계 : 여의도역∼영등포역∼신풍역∼구로공단역∼고속철도 광명역(12.9km) - 2011년 2단계 : 청량리역∼혜화역∼여의도역(13.4km), 고속철도 광명역∼한 대앞역(13.2km) - 2014년
2003/9/15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B/C=1.14 여의도~광명역~시흥 목감~화정~안산 선부동~(소사-원시선)
2004/1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안)(국토연구원) 포함
2004/4/21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4.10.25	1차 민간제안: 현대건설 컨소시엄( 우리은행, 경남은행, 국민연금관리공단, 교보생명, 교직원공제, 메트라이프 등 6개 금융기관)이 건교부에 신안산선 민간사업제안서 제출 여의도~광명역~시흥 목감~시흥시청~(소사-원시선) 광명역~시흥시청역의 제2공항철도를 공용하려는 구상인 듯 시흥시의 이익을 반영한 노선
2004/11/9	신안산선의 소사~원시선 합류를 반대하고 있던 안산시가, 서울대 공학연구소에 『신안산선의 효율적인 건설방안 연구용역』을 주었고, 이날 최종보고회 열림 1안 : (예비타당성조사 안) 광명-목감-화정-선부-공단-원곡-원시-반월공단내 반월차량기지 2안 : 광명-목감-월피-성포-중앙-고잔신도시-초지-원시~반월차량기지 3안: 광명-수암-월피-성포-중앙-고잔신도시-테크노파크 중에서, 3안이 최선이라는 결론 발표
2005년	국토연구원 PICKO의 민간사업(현대건설) 검토결과 부정적 관련기사
2005년	2차 민간제안 : 한화- 당초기획예산처 노선 여의도~광명역~시흥 목감~화정~안산 선부동~(소사-원시선) PICKO(민간투자지원센터) 심의중 → 결과는 부정적
2005.7	시흥시 > ‘신안산선 철도노선선정에 관한 기초조사’ 용역 발주 → 목감~시흥시청~월곶 노선 제안(능곡·장현·목감 택지개발지구와 군자 신도시 고려)
2005년	건설교통부 > '신안산선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 예산을 기획예산처에 신청
2005.12	국토연구원 >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안)에 2015년 목표로 포함
2006년 6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
향후계획	~2007: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사업계획 고시 2007.10~: 기본설계 2011: 착공

■미래철도DB 해설

원래 신안산선의 노선은, 서울지하철 10호선 계획이었던, 시흥-면목 노선을 이용한 것이다. 10호선은 경부고속철도 남서울역(현 광명역)에서 출발하여, 시흥대로를 타고 올라와, 신풍역, 영등포 시장, 여의도 등을 지나. 면목동에 이르는 노선이었다.
서울시에서는 신안산선을 광역A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0호선이 청량리-면목을 연결하는데 비해서, 신안산선은 청량리에서 바로 중앙선과 이어지는 문제점 때문에, 서울경전철 노선중에는 청량리-면목 구간을 추가로 설정하고 있기도 하다.
신안산선은 중앙선, 경춘선과 연계되어, 서울을 북동-남서로 가로지르는 광역전철이 될 예정이다.
신분당선이 판교신도시 때문에 급물살을 탔듯이, 신안산선도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연계 때문에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경향이 보인다.
신안산선 개통전, 시흥-광명간 고속철도선로를 이용한 셔틀전동차 운행도 시작되었다

사진모음

(빨간색이 예비타당성조사안, 파란색과 녹색이, 안산시 주장안, 안산시는 녹색을 원하고 있음)

수도권 남부순환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수도권 남부순환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구간(역)	고속철도 광명역~ 인덕원역(4, 인덕원-병점선) ~성남여주선 판교역(신분당선)
노선길이	21.0㎞
노선규격	전기	AC 25000V
	신호	-
	배선	복선
	차량	-
개통시기	미정
관련노선	제2공항철도(인천공항-광명역), 수도권 남부순환선(광명역-판교), 성남-여주선(판교-여주), 여주~충주선, 충주-문경선, 문경선(문경-점촌) 전철화, 경북선 복선전철화(점촌-김천), 김천-진주 단선전철, 중부내륙선 단선전철(진주-거제)
참고사항	제2공항철도 및 성남-여주선과 직결되는 것임

▶사업상황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6.3	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사업으로 포함 (완공목표 미정)

▶미래철도DB 해설

수도권 남부의 동서축, 100번 고속도로외에 다른 방법이 마땅치 않았던, 수도권 남부 동서간 이동에 숨통을 틔워줄 것이다.
전철역이 없었던 판교신도시 서판교 지역에 서판교역을 공급하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장기적으로는 인천공항~판교역~이천~여주~충주~문경~김천~진주를 잇는 중부내륙선이 된다.

사진모음

서울외부순환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서울외부순환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녹번역(3)-상암-목동-광명-과천-복정-하남
노선길이	55.3㎞
노선규격	전기	AC 25000V
	신호	-
	배선	복선
	차량	-
개통시기	미정
관련노선	-
참고사항	-

▶사업상황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6.3	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사업으로 포함 (완공목표 미정)

▶미래철도DB 해설

특별한 철도망이 없었던 서울 서부 남북축과
산에 가로막혀 있었던 서울 남부 동서축을 연결하는 순환선

사진모음

노선안내도

[없음]

수도권 외부순환선 (1)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수도권 외부순환선 (1)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삼릉~일산~김포~경서역, 주안역~선학~소래역
노선길이	28.0㎞
노선규격	전기	-
	신호	-
	배선	-
	차량	-
개통시기	미정
관련노선	인천지하철 2호선
참고사항

▶사업상황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6.3	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사업으로 포함 (완공목표 미정)

▶미래철도DB 해설

수도권 순환전철 중의 서쪽편 노선 중 하나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의 경서역-주안역 구간을 순환선의 한 조각으로 이용하려는 발상인데
인천2호선이 경전철로 건설되는 관계로, 대형전철을 이용한 직결 운행은 사실상 쉽지 않다.
일산-김포-인천을 연결한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만하다.

사진모음

노선안내도

[없음]

수도권 외부순환선 (2)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수도권 외부순환선 (2)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의정부-도농(19.9km), 도농-광주-신갈(59.0㎞)
노선길이	↑
노선규격	전기	-
	신호	-
	배선	-
	차량	-
개통시기	미정
관련노선
참고사항	본 노선은 기능적으로 1호선 전철 같은 광역철도(교류 25000V, 좌측통행)이며, 지하철 같은 도시철도(직류 1500V, 우측통행) 가 아님 교외선을 전철화시켜 직결할 것으로 보임

▶사업상황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6.3	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사업으로 포함 (완공목표 미정)

▶미래철도DB 해설

수도권 순환전철 중의 동쪽편 노선

사진모음

제2공항철도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제2공항철도
사업상황	계획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인천국제공항철도~인천역(1)~경부고속철도 광명역 인천시 타당성 조사자료 1안(경인선 연결) : 인천국제공항-인천역(21.8km) 2안(인주로(만수로) 연결) : 인천국제공항-인천역-인주로(만수로)-광명역(46.3km) 3안(수인선 이용) : 인천국제공항-인천역-수인선-광명역(49.3km)
노선연장	49.3km (3안)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
	차량	-
개통시기	미정
관련노선	제2공항철도(인천공항-광명역), 수도권 남부순환선(광명역-판교), 성남-여주선(판교-여주), 여주~충주선, 충주-문경선, 문경선(문경-점촌) 전철화, 경북선 복선전철화(점촌-김천), 김천-진주 단선전철, 중부내륙선 단선전철(진주-거제)
참고사항	사업순서 (3안) 1단계(2016년 개통) : 인천국제공항-인천역(21.8km) 2단계(2021년 이후) : 소래역-광명역(16.9km)

■진행상황
1999/12	건설교통부 국가기간교통망 계획에 포함(중장기 검토대상사업)(완공목표 미정)
2000년	인천광역시 타당성 검토 완료
2004/1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안)(국토연구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5.12	국토연구원 >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안)에 포함
2006.3	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사업으로 포함 (완공목표 미정)
2006.12	기획예산처 >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07 상반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 인천 도시철도건설본부: 현 종점인 1공구에서 9공구까지 연장 건의

■미래철도DB 해설

경부고속철도 광명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철도 사업으로, 현재로서는 구체화되어 있지 않다.
미래철도DB에 올린 자료는 인천시가 타당성 조사를 했던 자료이다.
인천공항-고속철도 광명(제2공항철도<인천시,건교부>), 고속철도 광명-판교(남부역-성남선<건교부>), 판교-이천선(철도청,건교부), 이천-충주선(충북도,건교부), 충주-문경선(경북도,건교부), 문경-점촌(기존 문경선), 점촌-김천(기존 경북선), 김천-진주(철도청) 의 제3 기간축인 '중부내륙선'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사진모음

인덕원-병점 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인덕원-병점 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1차: 4호선 인덕원역 ~ 의왕~ 월드컵경기장 (지하 7개역) 2차: 월드컵경기장 ~ 1호선 병점 (지하 2개역, 지상 1개역)
노선연장	24.5km 1차: 15.0km 2차: 9.5km
노선규격	전기방식	AC 25000V
	신호방식	-
	배선	복선
	차량	통근 전동차
개통시기	2017년 목표
참고사항	사업기간 10년 (설계 3년, 시공 7년) 광역전철 아님: 국고지원 100%

■진행상황
2003.10	건교부 > 수도권서남부지역 교통개선방안연구 (교통개발연구원 용역)
2003/12	‘수도권 서남부지역 광역교통대책'(건설교통부) 포함
2004/1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안)(국토연구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5.12	국토연구원 >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안)에 2008년 착공 목표로 포함
2006.3	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사업으로 포함 (완공목표 미정)
2006년 3월	2006년 상반기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2007.8	예비타당성결과 부정적

▶미래철도DB 해설

건교부가 2003년 12월 밝힌 구상으로서, 인구가 급증하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망 확충이 목적이다.

사진모음

오리-오산 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오리-오산 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분당선 상갈~경부선 오산
노선연장	14.5km
노선규격	전기방식	AC 25000V
	신호방식	-
	배선	-
	차량	-
개통시기	-
참고사항	오리-오산선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분당선 남쪽 연장선 상갈역 정도에서 갈라짐

■진행상황
2003. 3	경기도 > 안양대에 의뢰한 '오리~오산전철노선사업'에 대한 타당성용역이 긍정적으로 나옴 검토노선 기흥 구갈~동탄신도시 중심부(1개역사)~오산 수청역간 14.5km 기흥 구갈~동탄 신도시 변두리(2개역사)~오산 수청역간 13.9km
2003/12	‘수도권 서남부지역 광역교통대책'(건설교통부) 포함
2004/1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안)(국토연구원) 포함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5.12	국토연구원 >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안)에 포함
2006.3	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사업으로 포함 (완공목표 미정)

▶미래철도DB 해설

건교부가 2003년 12월 밝힌 구상으로서, 중장기 계획이다.
분당선을 보완하여, 용인의 신갈오거리 남쪽, 동탄 신도시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분당선 연장과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다. (직결(무환승 직통운행) 또는 환승)
2007년 6월 1일, 동탄2신도시 발표로 인해, 본 노선도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사진모음

*아래 그림들은 동탄2신도시 발표전에 나온 그림임

서울 경전철 계획의 개략적 변천사

1. 서울경전철은 '서울시 교통정비 중기계획'(2000/11) 수립당시 12개 노선이 정해졌음. 또한 본 계획에서는 '서울시 도시철도건설기본계획'에서 노선을 최종확정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음.
본 계획은 경전철의 7개 노선 (상계동-면목동, 상계동-신설동, 은평-서울대, 화곡-수색, 신월-당산, 서울대공원-염곡-압구정, 미아-홍제-연희)과 신교통수단 5개임(서울역-대학로, ASEM 주변 강남순환노선, 종합운동장-잠실-올림픽공원, 대방역-63빌딩-국회, 신림역-서울대-서울대입구역)

2. 한편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2001/12)에서는 서울시 계획을 재해석 하여, 경전철 위주의 총 6개 노선을 제시하고 있음 (월계청량선(상계-월계-청량리), 미아삼양선(상계동-우이동-삼양동-신설동), 신림난곡선(여의도-노량진-신림-서울대), 목동선(신월동-당산동), 은평선(은평-여의도), 면목선(청량리-면목동))
서울시 계획과 달라진 부분을 보면, (1) 서울시 계획의 은평-서울대를 은평-여의도와 여의도-서울대로 쪼개고, (2) 서울시 계획의 상계동-면목동을 월계청량선과 면목선으로 쪼개었으며, (3) 서울시 계획의 은평-서울대 또는 신림역-서울대 노선의 일부라고 볼 수 있는 난곡선을 별도 노선으로 위상을 올렸으며, (4) 화곡-수색 경전철은 삭제하였음

* 1, 2에 따른 예전 구분 보기

3. 그러던중, 이들 계획중에서 시급성이 높았던, 미아삼양선과 난곡선은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음(미아삼양선: 민자사업, 난곡선: 공공사업)

4. 그리고 드디어 '서울시 도시철도건설기본계획'이 2007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며, 미리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11개 노선이 검토중에 있음. 이중에서 약 4개 노선이 최종 추진될 예정임

권역	서울시 도시철도건설기본계획(안)	기존계획의 동일/유사노선	미래철도DB 해설
동북권	은행4-하계~월계-미아3-고려대-왕십리 13.20km, 지하	월계청량선, 상계동-면목동	4호선 과부하 감소, 4, 6호선 등의 네트워크 효과 증대, 이미 민자 제안
	청량리~면목-신내 9.05km, 지하	면목선, 상계동-면목동 일부, 10호선 일부	10호선 일부구간으로써 청량리까지가 신안산선으로 추진되자 나머지를 경전철화. 당초 면목에서 신내로 연장
	홍제~길음 8.74km, 지하	미아-홍제-연희	도심 우회하여 북서부와 북동부 연결
	우이~방학(우이~신설은 확정이며 이를 연장) 3.47km, 지하	우이신설선, 미아삼양선, 상계동-신설동	서울경전철중 추진속도 1위, 이미 민자 제안
서부권	새절-명지대-연세대-신촌-여의도-노량진-장승배기 12.05km, 지하	은평선, 은평-서울대	3, 6호선의 우회문제 없이 북서부에서 여의도 부도심으로 직통 연결
	시청~은평 11.45km, 지하	-	신규노선, 3호선과 별도 노선구성하여 북서부와 도심을 연결할 듯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모노레일 6.50km, 지상	-	신규노선, DMC 내부 교통망
서남권	신월4~양천구청-당산 11.94km, 지하(남부순환로 구간: 지상)	목동선, 신월-당산	이미 민자제안한 노선
	여의도~대방-보라매-신림-서울대 7.70km, 지하	신림난곡선, 은평-서울대, 신림역-서울대-서울대입구역	이미 민자제안한 노선
	보라매-신대방-난곡-시흥뉴타운-시흥 7.18km, 지하	신림난곡선	이미 추진중인 노선 (원래 지상GRT 난곡선으로 일부 추진되었으나, 시흥뉴타운 연계 등으로 노선 재검토 및 시스템 변경 가능성)
동남권	강남모노레일 6.71km	ASEM 강남순환노선	강남구에 의해 상당부분 추진되었다가 포기되었던 강남모노레일의 부활 /기본계획의 대안노선에는 있으나, 후보노선에는 없음

5. 각 지역별로 다양한 대안노선 -> 후보노선 -> 최종 사업추진 노선 순서로 노선이 결정된다. 대안노선은 많이 있었지만, 현실성이 없는 것들은 많이 제외되어 몇 개의 후보노선으로 압축되었다. 동남권의 경우, 후보노선이 아예 선정되지 않았다. 후보노선 중에서 추진 대상 노선을 최종 선정

6. 본 페이지에서는 '서울시 도시철도건설기본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관계로, 서울시 교통정비 중기계획과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의 분류방식을 혼합한 기존 분류 방식을 당분간 유지하겠으며, '서울시 도시철도건설기본계획' 및 경전철 추진 계획이 확정되면 페이지를 재정비할 예정

7. (2007/5/6)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맞게, 지역별 구분 페이지 재정비

8. (2007/6/26) 서울시 > 추진할 7개 노선을 공식 밝힘 (상기 표의 노란색 노선들)

우이~신설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우이~신설선 : 서울경전철(미아삼양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주)우이신설 지하경전철(포스코건설 컨소시엄) (30년간 BTO)
건설기관	(주)우이신설 지하경전철(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사업구간(역)	우이동 유원지~문이교 사거리~4-19 국립묘지~우이초교~화계사입구~삼양시장~동북시장~SK북한산시티~서경대~정릉3거리~성신여대입구(4)~보문(6)~신설동(1,2) (13개역, 차량기지 1) - 지하 노선임
노선연장	10.72㎞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
	차량	AGT(Automated Guideway Transit) 경전철 차량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제안 시스템 철제탄성차륜 3량 1편성 폭 2.65m, 높이 3.6m, 길이 39m 정원: 249명/편성 덴마크 코펜하겐 모델 무인운전 (안전요원 탑승) 전구간 스크린도어 설치
개통시기	2012년
관련노선	우이-방학(우이신설 연장선)
참고사항	서울시 예전계획: 상계동~우이동~삼양동~신설동역 (미아삼양선) 전구간 22분 소요 첨두시 배차 1~2분 전구간 지하 차량기지: 우이동에 지하로 설치

■진행상황
2001년	'서울특별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포함돼 있는 12개 경전철 노선중 미아삼양선과 월계청량선을 먼저 추진하기로 결정, 2002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예정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2년	2002/12 도시계획국에서 수립 완료예정인 '2021년 도시기본계획'에서 노선 결정
2003/6/30	포스코건설 (등 10개 회사) 컨소시엄 : 동북부지역 경전철 건설사업 제안서 제출 서울시 : 국토개발연구원 민간투자관리센터에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의뢰
'03.11.26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타 검토 완료
2004년	지하경전철, 지하BRT (지하에 터널을 만들고, 그안에 무공해 버스를 달리는 시스템) 등을 검토중
'05.01.27	서울시 BRT도입 기본계획 연구용역완료(시정연)
2005. 1.	강북경전철 추진계획 공식 발표
'05.03.03	도시철도 기본계획 확정 요청(건교부)
2005.7	서울시 > 도봉구 요청에 따라 '우이동 종점~방학(1) 2.8km' 까지 연장을 2단계 사업으로 구상중 (도봉구청은 도봉산(1,7)까지도 연장을 요구)
2005.10.17	건설교통부 > '우이~신설 경량전철 도시철도기본계획' 승인
'05.10.19	교통국에서 지하철건설본부로 업무이관
'05.11	제3자 제안공고(안) 작성
'06.01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타 검토
2006.6	기획예산처에 의해 사업 반려 >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적격성검사 절차 거칠 것 권고 서울시 반발
2006.12.20	기획예산처 >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우이~신설 경전철’사업을 수익형 민자사업(BTO)방식으로 결정
2006.12	제3자 공고
2007.5	포스코건설 컨소시엄(17개 회사) '(가칭)우이신설지하경전철주식회사' 사업제안서 단독 제출
2007.5	공공투자관리센터 > 민자적격성 검사 통과 (주)우이신설 지하경전철(포스코건설 컨소시엄) 협상대상자 선정
향후계획	협상단 구성 및 협상개시 2007 : 착공 2012 : 개통

▶미래철도DB 해설

서울시가 구상하고 있는 12개 경전철 노선중, 가장 사업속도가 빠른 노선
4호선의 서쪽에서 남북방향 교통망 역할을 하게 되며,
SK북한산시티 등, 아파트가 새로 지어진 강북구 지역에 큰 혜택이 기대된다.
기존 지하철의 지선 및 보조간선 교통망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이동에서 방학역까지의 연장도 검토중

서울경전철 우이-방학(우이-신설 연장)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서울경전철 우이-방학(우이-신설 연장)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우이동-방학4동-방학1동-방학(1) [3개역] - 지하
노선길이	3.47km
노선규격	전기	-
	신호	-
	배선	-
	차량	경전철(지하)
개통시기	2017년 목표
관련노선	우이~신설선
참고사항	연장이므로 차량기지는 우이-신설선 차량기지 이용

▶사업상황
2007.5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포함
2007.6.26	서울시 > 본 노선 사업추진 발표

▶미래철도DB 해설

원래 서울경전철 6개 노선중, 가장 사업속도가 빠르던 미아삼양선(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민자제안)의 연장 개념의 노선
서울시 원래 계획에는 미아삼양선이 1호선까지 연결되도록 되어 있었으나, 민자제안노선이 우이동에서 끝나는 관계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연장 요구가 있어왔고,
서울시의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연장 노선이 포함되게 되었다.

사진모음

서울경전철 동북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서울경전철 동북선 (舊 월계청량선, 서울지하철 12호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서울시: 왕십리(1,5,분당선)-제기(1)-고려대(6)-미아삼거리(4)-월계(1)-하계(7)-은행4거리~차량기지 [14개역] - 지하 민자제안: 상계동-월계(1)-미아삼거리(4)-고려대(6)-왕십리(경원중앙선, 2호선, 5호선, 분당선) 舊 상계동~월계동~청량리역~면목동, 청량리역(1)~사가정역(7)
노선연장	서울시: 13.2km 민자: 12.5km 舊 19㎞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
	차량	경전철 (지하)
개통시기	2017년 목표
관련노선	분당선
참고사항	서울시 예전계획: 월계청량선 (상계역-청량리역, 청량리역-면목동의 합성노선) 본 노선은 예전 폐기 계획인 왕십리-성북간 12호선 3기 지하철 계획의 부활

■진행상황
2001년	'서울특별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포함돼 있는 12개 경전철 노선중 미아삼양선과 월계청량선을 먼저 추진하기로 결정, 2002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예정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7년 상반기	(주)SOC 건설엔지니어링 민간사업제안
2007년 상반기	경남기업 민간사업 제안 (상계동-월계(1)-미아삼거리(4)-고려대(6)-왕십리(경원중앙선, 2호선, 5호선, 분당선))
2007.5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포함
2007.6.26	서울시 > 본 노선 사업추진 발표

▶미래철도DB 해설

서울시가 구상하고 있는 12개 경전철 노선중 하나.
특히 월계청량선은 예전에 서울시가 수립했었던 3기 지하철 12호선(왕십리-종암동-미아삼거리-월계동-성북)을 대체하게 된다.

즉 10호선 누락부분 청량리-사가정과 12호선의 누락부분 왕십리-성북을
각각 청량리-신내 경전철과 본 노선이 다시 지원하게 된다.

예전 지하철 12호선 계획은 분당선 전철과 직결운행 계획이었으나, 본 노선은 경전철이라 분당선과 직결되지는 못한다.
그러나 본 노선과 분당선이 환승으로 연계되면서, 강남과 강북을 빠르게 연결해주게 될 것이다.
또한 평행으로 지나가는 4호선, 6호선, 1호선, 2,5호선 등을 수직이로 이어주면서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다.
한편 분당선 왕십리역은 지상에 건설되는데, 본 노선의 왕십리역이 어떻게 될지도 관심사이다.

사진모음

서울경전철 면목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서울경전철 면목선 (舊 월계청량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서울시: 청량리(1)-시립대-장안동-면목(7)-중랑구청-신내(6)~차량기지 [12개역] - 지하 민자제안: 고려대(6)~청량리(1)~시립대앞~전농로터리~배봉로터리~면목(7)~신내(6호선 신설) 舊 상계동~월계동~청량리역~면목동, 청량리역(1)~사가정역(7)
노선연장	9.05km 舊 19㎞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
	차량	경전철 (지하)
개통시기	2017년 목표
참고사항	서울시 예전계획: 월계청량선 (상계역-청량리역, 청량리역-면목동의 합성노선) 청량리역-면목동은 예전 10호선 계획이 신안산선 계획으로 축소되며 남게되는 청량리역-면목동 구간을 지원하기 위함임 서울시 계획은 원래 청량리역-사가정역이었으나, 민자제안에서 사가정역으로 가는 노선이 신내동으로 꺾이며 연장 차량기지는 현 6호선 신내기지 부근 서울시 계획: 6호선 및 경춘선 신내역은 예정역임. 중앙선과는 환승안됨

■진행상황
'94. 6 :	3기지하철 노선 잠정 선정(지하철10호선 포함) (노선 : 시흥～여의도～서울역～청량리～사가정역)
'97. 10 ～ ‘01. 6	3기지하철 노선 재검토 시행(시정개발연구원) ※ 재검토 사유 서울시 인구감소, 도시기본계획 변경 및 수도권광역전철망계획 수립 등 계획여건 변화 로 수송수요, 타당성 등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 대두 ※ 재검토 결과 기존 10호선 구간중 (안산)～시흥～여의도～서울역～청량리 구간은 신안산선으로 반영하여 중앙정부에서 추진중임. 나머지 구간인 청량리～사가정역 구간은 지하경전철 노선으로 대안 제시
2001년	'서울특별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포함돼 있는 12개 경전철 노선중 미아삼양선과 월계청량선을 먼저 추진하기로 결정, 2002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예정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2년	2002/12 도시계획국에서 수립 완료예정인 '2021년 도시기본계획'에서 노선 결정
'04. 3. 10	시장님 동대문구 방문시 구청장 건의 - 청량리역 ~ 사가정역간 지하철 건설 요청
'04. 3. 18	건의 사항 통보 경전철, BRT등 다양한 신교통시스템 도입을 전문기관(시정연) 연구용역중이며 (2004.1.26~2005.1.27 [서울시 BRT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시정개발연구원) 연구용역결과와 서울교통시스템 개편사업을 연계하여 타당성,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종합적 검토후 추진계획
2005. 5. 23	서울시 >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발표
2005. 9	서울시 > 청량리~신내 경전철 민간투자 사업제안서가 서울시에 접수됨 (포스코건설)
2005.9.21	서울시 > 각 자치구 의견조회
2005년 말	한국개발연구원(KDI) > 타당성 검토 중
2006/10	기획예산처 공공투자관리센터 > 경제성 있음 분석
2007.5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포함
2007.6.26	서울시 > 본 노선 사업추진 발표

▶미래철도DB 해설

원래 이 노선은 예전 서울 10호선(서울특별시) 계획의 일부였다
그러나 10호선이 취소되고, 대신 청량리 서쪽 구간이 신안산선(건설교통부) 사업으로 재추진될 것이 구상중에 있다.
따라서 여기서 남게된 청량리-면목 구간을 경전철로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특별시 교통정비 중기계획(서울특별시, 2000/11)에는 본 노선과, 월계동-청량리 노선을 하나로 합쳐서 구상하였으나,
2007년 서울시 계획에서는 두 노선이 분리되었다.

사진모음

서울경전철 서부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서울경전철 서부선 (舊 여의도-은평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2007년 민간제안 및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안): 장승배기(7)-노량진(1,9)[차량기지]-여의도-광흥창(6)-신촌(2)-연세대-연희-명지대-백년사-새절(6) [12개역] - 지하 舊 은평 신사동~신촌~여의도
노선연장	12.05km 舊 6km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
	차량	경전철 (지하)
개통시기	2017년 목표
참고사항	5호선 환승 안됨

■진행상황
2000년	'서울특별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포함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에 포함
2006 하반기	(주)서부경전철 > '노량진-여의도-신촌-응암-녹번' 13.8km 민자 노선 제안
2007	SOC기술사사무소 > 장승배기(7)-노량진(1)-여의도(5)-광흥창(6)-신촌(2)-새절(6) 12km 민자 노선 제안 차량: K-AGT(한국형 고무차륜 경전철) 900m 제외 전구간 지하
2007.5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포함
2007.6.26	서울시 > 본 노선 사업추진 발표

■미래철도DB 해설

2000년 11월에 발표된 '서울특별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경전철 구상노선으로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다가, 민간사업자가 제안을 하기 시작하고,
동일 노선이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도 포함

이번에 추진되는 7개 서울 경전철중 유일한 한강 도하 노선으로 한강을 어떻게 넘을 지가 주목됨
여의도 근처에서 신림선과 직결 또는 환승하자는 의견들을, 많은 철도동호인들이 제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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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전철 목동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서울경전철 목동선 (신월-당산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서울시: 신월4-신월IC-화물터미널입구~양천구청-오목교(5)~파리공원-당산(2,9) [12개역] 남부순환로 구간만 지상 차량기지는 서부트럭터미널, 양천공영차고지 앞 2호선 환승안함 민자제안: 화곡로 입구 교차로~신월4거리~신원초교~신월4동~뉴타운~서부화물TR~신트리~양천구청(2호선 환승역 아님)~오목교(5)~목동~이대병원~양평(9)~당산(2,9) 서부화물TR에서 지선분기하여 차량기지까지 연결, 차량기지앞에 신정3지구 역 총 14개역, 차량기지 1개 남부순환로 구간 고가, 그외 지하
노선연장	서울시: 11.94km 민자12.62km 舊 8km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
	차량	경전철 차량
개통시기	2017년 목표
참고사항	본 노선은 서울 3기 지하철 11호선의 백지화 (11호선은 강남 구간만 신분당선으로 살아남았음)로 제시된 대안임

■진행상황
2000년 11월	'서울특별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포함 (11호선 백지화에 따른 대안)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
2002/12	도시계획국에서 수립 완료예정인 '2021년 도시기본계획'에서 노선 결정
2004.04.01	「2020 서울도시기본계획(안)」발표
2004.04.23	경전철 사업추진 요청(교통계획과)
2004.06.14	양천구「경전철 민자사업」도입방안 수립
2004.07.06	구 간부 사업설명회 의견수렴(현대산업개발)
2004.10.13	사업추진 재요청 및 서울시 연구용역에 반영 요구(교통계획과)
2005.01.07	구의회 사업설명회(2차) 의견수렴 - 구의회 의견 수용하여 노선 최종안 확정 ; 남부순환로 구간 포함
2005.02.28	신월～당산 경전철사업 추진요청(시장방문 시 요청) - 유동인구가 많은 신월지역과 목동중심축 교통수요를 감안하여 신월~당산 경전철사업을 서울시「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요망
2005.03.16	신월～당산 경전철사업 반영 요청(서울시정개발연구원) - 관련 연구용역에 신월~당산 경전철 필요성 반영 요청
2005.03.23	공동추진 협약서 체결 제안 (현대산업개발) 제안업체에서 우리구가 출자자로서의 참여 등 사업성공을 위하여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협약서(양해각서) 체결 제안 제시된 협약서초안에 대하여 고문변호사 자문 등 내부 검토 완료
2005.04.29	공동추진 양해각서 체결 실무협의 - 양해각서 최종안 확정 및 향후 추진계획 논의
2005.06.03	서울 양천구 > ‘신월∼당산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제안업체인 현대산업개발과 양해각서(MOU) 체결 공동추진 양해각서 체결식 개최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이 서울시에서 채택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우리구와 현대산업개발(주)간에 공동노력 의지 표명
2006/10	기획예산처 공공투자관리센터 > 경제성 있음 분석
2007.5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포함
2007.6.26	서울시 > 본 노선 사업추진 발표

▶미래철도DB 해설

2000년 11월에 발표된 '서울특별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경전철 구상노선으로 포함되어 있다.
(2005년) 서울시가 신월-당산 경전철 추진에 소극적이자, 해당 지자체인 양천구가 먼저 나서서 하는 사업
(2007년) 서울시 계획으로 포함
이번에 추진되는 7개 노선중 유일하게 지하, 지상이 섞인 노선. 남부순환로 구간은 도로 중앙에 고가를 설치하여 운행한다.

서울경전철 신림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서울경전철 신림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서울시: 여의도(9)-대방(1)-보라매공원-신림(2)-서울대[차량기지] [10개역] - 지하 민자제안: 노량진(1·9)~장승배기(7)~서울대입구(2)~서울대학교~신림(2)~보라매(7)~신길(1·5) [16개역] (관악모노레일)
노선연장	서울시: 7.7km 민자제안: 15.2㎞
노선규격	전기방식	-
	신호방식	-
	배선	-
	차량	경전철 (지하 경량전철 또는 모노레일(민자제안))
개통시기	2017년 목표
참고사항	舊: 서울대~신림.난곡~상도동~노량진~여의도 본 노선은 기존 서울시 계획인 여의도-신림(은평-신림의 일부)과 신림-서울대-서울대입구의 합성계획임

■진행상황
2000년	'서울특별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포함 은평-신림 중 여의도-신림 구간 경전철 신림-서울대-서울대입구 신교통수단 (5.0km)
2001/12	건설교통부 수도권광역교통망 계획에 포함 신림난곡선 (여의도-서울대) 15.0km
2006/1/9	고려개발(주)관악모노레일(두산중공업, RTB-Korea 등) 민간사업제안서 제출
2007/5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에 포함
2007.6.26	서울시 > 본 노선 사업추진 발표

■미래철도DB 해설

원래 서울경전철 여의도-신림 구간 노선이었으나, 난곡쪽 노선이 난곡경전철 GRT 노선으로 특화되고 난뒤(공공사업), 원래 주된 구간이었던 신림-여의도는 민자사업 제안이 들어옴
또한 기존 장기계획인 신림-서울대-서울대입구 역 계획을 포함시킴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는 지하 경전철로 포함
여의도에서 서부선과 직결 또는 환승시키자는 주장이 철도동호인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음

노선도 (저작권: 서울시)

사진모음

노선도 (저작권: 서울시)

서울경전철 DMC 경전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서울경전철 DMC 경전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수색(경의선)-성산(경의선,6,공항철도)~월드컵경기장(6)~난지천공원~DMC~수색 [순환 11개역] 차량기지는 서쪽 시계 근처 전구간 지상
노선길이	6.5km
노선규격	전기	-
	신호	-
	배선	-
	차량	경전철(지상)
개통시기	-
관련노선
참고사항	고가 노선에 유리한 모노레일 고려

▶사업상황
2007.5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포함
2007.6.26	서울시 > 본 노선 사업추진 발표

▶미래철도DB 해설

그동안 관련계획이 없다가 서울시의 상암 DMC(Digital Media City) 개발 계획에 따라 나타난 새로운 경전철 계획
다른 노선과는 달리, DMC개발사업과 병행하여 건설된다.
전구간 지상이라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사진모음

위례신도시(송파신도시) 노면경전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위례신도시 노면경전철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
건설기관	-
사업구간(역)	마천역(5) ~ 복정역(8,분당선)
노선길이	5.5km
노선규격	전기	-
	신호	-
	배선	-
	차량	노면경전철
개통시기	미정
관련노선	-
참고사항	-

▶사업상황
2007.6	위례신도시 (송파신도시) 계획에 포함

▶미래철도DB 해설

노면경전철이란, SLRT라고도 부르며, 예전에 존재하였던 전차를 현대식으로 만든 것이다.
전기로 움직이며, 노면과 높이차이가 적은 저상형 차량이다.
최고속도는 느리지만, 길거리에서 쉽게 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도심친화적인 궤도계 교통수단이다.

위례신도시에는 신도시 중앙의 고층 주상복합 밀집지역에 트랜짓몰을 만들고, 이곳에 노면경전철을 달리게 한다고 한다.
이는 전형적인 TOD(대중교통중심개발)로서, 대중교통과 가까운 곳을 고밀도로 개발하는 방식이며, 불필요한 자가용 수요 발생 방지 및 대중교통 분담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

Transit Mall은 대중교통전용지구로서, 차량의 통행을 차단하고, 버스나 전차같은 대중교통수단만 통행이 가능하게 하며, 기본적으로 보행자 중심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상권이 크게 부흥하게 된다.
차량이 꼭 필요한 조업주차나 상품을 싣고 내리는 차량은 이면도로를 이용하거나, 새벽이나 심야 시간을 이용하게 된다.
많은 상인들이 차량을 차단한다는데 거부감을 갖고 있지만, 실제 상업이 번성하는 곳은 차량보다는 보행자가 다니기 쉬운 곳임을 알 필요가 있다.

송파신도시 노면경전철이 성공한다면, 그동안 실속이 없었던 보행자 중심,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이 본격화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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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 갑	스피드뱅크 조인스랜드 닥터아파트 부동산 전문가 칼럼리스트. ㈜미래가 대표-부동산 컨설팅 마케팅,부동산 특강 교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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